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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꼭 수박을 먹어야 할 이유가 있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6.16
여름에는 꼭 수박을 먹어야 할 이유가 있다! 이제 6월 중순이지만, 벌써 한여름의 찌는 듯한 더위는 한층 더 덥게 느껴지고, 다음주부터는 장마 소식도 들립니다. 장마가 6월 중순부터 7월 초까지 있을 것이라는 예보가 있었는데요, 예년에 비해 여름의 진행이 조금씩 빨라지는 기분입니다. 이와 함께 여름의 제철 과일들도 하나, 둘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데, 이 중에서도 역시 여름을 대표하는 것은 바로 수박입니다. 그런데 수박의 달콤하고 시원한 맛은 부가적인 요소일 뿐, 진정한 수박의 진가는 영양에 있다는데, 과연 수박의 영양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갈증과 더위를 식혀주는 풍부한 수분의 소유자, 수박 수박은 여름의 보약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여름의 몸을 보해 주는 과일입니다. 수박의 약 90%는 수분으로 되어 있어 무더운 여름에 수분이 손실되는 것을 막아 주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더위를 식혀 줍니다. 동의보감에서는 "마른갈증과 더위독"을 없애 준다고도 합니다. [건강 지킴이 수박의 영양소] 이뇨작용 도와 신장병, 부종 완화하는 시트룰린 헌데, 수박의 이로움은 단순히 수분을 많이 공급하는 것에만 있지 않습니다. 만약 수박에 수분이 많을 뿐이라면 단순히 소변의 양만 늘려주는 것이겠지만, 수박에 있는 시트룰린(Citrulline)이라는 성분은 이뇨 과정을 돕습니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요소인 단백질은 소화와 변화 과정을 거쳐 소변으로 배출되는데, 시트룰린은 이러한 과정을 도와 이뇨작용을 돕기 때문에 신장병이 있는 사람에게 특히 좋습니다. 또, 부종을 완화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나트륨 배출 도와 고혈압 완화하는 칼륨 간혹 맛이 없는 수박을 사왔을 때는 설탕과 함께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오히려 소금을 뿌려 먹으면 더욱 맛이 있습니다. 또, 맛있는 수박이라 해도 소금이 조금 첨가되면 단맛이 더욱 강하게 느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수박에 칼륨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체내에 존재하는 주요한 전해질 중 나트륨은 소금을 많이 섭취하였을 때 수치가 올라가고 콜레스테롤의 축적을 촉진하며 혈압을 높이기 때문에 고혈압 환자의 경우, 짠 음식을 먹지 말고 소금을 제한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수박에 함유되어 있는 칼륨은 나트륨과 만나 결합하여 함께 배설되기 때문에 체내의 염분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이고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고혈압 환자에게는 약이 될 수도 있을 만큼 좋은 식품입니다. 노화와 암 예방하는 붉은 빛의 주인공, 리코펜 마지막으로 리코펜의 효력을 들 수 있습니다. 수박의 살을 보면 붉은 빛을 띄는데, 이것은 바로 리코펜 성분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리코펜이 많이 함유된 과일은 토마토로 알려져 있는데, 수박에도 토마토 못지 않게 리코펜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체내에서 DNA에 손상을 입히고 노화 과정을 촉진하는 물질을 활성산소라 합니다. 카로티노이드의 일종인 토마토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여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리코펜의 항산화력은 베타카로틴에 비해 2배가 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전립선 암을 비롯한 각종 암을 방지하는 항암효과가 뛰어납니다. - 버릴 게 없는 수박, 씨에도 영양 가득 수박씨는 대개 뱉어버리는데, 수박씨는 혈액내의 나쁜 콜레스테롤을 제거해 주기 때문에 고혈압 환자나 혈관합병증 환자에게 좋습니다. 또, 단백질과 무기질, 칼슘 등이 함유되어 있어 성장과 발육에 도움을 줍니다. 장내 건강을 개선시켜 주어 변비를 예방하고 회충을 예방합니다. 또 폐를 맑게 하는 기능이 있어 가래를 없애는 효과까지 그냥 버리기에는 아까운 효과들이 많이 있습니다. 실제로 중국 및 아시아권 국가 중에는 수박씨를 볶아서 먹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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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서 비브리오 의심환자 발생
글쓴이 :
관리자
2010.06.16
