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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없는 사회를 만들자-독감 예방
글쓴이 :
관리자
2008.09.09
질병없는 사회를 만들자-독감 예방 일반 감기와 혼동 방치땐 ‘큰 병’ 환절기와 겨울철 동안 유행하는 유행성 독감(인플루엔자)는 단 시일 내 유행에 그치지만 한 번 걸리면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일반 감기와 달리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하는 전염병으로 증상이 심하고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독감에는 장사가 없는 셈이다. 대전 서구 탄방도 우리수 내과 이종민 원장은 “독감은 호흡기 바이러스 질환과 구별이 쉽지 않아 환자 수를 가늠하기 힘들지만 보통 인구의 10%-20% 정도, 변이가 심한 바이러스가 유행하면 40%까지 감염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특별한 예방법이 없는 만큼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미리 가까운 보건소나 병·의원을 찾아 예방접종을 맞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원인=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A,B,C형의 세 가지로 나뉜다. 사람에게 병을 일으키는 것은 A와 B형으로 통상적으로 A형 독감, B형 독감으로 불린다. A형은 연령을 가리지 않고 증상과 바이러스의 변이가 심해 환자 발생이 많은 반면 B형은 아이들에게서 주로 나타나며 증상이 심하지 않다. C형은 경한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뿐이다. ◇증상·감염경로=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온 후 1-5일, 평균 2일이면 증상이 나타난다. 38도에서 40도까지의 심한 열과 두통, 오한, 근육통, 피로, 인후통, 마른기침, 기침, 가래, 콧물, 때때로 구토, 경련, 복통까지 보일 수 있다. 눈이 빨개지고 가려우며 가슴통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은 3일이상 지속된다.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콧물, 인두 분비물 오염 물질 등으로 전염되며 학교와, 버스, 공공장소 등 인구밀도가 높은 곳에서 공기 전염되기도 한다. 잠복기는 2-3일 정도. ◇합병증=폐렴이 가장 흔하지만 뇌증, 횡단성 척수염, 라이 증후군, 근염, 심근염, 심낭염 등이 생기기도 한다. 노인이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기존 질환이 심해지고 심한 경우 중태에 빠지거나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바이러스성 폐렴은 호흡곤란을 부르기도 하며 주로 젊은환자, 심장질환자, 특히 류마티스성 심질환 환자, 여성에게 잘 발생한다. 이차 박테리아성 폐렴은 노인 또는 만성질환자에게서 발생하고 화농성 가래, 열, 늑막성 흉통, 호흡기 잡음 등을 동반한다. ◇치료·예방=바이러스를 없애는 완치약은 없다. 증상에 따라 해열진통제나 진해거담제, 기침 억제제, 항생제, 초기에는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가장 좋은 것은 휴식이다. 휴식과 운동으로 면역력을 기르고 외출 후 양치질, 손 씻기 등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과로를 피하고 수면과 영양, 수분섭취에도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흡연과 음주를 피하고 소금물 양치, 꿀을 탄 레몬차, 과일즙, 가습기 사용 등이 도움이 된다. 환자는 마스크를 사용해 전염을 막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한다. 이 원장은 “예방접종을 맞은 사람의 60%-90%까지는 독감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예방주사를 맞는 것”이라며 “늦어도 11월 까지는 과거에 예방주사를 맞은 적이 없는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는 두 번, 어른은 한 번만 맞으면 된다”고 알렸다.황해동 기자> 도움말:우리수 내과 이종민 원장 별도 BOX ◇예방접종 궁금증 ▲왜 매년하나=독감 바이러스가 매년 모양을 바꾸는 변이를 하며 예방 효과도 평균 6개월 정도 지속되기 때문이다. 해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그 해 겨울 유행할 바이러스의 형태를 예측하고 약을 만들어 낸다. 백신 접종으로 70%-90%의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기는=독감은 매년 11-12월에서 그 다음해 3-4월까지 유행하고 예방접종 후 2주-4주 항체가 최고치에 달하기 때문에 9월에서 11월 사이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대상은=고혈압, 당뇨, 만성폐질환, 간경화, 암 환자 등과 65세 이상 노인은 독감으로 인한 합병증 위험이 크기 때문에 반드시 맞아야 한다. 임산부와 50세 이상, 6개월에서 23개월 사이 아이, 고위험군 가족, 의료인, 간병인 등도 우선접종 대상이다. ▲부작용은=흔치 않게 접종부위 통증이 생기기도 하지만 대개 이틀정도면 사라진다. 