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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대나무술통 재사용하지 마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10.06.10
대나무술통 재사용하지 마세요!!! 담당자 첨가물기준과 전대훈 전화번호 380-1687 -「식품용 조리기구 안전 사용 가이드」전국 음식점에 배포 - □ 식중독균이 자랄 수 있는 대나무술통은 재사용하지 말고, 합성 수지로 만들어진 바가지·소쿠리 등은 국 통에 넣고 장시간 가열할 경우 재질이 변형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 또한, 식품용 조리기구로 제조되지 않은 재활용 고무대야는 중금속 등이 용출될 수 있으므로 식품용 조리기구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식품용 조리기구의 올바른 사용법’을 담은 리플릿 3만부를 제작하여 한국음식업중앙회을 통해 전국 음식점에 배포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에 제작한 리플릿은 식품용 조리기구를 종류별로 ▲대나무술통 및 대나무밥통 ▲재활용 고무대야 ▲합성수지제 바가지 ▲장식용 도자기 등 ▲발포성 폴리스틸렌(일부 용기 재질) ▲식품 포장용 랩(wrap) 으로 나누어 올바른 사용법을 설명하였다. □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 대나무술통은 용기의 입구가 매우 좁아 세척이 어렵고 건조가 어려워 식중독균이 증식될 우려가 있으므로 한번 사용한 제품은 재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 대나무밥통의 경우는 세척을 하더라도 음식물찌꺼기가 틈새에 남아 식중독균이 증식될 우려가 있으므로 한번 사용한 제품은 재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 빨간색 재활용고무대야는 한번 사용한 비닐을 재활용한 것으로 중금속이 용출되어 식품으로 이행될 우려가 있으므로 식품용 조리기구로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 또한, 합성수지제 바가지나 소쿠리 등을 국 냄비에 넣고 장시간 가열하지 말고, 식품용이 아닌 도자기제 또는 유리제 제품도 식기로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 아울러, 발포성 폴리스티렌 재질의 컵라면용기에 담겨 있는 식품을 전자레인지에 넣어 가열·조리 시 재질이 변형될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 동 리플릿은 식약청 홈페이지>정보자료>용기포장정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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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식약청, 수입 ‘냉동흰다리 새우’잠정 유통·판매 중단
글쓴이 :
관리자
2010.06.10
식약청, 수입 ‘냉동흰다리 새우’잠정 유통·판매 중단 - 수입·통관단계 검사결과‘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수입·통관 검사 중 태국산 ‘냉동흰다리새우’제품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을 검출함에 따라 해당 제품을 반송조치하고, 사전 예방 차원에서 국내 유통중인 동일 제조회사의 같은 품목을 잠정 유통·판매 중단조치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잠정 유통·판매 중단 제품은 태국 'SEAFRESH INDUSTRY PUBLIC COMPANY‘사가 제조하고 (주)농심(서울 동작구 소재)이 수입했으며, 물량은 6회 64,800㎏(유통기한 : 2011.5.19부터 2012.2.4까지 제품)으로 주로 새우요리 용으로 중식당 등에 사용·유통되었다. 식약청은 "이번 조치 대상인 ‘냉동흰다리새우(꼬리유)’제품의 안전성이 확인 될 때까지 취급·판매점이나 소비자는 유통·판매나 사용(또는 섭취)하지 말고 수입업체 및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청은 "앞으로 유사수입 수산물제품에 대하여 수입단계 및 유통제품 검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고 밝히면서, "비브리오 패혈증균은 수돗물로 깨끗이 세척하거나 충분히 가열하면 사멸되므로 소비자들은 유사제품 섭취 시 충분히 가열·조리하여 섭취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 비브리오패혈증균(Vibrio vulnificus) : 오염된 해수, 게, 굴과 같은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피부상처를 통해 감염되어 발열, 구토, 설사 및 패혈증을 일으키는 병원성미생물이며 열에 약해 100℃에서 1~2분 가열하면 사멸됨. 상수도물에서 쉽게 사멸하고 독소는 생성하지 않으며 냉동 시에는 증식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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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좋은 청량음료, 몸에는...?
