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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안전먹거리1]안전한 식품으로 어린이를 지키자
글쓴이 :
관리자
2009.06.26
[안전먹거리] 안전한 식품으로 어린이를 지키자 [학생용] [충북영동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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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장이 불편하면 노화도 빠르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6.23
장이 불편하면 노화도 빠르다 인체 내 모든 세포는 해독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몸 전체 해독기능의 절반 이상은 장에서 이루어진다. 이뿐 아니라 면역기능의 절반 정도도 장 세포에서 담당한다. 따라서 장이 건강하지 않고서는 어떤 질병도 완전히 치유될 수 없다. 우리가 먹은 음식에 들어있는 대부분의 영양소는 소장에서 흡수가 된 후에 그 부산물이 대장으로 이동하여 대장근육의 리드미컬한 운동에 의해 대변으로 배설이 된다. 만일 이 근육운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부산물이 대장 안에 쌓이고 대장운동기능이 급격히 떨어지게 된다. 이처럼 대장운동기능을 떨어뜨리는 원인은 나쁜 식습관, 스트레스, 운동 부족, 질병, 변비약의 습관적인 사용, 항생제, 화장실을 정기적으로 가지 않는 습관 등이며 이로 인해 대장 안에 노폐물이 더욱 쌓이게 된다. 이렇게 되면 대장 안에 나쁜 세균들이 잘 자라게 되고 이들 균이 만들어내는 독소들이 장 점막을 통해 피 속으로 흡수가 된다. 장 점막은, 오래된 세포들은 떨어져 나가서 대변으로 섞여 배출되고 또 새로운 세포들이 재생되는 과정을 반복한다. 하지만 대장에 노폐물이 쌓이면 죽은 장 세포들이 빠져나가지 못한 채 노폐물에 섞여 부패되고 그렇게 생긴 독소들은 그대로 몸에 흡수된다. 이런 사람들은 대변에서도 악취가 나고 심하면 몸에서도 안 좋은 냄새가 난다. 이렇게 몸 안으로 흡수된 독소는 면역기능을 떨어뜨려서 감기에 잘 걸리고, 쉽게 피로하며 남보다 빨리 노화현상이 오게 한다. 사실 인간의 노화현상은 나이가 먹어서 오는 것보다는 이러한 장기능의 약화가 원인일 수 있다. 다만 장에서부터 몸으로 흡수되어 세포노화가 일어나는 과정은 매우 느리고 나이가 들어서야 나타나기 때문에 사람들 대부분은 노화현상이 나이에서 오는 것이라고 오해할 뿐이다. ◆ 만성변비로 인한 내 안의 ‘독소트러블’ 심각 주변에 보면 의외로 만성변비인 경우가 많다. 만성변비의 가장 흔한 원인은 패스트푸드나 가공식품을 자주 먹는 먹거나 운동이 부족한 데 있다. 만성변비가 있는 사람들은 정도 차이는 있지만 독소의 전신흡수로 인해 만성피로, 피부 문제, 입 냄새, 가스, 소화불량, 우울증 같은 증상이 다른 사람보다 더 많다. 또 변비가 있으면 굳은 변을 보기 위해 항상 배에 힘을 주게 되므로 복압이 올라가서 종아리에 혈관이 잘 불거지고 치질도 잘 생긴다. 정상적인 배변은 짧은 시간에 힘을 안 들이고 수 초 안에 배변을 하는 것이며, 가장 이상적인 배변스타일은 매끼 식사 후마다 배변을 보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장 안에 아직 독소들이 쌓이지 않은 깨끗한 장을 가진 신생아들과 대장에 유리한 식사를 하는 미개 원주민들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그렇지 못하므로 적어도 하루 한 번 대장 안의 대변을 한 번에 전부 배출하면 건강한 장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배변을 하루 한 번 보더라도 수 초 안에 힘들이지 않고 하지 못한다면 이 역시 변비라고 보아야 한다. 완전히 배출되지 않은 장 내용물이 계속 쌓이면 장벽에 남아 굳어지고 마치 양파껍질처럼 장벽에 끼게 된다. 이렇게 되면 장의 직경이 가늘어지며 대변도 가늘어진다. 사체부검 연구를 보면, 이런 부패물이 장안에 30kg까지 잔류한다는 보고도 있다. ◆ ‘장 해독’되면 비만도 변비도 OK 대장의 주요기능 중의 하나는 수분을 재흡수하는 것이며 통변이 잘되려면 수분양이 너무 많아서도 적어서도 안 된다. 만일 수분양이 너무 많으면 변 통과시간도 빨라져서 영양소 흡수가 잘 안되고 장 내용물의 배출도 완전치가 않다. 반대로 수분양이 너무 적으면 변비가 온다. 