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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억제 식품사전-감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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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억제 식품사전-감귤류 황색 색소, 암 예방효과 1997년에 세계 암예방연구재단과 미국 암연구소가 발표한 ‘국제판 암 예방 15개조’를 보면 감귤류가 암에 유효한 식품으로 당당히 자리 잡고 있다. 1999년에는 농업기술연구기구·한여름 갈증 해소에 좋은 ‘참외’과수연구소, 교토부립대학교 의과대학, 교토대학교, 긴키대학교 등의 연구팀이 밀감에 함유돼 있는 베타크립토키산틴에 강력한 암 억제효과가 있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 암억제 성분 3종 세트 농업기술연구기구·한여름 갈증 해소에 좋은 ‘참외’과수연구소를 비롯한 연구팀은 감귤류에 함유된 베타크립토키산틴, 오라프텐, 노빌레틴의 세 가지 성분에 높은 발암 억제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베타크립토키산틴이란 카로티노이드의 일종으로, 귤의 오렌지색의 근원이 되는 성분인데 밀감이 가장 뛰어난 공급원이다. 최초로 실시한 시험관 수준의 실험에서 베타크립토키산틴은 다른 카로티노이드에 비해 압도적으로 뛰어난 발암 억제효과(세포가 무질서하게 증식을 개시하는 단계에서의 억제)를 나타냈다.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는 이니시에이션 을 실행한 쥐의 피부에 베타크립토키산틴을 바르자, 피부암의 발생률이 약 3분의 1로 억제됐다. 그리고 음료수에 섞어서 섭취하게 한 실험에서는 피부암이나 대장암으로 진행될 우려가 있는 변화단계와 대장암에서 억제효과가 나타났다. 감귤류에서 발암 억제효과가 있는 또 하나의 성분이 오라프텐이다. 암의 이니시에이션을 행한 쥐의 피부, 대장, 혀, 식도, 간, 췌장을 대상으로 오라프텐을 투여한 실험에서도 폐와 간을 빼고는 암의 억제효과가 확인됐다. 이 실험을 통해 오라프텐이 발암을 억제하는 것은 발암물질의 해독·한여름 갈증 해소에 좋은 ‘참외’배설을 촉진하고, 발암물질의 하나인 활성산소와 일산화질소가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것을 억제하는 등의 복합적인 기능에 따른 것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앞으로 암 예방을 목적으로 한 ‘디자이너푸즈’ 가 만들어진다면 오라프렌은 가장 중요한 원료의 하나가 될 것이다. 또 하나의 암 억제성분은 노빌레틴이다. 이것은 특수한 플라보노이드인 폴리메톡시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으로, 감귤류에만 함유돼 있는 성분이다. 하루 1~2개의 귤 건강 지켜 베타크립토키산틴이 밀감 1개에 함유된 양은 1~2밀리그램으로, 다른 야채에 포함돼 있는 베타카로틴이나 리코핀만큼 농도가 높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인체에 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하루에 1~2개의 귤을 그대로 먹기만 해도 혈액 속의 베타크립토키산틴의 농도를 충분히 높일 수 있다. 오라프텐과 노빌레틴은 껍질에는 함유돼 있지만, 과육 부분에는 거의 없다. 과즙음료는 껍질째 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감귤류의 주스에 소량 정도는 함유돼 있다. 좀더 효과적으로 섭취하려면 알맹이와 껍질을 함께 마멀레이드로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 단, 너무 바짝 졸이면 유효성분이 파괴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가공식품 섭취도 권할만> 주스나 통조림으로 가공하기 위해 열을 가하는 정도로는 베타크립토키산틴은 변화하지 않기 때문에 과즙음료 같은 가공식품으로 섭취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베타크립토키산틴은 밀감의 색이 짙을수록 함유량도 많다. 밀감을 많이 섭취해 베타크립토키산틴을 체내에 축적하면 귤을 먹지 않는 계절에도 어느 정도 혈액 속의 농도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용어 해설> ■ 이니시에이션(initiation) 유전자가 손상돼 발암이 시작되는 단계를 말한다. 