글쓴이 :
관리자
2010.06.10
"청량음료 과도하게 마시면 비만ㆍ골다공증ㆍ통풍 우려" 맛좋은 청량음료, 몸에는...? 푹푹 찌는 무더위에 입안 가득 톡 쏘는 맛이 일품인 시원한 청량음료만한 마실거리도 없다. 하지만 입 속의 시원함도 잠시, 몸에 들어간 청량음료는 건강의 적이 되기 십상이다. ▶청량음료가 게으른 뚱보 만든다 = ‘콜라는 몸에 좋지 않으니까 대신 사이다를 마신다’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하지만 사이다도 건강에 해로운건 마찬가지다. 특히 당분의 경우 콜라에 100㎖당 13g이, 사이다에 100㎖당 10~12g이 각각 들어있다. 청량음료 250㎖ 한 캔을 마신다면 약 20~32.5g의 당분을 섭취하는 셈이다. 이는초·중등학생의 1일 권장 당분 섭취량인 20g을 훨씬 초과하는 양이다. 이를 매일 1캔씩 마실 경우 1년에 5㎏의 체중 증가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또 청량음료에는 흡수한 당을 에너지화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과 무기질 등의 영양소가 없어 오히려 우리 몸 안에 있는 비타민을 빼앗는다. 이 결과 오히려 비타민이나 미네랄이 부족해지면서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되고 입맛도 떨어지는 반면 에너지화되고 남은 당이 지방으로 전환돼 비만의 원인이 된다. ▶칼슘 빼앗는 청량음료 = 청량음료를 많이 마시면 성인이 돼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도 커진다. 청소년기에는 뼈가 성장해 최대 골밀도에 이르는 중요한 시기이다. 따라서 이 시기에 충분한 골량에 도달하지 못하게 되면 골다공증의 위험이 커진다. 청량음료 속에 들어 있는 인산은 칼슘의 흡수를 방해할 뿐만 아니라 소변으로의 칼슘 배설을 촉진시킴으로써 칼슘 부족상태를 만들 수도 있다. 사정이 이런데도 미국의 경우 남자 아이들은 1970년대에 비해 3배 이상의 청량음료를 마시고 있으며 여자 아이들는 2배 이상의 청량음료를 마시고 있다고 한다. 문제는 청량음료 소비량이 늘어나는 만큼 우유의 소비는 감소하고 있다는 점인데, 칼슘이 들어있는 우유대신 청량음료를 많이 마시게 되면 칼슘 섭취량이 줄고, 인산 섭취량이 늘어나는 칼슘-인산 불균형 상태가 발생해 결국 뼈 성장에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 청량음료는 충치의 원인 = 대부분의 청량음료는 산성을 나타내는데 지속적으로 치아가 산성의 청량음료에 노출되면 치아의 에나멜층이 부식된다. 최근 소비자보호원이 콜라, 사이다를 비롯해 당근 주스, 식혜음료, 스포츠음료 등의 산성도를 조사한 결과 식혜음료를 제외한 대부분의 음료가 pH 5.5 이하의 산성음료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콜라와 사이다, 스포츠 음료는 pH 2.5~3.4로 강한 산성을 나타내 치아의 가장 바깥 부분인 법랑질을 손상시킬 가능성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청량음료에는 여러 종류의 단순당이 들어 있는데, 이것들이 충치의 원인 중 하나가 된다. 모든 음식물에는 당이 들어있는데 이 중에서 자연 상태의 당류는 침이나 물로 비교적 잘 씻겨나가는 편이지만 문제는 가공식품이다. 가공으로 만들어진 단순당은 입자가 작아 더욱 오랫동안 치아 표면에 머물러있으면서 충치의 원인이 된다. ▶ 색소, 첨가물이 더 문제 = 청량음료에는 여러 가지 첨가물이 들어가는데 그 중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식용색소다. 식용색소 황색 5호의 경우 천식, 두드러기, 콧물의 주요 원인일 수 있다. 천연색소인 양홍(연지벌레로 만드는 물감)은 과잉행동을 일으킬 수 있다. 또 기타 색소들도 어린이들의 행동 장애와 관련이 있다는 보고가 있다. 방부제도 문제가 된다. 청량음료에 포함된 방부제는 식품위생법상 허가된 방부제이긴 하지만 방부제의 메커니즘 자체가 음식의 부패를 막기 위해 산소와의 결합을 방해하는 작용을 하는 만큼 방부제가 몸속에서도 세포와 산소의 결합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청량음료의 상큼한 맛을 내기 위해 사용하는 인산도 문제가 된다. 인의 과잉 섭취는 요로결석을 만들 수 있는데, 콜라 1캔(250g)에는 38㎎의 인이 들어 있다. 또 빼놓을 수 없는 게 카페인이다. 카페인을 소량 섭취할 경우에는 주의력이 좋아지고 활력을 주지만 너무 많은 카페인은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고 소변으로 칼슘의배설을 촉진시키므로 칼슘 부족에 따른 골다공증 위험이 커지게 된다. ▶ 목마를 땐 역시 물이 최고 = 결론적으로 보면 청량음료를 물과 비교했을 때 우리 몸에 도움이 되는 점은 상대적으로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흔히 건강을 위해 마신다고 하는 홍삼드링크나 비타민 음료도 분명히 몸에 좋은 성분이 들어있지만 카페인이나 당분, 색소 등 몸에 좋지 않은 성분들이 함께 들어있다면 오히려 손해일 수 있다. 따라서 갈증이 날 때는 되도록 물을 마시고, 음료를 마신 뒤에는 반드시 물로 헹궈낸 뒤 양치질을 해야 한다. 음료수를 마셔야 한다면 비만과 통풍 및 충치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가능한 무가당 음료를 마시는 게 좋다. 