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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고교 집단식중독 의심신고 잇따라
글쓴이 :
관리자
2010.06.15
경기지역 고교 집단식중독 의심신고 잇따라 경기도내 4개 고교에 보건당국 역학조사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최근 경기지역 학교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달 들어 도내 고등학교 4개교에서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흥 S고교는 지난 11일 학생 185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급식을 중단하고 시흥보건소에 식중독 의심신고를 했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학생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역학조사를 의뢰한 상태다. 안성 Y여고에서도 지난 7일~11일 학생 40여 명이 설사와 복통을 호소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이에 앞서 수원에서는 지난 6~7일 D고등학교와 D여고 학생 346명이 복통과 설사를 호소해 학생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였다. 이 가운데 증세가 심한 D고교 5~6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다. 경기도교육청은 갑작스런 기온상승과 학업스트레스 등으로 학생들의 면역력이 약해져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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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많이 먹으면 위암 예방한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6.15
콩 많이 먹으면 위암 예방한다 [독서신문] 양미영 기자 = 콩의 인체 내 대사 성분인 이소플라본 혈중 농도가 높은 경우 위암 발생 위험이 현저히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처음으로 밝혀졌다.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유근영 교수팀(박수경 교수, 질병관리본부 고광필 박사)은 암의 원인을 규명하는데 가장 신뢰성이 높은 유전체 코호트 연구를 통해 콩의 위암 예방 효과를 확인했다. 한국인을 포함한 동양인의 건강식품으로 알려진 콩을 많이 섭취하면 위암을 예방한다는 이번 연구에 따라 위암 예방에 청신호가 커졌다. 이번 연구로 콩을 함유한 다양한 식품의 섭취가 위암에 대해 항암효과를 가질 수 있다는 근거가 제시됐다. 연구팀은 1993년부터 함안, 충주 등 4개 지역에 거주하는 건강한 일반 주민 1만9천688명에 대해 설문 조사 및 혈액 검사를 실시했다. 이어 2003년까지 10년 이상 추적, 새로운 위암 환자가 131명 발생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들 위암 환자군과 비교하기 위해 같은 코호트 내에서 환자 1인당 3명씩의 대조군 393명을 개별적으로 짝을 지어 뽑았다. 10년 전 이들 개개인이 가지고 있던 인체 내 어떤 성분이나 위험요인이 위암 발생에 직접적으로 관여했는지를 비교했다. 이 과정에서 10년 전에 건강한 상태에서 채취, 장기간 영하 70도의 초저온 냉동 보관한 혈액 시료를 이용해 콩섭취와 관련된 어떤 생체지표가 10년이 경과하는 동안 위암 발생에 관여했는지를 규명했다. 환자-대조군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2003년까지 추적 관찰한 대상자 중에 위암이 발생한 131명의 환자군과 393명의 대조군으로부터 채취한 혈액 시료에서 이소플라본 수치를 비교했다. 그 결과, genistein와 Equol의 혈중 농도가 가장 높은 사람은 낮은 사람에 비해 위암에 걸릴 위험이 50%나 낮았다. daidzein의 경우는 위암 위험이 마찬가지로 80%나 낮게 관찰됐다. 특히 세 가지 이소플라본 대사물질이 모두 가장 낮은 사람에 비해서 세 물질의 농도가 모두 높은 사람의 경우는 91% 위암 위험이 감소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유근영 교수는 “결론적으로 콩 섭취에 따른 이소플라본 혈종 농도가 높은 사람에서 위암의 발생 위험이 현저히 낮아진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콩의 섭취가 위암의 위험을 막고 위를 보호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암학회(AACR)의 공식 잡지인 국제적 저명 학술지 Cancer Epidemiology, BiomarkersPrevention (CEBP, IF=4.770) 최근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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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및 야채 섭취가 충치 예방에 좋습니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6.15
