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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반 재사용하면 ‘식중독 위험’
글쓴이 :
관리자
2009.06.30
잔반 재사용하면 ‘식중독 위험’ 보건복지가족부가 남은 음식을 재사용하는 음식점에 내달 3일부터 영업정지 처분을 내릴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음식이 쉽게 부패하는 6~7월, 식중독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한 것. 이금주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영양관리센터 박사는 “불특정다수가 먹었던 잔반을 재사용하면 젓가락을 통해 타액이 전이된다”면서 “이는 식중독, 감기 등 감염성 질환의 위험을 높인다”고 말했다. 식중독은 오염된 음식을 먹거나 음식 그 자체의 독성 때문에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병이다.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것이 가장 많고 드물게 화학물질이나 알레르기에 의해 걸리기도 한다. 이 박사는 “남은 음식을 냉장고에 넣었다가 꺼내기를 반복하면 온도변화 때문에 세균증식이 더 활발해진다”면서 “특히 여름에는 이러한 온도변화로 인해 더 쉽게 탈이 난다”고 설명했다. 냉장고에 넣었다가 꺼내 먹더라도 다시 가열하면 안전하다. 하지만 음식점에서 남은 반찬은 다시 가열되지 않고 다른 손님에게 제공되기 때문에 식중독에 걸릴 잠재적 위험이 훨씬 크다. 식중독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기본적인 청결유지다. 손 씻기, 음식물 익혀먹기, 물 끓여먹기 등만 지키더라도 식중독에 잘 걸리지 않는다. 손만 제대로 씻어도 감염질환의 60% 정도는 예방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손준성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식중독에 걸렸다면 음식 보다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탈수를 예방해야 한다”며 “식사는 하지 않더라도 수분이나 비타민, 소금 등은 꼭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 증상이 사라졌다고 바로 밥을 먹기 보다는 죽이나 기름기 없는 음식부터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매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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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기능식품, 규제는 풀고 안전성은 강화
글쓴이 :
관리자
2009.06.30
건강기능식품, 규제는 풀고 안전성은 강화 하반기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시장규제 완화를 촉진하는 새로운 제도 도입과 소비자 안전성 확보 측면에서 관련제도들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사단법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대표 양주환)는 소비자들의 관심과 주의가 필요한 하반기에 달라지는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주요 제도와 시책을 정리해 29일 소개했다. ◆건강기능식품에 '無 합성보존료' 표시 가능 건강기능식품에 색소 등의 식품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 '무(無) 합성보존료'의 표시가 가능해진다. 식약청은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중 사용기준이 정해진 합성보존료 및 색소 등의 식품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 그 사실을 표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했다. 이달 말까지 고시완료 후 곧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식품첨가물의 표시규정이 신설됨에 따라 식품첨가물 사용이 저감되는 등 고부가가치를 가진 차별화된 제품 개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경미한 표시 오류사항 스티커 처리 허용 건강기능식품의 제품표시사항 중 '안전과 품질에 관련이 없는 경미한 사항'에 한해 인쇄 또는 기재된 라벨 등을 사용해 변경사항 표시를 할 수 있게 된다. 식약청은 규제개혁의 일환으로 이 같은 완화된 법안을 마련하고 지난 5월 입안예고했다. 관련의견을 수렴해 확정 고시할 예정이다. 경미한 사항이란 표시내용의 오·탈자, 영양·기능(또는 지표)성분의 단위 및 캅셀기재 표시의 누락, 용기·포장재질 표시의 누락 등을 말한다. 이번 제품표시에 대한 규제 완화로 관련 업체는 민원 편의 뿐만 아니라 관련업체의 경제적 비용부담 감소 등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건강기능식품 도안' 표시장소 전면 자율화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하기 전 정부(식약청) 인증제품인지 식별 기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 도안'의 표시 위치가 자율화될 예정이다. 식약청은 반드시 주요 제품표시면 상단에 명시해야 했던 의무 제한규정을 삭제하는 법안을 입안예고했다. 