발암의 유인물질은 이니시에이터라고 한다. ■ 디자이너푸즈 암을 예방하는 식품에 관한 연구는 세계 각국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중의 하나가 1990년 미국의 국립암연구소가 개발한 ‘디자이너푸즈 프로그램(식물성 식품에 의한 암 예방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광범위한 역학조사를 바탕으로 야채와 과실, 향신료 따위에 함유돼 있는 성분이 암 예방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를 해명하고, 병의 예방과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약 40종류의 식물성 식품이 피라미드형을 형성하고 있고, 피라미드의 정점으로 올라갈수록 암 예방효과가 높다. (자료제공=도서출판 전나무숲)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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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탐구 <소금>-1. 인간이 먹는 유일한 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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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탐구 소금>-1. 인간이 먹는 유일한 암석 인류 역사에 큰 영향 끼쳐 웰빙 열풍에 힘입어 청정 갯벌에서 채취한 토종 천일염이 뜨고 있다. 역사적으로 부와 권력의 상징이었으며 각종 요리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 양념인 소금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소중한 식품이다. 그동안 정제염에 밀려 홀대받던 천일염의 우수성이 과학적으로 입증되고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에서 ‘천일염 명품화’를 추진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2011년까지 총 998억원을 들여 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천일염 명품화’사업과 함께 소금의 역사와 현재, 미래가치를 4회에 걸쳐 점검한다. /편집자 생산 귀해 황금에 맞먹는 위력 발휘 다국적 제염업체 등장 희귀성 소멸 혈액속에도 0.9% 함유 인간이 먹는 유일한 암석인 소금. 짠 맛이 나는 백색의 결정체인 소금은 음식의 간을 맞추는 데 필요할 뿐 아니라 인체의 혈액속에도 0.9% 가량 들어 있다. 단일 품목으로 소금 만큼 인류의 역사와 문화, 경제 등에 깊이 관여하고 영향을 끼친 물질은 없을 것이다. 우리나라 속담에 “평양감사보다 소금장수”라는 말이 있듯이 소금은 황금과 맞먹는 결제의 수단이자 부와 권력의 상징이었다. 그러나 20세기 들어 다국적 제염업체가 등장하고 소금 소비가 눈에 띄게 줄어들면서 소금은 더 이상 부의 수단이 되지 못했다. 겨울에 눈이 내리면 길바닥에 마구잡이로 뿌릴 정도로 싸구려 취급을 받는가 하면 염전은 버려졌고 암염광산은 관광용이나 핵폐기물 저장고로 쓰임새가 바뀌고 있는 실정이다. 또 시장이나 슈퍼마켓에 가면 지천으로 널린 소금을 싼 값에 얼마든지 살 수 있어 어느 누구도 귀한 식품이라고 여기지 않는다. 뉴욕 타임스 음식 칼럼니스트 마크 쿨란스키는 자신의 저서 ‘소금’과 ‘소금, 세계사를 바꾸다’에서 역사적으로 소금을 가진 자가 돈과 권력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소금의 보존 기능 때문이라고 말했다. 신맛은 부드럽게, 단맛은 더욱 강하게 만들어주는 소금은 각종 요리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 양념이다. 소금은 생선이나 고기의 보존과 방부제로 쓰였으며 우유와 크림을 치즈로, 고기를 햄과 베이컨으로 만든다. 소금은 한정된 지역에서 생산됐기 때문에 항상 국가와 권력의 통제를 받아야 했고 기근과 질병이 만연할 때 구황제 구실도 톡톡히 해냈다. 이에 따라 소금이 산출되는 지역은 무역의 중심지가 됐고 소금은 황금에 버금가는 결제 수단이었다. 소금은 언어 발달에도 영향을 미쳐 영어의 ‘salt(소금)’ ‘salary(봉급)’ ‘soldier(병사)’ 등이 라틴어 ‘sal’에 어원을 두고 있다. 로마 정부는 소금값을 올려 그 수입을 군비로 썼고 병사들은 가끔 급료로 소금을 받기도 했다. 또 소금을 운송하는 일이 계기가 돼 수많은 공공사업이 생겼고, 소금 때문에 교역로가 건설되고 동맹이 맺어졌으며, 화학과 지리학의 발전에도 기여했다. 만리장성 재원 소금으로 마련 인류사를 ‘하얀 황금의 역사’라고 표현한 쿨란스키에 따르면 돈이자 권력이었던 소금에 얽힌 세계사의 에피소드가 적지 않다. 중국 당나라 시절엔 세금 수입의 절반이 소금세였고 만리장성을 짓는 데 필요한 돈도 소금에서 나왔으며, 로마의 아우구스투스 황제는 전쟁을 앞두고 소금을 공짜로 나눠주어 민심을 얻었다. 소금은 청정과 신성의 상징으로 여겨져 고대 이집트에서는 시체를 소금물에 담기 미라의 부패를 막았고 이스라엘에서는 비료로 쓰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나쁜 것을 쫓는 데 소금을 뿌리는 관습이 있다. 또 미국의 남북전쟁도 소금 때문에 일어났고, 영국과 유럽 여러나라들은 대구·청어 등 염장에 필요한 소금을 얻기 위해 약소국을 식민지화했다. ‘인도의 등불’ 간디는 인도에서 소금 제조를 금지한 영국에 항의하기 위해 아라비아 해변 384㎞를 수천 명의 군중과 함께 걸었던 ‘소금행진’으로 인도 독립운동을 촉발시켰다. 