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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 두부, 검은깨로 고소한 맛 두 배!
글쓴이 :
관리자
2008.05.13
제목 없음 레이디경향 2008년 5월호 찹쌀, 두부, 검은깨로 고소한 맛 두 배! Healthy Dessert 먹거리 파동에 마음 놓을 먹을거리가 그리울 때다. 식구들을 위한 건강 간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씹을수록 고소한 검은깨, 통밀, 견과류를 넣은 건강 간식은 오후의 티타임은 물론 출출할 때 한 주먹씩 집어 먹는 주전부리로도 그만이다. 홈메이드 영양 간식으로 넉넉히 만들어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제안한다. Tip 간편하게 즐기는 영양간식최근에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과자도 건강을 고려한 제품이 많이 등장했다. 그중 눈에 띄는 것은 오리온 ‘닥터유 프로젝트’오리온의 건강한 과자 만들기 세 번째 프로젝트로 출시된 이 제품은 몸에 좋지 않은 성분들은 빼고 현대인의 부족한 영양소를 더하는 영양 밸런스에 초점을 맞췄다. 고단백 영양바와 99kcal의 시리얼바. 또 100% 통밀로 만든 다크초콜릿 케이크 등으로 종류가 다양하며, 맛은 물론 저칼로리에 영양 균형까지 생각한 것이 특징이다. 크렌베리 시리얼바 재료 시리얼(혹은 무슬리) 150g, 마시멜로 120g, 말린 크랜베리 70g, 버터 30g만들기1 냄비에 버터를 넣고 약한 불에 녹인다. 2 마시멜로를 넣고 잘 저어 녹인다. 3 마시멜로가 녹으면 불을 끄고 시리얼과 크랜베리를 넣어 재빨리 섞는다. 4 고루 섞이면 준비한 틀에 꼭꼭 눌러 담고 실온에서 1시간 정도 굳힌다. 5 적당히 굳으면 틀을 뒤집어서 조심스럽게 빼낸다. 6 원하는 크기로 먹기 좋게 썰어 낸다. 통밀 두부쿠키 재료 중력분 밀가루 80g, 두부 70g, 검은깨 2큰술, 달걀 1개, 황설탕 80g, 베이킹파우더 1/2작은술, 소금 1/4작은술만들기1 두부는 종이타월에 올려 물기를 뺀 뒤 칼등으로 잘 으깬다. 2 오목한 그릇에 달걀을 넣고 거품기로 고루 푼 뒤 설탕과 소금을 넣어 잘 젓다가 으깬 두부를 넣는다. 3 채친 중력분과 베이킹파우더, 검은깨를 넣어 주걱으로 섞다가 손으로 치대어 한 덩어리가 되도록 반죽한 뒤 냉장실에 30분간 넣어둔다. 4 냉장실에서 반죽을 꺼내어 밀대로 0.3cm 두께로 얇게 민 뒤 마름모 형태가 되도록 썬다. 5 170℃로 예열한 오븐에 10~12분간 구운 뒤 식힘 망에 올려 식힌다. 견과류 찹쌀케이크 재료 찹쌀가루 1컵, 설탕우유 1/2컵씩, 버터 4큰술, 베이킹파우더바닐라향 1작은술씩, 달걀 3개, 호두 50g, 말린 과일류 100g, 아몬드 슬라이스 약간만들기1 큰 볼에 실온에 두어 말랑해진 버터를 핸드믹서로 잘 풀어 넣은 뒤 설탕을 조금씩 나눠 가며 섞는다. 2 ①에 달걀을 하나씩 넣어 고루 섞는다. 3 버터와 계란이 고루 섞였으면 찹쌀가루와 베이킹파우더를 넣어 주걱으로 섞는다. 4 ③에 우유를 넣고 반죽 상태를 확인한 뒤 바닐라향을 넣는다. 5 ④에 호두와 말린 과일류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넣고 잘 섞는다. 6 틀에 완성된 반죽을 붓고 아몬드슬라이스를 골고루 뿌린다. 7 ⑥을 190℃로 예열한 오븐에 40~50분간 굽는다. 검은깨 찹쌀쿠키 재료 박력 쌀가루 120g, 전분 12g, 베이킹파우더 1/2작은술, 소금 1/4작은술, 올리브유 30ml, 설탕 30g, 검은깨피스타치오 2큰술씩, 두유 70ml 만들기1 박력 쌀가루, 전분, 베이킹파우더를 한데 섞어 체에 내린다. 2 체에 내린 가루에 올리브유를 넣고 두 손으로 비비듯이 섞는다. 3 ②에 설탕과 검은깨를 넣고 주걱으로 섞는다. 4 두유에 소금을 넣어 섞은 뒤 조금씩 흘려 넣어가면서 주걱으로 반죽한다. 5 손으로 뭉쳐서 반죽이 손에 달라붙지 않을 정도가 되면 볼에 랩을 씌워 냉장실에 10분간 보관한다. 6 반죽을 꺼내어 적당한 크기로 떼어놓은 뒤 170℃로 예열한 오븐에 12~15분간 구워낸 뒤 꺼내고 식힘 망에 올려 식힌다. 초코크런치 재료 다크커버처초콜릿 200g, 다이제스티브 비스킷 50g, 견과류와 과일 120g만들기1 다이제스티브 비스킷은 적당히 부수고, 견과류와 말린 과일도 비슷한 크기로 썰어 준비한다. 2 다크커버처초콜릿은 잘게 다져서 중탕을 해 액체 상태로 녹인다. 3 ①에 초콜릿을 조금씩 넣어가며 주걱으로 고루 섞는다. 4 긴 사각 상자나 포일 상자에 유산지를 깔고 ③을 넣은 뒤 모양을 만들어 실온에서 굳힌다. 5 실온에 1시간 정도 두어 완전히 굳으면 적당한 크기로 썬다. ■소품 협찬 / 카렐(02-3446-5094) ■요리 / 김은경(쿠킹노아 011-9891-7790), 지운경한지연(어시스트) ■진행 / 이지혜 기자 ■사진 / 이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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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성남시 중원구, 미취학 어린이 위생교실 운영 '호응'
글쓴이 :
관리자
