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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모기퇴치제 사용할 때 이런점을 주의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6.30
“모기퇴치제 사용할 때 이런점을 주의하세요” 담당부서 화장품심사과 - 식약청, 여름철 모기퇴치제품 사용시 주의사항 당부 -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여름철을 맞아 모기퇴치제의 사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 제품류의 사용방법 및 주의사항을 잘 지켜 사용할 것을 당부하고 그 세부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개하였다. □ 가정에서 사용하는 모기퇴치제로는 모기향, 전자모기향, 스프레이, 기피제 등이 있으며, ○ 모기향 제품은 타는 부위의 온도가 매우 높아 인화성 물질 근처에서는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하고, - 모기향에 함유된 나무가루 등이 탈 때 인체에 해로울 수 있는 연기가 발생하므로 반드시 환기가 잘 되는 방에서 사용하여야 한다. ○ 또한, 액체/매트 전자모기향의 경우, 살충성분에 의하여 재채기, 두통, 구역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환기를 잘 시키고, 전기가 통하고 있는 전기훈증 살충기 열판에 직접 손을 대거나 금속이 닿을 경우 감전이나 화상의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 스프레이의 경우 살충성분이 어린이의 장난감 등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고, 장난감에 묻었을 경우 즉시 비눗물로 씻어 주어야 한다. ○ 기피제를 어린이에게 사용할 때는 반드시 어른 손으로 어린이에게 발라주고, 어린이의 손과 눈·입주위에는 바르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 식약청에서 제공한 모기퇴치 제품의 사용방법 및 주의사항에는 이밖에도 주요성분, 성분의 효능, 제품 사용 중 응급처치 방법 등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모기퇴치제품을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 및 응급처치방법 등 사용방법을 사전에 잘 숙지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붙임 : 모기퇴치제품 사용방법 및 주의사항 (www.kfda.go.kr → 의약외품정보방→“모기퇴치제품”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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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양상담] 영양상담 희망 설문 조사지
글쓴이 :
관리자
2009.06.30
[영양상담] 영양상담 희망 설문 조사지 [경남교육청]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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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사증후군의 개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6.30
[일상생활에서의 대사증후군의 예방] - 대사증후군의 개요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
회원자료실_영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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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양통신] 학동기 아동의 식생활 점검
글쓴이 :
관리자
2009.06.30
- 올바른 식생활과 영양 - [영양통신] 학동기 아동의 식생활 점검 [부산광역시교육청]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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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급식관련법규] 학교급식법령 (09')
글쓴이 :
관리자
2009.06.30
[급식관련법규] 학교급식법령 (09') [부산광역시교육청]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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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여름철 노인 건강관리 ‘항상성’ 유지하면 OK
글쓴이 :
관리자
2009.06.30
여름철 노인 건강관리 ‘항상성’ 유지하면 OK 나이가 들면서 저하되는 신체 기능 중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항상성'이다. 우리가 조금 많이 먹거나 적게 먹어도, 조금 덥거나 추워도, 여행을 하면서 시차가 생겨도 곧 적응할 수 있는 것도 바로 이 항상성 덕분이다. 날씨가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에 노인들이 사고를 많이 당하거나, 질병이 늘어나는 이유 역시 노화로 인한 항상성 저하가 원인이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노인들의 경우 폭염 등 환경 상황이 악화될수록 건강관리를 위해 무엇보다 항상성을 잘 유지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예년에 비해 몹시 무더운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올 여름, 노인들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지켜야 할 사항들을 알아본다.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하자=여름철 노인 건강관리의 첫번째 원칙은 '일상생활의 규칙성'을 유지하는 것이다. 특히 수면과 식사 시간을 규칙적으로 지키는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먼저 수면 습관은 가능한 한 잠이 들고 깨는 시간을 1년 내내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게 길들이는 것이 좋다. 휴가철 해외 여행도 시차가 수 시간 이상 나는 곳은 피해야 한다. 