우리나라도 고려 태조 때 ‘도염원’을 설치, 소금 전매제를 시행해 국가 재정의 주요 원천으로 삼았고 서울의 염리동. 염창동 등은 소금에서 유래된 지명이다. 최근에 이르러 지나친 소금 섭취가 고혈압과 심혈관게 질환의 원흉이라는 연구 결과가 잇따라 나오면서 소금의 경제적인 가치도 떨어졌다. 굵기가 일정한 하얀 소금을 만들기 위해 안간힘을 썼던 수천 년의 세월과 노력이 무색하게 이제 많은 사람들은 염화나트륨 덩어리인 정제염보다는 미네랄 등이 풍부한 천일염을 즐겨 찾는다. ‘많이 먹으면 독이 되고 적당히 섭취하면 약’이되는 소금은 세상에서 가장 구하기 쉬운 값싼 물건의 하나가 됐지만 여전히 인간의 몸이 필요로 하는 소중한 식품이기도 하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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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 수출 성장세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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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 수출 성장세 둔화 상반기 결산 전년비 5% 증가 6억5000만달러 그쳐 미·중 시장 호조 불구 일본 시장 부진 악영향 커 올상반기 가공식품 수출이 소폭 증가에 그쳤다. 농수산물유통공사 및 식품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가공식품 수출액은 6억846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억5020만달러에 비해 5.1%가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소스류가 가장 많이 늘었고 차류는 두자릿대의 마이너스 성장율을 기록했다. 소스류는 지난해 4580만달러였으나 올해는 5139만달러어치가 수출돼 12%의 성장율을 나타냈다. 또한 면류는 8210만달러에서 8540만달러로 4% 증가했고 과자류는 1억130만달러에서 1억430만달러로 3%가 늘었다. 기타 가공식품 수출액도 3억2600만달러에서 3억5500만달러로 8.9%가 증가했다. 이에 반해 주류는 지난해 9320만달러가 수출됐으나 올 상반기에는 8730만달러에 그쳐 6.3%가 줄었고 소스류 수출액도 180만달러에서 130만달러로 27.8%가 줄었다. 한편 국가별로는 미국과 중국으로의 수출이 호조를 보인반면 일본은 환율하락지속으로 소폭 감소에 그쳤다. 대일본 가공식품 수출은 환율하락에 따른 수출 채산성 악화로 면류가 15.3%, 주류가 3.4% 감소하는 등 부진을 면치 못했다. 이에 따라 대일본 가공식품수출액은 지난해 1억9380만달러에서 1억8610만달러로 4%가 감소했다. 대미수출은 소스류와 주류가 감소했으나 커피류, 면류, 과자류, 음료류 등이 전년에 비해 증가해5.9%의 성장율을 보였다. 면류는 2113만2000불에서 2275만9000불로 7.7%로 늘었고 과자류는 1481만달러에서 1657만7000달러로 7.1% 증가했다. 대중국 수출은 장류, 당류 등의 가공식품등이 호조를 보이며 총 1억336만7000달러로 전년대비 22.9%가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과자류가 1765만9000달러에서 1979만5000달러로 12.1%, 당류는 2096만7000달러에서 2558만1000달러로 22%가 각각 성장했다. 대러시아 수출은 주 수출품목인 마요네즈와 면류의 수출은 감소한 반면 커피류 수출은 증가했다. 커피류는 1550만6000달러에서 2258만2000달러로 무려 45.6%가 증가했으나 면류는 250만1000달러이던 것이 156만8000달러로 37.3%가 감소했다. 이밖에 대홍콩 수출액은 과자류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당류, 주류 수출액이 감소하면서 가공식품 총 수출액은 5198만달러에서 5005만7000달러로 3.7% 감소했고 대대만 가공식품 수출액도 1995만2000달러에서 1776만6000달러로 11%가 줄었다. 또한 대EU수출액도 과자류등의 부진이 심해지면서 2020만3000달러에서 1774만6000달러로 12.2%가 감소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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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국민참여 열린행정 구현으로 정책품질 향상 기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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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이 지난 상반기 동안 운영한 국민참관인 제도, 식품안전 열린 포럼, 민관 정보교류 협의회 등은 식품안전정책결정 과정에 