과일 및 야채 섭취가 충치 예방에 좋습니다 어떤 질환보다도 무서운 것이 바로 충치로 인한 치통의 고통일 것이다. 차라리 뽑아버리는 것이 낫다고 말할 정도로, 충치는 엄청난 고통을 동반한다. 충치는 특히 통증의 고통뿐만 아니라, 그로 인한 후유증도 심각한데, 우선 입안의 구취를 발생시킬 수 있고, 잇몸질환도 야기할 수 있으므로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 근래에 들어서 충치환자들이 많이 늘고 있다. 이는 현대인의 치아가 예전에 비해 많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또한 커피를 마시는 등의 간식 문화가 자리 잡게 되면서 단 것을 먹게 됨으로 인해 충치가 증가하기도 했다. 하지만 치아 약화의 가장 큰 이유는 서구화된 식습관으로의 변화 때문이다. 이는 단단한 음식이나 견과류 등의 섭취는 줄고 부드러운 음식들 소비하는 변화된 식습관이 치아의 약화를 불러오는 것이다. 치과 전문의 백은숙 원장은 “충치가 생기면 빨리 치료할 경우, 아주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간단한 충치인데도, 방치하게 되면 신경 치료와 더 나아가서는 임플란트 까지 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고 경고했다. 충치를 일으키는 원인으로는 치아 표면에 생성된 세균막인 플라크(plaque)를 들 수 있다. 음식물을 섭취할 때 입 안에 음식 찌꺼기가 남게 되는데, 플라크를 이루고 있는 세균에 의해 입 안에 남아있는 설탕이나 전분 등이 분해되면서 발생하는 산이 치아면의 법랑질을 공격하여 손상되면 치아 우식증이 발생하게 된다. 또한 가장 유력한 충치의 원인 균으로 밝혀지고 있는 연쇄상구균은 당질을 분해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치아에 악영향을 미친다. 충치는 처음에 통증 없이 시작되기 때문에 특별히 관심을 쏟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게 치아가 상할 수 있다. 충치를 발견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은 간단하게는 차가운 물을 마시거나 음식물을 씹을 때 시린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 수 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해 자신의 치아의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이다. 이 말은 치과 전문의라면 누구나 하는 말이다. 치아는 평소에 관리해야 되고, 무엇보다 치아가 손상되기 전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백 원장은 이와 관련해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채나 과일이 좋은데, 이 같은 거친 음식은 저절로 치아를 씻어 주는 역할을 하므로 플라크의 생성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탄산수나 설탕이 들어간 끈적이는 간식은 치아에 특히 나쁜 영향을 주므로 피해야 하며, 섭취한 경우에는 바로 헹구어 내거나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유아기의 아이들의 경우, 한잔 씩 마시는 콜라 등의 탄산수로 인해 충치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부모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도움말= 치과 전문의 백은숙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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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예방하고 싶으면 '과일·채소' 많이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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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5
백내장 예방하고 싶으면 '과일·채소' 많이 먹어라 [메디컬투데이 정희수 기자] 사람들을 햇빛에 더 민감하게 만드는 것으로 알려진 약물이 일부 유형의 백내장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으며 과일과 채소가 풍부한 식사를 하는 것이 이 같은 백내장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내 75세 이상 고령 성인의 약 절반 이상이 백내장을 앓고 있거나 백내장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 바 과거 진행된 연구결과에 의하면 일부 햇빛에 민감하게 만드는 약물이 남성에서 백내장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이 같은 연구결과가 모든 사람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는 지를 보기 위해 진행 15일 위스콘신대학 연구팀이 '안과학회지'에 밝힌 2119명을 대상으로 15년에 걸쳐 진행된 연구결과에 의하면 진통제인 나프록센과 당뇨병 치료 약물인 글리브라이드(glyburide), 항생제 사이프로오플록사신(ciprofloxacin), 우울증 치료제인 아미트립틸린(amitriptyline) 그리고 혈압약인 하이드로크롤로사이아자이드(hydrochlorothiazide) 등의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에선 피질 백내장(cortical cataract) 발병율이 약 26% 가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 같은 약물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에서는 발병율이 22%에 불과했다. 