관련업체 및 단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확정 고시할 계획이다. 건강기능식품 주 표시면의 어느 곳이라도 '건강기능식품'의 표시가 가능해짐에 따라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형태의 제품포장 디자인 개발이 촉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로얄젤리, 식품발효제품 등 안전기준 강화 식약청은 건강기능식품의 하나인 식물추출물 발효제품과 기능성 원료인 로얄젤리 등의 기준 규격을 강화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최근 입안 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식물추출물발효제품 속 곰팡이독소 '아플라톡신'에 대한 기준과 카드뮴 규격이 새로 마련되고 발효공정 가운데 엽록소가 분해돼 생기는 독성물질인 '페오포르바이드' 기준도 신설된다. 또 건강기능식품원료인 로얄젤리, 프로폴리스, 화분에 대한 항생제 테트라사이클린 기준도 이번 개정안에 포함됐다. [아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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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간기능이 떨어지면 시력도 떨어진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6.30
간기능이 떨어지면 시력도 떨어진다? 간의 혈액저장과 나빠지는 시력의 상관관계 ▶간(肝)이란? 간은 성인인 경우 1100-1200g 정도의 무게로 우측 늑골 내 횡경막 하에 위치해 있다. 횡격막을 기준으로 흉강 안에는 심장과 폐장이 위치해 있고 횡격막 아래 복강에는 간장, 비장, 신장이 있다. 횡격막을 기준으로 맑은 기운, 즉 청기와 탁기가 구분되어 있는 것이다. 산소가 들어오고 나가는 ‘청기’와 혈액이 만들어져 저장되는 ‘탁기’가 횡경막을 기준으로 구분된다는 것. 이 중에서 횡격막 아래에 위치하고 혈액이 저장되는 곳인 간에 대해 한의학박사 김종철 원장의 도움말로 자세히 알아보자. 간은 인체 중에 혈액이 가장 많이 있는 곳이다. 즉 간의 기능은 혈액을 저장하고 필요한 곳에 혈액을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한다. 혈액은 음식을 통하여 위장과 소장을 거쳐 영양을 흡수하여 간으로 이동되고 간에서 심장으로 보내어져 폐에서 흡입한 산소와 함께 심장에서 만들어진다. 심장에서 만들어진 신선한 혈액은 다시 간에 저장된다. 간장은 혈액 덩어리로 구성된다. 혈액이 탁해진다면 간의 조직도 탁해지고 혈액이 맑아진다면 간도 깨끗해지는 것이다. 간은 그야말로 피 덩어리라고 할 수 있다. 우리 몸에서 혈액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곳이 머리이고 나머지는 팔다리에서 소모된다. 머리에서 소모되는 혈액 중에 혈액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곳은 어디인가? 바로 눈이다. ‘눈은 마음의 창이요 불이요 물’이라고 일컬어지는 곳이다. 눈이 맑으면 마음도 맑고 눈이 빛나면 정신이 살아있음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눈과 간은 무슨 관계가 있을까? ▶ 간에서 혈액의 저장과 방출이 원활하면 건강한 상태 한의학에서는 ‘눈은 간에 속한다’고 보고 있으며 동의보감에는 목속간(目屬肝)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속(屬)이라는 글자는 '엮다, 잇다, 돌보다, 보충하다'라는 뜻이다. 따라서 눈의 활력을 보충해주고 돌보는 곳이 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눈이 빛나고 맑고 깨끗해지는 힘은 전적으로 간의 힘에서 나오는 것이다. 아침에 눈을 뜨게 되면 간장에 저장되었던 혈액은 온 몸에 혈액을 공급하여 움직이게 한다. 또한 눈으로 혈액을 충분히 보내 정신을 들게 하고 시력이 회복되어 사물을 볼 수 있게 한다. 밤이 되어 잠을 자게 되면 인체에 돌고 있는 혈액 중 최소한의 혈액만 심장의 박동에 맞게 혈액이 돌고 나머지는 모두 간으로 저장된다. 간으로 혈액이 많이 되돌아올수록 피로회복이 빨라지고 숙면을 취하게 된다. 만일 충분한 혈액이 간으로 복귀하지 못하면 얕은 잠을 자게 되거나 꿈을 많이 꾸어 피로회복이 늦어지게 되는 것이다. 서울편강세한의원 김종철 원장은 “간에서 혈액의 저장과 방출이 원활하다면 인체는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반대로 잠을 자지 못하고 밤을 꼬박 새우게 되면 눈이 빨갛게 충혈이 된다. 간으로 혈액이 복귀하지 못하고 눈에 탁한 혈액이 계속 머물러 있게 되면 눈이 빨갛게 되는 것이다. 간에서 맑은 혈액을 눈으로 공급해 줘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공급하지 못하게 된다면, 눈은 충혈이 되고 점차 시력이 나빠지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 청소년 충분히 숙면 취하면 시력향상 효과 요즘 초중고생들을 보면 한 반에 반 이상이 안경을 쓰고 있다. 왜 한참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이 시력이 나빠지는 걸까? 환경오염으로 인한 것일까? 아니다. 시력 저하가 환경오염으로 오는 경우는 드물다. 바로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기 때문이다. 