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유상호 교수는 “한여름 갈증해소를 위해서는 차가운 생수나 집에서 끓인 보리차가 가장 좋다”면서 “음료수 생각이 날 때는 수박이나 참외 등 물 많은 과일로 갈증을 해소하는 것도 대안이 된다”고 권고했다. 헤럴드생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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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파이토케미컬<항산화 영양소>' 소화 안돼도 몸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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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0
식물의 '파이토케미컬항산화 영양소>' 소화 안돼도 몸에 좋다 ▲ 양파, 토마토, 브로콜리, 딸기 등 채소와 과일류에 들어 있는 파이토케미컬은 체 내에 흡수되지 않아도 장에 체류하는 동안 건강에 도움을 준다. 최근 각광 받는 항산화 물질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은 장에서 흡수되는 비율이 매우 낮다는 것이 문제다. 그러나 인체에 제대로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더라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파이토케미컬이란 식물이 해충 등 외부의 자극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내는 물질을 총칭하는 개념이다. 아직 필수 영양소로 규정돼 있지는 않지만, 몸에 해로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 손상을 막아 각종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해서 '제7의 영양소'라고도 부른다. 포도의 라스베라트롤, 토마토의 라이코펜, 딸기의 안토시아닌, 브로콜리의 설포라페인, 양파의 퀘르세틴, 녹차의 카테킨, 고추의 캡사이신 등이 대표적인 파이토케미컬이다. 권오란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쥐에게 안토시아닌 등 다양한 파이토케미컬과 탄수화물을 먹인 결과 파이토케미컬이 장 내에 있는 동안 탄수화물의 과도한 흡수를 막아주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런 작용이 사람에게서도 확인되면 당뇨병 환자의 식후 혈당 조절에 파이토케미컬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 교수는 또 "쥐에게 폐경기 증상을 완화시키는 이소플라본과 파이토케미컬을 먹이자 이소플라본이 장에서 흡수되는 비율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사람이 파이토케미컬을 섭취하면 장에서 흡수되는 비율이 각 물질에 따라 1~60%로 탄수화물·단백질(100%) 비타민(70%) 등에 비해 크게 떨어진다. 권오란 교수는 "그러나 파이토케미컬이 장 내에서 흡수되지 않고 빠져 나가더라도 체내에 잔류하는 동안 다른 영양소의 섭취량 조절 기능을 통해 여러 건강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파이토케미컬은 빨강 노랑 등 껍질이 원색인 과일 및 채소에 많이 들어 있다. 성미경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파이토케미컬은 종류가 수천 가지가 넘으므로 매일 같은 채소와 과일을 먹기보다 다양한 종류를 섭취하는 게 더 좋다"고 말했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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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인터넷 오래하다 다리가 붓는다면?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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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0
‘비타민’ 인터넷 오래하다 다리가 붓는다면? [TV리포트 전선하 기자] 좁은 공간에서 장시간 대기시 원활한 혈액 순환에 신경 써야겠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서는 정맥 혈전증의 증상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시간 인터넷 게임에 빠져있던 여고생과 좁은 버스 좌석에 장시간 몸을 맡긴 중년 남성이 다리가 붓는 부종 증상을 경험하며 정맥 혈전증이 발생한 사연을 소개했다. 정맥 혈전증이란 응고된 혈액인 혈전(피딱지)이 정맥에 쌓이는 증상으로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고 정체된 경우 발생할 수 있다. 국내에선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유럽의 경우 정맥 혈전증은 교통사고보다 사망률이 4.5배나 많은 흔한 질환으로 소개됐다. 