한편 이 같은 약물 사용은 피질 백내장외 다른 두 종의 백내장 발병과는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번 연구결과만으로 어떤 결론을 내리기는 이르고 명확한 결론을 내리기 위해서는 약물 사용 용량및 복용 기간및 햇빛 노출등을 정확하게 측정한 상태에서 연구가 진행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와 별개로 같은 대학 연구팀에 의해 진행된 연구결과에 의하면 건강한 식습관을 갖는 것이 백내장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0-79세 연령의 1808명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고 지방은 적게 섭취하는 건강한 식습관을 갖는 것이 노화에 따라 자연 발생하는 백내장 발병을 약 2.5년간 늦출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살 찌는 것을 막고 담배를 피지 않으며 건강한 식습관을 갖는 것이 고령화되는 사회에서 백내장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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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골다공증 "10년후 생각하고 지금부터 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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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6.15
여성 골다공증 "10년후 생각하고 지금부터 준비해야"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최근 골다공증 환자가 부쩍 늘고 있다. 골다공증은 통증이 없기 때문에 소흘히 생각하기 쉽지만 노년기가 되면 골다공증성 골절로 노년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주범이 된다. 13일 안산 튼튼병원 척추전문의 홍원진 원장에 따르면 남성에 비해 여성 골다공증 환자의 비율이 높은데 여성은 선천적으로 정해진 뼈의 밀도와 호르몬의 영향으로 골다공증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여성이 남성에 비해 골다공증 발생율 높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를 살펴보면 50세 이상 인구 1만명당 골다공증 환자는 남성이 약 265명, 여성이 1851명으로 조사됐다. 여성이 남성보다 약 7배 높은 수치로 나타난 것이다. 특별한 통증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 골다공증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골다공증이 진행되면 노년기가 되었을 때 고관절, 대퇴골절, 척추압박골절 등 큰 골절이 쉽게 일어날 수 있다. 골절로 인한 사망률도 높은데 대퇴골절을 당한 노인의 20~25%는 사망하고 있다. 대퇴골절로 움직일 수 없게 되면서 체력과 면역력이 떨어져 폐렴, 욕창 등 합병증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처럼 골다공증은 지금보다 10년 후 더욱 주의가 필요한 질환이다. 척추관절전문 안산 튼튼병원 홍원진 원장은 "여성은 선천적으로 남성에 비해 타고난 골량이 적다"며 "최대골밀도에 도달했을 때도 남성에 비해 10~15%정도 골밀도가 낮아 뼈의 밀도가 떨어진다"고 밝혔다. 그는 또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뼈의 분해(골흡수)를 막아주는 역할을 하다가 폐경기가 되면 이 호르몬이 줄어들기 때문에 뼈의 분해가 빠르게 일어나 골다공증에 취약하다"고 덧붙였다. ◇골다공증 예방, 칼슘제보다 효과적인 것은 햇빛 아래 조깅 30분 골다공증은 퇴행성 변화로 수십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질환이다. 여성들은 최대 골밀도에 이르는 30대를 지나 40대가 되면서부터 매년 0.3~0.5%씩 골손실이 일어나 골량이 감소하기 시작한다. 40대부터 뼈의 구조가 느슨해지는 것인데 이때부터 뼈를 튼튼히 해두어 폐경기의 급속한 골손실에 대비해야 한다. 폐경기가 되면 이미 뼈가 분해되는 골흡수량이 뼈가 생성되는 골생성량을 넘어서기 때문에 골다공증 예방효과가 크게 떨어진다. 골흡수가 일어나는 40대부터 뼈를 튼튼히 해 폐경기를 대비해야 하는 것이다.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칼슘섭취를 위해 우유나 치즈같은 유제품을 많이 섭취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칼슘의 섭취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운동이다. 운동은 뼈에 지속적인 스트레스로 작용하는데 뼈는 이것을 자신을 향한 공격으로 받아들여 최대한으로 골밀도로 높이고 자신을 방어하려는 습성을 갖는다. 이것을 이용해 골밀도를 높여 뼈를 튼튼히 할 수 있다. 