[성남시청] 성남시 중원구, 미취학 어린이 위생교실 운영 '호응' 성남시 중원구(구청장 강효석)가 미취학 아동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 위생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중원구는 구 지역 내 어린이집 등의 교육신청을 받아 지난달부터 6∼7세 아동들을 대상으로 '미취학 어린이 위생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총 10회로 나누어 오는 10월까지 16개소 보육기관 재원 어린이 총 608명에게 실시 예정인 이번 위생교육은 최근까지 2회 운영동안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교육 후 위생교육 기자재를 이용해 손 씻기 전과 후의 변화를 체험하는 등의 방식으로 운영해 오고 있어 어린이들은 스스로 손씻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익힌다. 특히 신구대 식품영양과의 협조로 백승희 교수가 신구대 실습관에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동영상과 식품 모형 등을 활용해 올바른 손씻기 방법과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식품안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유아기에 형성되는 기본 생활습관이 일생의 습관으로 정착되는 만큼 어린이 건강증진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중원구, 교육기관, 가정의 연계지도를 통해 미취학 어린이 위생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 [연합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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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철 과일·야채엔 비타민·미네랄 듬뿍
글쓴이 :
관리자
2008.05.13
제목 없음 항암효과 이보다 좋을 순 없다 제철 과일야채엔 비타민미네랄 듬뿍임산부엔 엽산 많은 키위 좋고, 스트레스엔 딸기가 도움 … 하루 5회 이상 먹으면 건강이 절로 과일은 ‘살아 있는 항암제’다. 미국 암학회가 권장한 10대 암예방 수칙에도 ‘하루 5회 이상 과일을 섭취하라’는 내용이 들어 있다. 특히 제철 과일은 비타민과 미네랄,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하다. 파이토케미컬은 면역력을 높이고, 노화를 방지해 주는 강력한 항산화제. 여름 초입, 싱싱하고 값이 싼 과일이 시장에 쏟아지고 있다. 자칫 입맛이 떨어지는 시기에 키위딸기부터 토마토참외에 이르기까지 제철 과일의 영양을 꼼꼼히 따져봤다.◇키위=그린 키위와 골드 키위로 나뉜다. 그린 키위는 약해진 노인 시력에 좋다는 루테인 함유 농도가 높다. 골드 키위는 그린 키위에 비해 당도와 비타민 C 함량이 높다. 키위의 비타민 C 함량은 오렌지의 2배 이상이다. 이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 피로 회복과 감기 예방에 좋다.키위에 함유된 식이섬유소는 바나나의 5배에 이를 정도로 풍부하다. 엽산이 풍부해 빈혈과 기형아 출산 예방에 좋아 임산부들에게 적극 권장할 만하다. 하루 2개를 먹으면 비타민과 엽산의 하루 권장량을 대부분 충족시키는 영양 밀도가 높은 과일이다.한국에서 특히 인기인 골드 키위는 글루탐산과 아르기닌을 포함해 다양한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어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킨다. 뇌 발달과 폐기능 향상에 효과적인 식물성 성장 호르몬인 이노시톨도 들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매우 좋다.변비에도 효과적이어서 벨기에스페인네덜란드에서는 의사들이 키위를 변비 환자들에게 권한다고 한다. 뉴질랜드 영양학자 린리 드러몬드(50) 박사는 “활성산소 생산을 막기 때문에 고기를 먹은 뒤 후식 과일로 키위를 택하면 좋다”고 말한다. ◇딸기=100g당 비타민 C가 99㎎으로 골드 키위와 더불어 비타민 C가 가장 많은 과일 중 하나다. 딸기 6∼7알이면 하루 필요한 비타민 C를 섭취할 수 있다.딸기의 빨간 색상은 안토시아닌 색소에 기인한다. 특히 프로안토시아니딘의 함량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프로안토시아니딘은 비타민 C의 20배, 비타민 E의 50배의 항산화능을 가지고 있다. 세포에 산소를 전달해주는 능력을 향상시켜 심혈관계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고, 담배와 공해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이렇게 영양가가 많은 딸기지만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 딸기는 과일 중에서도 당도가 높아 많이 먹으면 몸속의 중성지방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꾸준히 먹을 경우 하루 5~10개 정도가 적당하다고 한다.