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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대응] 5월 13일자 국민일보의 “AI 방어 한심...검사 전담인력 1명뿐" 기사에 대한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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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 5월 13일자 국민일보의 “AI 방어 한심...검사 전담인력 1명뿐" 기사에 대한 반박 2008년 5월 13일자 국민일보의 “AI 방어 한심...검사 전담인력 1명뿐" 제하의 기사는 일부 내용이 사실과 달라 다음과 같이 반박합니다. [기사내용] □ 국내 조류인플루엔자의 정밀검사를 담당하는 전담인력이 1명에 불과하여 조류의 고병원성 AI 판명은 확진까지 적게는 4일에서 길게는 2주 넘게 걸리는 등 AI 방어의 난맥을 드러냄 [반박내용] □ 조류인플루엔자(AI)의 신속·정확한 정밀검사를 위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서는 총 22명이 질병진단반에서 상시 근무하고 있음 ○ 동 검사반은 질병진단센터를 중심으로 AI의 부검 및 혈청·바이러스 검사를 담당하는 분야별 전문반으로 17명이 상시 근무하고 있으며, 매일 검역원내 연구 전문인력 12명이 지원하고 있음 ○ 또한, 분리된 AI의 병원성 검사를 위해 조류질병과내 조류인플루엔자 연구실(5명 상시근무)을 운영하고 있음 □ AI의 검사기간은 증상이 심한 닭의 경우 보통 2일 정도 소요되며, 증상이 거의 없는 오리의 경우 AI 바이러스의 증폭을 위해 부화란 접종 등 추가 실험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최장 2주의 기간이 소요될 수 있으며, 이는 세계적으로 최고 수준의 신속한 진단체계로 인정 되는 진단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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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의 흡수에 영향을 미치는 식품과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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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의 흡수에 영향을 미치는 식품과 음료 [영양치료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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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습관 실천표[식생활,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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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습관 실천표[식생활, 운동] [충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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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비만과 편식[리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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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비만과 편식 * 소아비만 - 소아비만이란? - 소아 비만의 원인 - 소아 비만은 왜 치료해야 하는가? - 소아 비만 예방 * 편식 - 편식이란? - 아이의 편식을 고치려면? _ 편식예방을 위한 부모의 행동원칙 [보건복지부&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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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급식의 직영전환에 따른 성과와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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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급식의 직영전환에 따른 성과와 만족도 - 급식연수자료 - Ⅰ. 위탁급식의 직영전환 필요성 Ⅱ. 위탁급식의 직영전환에 따른 성과 Ⅲ. 위탁급식의 직영전화에 따른 만족도 Ⅳ. 향후 추진계획 [교육과학기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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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광우병 발생시 쇠고기 수입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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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이 대통령 "광우병 발생시 쇠고기 수입중단" 국무회의서 "美, 우리측 입장 수용해… 국민에게 알려달라" 김영욱기자 kyw@inews24.com 이명박 대통령은 13일 미 쇠고기 수입 재개 파문과 관련, "미국 정부가 광우병 발병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전면 중단하겠다는 우리측 입장을 받아들였다"고 밝혀 광우병을 놓고 