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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뇌중풍 □% 감소
글쓴이 :
관리자
2009.06.13
□□□하면 뇌중풍 □% 감소 참외-바나나 반쪽 먹을 때마다 뇌중풍 위험 6%↓ 서울대병원 뇌졸중 임상연구센터는 최근 뇌졸중 표준 진료지침을 발표했으며, 이 안에는 뇌중풍 예방 지침도 포함됐다. 음식과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뇌중풍 위험을 줄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과일과 야채로 뇌중풍 위험 6% 줄인다 과일과 야채를 많이 섭취하면 뇌중풍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 과일과 야채의 혈압 강하 효과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아래 과일 또는 야채를 매일 섭취하면(각 음식별 하루 섭취량 아래 표시) 뇌중풍 위험을 6% 줄일 수 있다. ▽금연하면 1년 안 뇌중풍 위험 절반으로 줄어 흡연은 동맥을 좁아지게 만들면서 혈전(피떡)을 형성시키는 급성 효과를, 그리고 동맥 안쪽에 침전물이 쌓이면서 피 흐름을 막는 죽상경화증이 더 잘 일어난다. 간접 흡연도 뇌중풍 위험을 높인다. 흡연자가 담배를 끊으면 뇌중풍 위험이 1년 안에 50%로 떨어지며, 5년이 지나면 비흡연자와 비슷한 수준까지 낮아진다. ▽살 빼면 혈압 떨어지고 뇌중풍 위험 ‘뚝’ 뚱뚱한 정도와 뇌중풍에 걸릴 위험은 비례한다. 특히 복부비만이 심할수록 위험하다는 연구 결과들이 나와 있다. 한국인의 경우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이면 비만으로 분류된다. 체질량지수는 체중(kg 기준)을 키의 제곱(미터 기준, 예=160cm는 1.6으로 계산)으로 나누어 나온 숫자다. 복부비만은 남자의 경우 허리둘레 90cm 이상, 여자는 85cm 이상이 해당된다. 여러 연구 결과 살을 빼면 혈압을 낮출 수 있고, 혈압이 떨어지면 뇌중풍을 예방할 수 있다. ▽음식 소금기 줄이고 저지방 유제품을 먹는다 이 밖에도 하루 섭취하는 나트륨 양은 2.3g 이하로 줄이고, 저지방 유제품 섭취를 늘리면 좋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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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저지방식단이 간암을 예방한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6.13
“저지방식단이 간암을 예방한다” 유전자공학적으로 저지방식단이 간암의 병인을 피할 수 있게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펜실베니아 약학대학(University of Pennsylvania School of Medicine)과 케이스 웨스턴 대학(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공동연구팀은 실험쥐를 고지방식단을 처방한 그룹(C57BL/6J)과 저지방식이요법을 처방한 그룹(A/J)으로 무작위로 분류해 500일간 쥐의 간조직과 체중을 분석하는 연구를 했다. 고지방식단이 비알코올성 지방 간염(NASH:Non-Alcoholic SteatoHepatitis : 술과 관계없이 간 세포 안에 지방이 정상 수치보다 많아진 상태)과 원발성간암을 유발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이다. 그 결과 고지방식이요법을 처방한 그룹은 섬유증이나 염증반응같은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과 강경변증이 나타난 반면, 유전적으로 비만했으나 저지방식이요법을 처방받은 쥐는 500일 후 체중이 감량되었다. 저지방 처방을 한 그룹은 간도 이전보다 건강해졌다. 연구진은 “식이요법에 변화를 주는 것은 비록 유전적인 병인을 가지고 있더라도 간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데 의의가 있다”면서 “지금으로썬 우리가 암을 억제시킬 유일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원발성 간암의 70%는 B형, C형 간염바이러스 간염이 병인이다. 이밖에도 독성 아플라톡신균(fungal toxin aflatoxin : 곰팡이가 내는 발암성 독소), 알콜중독 또는 유전적 병인에 노출 등 다양한 원인이 있다. 이번 연구에는 존 랑브리(John Lambris)와 랄프(Ralph), 샐리 위버(Sallie Weaver) 등 펜실베니아대학 의학리서치(Research Medicine)팀 교수들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연구결과는 의학전문지 인간 분자 유전학(Human Molecular Genetics) 최신호에 게재됐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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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타민K₂섭취 소아 뼈 성장‧발육에 필수
