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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병치레 물리치는 튼튼 생활법
글쓴이 :
관리자
2009.06.16
잔병치레 물리치는 튼튼 생활법 ② 우리 아이, 하루가 멀다 하고 골골… 아이가 늘 감기를 달고 살고, 조금만 무리해도 피곤해하고, 여기저기 자주 아파한다면? 위생적인 생활환경 만들어주기 잔병치레를 줄이기 위해서는 손 씻기와 양치질을 생활화하고 기본적인 예방접종을 잘 시켜야 한다. 열이 많은 아이는 옷을 얇게 입으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되도록 따뜻하게 입히는 것이 좋다. 아이가 잘 때는 찬 공기에 노출되지 않게 하고 자면서 땀을 흘리면 잘 닦아주어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는다. 아이 방은 가습기를 이용하거나 젖은 수건을 널어 습도를 조절해주고 어린아이는 호흡기의 기능이 약하므로 카펫이나 소파, 침대 매트리스 등을 철저히 소독하고 세탁해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유해한 먼지를 줄인다. 일찍 재우고 숙면을 취하도록 잠을 자는 동안 하루의 피로를 풀고 새로운 에너지를 축적해 저항력을 기를 수 있다. 낮에 많이 자는 것은 좋지 않으며 밤 오후 9~10시에 재우는 것이 적당하다. 어린아이는 주변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집 안을 조용히 하고 불을 일찍 끄며, 부모가 늦게까지 TV를 보는 일은 삼간다. 아프다고 약부터 먹이는 습관은 NO! 감기에만 걸려도 항생제나 해열제를 먹이는 부모들이 많다. 감기는 대부분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항생물질의 효과가 별로 없으며 자칫 해열제나 항생제 때문에 몸에 이로운 장 세균까지 사라질 수 있다. 어느 정도 열이 나는 것은 정상이며 열이 나야 감기 바이러스도 죽고 면역력도 생긴다. 좋은 공기 마시며 운동을 시키기 요즘 아이들은 집 안에만 있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들은 운동량이 많아야 푹 잘 수 있고 건강해진다. 아이를 집 안에만 두기보다는 낮 동안 몸을 움직일 수 있도록 놀이터나 근처 공원으로 데리고 나가 산책을 한다. 또 흙을 밟으면서 자연 속에서 노는 것은 면역력을 키우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단,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몸의 회복에 방해가 되므로 천천히 여유 있게 산책을 하거나 가벼운 체조나 놀이를 하는 것이 좋다. 마사지와 스트레칭을 시키기 엄마 손으로 사랑이 담긴 마사지를 해주거나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은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햇볕 좋은 곳에서 몸을 문질러주며 팔다리를 쭉쭉 펴주고, 아이가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기지개를 켜게 하며 스트레칭을 시켜준다. 아이를 목욕시킨 후 로션을 발라주고 마사지를 해주는 것은 아이의 숙면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아이의 성격이나 성향에 맞게 아이는 누구나 장‧단점을 가지고 태어난다. 부모는 아이가 지닌 개별성을 인정하고 다른 아이의 재능이나 특성과 비교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아이의 단점을 부각시키며 고치려고 하면 아이는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아 건강이 약해질 수 있다. 그러므로 아이의 성격에 따라 장점을 발현시켜 단점을 보완해주는 것이 현명하다. 외향적 성격의 아이는 발산적인 행동으로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면을 찾아주고, 내성적 성격의 아이는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강하므로 격려하고 칭찬해주어 인정받는 느낌이 들도록 해준다. 