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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SBS 잘먹고잘사는법(6월 21일)
글쓴이 :
2003 방송모니터링팀
프로그램 내용 1) 제철음식 제철여행 : 여수 거문도 2) 홍혜걸의 건강다이제스트 : 디톡스(유해물질제거법) 전문가 참여 : 송미연 경희대 한방재활의학과 교수 3) 식생활개선 캠페인 : 아이의 건강과 부모의 식습관 전문가 참여 ; 서정원 이대 목동병원 소아과 4) 스타추천 건강식 : 탤런트 김형자 모니터평 1) 곰장어, 전복, 돌돔을 이용한 여러 음식을 소개하였다. 돌돔 요리를 소개하며 돌돔의 쓸개와 소주를 섞어 마시는 쓸개주를 소개하였다. 증명되지 않은 민간요법들이 난무하고 있는 요즘 쓸개주가 맛으로 먹는것인지, 건강에 좋은것인지 분명한 선을 그어주어야 했으며, 만약 그 근거가 불충분 할 때는 아예 방영을 하지 않는것이 인지도 높은 건강프로그램이 할 일 인것 같다. 2) 물, 쥬스를 이용한 절식을 통해 유해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건강증진법으로서의 디톡스에 대한 정의를 전문의를 통해 방영하였다. 디톡스가 누구에게나 좋은것은 아니며 피해야 할 사람들을 짚어주었고, 디톡스를 실시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보도하였다. 그러나 생소한 건강법인 만큼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과거 연구사례 라든지, 직접 실험 결과를 보여 줌으로써 신뢰감을 갖을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 3) 아이의 식습관이 부모의 식습관과 연결되므로, 자녀가 편식하지 않고 올바른 식습관을 갖게 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실제로 보여주는 교육이 필요함을 일깨워 주었다. 실제 잘못된 식습관을 가진 아이와 가족, 올바른 식습관을 가진 가족을 비교해 보도 한것이 주제전달에 효과적이었다고 생각된다. 단, 자녀의 식습관을 비교하면서 체력이나 신체발달 정도까지 비교하여 보여 주었다면 더 효과적이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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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SBS 잘먹고 잘사는법(6월 14일)
글쓴이 :
2003년 방송모니터링팀
프로그램 내용 1) 스타건강법 : 양택조의 건강비결-수영과 닭요리 즐기기 2) 제철여행, 제철음식 : 변산반도- 젓갈과 농어요리 3) 식생활개선 캠페인 : 카페인 음료 전문가 참여 : 숙명여대 한영실 교수, 이영순 치과전문의 4) 홍혜걸의 건강다이제스트 : 성인병 기준 강화 전문가 참여 : X 모티터평 1) 양택조氏의 건강식으로 닭요리를 소개하였다. 닭불고기, 닭날개구이, 닭칠보죽 순으로 코스요리를 보여주면서 '기름기가 적어 소고기보다 좋다'라고 하였다. 닭고기와 소고기의 영양분석치를 통해 각각의 장단점을 비교 설명해 시청자로 하여금 닭요리가 무조건 좋다는 식의 혼동을 일으키지 않도록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2) 아이들이 즐겨먹는 음료수에 카페인양이 상당량 있음을 커피와 비교하여 보도하여 시청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카페인 과다섭취가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수 있는지 전문의의 소견을 함께 제시하여 신뢰감을 주었고, 경각심을 일깨워 주었다. 그러나, 아이들을 위해 따로 개인접시를 마련하고 10종류 정도의 채소들로 채워진 여에스더(의사)가족의 식탁모습은 실제 적용하기도 힘들며, 시청자들이 한끼 식사에 그렇게 여러가지 종류의 야채를 먹어야 하는가에 대한 혼동을 일으킬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자녀들에게 야채를 많이 먹게 하기 위한 그 가족의 식사 모습은, 카페인 음료를 주제로한 본 내용과 별개의 것이다. 차라리 카페인 음료 대신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줄 수 있는 음료수, 손쉽게 가정에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는것이 더 효과적 이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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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SBS 잘먹고 잘사는법(6월 7일)
글쓴이 :
2003년 방송모니터링팀