글쓴이 :
관리자
2009.06.13
비타민K₂섭취 소아 뼈 성장‧발육에 필수 골 형성 단백질 오스테오칼신 활성 향상시켜 어린이들이 메나퀴논(menaquinone)으로도 불리는 비타민K₂를 단기간 동안 소량만 섭취했더라도 골 형성 단백질 오스테오칼신(osteocalcin)의 활성을 높여 뼈의 건강과 발육을 촉진하는데 큰 도움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렇다면 유년기와 청소년기에 뼈의 건강도를 높이는 것이 30세 무렵의 골밀도 수치를 최대화하고, 추후 노화가 진행되었을 때에도 보다 나은 골 건강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함을 상기할 때 주목되는 것이다. 네덜란드 위트레이트대학 메디컬센터의 마리에케 J. H. 반 쉬메렌 박사팀은 ‘영국 영양학誌’(British Journal of Nutrition) 5월호에 발표한 ‘건강한 사춘기 前 어린이들에게서 메나퀴논-7(비타민K₂섭취가 오스테오칼신 카르복실화에 미치는 영향’ 논문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여기서 언급된 메나퀴논-7은 비타민K₂의 일종이다. 쉬메렌 박사팀은 55명의 사춘기 前 소아들을 피험자로 충원한 뒤 무작위 분류를 거쳐 1일 45마이크로그램(μg)의 천연 비타민K₂(메나퀴논-7) 또는 위약(僞藥)을 섭취토록 하는 방식의 이중맹검법 임상시험을 진행했었다. 시험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연구팀은 피험자들에게서 나타난 체내 비타민K 의존성 단백질 오스테오칼신의 수치 변화를 면밀히 관찰했다. 이와 관련, 오스테오칼신의 활성이 증가하면 칼슘의 생체이용효율이 향상되면서 골 기질(基質)을 형성하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사결과 8주가 경과한 시점에서 측정했을 때 비타민K₂를 섭취했던 그룹에 속했던 28명은 혈중 비타민K₂ 수치가 증가했을 뿐 아니라 오스테오칼신의 활성도 높아졌음이 눈에 띄었다. 한편 전문가들은 어린이들의 경우 성인들에 비해 비타민K 결핍 상태를 보일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한층 높다고 지적하고 있다. 뼈의 성장과 발육이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뼈에서 필요로 하는 비타민K와 오스테오칼신의 양 자체가 성인들에 비해 많기 때문이라는 것. 이번에 괄목할만한 연구결과가 도출됨에 따라 비타민K₂ 섭취가 소아들의 골 강도(强度)와 골절 위험성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후속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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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 효능 ‘메밀의 모든 것’ 소개
글쓴이 :
관리자
2009.06.13
항산화 효능 ‘메밀의 모든 것’ 소개 □…‘과학카페-메밀, 천년의 비밀을 벗다’〈13일 KBS 1TV 오후 7시10분〉 이제 음식은 단순히 먹고 즐기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메밀은 과거 신비로운 ‘오방지영물’이었으며 현대에 와서는 각종 질병 치료에 효능을 보이는 곡물계의 숨겨진 보물이다. 메밀은 밀의 2배가 넘는 필수 아미노산과 쌀의 23배가 넘는 섬유소, 밀의 6배가 넘는 나이아신 등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곡류 중 유일하게 메밀에만 함유된 비타민P의 일종인 루틴은 항산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메밀의 영양학적, 기능학적 우월성을 다각도로 분석해 본다. 메밀의 맛과 영양, 풍미의 세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100% 순 메밀로 만든 국수를 먹는 것이다. 그렇다면 100% 메밀국수의 제조 과정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메밀 반죽은 손이 벌겋게 달아오르도록 뜨거운 물로 한참을 치대야 겨우 엉긴다. 게다가 면의 모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계로 강한 힘을 주어 압출한 후 끓는 물에 바로 삶아야 한다. 메밀을 맛있게 제대로 먹을 수 있는 방법도 알아본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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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소화장애,근본 치료가 중요하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6.13