세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루 세 번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는 것은 건강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어린아이들은 음식을 몇 번 오물거리다가 그냥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습관이 붙으면 자라서도 잘 씹지 않는다. 그러므로 음식을 먹을 때는 40번 정도를 씹으며 천천히 먹어 포만감을 느끼도록 한다. 식사하기 1시간 30분 전부터는 아무것도 먹이지 않아야 식욕이 생겨 충분한 식사를 할 수 있다. 자극적인 음식과 가공식품은 삼가도록 맵고 짠 음식은 아이의 위장에 자극을 주어 소화력을 떨어뜨린다. 어린아이들은 간을 어른의 반 정도에 맞춰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미각이 발달하는 어린 시절에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먹이면 미각이 자연스럽게 발달하는 데 방해가 된다. 과식하지 않기 부모는 아이가 잘 먹으면 무조건 좋아하는 경향이 있어 아이가 먹고 싶어 하는 만큼 먹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과식을 하면 비만이 되고 소아성인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며, 몸속에 유해 산소가 발생해 세포에 상처를 일으키고 아토피피부염이나 천식 등의 알레르기를 발생시키기도 한다. 그러므로 아이가 적당한 양의 음식을 골고루 먹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음식과 밀가루 음식 피하기 과자, 사탕, 아이스크림 같은 단 음식을 자주 먹으면 쉽게 칼로리를 섭취해 위의 탄력이 떨어지고 공복감이 사라지며 식욕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또 흰 설탕이나 초콜릿 같은 단 음식에는 신경을 자극해서 흥분시키는 성분이 있어 잠을 자야 할 저녁에 먹으면 잠을 이루지 못한다. 저녁 간식으로는 과일을 먹이고 평소에도 단 음식은 되도록 적게 먹인다. 청량음료나 찬 음식 피하기 아이가 목이 마르거나 감기에 걸렸을 때는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이때 청량음료나 찬 우유를 자주 마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따뜻한 보리차나 둥굴레 차, 끓여서 식힌 물 등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싱싱한 채소와 과일로 비타민을 보충하기 비타민 섭취를 위해서는 비타민제보다 싱싱한 채소와 과일을 먹는 게 더 현명하다.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 C, D 등은 자연식품을 통해 섭취한다. 단 배가 자주 아픈 아이에게는 차가운 음식을 먹이지 말아야 하므로 참외나 수박 같은 차가운 과일은 금한다. 미네랄과 비타민의 보고인 다시마, 미역, 파래 등의 해조류를 충분히 섭취하면 면역력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 (기사제공: 월간 앙쥬)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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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더위 싹~, 피로 쏙! 식초, 알고 보니 건강에 ‘으뜸’
글쓴이 :
관리자
2009.06.16
[건강]더위 싹~, 피로 쏙! 식초, 알고 보니 건강에 ‘으뜸’ 살균 효과 좋아 식중독균, 대장균, 충치균 등 제거… 항암효과 있는 흑초, 건강식품으로 각광 1950년대 부엌 부뚜막 한구석에 있던 의문의 유리병. 먼지가 소복하게 앉았지만 신줏단지 모시듯 귀히 여긴 흔적은 역력하다. 어머니는 그 병에 든 ‘정체불명’의 액체를 음식에 넣었다. 뜨거운 여름 땀을 많이 흘린 날이면 이 액체를 물에 타서 자식들에게 먹이기도 했다. 이 액체의 정체는 무엇일까? ‘ 바로 식초다. 쓰고 남은 술지게미를 삭혀 만든 식초. 1950, 60년대 식초는 국내 가정에서 주로 이런 방식으로 직접 만들어 썼다. 인류가 최초로 만든 발효식품은 와인이다. 그 다음이 식초다. 술을 더 발효시켜 시어지면 식초가 되기 때문이다. 시큼한 향에 군침이 사르르 돌며 입맛을 돋우는 식초. 뜨거운 여름, 상큼한 오이냉국 한 사발이면 흐르던 땀이 씻기고 칼칼했던 입맛이 돌아온다. 