육류나 유제품, 가공식품처럼 섬유소가 적은 음식을 자주 먹으면 대장 통과가 느려져서 더욱 많은 수분이 흡수되면서 장 운동에 이상이 오고 영양소 흡수 역시 지장이 온다. 우리 몸은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면 자연적으로 이를 더 섭취하려는 신호가 생기는데, 부족한 양을 보충하기 위해 더욱 많은 음식을 먹게 되므로 비만이 생기게 된다. 따라서 칼로리 과잉 섭취에 의한 비만의 근본문제는 장이 건강하지 못한 데 있다. 그렇다면 이런 사람에게 장 해독을 하면 어떤 변화가 올까? 우선 영양소 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음식을 과다 섭취하려는 생리적 욕구는 감소하면서 몸은 더욱 활력을 찾게 된다. 또 음식을 적게 먹게 되므로 독소를 해독하는데 무리가 덜 생겨 신체 기능이 훨씬 좋아지게 된다. CHA 의과학대학교>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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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칼럼]유혹적이지만 치명적인 단맛
글쓴이 :
관리자
2009.06.23
[건강칼럼]유혹적이지만 치명적인 단맛 윤장봉 대한비만체형학회 공보이사(나우비클리닉 원장) 흔히 ‘달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혀의 앞부분에서 느끼는 것으로 ‘당분’이 풍부한 경우 자주 쓰게 됩니다. 과거 ‘단 음식’에 익숙하여 있지 않을 때에는 조금의 단맛도 상당히 달게 느껴져서 밥을 오래 씹게 되었을 때 단맛이 돈다던가, 지금은 ‘시다’고 표현하는 홍옥 품종의 사과에도 ‘단맛’을 느끼곤 하였습니다. 하지만 현대에 들어와서는 단 맛은 너무나 풍부하게 많이 느끼게 되었고, 제조되는 과자류나 많은 음료수에도 단 맛이 넘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단 맛’에 길들여진 현대인에게는 어지간히 달지 않고서는 ‘달다’는 표현을 잘 쓰지 않게 되었습니다. 또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매운 맛’은 ‘단 맛’과 땔래야 땔 수 없는 사이입니다. 사실 ‘매운 맛’은 혀에서 느끼는 ‘맛’은 정확하게 아닙니다. 우리 혀는 ‘단 맛’, ‘짠 맛’, ‘쓴 맛’, ‘신 맛’ 이 4가지만을 구별할 뿐입니다. ‘매운 맛’은 ‘통증’으로 작용된 감각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청양 고추’를 생으로 먹기는 힘듭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아주 심한 ‘매운 맛’에 ‘단 맛’을 곁들이면 그냥은 먹지 못할 정도의 ‘매운 맛’도 먹게 되는 것입니다. 최근 유행하는 ‘불닭’등도 아주 단 맛을 많이 가미하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런 ‘단 맛’은 이제는 단순히 ‘달콤함’을 주는 좋은 의미 보다는 비만, 당뇨병 등의 여러 가지 나쁜 이미지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단 맛’을 주는 것은 단순히 ‘설탕’만을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밥을 오래 씹어도 단 맛이 도는 것은 밥을 구성하고 있는 탄수화물이 침 속의 소화효소에 의해 분해되어 당분을 만들어 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탄수화물의 최종 산물도 결국 단맛을 만들어 내는 포도당입니다. 단맛의 최종 산물이 포도당이라고 한다면, 자연계에서는 포도당은 다음의 네가지 형태로 존재합니다. 첫째로 자당입니다. 흔히 설탕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둘째는 과당입니다. 과일이나 야채에 들어있는 형태이고, 셋째로는 우유등에 포함되어 있는 유당며, 넷째로는 곡식류에 들어 있는 맥아당입니다. 여기서 ‘무설탕’이라는 표현에 대해서 다시금 짚고 넘어가야 됩니다. 각종 음료수들이 ‘무설탕’을 내세우고 있지만 상품표기를 자세히 읽어 보시면 ‘액상과당’이나 ‘올리고당’등의 표현이 있습니다. 이를 좀더 정확하게 표현하면 설탕인 ‘자당’을 넣지 않았기에 ‘무설탕’이라고 표현할 수 있지만 포도당의 다른 형태인 ‘과당’을 넣었기 때문에 더 당분이 안 들었다고는 말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당분들이 과거에는 곡식이나 과일, 야채 등에 포함된 천연 당분으로 섭취하였기에 당분 외에 여러 가지 섬유질이나 단백질 등을 같이 섭취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순수하게 당분으로만 되어 있는 제품들이 너무 많습니다. 