발열이나 근육통 등도 느낄 수 있다. ▲피해야 하는 경우는=계란이나 닭에 심한 과민반응을 보이는 사람과 생후 6개월 미만의 영아, 과거 접종 후 과민반응을 보이는 사람은 피해야 한다. 열이있는 경우는 열이 내린 후 맞는 것이 좋다.황해동 기자> 도움말:노은중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의료상담과장 [대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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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학교급식 지원조례 시행 규칙안’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
글쓴이 :
관리자
2008.09.09
경기도 학교급식 지원조례 시행규칙안’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 ‘친환경 학교급식을 위한 경기도운동본부’ 에서는 지난 8월 18일자로 입법예고 된 경기도 학교급식 지원조례 시행규칙안에 대한 의견서를 8일 경기도 교육협력과에 제출했다. 의견서는 3개조, 5가지 항을 제출 하였으며, 제3조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의 구성)에서 분야별 심의위원 인원수 명시할 것과, 영양(교)사로 명칭을 변경할 것, 담당부서와 운동본부가 참여하는 실무위원회 구성운영 등을 삽입안이다. 이는 위원에 대한 인원수를 명시하지 않을 경우 객관성 없이 심의위원이 임의적으로 구성될 소지를 차단하고자 하는 것이며, 민관파트너십을 통해 학교급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실무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제5조 (위원회의 회의 등)에서 심의위원회 회의개최 7일전까지 위원에 게 서면으로 통지하도록 했으며, 이는 위원회를 형식적 운영하는것이 아닌 위원들의 책임성을 높이고 심의안건에 대한 충분한 사전 검토와 숙지를 위한 기본 조치다. 또 제9조 (지원기준)에 급식시설설비 개선, 무료급식, 학교급식지원센터 설치운영 등에 대해서도 필요시 지원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체적으로 명시했다고 밝혔다. 김주홍 기자 -juhong-@hanmail.net>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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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 찔 때 솔잎 꼭 확인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8.09.09
“송편 찔 때 솔잎 꼭 확인하세요” [쿠키 사회]남부지방산림청(청장 곽주린)은 추석을 맞아 명절 대표 음식인 송편을 찔 때 쓰이는 솔잎채취시 솔잎혹파리 방제지역 안에서 채취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지난 6월 솔잎혹파리 피해지역인 안동·봉화·영주·문경·영덕·영양·청송지역 소나무림 4천678㏊에 고독성 농약인 포스파미돈을 나무주사 했다고 밝혔다. 포스파미돈은 솔잎혹파리 방제에 탁월한 효력이 있지만 고독성 농약으로 솔잎에 남아있기 때문에 이지역의 솔잎은 2년간 식용으로 사용할 수 없다. 나무주사 한 지역의 소나무림은 줄기 밑에서 높이 1m 정도 부분에 지름 1㎝ 크기의 약제를 주입하기 위해 뚫은 10여개의 구멍을 발견할 수 있고, 현수막·깃발 등 안내문이 게시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솔잎혹파리 방제 나무주사 지역에 대한 상세한 정보 확인은 남부지방산림청(054-859-1130, 1588-3249), 시·군 산림부서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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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고 싶으면 주무세요!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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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9
살 빼고 싶으면 주무세요! 미국 애틀랜타의 질병통제센터(CDC)는 잠을 적게 자거나 많이 자는 사람은 비만인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CDC가 성인 87000명을 조사한 결과, 6시간 이하로 자거나 9시간 이상 자는 사람은 8시간에서 9시간 정도 자는 사람에 비해 비만인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잠을 8시간에서 9시간 자는 사람은 전체의 22퍼센트가, 잠을 9시간 이상 자는 사람은 전체의 26퍼센트가 비만인 반면, 잠을 6시간 이하로 자는 사람은 33퍼센트가 비만이었다. 잠을 적게 자는 사람은 잠을 적절하게 자는 사람보다 비활동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잠을 충분하게 자지 못한 상태로 운동을 하면 상대적으로 피로를 더 많이 느끼게 되기 때문. 연구팀은 "부적절한 수면시간은 식욕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의 불균형을 가져와 비만뿐만 아니라 당뇨나 고혈압의 위험성도 증가시킨다" 고 말했다. /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jhshi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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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 왕성한 시간대는 '밤 9시 이후'