전남 해남서 비브리오 의심환자 발생 [쿠키 사회] 전남도는 15일 해남 삼산면 이모(87)씨가 생선회를 먹은 후 비브리오패혈증 의심증상이 나타나 역학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 12일 가족과 함께 생선회를 먹은 후 14일 오후 늦게 설사증상과 함께 오른쪽 다리에 피부병변 등 증상이 나타나 인근 병원에서 진료 결과 비브리오패혈증 의심 진단을 받았다. 도는 해당 병원으로부터 비브리오패혈증 의심환자 발생 보고를 받고 곧바로 역학조사를 실시한 후 가검물을 채취해 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최종 검사결과는 오는 17일쯤 나올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지난 7일 국립목포검역소가 도내 해안지역에서 가검물을 채취해 검사한 결과 일부 지역 해수에서 유해 비브리오균인 패혈증균이 검출됐다”며 “여름철에는 어패류 생식을 삼가하고 물은 반드시 끓여 먹어야 하며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들어가지 않는 등 사전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여름철 불청객인 비브리오패혈증은 최근 매년 4∼11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이중 50%가 사망하고 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6∼10월 간질환 환자, 당뇨 등 만성질환자의 40∼50대 남성에게서 주로 발생하며 평균 1∼2일의 잠복기를 거쳐 급성발열, 오한, 혈압저하, 복통 등의 증상이 동반되고 36시간 이내에 비부병변이 주로 다리에서 발생해 발진, 부종, 출혈성 수포를 형성한 뒤 괴사성 병변으로 빠르게 진행돼 50%가 넘게 사망에 이르는 질병이다. 무안=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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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端午)
글쓴이 :
관리자
2010.06.16
단오(端午) 오늘은 음력 5월 5일. 단오(端午). 수릿날, 천중절(天中節)이라고도 한다. 음력으로 5월은 오월(午月)에 해당하며 달과 날이 같은 수로 겹치는 것을 중요시한 데서 5월 5일을 명절날로 했다. 위지(魏志)의 한전(韓傳)에 따르면 파종이 끝난 5월에 군중이 모여 서로 신에게 제사하고 가무와 음주를 즐겼다는 것으로 미루어, 농경의 풍작을 기원했던 날이다. 이날 여자들은 ‘단오비음’이라 하여 나쁜 귀신을 쫓는다는 뜻에서 창포를 삶은 물로 머리를 감고, 단오날 아침 이슬이 맺힌 약쑥은 배앓이에 좋다는 풍습이 전한다. ▲이들 풍습 외에도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단오부채를 선물했고, 대추나무 가지 사이에 돌을 끼워 풍년을 기원했는데 이것을 대추나무 시집 보내기라고 한다. 또 무병(無病)한다고 해서 이날 오시(午時·오전 11시∼1시)에 목욕을 했고, 폭포에 가서 물맞이를 하면 골수병이 없어진다고도 한다. 바쁜 농사철이지만 단오 때는 일손을 놓고 들녘에 나가 씨름판을 벌이며 하루를 보냈는데 남자들은 씨름을 통해 힘과 가량을 뽐냈다. 이때 우승을 차지한 사람은 대개 황소를 상으로 받았다. 이밖에 단오 절식으로 수리취떡과 쑥떡, 망개떡, 약초떡, 밀가루지짐 등을 먹었고 그네뛰기·탈춤·가면극 등을 즐겼다. 근래들어서는 여름 이불로 바꾸기 위해 이불 가게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도 단오의 새로운 풍습으로 자리잡았다. ▲설과 추석, 한식과 함께 4대 명절 중 하나인 단오가 지나면 내일 월드컵 본선에서 아르헨티나와 운명의 한판 승부를 벌인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허정무 감독은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와 맞대결에서 다시 한번 세계를 놀라게 할 준비가 됐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허 감독은 대표팀 숙소인 호텔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 다윗이 이겼다. 우리도 충분히 세계의 벽에 도전할 수 있다”며 2차전을 기대했다. 동구밖 씨름대회에서 으랏차 들배지기 한판에 마을 장사가 났듯 아르헨티나를 들어던져 꼬꾸러뜨리는 바람도 단오날에 해보는 즐거운 생각이다. 단오의 상서(祥瑞)로운 기운을 받은 올림픽 전사들의 선전과 승전보를 기대하며 내일 오후 8시30분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으로 떠나보자.김홍철 서귀포지사장> [제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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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건강한 음식 먹으면 눈 건강 염려 없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6.16