대표적인 것들이 음료수들입니다. 콜라 한 캔의 경우 약 11개 정도의 각설탕이 들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람의 입이라는 것이 참 요상한 것은 각설탕 11개를 먹기는 힘들지만 콜라 한 캔은 뚝딱 먹게 되는 것이지요. 이런 탄수화물, 당분들을 주로 섭취하다 보면 여러 가지 합병증을 일으킬 위험도 물론 있지만 그 자체도 하나의 ‘중독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간과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콜중독’, ‘도박중독’, ‘인터넷 중독’만 들어 보셨지만 ‘탄수화물중독증’에 대해서는 생소하실 겁니다. 탄수화물이나 당분을 섭취하게 되면 순간적으로 핏속의 당분 (혈당)을 올립니다. 혈당이 올라가면 포만감이 들고 안정된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혈당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혈당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왠지 안절부절 해지고, 작은 일에 짜증이 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또 당분을 찾게 됩니다.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다 보면 ‘맛있어서’ 당분을 먹는 것이 아니라 먹지 않으면 ‘못 견디게’ 되기 때문에 먹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중독’이지요. 여성분들이 특히 잘 이해하실 겁니다. 짜증 날 때면 아이스크림이나 초콜릿이 땡기고 특히 생리시기에 식사 보다는 군것질로 떼울 때가 많은 것도 그런 현상의 일환으로 크게 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키는 ‘단 맛’은 참으로 묘하고 또 유혹적이지만 치명적인 가시를 품고 있는 존재입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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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여왕’ 키위로 출산 후유증 싹~ -'비타민CㆍE 가득…노화방지'
글쓴이 :
관리자
2009.06.23
‘비타민 여왕’ 키위로 출산 후유증 싹~ 피부 트러블ㆍ미백 등에 효과 비타민CㆍE 가득…노화방지 아이를 낳는다고 펑퍼짐한 아줌마가 되는 건 옛말이다. 출산 후에도 출산 전과 변함없는 연예인들이 이슈가 되면서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철저한 산후관리에 힘쓰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아이를 낳은 후에 겪는 대표적인 증상이 살이 빠지지 않거나 피부가 푸석해지고 각종 트러블이 생기는 것이다. 이같은 문제를 원활히 해결하지 못하면 산후우울증과 같은 정신적인 문제가 뒤따를 수 있다. 책 ‘키위 스키너트’는 키위를 피부 트러블을 개선하고 피부 미백을 돕는 과일로 꼽는다. 우선 키위에는 사과의 6배에 달하는 식이 섬유가 들어 있어 변비를 해소한다. 그린키위에는 오렌지의 2배에 달하는 비타민 C, 사과의 6배에 달하는 비타민 E를 함유하고 있다. 세련피부과 황규광 원장은 “키위에 들어 있는 각종 비타민 성분들은 세포의 노화를 지연시키고 주근깨, 기미가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고 설명한다. 노화를 방지하는 또 다른 영양소 항산화 파이토케미컬(식물생리활성물질)도 풍부하다. 단순한 피부 노화 방지뿐만이 아니라 면역 기능을 강화하고 박테리아, 바이러스를 억제한다. 키위에는 지방 연소력을 높이는 카르니틴의 재료인 필수아미노산이 많다. 카르니틴은 20세가 지나면 점점 감소하는 영양소로 과도한 체지방을 에너지로 바꾸는 데 도움을 준다. [포커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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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 잇몸질환 급증…‘수면 부족’ 때문?