벌어지고 논란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미국 정부가 국무총리 담화문에 대한 내용을 수용하고 문제가 될 때는 우리가 중지시킬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였으며, GATT 20조도 인정했다"며 "(일각에서는) 광우병 발병시 즉각 수입 중단이라는 지난 담화문 내용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지난 (쇠고기 수입중단 관련) 담화문 내용이 통상마찰로 시행하기 힘들 것이라고 했지만 미국정부가 수용했기에 잘 되었고, 이를 국민들에게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7대 임시국회는 FTA(자유무역협정)를 국회에서 비준해 달라는 목적을 두고 요청을 했고 국회가 열렸다"며 "FTA 문제는 여러가지 분야별로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종합적으로 보면 국익에 도움이 된다. 그런 점에서 지난 정권이 한 일 중에서 가장 높이 평가를 받던 업적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국민 건강과 식품 안전에 대한 것이 얼마나 국민의 관심사인 가를 알게 됐다"면서 "국민 건강과 식품 안전에 관한 문제는 정부가 사전사후에 국민과 완벽하게 소통해야 하는데 다소 부족한 점이 있지 않았나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식품 안전이 국민의 절대적 관심사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각 분야의 정책 집행에 있어 국민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데 최우선의 과제를 두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의 이 같은 언급은 쇠고기 협상을 전후해 정확한 실상을 국민에게 전달하고 국민적 이해를 구하는데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시인한 것이어서 향후 정부의 후속 대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물가 급상승 추세에 대해 "정부가 물가 대책을 세우고 있으나 유가와 곡물가 상승때문에 불가항력적인 요인도 많이 있다"면서 "그러나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은 철저히 통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와 관련, "정부가 물가를 잡을 수 있는 부분은 철저히 해야 하고, 물류과정과 유통과정에서 물가상승이 있는 것을 철저히 배제해야 한다"면서 "원가 자체가 올라가는 것은 어쩔 수 없으나 사재기 같은 다른 조치에 의한 물가상승은 잡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또 "AI(조류인플루엔자)가 대도시에서 확산되고 있어 국민이 매우 걱정스러워 하고 있다"면서 "지방자치단체들도 힘을 모아서 철저한 예방과 사후조치, 특히 유통단계에 관심을 가질 것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아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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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방역 총체적 실패..피해 사상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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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방역 총체적 실패..피해 사상최대 초기 소극대응 문제키워..장기화 우려 조류인플루엔자(AI)가 한달 열흘만에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과 서울.부산 등 대도시까지 번져 좀처럼 진정 기미를 보이지않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의 AI 초기 방역이 사실상 실패했다는 지적과 함께 사태가 몇 개월안에 끝나지 않고 장기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 역대 최대 피해..서울.부산은 처음 12일 오전 현재 농림수산식품부의 공식 통계에 따르면 지난 4월초 전북 김제 발병 이후 고병원성 AI '양성' 확진은 모두 37건에 이른다. 지역별로는 서울을 비롯해 호남, 충남.북, 부산.대구.울산 등 영남, 강원도까지 전국이 AI 영향권에 놓였다. 특히 서울과 부산 등에서 고병원성 AI가 발병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양성 판정이 아닌 '발생' 기준에서 보면 지금까지 모두 28건의 AI가 발생했다. 양성과 발생 건수의 차이는 한 지점에서 AI가 터져 방역 범위를 설정하고 이미 살처분을 진행하면 이후 살처분 지역 내 농장 등에서 AI가 확인되더라도 양성 판정은 하되 발생으로 집계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발생 기준만으로도 올해 AI 사태는 이미 역대 최대 규모다. 2003년 12월~2004년 3월 사이 AI는 모두 10개 시.군에서 19건이 발생했고, 2006년 11월~2007년의 경우 5개 시.군에서 7건이었다. 살처분 등에 따른 경제적 손실도 과거보다 크다. 2003~2004년과 2006~2007년은 각각 3개월 동안 약 530만 마리, 280만 마리가 매몰돼 살처분 보상금과 생계안정비용 등으로 각각 1531억원, 582억원의 재정이 소요됐다. 올해의 경우 현재 살처분 누적 규모가 700만 마리를 웃돌아 순수한 살처분 보상금만 550억원에 육박하고 있다. ◇ 초기 소극적 대응, 재래시장 방치 더구나 2003~2004년이나 2006~2007년의 경우 약 3개월에 걸친 발병 통계임을 감안할 때 한 달 열흘만에 사실상 전국이 AI로 물든 이번 사태의 심각성은 두드러진다. 