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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병 잡고 약이 되는 음식
글쓴이 :
관리자
2009.06.16
성인병 잡고 약이 되는 음식 [머니위크]한의사가 쓰는 生生건강법 '식약동원(食藥同源)'이라는 말이 있다. '먹는 음식과 약은 근본이 같다'는 뜻이다. 즉 먹을거리가 곧 약이라는 말이다. 한의학에서는 몸을 건강하게 하고 병을 치료하는 데 약 만큼이나 섭생을 중요시 한다. 최근에는 슈퍼푸드가 현대인의 건강음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슈퍼푸드란 장수국가에서 즐겨먹는 먹거리를 말하는데 통상 '세계인의 식탁을 바꾼 건강 음식'으로 칭하기도 한다. 미국의 스티븐 G. 프랫 박사는 자신의 저서 난 슈퍼푸드를 먹는다>에서 "호두 한줌씩을 1주일에 몇번만 먹어도 심장병 발병 위험을 최고 절반으로 줄일 수 있고, 블루베리와 같은 딸기류나 시금치 같은 녹색채소를 매일 먹고 연어 등 생선 몇가지만 일주일에 2~4차례 먹어도 건강하게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고 했다. 곡물류와 과일, 채소 등이 망라된 슈퍼푸드는 고영양 저칼로리 음식으로 현대인의 대표적 질병인 암, 심장병, 당뇨 등을 예방하고 성인병의 근원으로 꼽히는 비만의 위협으로 부터 벗어나게 해준다. 슈퍼푸드로 꼽히는 것 중 콩은 양질의 단백질과 악성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주는 비타민E 등이 풍부해 항암효과는 물론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다. 특히 대두는 심혈관계질환, 유방암, 관상동맥질환 등의 질병 예방과 여성들의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채소 중 호박과 시금치는 노화를 지연시키고 폐암 등 각종 암이나 백내장을 예방하며 심장마비 발병률을 낮춰준다. 브로콜리는 하루 반컵씩 꾸준히 갈아서 먹으면 한국남자에게 많은 폐암. 위암. 직장암 등을 예방할 수 있고, 여성들의 유방암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타임지 선정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인 토마토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몸속 노폐물을 제거해주고, 칼로리가 낮으면서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토마토에 들어 있는 구연산은 몸을 시원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덥고, 무기력증이 찾아오는 여름철에 먹으면 도움이 된다. 토마토에는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셀레늄, 비타민CㆍE, 식이섬유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해 항암효과가 뛰어나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암 예방 효과는 새빨간 완숙 토마토가 단연 뛰어나다. 익을수록 붉은 색소 성분인 라이코펜의 함유량도 많아지기 때문이다. 라이코펜은 우리 몸에 해로운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강력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생선 중에 오메가 3 지방산과 비타민E가 풍부한 연어는 고혈압, 암, 그리고 고령에 따른 근육퇴행, 관절염, 우울증 예방에 좋다. 견과류인 호두는 노화 예방에 좋은 섬유질과 마그네슘 등의 훌륭한 공급원으로 암 예방과 관련된 식물생리활성물질이 풍부하다. 우리가 즐겨 마시는 차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 내벽에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며 체중감소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서구에서 즐겨먹는 요구르트는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강화하여 각종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주는 훌륭한 파수꾼 역할을 한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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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다이어트와 저혈당은 양날의 칼?