◇토마토=토마토에 함유된 라이코펜은 항암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라이코펜은 우리 몸에서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는 항산화능이 탁월해 항암효과가 우수하며, 심장질환의 위험도 경감시켜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토마토에 들어 있는 풍부한 칼륨은 체내 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 한국인의 짜게 먹는 식습관에서 비롯된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토마토 2개 분량이면 하루 권장량의 비타민무기질을 대부분 섭취할 수 있다. 반면 당분이 적어 열량은 200~250g짜리 토마토 한 개가 35㎉로, 300g짜리 사과(130~150㎉) 3분의 1 수준이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하는 이나 당뇨병 환자에게 좋다.◇참외=참외도 여름 과일답게 비타민 C의 함량이 비교적 많은 것이 특징이다. 변비와 이뇨 등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참외 꼭지 등에서 쓴맛을 내는 큐커비타신은 동물실험 결과 항암작용이 있는 것으로 증명됐다.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 산성으로 변하기 쉬운 몸에 알칼리성 식품인 참외를 많이 먹으면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백일현 기자 ◇도움말 주신 분= 제스프리 영양학자 린리 드러몬드 박사, 원광대 식품영양학과 이영은 교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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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광우병 괴담 진원지는 정부? 靑 "오역 실수 죄송"
글쓴이 :
관리자
광우병 괴담 진원지는 정부? 靑 "오역 실수 죄송" 이한국 정책위의장 "정부 말 믿어야 하나, 재협상 여지 알아볼 것" 정부가 어처구니 없는 치명적 실수로 광우병 안전성 논란 대상인 30개월령 이상된 소까지 수입하게된 것으로 밝혀졌다. 그동안 광우병 우려에 대해 광우병 괴담 수준으로 평가절하하고 일부 보수언론 사이에서는 배후설까지 거론됐던 촛불집회 등 파문의 진원지를 바로 정부가 제공했다는 비판까지 나오고 있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지금까지 파악한 것은 협상내용과 본질과는 관련없는 실무적인 실수로 보고를 받았다"며 "그러나 이런 일로 인해 국민들께 불필요한 오해, 심려를 끼친 점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정부의 실수를 인정했다. 정부는 지난 4월 18일 한미 쇠고기 협상 타결뒤 "국제수역사무국(OIE)이 권고한 강화된 사료 조처를 공포할 경우 30개월 이상의 소에서 생산산 쇠고기도 수입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어 지난 2일 대국민담화 설명자료에서도 "30개월 미만 소라 하더라도 도축검사에서 함격하지 못한 소의 경우 돼지 사료용 등으로 사용을 금지하는 게 미국의 강화된 사료 금지조치"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지난달 25일 미국 관보는 정부의 발표와는 반대로 "도축검사에서 합격하지 못한 소라도 30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뇌.척수 제거와는 상관없이 사료금지 물질로 보지 않는다"고 게재하면서 새국면을 맞게됐다. 이상길 농림수산식품부 축산정책단장은 "미국 식품의약청이 공개한 영문 보도자료를 우리 쪽이 잘못 해석한 데서 빚어진 실수였다"며 미국 식약청 보도자료 번역 과정의 오류를 인정했다. 이 단장은 "미국 FDA가 2005년 10월 입안예고한 강화된 사료 금지 조처를 그대로 공포·시행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최근 연방관보로 공포한 내용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정부가 쇠고기 협상에 나서면서 국민건강과 직결된 사항에 대해 일주일 뒤 발표될 기본적인 정보조차 파악하지 못한 채 막연한 추측만으로 협상을 벌였음을 보여준 것이어서 졸속협상 비난을 자초하게 됐다. 그러나 정부의 실무진의 실수라는 해명에도 불구하고 석연치않은 구석이 많다. 단순히 우리측이 잘못안 것인지, 우리측이 미국측의 약속위반을 덮어두려는 것인지 분명치 않기 때문이다. 정부의 결정적인 실수가 드러나면서 국민 대다수와 통합민주당 등 야권의 고시연기와 재협상 및 국정조사 요구가 힘을 얻는 등 미국산 쇠고기 문제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미국측이 기망행위를 했다면 이는 30개월령에 대한 재협상 조건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민변은 "미국측의 기망행위가 드러났기 때문에 재협상을 해야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정부측의 실수가 드러나면서 여당 일각에서도 재협상 필요성이 나오고 있다. 