이에 따라 당연히 방역 당국의 허술한 대응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방역당국은 지난달 초 김제에서 AI가 터지자 발생 지점 500m만 먼저 살처분하고, 추가 발생 상황을 확인한 뒤 살처분 범위를 3㎞로 넓히는 방식을 상당 기간 유지했다. 기본적으로 3㎞안의 가금류를 모두 살처분했던 2006~2007년에 비해 소극적 초기 대응을 택한 것이다. 그러다 정부는 급기야 보름이 지나 AI가 전라도 방역대(띠)를 뛰어 넘어 경기도 평택에서까지 확인되자 반경 3㎞안의 가금류까지 모두 살처분키로 방침을 바꿨다. 보상 비용이나 동물 보호 등의 측면에서 신중했다는 게 정부측의 해명이나, 처음부터 보다 공격적으로 3㎞내 살처분에 나섰다면 확산 속도를 늦출 수 있었다는 목소리가 정부 내부에서까지 나오고 있다. 발생 초기 전국 83개 재래시장, 282개 5일장과 이곳을 드나드는 소규모 수송 차량 등에 대한 방역을 놓쳐 일을 키웠다는 지적도 많다. 최초 발생일로부터 한 달 가까이 잠복기가 최장 20여일에 이르는 오리 등이 재래시장에서 자유롭게 팔리고 이를 실은 소형 트럭들이 농장과 가든형 식당(닭.오리 등을 직접 길러 식재료로 사용하는 식당) 등을 휘젓고 다니도록 내버려뒀다는 얘기다. 방역 당국도 울산과 경북 영천. 대구 수성, 서울 광진.송파, 강원 춘천의 AI는 모두 재래시장에서 오염된 닭.오리.꿩 등을 구입하거나 영세수집상을 통해 전파됐음을 인정하고 있다. 올해 4월께 전라도 지역에서 감염된 오리가 증상이 나타나기 전 재래시장에 팔려나가는 과정에서 AI에 약한 토종닭이나 꿩에게 옮겼을 것이라는 추정이다. 정부는 뒤늦게 지난달 말에서야 지자체를 통해 5일장에서 당분간 닭.오리 등 가금류를 거래하지 못하게 하고, 상설 재래시장 등을 드나드는 500여대의 소규모 수송차량에 대해서는 도축장 등의 소독시설을 이용해 반드시 한 주에 1~2차례 소독하고 필증을 받도록 했다. 서울 AI 역시 성남 소재 재래시장에서 연유된 것으로 확인되자, 당정은 현행 축산물가공처리법에 따라 재래시장에서 닭.오리를 임의로 도축해 판매하는 것을 엄격히 막고, 이 법을 고쳐 현재 예외적으로 허용하고 있는 가든형 식당의 자가도축까지 금지하겠다는 대책을 내놨다. 정부는 이같은 도축 규정 강화가 결국 재래시장을 통한 닭.오리 거래 위축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설명이나, 어디까지나 이는 정부의 기대에 불과할 뿐 아니라 근본적 AI 대책이 될 수 없다. 도축 규정이 어떻게 바뀌든 '농장→재래시장→가정.소규모 식당'식의 가금류 거래 행위 자체가 허용되는 한, 잠복기가 긴 오리가 재래시장을 통해 AI를 퍼뜨릴 위험은 항상 존재하기 때문이다. ◇ 방역 허술하면 장기화 불가피 대개 겨울에 발생, 봄과 함께 3월께 진정됐던 예년의 경우와 달리 올해 AI는 4월초에 터져 5월 중순까지 이어지자 AI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올해 유입된 바이러스가 기존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것과 전혀 달라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지역과 마찬가지로 AI가 연중 상시 발병할 가능성이 있다는 설도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AI의 장기화를 결정하는 요인은 AI 바이러스의 유전자형이 아니라, 각 나라의 검역 수준이라고 설명한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지금까지 동남아 지역과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AI 바이러스의 기본적 성질에는 큰 차이가 없다"며 "동남아 나라들의 경우 닭 등을 놓아 기르는데다 신고율이 낮고, 방역 수준이 낮아 발생이 끊이지 않고 인체 감염 확률도 높아지는 것 뿐"이라고 말했다. 바꿔말하면 우리나라도 재래시장 등에 대한 가금류 판매를 철저히 관리.감독하지 못할 경우 항상 AI가 창궐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얘기다. 방역당국이 지난달 전국 고기용 오리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상시 점검' 차원에서 AI 일제 혈청 조사를 진행한 뒤 벌써 부산 강저 대저동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견된 것은 이같은 위험을 뒷받침한다. 현재 방역당국은 올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AI 바이러스가 유전자 특성상 예년과 같은 '칭하이 그룹'의 것인지 조사하는 동시에 미국 질병통제센터(CDC)에 샘플을 보내 인간 감염 가능성에 대한 분석을 의뢰해놓은 상태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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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아마이드 과다섭취, 신장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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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아마이드 과다섭취, 신장암 위험 감자 칩, 케이크, 스낵 심지어 커피에서까지 흔히 생성되는 화학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를 많이 섭취할 경우 신장암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대학의 야네케 호거보르스트 박사는 55-69세의 남녀 5천 명을 대상으로 13년에 걸쳐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아크릴아마이드 섭취량이 가장 많은 그룹이 가장 적은 그룹에 비해 신장암 발병률이 평균 59%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아크릴아마이드 섭취량이 10㎍ 늘어날수록 신장암 위험이 10%씩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담배를 피우는 사람일수록 이러한 연관성이 더욱 두드러졌다고 호거보르스트 박사는 밝혔다. 