신체 리듬을 망가트릴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다. 식사 시간을 매일 일정하게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아울러 과식을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날씨가 더워지면 혈액순환이 피부 쪽으로 몰리게 돼 소화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더운 날 과식을 하면 위장관에 탈이 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노인들의 경우 이 같은 현상이 더 심하게, 자주 나타날 수 있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조비룡 교수는 "밥맛이 잘 나지 않는 더운 여름철에 소화기계 고장까지 겹치게 되면 체력이 급속히 떨어져 열사병이나 냉방병 같은 계절병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고 경고했다. 더울수록 노인들에겐 많은 종류의 영양소들이 필요하므로 각종 음식을 골고루 적당히 섭취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한낮 외출 삼가고, 물을 충분히 마시자=노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두번째 원칙은 무더위에 신체가 직접 노출되는 한낮 나들이를 삼가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게 좋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낮 기온이 32도를 넘나들 때는 외출이나 외부 운동을 삼가야 한다. 기온이 28도를 넘는 밤에도 마찬가지다. 이 때는 실내에서도 열대야에 대비해 냉방 장치를 가동, 적정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날씨가 더울 때 이열치열이라며 뜨거운 음식을 먹는 경우가 흔한데, 이 역시 조심해야 한다. 노인들이 냉방 시설이 여의치 않은 곳에서 삼계탕 등 뜨거운 음식을 먹으면 치명적인 탈수증을 일으킬 우려가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평소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좋다. 나이가 들면 탈수로 인한 갈증 반응도 줄어들기 때문이다. 땀을 많이 흘린 뒤 염분보충을 한다며 소금을 먹는 이들이 있는데, 탈수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소금보다는 수분 흡수가 빨리 이뤄지는 이온음료가 도움이 된다. 아무리 더워도 매일 가벼운 운동을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날씨가 덥다고 일주일 이상 운동을 하지 않으면 근육이 위축될 수 있기 때문이다. 유태우의신건강인센터 박민수 원장은 "한참 더울 때는 기온이 내려가는 저녁이나 새벽에 가벼운 복장으로 체조나 산책을 하면 여름철 운동부족으로 인한 근육 위축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기수 의학전문기자 kslee@kmib.co.kr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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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당신의 살균습관, 안전하십니까?
글쓴이 :
관리자
2009.06.30
당신의 살균습관, 안전하십니까? 살균 필요성 인식하지만 행주·도마 관리 기준치 미달 본격적인 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생활 곳곳에서 개인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는 특히 신종플루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데다 어린이들 사이에서 수족구병, 로타바이러스 등의 질환이 급증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세균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일반 가정에서는 세균 번식의 온상인 행주나 도마를 실제로 얼마나 자주, 올바르게 살균하고 있을까? 한영숙 성신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주방에서 주로 증식하는 황색포도상구균은 그 독소가 섭씨 100도에서 30분 이상 끓여도 없어지지 않을 만큼 강하기 때문에 올바른 소독과 살균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한경희생활과학(대표 한경희)이 지난 17~21일 5일간 오픈마켓 옥션(www.auction.co.kr)을 이용하는 10~50대 남·녀 1313명을 대상으로 생활 속 살균습관을 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응답자들이 살균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도 실제 살균 횟수와 시간은 기준치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가정에서 사용하는 행주나 도마를 살균하는 횟수로는 주 1~2회 실시한다는 응답자가 전체의 47%(616명)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한 달에 1~2회라는 응답이 23%(303명)를 차지했다. 또 하루 1회 살균한다는 응답자는 19%(248명)인 반면, 2~3개월에 한 번 살균한다는 응답도 무려 9%로 집계됐다. 살균 시간에 있어서도 기준치에 미치지 못했다. 응답자 가운데 매 살균시 5~10분간 실행한다는 응답자가 31%로 가장 많았으며, 3~5분이 22%(291명), 정상 살균시간인 10~15분이 23%(313명) 등의 순이었다. 특히, 실제 살림을 하는 결혼한 주부들의 경우 나이대에 따라 20~30대보다 40대 이상으로 갈수록 살균하는 횟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집안에서 가장 세균이 많이 번식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곳으로는 응답자의 46%(608명)가 주방을 꼽았다. 이어 욕실이 20%(267명), 침실 및 거실이 17%(234명), 과일과 야채 등 먹거리는 9%로 나타났다. 가정에서 실제로 자주 살균하는 것으로 행주, 도마 등 주방식기가 52%(690명)로 많았고, 과일, 야채 등 먹거리가 16%로 다음 순위였다. 또 평소에 자주 이용하는 살균 방법으로는 '삶거나 햇빛에 말린다'는 응답자가 51%( 677명)로 가장 많았고, 락스 등 화학세제 사용이 30%, 살균 전문 가전제품 사용이 12% 순이었다. 