글쓴이 :
관리자
2009.06.23
현대인 잇몸질환 급증…‘수면 부족’ 때문? 증상이 심해지면 늦어…'청결' 유지 중요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연봉은 높지만 한 가지 프로젝트에 돌입하면 며칠씩 밤을 새야 한다는 직장인 조모(38)씨는 최근 치주질환으로 치과 치료를 받고 있다. 조씨는 “담배도 안 피고 술도 많이 안 마시는데 잇몸이 붓고 피가 나 병원에 가보니 치아 사이가 벌어져 있어 놀랐다”고 말했다. 최근 치주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현대인들이 급속히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08년 진료비 통계지표’ 자료에 따르면 연간 치은염 및 치주질환으로 치과를 찾은 환자가 670만 명에 달했으며 이것은 2007년 대비 52만 명이 늘어난 수치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치주과 김태일 교수는 “인류의 평균 수명이 증가하면서 치주질환에 이환되는 환자수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며 “치주질환은 일종의 성인병으로 간주되며 노화시에 나타나는 뇌졸중, 당뇨 등의 전신질환과도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고 말했다. ◇ 수면부족이 ‘치주질환’ 일으켜? 흔히 ‘풍치’라고 알려져 있는 ‘치주질환’은 치아를 둘러싸고 있는 주위조직인 치주조직에 생기는 질병으로 입 속에 있는 500여 종의 세균들 중에 독성이 강한 세균들이 많아지거나 신체의 저항력이 약해졌을 때 일으킬 수 있다. 이렇게 급증하는 치주질환의 원인 중 수면부족과 치주질환의 연관성을 밝힌 한 일본인 연구팀의 연구결과가 미국치주학회지에 실린 적이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오사카대 치대 무네오 다나카 교수팀은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생산직 근로자 219명을 대상으로 흡연, 수면시간, 음주량, 스트레스, 영양상태, 아침식사 여부, 근무시간 등 생활습관 행태를 조사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 219명 중 약 41%에서 치주질환이 진행 중이었으며 모두 흡연자였다. 또 치주질환을 일으킨 첫 번째 원인은 두 말 할 것 없이 ‘흡연’이었고 ‘수면부족’이 그 뒤를 이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특히 7~8시간 숙면을 취한 사람은 수면시간이 6시간 이하인 사람에 비해 뚜렷하게 치주질환의 진행률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해 치과 전문의들은 수면이 부족할 때 어떤 기전에 의해 치주질환을 일으키는지 아직 연구된 바는 없으며 세균 감염이 1차적 원인이지만 숙주인 사람의 건강상태나 수면부족,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 심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희대학교 치과병원 구강내과 홍정표 교수는 “만약 수면이 부족하면 생체 반응에 꼭 필요한 호르몬 분비가 제대로 안 돼 몸이 제 기능을 못하고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고 우리 잇몸도 약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여성이 더 잘 걸리는 ‘치주질환’…‘청결’이 최고 예방법 어린아이들이 이를 빼는 큰 이유가 ‘충치’로 알려진 ‘치아우식증’인 것처럼 성인들이 치아를 잃게 되는 가장 중요한 원인은 ‘치주질환’이다. 이 치주질환은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이 걸릴 수 있다고 전문의들은 말했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치주과 김태일 교수는 “여성호르몬이 치주 조직 내에서 치주질환 원인균들이 더 잘 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는 역할을 한다”며 “따라서 여성은 여성호르몬이 관여하는 시기인 사춘기, 임신기, 폐경기에 치주질환에 쉽게 걸릴 수 있다”고 밝혔다. 치아는 어금니 한 개당 약 40kg의 힘을 견딜 수 있어서 음식을 섭취하는데 중요한 기능을 하는데 치주질환으로 주변의 조직이 무너져 치아가 빠지면 식사를 하기 힘든 것은 물론이고 외관상 좋지 않아 사회생활을 하는데도 지장을 줄 수 있다. 특히 중요한 것은 치주질환이 있다고 해서 모두 통증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당뇨나 영양부족 같은 전신 질환이나 흡연, 스트레스, 유전적인 요소들이 부가적으로 작용하게 되면 질환이 더욱 심해질 수 있으므로 증상이 있을 때 병원을 찾아 치주질환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고 전문의들은 입을 모았다. 김태일 교수는 “많은 환자들이 잇몸에 통증을 느낀 후에야 치과에 내원하지만 이럴 경우 병세가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아 원래의 건강한 잇몸상태를 되찾는 것이 힘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교수는 “세균 바이오필름과 치석의 생성을 억제하면 치주질환이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자신의 구강상태에 적합한 칫솔과 치실 등으로 매일매일 치아와 치주조직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라며 “3~6개월에 한 번은 스케일링을 포함한 정기점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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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내 몸에 좋은 음식] 더위를 이기는 식생활