게다가 정맥 혈전증은 병이 진행될 때까지 통증이나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방송은 전했다. 정맥 혈전증의 주요 증상은 다리가 붓고 손가락으로 누르면 함몰되는 부종 등이 있다. 그 외에도 열감, 홍반, 압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정맥 혈전증을 의심하는 게 좋다. 임산부의 경우 임신을 하게 되면 혈액 응고 현상이 증진되고, 임신 말기에 아기의 크기가 커져 골반 내의 정맥들이 많이 눌려 혈전이 더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심부전증, 깁스, 호르몬 치료, 피임약 복용, 오랫동안 누워서 생활하는 환자도 정맥 혈전증 주의를 요했다. 전문의는 정맥 혈전증을 방치할 경우 평생 다리가 붓는 증상이 지속되고, 다리의 혈관이 확장되는 하지정맥류, 최악의 경우 심장쇼크로 사망에 이르는 폐색전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정맥 혈전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혈액순환이 원할 할 수 있도록 자주 자세를 바꿔주는 것과 간단한 스트레칭을 제안했다. 또 오랫동안 서있는 여성들의 경우 압박 스타킹을 신어주어 혈액 응고를 막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권했다. 사진 = KBS 2TV ‘비타민’ 화면 캡처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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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때 부터 '콜라·사이다' 좋아하면 사춘기 나쁜 식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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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0
5살 때 부터 '콜라·사이다' 좋아하면 사춘기 나쁜 식습관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어릴적 부터 탄산음료를 마시길 좋아하는 아이들이 향후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을 가질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Penn State 소아비만연구센터 연구팀이 밝힌 170명의 여아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5세경 탄산음료를 마시길 좋아하는 여자아이들이 탄산음료를 마시지 않은 또래 아이들에 비해 사춘기 동안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을 가지는 경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10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연구결과 5살경 탄산음료를 마신 여자아이들이 마시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15세경 체내 필요한 영양적 기준을 충족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비록 5살경 탄산음료를 마시지 않은 아이들 역시 15세경 일부 영양적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수 있지만 이 같은 아이들이 전반적인 식습관이 더 건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결과 탄산음료를 마신 아이들이 마시지 않은 아이들 보다 우유 섭취가 훨씬 적은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적당한 영양분 섭취가 아이들의 건강과 성장에 매우 중요한 바 어릴적 아이들이 탄산음료를 마실 경우 아이들의 뼈 건강에 필요한 칼슘과 비타민 등의 영양분 섭취는 적은 반면 치아 장애와 당뇨병등 만성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당분은 많이 섭취하게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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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고무대야에 음식 담으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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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0