여성, 건강한 음식 먹으면 눈 건강 염려 없다 미네랄 비타민 많이 먹은 여성 백내장 낮아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 즉 채소 과일 콩을 많이 먹는 여성은 그렇지 않는 여성에 비해 백내장에 걸릴 확률이 크게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줄리 마레스 박사팀은 55~86세 여성 1,808명을 대상으로 매일 섭취하는 음식을 설문조사하고 영양소를 토대로 얼마나 건강한 식생활인지 평가점수를 매겼다. 평가점수는 채소, 과일, 곡물, 고기, 우유, 콩, 계란, 생선 등을 많이 먹으면 올라가고 기름지거나 짠 음식, 포화지방, 콜레스트롤이 높은 음식을 많이 먹으면 떨어졌다. 한편, 조사 대상 여성들의 백내장에 걸린 정도를 알아 본 결과 41%가 백내장에 걸린 상태였다. 건강한 식생활을 하는 여성일수록 백내장에 걸릴 확률이 낮았다. 백내장은 나이가 들었을 때 실명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이다. 마레스 박사는 "생활습관이 눈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다"며 “특히 몸에 좋은 음식을 먹고, 담배를 끊고, 체중조절을 하는 것은 나이들었을 때 백내장을 예방하는 데 효과 있는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결과는 ‘안과학회지(Archives of Ophthalmology)’에 발표됐으며 미국 과학논문소개사이트 유레칼러트 등이 14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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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 치매 위험성 높아
글쓴이 :
관리자
2010.06.16
복부비만, 치매 위험성 높아 복부비만 해소해야 비만으로 인한 치매 예방 비만은 성인병의 원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질병이다. 그런데 복부에 지방이 많을 경우, 치매에 걸리기 쉽다는 연구결과가 밝혀지면서 또 한번 비만 환자들로부터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미국 보스턴 대학교 연구팀이 평균 나이 60세인 성인 733명을 대상으로 복부비만과 치매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전체적인 비만 정도와 상관없이 복부에 지방이 많은 사람은 뇌 전체 용량과 크기가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MRI(자기공명영상촬영)를 통해 참가자들의 뇌 크기를, CT(컴퓨터단층촬영)를 통해 복부의 내장지방을 측정한 결과 뱃속에 있는 내장지방이 특정 호르몬을 분비하고 몸에서 염증반응을 일으켜 뇌의 크기를 점점 줄이는 것으로 분석했다. 따라서 연구팀은 몸은 날씬하지만 배만 볼록 나왔거나 아랫배보다 윗배가 더 많이 나온 사람의 경우에도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서 복부비만을 해소해야 비만으로 인한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험 참가자들 중 치매를 앓고 있는 사람은 없었지만 이전의 연구들에서 뇌 용량이 작은 사람일수록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고, 인지 기능 테스트에서 낮은 점수를 보인다는 것이 증명된 바 있었다. 치매와 뱃속 지방의 상관관계에 대해 연구팀은 여분의 지방은 인체에서 염증반응을 촉발하며 만성 염증은 심장병을 일으키고 마찬가지로 두뇌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한서요양병원의 박종훈 원장은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라고 불릴 만큼 우리 몸에 해로운 질병으로써 꾸준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며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치매인구의 수까지 줄여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희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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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칼럼] 방귀냄새가 말해주는 진실
글쓴이 :
관리자
2010.06.16
[건강칼럼] 방귀냄새가 말해주는 진실 외래를 보다보면 “요즘 방귀냄새가 너무 지독해졌어요!” “방귀가 너무 자주 나오는데 장이 나빠진 것 같아요”라는 질문을 꽤 많이 받는다. 방귀는 비록 소변, 대변처럼 눈으로 볼 수는 없지만 냄새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금 이라도 변화가 있으면 걱정이 되고 민감해지는 것 같다. 실제로, 위 또는 장등의 복부 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수술후 회복 여부를 방귀 배출여부로 확인하며, 방귀가 배출되면 장이 정상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신호로 의료진은 받아들인다. 방귀냄새와 건강과의 상관관계를 이해하려면 먼저 방귀가 어떻게 발생하는지를 이해해야 한다. 방귀는 직장부위에 고여 있다가 항문 괄약근이 이완되면 때로는 우렁찬 소리로 때로는 소리 없이 배출되는 가스다. 방귀 가스는 크게 두 가지 성분에서 유래한다. 첫 번째로 우리가 알게 모르게 마시는 공기가 위장, 소장, 대장을 거쳐서 방귀의 성분이 될 수도 있고, 두 번째로 소화가 되지 않은 음식물 찌꺼기를 대장의 세균이 분해하면서 생기는 가스가 방귀의 성분이 된다. 