프로그램 주제 1) 2003년 식생활 개선 캠페인- 아이들 간식위주의 식습관 전문가 참여 : 류갑순 한의사, 김수현 바른식생활실천대표 2) 홍혜걸의 건강 다이제스트-조기 검진으로 암진단하기 전문가 참여 : x 3) 제철여행 : 강원도 평창 4) 스타의 건강법 : 고두심- 등산과 콩요리 소개 모니터평 1) 식생활 개선 캠페인이란 주제로 아이들 식습관 문제점을 다루어 현재 잘못된 식습관의 심각성과 건강상 문제점을 보여주었다. 간식이란 의미에 대하여 전문가의 설명을 통해 간식의 범위를 전달하였고, 간식을 어떻게 주는것이 좋은가에 대해 구체적으로 보도하였다. 특히 밥을 먹지 않으니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라도 주려는 부모의 잘못된 인식 자체가 잘못된 것임을 지적함으로써 아이의 식습관을 바르게 하기 위해 부모의 올바른 지식과 노력이 중요함을 일깨워 주었다. 2) 대장암, 유방암의 조기진단이 중요하며 특히 유방암 자가 진단이 오히려 유방암 발생을 모르고 지나치게 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최근 미국에서 유방암의 자가검진 홍보를 하지 않는다는 정보를 전달 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변화된 의료 정보를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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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품영양정보 모니터링 방송팀
글쓴이 :
방송팀 신중연
보고서 작성일 : 2003년 7월 4일 작성자 : 신중연 프로그램명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 제목 : 알면 막을 수 있다! "장출혈성 대장균" 보도주제 : (8) 최신의료정보 제1군 법정전염병에 속하는 O-157균을 비롯한 "O"로 시작되는 대장균의 정체는 무엇이고, 어떤 경로로 감염되는 것이며, 그 위험수위는 어디까지인지, 그리고 감염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방법들은 무엇인지에 대해 꼼꼼히 짚어보고자 한다. 출연진 : 권준욱 과장(국립 보건원 방역과) 최희정 교수(이화여대 의과대학 감염내과) 내용 : #전국에 장출혈성 대장균 비상!! -장출혈성 대장균 발생현황 -장출혈성 대장균의 전염성은 -장출혈성 대장균의 정체는? #장출혈성 대장균의 정체는 무엇인가? [VCR]장출혈성 대장균,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장출혈성 대장균의 감염경로 -장출혈성 대장균의 증상 및 잠복기 -일반식중독균과 다른 점은? -용혈성 요독증의 증세와 치료법 #알면 막을 수 있다① - 청결한 식품관리 필수! [VCR]생활 속 세균테스트 -균 증식의 원인은? -균 번식이 용이한 음식들 -방을 위한 주의사항 -장고 보관은 안전한가? #알면 막을 수 있다② - 손 씻기를 생활화하자! [VCR] 우리 손에 있는 세균 검출 -손에 의한 감염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우리나라의 개인위생 상태는? -철저한 예방에도 불구, 감염됐다면? -마지막 당부 말씀 긍정적인 면 : (1) 실험 또는 현장조사 보도로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 (3) 건강관리에 유익한 정보전달, (5) 알기쉽게 정보를 전달, (6) 전문가의 의견을 제시하여 정확하고 신뢰있는 정보전달 장출혈성 대장균과 일반 식중독과의 차이점에 대해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이균은 소.가축의 장속에 있는 균이다. 조리과정에서 교차오염이 될 수 있으며 용혈성 요독증의 합병증이 올수 있으며 손씻기의 생활화를 통해 예방할 수 있다. 냉장고 보관시 육류는 냉장고 아래에 보관하는 것이 위생상 안전하다. 개선과제 및 의견 : (18) 기타 균 번식이 용이한 음식에 대해서 예방법 및 자세한 소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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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생 2명중 1명은 키.몸무게 불만족"
글쓴이 :
관리자
우리나라 초.중.고생은 2명 중 1명꼴로 자신의 키와 몸무게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키.몸무게가 정상인 학생 중 4∼7%가 신장및 체중조절을 위해 특수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제의대 상계백병원 소아과 박미정 교수팀은 서울시내 초.중.고 학생 3천382명(남 1천724명, 여 1천65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자신의 키에 만족하지 못하는 학생이 남자 41.7%, 여자 56.5% 였고 몸무게에 불만족한 학생은 남자 39.9%, 여자 54.5%에 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조사대상은 초등학생 1천78명, 중학생 900명, 고등학생 1천404명으로, 키와 몸무게에 대한 불만족률은 여자가 남자보다 컸고 초등학생에서 중학생, 고등학생으로갈수록 심했다.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성인 신장은 남자가 181cm, 여자는 169cm로 현재 한국인 20세 성인 남.여의 표준키에 비해 각각 8.2cm , 9.2cm나 컸다. 또 이상적인 성인 체중은 남자의 경우 현재 20세 성인의 표준체중보다 4.9kg 많은 69.9kg, 여자는 4.8kg 적은 50.2kg으로 조사됐다. 