김 원장은 “간의 혈액이 충분히 저장되고 또 맑은 혈액을 눈으로 공급해줘야 함에도 불구하고 수면부족으로 탁한 혈액이 눈에 공급되면 시력은 점차 약해질 수밖에 없다”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충분한 수면을 취하게 한다면 시력을 많이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움말 ┃ 서울편강세한의원 김종철 원장 [아이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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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써클의 예방과 관리법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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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30
다크써클의 예방과 관리법 최근에는 다크써클을 수술을 통해 없애는 방법들이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생기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다. 차이정 성형외과 차진한 원장을 통해 다크써클의 예방과 관리에 대해 알아 본다. 첫째, 스트레스를 날린다. 우리 몸은 귀한 작품이다. 귀중하게 보존하고 간직해야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이다. 밤늦게까지 과도한 음주를 하게 되면 피로가 겹치고, 흡연 중의 여러 화학성분과 더불어 니코틴은 혈액순환과 혈관의 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신체의 호르몬을 비롯한 여러 장기에 악영향으로 멜라닌이 침착되어 검게 된다. 많이 웃고 편안한 마음으로, 금연을 하고, 과도한 음주를 삼가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피로를 풀어라 직장일이나 공부 등으로 누적된 만성피로와 수면부족은 신체의 모든 부위와 더불어 다크써클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과로를 피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 셋째, 규칙적인 운동을 하라. 일주일에 3번 이상, 한번에 1시간이상 걷기, 등산, 줄넘기, 혹은 축구, 농구, 골프, 등등의 운둥을 하여 폐와 심장과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몸의 정신적, 신체적 상태를 안정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넷째, 균형된 영양공급을 하라 규칙적으로 아침, 점심, 저녁을 과식하지 않고 섭취하고, 탄수화물 지방 및 단백질과 필요한 무기질과 비타민이 들어있는 음식을 가능한 혼자 먹지 말고 누군가와 이야기하면서 즐겁게 감사한 마음으로 먹어야 한다. 필요한 경우에 종합비타민 혹은 항산화제 등의 보조식품도 도움이 된다. 다섯째, 눈 주위에 자극을 피하라 장시간의 컴퓨터작업은 눈을 피로하게 한다. 장시간의 콘택트렌즈의 착용은 눈에 이물질을 오랜 시간 간직하는 경우이므로 눈을 피로하게 한다. 눈을 비비는 습관도 눈꺼풀에 자극을 주게 된다. 이런 자극으로부터 눈을 보호해야 한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하여 외출하기 전에 눈꺼풀을 포함한 얼굴에 자외선 차단제를 눈에 들어가지 않게 주위하면서 발라야 한다. 저녁에 세안 후에는 비타민 C와 같은 항산화제, 보습제, 미백제 등을 눈꺼풀을 포함한 피부에 발라서 피부를 관리해 주어야한다. [뉴스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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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양사 처우 개선 필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6.30
영양사 처우 개선 필요 학교급식은 장차 나라를 짊어질 인재를 건강하게 키워낼 목적으로 1997년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999년 고등학교까지 급식을 실시, 이제는 모든 학생들이 하루 한 끼 이상을 학교에서 급식을 접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제조업체의 안전불감증과 수입산 먹거리로 인한 불안 등으로 학교급식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안감도 증폭되고 있는 상황속에서 자라나는 학생의 올바른 영양섭취를 담당하는 영양사의 책임은 날로 커지는 데 비하여 이들에 대한 처우는 매우 열악하다고 할 수 있다. 도내 중고등학교에서는 영양교사가 272명, 영양사는 142명이 근무하고 있다. 학교급식법 제7조에 따라 학교급식을 시행하는 학교에서는 영양교사를 배치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상당수 학교가 영양사로 대체 배치하면서 영양사들은 동일한 근무여건속에서도 보수 등 여러 가지 불합리와 차별대우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우선 보수의 불합리성을 지적하고 싶다. 현재 영양사들은 비정규직 무기계약직 신분으로 공무원 9급 1호봉 기준 연봉 1723만원을 일률적으로 지급받고 있다. 월 140여만 원이라는 낮은 보수는 물론이고 문제는 1년 근무한 사람이나 10년 근무한 사람의 보수가 똑같다는 것이다. 물론 별도의 수당은 전혀 없다. 