일반 국민, 전문가,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행정을 구현하여 소비자의 의견이 식품정책과정에 반영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한편, 식품 정책의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식약청은 식품정책 결정과정에 일반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국민참관인 제도, 식품관련 업체 및 학교의 요청이 있을 경우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고객방문 식품표시 교육, 민·관·학계·언론 등과 함께 사회적 이슈가 되는 식품 유해물질에 대한 정보교류 및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식품안전 열린 포럼, 일선 식품 사업장에 직접 종사하는 관계자와 지자체 공무원 등?? 소비자 보호를 위한 식품안전 정보를 교류하는 민관 정보교류 협의회를 활성화하여, ○ 국민참여형 열린 행정을 구현하고 소비자의 의견을 식품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식품 정책의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국민참관인 제도는 “식품정책 결정 과정에의 국민 참여”라는 기치 아래 주부, 학생, 직장인 등 일반 국민이면 누구나 식품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서, 지난 해 5월부터 식약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대표적 국민 참여 행정 사례이다. - 지난 해 5월부터 올 상반기까지 국민참관인단은 총 26차례에 걸쳐 주요 식품안전 정책 결정 과정인 식품위생심의위원회, 식품안전 열린 포럼, 식품안전정책 설명회 등에 직접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 제시된 의견 중 식생활과 직결된 천일염의 식용·비식용 구분, 활자크기 등 유통기한 표시방법 개선 등은 정책에 적극 반영키로 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 또한 식약청은 국민참관인단에게 HACCP지정업소 및 식품수입통관 절차 견학 등의 식품 행정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여 우리나라 식품산업 및 제도에 대한 폭넓은 경험의 공유를 통해 실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제도개선을 이끌어 낸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아울러, 식약청은 식품 표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식품업체 및 식품전공 학과 등의 요청이 있을 경우 직접 방문하여 “고객 방문 식품표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동 교육은 식약청의 “발로 뛰는 행정 서비스”의 대표적 사례로 타 기관의 벤치마킹이 되고 있으며, 상반기에만 18개소에서 1,4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 이 이외에도 2008년 전면 개정 시행되는 식품공전과 식품의 유통기한 설정기준에 대하여도 총 11회에 걸쳐 식품제조업자와 시·도 위생공무원 1,90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 민원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발로 뛰는 행정으로 관련규정에 대한 이해증진 및 민원해소를 위해 노력하였다. ○ 또한 식약청은 소비자, 학계, 관련업계, 언론이 함께하는 식품안전 열린 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은 벤조피렌, 바이오제닉아민, 3-MCPD 등 식품유해 물질에 대한 정보교류 및 안전관리방안 등을 논의하여 식용유지 중 벤조피렌의 권장규격을 운영하고 굴의 노로바이러스 시험법을 고시하는 등 열린 행정을 통해 식품위생 정책의 품질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일선 식품 사업장 종사자 및 지자체 공무원 등과는 2006년 7월부터 민관정보교류협의회를 발족하고 최신 식품안전 정보교류 채널을 구축하고 노로바이러스 관리, 식품공전 개선 방향 등 식품정책의 품질향상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 식약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국민 참여 기회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금년 하반기 제3기 국민참관인단 선정, 고객 방문 식품표시 교육 확대, 식품안전열린포럼 및 민관정보교류협의회를 활성화하여 국민참여형 열린 식품행정을 