글쓴이 :
관리자
2009.06.16
다이어트와 저혈당은 양날의 칼? 다이어트를 위해 식사를 줄이거나 저녁을 건너뛰면 어지러움을 느낀다는 분들이 있다. 이 때 사탕이나 초콜릿 등 단 것을 먹으면 괜찮아지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단 것을 찾게 된다고 호소하기도 한다. 저혈당 증상 때문이다. 우리 몸은 혈당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혈당이 갑자기 떨어지면 몸이 많이 힘들어하게 된다. 우리 몸은 혈당이 갑자기 올라가고 내려가는 것을 막기 위해 몇가지 안전장치를 가지고 있다. 간과 근육에 저장된 탄수화물을 이용해 혈당을 유지하는 것이 대표적인 안전장치라 할 수 있다. 또 유산소운동과 같은 저강도 움직임에는 주로 지방 연소를 이용해 탄수화물을 보전하는 것 등도 이와 같은 원리로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안전 장치를 강화시켜주면 저혈당의 위혐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를 강화시켜주는 것이 바로 운동이며, 주로 유산소 운동을 통해 이런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다. 운동을 통해 간에 쌓여 있는 지방을 제거해주면, 간의 탄수화물 저장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 운동을 통해서 근육량을 늘이고, 적절한 영양 공급을 해주면 근육의 탄수화물 저장량도 늘릴 수 있다. 하지만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이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그럼 보다 쉽게 저혈당 증상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혈당의 급격한 변화가 저혈당 증상을 유발하므로, 급격하게 혈당을 높이는 음식보다는 천천히 혈당을 높이는 음식을 먹는 것이 가장 쉽게 대처하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야채와 과일, 정제되지 않은 곡물 등이 혈당을 천천히 높이는 반면, 라면 등 인스턴트 음식과 빵과 국수 등 밀가루 음식은 혈당을 빠르게 높인다. 우유, 요구르트와 같은 유제품이 탄산음료나 주스 등 음료보다 혈당을 천천히 높인다. 따라서 음식을 먹을 때 섬유질이 풍부한 야채와 같이 먹는 것이 좋으며, 탄산음료보다는 유제품과 같이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결국 흔히 다이어트를 위해 권장되는 음식들이 혈당을 조절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다. 식단을 자연친화적으로 바꾼다면 배고픔도 감소하고, 이와 함께 밀려 오는 어지러움증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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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햄·소시지 보관은 식초로…여름철 기공식품 보관법
글쓴이 :
관리자
2009.06.16
햄·소시지 보관은 식초로…여름철 기공식품 보관법 본격적인 여름 날씨가 시작되면서 식품 안전에 대한 경각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여름엔 좋은 식재료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도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여름철 편리하게 먹는 가공식품 보관요령을 안산1대학 식품영양학과 정진은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시리얼=아이들 간식으로 선호되는 시리얼은 방부제나 인공첨가물이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개봉 상태로 시간이 지나면 벌레가 침투할 수 있다. 이것은 쌀에서 쌀벌레가 생기는 것과 같은 이치다. 따라서 시리얼을 개봉한 후에는 밀봉해 보관하거나 별도의 플라스틱 밀폐용기에 담아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햄이나 소시지=햄이나 소시지의 경우,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것 보다 많은 양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먹고 남은 햄이나 소시지는 잘라낸 자리에 식초를 묻힌 뒤 랩으로 싸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 살균효과도 있고 본래의 맛을 유지할 수 있다. 자른 곳에 버터를 발라두면 말라붙지 않아 오래 보관할 수 있다. ◆버터=플라스틱 통에 담긴 제품도 있지만 개별 포장으로 나온 경우, 보관에 더 주의해야 한다. 