또한 영양교사 배치 시에는 비정규직 영양사가 해고될 위험에 있어 항상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따라서 영양사에 대한 신분, 처우, 보수, 호봉부여 등 복무관리 전반에 대한 법령의 제·개정 등을 통한 법적 근거를 제도화 함으로써 영양사들의 신분보장은 물론 근무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몇 가지 제안을 하고자 한다. 첫째, 호봉승급 시행 및 임용권한 개선이다. 교장이 갖고 있는 임용권한을 교육장으로 조정하고, 교육장 관할 구역 내 순환전보보직으로 사기진작과 업무능률을 향상시키도록 해야 한다. 아울러 현행 연봉제 기준 및 호봉승급 부여의 급여체제를 조정, 근속근무에 따른 보수의 차등지급 등 합리적인 보수기준을 마련해야 한다. 둘째, 현직 영양교사 중 영양교사 자격취득자 처우개선 문제다. 일선학교에 근무하는 영양사 중 상당수가 대학교 졸업자로 영양교사 자격취득자이거나 취득예정자로 영양교사와 동일한 직무, 동일자격, 동일임금 형평성을 고려해 영양교사의 보수에 준하는 연봉체제의 처우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 셋째, 영양교사 임용 시 현직영양사 혜택부여 및 특별임용제도의 시행이다. 영양교사 임용 시 기존학교 영양사 중 교사자격 취득자에게 우선응시혜택을 부여하고 영양사 경력, 근무성적, 업무능력, 교사자격 등을 분석하여 특별임용제도를 시행해야 한다. 넷째, 맞춤형복지제도 도입이다. 이미 서울시교육청이나 경북도교육청, 전북도교육청에서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강원도교육청에서도 예산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실시할 것을 제안한다. 물론 이상에서 제안한 내용들은 강원도교육청에서 단독으로 결정할 사항은 아니다. 끊임없이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해결해야 되는 내용이다. 지금까지도 강원도교육청에서 부단한 노력을 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앞으로도 문제해결에 적극 앞장서야 한다. [강원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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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도 이승연처럼? 임산부 다이어트
글쓴이 :
관리자
2009.06.30
나도 이승연처럼? 임산부 다이어트 [머니위크]의사들이 쓰는 건강리포트 최근 영화배우 이승연이 만삭임에도 군살 없는 몸매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손태영, 김희선, 박경림, 전도연 등도 출산 후 처녀 때보다 더 날씬한 몸을 자랑하고 있다. 내조의 여왕으로 큰 인기를 모은 김남주 역시 애 둘을 낳은 아줌마라는 사실을 잊게 할 만큼 완벽한 몸매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미시 스타들의 활약으로 최근 임산부와 산후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임신 중과 산후에는 적당한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하지만 제각각 건강상태와 환경이 다른 만큼 연예인과 똑같아 지려고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자칫 건강에 독이 될 수 있다. ◆적정 체중 유지해야 요통 줄고 순산 가능 요통은 임신 중 가장 흔하면서 그 고통 또한 심하다. 실제로 임산부의 50% 정도가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신 말기로 갈수록 요통 때문에 밤잠을 제대로 못 이루는 경우가 흔하다. 이러한 요통은 임신으로 늘어난 체중과 호르몬의 변화가 주원인이다. 임신으로 인한 체중 증가는 평균 10~13kg인데 무거운 배를 지탱하기 위해 허리를 자꾸 뒤로 젖히다 보면 정상적인 척추 라인이 무너지고 과도하게 뒤로 휘어지는 ‘과전만(過前彎)’이 되기 쉽다. 과전만은 척추 뼈와 디스크에 많은 부하를 줘 통증을 일으킨다. 복근의 팽창과 등 근육의 수축 때문에 요통이 나타나기도 한다. 허리를 지지해주는 근육은 크게 허리를 앞으로 굽혀주는 복근과, 허리를 펴거나 뒤로 젖혀주는 신전근 두가지가 있다. 배가 불러옴으로써 복근이 늘어나 제대로 힘을 쓸 수 없고 허리 뒤쪽에 위치한 신전근은 과도하게 수축되면서 근육이 점차 약해지게 된다. 이러한 요통을 줄이기 위해서는 임신 중 적정체중 유지와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다. 임신 개월 수가 늘어갈수록 태아로 인한 배의 무게는 어쩔 수 없다. 하지만 태아의 무게 외 체중조절에 실패해 체중이 늘면 허리가 지탱하는 부담감이 더 커지게 된다. 또 체중이 늘수록 몸의 움직임도 줄어 근육과 인대가 약해지면서 요통도 더 많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근육과 인대는 한번 약해지면 스스로 복원되는 힘이 약하기 때문에 임신 전부터 꾸준한 운동으로 단련시켜 놓는 것이 출산 후 빠른 회복의 지름길이 된다. ◆무리한 다이어트, 골다공증ㆍ척추노화 위험 대표적인 다이어트 방법이 무작정 끼니를 거르는 다이어트다. 체중의 감소가 가장 빨리 나타나고 힘들여 운동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출산 후 충분히 몸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굶는 것은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다. 