구현하고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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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식품정책, 품질향상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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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국민참여 식품정책, 품질향상 기여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국민이 참여하는 열린 행정 구현으로 정책품질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지난 상반기 동안 운영한 국민참관인 제도, 식품안전 열린 포럼, 민관 정보교류 협의회 등이 식품안전정책결정 과정에 일반 국민, 전문가,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행정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소비자의 의견이 식품정책과정에 반영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한편, 식품 정책의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식약청은 "국민참여형 열린 행정을 구현하고 소비자의 의견을 식품정책에 적극 반영해 식품 정책의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민참관인 제도는 '식품정책 결정 과정에의 국민 참여'라는 기치 아래 주부, 학생, 직장인 등 일반 국민이면 누구나 식품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서 지난 해 5월부터 식약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대표적 국민 참여 행정 사례이다. 실제로 지난 해 5월부터 올 상반기까지 국민참관인단은 총 26차례에 걸쳐 주요 식품안전 정책 결정 과정인 식품위생심의위원회, 식품안전 열린 포럼, 식품안전정책 설명회 등에 직접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제시된 의견 중 식생활과 직결된 천일염의 식용·비식용 구분, 활자크기 등 유통기한 표시방법 개선 등은 정책에 적극 반영키로 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식약청은 국민참관인단에게 HACCP지정업소 및 식품수입통관 절차 견학 등의 식품 행정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여 우리나라 식품산업 및 제도에 대한 폭넓은 경험의 공유를 통해 실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제도개선을 이끌어 낸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식품안전 열린 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은 벤조피렌 등 식품유해 물질에 대한 정보교류 및 안전관리방안 등을 논의해 식용유지 중 벤조피렌의 권장규격을 운영하는 등의 열린 행정을 통해 식품위생 정책의 품질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식약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국민 참여 기회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금년 하반기 제3기 국민참관인단 선정, 고객 방문 식품표시 교육 확대, 식품안전열린포럼 및 민관정보교류협의회를 활성화헤 국민참여형 열린 식품행정을 구현하고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소연기자 ksy@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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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전문가패널 '플라스틱 젖병' 아이건강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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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전문가패널 '플라스틱 젖병' 아이건강 위협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플라스틱 젖병등의 제품에 사용되는 화학성분이 태아와 어린이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연구가 요구된다고 미국 전문가 패널이 수요일 발표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 국립 독물학 센터에는 인간 생식에 미치는 영향 평가의 일환으로 플라스틱 폴리카보네이트 병에 사용되는 비스페놀 A(Bisphenol A)에 대한 전문가 패널회의를 소집했다. 