한나라당 이한구 정책위 의장은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정보가 잘못된 것이라고 판단할 수 있어 보류해야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 정책위의장은 "일단 정부측에 확인해보고 미국과 재협상을 해야할 아이템이 있는 지 보겠다"며 "동물성 사료 금지 조치 부분 이외의 다른 부분도 정부 얘기를 믿어야하는 지도 생각해봐야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차영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국민들이 인터넷 통해서 동물성 사료에 의한 교차감염을 우려했을 때 '괴담` 운운하더니 결국 괴담의 진원지가 쇠고기 협상 대표단이었다"며 "정부는 이제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게 됐다, 결국은 영문번역을 잘못했다고 실토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광우병 위험이 있는 30개월 이상의 소를 들여오는 조건으로 미국의 동물사료 금지 조치가 강화됐다고 큰 소리를 치던 정부는 이제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게 됐다"며 "정운천 농식품부 장관을 경질하고 협상을 다시하라"고 재협상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그는 "동물사료 금지조치에 관해 미국 정부가 한국 정부를 기망한 것인지, 한국 정부가 눈을 감아준 것인지, 아니면 한국 정부가 국민을 기망한 것인지 반드시 밝혀야 한다"며 국정조사 카드를 꺼내들었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정부가 영문 오역을 인정한 것은 협상의 주요 내용에 대한 흠결"이라며 "정부는 조속히 협상을 무효화하고 재협상에 임해야 한다"고 촉구하는 한편 "국정조사를 통해 중과실의 책임소재를 가려야 할 것"이라고 국정조사를 요구했다. 국민들의 비판 고조와 함께 정치권도 정부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 창조한국당은 13일 문국현 대표가 네티즌 50만명 서명 명단을 국무총리실에 제출하는 등 국민의 뜻을 직접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민주당은 13일 손학규 대표 등 국회의원과 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관 고시 유예와 재협상 촉구 결의 대회를 가질 예정이며 진보신당 노회찬 의원은 수입중단 조처로 미국산 쇠고기가 보관돼 있는 부산세관을 방문해 정부 고시 유보와 통관 반대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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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익히면 안전” 에도 닭 소비 꽁꽁
글쓴이 :
관리자
“익히면 안전”에도 닭 소비 꽁꽁 [중앙일보] 반값 세일 안 먹혀 … 마트 매출 3분의 1 수준 12일 경기도 성남시의 이마트 식품매장. 닭·오리 코너에선 5000~6000원 하던 백숙용 생닭을 3500원에 내놓았지만 손님이 없다. 가정주부 문성연(42)씨는 “익히면 안전하다지만 아무래도 께름칙하다”며 “세일까지 하니까 더 못 믿겠다”고 말했다. 조류 인플루엔자(AI)가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닭·오리를 찾는 사람이 눈에 띄게 줄고 있다. 2003, 2006년보다 피해가 더 클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특히 서울·부산 등 대도시에서 AI가 발생한 데다 인체 감염 공포가 겹치면서 AI에 대한 잘못된 정보도 무차별적으로 퍼지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서울 양재 하나로마트를 비롯한 농협 4대 매장의 하루 닭고기 매출은 10일 535만원으로 지난달 초(1483만원)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오리고기의 매출도 같은 기간 20%가량 감소했다. 닭(식용닭 표준판매가) 한 마리의 가격도 평균 5400원으로 지난달 초(5650원)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양계협회 김동진 홍보팀장은 “가격 하락 폭이 상대적으로 작은 것은 팔리지 않은 닭을 냉동창고에 비축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AI가 장기화되면 창고 공간이 줄면서 시세가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삼계탕을 주요 메뉴로 삼는 음식점도 비상이 걸렸다. 5월 중순까지 AI가 창궐하면서 올여름 복날 ‘닭고기 특수’가 사라질지 모른다는 걱정 때문이다. 통상 복날이 있는 7~8월에 1년 물량의 30%에 달하는 닭고기가 소비된다. 2003년과 2006년 때는 AI가 겨울에 발생해 복날 시즌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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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음식점 쌀·김치 원산지 표시 의무화