방귀의 주요 성분은 공기 중에 존재하는 질소, 수소가 가장 많고 그 외에 이산화탄소, 산소, 메탄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런 것들은 실제로 냄새가 없다. 그러면 냄새를 내는 주요 성분은 무엇일까? 고약한 방귀 냄새를 내는 주요 성분은 지방이나 단백질이 장내 세균에 의해서 분해되어서 생기는 지방산 또는 유황가스다. 따라서, 먹는 음식물중 채소가 많으면 많을수록 냄새가 적게 나고, 기름진 고기성분을 많이 먹으면 당연한 결과로 냄새가 고약하게 나올 수 밖에 없다. 또 이런 가스를 만들어내는 장내 세균의 숫자가 많을수록 냄새가 진하게 나오고, 항문에 바로 인접해 있는 직장에 대변이 차있는 상태에서 방귀를 배출하면 지독한 대변 냄새가 나올 수밖에 없다. 이론적으로는, 위나 소장에서 충분히 소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소화가 덜 된 음식물이 대장으로 내려가서 장내 세균에 의해 분해돼 또 냄새가 많이 날 수 도 있을 것이다. 따라서 지독한 방귀냄새는 먹는 음식이 기름질수록, 가스를 배출하는 장내세균의 수가 많을수록, 변비 또는 피치 못할 사정에서 시원하게 대변을 보지 못한 경우일수록, 소화가 잘 안된 상태일수록 잘 생기리라 생각된다. 그러므로 방귀냄새가 고약하다고 해서 실제로 걱정할 일은 그다지 많지 않다. 방귀를 자주 뀌고 방귀가스 양이 많아서 걱정하는 환자들도 있는데, 방귀가스 양도 음식과 관련 있다. 예를 들면, 콩류, 유제품, 감자, 밀, 빵의 효모 등은 가스를 많이 만들어내며, 야채 중에는 양배추류 (브로컬리, 컬리플라워, 양배추) 또는 매운맛이 나는 양파, 마늘, 파등이 가스를 많이 만들어내고, 탄산음료에 있는 탄산 또한 가스로 그대로 배출되는 경우가 많다. 방귀가스양이 지나치게 많아서 속이 불편하게 느끼는 분들은 이런 음식을 먼저 제한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방귀를 참으면 몸에 안 좋다는 속설이 있는데, 방귀를 참는다고 해도, 결국은 수면 중에 항문 괄약근이 느슨해지면 자기도 모르게 저절로 나오게 되고, 또 대변 볼 때 같이 나오게 되므로 크게 문제가 될 것은 없다. 하지만 방귀는 생리적인 현상의 하나이므로 너무 남의 눈치를 보면서 참을 필요는 없을 듯하다. 대장의 상태가 걱정이 돼 찾아온 대부분의 환자들에게 물어보는 질문은 방귀의 냄새 또는 방귀의 양이 아니고, 최근 대변 상태의 변화이다. 예를 들면 최근 변이 묽어지지는 않았는지, 또는 반대로 변비 증상이 생기지는 않았는지, 피가 뭍어 나오지는 않았는지 등이다. 이들 증상은 대장암의 가능성을 시사하는 경고 증상이기 때문에 이들 중 한 가지라도 호소하게 되면 반드시 대장암에 대한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또 국내 연구에 의하면 60세 이상의 약 30%에서 대장용종이 발견되었고, 이들 중 대다수는 증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증상이 없더라도 40~50대 이상에는 대장용종 또는 초기 대장암을 발견하기 위해서 대장내시경과 같은 대장암 검사를 반드시 해야 한다. 최근에 우리나라에서 대장질환이 급격하게 늘고 있다. 1984년부터 2002년까지 암증가율을 보면 대장암이 무려 229%가 증가해서 암중에서 가장 급격하게 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매우 드문 질환으로 생각되던 만성 대장질환인 크론병이 최근 20년동안 1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보고 되었다. 대장질환은 서양인들에게 많고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위장질환이 많았으나, 식생활과 생활방식이 서구화되면서 향후 대장질환이 급격히 늘어날 가능성이 많다. 대장암과 대장용종의 위험인자로 고지방, 섬유소가 적은 서양식 식사와 비만 등이 손꼽히고 있다. 따라서, 대장의 건강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으로 정상 체중을 유지하고, 섬유질이 많은 정제하지 않은 곡류,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듬뿍 섭취하여 대장내의 발암물질을 희석시키고 유해물질을 배설시키도록 하는 것이 좋다. 도움말=민영일 비에비스나무병원 원장 [소비자가만드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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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 소시지도 ‘건강’ 제품으로 변신
글쓴이 :
관리자
2010.06.16