글쓴이 :
관리자
2009.06.23
[내 몸에 좋은 음식] 더위를 이기는 식생활 글·강경화 영양사(한양대학교병원 영양과) 웰빙 먹거리,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어떤 음식이 우리 몸에 좋을까’라는 고민을 해보지 않은 분들은 없을 것입니다. 아프기 전 평소의 올바른 식생활을 통해 몸을 관리하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건강 관리법이자 장수백세를 약속하는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이에 쿠키건강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기고를 통해 내 몸에 좋은 음식을 소개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호응을 기대합니다.편집자 註> [쿠키 건강칼럼] 여름철 어떤 음식을 먹어야 좋을까? 우리는 해마다 7·8월이 되면 더위를 이기는 음식을 찾게 된다. 특히 식중독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여름,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 더위를 이길 수 있는 식생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체내 수분 유지에 힘써야 성인 몸의 약 60%는 수분이다. 체내 수분은 섭취량과 배설량이 같을 때 평형을 이루지만 여름철 섭취량이 감소하면 탈수현상이 일어나면서 쉽게 갈증과 불안감,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땀으로 수분이 배출되면 물과 전해질이 같이 손실되기 때문에 수분 보충 시 전해질도 함께 보충해야 한다. 특히 운동한 이후나 입맛을 잃은 사람에게 수분보충은 매우 중요하다. 평소 낮에는 찬 전해질 음료와 식수를, 땀을 흘린 후에는 이온음료를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다. 물은 한꺼번에 마시지 말고 식전·후 30분, 공복에 많이 마시도록 한다. 지나치게 찬 음료를 많이 마시면 복통을 동반한 설사를 일으킬 수 있고 찬 음료를 많이 마시더라도 곧 더워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 너무 찬 음료를 많이 마시지 않도록 자제해야 한다. ◇식중독 주의…위생상태 점검 필수 최근 집단급식소 뿐 아니라 가정에서의 식중독 사례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여름은 온도가 높아 당연히 음식이 빨리 부패하게 된다. 식중독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먹을 만큼만 음식을 만들고 식재료를 만지기 전 반드시 손을 깨끗이 소독해야 하며 음식이 남았을 경우 반드시 식힌 후 냉장 보관한다. 외식할 경우 콩국수나 물냉면 같은 시원한 음식의 국물에는 대장균이 많을 수 있어 주방 위생상태가 깨끗한 집을 이용하며 돼지고기를 먹을 경우 완전히 익혀먹어야 한다. ◇식사 거르지 않고 비타민, 무기질 섭취 너무 짠 음식은 물을 많이 먹게 해 수면에도 영향을 준다. 무더위를 이기기 위해서는 식사를 거르지 말고 챙겨먹어야 한다. 체력보강을 위해 좋은 음식만 골라 먹으면 오히려 영양과잉이 되기 때문에 비타민과 섬유소, 무기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여름 보양식은 물론 몸에 좋은 역할을 하는 음식들이 많다. 하지만 보양 위주의 식습관은 심혈관질환이나 비만, 고혈압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몸의 양기를 과하게 한다. 따라서 흔히 몸에 좋다고 말하는 음식 위주의 식습관을 없애도록 노력해야 한다. 비타민과 무기질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여름 제철 과일과 샐러드, 야채무침 등이 좋다. 단백질은 여름철 쉽게 느끼는 피로를 덜어주며 체력을 보강하게 해준다. 복날 삼계탕을 먹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데 단백질의 과잉섭취가 아닌 꾸준한 섭취가 중요하다. 또 육고기보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등 푸른 생선을 섭취하자. ◇탄산음료, 아이스크림 자제해야 우리가 흔히 갈증을 느끼면 탄산음료를 마시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탄산음료를 마실 때 목 넘김이 갈증을 없애는 느낌을 받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며 당분이 많은 아이스크림이나 초콜릿은 열량만 높기 때문에 오히려 식욕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시원하게 만든 오미자차, 매실차, 수정과, 과일화채를 만들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밤에 숙면을 취하도록 노력한다 잠자기 직전 식사하면 소화되는 과정에서 열이 더 나기 때문에 열대야에는 수면을 취하기 4시간 전에 식사를 끝내는 것이 좋다.