지방 산화를 막기 위해 반드시 밀폐용지로 둘러싸서 2℃ 이하의 냉장고에 보관하고 장시간 저장할 때는 영하 18℃ 이하의 냉동고에 넣어두는 게 좋다. 냉동실에 넣어두면 60일간 보관할 수 있다. ◆참치·고기 통조림=참치나 고기류를 담은 통조림은 뚜껑을 개봉하자 마자 다른 그릇에 옮겨두고 사용한다. 통조림 캔은 산소와 결합하는 순간부터 부식되기 때문에 그대로 두면 음식에서 쇳가루 냄새가 나고 건강에도 좋지 않다. 골뱅이, 옥수수, 콩 통조림의 경우 담겨있던 국물을 따라내고 건더기만 찬물에 헹궈 보관해야 하고, 과일 통조림은 국물까지 별도 보관해도 된다. ◆과자·탄산음료=먹다 남은 과자의 눅눅함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병이나 진공팩에 과자를 넣고 각설탕 한 개를 같이 넣는다. 각설탕이 습기를 빨아들이면서 과자가 눅눅해 지는 것을 방지해주기 때문이다. 1.5ℓ짜리 페트병에 담긴 탄산 음료가 남았을 경우, 뚜껑을 꼭 닫은 다음 거꾸로 세워둔다. 이렇게 해 두면 가스가 빠지지 않고 오래 먹을 수 있다. [아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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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결혼하면 살찌는 이유? 함께 먹기 때문
글쓴이 :
관리자
2009.06.16
결혼하면 살찌는 이유? 함께 먹기 때문 동거하는 짝 있으면 더 많이 먹어 살 찌기 쉽다 결혼한 부부, 또는 동거 커플은 혼자 사는 싱글보다 살찔 확률이 2배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 영양학과의 페니 고든-라르센 교수 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결혼 또는 동거는 흡연이나 사망률을 낮추는 긍정적 효과가 있지만 또한 살찔 가능성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영향은 나이와 상관 없었다. 2년 이상 결혼 또는 동거한 사람들에게서 이런 특징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그 결과 2년 이상 함께 산 커플은 비만 패턴이나 육체적인 움직임이 서로 비슷해지는 결과를 보였다. 연구진은 “결혼 여부를 떠나 누군가와 함께 살면 함께 식사하거나 외식하는 횟수가 늘어나고 한 번에 만드는 음식량도 많아진다”며 “짝이 있기 때문에 혼자 운동을 하기 보다는 거실에서 TV를 보는 시간도 늘어난다”고 밝혔다. 고든-라르센 교수는 “함께 살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미리 알면 장점을 살리고 단점은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비만(Obesity)’ 7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며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온라인판 등이 12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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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통풍 치료, 식이요법에 주목하라
글쓴이 :
관리자
2009.06.16
통풍 치료, 식이요법에 주목하라 [편강세 한방칼럼] '통풍(痛風)'이란 한자 그대로 바람만 불어도 아픈 통증을 유발시키는 질환입니다. 예전부터 기름지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들이 걸리는 병으로 알려져 있는데 서양에서는 '왕의 병'이라고 불리었다 합니다. 요즈음의 식생활을 보면 우리나라도 상당부분 서양화 되어가고 있어 통풍을 앓는 사람이 전인구의 1% 가량이나 됩니다. 이런 통풍의 가장 흔한 증상은 관절통입니다. 통풍의 통증이 시작되면 해당 관절에서 몹시 극심한 통증을 경험하게 되며 관절이 부어오르게 되며 붉게 되거나 열감이 느껴지는 등 염증의 증상들이 동반되게 됩니다. 통풍의 통증은 너무나 심하여 밤에 잠을 못 이룰 정도이며 걷는 것은 물론이고 신발은 신기조차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주로 통풍이 생기는 부위는 엄지발가락 주변입니다. 통풍이 생기는 원인은 크게 두가지로 볼 수 있는데 첫 번째 원인은 비장에서 단백질의 한 종류인 퓨린을 잘 분해하지 못해 체내에 요산이 과도하게 생성되는 것입니다. 둘째로는 신장에서 혈액중의 요산을 잘 걸러내지 못하는 데에 있습니다. 