골다공증은 뼈의 양이 감소돼 뼈에 구멍이 생기면서 작은 충격에도 쉽게 골절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이러한 골다공증은 대부분 노화에 의해 발병하지만 최근 무리한 다이어트 등으로 젊은층에서도 급증하고 있다. 다이어트로 인해 칼슘 등의 영양소가 뼈에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골밀도가 약화되면서 골다공증이 나타나는 것이다. 특히 단백질만 섭취하는 ‘황제 다이어트’ 등의 원 푸드 다이어트는 고단백 식이가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고 다량의 칼슘을 소변을 통해 배출시켜 골다공증을 더욱 악화시킨다. 영양 밸런스를 고려하지 않은 다이어트식이나 건강보조식품 등도 칼슘섭취가 부족하기는 마찬가지다. 식사량을 줄이는 다이어트는 골다공증뿐 아니라 요통의 원인으로도 작용한다. 식사량의 감소로 인한 체중감량은 지방이 아닌 대부분 수분이나 근육이 빠지면서 체중이 줄어드는 것이다. 다이어트를 하는 대부분의 여성들은 평소에도 근력강화를 위한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다. 이러한 상태에서 다이어트로 저체중이 되면 척추를 지지하는 근육의 양이 줄어들고 허리, 목의 디스크를 지지해주는 주변 인대와 근육의 힘도 약해진다. 이로 인해 허리를 제대로 지지하지 못하고 디스크에 무리한 힘이 가해지면서 요통이 나타나는 것이다. 특히 출산 후 무리한 다이어트는 척추노화를 더욱 가속화시킨다. 임신 중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허리 주위 조직들이 느슨해지고 허리를 지탱하는 힘줄이 늘어지는 등 허리구조물 자체가 약해진다. 또한 출산하는 과정에서 허리 주변 뼈마디와 근육이 이완되면서 수축력은 급격히 떨어져 척추를 지지하는 근력이 약해지게 된다. 이런 상태에서 출산 후 충분한 영양섭취와 근력을 키워주는 운동 없이 무리하게 체중만 줄이면 척추가 쉽게 노화된다. ◆산후 다이어트, 식사량 조금씩 줄여가야 출산 후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우선 점차적으로 식사량을 줄여야 한다. 대부분의 산모들이 임신 중 자주, 많이 먹는 것이 습관이 돼있다. 때문에 식사량을 조금씩 줄이고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임신 기간 중 호르몬 변화로 약해진 뼈를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는 칼슘과 비타민D 등을 충분히 섭취하고 탄수화물 및 지방으로 칼로리를 줄여야 한다. 식사 시에는 가급적 짜게 먹지 않아야 한다. 지나치게 짜게 먹으면 신장을 통해 섭취된 칼슘이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카페인이 많이 든 음료와 커피도 칼슘 흡수를 방해하므로 가능한 절제할 것. 이와 함께 골반, 관절 등의 뼈와 근육의 균형을 맞추는 간단한 스트레칭 위주로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임신 중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허리 주위 조직들이 느슨해지고 허리를 지탱하는 힘줄이 늘어지는 등 허리구조물 자체가 약해진다. 또한 출산하는 과정에서 허리 주변 뼈마디와 근육이 이완되면서 수축력은 급격히 떨어져 척추를 지지하는 근력이 약해지게 된다. 출산 후 1~2달은 충분히 몸을 보해주고 최소 6주가 지난 후부터 수영 등의 운동을 시작해야 몸이 무리가 가지 않는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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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건강증진사업담당 인력의 70%가 비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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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30
보건소 건강증진사업담당 인력의 70%가 비정규직 건강증진 전담 조직이 없는 보건소 11개나 전국 253개의 보건소는 금연, 절주, 영양, 운동/비만, 맞춤형방문보건 등 지역주민들의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고 만성질환예방 및 관리를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각 보건소마다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할 정규직 인력이 부족하고 대부분 계약직 또는 일용직을 채용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사업의 연속성과 책임성이 우려되고 있다. 최근 심재철의원(한나라당, 안양동안을)이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전국 253개 보건소 중 보건소 직제 상 건강증진과나 팀과 같이 전담부서가 없는 보건소가 11개나 되었다. 16개 시도별로 구분해서 보면 강원도 소재 보건소 13개소 중 5개소, 경남 소재 16개 보건소 중 4개소, 인천과 울산 소재 보건소 중 각각 1개소는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할 전담부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업을 담당하는 전체 인력의 70%정도는 계약직과 일용직 형태의 비정규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로 비정규직 비율은 대전(81%), 인천과 부산(77%), 울산(76%) 등의 순으로 높았다. 