음식의 풍미를 더해주는 조미료의 양대 산맥은 참기름과 식초. 고소함의 대명사가 참기름이라면 상큼함의 여왕은 단연 식초다. 음식 재료의 신선한 느낌을 잘 살려줘 요리가 돋보이도록 하는 ‘어시스트(조력자)’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 자연이 준 기적의 물 고대부터 식초는 음식의 독을 제거하는 데 쓰거나 건강과 미용을 위한 약으로 많이 사용됐다. 현대에 와서 비만, 암, 성인병 등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키는 데 효과가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식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미국의 건강전문 저널리스트 칼 오레이는 식초에 대해 ‘자연이 준 기적의 물’로 표현했다. 2005년 11월 방송된 KBS1 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식초에 대해 ‘1만 년의 지혜’라고 칭하며 식초로 병을 이긴 사람들의 사례와 식초의 효능을 소개한 바 있다. 식초의 효능을 밝힌 연구로 탄 노벨상은 3개나 된다. 1945년 핀란드, 1953년 영국, 1964년 미국에서 수상했다. ○ 서양은 포도주, 한국은 막걸리에서 식초 만들어 식초는 영어로 ‘vinegar’다. 프랑스어 ‘vinaigre’에서 비롯된 것으로 ‘vin’은 ‘포도주’란 뜻이고 ‘aigre’는 ‘시다’란 뜻이다. 술로부터 신맛을 얻어냈다는 의미. 서양 최초의 식초 또한 포도주로 만들었다는 의미가 깃들어 있다. 그래서 식초의 역사를 술의 역사와 유사하게 보기도 한다. 중국에서는 야채를 절여 김치처럼 만든 것을 삭히거나 매실을 발효시켜 식초대용으로 썼다. 식초의 한자어인 ‘酢(초)’ 역시 ‘술이 시간이 지나 만들어진 것’을 의미하는 형성문자다. 국내에서도 처음에는 매실로 식초를 만들었다. 나중에는 주로 막걸리를 발효시켜 식초로 사용했다. 조선시대 요리서인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에 따르면 처음에는 중국과 같이 ‘초(酢)’를 쓰다가 ‘음식의 독을 물리치는 기능’이 있다고 여겨 이를 의미하는 ‘초(醋)’로 바꿔 썼다고 나온다. 1960년대에는 화학약품인 ‘빙초산’을 물에 희석해 식초로 쓰기도 했다. 빙초산은 석유에서 추출한 에틸렌을 산화시켜 만든 것으로 영양분이 전혀 없다. 현재는 빙초산으로 만든 식초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다. 선진국에서도 빙초산을 독극물로 분류해 식초라고 표시할 수 없게 하고 있다. ○ 유기산, 각종 아미노산, 미네랄 풍부-고혈압, 비만에 좋아 식초는 과일이나 곡물에 발효 주정을 넣어 발효, 숙성시켜 만든다. 이 과정에서 초산균이 발생한다. 초산균은 신맛을 내는 초산, 구연산, 젖산 등 유기산과 아미노산 등 영양분을 만든다. 히포크라테스는 식초를 사용해 환자의 질병을 치료했다. 절세미녀 클레오파트라는 미용을 위해 식초에 천연진주를 녹여 만든 액체를 즐겨 마셨다. 우리 역사를 통해 보아도 향약구급방, 동의보감, 본초강목 등 전통 의학서적에는 식초를 의약품의 재료로 활용해 질병을 치료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식초는 부드럽고 약한 산으로 초산, 젖산, 구연산 등 유기산이 주성분. 예로부터 미생물을 죽이는 살균력이 뛰어나기로 이름났다. 식중독이나 병원균을 죽여 질병을 예방하고 식품을 오랫동안 신선하게 유지시켜 준다. 소화기관의 유해 균, 입속의 충치 균, 살모넬라균, 대장균, 장티푸스균 등 각종 균은 식초 속에서 죽는다. 회를 초장에 찍어 먹는 것은 맛도 맛이지만 생선에 있는 미생물을 죽이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식초는 피로하면 근육에 생성되는 젖산을 분해하는 기능이 있어 피로회복에 뛰어나다. 또한 혈액의 점도를 낮추고 혈관 내벽에 붙은 콜레스테롤을 제거해 혈관의 유연성을 높여주는 효능이 있다. 당이 지방으로 변하는 것을 막고 지방 대사를 촉진하기 때문에 고혈압, 동맥경화, 비만을 예방한다. 혈액을 정화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기도 한다. 그 외에도 위장병, 신경통 등 많은 질병을 예방하고 피부미용, 비만, 노화방지에 도움을 준다. 자체 살균력이 뛰어난 식초는 별도의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는다. 