햄 소시지도 ‘건강’ 제품으로 변신 100% 국내산 재료, 無첨가 등 대상FNF 청정원은 ‘참작 우리김치 햄, 소시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지난 달 30일 이마트 영등포점에서 이색 퍼포먼스로 신제품을 공개했다. [아시아투데이=윤경숙 전문 기자]육가공 제품도 ‘건강’키워드가 ‘핫’ 하게 떠오르고 있다. 100% 국내산 돼지고기는 기본이며 국내산 쌀과 김치 등을 활용한 제품부터, 식품 첨가물을식물성 추출물로 대체한 무첨가 제품까지 건강한 식품의 자격요건을 갖춘 햄, 소시지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우리 쌀, 우리 김치로 만든 건강한 햄 소시지 = 대상FNF 청정원은 최근 국산 돼지고기 김치, 쌀로 만들어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한국식 햄, 소시지 신제품인 ‘참작 우리김치 햄, 소시지’ 4종을 출시했다. 100% 국산 돼지고기에 우리볶음김치를 더해 느끼하지 않고 깔끔해 밥 반찬, 술안주뿐 아니라 김치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제격이다. 또한 식물성 유산균발효액으로 저온숙성 해 고기 육질이 부드럽고 담백하며, 특히 전분 대신 국산 쌀가루를 첨가해 더욱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 햄에도 무첨가가 대세= CJ제일제당은 합성아질산나트륨과 L-글루타민산나트륨(MSG) 등 6가지 식품첨가물을 뺀 새로운 개념의 햄 브랜드 ‘프레시안 더(The) 건강한 햄’을 최근 출시했다. 합성아질산나트륨, L-글루타민산나트륨(MSG), 합성착향료, 합성보존료, 에리쏘르빈산나트륨, 전분 등 6가지 첨가물을 빼고, 국내산 순돈육 함량을 90%로 높인 프리미엄 제품이다. ◇스틱소시지도 친환경, 프리미엄 바람= 롯데햄이 최근 출시한 스틱소시지 ‘아이타임’은 흰살생선과 정통 프리미엄 치즈다. ‘친환경’,’고급재료’,’다이어트’라는 트렌드에 맞춰 젊은 여성을 겨냥한 제품으로, 소시지 끝에 붙은 알루미늄 매듭 대신 ‘에코클립(eco-clip) 을 사용해 친환경을 강조했고기존 치즈에 정통 프리미엄 치즈15.9%를 추가했다. ◇ 항생제 제로! =올가홀푸드는 지난 2월, 국산 무항생제 돼지고기로 만든 ‘올가 햄 5종’을 출시하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돼지고기 함량이 높아 씹을 때마다 탱탱한 속살과 육즙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아질산나트륨 등 합성보존료를 첨가하지 않고 자몽종자 추출물을 사용해 어른은 물론 성장기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업계관계자는 “ 합성첨가물 덩어리로 지목되어 왔던 햄, 소시지가 천연원료를 사용한 건강식품으로 바뀌는 것이 최근 육가공제품의 추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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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생활, 소금 사용량에 달려있어
글쓴이 :
관리자
2010.06.16
건강한 식생활, 소금 사용량에 달려있어 [아시아투데이=윤경숙 생활경제 전문기자]6월 무더위가 한여름철을 방불케 한다. 태양볕 아래 잠시만 있어도 땀이 온 몸을 감싸돈다. 여름철에는 땀으로 염분이 많이 손실되기 때문에 몸에서 빠져나간 염분을 보충하기 위해 나도 모르게 음식을 짜게 섭취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여름철 염분섭취는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공사현장과 같은 뙤약볕 아래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은 알약형태의 소금을 먹기도 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이다. 소금은 음식을 완성하기 위한 기본이며,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기본이기도 하다. 소금을 잘 사용하면 신체내 필요 염분을 보충할 수 있으며 신진대사를 원할하게 한다. 하지만 이는 적정량의 소금을 섭취했을 때 이야기이다. 최근에는 나트륨 섭취를 줄인다며 짜지않는 기능성 소금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주부들은 음식의 간을 맞추려 소금을 더 많이 사용해 오히려 소금 사용량만 많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저나트륨 소금은 NaCl(염화나트륨) 함유량이 다른 소금에 비해 적기 때문에 그 기능에 맞게 사용하려면 음식을 싱겁게 먹도록 해야지 간을 맞춘다며 많은 양의 소금을 사용한다면 기능성 소금으로서의 가치가 없어진다. 천일염의 경우에는 NaCl(염화나트륨) 함유량이 일정하기 않기 때문에 자칫하다 소금 사용량이 많아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정제소금은 NaCl(염화나트륨) 함유량이 98% 정도로 일정한 염도를 유지하며 다른 불순물이 없기 때문에 소량을 사용해 건강하게 음식을 만들수 있다. 소금은 많이 섭취해 미네랄을 보충하는 것이 아니다. 소금은 소량을 사용해 음식의 간이 적당해야 하며 미네랄은 다른 음식으로 보충해야 한다. 이것만 지킨다면 식탁은 건강하게 바뀔 것이다.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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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학교주변 100원이하 저가 어린이기호식품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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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4