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잠들기 전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TIP 1. 열대야를 이기는 음식 섭취법 1. 지방이 높거나 기름진 음식은 소화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되도록 잠자기 전에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튀김음식이나 중국요리는 잠자기 전 부담스러운 음식이다. 2.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소화가 잘 되도록 저녁을 가볍게 섭취하고 수면 최소 4시간 전에는 저녁을 먹는 것이 좋다. 3. 술은 오히려 날씨를 덥게 느끼게 하고 잠든 이후에도 숙면을 취하기 어렵게 만들어 되도록 술을 많이 마시지 않도록 한다. 4. 카페인이 많은 음료도 숙면을 취하기 어려워 되도록 잠들기 전에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TIP 2. 집에서 간단히 만드는 보양식 ▲닭살야채무침 = 기름이 적고 단백질과 무기질, 비타민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머스터드 소스와 곁들여 시원하게 섭취하면 좋은 음식이다. 1인 기준 닭가슴살 50g, 파프리카(주황노랑각각)5g씩 무순2g,양파5g 당근5g 만드는 방법 - 닭가슴살을 삶아 얇게 찢어서 밑간을 하고 파프리카역시 얇게 채썬다. 모든 재료를 냉장고에 넣었다가 먹기 직전 겨자 소스(허니 머스터드소스)에 버무려 낸다. ▲과일 야채 샐러드 = 야채와 과일로 부족한 비타민과 무기질을 섭취해 더운 여름밤 숙면을 취하기 좋다. 1인 기준 치커리약간, 양상추2잎, 양파, 피망, 방울토마토, 자두(씨 제거하여 4토막)각각 1개씩, 키위 반개, 요구르트 드레싱(플레인요쿠르트 3큰술, 프렌치 드레싱 1큰술, 복숭아 통조림 2큰술, 레몬즙 1큰술, 소금, 후춧가루 약간) 만드는 방법-야채와 과일을 먹기 좋게 썬 후 냉장보관 했다가 먹기 직전 접시에 담아 소스를 뿌려 낸다. 또 간단한 일품요리로 콩국수, 시원한 냉면, 비빔국수 등을 섭취해도 좋고 야채가 많이 들어간 불고기나 병어·갈치·고등어조림도 지방이 적고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음식으로 추천할 만하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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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학교주변 음식점에 칼로리 표시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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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3
성남시 학교주변 음식점에 칼로리 표시판 설치 어린이 비만예방·건강한 식습관 유도 성남시는 어린이들의 비만예방과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초·중등학교 주변 분식점 등에 칼로리 표시판을 설치하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우선 수진초등학교 등 지역 내 초·중등학교 69개교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내 식품접객업소 81개소에 시범적으로 칼로리를 표시키로 하고 지난 18일부터 표지판을 설치하고 나섰다. 칼로리 표시대상은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분식인 김밥, 떡볶이, 라면과 패스트푸드인 햄버거, 피자, 후렌치후라이, 밀크쉐이크 등이다. 설치된 칼로리 표지판은 해당음식의 칼로리, 나이와 성별에 따른 1일 권장 칼로리, 필요 영양소, 어린이를 위한 식생활 실천지침 등을 표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비만은 당뇨나 고혈압과 같은 질환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메뉴를 선택할 때 칼로리를 확인하고 자신에게 알맞은 열량의 음식을 선택, 섭취할 수 있도록 학교주변의 칼로리 표시판을 설치를 착안하게 됐다"면서 "어린이 식생활안전과 건강증진 도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성남시청 [연합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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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이력추적제..오늘부터 전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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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3