식초는 토마토케첩, 마요네즈, 드레싱 소스 등 각종 조미식품을 만드는 데도 없어서는 안 될 재료. 미생물 번식을 막아 식품의 변성을 방지하고 독특한 신맛으로 감칠맛을 내기 때문이다. ○ 항암효과 탁월한 알칼리 식초, 흑초 다양한 식초 중에서 현미를 원료로 하는 흑초는 식초 중에서 으뜸으로 꼽힌다. 체내에서 만들 수 없는 필수 아미노산, 그 외 각종 아미노산, 칼슘, 철, 미네랄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체내 흡수율도 높기 때문이다. 외국에서는 흑초의 영양학적 가치를 높이 평가해 조미료보다는 건강식품으로 취급한다. 일반 식초와 달리 흑색을 띤다. 신 냄새가 약하고 달콤한 맛이 나며 부드러워 마실 때 부담도 적다. 흑초는 일반 식초와 다른 발효법으로 제조된다. 흑초는 대장암 등에 항암효과가 있다는 것이 일본 연구진에 의해 밝혀지기도 했다. 2003년 일본 교토대와 가나자와의대는 흑초가 대장암 예방효과가 있다는 것을 동물실험에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 식초발효 기술의 혁신 2배, 3배 식초 맛있는 식초는 향이 좋고 부드러운 신맛을 가지며 투명한 색을 띤다. 식초의 산도는 유기산의 함량으로 결정된다. 유기산은 초산균을 발효시키면 생성된다. 생성된 유기산은 오히려 초산균을 죽이는 살균 기능이 있어 과거에는 식초의 산도를 6% 이상 올리는 것이 불가능했다.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거치고 페니실린 등 발효기술이 발달하면서 식초 제조기술도 발전했다. 초산균을 발효시키는 데 필요한 산소를 정밀하게 공급하고 제어하게 되면서 산도를 18%까지 올릴 수 있게 됐다. 일반식초의 산도는 6∼7%다. 산도가 13∼14%인 것을 2배식초, 17∼18%인 것을 3배식초로 분류한다. 산도 수치가 높은 식초일수록 산의 농도가 짙은 식초라는 의미다. 산도 즉, 배수가 높을수록 적은 양으로 풍부한 식초의 향미를 느낄 수 있는 셈. 제품 라벨에 써있는 ‘2배식초’ 또는 ‘3배식초’가 그 의미다. 3배식초는 일반식초의 3분의 1만 사용해도 동일한 신맛을 낼 수 있어 경제적이기도 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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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한쪽 어깨에만 메고 다리 늘 꼬고 앉고… 당신 몸 ‘짝짝이’ 된대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6.16
가방 한쪽 어깨에만 메고 다리 늘 꼬고 앉고… 당신 몸 ‘짝짝이’ 된대요 양쪽 다리 길이에 차이가 난다. 좌우측 신발 닳는 속도가 다르다. 서 있을 때 심하게 O자나 X자 다리가 된다. 체중이 한쪽으로만 쏠린다. 허리를 굽혔을 때 양쪽 어깨의 높낮이가 다르다. 근력이나 근육량이 비대칭적이다. 만약 당신이 이 가운데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몸의 균형이 흐트러져 발생하는 '부정렬 증후군'은 아닌지 한번쯤 의심해 보자. 부정렬 증후군은 특정한 원인질환 없이 자세가 올바르지 않아 생기는 척추 골반 사지의 비대칭 정렬로 인한 만성적인 근골격의 통증, 감각 이상 등을 가리킨다. 무의식중에 왼쪽이나 오른쪽 등 한쪽 신체를 더 많이 사용해 생기는데, 최근 젊은층에서 환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 경기도 안산튼튼병원 척추센터 박진수 원장은 "한쪽으로 치우친 생활습관은 많이 쓰는 근육은 과(過)긴장 상태로 만들고, 쓰지 않는 근육은 쇠퇴시키면서 신체의 불균형을 초래한다"면서 "이 경우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같은 일을 해도 남들보다 피곤하고 통증이 생기는 만성피로 상태에 놓이기 쉽다"고 말했다. 부정렬 증후군은 또 척추, 골반의 변형으로 제자리에 있어야 할 내장기관이 눌리거나 이탈하면서 소화 기능을 떨어뜨리며 혈액순환도 방해한다. 여성의 경우 하체 비만과 더불어 자궁 난소의 압박으로 생리통이 심해질 수 있다.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부정렬 증후군이 골반 변형과 연골 연화증, 척추 측만증이다. 우선 골반 변형을 초래하는 나쁜 습관으론 양반 다리와 다리 꼬고 앉기를 꼽을 수 있다. 양반 다리를 하고 앉으면 고관절(엉덩이 관절)은 중심축에서 바깥으로 벌어지고, 발목 관절은 발바닥 쪽으로 굽으면서 골반을 지탱하는 근육과 인대에 무리를 준다. 