센터는 패널회의에서 비스페놀 A가 자궁 생식에 위험이나 기형을 초래하는 가에 염려는 경미한 수준이었으나 임산부와 태아가 노출된 경우 신경계나 행동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고 보고했다 독물학센터는 비스페놀A가 포함된 재질에 담겨있던 식품이나 음료 또는 직접접촉을 통해 사람들이 이 화학성분에 노출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환경단체들은 비스페놀A이나 프탈레이트라(phthalates)라 불리는 강한 화학물이 포함된 플라스틱 장난감과 젖병 및 기타 제품들에 대해 수년동안 반대해왔다 독물학센터는 이 같은 화학물을 꼽은 이유로 대량 생산, 다수 일반인에게 노출, 동물실험에서 생식기능헤 해로운 것이 밝혀졌으며 마지막으로 공중 위생적인 관심의 대상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폴리카보네이트 플라스틱은 식품과 음료 포장제와 캔, 병뚜껑 수도관 등의 철제 코팅제로 이용되고 있다. 이에 대해 미국의 대표적인 젖병제조사가 포함된 아동제품생산협회는 패널의 성명이 오히려 제품의 안전성을 입증한 것이라고 말하며 플라스틱 젖병이 안전함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이 들은 FDA의 결론과 정부조사 및 세계 개별 연구 모두에서 플라스틱 젖병이 안전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오윤정기자 michelle7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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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냉동야채 ‘안전 사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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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냉동야채 ‘안전 사각지대’ [한겨레] 중국산 냉동야채가 쏟아져 들어오는데, 안전성을 검증할 시스템이 제대로 없어 ‘먹거리 불안’을 키우고 있다. 시금치, 고사리, 당근 등을 잘게 썰거나 살짝 데쳐 냉동한 뒤 수입하는 중국산 냉동야채는 국산 신선야채들에 견줘 값은 60% 수준이고, 학교·병원 등 집단급식소나 식당가에 주로 팔려나간다. 9일 한국무역협회 등의 자료를 보면, 2000년 냉동야채 수입액은 1054만1천달러였으나 6년 만인 지난해는 8155만7천달러로 8배 가까이 뛰었다. 특히 중국산은 2000년 713만6천달러로 전체 수입액의 67.7%에 그쳤지만, 지난해에는 10배 이상 늘어난 7758만1천달러로 95.1%에 이르렀다. 중국산 냉동야채 수입이 이렇게 급증하고 있지만, 식재료의 안전을 보장할 법규나 시스템은 사실상 없다. 냉동야채는 가공식품으로 수입돼, 서울 등 대도시 근교에 창고와 작업장을 두고 잘게 썰기, 재포장 등을 하는 ‘전처리 업체’로 넘겨진다. 1천~3천곳으로 추산되는 이들 업체는 거의 대부분 영세한데다 현행 식품위생법상 ‘단순 가공’만을 하는 것으로 분류돼 영업신고 대상에서도 빠져 있다. 주로 국산 신선야채를 취급하는 농협 등 대형 업체가 식품가공업 신고를 하고, 단순 가공을 할 때도 여섯 달에 한 차례 이상 자가품질검사 의무를 이행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이름을 밝히기를 꺼린 급식업계 관계자는 “학교급식의 직영 전환 정책이 나온데다 급식대란을 겪으면서 대기업 계열 급식 위탁업체들은 사업을 철수하는 상황”이라며 “중소 급식위탁업체들은 영세한 전처리 업체에서 값싼 식재료를 사들이는 경향이 더 높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는 급식대란 뒤 식재료의 안전성을 높이려 ‘전처리 업체’를 법 테두리 안으로 끌어넣으려는 식품위생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지난 1월과 6월에 입법예고했다. 하지만 애초 올 상반기로 목표를 잡았던 개정안 시행은 내년으로 넘어갈 태세다. 또 전처리 업체를 규제하려 ‘식재료 전문공급업’이란 업종을 신설했으나, ‘단순 가공’을 한다는 이유로 자가품질검사 의무는 여전히 면제했다. 결국 중국산 냉동야채는 연간 한 차례 정도 이뤄지는 형식적인 통관 표본검사만 거치고 나면 안전검사의 사각지대에 놓이는 셈이다. 현재 식중독 사고는 배탈 환자의 가검물에서 식중독의 원인균을 찾아내도, 질병관리본부는 △식재료나 물 △조리사 비위생 △조리환경 비위생 등 가운데 어디에서 감염이 비롯됐는지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이빈파 학교급식전국네트워크 대표는 “현행 법망이 식재료 안전을 보장하기에 너무 부실하다”며 “일선 학교가 반발하는 급식 직영 전환을 앞당기고, 안전한 직영 급식을 위해서라도 식재료 안전검증 시스템을 다시 짜야 한다”고 말했다. 