글쓴이 :
관리자
음식점 쌀·김치 원산지 표시 의무화 정부는 쇠고기 등 육류 이외에 쌀과 김치도 모든 음식점에서 원산지를 표시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식당에서 파는 공기밥은 오는 6월 하순부터, 김치는 오는 12월 하순부터 메뉴판에 국산 여부를 표시해야 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2일 쇠고기 협상 파동과 식품에서의 이물질 검출 등으로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크다고 판단, 이같은 내용의 ‘농식품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내놓았다. 농식품부는 우선 모든 음식점에서 원산지를 표시해야 하는 품목에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이외에 쌀과 김치를 포함시켰다. 정부는 당초 300㎡ 이상이던 원산지 단속 음식점을 100㎡ 이상에 이어 모든 음식점으로 확대하면서 육류만 발표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육류뿐 아니라 쌀과 김치도 안전성 논란이 있을 수 있어 육류 등과 함께 모든 음식점에서 원산지를 표시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쌀은 쇠고기 등과 함께 6월22일쯤, 김치는 돼기고기, 닭고기 등과 함께 12월22일쯤 원산지를 표시해야 한다. 쌀은 메뉴판에 적힌 공기밥에 국산쌀을 썼는지 외국쌀을 사용했는지를 밝혀야 한다. 김치의 경우 배추만 썼는지 김치를 통째로 수입했는지 등도 표시해야 한다. 어기면 음식점 주인은 3년 이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과태료 1000만원 이하에 처해진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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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전자재조합식품 새로운 알레르기 반응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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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재조합식품 새로운 알레르기 반응 없다” [쿠키 건강] 유전자재조합 식품의 경우 일반 자연식품과 다른 특이한 알레르기성을 갖고 있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동안 유전자재조합 식품은 자연식품에 비해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잠재적 위해성을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져 왔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고미선 교수팀(소아과학교실)은 12일 식품알레르기 환자의 혈청을 이용해 유전자재조합식품의 알레르기성을 평가한 결과 유전자재조합식품에 함유된 신규단백이 새로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지는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알레르기 대상 환자의 기본 혈액검사, 혈중 호산구 %(알레르기성 질환에서 그 수가 증가하거나 활성이 강하게 나타나는 백혈구) 및 총 IgE(immunoglobulin E)항체치와 ECP(eosinophil caationic protein), 항원 특이 항체치를 측정하고 집먼지 진드기 및 식품 알레르기로 대표되는 대두, 밀, 우유, 땅콩 등의 식품 알레르겐에 대해 항원 특이 IgE 항체치를 측정했다. 다음으로 유전자 재조합식품의 신규단백질을 규명하고 알레르기성을 평가하기 위해 유전자재조합식품 중 대두와 옥수수에서 CP4EPSPS, Cry1f, Cry1Ab, pat 등 유전자를 클로닝(한 개체에서 수정을 거치지 않고 무성생식에 의해 양친과 똑같은 유전자 조성을 가진 개체를 얻는 기술)했다. 그리고 신규단백의 단백질발현(Protein Expression)을 위해 형질 전환시켜 단백을 생산하고 코오가 옥수수에 대한 알레르기 양성혈청과 음성혈청으로 특수 단백질 검출 검사(Western blot)를 한 후 알레르기성을 판정했다. 