쇠고기 이력추적제..오늘부터 전면 시행 앵커멘트 > 유통 과정을 상세히 밝히는 '쇠고기 이력 추적제'가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가짜 횡성 한우 사건으로 불안해진 소비자들에겐 반가운 소식이겠죠. 박상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 대형마트의 한우 판매 매장입니다. 쇠고기를 살 때 소비자들은 진짜 국산 한우일까 고민하게 됩니다. 하지만 오늘부터 시행되는 쇠고기 이력추적제 실시로 한우의 판매 전 과정이 투명해짐으로서 소비자들의 불안감은 사라질듯 합니다. 상표에 붙어있는 12자리 쇠고기 식별번호를 핸드폰이나 홈페이지에 접속해 입력하면 사육자, 도축장소, 육질 등급 정보 등이 자세히 나옵니다. 쇠고기 이력추적제는 모든 한우에 12자리의 개체식별번호가 적힌 귀표를 달도록 하고, 식별번호가 정부 전산망에 등록돼 있지 않으면 도축이 불가능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인터뷰] 서애석 / 서울 성수동 "이력제를 이용함으로서 태어난 날부터 시작해서 영양관리 등 소의 모든 관련된 정보를 보여주기 때문에 저희들이 믿을수 있다고 봅니다. 많이 선호할것 같습니다." 쇠고기 이력추적제가 시행되는 오늘, 신세계 이마트 성수점에서는 전국한우협회가 공동주최하는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신세계(491,500원 500 -0.1%) 이마트는 앞으로 한우를 매입할 때 현장에서 개체식별번호 등록 여부를 확인하고, 매장에서는 저울용 스캐너 장비를 이용해 식별번호가 담긴 스티커를 한우 상품에 부착해 판매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하광옥 / 신세계 이마트 상품본부장 "쇠고기 이력추적제 제도는 소비자에게 안심한 먹을거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굉장히 중요한 제도입니다." 정부는 영세한 축산물 유통업체가 많은 점 등을 감안해, 계도기간을 통해 9월부터 단속에 나서며, 수입산 쇠고기에 대해서도 내년 말부터 이력추적제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머니투데이 방송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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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증후군, 밤마다 자꾸 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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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3
야식증후군, 밤마다 자꾸 땡겨? 저녁식사 이후 하루 섭취 칼로리의 50% 이상 섭취 [메디컬투데이 채아름 기자] 직장인 정모(38)씨는 밤 10시가 넘어서야 퇴근을 하고 집에 돌아와 그동안의 긴장과 스트레스로 인해 자연스럽게 간식을 먹고 과식을 한다. 어느새 이러한 생활 패턴은 정씨에게 굳어져 하나의 습관이 됐고 그는 점점 만성피로로 밤에 잠을 잘 이루지 못하고 밤에 더 과식을 하게 되는 악순환에 시달리고 있다. 야식증후군은 비만을 비롯해 각종 질병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주원인인 스트레스의 주범을 찾아 해결해야한다. 전문의에 따르면 야식증후군은 아침에는 음식을 거의 섭취하지 않고 저녁 식사 이후에 하루 필요 칼로리의 50% 이상을 섭취하며 불면증 등 수면장애와 낮동안의 식욕 감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 야식증후군 주원인… 스트레스 밤에 야식을 많이 먹는 것을 단순한 습관으로 생각 했던 것이 일상 속에서 고착화되면 그것은 더 이상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야식증후군이 된다. 단순한 습관이 아닌 야식증후군으로 판단하는 기준은 ▲저녁식사 이후에 하루 섭취 칼로리의 50% 이상 섭취 ▲아침에 식욕 저하 ▲수면 중 적어도 하루에 1회 이상 깨는 현상이 일주일에 3회 이상 나타나고 ▲밤에 깰 때 고칼로리 간식 섭취 등이다. 야식증후군 자체를 진단내리기는 애매모호해서 사실 질병으로 보기는 힘들다. 그러나 야식증후군을 단순히 밤에 많이 먹는 식습관을 넘어 증후군이라 불리는 것은 야식증후군으로 인해 다양한 질병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야식증후군이 나타나는 가장 큰 이유는 스트레스이며 주로 직장인들에게서 나타난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회사에서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집에 돌아와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주로 먹는 것을 통해 해결하면 야식증후군으로 될 가능성이 크다. 한양대학교의료원 소화기내과 이항락 교수는 “야식증후군은 주로 스트레스와 우울, 불안, 상실감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며 과도한 스트레스나 우울증, 심리적인 불안감, 자신감 상실 등 정신적인 문제가 원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고 말했다. 더구나 낮 동안에는 일상생활을 하고 다른 이들과 함께 있기에 음식 섭취량이 조절되지만 밤이 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고 혼자 있는 경우가 많아 음식 섭취량을 조절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기 쉽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경수 교수는 “밤이 되면 식욕을 억제하는 물질인 렙틴의 분비가 보통 상승하는 데에 반해 야식증후군이 있는 사람들은 렙틴의 분비가 상승하지 않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함께 분비된다”고 말했다. ◇ 축적된 체지방으로 성인병 걸릴 확률 높아 야식증후군으로 인한 가장 큰 질병은 비만이다. 