만성소화장애,근본 치료가 중요하다! "한때는 소화가 안 된다는 사람, 이해를 못했습니다. 저는 소화가 안 돼 고생한 적이 없었거든요. 다른 건 몰라도 소화 기능은 타고 났다고 생각했지요. 그러다보니 늘 과식하고 나면 소화제를 먹는 사람도 잘 이해가 안됐습니다. 근데 요즘 웬걸, 만성 소화불량으로 고생하고 있으니..., 쩝. 이제 나이가 들어서 소화 기능이 떨어진 것인지 영 시원찮네요" 만성 소화불량, 만성 소화 장애-. 비단 직장인 K씨(38)만의 고통은 아닙니다. 올해 고 3이 되는 한 여학생도 똑같은 병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유달리 식욕이 왕성했으나 한 달 전부터 음식을 먹으면 속이 더부룩해 지는 현상을 느낀다고 합니다. 폭식한 것도 아닌데 음식 먹고 나서 언제나 속이 안 좋아 소화제는 이제 필수 용품이 되어버렸다지요. 진찰해 본 결과 증상은 만성 소화 장애였습니다. 수험생인 김양은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 만성소화장애에 걸린 것입니다. 이 증상은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는 일반적인 증상이기도 합니다. 소화 장애란, 일반적으로 음식물 섭취 후에 생기는 더부룩하고 쓰리며 아픈 등의 증상을 포괄해서 말하는 용어이지요. 한방에서는 내상병 중에서도 음식상이라고 지칭합니다. 모든 병에 비위가 약하면 영양의 공급이 안 됩니다. 특히 퇴행성, 소모성 질병은 더욱 그러하며 각종 저항력에 관계되는 난치병들도 먼저 비위를 치료하는 것을 우선으로 삼지요. 비위가 약하면 약물조차 소화하는 것이 부담이 돼 약을 흡수 할 수 없기 때문에 질병치료가 더욱 어려워지고 오래 걸리는 법입니다. 그러므로 소화 장애 증상이 가볍더라도 쉽게 생각하지 말고 병이 깊어지기 전에 먼저 치료를 해 두는 것이 현명합니다. 만성 소화 장애가 걸리는 이유는 한국 음식에도 적지 않은 원인이 있습니다. 자극성이 강한 음식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식습관은 위에 부담을 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또 불규칙한 식 사와 과식도 원인 중 하나입니다. 위가 너무 무력하거나 허약한 경우에도 소화 장애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밖에 현대인에게 피할 수 없는 각종 스트레스나 약물의 오남용(음주 포함)은 만성 소화장애의 주원인이기 때문에 세심하게 주의해야겠지요. 특히 한방에서는 특히 정신적 소인을 중요시합니다. 만성 소화 장애는 질병에 따라 대개 6가지로 나뉘어 볼 수 있습니다. 급성 위염은 급격한 복통, 구토, 설사를 동반하며 갑작스러운 경과를 겪습니다. 심할 경우는 위 점막의 출혈을 동반하기도 하고요. 기능성 위장장애는 신경만 쓰면 소화가 안 되는 증상으로 정신적 인자가 소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소화성 궤양은 위산의 과다 분비로 인해 위 점막에 상처가 있거나 파인 상태를 의미하며, 만성위염이 심해져서 생기기도 합니다. 심할 경우는 천공 및 종양으로 발전하기도 하지요. 위암은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걸리는 질병으로 증상은 불분명한 식후 팽만감부터 지속적인 심한 통증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체중감소와 오심, 구토가 특징적 증상입니다. 예후가 나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만성위장병을 빨리 치료하는 것과 조기발견, 조기치료가 최우선입니다. 한방에서는 근본 치료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체질 진단 하에 체질 약 및 침을 쓰며, 장기 치료 환자는 알약을 단계적으로 투약합니다. 그밖에 일상에서 주의해야 할 점을 짚어보면 이렇습니다. 일정 시간에 일정한 양의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는 젓이 이롭습니다. 식사는 천천히 즐겁게, 그리고 꼭꼭 씹어 먹도록 합니다. 또 맵거나 짜거나, 또는 너무 차거나 뜨거운 등의 자극성이 있는 음식 및 기호 식품은 절제해야겠지요. 물을 많이 마시면 소화액의 분비가 안 되므로 공복에는 마시되, 식사 중에는 많이 마시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소화 장애의 증상이 심할 때는 부드러운 유동식(죽, 진 밥)위주의 식사를 하면 좋습니다. 특히 정신적 요인이 무척 중요하오니, 불안과 긴장요인이 해소되고 나서 식사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절실합니다. 적당한 운동도 필수고요. [아이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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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식 식생활이 장질환의 주범
글쓴이 :
관리자
2009.06.13