근육과 인대가 약해지면 골반이 사격형 형태로 변형된다. 또 한쪽으로 다리를 꼴 때 올린 다리 쪽 엉덩이 근육은 과도하게 늘어나고 반대편 엉덩이 근육과 골반에 체중이 실려 골반의 좌우 높이가 달라진다. 이런 식으로 골반 변형이 일어나면 요통이 생기거나 다리 길이가 달라져 휘는 'O자 다리'가 될 수 있다. 고도일신경외과의원 고도일 원장은 "이밖에 뒷주머니에 두툼한 지갑이나 휴대전화를 넣은 채 다니거나 오래 앉아 있으면 골반이 틀어지고 골반 내 근육이 뭉쳐 통증을 유발하는 '이상근증후군'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골반이 변형되면 체중이 한쪽 다리로만 쏠려 관절에 무리가 간다. 골반의 좌우 높이가 달라지면 다리 길이도 짝짝이가 되는데, 이 때 짧은 쪽 다리보다 긴 쪽 다리로 체중이 과부하되면서 힘이 실려 원래 단단한 무릎 연골이 말랑말랑해지는 '연골 연화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병이 더 진행되면 연골이 찢어지거나 아예 사라져 관절 뼈끼리 마찰로 인한 통증을 일으키며 조기 퇴행성 관절염의 원인이 된다. 한쪽으로 기대서는 습관이나 팔자걸음도 연골 연화증을 초래하는 원인. 전철이나 버스 등에서 기대서는 습관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반대 다리 쪽으로 하중이 치우쳐 무릎 연골 손상을 가속화한다. 팔자걸음은 무릎 관절 바깥쪽으로 하중이 집중되게 해 바깥쪽 연골을 닳게 만들 수 있다. 따라서 오래 서 있어야 할 때는 양쪽 다리에 번갈아 가며 무게를 싣고 걸음걸이는 팔자 아닌 11자로 걷도록 노력한다. 큰 가방을 한쪽 어깨로 메고 다니는 습관은 몸의 한쪽으로만 무게가 실리면서 반대쪽 척추가 휘어져 S자형 척추 측만증이 나타날 수 있다. 가방은 양 어깨로 메는 걸 사용하고, 한쪽 어깨에 메는 가방을 사용할 땐 반드시 양쪽 어깨에 번갈아 메도록 한다. 박 원장은 "가방 재질은 가죽보다는 가벼운 천 재질이 좋으며 아래 바닥이 없는 것보다 아래 바닥이 잡혀있는 가방을 사용해야 무게를 분산시킬 수 있다"고 조언했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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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성공하고 싶다면 '비타민 D' 필수
글쓴이 :
관리자
2009.06.16
다이어트 성공하고 싶다면 '비타민 D' 필수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저칼로리 다이어트를 시작할 당시 체내 비타민 D 농도가 체중 감소에 성공할지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미네소타대학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 비타민 D가 체중 감소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비타민 D 결핍이 비만과 연관돼 있다는 사실은 그 동안 잘 알려져 왔지만 비타민 D 부족이 비만의 원인인지는 그 동안 불분명했다. 하루 필요량 보다 칼로리를 750 칼로리 가량 덜 섭취한는 다이어트를 11주 계획으로 시작하는 38명의 과체중인 남녀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비타민 D 부족 역시 비만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결과 다이어트 시작당시 평균적으로 비타민 D의 전구물질인 25-hydroxycholecalciferol 이 mL당 1 ng 높아질 시 칼로리제한다이어트에 의해 체중이 약 0.196 kg 더 빠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타민 D가 다이어트 시작당시 높은 사람들이 복부 지방 역시 더 많이 빠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칼로리 섭취를 제한하는 다이어트를 할 경우에는 비타민 D를 추가해 주는 것이 살을 빼는데 더 이로울 수 있지만 확증을 위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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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은 왜 밤에 찌는가?