글쓴이 :
관리자
2008.09.09
식욕 왕성한 시간대는 '밤 9시 이후' 하루 중 식욕이 가장 왕성한 시간대가 밤 9시 이후라는 조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365mc비만클리닉이 8월 한 달간 일반인 352명을 대상으로 `하루 중 가장 식욕이 왕성한 시간대'를 설문조사한 결과 44.3%(156명)가 밤 9시 이후라고 답했다. 다음으로는 저녁 5시부터 9시 사이 39.5%(139명),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 10.5%(37명), 오전 7시부터 낮 12시 사이 5.7%(20명)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병원측은 밤 9시 이후에 식욕이 왕성하다는 응답자들의 경우 `야식증후군(night-eating syndrome)'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했다. 이 병원 이선호 원장은 "야식증후군은 저녁 식사 후부터 새벽까지 적어도 하루 섭취량의 50% 이상을 먹고 불면증으로 자주 고생하는 증상이 있다"면서 "특히 밤 시간에 식욕이 증가해 폭식하는 증상이 나타나면서 낮보다 밤에 소변을 자주 보는 것도 증상 중 하나"라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cys4677@asiaeconomy.co.kr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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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운동량과 비만은 무관
글쓴이 :
관리자
2008.09.09
어린이 운동량과 비만은 무관 美英 가이드라인 개선점 시사 [쿠키 건강]【런던】 비만과 운동량의 상관관계를 검토한 결과, 어린이에서는 유의한 상관관계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결과를 발표한 영국 페닌슐라의과대학 브라드 메트칼프(Brad S. Metcalf) 박사팀은 운동의 영향을 BMI의 변화로 평가하는 현재의 미국과 영국의 가이드라인은 개정돼야 한다고 Archives of Disease in Childhood(2008 온라인판)에 발표했다. 남녀 모두에 동일 기준? 이번 연구는 1995∼96년에 태어난 307명 어린이의 건강관련 장기 관찰연구 EarlyBird의 일부. 대상은 54개 학교의 남녀 어린이 각각 113례와 99례. 관찰시작 당시 모두 5세였다. 1주 당 운동량을 확인하기 위해 특별 제작된 소형의 측정장치를 허리에 장착시켜 측정했다. 그리고 8세까지 매년 체중, 인슐린 저항성, 혈중지질, 콜레스테롤치, 혈압 등의 건강 예측인자의 변화를 측정했다. 어린이 운동에 관한 미국과 영국의 가이드라인은 모두 비만과 이에 따른 건강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중등도 운동을 매일 60분 실시하고, 그 영향을 관찰하기 위해 BMI를 측정할 것을 추천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지견에서는 어린이 운동량에는 상당한 개인차가 있으며 추천 운동을 하루 10분만 하는 경우도 있고 90분 이상 하는 경우도 있었다. 가이드라인이 추천하는 60분 이상 운동하는 경우는 남자어린이에서 약 42%, 여자에서는 11% 뿐이었다. BMI의 변화와 가이드라인 추천 운동량 달성도 사이에 상관관계는 나타나지 않았다. 다만 남녀 모두 추천 운동량을 만족한 어린이에서는 건강 예측 인자에 점진적인 개선을 보이지 않았던 어린이에서는 점진적인 악화가 나타났다. 메트칼프 박사는 “운동 영향의 평가에 이용되는 지표는 정밀도가 부족할 수 있다. 또한 남녀에게 똑같은 가이드라인을 적용하는 것도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운동량을 증가시키면 이익을 얻을 수는 있지만 가이드라인이 추천하는 운동량에 이르지 못한 약 60%의 남아와 약 90%의 여아에 대해 좀더 많은 운동을 시키기 위한 묘안은 현재로서는 없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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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만 어린이, 과다 체지방으로 간 손상 심각한 수준…간 이식 필요
글쓴이 :
관리자
2008.09.09