서구식 식생활이 장질환의 주범 서구식 식생활이 장질환의 주범 이동호 (분당서울대병원 교수·내과) 25년전 대학병원에서 내과 수련을 받던 시절과 요즈음을 비교해 보면 한국인의 질병 양상이 상당히 변화되었음을 실감한다. 대장 용종과 대장암이 급증하였다. 또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씨병 같은 만성 염증성 장 질환 환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본래 미국 유럽 등 서구에 흔히 발생하는 질환으로 약물 치료에도 불구하고 재발이 잦은 난치성 질환이다. 만성 염증성 장질환은 20~30년 전부터 서구화된 식습관이 보급되기 시작한 일본에서부터 발생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이미 일본에는 수십만의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씨병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설탕 밀가루 등의 정제식품과 인스턴트식품 육식과 같은 서구화된 식생활이 보급되면서 이러한 질환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염증성 장 질환의 발생에는 여러 인자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알려져 있다. 환자의 유전적 결함, 환자의 면역학적 체계의 결함 등이 발병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음식등 외부의 환경적 요인과 장내 세균의 영향 등 다양한 원인 인자들이 알려져 있다. 20~30년만에 일본과 우리나라에서 만성 염증성 장질환이 급증하는 원인은 유전적 요인보다 환경적 요인, 특히 식생활의 현저한 변화가 그 주된 원인이라고 생각된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설탕이 많이 들어간 아주 단 음식은 장내에서 해로운 균의 증식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다. 단 음식, 해로운 균 증식 유발 해로운 균은 우리 몸에 이로운 균의 성장을 억제하고, 해로운 균에 의해 유발되는 염증 반응이 궤양성 대장염이나 크론씨병 같은 만성 염증성 장질환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밝혀지기 시작했다. 일본에서 보고된 최근 연구에 의하면 동물성 지방섭취의 증가와 만성염증 장질환의 증가가 아주 밀접한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다. 특히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식품에 들어있는 동물성 지방 섭취는 한창 성장하는 청소년들의 장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실제로 10대와 20대의 청소년기와 청년층에 다발하는 크론씨병이 최근 일본과 한국에서 급증하는 현상은 양국의 젊은이들 식생활 패턴과 아주 상관관계가 높다. 최근 일본에서의 흥미로운 연구에 의하면 쌀 소비의 감소와 염증성 장질환의 증가가 비례한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쌀에 들어있는 각종 영양소, 즉 섬유소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등이 만성 염증성 질환을 억제할 수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서구화된 식생활이 만성 염증성 장질환을 야기하는가. 많은 학자들이 이러한 근본적인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 연구하고 있지만 확실한 정답을 찾아내지는 못했다. 하지만 당분이 많은 음식과 동물성 지방이 많은 음식은 사람의 장내에서 비정상적인 면역반응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다. 비정상적인 면역반응은 장 점막의 염증을 유발하고, 이것이 난치성으로 지속되면서 장점막을 헐어 피가 나고 설사를 유발시킨다. 크론씨병은 염증이 심해지면 장이 깊숙히 뚫려 장에 구멍이 날 수도 있다. 또한 크론씨병은 계속 진행되면 장과 장이 뚫려 연결 되거나 장과 피부가 뚫려 연결되는 누공 현상이 일어 날 수 있다. 따라서 크론씨병은 궤양성 대장염보다 훨씬 수술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 고유 식생활 지켜나가야 최근 거리를 거닐 때 수많은 패스트푸드 음식점을 보면서 우리나라 국민들의 장 건강을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 설탕 성분이 듬뿍 들어가 혀를 녹이는 서구화된 식품은 바로 우리의 장을 녹일 수 있다. 동물성 지방이 듬뿍 들어간 푸짐한 서구화된 식품들은 장에서 염증 물질을 뿜어내 우리의 장을 헐게 할 수 있는 것이다. 풍요롭게 보이는 서구화된 식생활은 이렇게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염증성 장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는 한국 고유의 식생활을 지켜 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리고 이러한 질환에는 치료 못지않게 예방이 중요하다. 만성 염증성 장질환의 치료에는 엄청난 의료비용이 지출되며, 질병에 의해 수많은 환자들의 삶의 질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우리의 현명한 식생활이 의료 비용을 절약하고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건강의 원천이 되는 셈이다. [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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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종종 끊긴다면 알코올 중독 초기