이는 마치 허드렛물이 더러우면 하수구가 자주 막히는 것과 같이 비장에서 먼저 제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면 이것이 신장에게도 영향을 주어 신장 또한 제 기능을 십분 발휘하지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영양소 중 몸에서 흡수하는 것을 제외한 나머지는 신장에서 걸려져 소변과 함께 배출하게 되는데 이 중 요산이라는 성분이 제대로 배설되지 않고 혈액 속에 머물러 있어 요산의 농도가 정상수치보다 훨씬 높아지게 되면 여러 군데의 관절에 침범하여 통증과 함께 관절의 변형을 가져오는 것이지요. 한방에서는 신장의 약화와 신경맥의 혈액응고로 인해 요산배출이 원활치 않은 것을 통풍의 원인으로 봅니다. 따라서 한방의 통풍치료는 신경맥의 혈액을 풀어줌과 동시에 신장의 기능을 정상화시켜주는 것에 주안점을 둡니다. 통풍 발작을 끝나게 하고, 재발을 예방하고, 합병증을 방지 하거나 감소시키며, 신장 요산 결석의 형성 방지, 유발 요인을 제거 하는 것이지요. 통풍발작은 몹시 아프며 재발도 잘되고 만성화되어 결절성 통풍이나 신장결석증, 요산성 신병증 등의 합병증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통풍환자라 할지라도 평소에 통풍발작을 예방하기 위한 좋은 생활 습관을 가지도록 하고 발작 시에는 주치의와 상의하여 적절히 조치를 하며 천수를 누리면서 만족스럽게 사회생할을 해 나갈 수 있습니다. 또한 통풍은 무엇보다도 섭생이 중요한데, 사실 통풍환자에게 있어서 엄격한 식이요법만 제대로 지켜나간다면 절반의 증상은 없어질 수 있습니다. 현대의학에서 통풍의 치료법 중에 음식을 주의시키고는 있으나 주된 치료는 요산제거제 투여와 소염제이고 심한 경우 수술의 방법으로 통풍환자를 관리하고 있을 뿐이지요. 개인마다 다른 체질이라는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음식을 약과 동일한 선상에서 다뤄 식이요법을 통한 치료를 병행해 나가야겠습니다. [글 : 서울 편강세한의원 하충효 원장(사진)] [OSEN=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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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예방법, 골절예방·동통완화가 최우선
글쓴이 :
관리자
2009.06.16
골다공증예방법, 골절예방·동통완화가 최우선 [쿠키 건강] 골다공증 치료에서 가장 먼저해야 할 것은 골절 예방과 동통 완화이며 기능 제한을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다. 알프리트크룹병원 내과 요하네스 페일쉬프터(Johannes Pfeilschifter) 교수는 치료 필요성의 유무, 치료법, 치료기간 등 독일골학연맹(DVO)의 최신 가이드라인을 Der Internist에 발표했다. 뼈를 좀더 강화시키고 낙상을 예방할 수 있다면 골다공증이나 골절의 위험을 막을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근력과 근 협조성을 유지해야 한다. 근육 단련에는 덤벨 등의 기구를 이용한 훈련이 효과적이며 근 협조성과 신체의 평형 밸런스를 개선시키는데는 태극권, 한쪽 발로 서기 등이 효과적이다. 영양적으로는 충분한 비타민D와 칼슘(Ca)을 섭취해야 한다. 부족할 경우 골질이 떨어질 뿐 아니라 낙상률도 높아진다. 일상생활에서는 하루 30분 정도 일광욕을 한다. 또한 우유, 유제품, 과일, 야채, 미네랄워터를 충분히 먹는다. 그래도 칼슘 하루 섭취량이 1000mg 이하거나 25-비타민D의 혈중농도가 20∼30ng/mL 이하면 영양제 보충도 검토한다. 고령자용 시설이나 개호 시설에 거주하는 경우 특히 효과적이다. 환자의 투약 리스트도 꼼꼼하게 체크해야 한다. 낙상 위험을 높이는 약물의 사용을 가급적 중지시키거나 다른 약으로 교체해야 하기 때문이다. 시력이 떨어진 고령자는 발에 잘 맞는 구두를 사용하고 필요시에 보조도구를 이용하면 좀더 안전하게 걸을 수 있다. 병존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스테로이드를 전신 투여해야 하는 경우 골질의 저하를 막기 위해 투여량을 최소화시키는 방법을 고안해 내는게 중요하다. 아울러 갑상선 호르몬에도 주의해야 하며 L-티록신(L-thyroxine sodium)을 보충하는 환자의 약 30%는 용량이 지나치다는 지적도 있다. 갑상선 자극 호르몬(TSH) 수치가 0.3mU/L 이하로 낮아지면 골절 위험이 높아진다. 또한 저체중(BMI<20)이나 흡연도 골다공증의 위험인자다. 독일골학연맹에서는 골다공증 치료제의 장기 투여 권고 기준으로 다음과 같은 항목을 들고 있다. △추체 골절이나 대퇴골 근위부 골절의 10년 위험이 30% 이상 △요추 또는 대퇴골 근위부의 골밀도 T스코어가-2.0 미만 △치료제 효과가 이미 입증됐다. 독일에서는 폐경 여성에 대한 골다공증 치료제로서 비스포스포네이트제제, 랄록시펜, 라네릭산 스트론튬, 부갑상선 호르몬(PTH)이 승인돼 있다. 이들 약물을 이용하면 추체 골절 위험은 단기간에 절반으로 줄일 수 있고 말초골절위험도 약 20∼30% 낮출 수 있다. 하지만 80세 이상 환자에서는 고령자에서만 나타나는 낙상의 특수성 때문 치료 효과가 다시 줄어들기도 한다. 