비만 어린이, 과다 체지방으로 간 손상 심각한 수준…간 이식 필요 【트렌턴(미 뉴저지주)=AP/뉴시스】 비만 어린이들이 과다 체지방으로 간 손상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부는 간 이식이 필요할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의학 연구보고에 따르면, 미국, 유럽, 호주를 비롯해 몇몇 개발도상국 비만 아이들의 간 상태가 간경변, 간부전 혹은 간암에 이를 수 있을 정도로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간재단이 실시한 조사 결과, 5살 이상의 미국 비만 어린이들 가운데 2~5%가 비알콜성지방간질환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이 진행될수록 간은 자극을 받고 결국 간경변과 같이 심각한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 더 심해질 경우, 간부전이나 간암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다. 이 같은 간 질병은 당뇨병이나 콜레스테롤, 심장 질환 등과 함께 비만 어린이들에게는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 보통 체중의 어린이들에게는 잘 나타나지 않는다. 간경변 등의 간질환은 유전적 요인이나 식단, 운동 부족 등에 영향을 받는다. 간 질환은 히스패닉계에서 종종 발생하지만, 흑인들에게서는 잘 발병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아에 비해 남자 아이들에게서 흔히 발병된다. 전문가들은 미국 내 비만 인구가 3분의2에 달한다며 2020년에는 간질병으로 인한 간 이식 환자가 최고조에 달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캘리포니아 대학 샌프란시스코 어린이 병원의 필립 로센살 박사는 "현재 간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사태의 심각성을 전했다. 그의 환자 가운데 올해 15세인 멕시코계인 어빙 샤피노는 운좋게 1년 전 이식 수술을 받았다. 어빙은 간경병 말기 환자로, 81.7㎏이었다. 어빙의 어머니는 어빙이 6살부터 살이 찌기 시작했으며, 8살 때 위확장증에 시달리며 호흡에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었다고 전했다. 그는 또 피자나 햄버거 같은 고지방·고탄수화물 음식을 주로 섭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친 후, 어빙은 집으로 돌아와 소다 음료와 패스트푸드 대신 과일과 야채, 껍질을 제거하지 않은 곡물 등으로 식단을 바꾸었다. 간이식의 나이 범위가 어린이에게로 확산된 것은 최근 몇년 간의 일이다. 1990년도부터 2002년까지는 총 3명의 어린이만이 간이식 수술을 받았으나, 작년 한 해에만 2명의 어린이가 간이식을 받았다. 존스홉킨스대학 어린이센터 소아소화기 전문가인 안 샤이만 박사는 "간이식이 어린이들에게 일반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고작 2~3년 전"이라며 "이것은 무서운 현상"이라고 전했다. 심장 질환과 마찬가지로 간 질환 역시 소리없이 찾아온다. 어린이들은 몇년간은 아무 이상이 없어 보이고 피로감이나 식욕 저하와 같은 초기 증상 역시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에 의해 가려지게 된다. 샌디에고 래디 어린이 병원의 지방간 클리닉 원장 제프리 쉼머 박사는 지방간 클리닉을 찾는 환자의 수는 6년 새 3배가 증가했으며 심지어 8세 간경변 환자도 있다고 전했다. 간경변 등 심각한 간질환을 앓는 어린이 환자들이 늘어나자 올해 초, 미국 소아과협회는 소아과 의사들에게 2년마다 고혈압과 가족병력 가운데 심장 질환을 앓은 적이 있는 비만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혈액 검사를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 미국 외에도 영국, 이탈리아, 호주 등지에서 간질환을 앓고 있는 비만 어린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국, 인도, 이란 등 개발도상국도 대거 포함되어 있다. 이는 세계화 바람에 따라 중국 등지에서도 패스트푸드 섭취가 늘고 TV나 인터넷, 비디오 게임 등이 유행하는 탓이다. 이탈리아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체중 감량이 간 질환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일리노이주에 거주하는 수잔 지크프리트의 아들 커티스는 3년 전 진행성 간질환 판정을 받았다. 당시 12세였던 커티스는 81.2㎏ 이었고, 40% 가량의 간이 손상을 입은 상태였다. 진단 후 아이의 아버지인 마이크 지크프리트는 모든 가족의 식단을 바꾸고 고지방 음식이나 인스턴트 식품을 섭취하지 못하도록 했다. 커티스는 TV 앞에 붙어 있거나 비디오 게임을 하는 대신, 농장 근처의 친척 집에서 허드렛일을 도왔다. 그 결과, 몸무게 9.1㎏ 감량에 성공했을 뿐 아니라, 지난 2년 간 키가 10㎝ 큰 것에 비해 몸무게는 3.6㎏밖에 늘지 않았다. 지난 가을 실시한 간 검사 결과 그의 간 상태가 매우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커티스는 "내가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면, 결코 이런 결과를 얻을 수 없었을 것" 이라며 간 질병으로 고생하는 어린이들에게 식단 조절은 물론, 꾸준히 운동할 것을 권했다. 천정원 인턴기자 jw081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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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어린이 연령별 건강메뉴 151! 이젠 서점에서도 볼 수 있어요!