글쓴이 :
관리자
2009.06.13
'필름' 종종 끊긴다면 알코올 중독 초기 알코올 중독 환자는 최소 1년 이상 금주해야 인체에 변화가 생긴다. 단주모임이나 취미활동도 치료에 도움이 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개발한 간이검사법을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고친 '알코올 자가 진단법'을 최근 내놓았다.표 참고> 이번에 제시된 자가 진단법은 '얼마나 술을 자주 마시나', '음주 때문에 전날 밤 일이 기억나지 않았던 적이 얼마나 자주 있었나' 등의 열 가지 질문을 통해 알코올 의존도를 검사하고 있다. 중독단계 들면 스스로 금주 불가능 내과질환 병행 땐 반드시 입원치료 치료 3개월 내 재발 많아 지속 관리 '필름끊김(블랙아웃)'은 알코올 의존의 초기 증상이라고 할 수 있다. 필름이 끊긴다는 것은 알코올로 인한 뇌세포의 파괴가 심각한 수준이라는 경고이다. 알코올성 건망증이 생겨서 뇌세포의 파괴가 심각하다는 경고를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 무시하게 되면 알코올성 치매라는 돌이킬 수 없는 질병이 생긴다. ·중독증 스스로 인정해야 치료 가능 자영업을 하는 장모(42)씨는 손님 접대를 핑계로 일주일에 4~5회 술자리를 한다. 다음날 아침만 되면 후회막급이다. '내가 왜 이럴까' 하는 생각이 밀려온다. 가족들도 이전에는 잔소리를 자주 했지만 이제는 포기한 분위기다. 술 때문에 사업이 꼬이는 일도 한두 번이 아니다. 장씨는 한국형 알코올 의존도 자가 진단법에 따르면 33점에 해당돼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한 대상이다. 그럼에도 그는 자신은 '애주가' 수준이지 '중독' 상태는 아니라며 치료를 거부했다. 자기보다 더 심한 사람도 주변에 많은데 생활을 잘하고 있다고 억지를 부린다. 알코올 중독은 음주조절력 상실이 주요한 증상이기 때문에 중독증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금주가 필요하다. 하지만 알코올 중독 상태가 되면 환자 스스로 술을 끊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중독자는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회복을 위한 치료에는 입원한 상태로 해독치료와 재활치료를 받는 방법이 있고 외래를 통해 통원치료를 할 수도 있다. 입원치료냐 외래 통원치료냐는 의사와 환자가 의논해서 결정할 문제다. 하지만 △담배 이외에 다른 습관성 약물을 사용하거나 △불안 우울증 등 정신과적 질환이 있거나 △술을 끊은 후에 경련이나 환시 등 금단증상을 경험한 적이 있거나 △위 간 등에 내과적 질환이 있거나 △자살의 위험성이 있거나 △명백한 알코올 중독임에도 중독증을 부정할 때에는 반드시 입원치료를 해야 한다. 환자가 정신과 치료에 대한 반감 등을 이유로 입원치료를 거부할 수도 있다. 그때는 한 번쯤은 통원치료를 유도한 후에 환자에게 금주에 대한 약속을 받는다. 금주에 실패하면 입원치료를 받겠다는 약속을 하면서 의사와 환자의 관계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통원치료를 하면서도 금주를 하지 못하면 그때 가서 자연스럽게 입원치료를 받게 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도 있다. ·해독치료와 재활치료 중독증 치료의 시작은 몸에서 중독성 약물을 제거하는 해독과정이다. 지속적으로 음주를 하던 상태에서 갑자기 중단하거나 또는 감량했을 때 심각한 금단증상이 생길 수 있다. 손떨림, 오심 및 구토, 무력감과 나른함, 불안, 우울, 수면장애, 환각, 정신혼란, 경련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중독자는 대부분 영양결핍이 동반되므로 적절한 영양 공급을 해 주어야 하고, 금단증상을 줄이기 위한 약물 투여도 병행한다. 대개 2~3주 정도면 알코올 해독치료는 마무리된다. 해독치료만으로는 중독증에 대한 치료가 완결되지 않으며, 재활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재활치료는 금주에 대한 동기를 강화시키면서 금주생활을 꾸준히 유지하는 과정을 밟게 된다. 중독자들은 자신은 술로 인한 문제가 없거나 술을 끊을 만큼 심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 때문에 중독증을 부정하는 과정을 극복해야 본격적인 치료가 시작될 수 있다. 금주 동기를 강화하기 위해선 알코올의 영향과 중독의 위험에 대한 다양한 교육이 도움이 된다. 금주생활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도 관건인데 같은 고민을 가진 환자끼리의 단주모임을 갖는 것도 한 방법이다. 