특히 청소년들은 자신이 비만하지 않은데도 비만하다고 여기거나 키가 작지 않은데도 작다고 여기는 등 자신의 신체를 바르게 인식하지 못하는 경향이 높았다고연구팀은 덧붙였다. 이 때문에 키가 작지 않은 남학생의 6.5%, 여학생의 7.3%가 신장촉진을 위한 특수치료(성장보조제, 성장호르몬, 한약 등)를 받고 있었으며, 체중이 정상인 남학생의 4.4%, 여학생의 5.6%가 체중조절을 위한 특수치료(체중조절약제, 한약, 비만클리닉 등)를 받고 있었다. 키를 크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한약, 성장촉진건강식품, 운동, 성장호르몬 등의 순서로 많이 사용됐으며, 몸무게 조절은 운동요법, 한약, 다이어트약 등의 순서였다. 박 교수는 "청소년들이 자기 신체에 대해 바른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적절한교육이 필요하다"며 "부모들도 자녀들의 성장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갖고 꼭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의의 진단 후 적절한 치료법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출처 : 동아일보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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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중독예방 위한 産·學·官·民 연합체 절실
글쓴이 :
관리자
곽동경 연세대학교교수 크고 작은 식중독 사고… 불안 가중 지난 3월 26, 27일 양일간 서울지역 12개교의 위탁급식 중·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식중독으로 인해 발생한 식중독 환자 1천442명을 위시하여 인헌중학교, 이천공업고등학교, 예천여자중학교, 구리중학교, 인천 초등학교, 계명대 기숙사생, 창원시 안민 초등학교, 영등포구 영원초등학교, 창원시 봉곡중학교, 경기도 여주군 창명종합고등학교, 서울 동작구 N초등학교 등 위탁 및 직영으로 운영하는 학교에서 크고 작은 식중독 사고가 연일 끊이지 않아 국민들의 식품안전에 관한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대비해 교육인적자원부에서는 학교급식 안전관리 개선대책을 발표해 위탁급식업체 선정과정에서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개선해 급식 시설비 업체부담과 급식비용 원가계산을 통한 1식당 급식비의 합리적 책정, 운영 등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과, 학교급식 위생관리체계상 문제점을 식중독 사고발생 업체에 대한 계약 해지와 학교장 등 관계자 문책 강화, 위탁급식의 보존식 관리책임을 업체영양사에서 학교장으로 이관(검토)할 것과, 학교·학부모·업체의 참여를 통한 학교급식 개선 방안을 공동모색 추진하고, 학교급식관련 위생지도 감독을 관계기관 합동으로 수시 실시할 것을 발표하여 직영급식학교는 시·도교육청 및 지역교육청이 점검하고, 교내 운영위탁 급식소는 교육청, 식약청, 시·군·구청과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운반급식업체, 식재료 공급업체는 시·군·구 등에 위생점검 철저 요청을 할 계획으로 지난 5월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서울시에서는 학부모 등이 정기적으로 학교급식 위생 점검을 하기 위한 ‘학교건강 지킴이’ 발대식을 지난 6월 11일 서울시 지방공무연수원에서 갖고 위탁급식을 실시하는 시내 초·중·고교 587개교에 1명씩 배치하여 주 1~2회 실시할 계획이다. 그리고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종합적인 식중독 예방 및 대응책을 수립, 철저히 시행함으로써 식중독 발생을 최소화하고 확산을 조기에 차단한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온 바 식중독예방대책으로 ▲식중독 발생 우려업소에 대한 집중 관리 등 효과적인 예방 조치 시행 ▲범국민적 식중독 예방분위기 조성을 위한 홍보 강화 ▲식중독 발생 시 지방 및 중앙 관련 기관 동시 보고체계 구축 ▲즉각적인 초동대응, 역학조사 등 신속한 대처로 초기에 수습하는 것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우선 효과적인 식중독 예방조치로 집단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집단급식소, 학교 급식소, 도시락류 제조업소, 뷔페형태 및 대형음식점에 대하여 집중 관리하고 있다. 사후 수습보다 사전 예방에 무게 둬야 한국급식위생관리학회에서는 2003년 춘계심포지움 주제로 ‘급식·외식산업의 위생관리 선진화를 위한 산학 협동 활성화 방안’을 통해 미국에서의 정부·산학간의 협동 현황을 미국 캔사스대(Kansas State University)에서 강연을 했는데, 최근 미국에서의 식품업계, 정부, 교육기관 및 전문집단, 비영리조직 간의 다양한 협력관계 및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한 활발한 활동을 소개하면서 이들의 목표가 식품위생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고, 식품위생 교육을 장려하며,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 시스템 실행 등, 위생관리 관행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임을 강조하면서, 활발한 협력관계를 형성하게 된 동기는 1990년대 미국에서 발생한 패스트푸드 업체인 ‘잭 인 더 박스(Jack in the Box)’에서의 식중독 사고가 계기가 되었음을 상기시켰다. 