한편, 전남(48%), 경남(66%), 광주(67%)등은 비정규직 비율이 다른 시도에 비해서 낮았다. 이러한 실태와 관련하여, 심의원은 건강증진사업이 국민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고 건강수명을 연장시켜 궁극적으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의료비 절감을 통해 건강보험 안정화에도 기여할 수 있어 그 중요성이 인정되는 만큼 ‘일선 보건소에서 주민 대상 건강증진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 줄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전체 건강증진기금 중 건강보험재정 보조를 위해서는 매년 56%가량인 1조 원 정도를 투입하고 있으나 실제 건강증진을 위해서는 20%만을 사용하고 있어 건강증진기금의 사용에 대해서도 전반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심의원은 보건소가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핵심 조직이 될 수 있도록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하는 문제를 복지부와 협의 중이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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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피부가 필요로 하는 것은 뭐?… “아~ 플라보노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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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30
지금, 내 피부가 필요로 하는 것은 뭐?… “아~ 플라보노이드!” 여름철 강한 자외선에 지친 피부는 그야말로 ‘케어’가 필요하다. 밭에 씨앗을 심기 전 잡초를 뽑고 밭을 고르게 간 뒤, 때가 되면 물도 주고 거름도 줘야 하듯, 사람의 피부 역시 마찬가지다. 요즘 기계적인 방법은 헤아릴 수없이 많다. 근본적으로 건강도 챙기면서 도움이 되는 방법은 없나? 이왕이면 식품으로 케어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플라보노이드(Flavonoids)란 무엇? 사람 몸에 이로운 물질 중에 ‘플라보노이드’ 라는 성분이 있었다. 식물의 지질 성분 중 페놀화합물의 한 그룹을 일컫는 말이다. 플라보노이드란 과일, 채소, 허브의 노란색을 구성하는 약 4000여 개의 화합물들을 총칭하는 말로 라틴어의 플라버스(flavus, 노란색)에서 기원되었다. 식물의 적색, 청색 및 황색을 나타내는 주요 성분으로써 특히 과일(사과, 오렌지), 야채(토마토, 양배추, 감자, 양파), 음료(차, 포도주), 식물의 줄기나 뿌리(백년초), 껍질, 화분 등에 널리 분포되어 있으며 이들 식품의 색과 향에 중요한 영향을 주는 수용성의 화학물질이다. 특히 과일, 채소 및 허브의 표피 부위에 많이 분포된 플라보노이드는 자외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들 식물들의 2차 대사작용에 의한 산물로 생성된다. 이들 플라보노이드는 비타민P라고도 불리는데, 우리 주변에서 콩, 곡물, 견과류에서도 발견되며 신체 내에서 항바이러스, 항히스타민, 항산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암 발생의 위험을 낮추어주며 여러 가지 다양한 질병들의 발생을 예방하거나 치료에 도움을 준다. 플라보노이드가 인간에게 여러 가지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는 많이 있으나, 몇 가지 대표적인 플라보노이드들만 폭넓게 연구돼왔다. 콩류에 함유된 제니스타인(genistein), 사과와 양파에서 많이 발견되는 퀘르세틴(quercetin), 붉은 포도주와 포도씨 추출물, 소나무 껍질에 풍부한 프로안토시아니딘(proanthocyanidins), 녹차에서 발견되는 카테킨(catechins), 밀감류에서 발견되는 루틴(rutin)과 헤스페리딘(hesperidine) 등이 대표적인 플라보노이드 성분들이다. 우선 플라보노이드는 항산화 능력의 범위가 넓은 물질로 알려져 있다. 흔히 잘 알려져 있는 비타민E는 지용성 항산화제로서 세포의 지용성 부분(세포막)에서만 활성산소 제거 작용을 하며, 수용성 비타민의 대표성분인 비타민C는 세포의 수용성 부분(세포의 안과 밖)에서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반면 플라보노이드는 그 종류가 많으며 수용성과 지용성 또는 그 중간 정도 되는 것 등 다양하기 때문에 세포의 여려 부분에서 항산화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항산화 작용 또한 여러 단계에서 광범위하게 이루어진다. 일반적으로 ‘항산화 작용’이란 인체 혹은 피부에서 노화나 질병을 야기시키는 산화 물질의 대표 성분들의 작용을 억제하거나 무력화시키는 것을 말한다. 산화 물질에는 안정한 산소분자가 불안정화된 형태인 산소라디칼, 지질 성분의 산화형태인 과산화지질 산화물, 수산화라디칼 등 다양한 자유기들을 가지는 것들이 있는데, 항산화제는 이들을 제거해 주는 효과를 가진 성분들을 일컫는다. 주요 플라보노이드의 효능은? ◇ 카테킨(녹차 플라보노이드)=녹차에서 얻을 수 있는 대표적인 플라보노이드를 특별히 카테킨(catechins)이라고 한다. 