술친구나 술자리를 피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도 중요하며 새로운 취미활동을 만드는 것도 효과적이다. ·재발 예방 어떻게, 완치 가능하나 대부분의 환자와 가족은 얼마 동안만 술을 끊으면 중독증이 해결된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중독증에서 '회복됐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1~2개월 음주를 참았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최소한 1년 이상은 금주해야 인체에 변화가 오게 된다. 그러나 1년 후에도 중독증은 재발할 수 있다. 중독자는 다른 사람보다 알코올에 취약한 측면이 많기 때문이다. 중독증 환자의 절반가량은 치료 후 3개월 이내에 재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높은 재발률을 보이기 때문에 완치를 위해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실수로 다시 술을 마시게 됐을 경우에도 실망하거나 죄책감에 사로잡혀선 안 된다. 빠른 시간 내에 음주를 중단하고 새롭게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알코올 중독은 하루아침에 해결되지 않는 만성질환이다. 김병군 기자 gun39@busan.com [부산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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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너를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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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3
갑상선, 너를 알고 싶다 국내 1위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는 이번주 부터 쎄이헬스 코너에 최근 국립암센터가 발간한 갑상선암 100문 100답>을 연재합니다. 연재는 약 20회에 걸쳐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갑상선암은 남성의 전립선암과 함께 여성에게서 급증하고 있는 대표적 질환입니다. 최근에는 남성환자도 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진단에서 완치까지 환자들이 궁금해하는 감상선암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독자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편집자 주> 갑상선(甲狀腺)은 방패를 뜻하는 그리스어 thyreos에서 나온 말입니다. 갑상선은 바로 위쪽에서 목젖에 해당되는 툭 튀어나는 연골이 있는데 이 연골 모영이 당시 그리스의 방패 모영과 비슷하다고 해서 서기 2세기 그리스의 의학자인 갈레노스 등이 오늘날의 영어로 치면 사이로이드 카틸리지(thyroid cartilage, 갑상연골)에 해당하는 표현을 썼고, 이 연골의 이름을 따서 thyroid gland(갑상선)라고 이름 지어졌습니다. 이를 번역하는 과정에서 방패 갑 (甲)자와 모양 상(狀)자를 써서 각각 갑상연골과 갑상선 또는 순수 한글 용어로 갑상샘 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 갑상선은 어디에 있으며 어떻게 생긴 기관인가요? 갑상선은 목의 전면 중앙에 있습니다. 목젖(갑상연골)이라고 부르는 튀어나온 부분의 2~3cm 아래에 있으며, 갑상선호르몬을 분비하는 나비모양의 장기입니다. 갑상선은 좌엽(나비모양을 한 갑상선의 왼쪽 날개)과 우엽 그리고 두엽을 이어주는 협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사람에 따라 협부 위쪽으로 손가락처럼 길게 돌출된 부위가 있는데 이를 ‘피라미드엽’이라고 부릅니다. 갑상선의 크기는 대략 한쪽 엽이 높이 5cm, 폭 3cm, 깊이 2cm정도이며, 정상적인 경우 앞쪽이 두 겹의 근육으로 덮여 있어 잘 만져지지 않습니다. 물론 혹이 있거나 갑상선 비대증이 있으면 튀어나와 보이므로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갑상선의 무게는 출생 당시 1~2g 정도이고 유아기에 체중 증가에 따라 늘어, 사춘기에 이르면 약 10~15g이 됩니다. 성인의 갑상선 무게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중년까지는 대략 15~35g 정도이고, 60세 이후 점차 감소하여 노인이 되면 10~15g 정도가 됩니다. 재미있는 점은, 시대별로 보고된 부검보고서에 따르면 현대로 올수록 정상 성인의 갑상선 무게 및 크기가 감소하는 추세라는 것입니다. ◆ 갑상선 주변에는 어떤 장기들이 있나요? 갑상선은 주위로의 혈관 분포가 매우 많으며 단위 크기당 혈류량이 두 번째로 많은 기관입니다. 좌우 각각 2개씩의 큰 동맥과 기도 및 주변 후두 쪽에서 오는 미세한 동맥들이 갑상선에 혈액을 공급합니다. 