이제 우리나라도 더 이상의 식중독 발생 사고를 사후 수습에만 급급해하지 말고 기본적인 예방을 위해 정부, 학계, 산업계, 관련 소비자 단체 등의 연합체 구성을 통해 정보를 교류하며, 식품위해요소 등에 관한 연구로 원인규명과 과학적 근거에 의한 기준 설정 등으로 식품위생관리의 선진화를 실현시키는데 앞장서야 할 시점이다. 출처 : 외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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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장수혁명의 현장] 한국인은 어떻게 늙나
글쓴이 :
관리자
한국인은 어떻게 늙어갈까. 사람은 누구나 나이가 들면서 늙어간다. 그러나 그 속도는 인종과 환경 등에 따라 각기 다르다. 따라서 노화 과정의 신체·정신 변화를 알고 있어야 비 정상적인 노화인지 정상적인 변화인지를 파악할 수 있고, 그에 따른 관리와 치료가 이어질 것이다. 한국인의 노화를 알기 위해 서울대 체력과학노화연구소는 7년 전부터 ‘종적(縱的) 관찰’을 시작했다. 종적 관찰이란 대표 집단이 세월에 따라 어떻게 늙어가는지를 추적 조사하는 것. 이를 위해 연구팀은 20대부터 70대까지 300여명의 서울 시민을 샘플 집단으로 구성하고, 매년 이들의 호르몬 등 생체 지표·근력·동맥경화·심장·폐 기능·사고방식 변화·식이 습관 등 수백여 가지를 조사한다. 식품영양·가족학·심장내과·재활의학과·정신과 등 각 분야 전문가로 이뤄진 연구팀은 이들 자료를 축적, 한국인의 노화 지표로 삼는다. 이들은 최근 각 분야의 연구 결과를 점검하는 심포지엄을 가졌다. 아직 짧은 기간의 연구이지만, 국내 최초 ‘노화 종적 관찰’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끈다. 연구에 따르면, 노화에 따른 신체 변화는 50대부터 급격히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된다. 뇌졸중 발생 지표로 쓰이는 경동맥(목)의 동맥경화 두께는 남자가 30·40대 0.5㎝대를 유지하다 50대부터 급격히 두꺼워져, 70대엔 0.8㎝를 육박한다. 여자는 60대부터 가파르게 올라간다. 폐기능을 나타내는 ‘1초간 최대 호기량’(내쉬는 숨의 양)은 남녀 공히 30대를 정점으로 꾸준히 감소한다. 남자는 4ℓ대에서 3ℓ선으로 준다. 근육·신경 기능 등을 통한 운동 능력도 50대부터 급격히 감소하는데, 남자의 하강 폭이 훨씬 크다. 70대가 되면 남녀 운동 능력의 차이는 거의 없어진다. 나이에 따른 인성의 변화도 이채롭다. ‘새로움 추구성’ 조사에서 남녀 모두 나이가 들면서 평가 점수가 서서히 감소하는 반면, ‘완고성’ 점수는 증가한다. ‘자기 중심성 사고 방식’과 ‘협동성’은 여자는 나이가 들어도 변화가 없으나, 남자는 ‘자기 중심성’과 ‘협동성’ 둘다 증가한다. 또한 노인에서는 기억과 시각적 인지 능력을 관할하는 뇌의 두정엽(정수리 양옆 부위) 크기가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자의 근력(筋力)은 40대에 최대치를 보이다가 서서히 감소하고, 남자는 꾸준히 줄어든다. 한편 한국인이 자주 먹는 음식 조사에서 커피가 배추김치·쌀밥에 이어 3위를 차지한 것이 눈길을 끈다. 그 다음으론 잡곡밥·깍두기·마늘·양파·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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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정부 전염병 통계 '제멋대로'
글쓴이 :
관리자
보건복지부와 국립보건원의 전염병 관련 통계가 서로 달라 국가기관의 통계 관리에 문제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4일 복지부가 6월 발간한 ‘2002년 보건복지백서’와 보건원의 ‘2002 전염병 발생 통계연보’를 비교한 결과 법정 제2군 전염병인 홍역의 경우 2000년 발생 환자가 복지부 통계엔 9명이지만 보건원 통계엔 3만2647명으로 크게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홍역으로 인한 사망자도 복지부 통계에는 지난 5년간 1명도 없는 것으로 돼있는 반면 보건원 통계엔 2000년 2명, 2001년 5명으로 서로 달랐다. 