글쓴이 :
관리자
어린이 연령별 건강메뉴 151! 이젠 서점에서도 볼 수 있어요! 담당부서 영양평가과 식약청, 자체 개발한 ‘어린이 건강 메뉴 151종’ 도서출판 계약 체결 □ 식품의약품안전청 (청장 윤여표)은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의 일환으로 개발한『어린이 연령별 건강메뉴 151종』을 도서출판(주)교문사(대표 류제동)와 “저작물이용 계약”을 체결하여 요리책으로 출판하게 되었음을 밝혔다. - 「어린이 연령별 건강메뉴」는 어린이들에게 영양적으로 불균형식이를 대체할 수 있는 어린이 먹거리 대안을 제시하고자 ‘07년『어린이 바른 영양을 위한 메뉴 개발 사업』(용역연구기관: 우송대학교) 수행 결과, - 연령별 특성 및 식생활 양상을 고려한 어린이들의 기호에 맞으면서 보다 간편하고 균형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 성장 단계별로 유아기(3~6세), 학동기(7-12세) 및 청소년기(13-18세)로 구분하고, 각각의 기호를 고려하여 총 151종의 메뉴를 개발하고, 메뉴별 조리과정, 메뉴의 특성, 레시피 및 열량,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나트륨 함량을 함께 수록하였다. □ 어린이 먹거리 영양안전관리를 총괄하고 있는 영양기능식품국 (국장 김명철)은 지난 5월 건강메뉴사이트(http://nutrition.kfda.go.kr)를 개설하고 인터넷을 통하여 어린이 건강메뉴를 보급하였고, - 이번 계약체결은 특히 어린이 건강메뉴를 좀더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방법을 확대하고자, 요리책으로 출판하오니, 국민여러분께 많이 활용해 줄 것을 부탁드리고, □ 앞으로도 미래 주역인 우리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어린이의 식생활 환경 개선과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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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제목 :
[보건복지가족부] 추석연휴기간 중 각종 질병 주의
글쓴이 :
관리자
2008.09.08
추석연휴기간 중 각종 질병 주의 - 집단 설사, 해외여행 중 설사 및 AI, 기타 유행성눈병, 벌 쏘임 주의 - 질병관리본부(본부장:이종구)는 추석연휴 시기를 맞이하여 국민 대이동 및 해외여행객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국민들에게 집단 설사 질환 등 각종 전염병 감염과 야외 활동 중 벌 쏘임 등에 주의를 당부하였다. 올해 들어 8월말까지 집단 설사질환은 총 205건(4,340명)이 발생하였으며, 추석을 맞아 단체 회식 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또한, 해수온도가 18℃이하로 내려가기 전에는 콜레라환자의 발생요인이 상존하므로 각종 어패류 등의 생식을 자제하는 등 주의 요망 해외여행 시 설사질환, 모기매개질환, AI인체감염 등 전염병 감염주의 ‘08년 8월 현재 해외여행자(인천공항) 중 설사환자 발생건수는 전년 동기대비 22%가 증가 해외여행 후 수인성전염병(콜레라, 세균성이질, 파라티푸스 등)과 모기매개질환(황열, 말라리아, 뎅기열 등) 등 각종 질병감염에 대한 주의 요망 또한 AI발생 위험국가 여행시 가금류(닭․오리) 사육농가 방문자제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필요 이와 함께 국내에서 인천․강화 및 경기, 강원도를 중심으로 ‘07년보다는 큰 폭으로 감소(8월말 현재 전년 대비 54% 감소)하였지만 연휴 기간 중 위험지역 방문 시, 말라리아에 걸리지 않도록 모기에 물리지 않을 것을 당부함 최근 안과전염병 표본감시 결과 유행성각결막염 및 급성출혈성결막염(일명, 아폴로 눈병)이 작년보다는 감소추세이나, 추석명절을 맞아 사람 간 접촉으로 다시 증가할 가능성은 항시 잔존하고 있음 질병관리본부는 추석 연휴를 전후하여 성묘나 벌초시, 벌에 쏘일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이 경우에 대비한 예방요령을 홍보하고, 아울러 각급 학교 개학을 맞아 청소년 수련활동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도로 하여금 수련시설 대상 위생지도점검 강화를 시달하였다. 