실외에서 하는 걷기, 조깅과 같은 운동을 위주로 하면 햇빛을 받아야만 생성되는 비타민D가 칼슘과 인의 흡수를 도와 뼈를 더욱 튼튼히 할 수 있다. 하루 30분 정도 햇빛을 받으며 조깅을 하면 충분한 비타민 D가 생성될 수 있다. 홍 원장은 "음식물로 캄슘을 섭취할 때 칼슘의 흡수율이 높은 방법을 택해 섭취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며 "야채 중에서는 양배추가 칼슘흡수율이 높고, 비타민 C가 풍부한 고추도 칼슘 흡수율을 높여주는데 비타민 C는 칼슘의 흡수율을 높이는 기능을 하기 때문"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성인의 1일 칼슘 권장량은 800~1000mg이며, 폐경기 여성은 500mg의 칼슘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 용량을 채우려면 식품으로는 우유2잔(칼슘400mg)과 멸치 반 접시(400mg),시금치 반단(200mg) 종합비타민제 1알(200mg) 치즈3장(300mg)에 해당하는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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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한 여름, 철저한 위생관리가 가족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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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6.15
습한 여름, 철저한 위생관리가 가족을 지킨다 집안 곰팡이 천식·알러지 일으켜, 부엌위생도 철저해야 [메디컬투데이 손정은 기자] 여름이 되면 높은 기온만큼이나 사람들을 괴롭히는 것이 습도다. 특히 장마철 평균 습도는 80~90%로 사람이 쾌적하게 여기는 습도인 30~40%보다 약 2배가량 높다. 여름철, 특히 1년 중 가장 습한 장마철에는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곰팡이와 세균 번식이 쉬워지므로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한 살림노하우가 필요하다. 주방, 화장실, 옷장 등은 습기로 인한 냄새는 물론 곰팡이 번식을 막기 위해 특별히 신경써야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다. ◇ 주방관리는 이렇게! ▲ 싱크대 싱크대는 조금만 관리를 소홀히 해도 식중독균의 번식이 쉽기 때문에 가족의 건강과 직결된다. 싱크대 배수망은 음식찌꺼기가 붙어 있어 악취가 나고 세균이 번식하기에도 좋은 환경이다. 배수구망은 쓰다 버리는 칫솔로 정기적으로 청소해주는 것이 좋다. 이때 칫솔에 소다를 묻혀 닦아주면 더 깨끗해진다. 배수망은 매일 청소해주고 가끔씩 주전자에 물을 끓여 뜨거운 물을 배수구에 흘려보내 소독해준다. ▲ 도마와 행주 도마와 행주 같은 부엌용품도 자주 관리해줘야 한다. 특히 주방용품은 식품이 직접 닿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매일 관리해야 안전하다. 주방용품은 뜨거운 물로 살균·소독해준다. 도마는 향균주방세제를 이용해 닦아주고 소금으로 문댄 후 깨끗한 물을 받아 식초를 한 컵 부은 뒤 넣어 둔다. 이렇게 뒀던 도마는 다음날 햇빛에 완전히 말리도록 한다. 행주는 여러 개를 두고 삶아가며 자주 교체해주도록 한다. 특히 음식물찌꺼기가 많은 가스렌지 등을 닦을 때는 행주보다 키친타월을 이용하도록 한다. ▲ 냉장고 음식을 냉장보관 한다고 해서 안전한 것은 아니다. 여름에는 냉장고에서도 세균이 번식하기 때문이다. 냉장고는 2주에 한번정도 마른 행주에 알코올을 묻혀 닦아준다. 냄새가 날 경우에는 숯, 식빵, 녹차찌꺼기 등을 태워 은박지에 담아 넣어두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다른 계절엔 밖에 두고 사용했던 간장, 고추장 등도 여름엔 상온의 기온이 높기 때문에 부패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되도록 냉장보관 하는 것이 좋다. ◇옷장관리 및 곰팡이 제거법 ▲ 옷장관리 옷장에 습기가 차면 곰팡이가 피거나 좀벌레가 생길 수 있다. 이 때문에 여름철 땀이 밴 옷은 다시 보관하지 말고 제때 세탁하는 것이 좋다. 옷을 정리할 때는 습기에 강한 무명이나 합성섬유를 맨 밑에 두고 모직은 중간, 실크는 맨 위에 놓도록 한다. 습기가 생기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선 옷이나 이불 사이에 신문지를 끼워 습기를 흡수하도록 하고 제습제는 옷장 아래쪽에 둔다. 마시고난 녹차 티백을 장롱 귀퉁이에 걸어놓으면 냄새를 없앨 수 있다. ▲ 집안곳곳 곰팡이 제거법 욕실 타일틈새의 곰팡이는 곰팡이가 생긴 자리에 곰팡이전용 세제를 묻힌 휴지를 붙여두고 4~5시간 뒤 솔로 문지르면 쉽게 지워진다. 바닥 곰팡이는 전용세제를 뿌린 뒤 30분정도 지나 물청소를 해주면 사라진다.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미리 막으려면 평소 목욕을 끝낸 뒤 샤워기로 욕실에 뜨거운 물을 뿌려주고 환기 시키는 습관을 갖도록 한다. 타일사이에 양초를 발라두면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높은 습도로 인해 벽지가 눅눅해질 경우에도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 이럴 때는 물과 알코올을 4:1 비율로 섞어 분무기로 뿌려주도록 한다. 