밤에 음식을 먹고 살이 찌는 이유는 낮에는 활동량이 많기 때문에 섭취한 칼로리 대부분이 소비되지만 잠을 잘 때는 인체의 에너지 소비가 크게 줄어 들어 칼로리가 소모되지 못하고 지방으로 축적된다. 축적된 체지방은 비만으로 이어지고 비만으로 인해 고지혈증, 심근경색 등의 심혈관 질환과 같은 성인병에 걸릴 확률이 높게 된다. 경희대학교의과대학 동서신의학병원 한방비만클리릭 송미연 교수는 “낮에는 양의 기운으로 먹은 것을 대부분 소비하지만 밤에는 음의 기운으로 몸에 체지방이 쌓여 비만으로 이어지고 또 밤에 먹으면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당뇨에 걸릴 위험이 크다”고 말했다. 밤에 음식물을 섭취하면 소화가 되지 않을 뿐 만 아니라 수면을 미루고 충분한 수면상태가 되지 않아 만성피로를 유발 할 수 있다. 또한 밤에 음식물을 섭취하면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 자율 신경계를 깨우고 잠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의 분비를 감소시켜 불면증의 원인이 된다. 밤에 음식물을 먹고 소화가 되지 않은 상태로 잠자리에 들게 되면 역류성 식도염이나 기능성 위장 장애등 소화기 질환을 유발 할 수도 있다. 고려대학교구로병원 가정의학과 이영비 교수는 “음식을 먹은 뒤 바로 누우면 위와 식도 사이의 괄약근이 이완되고 그로 인해 위에서 아직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이 식도로 역류하게 되며 이는 식도염이나 위장장애, 소화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야식증후군을 극복하려면 생활 습관을 고치려는 노력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규칙적인 식사와 스트레스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고 산책, 운동과 같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다. 건국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최재경 교수는 “밤에 음식물을 섭취하는 야식증후군은 쉽게 끊을 수 없는 중독으로 볼 수도 있고 극복하기란 쉽지 않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밤 늦게 먹게 되는 이유를 차단하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채아름 기자 (sportsl@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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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양교사, 안전한 먹을거리 지킴이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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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3
전남 영양교사, 안전한 먹을거리 지킴이 한마당 개최 전남 일선학교 영양사들이 안전한 먹을거리를 통해 바람직한 식생활 환경 만들기를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22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20일 전남 여수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영양교사들이 먹을거리 속 유해성분에 노출된 사회적 환경을 해소하고 건강지킴이로서의 학교 영양(교)사 역할을 정립하기 위한 “제1회 안전한 먹을거리 지킴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 김장환 전남도교육감이 학교 앞 문방구에서 판매하는 불량제품들을 둘려보고 있다 이날 김장환 전남도교육감을 비롯, 김승희 교육국장, 유남규 평생교육체육과장, 전남 일선학교 영양교사 500여명 등이 참석했다 전남 학교영양(교)사 협의회가 주최하고 전남도교육청과 전남도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유해한 식품 환경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인식 제고로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영양교사들은 건강한 식생활 환경 만들기 실천 결의문 채택과 건강짱! 나가자, 세계로 미래로라는 영양체험 코너를 마련하여 체지방 측정, 영양 상담 및 바람직한 식단 작성법 안내, 전통차 시음회 등 식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또 학교 앞 문방구에서 불량식품을 선별해 내는 영양 클리닉과 건강밥상을 위한 천연조미료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고영숙 전남학교영양(교)사회 회장은 “최근 패스트푸드 섭취와 잦은 외식 활동으로 인한 현대인들의 잘못된 식생활습관을 바로잡고 바른 먹을거리에 대한 인식제고로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수호하고자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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