녹차에서 얻을 수 있는 카테킨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이 중에서 가장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가지면서 가장 많은 연구가 된 성분은 EGCG(EpiGalloCatechin Gallate) 성분이다. 이 성분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플라보노이드 중에서 암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성분으로 알려져 있는데, 피부에서도 다양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새로운 피부세포의 생성을 촉진시키고, 진피를 이루는 주성분인 콜라겐의 분해를 억제하며, 생성을 촉진시켜 피부 노화를 예방 및 개선시켜준다.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강력한 자외선에 의해 피부세포가 사멸하는 문제가 생기는데, EGCG를 처리해준 세포군에서는 세포 사멸현상이 현저히 줄어드는 결과를 얻었다. 이는 EGCG가 세포의 활성을 촉진시키고 유해한 환경 속에서도 세포의 정상적인 활동을 보호하는 우수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 모이스틴(백년초 플라보노이드)=백년초 선인장에는 플라보노이드가 타식물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이 들어 있어 유해산소 제거 능력이 탁월하며 노화와 질병의 가장 중요한 요인인 산화와 염증에 강력한 저항력과 개선하는 능력도 있다. 이 플라보노이드는 자외선을 차단해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미백과 멜라틴 색소 침착을 방지해 피부 노화 억제에 효과적이다. 보습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해주어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보호해 주며, 피부를 칙칙하게 만드는 각질을 부드럽게 해주어 피부 표면을 깨끗하게 가꿔줌으로써 피부를 밝고 깨끗하게 한다. ◇ 프로안토시아니딘 (포도 플라보노이드)=동양인에 비해서 육류 소비량이 높은 서양 중에서도 유독 프랑스인들의 경우에는 심장 질환이나 비만 등의 문제가 미국 등에 비해서 현저히 낮은데, 그 이유를 포도주에서 찾곤 한다. 우리에게 프렌치 패러독스(French Paradox)로 잘 알려진 포도에 함유된 대표적인 성분이 프로안토시아니딘이라는 폴리페놀 성분이다. 이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피부세포를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적극 보호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피부 세포의 턴오버를 촉진시켜 항상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주며,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의 피부 주요 구성성분의 분해를 억제하여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 퀘르세틴(사과 및 양파 플라보노이드)=탁월한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최근 보고되고 있는 퀘르세틴은 산소라디칼 및 과산화지질 라디칼로부터 피부세포가 공격 당하는 것을 억제하며, 피부에 여러가지 염증 및 상처를 입는 것에 대한 방어효과가 우수하다. 또한, 수영장에서의 강력한 소독성분인 염소가 피부의 부작용을 가져올 때 이를 완화시키는 데 도움되며, 과잉 피지나 노폐물들로 인한 뾰루지 발생을 억제 및 개선시켜주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 헤스페리딘 (밀감, 오렌지 플라보노이드)=귤, 오렌지에 많이 함유된 플라보노이드인 헤스페리딘은 자외선 및 외부 유해환경에 의해서 피부가 붉게 달아올랐을 때에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또한, 피부세포의 활성을 증진시키고 스트레스 받은 피부세포를 진정시켜 준다.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멜라닌의 생성을 억제시켜 미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플라보노이드, 어떻게 얻을 수 있나? 자연계에는 2가지 형태로 플라보노이드가 존재하는데 당류와 결합된 배당체 형태와 그렇지 않은 형태가 있다. 우리가 음식을 통하여 섭취하는 플라보노이드의 경우에는 인체 내 장기에서 당류가 제거되어 인체에 효과를 미칠 수 있는 활성화된 플라보노이드로 변환이 가능하다. 그러나, 피부에 도움을 주는 플라보노이드의 경우에는 외부에서 당류를 미리 제거한 형태로 사용되어야 보다 강력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플라보노이드가 우리 몸이나 피부에서 활성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항상 적절한 양이 혈액 및 피부에 존재해야 하므로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된 음식 혹은 화장품 등을 수시로 사용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플로보노이드가 체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지 않으며, 체내에서 생성되는 과잉의 활성산소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항산화 성분의 공급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플라보노이드는 현재 3,000 여종 이상이 식물로부터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항산화 물질로서의 기능은 비슷하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권장되는 플라보노이드 섭취량은 1g 이상. 