학교주변 100원이하 저가 어린이기호식품 관리 강화 담당자 식생활안전과 장경애 전화번호 380-1678 - 선 업계 자정유도, 후 지도감독 강화 -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학교 주변에서 저가로 유통 판매되는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업체에 대한 일제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현재 학교주변에서 유통 판매되는 어린이 기호식품 중 저가 어린이 기호식품인 1,100여개 품목 중 60%가 100원 이하의 저가 식품이다. □ 이번 점검은 제조업체 총 20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1차로 6월 15일부터 6월 25일, 2차로 7월 12일부터 7월 24일까지 점검을 실시하며, 올해 연말까지 점검을 완료한다고 밝혔다. ○ 특히 이번달에 실시하는 점검에서는 어린이, 학부모 등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허용외 첨가물 사용 여부 ▲유통기한이 경과한 원료 사용 여부 등 ▲담배·화투·복권 모양 등 어린이의 사행심을 조장하는 정서저해식품을 단속하게 된다. ※ ‘09년 점검 결과 저가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업소 59개 업체 점검, 유통기한 경과원료 사용(2개소), 위생상태 불량(3개소), 건강진단 미실시(1개소) 등 총 9개 업체 적발 행정처분 완료 □ 식약청은 앞으로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전담관리원을 적극 활용하여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에서 판매되고 있는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또한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식품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식품 구매 시 제품포장지의 한글표시 및 유통기한 등을 확인하고 식품을 선택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앞서 식약청은 총 15차례에 걸쳐 안전·품질 관리 강화를 위하여 업계를 상대로 교육, 워크숍 등을 실시한 바 있다 . 참고자료 : 저가 어린이 기호식품 일제 점검 계획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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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 여름철 수산물 위생.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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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5
여름철 수산물 위생.안전관리 강화 농림수산식품부는 식중독, 비브리오패혈증 등 여름철 질병을 예방하여 국민건강을 지키고, 어업인 등 수산업계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여름철 수산물 안전관리 대책"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동 대책에 따르면 수산물 분야별 위생안전 관리 지도와 점검을 강화하고 수산물 생산 및 취급자에 대한 교육과 대국민 홍보 등을 통해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 또한, 각 기관 및 단체에서 중점 추진할 대응체계 및 절차와 조치사항을 월별, 질병발생 단계별로 프로그램화하여 질병확산을 방지하고 어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학교급식 및 군납 등 대량 식재료 생산시설에 대하여 특별 관리토록 하고 양식장 및 가공공장 등 위생취약 시설에 대한 지도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한다. 제1단계(예방단계)는 기온 및 수온상승으로 병원균 출현이 예상되는 시기(6월)로서 각 기관은 대책반을 구성하고, 홍보물 제작?배포 및 어업인 등에게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제2단계(발생단계)는 병원균 및 수산질병 주의보 발령 등으로 일부지역에서 어패류 채취와 반출이 제한되는 시기(6~7월)로서 각 기관은 대책반을 본격 가동해 양식장 오염원 제거, 수출입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 제3단계(확산단계)는 광범위한 해역에서 병원균이 검출되고 환자 발생지역이 확산?전파되는 시기(7~10월)로서 어업인 및 유통종사자 교육?홍보를 강화하고 수산물 특판 활로 강화 등 소비촉진 활성화를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마지막 4단계(종료단계)는 수산질병 주의보가 해제되는 시기(10~11월)로서 추진대책에 대한 평가 및 향후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향후 정책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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