"빨간색 고무대야에 음식 담으면 안돼요" 식약청, 식품용기구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대나무술통은 식중독균이 자랄 수 있어 재사용해서는 안된다. 식품용으로 제조되지 않은 재활용 고무대야는 중금속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식품용 조리기구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용 조리기구의 올바른 사용법` 리플릿 3만부를 제작, 한국음식업중앙회을 통해 전국 음식점에 배포했다고 9일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나무술통은 용기 입구가 좁아 세척 및 건조가 어려워 식중독균이 증식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한번 사용한 제품은 재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대나무밥통 역시 세척을 하더라도 음식물찌꺼기가 틈새에 남아 식중독균이 증식될 우려가 있으므로 재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빨간색 재활용고무대야는 한번 사용한 비닐을 재활용한 것으로 중금속이 용출될 수 있어 식품용 조리기구로 사용해서는 안된다. 합성수지제 바가지나 소쿠리 등을 국 냄비에 넣고 장시간 가열해서는 안되며 식품용이 아닌 도자기 및 유리 제품도 식기로 사용하면 인체에 해로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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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별미 포장냉면,나트륨 하루기준치 초과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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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0
여름철 별미 포장냉면,나트륨 하루기준치 초과 심각 '나트륨 함량 WHO가 권하는 하루 기준치 2000mg 넘어' [투데이코리아=김명수 기자]여름철 별미인 포장냉면의 1끼당 나트륨 함량이 하루 기준치의 최고 2배 가까이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 문제 전문연구소인 컨슈머리서치는 8일 여름철 냉면 성수기를 앞두고 시중에 판매되는 5개사 18개 냉면 제품의 나트륨 함량을 조사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냉면이 어린이부터 노인들까지 여름철에 즐겨먹는 제품의 나트륨 함량의 적정성 여부를 검토키 위한 것으로, 조사 결과 4개사 15개 제품의 나트룸 함량이 세계보건기구(WHO)가 권하는 하루 기준치(2000mg)을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나트륨 함량이 가장 높은 오뚜기 면사랑 김장동치미 물냉면의 경우, 1회 제공당 나트륨 함량이 3850mg으로, 하루 기준치의 거의 2배에 이르며 오뚜기 외 다른 3개사 제품도 1회 제공당 나트륨 함량이 대부분 하루기준치 수준임을 확인할 수 있다. 물냉면 중 나트륨 함량이 가장 적은 제품은 CJ프레시안의 횡성한우육수평양물냉면으로, 이 조차도 하루 기준치의 84%(1670mg)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육수를 많이 부어 먹는 물냉면의 특성상 육수의 간을 맞추기 위해 소금함량을 높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며, 이 같은 이유로 육수에 적셔먹는 메밀소바류의 나트륨 함량도 높은 수치로 나타났다. 비빔냉면 중에서는 오뚜기의 함흥 비빔냉면이 하루기준치의 48%(960mg)로 비교적 양호하게 조사되는 등 전반적으로 비빔냉면보다 물냉면이 나트륨 함량이 훨씬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김명수 기자 spread001@today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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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으면 식욕이 당기는 당신, 식욕을 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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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6.10
스트레스 받으면 식욕이 당기는 당신, 식욕을 끊어라! 한 방송에서 폭식증으로 고통받는 아이의 일상을 다룬 적이 있다. 이 방송에서 폭식을 일삼는 아이의 모습은 사람의 뇌리속에 깊이 박혔다. 특히 폭식한지 얼마 되지 않아 어머니에게 라면을 끓여달라고 말하면서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라고 말하는 이 대목은 아직도 네티즌 사이에서 화두가 되고 있다. 폭식이란 '한 번에 집중적으로 많은 양의 음식을 먹어치우며 배가 부름에도 불구하고 먹는 것을 멈출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끼니를 거른 뒤에 몰아서 많이 먹거나 맛있는 음식을 평소보다 많이 먹는 일반적인 과식과 달리 폭식의 상황에서는 먹는 행위에 대한 조절력을 상실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체중이나 체형에 지나치게 예민하고 체중 증가에 대한 극도의 두려움이 있어 설사제나 이뇨제와 같은 약물 오용, 굶기 또는 심한 운동 같은 부적합한 보상행동을 하게 되는 경우 폭식증을 의심하며 폭식과 보상행동이 3개월 이상 동안 평균 일주일에 두 번 이상 발생하는 경우에 폭식증(신경성 대식증)진단이 내려진다. 