글쓴이 :
관리자
2009.06.16
살은 왜 밤에 찌는가? 잠자리에 들기 전에 음식을 먹으면 살이 많이 찐다고 알고 있다. 과연 과학적인 근거가 있을까? 결론은 '참'이다. 낮에는 육체적, 정신적 활동으로 인해 몸에서 끊임없이 에너지를 만들어 공급을 하게 된다. 간에 저장된 당을 포도당으로 분해해 근육과 뇌에 공급하고, 모자라면 지방을 포도당으로 전환해 공급한다. 하지만 밤이 되면 몸은 다음날 원활한 에너지 공급을 위해 핏속에 녹아 있는 필요 이상의 영양분을 다시 간과 지방층 등에 축적하게 되는데, 특히 저녁에 일을 하는 올빼미족 같은 경우 저녁에 음식을 먹게 되면 밤에 쌓아 놓을 에너지의 양이 많아져서 그만큼 살이 찌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또 한 가지 간과해선 안 될 것은 저녁에 먹는 탄수화물이다. 탄수화물은 지방으로 쉽게 변환을 할 수 있다. 흔히 밀가루와 쌀로 대표되는 정제된 탄수화물은 비만 외에 또 다른 문제를 일으키게 되는데, 그중 하나는 바로 '염증'이다. 다이어트를 위해서 운동을 할 때 '지방을 태운다'라는 말을 흔하게 듣는데 이는 유산소운동을 통해서 지방을 분해한다는 의미이다. 그런데, 탄수화물은 소화과정에서 몸의 염증체계를 작동시켜 혈액을 걸쭉하게 하고 산소의 운반을 방해하고, 산소운반양이 줄어들면 지방 분해 효율이 떨어지게 되어 이는 결국 다이어트 실패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물론 여기에서 말하는 효율은 아주 미미한 수준이다. 하지만 한 달이나 일 년을 두고 생각해 봤을 때 저녁에 먹는 탄수화물은 당신의 다이어트 계획에 분명 큰 차질을 초래하게 될 것이다. △낮에는 좀 챙겨먹어도 될까? 비만과 수없이 싸워 오면서 느낀 점 중 하나는 '저녁에는 정말 먹을 게 없다'이다. 풀만 먹었으면 좋겠지만 삶의 질(식욕은 삶의 질에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적으로 너무도 가혹한 처사다. 그렇다면 방법은 한 가지 즉, 상대적으로 아침이나 점심식사에 먹고 싶은 메뉴를 먹기를 권장한다. 아침과 점심은 맛나게 먹고 저녁을 가볍게 먹으면 앞서 말한 문제들은 그나마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입맛이 없어 아침식사를 거른다? 출근 전에 입맛이 없어 아침을 거른 경우, 출근길에 식욕이 동하는 난처한 경우를 많은 사람들이 경험한다. '잠이 덜 깨서 입맛이 없었던 거야'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는 대개 식욕을 느끼는 타이밍이 조금 늦는 다거나 이전 식사(전날 저녁)의 양이 과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많다. 사람의 몸은 생리적으로 식욕이 동하는 시간대가 정해져 있는데,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의 주기와 거의 일치한다. 그 타이밍을 놓쳐 애매한 시간대에 식사를 하게 되면, 췌장은 추가적으로 인슐린을 분배해야 되고(인슐린이 분비되어야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다), 이 과정이 반복적으로 지속되면 췌장 기능에 문제를 일으켜 당뇨가 올수도 있다. 예를 들어 하루 세끼 정성껏 밥상을 차린 어머니에게 중간 중간 에매한 시간대에 추가적으로 밥상을 차려달라고 졸랐다고 가정해 보자, 하루 5-6차례 밥상을 차리는 일을 반복하다 보면 어머니는 몇 달 안가서 앓아누울 것이다. 더군다나 저녁에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식욕은 대개 아침 식사를 거른 결과이다. 다이어트를 위해서 나아가 건강을 위해서라도 아침은 꼬박꼬박 챙겨먹어야 한다. 아침을 잘 챙겨 먹으면 저녁의 식욕을 조절 할 수 있다. △식욕을 억제하기가 너무 힘들다면? 습관은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는다. 저녁에 먹는 치킨과 피자 등에 중독되어 식욕 조절이 힘들다면 식사를 하기 20-30분 전 쯤 견과류를 조금 챙겨 먹어보라. 견과류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불포화지방산'은 뇌에 '배가 부르다'는 착각을 주어 식욕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호두 5-6개나 손바닥에 담을 수 있을 만큼의 땅콩(하나라도 더 먹으려고 손바닥 위에서 테트리스를 하지는 말자)이면 충분하다. 냉장고 안에 인스턴트식품이 가득 차 있다면 오늘 당장 비우거나 평소에 싫어하던 사람에게 주자, 비만의 최대 합병증인 '귀찮니즘' 덕분에 멀리 편의점을 찾는 일은 많지 않을 것이다. △내 사전에서 지워야 할 사자성어와 새겨야 할 사자성어 '작심삼일(作心三日)'을 지워라. 옆 사람이 무심코 던진 '뚱뚱하다'는 한마디에 자극 받지 말고, 나 자신이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이유를 생각하고 다이어트를 성공한 후에 해야 할 일들을 정한 후(뚜렷한 목표)에 시작을 해야 중도에 포기하지 않는다. 혼자 하기 두렵다면 전문가를 찾아라. 전문가들이 전문가인 이유는 살을 가장 쉽게 가장 많이 뺄 수 있는 방법만을 연구하기 때문이다. '대기만성(大器晩成)'을 새겨라. 한두 달 만에 살을 다 뺄 생각은 버려라. 한두 달 만에 병원과 작별을 고할 수는 있지만 다이어트를 끝낼 수는 없다. 살을 많이 빼는 것 보다 뺀 살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게 더 힘든 일이다. 저녁은 가볍게 계획은 장기적으로∼ 도움말 = 한의사 허금정 원장 [연합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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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 검수] 농산물 검수 기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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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6