정맥은 이보다 조금 더 많습니다. 그런 만큼 갑상선 수술은 출혈이 일어나기 쉬워 섬세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갑상선 주위에는 중요한 구조물들이 많습니다. 기도를 비롯하여 양측으로 경동맥, 경정맥, 미주신경 등이 있고 무엇보다도 갑상선과 붙어 있는 부갑상선과 되돌이(희귀)후두신경, 상부 후두신경의 외측가지를 조심해야 합니다. 갑상선 수술 시 가장 손상받기 쉬운 구조물이고 나중에 설명할 갑상선암과 그 치료 과정 중에 발생하는 합병증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부갑상선은 대개 갑상선 뒤쪽에 4개 있으나 사람에 따라 1~6개까지 그 수가 다를 수 있습니다. 부갑상선은 주로 혈중 칼슘 수치를 조절하는 부갑상선호르몬을 분비하는 역할을 합니다. 갑상선 수술 중 부갑상선이 같이 제거되거나 부갑상선으로 가는 혈관이 손상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이러한 경우는 수술 후에 저칼슘 혈증으로 손발이나 안면이 저린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럴 때 혈중 칼슘수치를 측정하면서 칼슘제제를 복용하면 증상이 호전됩니다. 되돌이(희귀)후두신경, 상부 후두신경은 갑상선 양측 주위로 지나가는 작은 신경들로, 목소리를 만들어내고 음식을 먹을 때 기도로 음식물이 넘어가지 않도록 방패 역할을 하는 성대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기능을 합니다. 수술 중 당겨지거나 손상된 경우 일시적으로 드물게는 영구적으로 목소리가 변하거나 고음 불가가 되거나 사례가 들리는 합병증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 갑상선은 무슨 일을 하나요? 갑상선은 호르몬 분비를 하는 내분비기관(호르몬을 만들어내는 장기)으로 갑상선호르몬을 생산하여 혈액 속으로 분비합니다. 갑상선을 이루는 세포는 여포세포와 C-세포 두 종류인데 각기 다른 호르몬을 만들어냅니다. 여포세포는 갑상선호르몬을, C-세포(부여포세포)는 칼시토닌이라는 호르몬을 만들어냅니다. 이 중 갑상선호르몬은 영유아기의 성장과 지능 발달에 꼭 필요하며 또한 우리 몸의 대사(우리가 몸 밖에서 섭취한 영양분을 체내에서 분해하여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고 불필요한 것을 다시 몸 밖으로 배출해 내는 과정)를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 갑상선호르몬의 원료는 무엇일까요? 갑상선호르몬을 만들어내는 데 원료로 사용되는 물질은 요오드입니다. 요오드는 다시마, 김, 미역 등 해조류에 풍부하므로, 이러한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우리나라에선 요오드 결핍으로 인한 문제가 잘 생기지 않습니다. 요오드 섭취가 부족한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갑상선호르몬을 잘 만들어내지 못해 갑상선 조직이 부풀어 오르는 ‘갑상선종’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갑상선호르몬의 분비는 머리 속에 있는 뇌하수체(코의 바로 뒤쪽 두개강 내에 있는 작은 구조물로 호르몬의 분비와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함)에 의해 조절됩니다. 뇌하수체는 갑상선 자극호르몬을 분비하여 갑상선의 기능을 조절하며, 그 결과 갑상선은 언제나 일정한 양의 갑상선호르몬을 분비하게 됩니다. 따라서 갑상선 자체에는 이상이 없어도 뇌하수체에 문제가 생긴 경우 갑상선호르몬의 분미에 이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C-세포에서 만들어지는 칼시토닌이라는 호르몬은 체내 칼슘량을 조절하는 기능을 합니다. 우리 몸의 칼슘량과 조절하는 주 장기는 부갑상선(부갑상선호르몬을 통해서 칼슘 조절)과 콩팥(신장)으로 갑상선이 만들어내는 호르몬인 칼시토닌은 보조적인 역할만을 담당합니다. 국립암센터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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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섭의 건강클리닉] 숙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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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6.13