남성 환자에 대한 골다공증 치료제로는 알렌드로네이트, 리세드로네이트, PTH가 승인돼 있다. 어떤 치료제를 사용해야 할지 참고할 만한 확실한 데이터는 현재 나와 있지 않다. 현재로서는 여러 가지 골다공증 치료제를 병용하는 요법은 추천되고 있지 않지만 PTH 요법 전후에는 일반적으로 골흡수 억제제가 투여된다. 이 때에는 치료시작 전에 혈청 Ca농도나 알카리포스파타제 수치를 측정하여 골연화증을 제외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비스포스포네이트 요법으로 인해 중증의 저Ca혈증을 일으킬 수 있다. 폐경 후 골다공증환자의 혈관운동 신경계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에스트로겐 요법을 실시 중이라면 이와는 다른 골다공증 대책을 세우는게 일반적이다. 갱년기 장애가 나타나지 않아 골량 유지만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 에스트로겐과 게스타겐의 병용(자궁 비적출 환자의 호르몬 요법에는 필수)은 위험 대비 효과가 그다지 좋지 않아 예외적 경우에만 이 요법을 실시한다. 에스트로겐 단제요법의 위험 대비 효과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아 다른 골다공증 치료제에 내약성이 없거나 사용 금기인 경우에만 검토한다. 치료 효과는 골밀도 상승만으로 평가할 수 없기 때문에 골밀도가 높아지지 않았다고 해서 효과가 없다고 단정할 수 없다. 이는 약물요법, 비약물 요법의 양쪽 모두에 해당하며 골밀도를 여러번 측정해도 얻을 수 있는 경우는 적다. 골밀도가 떨어진 경우에만 치료 계획을 재검토해야 하지만 치료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검사는 적어도 2년간 투여를 지속한 다음에 실시해야 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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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시멘트공장 주민 호흡기 질환률,전국민 평균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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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6
영월시멘트공장 주민 호흡기 질환률,전국민 평균 3배 [쿠키 사회] 강원 영월지역 시멘트공장 주변 주민들 가운데 상당수가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다는 정부 조사결과가 나왔다. 환경부는 국립환경과학원, 인하대학교 연구팀과 공동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시멘트공장 3곳이 있는 강원 영월군 서면·주천면 지역 주민 가운데 질환 호소자 및 조사 참여 희망자 1496명을 대상으로 건강영향조사를 벌여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15일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검사 결과를 신뢰할 수 있는 유효 조사자(성인) 799명의 47.4%인 379명이 만성폐쇄성폐질환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대기오염·흡연 등으로 폐나 기관지에 염증이 생겨 기침·가래·호흡곤란 등이 나타나는 것으로 폐기종·만성기관지염이 대표적인 질병으로 꼽힌다. 이번 조사대상 주민의 만성폐쇄성폐질환 비율은 질병관리본부가 2007년에 실시한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서 나타난 농어촌 주민 유병률(21.9%)의 2배, 전국민 평균 유병률(16.1%)의 3배에 가까운 수치다. 그러나 중점조사지역인 영월군 서면의 유효조사자 696명의 유병률이 47.1%이지만, 서면의 40세 이상 주민등록 인구 2221명을 기준으로 만성폐쇄성폐질환 유병률을 추정해보면 14.8%∼47.1%의 넓은 범위에 걸쳐 있다. 검사결과 폐질환이 의심되는 16명에 대해 실시한 컴퓨터단층(CT) 촬영에서는 5명이 진폐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폐암으로 의심되는 폐암의증과 폐암은 각각 1명이었으며 폐렴·폐질환은 9명으로 조사됐다. 진폐증 환자 가운데 2명은 광산에서 일한 적이 있지만, 3명은 석회석 광산 등 분진이 발생하는 직종에서 일한 경력이 없어 시멘트 소성로 등에서 날아온 분진으로 진폐증을 앓게 된 것으로 추정됐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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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아이들 급식재료 친환경농산물 어때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6.16