[식재료 검수] 농산물 검수 기준표 [예시] [서울특별시동작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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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영양통신] 더위에 좋은 식품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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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6
[7월영양통신] 더위에 좋은 식품과 차 [부산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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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 질환의 식사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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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6
위장 질환의 식사요법 [국민건강보험공단_일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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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식재료 품질관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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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6
학교급식 식재료 품질관리 기준 [서울시학교보건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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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지수 높은 음식, 심장-혈관에 부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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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3
당지수 높은 음식, 심장-혈관에 부담준다 혈당 높아지면서 혈관 신축성 떨어져 콘프레이크, 흰 빵처럼 당지수가 높은 음식은 혈관 기능을 떨어뜨려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당지수는 음식을 먹었을 때 혈당이 얼마나 빨리 오르는지를 수치화한 것으로, 당지수가 높을수록 혈당이 빨리 올라간다.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 마이클 셰터 교수 팀은 당뇨병과 심혈관 질환 병력이 없고, 건강하지만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35~60세 남녀 56명을 네 그룹으로 나눠 각각 포도당, 콘프레이크, 고섬유 시리얼, 물 등 당지수에 큰 차이가 나는 음식을 아침으로 줬다. 연구진은 이들이 음식을 먹기 전과 후에 혈관 내피조직의 유연성과 혈당 수치도 조사했다. 그 결과 혈당 수치는 고당지수 음식(포도당, 콘프레이크)을 먹은 그룹에서 더 높아졌다. 또한 혈류 유도 확장 검사에서는 식사 2시간 뒤에 모든 그룹의 혈관 내피조직 유연성이 떨어졌지만, 특히 고당지수 음식을 먹은 그룹에서 그 감소폭이 더 컸다. 셰터 교수는 “당지수가 높은 탄수화물 음식은 혈관 내피의 기능을 떨어뜨려 동맥경화증과 심장 질환의 위험을 크게 높일 수 있다”며 “당지수가 낮은 탄수화물을 먹어야 혈관 내피 기능에 대한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당지수가 낮은 음식은 대부분의 과일과 채소, 콩류 등이며, 당지수가 높은 음식은 흰빵, 콘프레이크와 감자칩 등이다. 이 연구 결과는 16일에 발간되는 ‘미국 심장협회 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에 실릴 예정이며 미국 건강웹진 헬스데이 등이 11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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