[한승섭의 건강클리닉] 숙면 양파즙ㆍ대추ㆍ오미자차 좋아 집중력ㆍ기억력 향상 밑거름 집중력과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머리를 쓸 때는 양성반응을 일으키는 플러스 물질과 음성반응을 일으키는 마이너스 물질이 필요한데 이 두 물질은 야간 수면 중에 뇌수에서 가장 활발하게 만들어져서 저장되었다가 낮 동안에 아낌없이 쓰여진다. 새벽 1시에서 6시 사이는 수면의 영양가치가 가장 높고 뇌세포를 가장 활성화시키는 시간대이므로 이 시간에는 충분히 수면이 필요하다. 특히, 공부하는 수험생은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만 최대한 능률을 올릴 수 있다. 숙면을 취하기 위한 식품으로는 양파즙, 대추차, 오미자차가 좋다. 뇌세포는 약 60%가 불포화지방산으로 구성되어 있고 수시로 이것을 받아들여야할 구조로 되어 있다. 불포화지방산은 뇌세포 중의 신경섬유를 만드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으며 신경섬유는 한 세포에서 다른 세포로 신호를 보내는 전선과 같은 역할을 한다. 신경섬유가 건강을 유지하게 되면 자연히 뇌의 지적활동이 증강되는 것이다. 불포화지방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품으로는 호두, 참깨, 호박씨, 해바라기씨, 등푸른 생선 등을 들 수 있다. 셀레늄은 뇌세포와 세포막을 보호해주는 성분으로 뇌의 노화를 예방하고 뇌를 건강하게 해주는 작용을 한다. 셀레늄을 많이 함유한 식품으로는 두유, 통밀류, 유제품, 버터나 동물의 간, 마늘이 있다. 한약재 중에는 잇꽃이라고 불리는 홍화에 많이 들어 있는데, 홍화에서 뽑아낸 홍화유는 뇌혈류랑을 늘리고 뇌혈류상태를 원활히 해준다. 가벼운 운동을 날마다 계속하는 것도 체내 산소 흡입을 활성화해 기억력을 증진시킨다. 두뇌활동을 증진시키는 한약으로는 총명탕과 귀비탕을 들 수 있다. 특히 총명탕은 뇌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뇌세포에 신선한 산소를 공급해 줄 뿐만 아니라 뇌의 노폐물까지 배설해주기 때문에 수험생에게 더없이 좋다. 뇌신경을 강화시키는 칼슘은 뇌신경의 이상흥분을 진정시킨다. 칼슘성분이 부족할 경우에는 쉽게 피로해지고 머리도 맑지 못하다. 칼슘성분이 함유된 식품으로는 마른 해조류(특히 미역), 썰어 말린 무, 말린 표고버섯, 참께 등을 들 수 있다. [디지털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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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를 줄입시다- ⑫뇌·심혈관질환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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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6.13
산업재해를 줄입시다- ⑫뇌·심혈관질환 예방법 질병 중 발생률 최고… 음주 등 주요원인 아직도 뇌·심혈관질환은 업무상 질병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뇌·심혈관질환은 개인적인 병력과 생활습관, 작업환경 등이 그 요인이다. 일반적으로 가장 크게 의심받고 있는 발병 원인은 흡연과 음주에 의한 고혈압, 당뇨이다. 그렇다면 뇌·심혈관질환은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 먼저 근로자 개개인이 어떤 뇌·심혈관질환 발병위험요인을 갖고 있으며, 그 수준은 어느정도인지 정확히 평가해야 한다. 이때 고혈압, 고지혈, 당뇨,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질환이 있는지 체크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 특히, 전문가들은 “고혈압만 제대로 관리해도 뇌·심혈관질환은 70-80% 이상 줄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 지속적인 고혈압 관리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다. 또 개개인이 갖고있는 발병위험 요인과 그 위험수준에 따라 운동, 영양관리, 건강검진을 통해 철저한 사후관리를 계속해야 한다. 물론 사업체에서도 뇌·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고혈압 등 기초질환자에 대한 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한국산업안전공단은 근로자의 뇌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00년부터 많은 사업장에 뇌·심혈관질환 예방 기술을 지원하고 있으며 질병 유소견자, 비만자 등 집중관리 대상자를 선정해 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등의 검사를 독려하고 있다. 직장 근로자의 뇌·심혈관질환 예방전략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직장내 분위기와 인식의 변화다. 근로자 한 사람 한 사람의 건강이 회사의 그 어떤 자산보다 소중하며, 건강을 지키기 위한 구체적 실천 없이 안전한 사업장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경영자의 인식이 절실한 때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전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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