조사대상자들의 아크릴아마이드 하루 평균섭취량은 21.8㎍(감자 칩 70g에 들어있는 양), 가장 많이 먹는 사람은 평균 40.8㎍이었다. 전체적으로 아크릴아마이드를 섭취하게 되는 음식은 대부분 커피였지만 섭취량이 많은 사람들은 케이크였다. 아크릴아마이드가 어떻게 암 위험을 증가시키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아크릴아마이드의 대사물질이 DNA에 손상을 일으키기는 것으로 보인다고 호거보르스트 박사는 밝혔다. 따라서 아크릴아마이드 섭취량을 되도록 제한하고 집에서 감자 칩을 튀길 때는 불의 온도를 섭씨175도 이하로 낮추고 노란색이 될 때까지만 튀기는 것이 좋다고 호거보르스트 박사는 말했다. 진한 갈색이 될 때까지 튀기면 아크릴아마이드가 더욱 많이 생성된다는 것이다. 토스트나 과자를 만들 때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아크릴아마이드는 1994년 국제암연구소(IARC)에 의해 발암가능 물질로 지정되었다. 그 때까지만 해도 이 물질의 환경적 노출원은 주로 담배연기와 이보다는 덜 하지만 화장품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연구가 더 계속되면서 2002년 탄수화물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높은 온도에서 가열할 때도 생성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 후 아크릴아마이드와 각종 암 사이의 연관성에 관한 엇갈리는 연구결과들이 발표되었지만 신장암과도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연구논문은 미국의 영양학전문지‘임상영양학 저널(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5월호에 발표되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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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오리고기 계란 안심하고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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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오리고기 계란 안심하고 드세요” 국내 조류인플루엔자(AI) 발병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단체급식을 책임지고 있는 영양 전문가 단체인 사단법인 대한영양사협회(회장 손숙미, 가톨릭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국내산 닭고기·오리고기 및 계란이 안전하므로 안심하고 섭취해도 좋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10일 대한영양사협회는 “우리나라 국민은 닭을 생으로 섭취하는 경우가 없으며, 대부분 160~180℃의 기름에서 튀기거나 100℃이상에서 5분 이상 익히는 조리 방법을 사용하고 있어 안전하다”며, 설사 AI감염 닭이 시중에 유통되어도 조리 과정에서 바이러스가 사멸되어 사람에게 감염될 우려가 없으므로, 양질의 단백질 급원식품인 닭고기 등을 안심하고 섭취할 것을 권했다. 이와 관련, 정부도 “AI에 감염된 닭은 바로 폐사하고 피가 굳어 도축을 할 수 없으므로, 감염된 닭 및 계란이 시중에 유통될 수 없다”며, “AI바이러스는 자가 번식능력이 없어 살아있는 닭을 통해서만 증식이 되므로, 감염되지 않은 닭은 가공하여 유통하는 도중 AI바이러스에 감염 될 수 없다”고 했다. 한편, 협회 측은 “각 가정, 식당, 단체급식소에서 생닭고기 등을 취급하는 데 사용한 조리도구(칼, 도마, 용기)가 다른 식자재와 접촉되지 않도록 교차오염 방지, 손씻기 등의 개인위생 등 위생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재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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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軍)장병 쇠고기 배급 절반이상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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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軍)장병 쇠고기 배급 절반이상 줄어 국방부가 오는 8월 1일부터 장병 급식용 외국산 쇠고기 살코기 사용을 중단키로 함에 따라 장병에게 제공되는 살코기 양이 현재의 절반 이하로 줄어들게 됐다. 국방부는 12일 "장병 1인당 하루 평균 국내산 15g, 외국산 20g의 쇠고기 살코기를 급식해 왔으나 7월 말 수입계약이 종료함에 따라 8월 1일부터는 국내산 살코기 15g만을 사용하고 외국산은 쓰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장병에게 제공되는 살코기는 하루 35g에서 15g으로 줄게 된다. 국방부는 앞서 지난 11일 장병 급식용 쇠고기 전량(全量)을 국내산으로 전환키로 했다고 밝혔으나, 하루 만에 이 같은 설명이 잘못됐다며 정정했다. 〈본지 5월 12일자 A8면 보도 참조〉 국방부는 그러나 줄어드는 살코기 20g은 오리고기 등으로 보충할 계획이어서 장병 영양 측면에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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