적어도 하루에 야채를 3번, 과일은 2번 이상 섭취해야 한다는 얘기다. 또한 피부산화를 억제하기 위해서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함유된 식품을 하루에 적어도 2번 이상 섭취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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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판매 김밥에 식중독균 '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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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30
열차판매 김밥에 식중독균 '득실' 런치벨 등 7개 즉석식품 업체에 행정처분 주요 기차역과 새마을호 등 열차 안에서 판매되는 도시락과 김밥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변웅전 위원장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10~16일까지 주요 역사 플랫폼과 경부선과 장항선, 호남선 열차에서 판매되는 김밥 등 즉석식품 34건을 조사한 결과 6건에서 식중독균 또는 대장균이 검출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 결과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판매한 김밥과 도시락은 각각 황색포도상구균과 바실러스세레우스균 기준치를 초과했으며 장항선 무궁화호와 호남선 새마을호에서 판매한 도시락에서도 대장균 등이 검출됐다. 특히 6건의 부적합 제품 중 4건을 차지한 식품업체 런치벨의 제조시설에서 수거된 제품에서는 기준치(1000개/g)의 260배에 해당하는 26만개/g의 바실러스세레우스균이 검출됐다. 이와는 별도로 9개 도시락 제조업체를 점검한 결과 1곳을 제외한 8곳이 제조시간을 마음대로 조작하거나 제품 보관기준을 위반하는 등 비위생적으로 식품을 관리한 사실이 적발됐다. 식약청은 적발된 업체 총 7곳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렸다. 적발된 업체의 명단은 식약청 홈페이지 www.kfd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식약청은 플랫폼 내부 물류센터 등에 커피추출기 등을 설치해 음료를 판매하는 영업자들에게 영업신고와 시설개선을 하도록 조치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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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에 정치적 이익 따지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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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30
"학교급식에 정치적 이익 따지면 안돼" 성남지역 학부모회.시민단체, 경기교육위원회 규탄 경기도 성남지역 학부모회와 시민단체 등이 초등학생 무상급식 확대 예산 등을 삭감한 경기도 교육위원회를 규탄하며 삭감된 예산부활을 촉구하고 나섰다. 참교육학부모회성남지회, 성남평화연대, 전교조성남초.중등지회, 성남여성회, 분당여성회, 함께하는 주부모임은 29일 오전 성남시청 현관 앞에서 예산삭감에 찬성한 교육위원 7명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주최 측은 "교육위원들이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는 교육자라면 아이들의 점심밥에서 정치적인 이익을 따지지 않을 것"이라며 "예산삭감에 찬성한 교육위원들은 교육자인가 정치인인가? 아이들 점심밥에서 정치적 이익을 따지지 마라"고 밝혔다. 이어 "경기교육청의 무상급식예산은 도내 저소득층 자녀와 농어촌 및 도서 벽지, 소규모 도시지역의 소외계층 초등학생을 위한 급식비였다"면서 "이런 예산을 삭감한 것에 우리 학부모들은 분노하고 개탄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학생인권조례 제정 관련 예산(5970만원)을 절반으로 줄이고 혁신학교 관련 예산(28억2700만원) 전액을 삭감한 것은 공교육 정상화를 원해서 김상곤 교육감을 선출한 유권자를 무시한 처사라고 비난했다. 주최 측은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원한다면 경기도의회의 교육위원들이 반드시 삭감된 예산 전액을 부활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경기도 교육위원회는 지난 23일 본회의에서 교육위원 13명 가운데 1명이 불참한 채 의장을 제외한 12명이 표결에 참여해 찬성 7명, 반대 2명, 기권 2명으로 초등학생 무상급식확대 예산(171억1000여만원) 등을 삭감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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