곰팡이가 피었을 경우에는 곰팡이 제거제를 뿌려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또 습도가 높으면 벽지가 뜨면서 그 사이에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 이럴 땐 벽지가 뜬 곳을 바늘로 구멍 내 공기를 빼내고 마른 헝겊으로 문지른 뒤 곰팡이 제거제를 뿌린 후 접착제를 펴 발라 붙여준다. ◇ 철저한 위생관리 왜 필요할까 일반적인 세균의 경우 37°C에서 증식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고온다습한 여름철의 경우 다른 계절에 비해 곰팡이과 세균에 의한 피해가 증가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실내에서 주로 발견되는 곰팡이는 털곰팡이, 클라도스포리움, 암색선균, 누룩곰팡이균, 푸른곰팡이 등이다. 다른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달리 곰팡이는 포자와 함께 잘 날아다니는데 이러한 진균의 포자를 흡입하거나 피부 및 눈, 귀, 입의 접촉시 기관지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아토피성 피부염, 두드러기, 알레르기성 결막염 등을 유발한다. 주방의 식기나 냉장고, 도마에서도 주로 암색선균, 누룩곰팡이균, 푸른곰팡이균이 검출된다. 푸른곰팡이균의 경우 급성독소로 소화기의 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영유아에게는 식중독 증상을 유발한다. 또 천식이 있는 사람의 가정에서 푸른곰팡이균의 발생 빈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감염관리본부 김성주 연구원은 “미국위생협회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집안 세균의 발생구역 1~20위 중 10군데가 주방과 관련된 부분이었다”며 “구통, 복통, 설사 등을 일으킬 수 있는 황색포도상구균과 식중독의 주원인인 살모넬라균은 거의 모든 가구에서 검출됐다”고 전했다. 이어 김성주 연구원은 “다른 계절에 비해 여름철 환기와 가정의 청결상태에 관심을 가져야 곰팡이나 다른 병원성 미생물로부터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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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지내는 법
글쓴이 :
관리자
2010.06.15
[뉴시스아이즈]건강칼럼 '생활 속 한의학'-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지내는 법 【서울=뉴시스】해마다 겪는 여름이지만 더위를 이기는 건 쉽지가 않다. 더욱이 올해는 이상기온으로 봄다운 봄도 느껴보지 못한 채 여름을 맞이해서 여름 나기가 만만치 않을 것 같다. 어떻게 하면 더운 여름을 보다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을까. 여름에는 덥고 습한 날씨 때문에 입맛이 떨어지고 온 몸이 나른하며 피로가 심해진다. 해서 식사를 거르게 되고 몸을 잘 움직이지 않게 되는데 이럴수록 식사를 잘 챙겨먹고 몸을 부지런히 움직여 체력을 키워야 한다. 자신의 체질에 맞는 보양식으로 몸을 보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너무 입맛이 없을 때는 식초나 초고추장, 오미자 등을 이용한 새콤한 음식을 먹어보자. 입맛을 돋워줄 뿐 아니라 신진대사를 촉진해 나른함과 피로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인체는 땀 배출을 통해 체온을 조절하기 때문에 여름에는 땀이 많이 나기 마련이다. 따라서 수시로 물이나 차 등을 마셔 수분을 보충해주어야 한다. 여름은 과일이 많이 나는 계절이므로 제철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것도 수분 보충에 많은 도움이 된다. 만약 기운이 없으면서 땀이 많이 난다면 생맥산(生脉散)차를 마셔보자. 맥문동, 인삼, 오미자를 2대1대1로 넣고 끓인 생맥산차는 체력을 증강시키고 진액을 보충해주며 땀을 그치게 하는 효능이 있어 여름을 건강하게 나는데 효과적이다. 여름이 되면 인체의 양기가 피부와 상부로 몰려 상대적으로 몸 속은 냉해진다. 하지만 사람들은 몸의 겉으로 몰린 양기와 더운 날씨로 심하게 더위를 느끼고 열기를 내리기 위해 아이스커피나 아이스크림, 냉면 등 찬 음식을 즐겨 먹는다. 또 옷의 길이가 짧아져 노출이 심해지고, 냉방기를 세게 틀게 된다. 그렇게 되면 상대적으로 냉한 배가 더욱 차가워지면서 배가 아프고 설사가 나타나게 된다. 따라서 날씨가 덥다고 찬 음식을 많이 먹거나 냉방기를 장시간 세게 트는 것은 삼가도록 하며, 설사가 심할 때는 날거나 쓴 음식, 매운 음식, 기름진 음식, 향신료 등을 피하는 것이 좋다. 배탈이 잘 나타나는 사람은 닭고기나 부추, 파, 마늘, 인삼 등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으로 배를 덥히도록 하자. 여름에는 한밤중에도 푹푹 찌는 열대야가 지속되어 잠을 잘 자지 못하고, 자더라도 수시로 깨서 잠을 설치게 되는 일이 많다. 인체가 숙면을 취하기 좋은 온도보다 높은 온도가 지속되면서 각성상태가 되어 쉽게 잠이 들지 못하는 것인데, 숙면을 위해서는 잠들기 적어도 4~6시간 전에는 커피나 탄산음료 등 카페인이 든 것은 먹지 않도록 해야 한다. 원래 자기 전에는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너무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우유나 바나나, 호박 등을 조금 섭취하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대추차도 좋은데, 대추는 비위장을 편안하게 해주고 인체의 긴장감을 해소시켜 숙면에 효과적이다. 특히 대추씨는 신경을 이완시켜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효과가 있으므로 대추차를 끓일 때는 씨도 함께 넣는 것이 좋다. 김소형 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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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보감] 바나나