폭식증은 필히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식욕을 조절하지 못하고 폭식과 후회를 반복하나 자해적이고 극단적인 보상행위를 하지 않는 경우 폭식장애라고 하는데 이 경우 대부분 폭식이 체중 증가로 이어지게 된다. 더라인성형외과 조재호 원장은 "비만 클리닉에서 만나는 많은 환자들이 자신에게 폭식습관이 있다고 하는데 상담을 해보면 폭식증보다는 폭식장애가 흔하고 대부분 폭식의 유발요인을 스트레스라고 답한다. 이들은 대인관계에서 오는 갈등과 과중한 업무, 시험으로 인한 압박감과 같은 비교적 구체적인 것부터 우울이나 불안감, 외로움, 따분함 등 막연한 기분이나 정서상의 문제를 통틀어 스트레스라고 느낀다"고 설명한다. 넘치는 식욕, 어떻게 끊지? 1. 튼튼한 체력과 정신력을 기른다. 몸과 마음의 건강도에 따라 같은 상황에서도 스트레스 정도는 달라질 수 있다. 균형 잡힌 식생활과 적절한 운동으로 체력을 유지하고 명상이나 취미생활을 통해 정신이완을 하여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자신의 중심을 잃지 않도록 한다. 2.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계속 뭔가가 먹고 싶다면 일단 관심을 먹는 것에서 다른 것으로 돌리는 전환점을 만든다. 특정 음식물이 지속적으로 생각날 때 효과적이다. 물마시기, 손가락 튕기기, 손뼉 열 번치고 긴 호흡, 손목에 포장용 노란 고무줄을 채우고 튕기기 등등 마치 최면을 걸듯이 이 동작 뒤에는 음식에 대한 집착이 사라진다고 미리 자신과의 약속을 해 놓는다. 3. 먹는 것을 대체할 아이템을 많이 개발해 놓는다. 수다 떨기, 낙서하기, 서랍 뒤집어 놓고 정리하기, 일기 쓰기, 뜨개질, 음악 크게 틀어 놓고 노래를 부르거나 춤추기, 대형서점에서 책 구경하기 등등 목록을 미리 작성해 놓고 자신이 스트레스 상황이라고 느낄 때 실행해 본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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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에서 장보기] 이맘때 더 맛있는 겉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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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6.10
[재래시장에서 장보기]이맘때 더 맛있는 겉절이 입이 텁텁해 풋풋한 음식이 당기게 마련인 여름. 신선하고 아삭해 채소가 살아 있는 듯한 겉절이는 김치 담그는 것보다 훨씬 간단하고, 입맛까지 돋워줘 여름 식탁에 더욱 잘 어울린다. 새내기 주부인 에디터가 직접 만들어본 두 가지 겉절이. 부추겉절이 재료 부추 1/2단, 양파 1/2개, 양념(고춧가루 2큰술, 간장·까나리액젓·참기름·매실액 1큰술씩, 다진 마늘 1/2큰술, 통깨 1작은술) 만들기 1 부추는 깨끗이 씻어 지저분한 부분은 제거하고 5cm 길이로 썬다. 2 양파는 0.5cm 두께로 채썬다. 3 볼에 분량의 양념 재료를 넣고 잘 섞는다. 4 ③에 부추와 양파를 넣고 먹기 직전에 버무린다. 무생채겉절이 재료 무 1/4개, 절임 재료(식초 1/2큰술, 설탕 1작은술, 소금 1/2작은술, 생강즙 적당량), 양념(고춧가루 2큰술,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매실액 1/2큰술씩, 설탕 1/2작은술, 참기름·통깨 1작은술씩) 만들기 1 무는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기고 0.5cm 두께로 채썬다. 2 볼에 분량의 절임 재료를 넣어 고루 섞고 ①의 무를 넣어 버무린 뒤 20분 정도 둔다. 3 볼에 분량의 양념 재료를 넣고 잘 섞는다. 4 ③에 절인 무를 넣고 먹기 직전에 버무린다. Tip 겉절이 맛을 제대로 내려면? 겉절이는 싱싱한 채소의 맛이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서는 재료를 손질한 뒤 먹기 직전에 버무려 내는 것이 포인트. 그리고 무생채겉절이의 경우 무를 채썬 뒤 오랜 시간 동안 절임물에 절여두면 쓴맛이 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시간을 지킨다. 김치는 숙성시킨 시간만큼 깊은 맛이 나지만, 겉절이는 막 버무린 그때가 가장 아삭하고 시원한 맛이 난다. 입맛 돋우는 겉절이용 채소 추천! 겉절이는 시원한 맛이 포인트이기 때문에 채소 본연의 맛이 살아 있는 재료가 적합하다. 사계절 내내 구할 수 있는 상추와 배추, 오이, 양파는 언제든 버무려 먹을 수 있고 열무나 봄동, 머위 등은 입맛 없는 봄, 여름에 겉절이 재료로 많이 사용된다. 재래시장에서 장보기 부추 1단 2천원 무 1개 1천원 양파 1망 2천원 파 1단 2천원 합계 7천원 <■요리&스타일링 / 형님(ST.형님, 070-8751-4339), 수영(어시스트) ■진행 / 정수현 기자 ■사진 / 이성원> [레이디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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