또한 질병관리본부(13개 검역소 포함), 16개 시․도, 253개 보건소에서는 집단설사환자 발생 대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전국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질병정보모니터링 운영을 강화한다. - 전국 126개 응급실 감시체계 및 50개 감염전문가 네트워크 가동 - 전국 80개 안과의원을 중심으로 유행성 눈병 감시체계 지속 운영 아울러, 해외여행객 중 전염병(의심)환자의 조기발견 및 신속 대응을 위해 전국 검역소에서는 전염병 유행국가로부터의 입국자에 대한 설사환자감시 및 검역질문서 징구 등 검역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 문의 : 질병관리본부 전염병관리팀,02-380-2631, 02-380-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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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가을철 발열성질환 감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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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발열성질환 감염주의 - 쯔쯔가무시증·렙토스피라증·신증후군출혈열 감염주의 - 질병관리본부는 쯔쯔가무시증 등 가을철발열성질환 환자가 최근 3년 동안 매년 6,000명 이상이 발생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벌초, 야유회, 등산, 밤 줍기, 텃밭 가꾸기 및 논, 밭, 과수작물 추수 등 야외활동이 빈번해지는 추석을 전후한 9월부터 11월까지 집중적으로 발생되고 있어, 전국 보건기관에 예방 및 교육홍보 활동을 강화토록 하였으며, 국민들의 주의를 당부하였다. 쯔쯔가무시증의 경우, 2005년 6,780명, 2006년 6,480명, 2007년에 6,022명의 환자가 신고되어, 최근 3년간 6,000명 이상의 환자가 발견되었다. 이는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서 전파되며, 9~11월 전남·북, 경남·북, 충남 등 주로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50대 이상 여성에서 많이 발생한다. 최근에는 야외활동의 증가로 인해서 대전, 울산, 부산 등 일부 도시지역거주자에서도 발생이 증가하였다. 또한, 지구 온난화에 따른 겨울철기온 상승으로 쯔쯔가무시증과 같은 매개체 전염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질병관리본부는 성묘, 벌초, 논과 밭 추수작업, 도토리 밤 줍기 등 야외 활동 중 쯔쯔가무시증 감염 예방을 위한 준수사항을 지킬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논밭 작업이나 야외활동 후 두통, 고열, 오한과 같은 심한 감기증상이 있거나, 벌레에 물린 곳이 있으면 지체 말고 가까운 보건소나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하였다. 쯔쯔가무시증 예방법> - 풀밭 위에 옷을 벗어 놓고 눕거나 잠을 자지 말 것 - 휴식 및 새참 먹을 땐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릴 것 - 작업 중 풀숲에 앉아서 용변을 보지 말 것 - 작업 시 기피제 처리한 작업복과 토시를 착용하고,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장화를 신을 것 - 밤따기나 등산 등 야외활동 시 기피제를 뿌리거나 긴 소매, 양말을 착용 할 것 - 작업 및 야외활동 후에 즉시 샤워나 목욕을 하여 진드기를 제거할 것 - 작업 및 야외활동 후 작업복, 속옷, 양말 등 세탁할 것 렙토스피라증 예방법> - 논이나 고인 물에 들어갈 때는 고무장갑과 장화를 꼭 착용할 것 - 태풍, 홍수 뒤 벼 세우기 작업 시에는 고무장갑과 장화를 착용할 것 신증후군출혈열 예방법> - 들쥐의 똥, 오줌이 배설된 풀숲(오염지역)에서 휴식이나 야영하지 말 것 - 주변에 불필요한 풀숲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깨끗이 할 것 - 풀밭이나 들에서 야영, 작업을 많이 하는 사람은 예방접종을 합시다 문의 전염병관리팀 02-380-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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