[양양]아이들 급식재료 친환경농산물 어때요? 【양양】양양군이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확대를 위한 친환경농업 체험행사를 갖는다.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서면 송천리와 학포리에서 열리는 친환경농업 체험행사에는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13명, 영양사 13명, 학교운영위원회 13명 등 40여명이 참가한다. 체험행사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 토마토, 야채 등 친환경농산물의 생산과정과 우수성에 대해 홍보·설명하고 쌈채 및 산채 수확, 송천떡메치기, 오이 토마토따기 등 체험행사 및 생산지 견학 등이 실시된다. 군은 특히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친환경농산물이 해당학교 급식 확대로 연계, 농가 소득향상과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군에서는 100ha 150농가가 쌀, 과수, 산채 등 다양한 품목에 대해 친환경인증을 받았다.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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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두 배나 빨리 늙는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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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6
‘여름엔 두 배나 빨리 늙는다고요?’ 특명 : 뜨거운 여름 촉촉하게 피부 수분을 지켜라! 피부가 가장 급속히 늙는 계절은 여름이다. 겨울철 건조로 인한 피부는 그 다음이다. 그래서 사계절 내내 피부 겉과 속을 모두 촉촉하게 가꾸려면 여름노화를 경계하고 미리미리 준비하도록 해야 한다. 겉과 달리 피부 속은 건조해지기 쉽다. 피부가 수분을 잃고 건조해지면 주름을 유발하여 노화가 진행되는데 여름에는 높은 기온과 뜨거운 자외선으로 인해 수분을 잃기 쉬운데다 휴가 등으로 인한 야외 활동이 많아지면서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져 피부 깊은 곳에서부터 빠르게 노화가 진행될 수 있다. 우리의 몸과 피부도 여름에는 쉽게 지치고 건조해진다. 수분 부족이 가장 큰 이유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해 수분을 지키는 것이 여름철 가장 중요한 수칙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생활 속 작은 습관만 챙기면 촉촉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다. ① 아침 기상 후 물 한 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물을 마시면 피부에 촉촉함을 줄 뿐만 아니라 신진대사를 도와 피부에 생기를 주고 장의 활동을 촉진시켜 변비에도 도움이 된다. ② 충분한 수면이 중요 피부의 보습과 신체 건강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이 필수다. 잠을 많이 자는 것보다는 편안하게 숙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한데, 세포 재생 시간이 밤 10시에서 새벽2시 사이에는 꼭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여름철에는 열대야로 인해 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일수록 잠을 충분히 자야 건강 및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원장은 “여름철 수면 부족은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거나 피부 노화를 앞당기기도 하고, 반대로 피부가 쾌적한 상태가 아니어도 수면에 지장을 줄 수 있다”며, “잠자리에 들기 전 피부를 뽀송뽀송 청결하게 유지시키고 헐렁한 면 옷을 입는 등 숙면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③ 물을 많이 섭취하고, 야채 위주의 식사를 평소에 카페인이 든 커피류나 탄산 음료는 자제하고 물을 많이 그리고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스포츠 음료나 과일주스, 수분이 많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탄력있는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여름철에는 음식이 상하기 쉽고, 피로를 쉽게 느껴서 우리 몸의 소화기능이 떨어진다. 