정세라 기자 sera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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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 오래할수록 유방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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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 오래할수록 유방암 위험↓" 서울대의대 연구팀 국제학술지 게재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모유수유 기간이 길수록 유방암 발생위험이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대의대 예방의학교실 유근영.강대희 교수와 외과학교실 노동영 교수 등 연구팀은 1997년부터 2003년까지 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에서 유방암 수술을 받은 환자 753명과 동일한 수의 다른 질환 환자에 대해 조사한 결과 모유수유 기간이 길수록 유방암의 발생위험이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9일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총 모유수유기간이 12~24개월인 경우 수유기간이 11개월 이하에 비해 유방암 발생이 46% 낮았고, 25~45개월인 여성은 11개월 이하 모유수유 환자에 비해 54% 적게 나타났다. 또 아이 한 명당 평균 모유수유 기간 5~10개월인 경우는 1-4개월에 비해 유방암 발생이 40% 낮았으며 모유수유기간이 11~12개월인 경우는 54% 적게 나타났다. 특히 첫째 아이의 모유수유 기간이 길수록 유방암 발병률의 감소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는데, 첫째 아이를 11~12개월 모유수유한 경우 1-4개월에 비해 엄마의 유방암 발생이 61%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거꾸로 유방암 환자들의 모유수유 기간은 대조군 환자들보다 짧게 나타났다. 환자군 가운데 총 모유수유를 1-11개월 동안 했다고 대답한 비율은 33.6%, 12-24개월 32.0%, 25-45개월은 14.3%, 46개월 이상은 20.1%였다. 반면 대조군의 경우 총 모유수유를 1-11개월 했다는 답이 22.7%, 12-24개월 37.6%, 25-45개월 19.1%, 46개월 이상 20.6%이었다. 서울대병원 노동영교수는 "유방암의 발생 증가에는 초혼연령 증가, 낮은 출산율과 더불어 모유수유를 기피 현상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며 "유방암의 발병률을 낮추기 위해서라도 출산과 모유수유를 적극 권장하고, 모유수유 기간도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암 예방의학 관련 국제학술지 '유럽암예방학지'에 최근 게재됐다. tr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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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생산 KS 업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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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생산 KS 업체 현황 [농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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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야외에서 식사시 주의할점(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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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 식사시 주의할점(정보) 소풍 등 야외에서 식사하는 일이 많은 계절입니다. 야외에서 식사할 때 식중독에 걸리지 않기 위해 다음과 같은 사항을 주의해야 합니다. 동 자료는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 야외에서 식사시 주의해야할 사항을 정리한 정보를 국문?번역한 것으로 안전식품섭취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 야외에서 식사시 주의할점(국문) 야외에서 식사시 주의할점(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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