그 결과 4가지 신규단백인 CP4EPSPS, Cry1f, Cry1Ab, pat 등에 대한 알레르기성은 명백하게 밝혀지지는 않았고 일부 비특이 분자량에 밴드가 나타났으나 이 부분은 양성 및 음성혈청 모두에서 나왔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특이 알레르기성과는 무관한 것으로 사료된다"고 해석하고 "이들 신규단백을 정제해 블로팅 검사를 한 결과 특이 단백질 밴드가 나타나지 않아 이들 신규단백들은 알레르기성과는 무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연식품에 대해 알레르기를 갖고 있는 환자들이 유전자재조합식품에 대해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지를 증명한 결과 정상인과 특별히 다른 점을 보이지 않았다"며 "유전자재조합식품에 함유된 신규단백이 새로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단 연구팀은 "유전자재조합식품 알레르기성 평가방법의 경우 이번 연구에서 정제된 단백을 이용해 알레르기성을 평가할 수 있었지만 현실적으로 이들 방법을 적용하는 데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는 세계보건기구(WHO),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식량기구(FAO)에서 유전자재조합 농산물의 안전성 평가의 기준과 방법을 개발 중이지만 아직 국내에는 이에 대한 연구 부족으로 안전성 연구방법이 정립돼 있지 않은 데 따른 것이다. 또 유전자재조합식품 중 신규 단백질을 표적단백질로 하는 혈청 수집방법을 개발하고 현행 유전자재조합식품 알레르기성평가 방법에 대한 개선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진행됐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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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도 고병원성 확인`..서울 AI 공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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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도 고병원성 확인`..서울 AI 공포 확산 부산 해운대·기장도 고병원성 판정 [이데일리 박옥희기자] 서울 광진구청에 이어 송파구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도 사람에게 전염 가능성이 높은 고병원성으로 확인됐다. 12일 농림수산식품부는 송파구청이 지난 8일 검사를 의뢰한 오리에 대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AI(H5N1)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송파구청은 광진구청내 자연학습장에서 AI가 발생한 뒤 시설이 열악한 비닐하우스에서 닭과 오리 6600여 마리를 불법으로 키우고 있는 장지·문정 지구 사육시설에 대해 7일부터 직원을 상주시켜 소독 등 방역활동을 해왔으며, 이 지역 주민들의 민원에 따라 해당 지역 6개 시설의 닭·오리 12마리를 검사 의뢰했었다. 서울 송파구뿐만 아니라 지난 8일 신고가 들어온 부산 해운대와 기장의 농장도 고병원성 AI로 판정됐다. 농식품부는 이미 서울과 부산의 3개 농장에 대해 살처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송파에는 33개 농장에서 8200마리, 부산 해운대는 1개 농장에서 19마리, 부산 기장에도 1개 농장에서 233마리의 가금류를 사육하고 있었다. 한편 현재까지 AI 신고 건수는 66건, 이 중 양성은 40건, 음성은 25건이었다. 지난 10일 신고가 들어온 전라남도 보성의 1건은 검사 중이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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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공무원 국내 HACCP 배우러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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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공무원 국내 HACCP 배우러 방한 국내 최대 식품 수입국인 중국의 식품위생공무원들이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제도를 배우러 방한한다. 식약청은 13일 중국 식품위생공무원 15명이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내에서 HACCP에 관한 제도연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HACCP이란 식품의 제조에서 소비까지 각 단계별로 위해가 발생할 수 있는 요소를 분석하고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이번 연수는 국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것으로 이들은 선진 위생관리시스템인 HACCP 제도 도입.