따라서 밀가루 음식이나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소화가 쉬운 음식, 즉 야채를 곁들인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④ 지나친 냉방은 피하기 냉방은 신체 기능의 정상적인 작용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미용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여 영양이 골고루 미치지 못하고 피부의 수분을 과다하게 빼앗아 가므로 탄력이 저하된다. 또한 외부와의 큰 온도 차는 피부기능을 떨어드리고 신체의 피로감을 증가시켜 거친 피부의 원인이 된다. ⑤ 자극은 적고 수분감은 풍부한 보습 제품 사용하기 찬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고 자극이 적은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또한 수분감이 풍부한 보습 제품을 발라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가꾸는 것이 중요하다. 뜨거운 여름, 수분 부족으로부터 몸과 피부를 지키고 싶다면 일상 속의 작은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자. 여름노화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와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을 것이다. [뉴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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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학리포트] 기름진 음식이 ‘허기’를 부추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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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6
[의과학리포트] 기름진 음식이 ‘허기’를 부추긴다 [건강2.0] 그렐린 활성 메커니즘 밝혀져 ‘그렐린’이라는 호르몬은 밥 먹기 직전에 많이 분비돼 식욕을 돋우고 지방의 체내 축적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허기 호르몬’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그동안 허기 호르몬 그렐린은 위장이 비어 배고픔을 느낄 때에 활성화한다고 흔히 알려졌으나, 이 호르몬의 활성화 메커니즘이 이와는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신시내티대학 연구팀은 그렐린의 활성화를 촉진하는 것은 우리가 먹는 음식의 지방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를 내어 국제 학술지 네이처 메디신> 온라인판에 발표했다. 배고픔이 아니라 기름진 음식이 그렐린의 활성화를 일으키는 직접 원인이라는 것이다. 기름진 음식에 든 지방이 위장에서 그렐린을 활성화해 영양 대사를 적절히 조절하고 지방의 체내 축적을 촉진하는 구실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연구팀은 전했다. 위장에 있는 ‘그렐린 활성 효소’(GOAT)가 우리가 먹는 음식물에서 생긴 지방산을 그렐린 호르몬에 붙임으로써 그렐린을 활성화한다는 새로운 사실도 밝혀졌다. 이런 연구 결과는 생쥐 실험에서 나왔다. 그렐린 활성 효소의 기능을 왕성하게 만든 유전자 조작 생쥐한테 기름진 음식을 먹였더니 비만 효과는 더욱 커졌으며, 반대의 경우엔 반대 결과가 나왔다. 그렐린 활성화가 “위장에 지방이 들어왔다, 저장하라”는 신호를 우리 몸에 알리는 ‘지질 센서’의 구실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연구팀은 풀이했다. 이에 앞서 프랑스의 한 연구팀도 그렐린 호르몬의 활성화가 식욕을 돋우고 복부의 내장 지방 조직에 지질을 축적하라는 생체 신호로서 작용한다는 연구 결과를 지난달 의학저널 국제 비만 저널>에 발표한 바 있다. 1999년에 아미노산 28개로 이뤄진 호르몬으로 처음 알려진 그렐린은 애초엔 성장호르몬 촉진 물질로 알려졌으나, 최근에는 에너지 대사 조절을 비롯해 여러 생리 작용을 하는 물질로 주목받고 있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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