이 같은 통계의 차이는 장티푸스, 백일해, 말라리아, 쓰쓰가무시 등 다른 법정 전염병의 발생 환자나 사망자 수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보건원 관계자는 “복지부에 자료를 준 시기가 1, 2월이고 당시 전염병으로 신고된 환자 수만 줬다”며 “보건원 통계 수치는 각종 검사를 통해 5월에 최종 확인한 환자 수이므로 통계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2000년과 2001년 등 과거 통계가 서로 다른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보건원의 자료를 수집하는 과정이나 백서를 편집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통계 수치는 보건원 자료가 맞을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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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헬리코박터 감염 아동, 체내 비타민C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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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파이로리균에 감염된 어린이들은 나이가 많고, 감염 정도가 심할수록 체내 비타민C 농도가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대의대 소아과학교실 박재홍 교수팀은 만성 복통을 앓고 있는 1~15세 어린이 452명(남 228명, 여 224명)을 대상으로 헬리코박터 감염자(204명)자와 비감염자(148명)의 체내 비타민C 농도를 비교한 결과, 감염기간이 길고 위염 등의 증상이 심할수록 비타민C 농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3일 밝혔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헬리코박터 감염과 체내 비타민C 사이의 상관관계를 규명한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연구결과는 소아 위장.영양학 국제저널(journal of Pediatric Gastroenterology and Nutrition) 7월호에 실렸다. 헬리코박터는 위장에 서식하는 세균으로, 만성위염과 궤양, 위암 등과 연관이큰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 소아감염률은 30%를 웃돌 고 있다. 논문에 따르면 연구팀은 이번 조사를 위해 만성 복통으로 소아과를 찾은 어린이452명에 대해 내시경 검사와 위 조직검사, 효소검사 등을 통해 헬리코박터 감염그룹과 비감염그룹, 만성위염그룹(421명) 등으로 나눠 혈액, 혈장, 위액 등의 비타민C농도를 조사했다. 이 결과, 헬리코박터 음성그룹은 100㏄당 비타민C 농도가 평균 6.09㎎이었지만 헬리코박터 양성그룹은 100㏄당 평균 3.79㎎에 그쳤다. 특히 만성위염을 앓고 있으면서 헬리코박터에 감염된 어린이들은 100㏄당 농도가 평균 2.86㎎까지 떨어져 위염이 없는 어린이들의 농도(6.25㎎)보다 훨씬 낮았다. 연구팀은 이 같은 현상이 나이가 많을수록, 헬리코박터의 감염 정도가 심할수록,위 점막의 조직 변화가 심할수록, 위액의 산도가 높을수록 심해 졌다고 설명했다. 박 교수는 “헬리코박터 감염으로 위 내에서 아질산염 등의 유해물질 농도가 높아지면 비타민C가 이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면서 체내 농도가 낮아진다”며 “이 같은체내 비타민C 부족은 결국 나이가 들면서 위암 등의 발병과 연관성이 높아지는 만큼충분한 비타민C 섭취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출처 : 조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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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수입·저질쇠고기 납품한 업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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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은 한우 암소고기를 학교에 납품하기로 계약하고는 수입 또는 저질쇠고기를 납품한 혐의(사기) 등으로 ○한우유통 대표 김아무개(45)씨 등 19개 업체대표 15명을 붙잡아 13개 업체 대표 9명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식품 대표 박모(43)씨와 N유통 대표 박모(31)씨 등 6명은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등은 지난해 2월부터 올 5월까지 방어진중학교 등 울산지역 20개 초.중.고등학교에 쇠고기를 납품하면서 '2등급 이상의 한우암소'를 공급하기로 한 계약과는 달리 젖소와 수입쇠고기 등 저질을 섞어 모두 2억4000여만원 어치를 납품한 혐의다. 이들은 이 같은 사실을 숨기기 위해 '쇠고기 등급판정서'를 허위로 만들어 학교에 제출했으며 올 들어서는 납품업체 끼리 담합해 각급 학교의 공개입찰에 낙찰자를 미리 정해 응찰하는 등 공정한 입찰을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다. 출처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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