운영에 관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교육받게 된다. 이와함께 국내의 수입식품검사 제도 등 식품안전관리제도에 관한 연수도 함께 받는다. 식약청은 중국 식품위생공무원 방문을 계기로 양국간 식품교역의 불필요한 통상마찰을 줄이고 식품안전을 효율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한.중간 식품 교역현황, 문제점 및 발전방안에 대한 워크숍도 개최할 예정이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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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고혈압엔 생양파, 불면증엔 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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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3
제목 없음 [food material] 양파, 고혈압엔 생양파, 불면증엔 껍질 원산지는 중앙아시아로 이집트나 유럽에는 기원전에 전해졌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이미 일반적인 식품으로 신성시되었으며, 피라미드 구축 시 노동자들이 양파를 먹고 힘을 냈다고 한다. 동양에서는 인도를 거쳐 중국에서 많이 재배되었다. 우리나라에 양파가 도입된 것은 1908년경으로 해방 후에는 옥파, 양파로 부르게 되었다.주요 영양소 양파의 수분은 88~90%, 당질은 6.8~10%이다. 과당이 많고 포도당과 설탕은 거의 같은 양이 포함되어 있으며, 다당류도 많이 들어있다. 맛의 성분인 프로필 알릴 다이설파이드(propyl allyl disulfide) 및 알릴 설파이드(allyl sulfide)는 열을 가하면 기화하지만 일부는 분해되어 설탕 50배 정도의 단맛을 내는 프로필 메르캅탄(propyl mercaptan)을 형성한다. 조리 후에 양파가 단맛을 내는 것은 이 때문이다. 약용눈물이 나게 하는 양파의 향 성분의 원인인 황화알릴은 혈액이 응고되는 것을 억제하여 혈액의 점성을 낮추는 작용을 한다. 따라서 동맥경화나 혈전 예방에 효과가 높아 고혈압 개선, 뇌졸중을 예방한다. 또한 황화알릴에는 비타민 B1의 체내활성을 촉진시켜 신경을 안정시키거나 불면증을 개선하는 데도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조리 포인트 양파의 황화알릴을 많이 섭취하기 위해서는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얇게 잘라서 물에 헹구어 물기를 없앤 후 이용한다. 양파는 가열하면 냄새가 없어지고 특유의 감칠맛과 단맛이 생겨 삶거나 볶기도 한다. 양파의 냄새는 육류나 어류의 냄새를 제거하고 요리의 풍미를 더해주며 식욕을 증진시키므로 갈아서 드레싱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약효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위장기능을 강화하며 체력을 보강하는 효과가 있다. 양파에 있는 퀘세틴(quercetin)이라는 성분은 괴혈병과 출혈성 질병에 효과가 있다. 다갈색의 겉껍질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고혈압과 혈관 질병을 예방한다. 겉껍질을 말려 두었다가 하루에 20g을 물 600㏄에 넣고 달여 절반으로 줄었을 때 복용하면 정신안정작용과 불면증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서양에서는 소화촉진, 생리불순, 이뇨, 감기 등에도 이용되고 있다. 제철과 선택법제철은 봄과 가을이며, 봄에 출하되는 것은 햇양파로 매운맛이 적고 껍질이 부드러우며 싱싱한 것이 특징이다. 가을에는 황색으로 단단하며 잘 건조된 것을 선택한다. 양파는 외피가 단단하고 적황색이며 상처가 없는 것이 좋다. 윗면과 뿌리 부분을 눌러 보아 단단하며, 껍질에 광택이 있고 싹과 뿌리가 없는 것을 선택한다. 습기에 약하므로 그물 등에 넣어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며 냉장고에 넣지 않아도 된다. 어울리는 요리양파는 어류와 육류의 냄새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서양요리에서는 약한 불에서 오래 볶아 단맛과 갈색을 내어 양파수프로 이용하기도 한다. 자주색 양파는 매운맛과 냄새가 적어 생으로 샐러드에 이용한다. 또한 나물이나 볶음, 튀김, 조림 등으로도 이용된다. / 황 지 희 | 성신여대 박사. 일본 아베노 츠지 조리학교 졸업. ‘몸에 좋은 음식물 고르기’ ‘똑똑하게 먹는 50가지 방법’ 외 다수의 음식 서적을 펴낸 식품영양학자.▲ photo 이상선 조선영상미디어 기자 [위클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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