글쓴이 :
관리자
2010.06.14
[음식보감] 26> 바나나 반점생긴 상태가 변비 해소에 탁월 소화 잘돼 다이어트 식품 각광…혈압에도 도움 최근 바나나 다이어트가 유행이다. 일본에서 인기를 끌며, 얼마 전 한 여성 연예인이 바나나 다이어트로 6kg의 체중을 감량하면서 ‘바나나’가 화제가 되고 있다. 다이어트 식품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바나나에 대해 어떠한 효능이 있고, 과연 다이어트 식품으로 적절한지 알아본다. 음식을 먹으면 소화시키고 에너지를 보충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는 반면, 바나나는 10~20분이면 위를 통과할 정도로 소화가 빨리 되는 과일이다. 특히 바나나의 효능 중 요즘 가장 주목 받는 기능은 변비해소 효과다. 바나나는 껍질과 과육 사이에 식이섬유의 일종인 펙틴이 풍부해 변비에 좋다. 반점이 있는 바나나를 우유와 갈아 마시면 더욱 효과가 뛰어나나 덜 익은 바나나는 오히려 변비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보통 살이 찌는 원인 중 하나는 과다한 염분의 섭취다. 하지만 바나나에는 풍부한 칼륨을 포함하고 있어 부기나 냉증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다. 또 바나나의 숨은 효능 중 하나로 혈압조절을 돕는 효과가 있다. 풍부한 칼륨이 혈압을 조절하고, 근육 경련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 특히 바나나 100g에 함유된 칼륨의 함유량은 사과의 4배에 달한다. 바나나는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바나나에 함유돼 있는 비타민B6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생기는 감기나 피로 등에 바나나를 먹어주면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최근 유행하는 바나나 다이어트 방법은 하루의 한 끼, 아침 식사대용으로 바나나를 이용하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 바나나 1~2개를 상온의 물과 함께 꼭꼭 씹어 배불리 먹는 것. 나머지 점심과 저녁 식사는 일상식 그대로 진행한다. 단, 저녁식사는 평소보다 양을 조절해 조금씩 먹는다. 바나나와 닭 가슴살을 혼합해 모든 식사의 대용으로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바나나에 있는 비타민과 탄수화물, 닭 가슴살의 단백질이 몸에 필요한 기초 대사량을 채워준다. 바나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단백질이 풍부한 콩이나 칼슘이 많은 시금치, 자주색 양배추, 오디 등을 먹어도 좋다. 오전에 섭취하는 바나나는 소화와 배변을 촉진한다. 거르기 쉬운 아침 식사를 바나나로 대신해 변비를 고칠 수도 있는 것이다. 쌀밥 한 공기의 열량이 315㎉인 반면 바나나 1개의 열량은 100㎉이므로 바나나를 밥 대신 먹으면 하루에 약 200~300㎉ 정도는 낮출 수 있다. 다른 과일보다 열량이 높으므로 밥 대용으로 바나나를 먹으면 좋으나, 식사 후 바나나 먹는 것은 삼가 해야 한다. 전문의들은 원푸드 다이어트에 대해 신중할 것을 권한다. 권영달 원광대 광주한방병원 한방재활의학과 교수는 “원푸드 다이어트를 오래하면 영양의 불균형을 가져올 수 있다”며 “요요현상을 방지하기 위래 단기간만 하고 다이어트가 끝나면 보통식을 먹기 전에 흰죽이나 미음을 먹는 식의 보식 기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광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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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소화기영양] 변비 시 영양요법
글쓴이 :
관리자
2010.06.12
[소화기영양] 변비 시 영양요법   [식사원칙]  - 3일 이상 배변이 없는 경우    - 장 폐색과 같은 심각한 증상일 경우       - 권장식품 [서울아산병원_영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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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양상담] 식사일기
글쓴이 :
관리자
2010.06.12
[영양상담서식] 식사일기 [경상북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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