살균 신뢰도에 있어서는 '삶거나 햇빛에 말리는 방법이 좋다'는 응답자가 53%에 달했고, 살균 전문 가전제품을 꼽은 응답자가 25%, 락스 등 화학세제를 선택한 응답이 14% 순이었다. 스팀청소기, 자외선살균기, 젖병소독기, 칫솔살균기 등 가정에서 사용하는 살균 가전제품 수로는 1~2개를 이용하고 있다는 응답자가 50%로 가장 많았다. 또 3~4개를 이용하는 경우가 19%(260명), 5개 이상을 사용하는 응답자도 6%나 됐다. '기존의 삶거나 햇빛에 말리는 방법 대신 살균가전을 구입해서 소독할 의향이 있는지'를 묻는 설문에서는 응답자의 40%(520명)가 '구입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고 '한 번쯤 써보고 싶다'는 응답자도 54%(714명)를 차지했다. 나종호 한경희생활과학 부사장은 "이번 설문을 통해 일반인들이 살균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올바른 살균 방법을 인식하고 있는 경우는 부족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여름철에는 식중독의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올바른 살균습관을 익혀두어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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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냉장고 너무 믿지 마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6.30
장마철 냉장고 너무 믿지 마세요 올해부터 기상청 장마예보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아열대 지역 ‘우기’ 개념의 비가 자주 내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6월 중순에서 7월 중순까지를 장마철로 보는 견해는 아직도 존재한다. 장마철은 하루 평균 기온 26∼28도, 습도 80∼90%의 후텁지근한 날씨가 지속된다. 이런 날씨는 외부 자극에 대한 우리 몸의 반응을 더디게 만든다. 또 고온다습한 날씨에는 공기 중 습도가 높기 때문에 땀의 증발이 원활하게 일어나지 못하므로 체온을 조절하기 어려워진다. 체온 조절에 이상이 생기면 내분비계통이나 신경계통에 균형이 깨지고 대사 능력도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장마철을 건강하게 보내려면 손과 몸을 자주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청결히 하고 집안도 냉방보다는 환기에 중점을 둬야 한다. ■장마철 음식 조심하세요 장말철엔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위, 창자 등 위장관 계통에 감염을 일으키는 세균 증식이 활발해지고 가열되지 않은 상태의 음료수나 식품의 과다 섭취로 인해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 식중독은 인체의 피부에 많이 서식하는 ‘포도상구균’에서 나오는 장독소에 의해 발생한다. 특히 식중독은 음식을 섭취한 후 몇 시간 내에 구토, 구역, 복통, 설사 등이 발생한다. 하지만 음식이나 물을 통해 옮기는 병이라도 각 질병에 따라 증상이 다르다. 먼저 ‘물갈이병’이라 불리는 감염성 설사는 세균이 직접 장에 들어와서 생긴다. 이 세균의 잠복기는 8시간에서 5일까지로 길다. 증상도 주로 복통과 설사이다. ‘이질’은 심한 형태의 감염성 설사로 설사변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곱똥이라해서 끈적끈적하고 덩어리 진 점액이 떨어져 나온다. 이밖에 ‘장티푸스’, ‘대장균 O-157’, ‘비브리오 패혈증’ 등의 질병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음식 위생이 건강 지켜요 음식이나 물을 통해 전염되는 질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익힌 음식만 먹고 물은 끓여서 마셔야 한다. 과일은 깨끗이 씻거나, 껍질을 까서 먹는 것이 좋다. 특히 손을 꼭 깨끗이 씻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식중독으로 인해 설사가 생기면 지사제 등과 함깨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회복이 빠르다. 또 냉장고를 너무 믿으면 안된다. 냉장보관을 하면 세균 증식이 느려지기는 하지만 완전히 멈추지 않고 찬 곳을 좋아하는 세균도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장티푸스가 유행하는 지역을 여행하거나 환자나 보균자의 가족 등과 같이 특별히 전염될 위험이 높은 사람은 장티푸스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 ■습기로 인한 피부병 발생 습기가 많은 계절에는 병원을 찾는 진균성 감염 환자수가 다른 기간보다 3∼5배 증가한다. 일단 무좀균이 가장 큰 원인이다. 사타구니가 심하게 가려우면 ‘완선’을 의심해 봐야 한다. 이는 발에 있는 무좀이 위로 올라온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 이 때 무좀균까지 같이 치료해야 한다. 특히 당뇨병이나 비만한 사람은 완선에 걸리면 잘 낫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외에도 상처에 세균이 침투하는 농가진, 털 있는 부위에 세균이 활성화되는 모낭염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또 습한 환경에서 집안에 발생하는 곰팡이는 천식, 기도과민 등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이 시기에는 손과 몸을 자주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청결히 하는 한편 수건, 이부자리, 변기 등을 자주 소독하고 환기를 자주 해주는 것이 곰팡이로 인한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우울증도 조심해야 한다 고온다습한 날씨에는 불쾌지수가 높아져서 누구나 쉽게 짜증을 내게 된다. 게다가 햇빛을 쬐는 시간이 줄어들면 뇌에서 분비되는 멜라토닌의 양이 늘어나면서 수면 및 진정작용을 유도해 침울한 기분이 들 수 있다. 또 외출이나 나들이에 제한을 받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갑갑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감성적으로 예민한 사람은 우울증에 걸릴 수도 있으므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럴 때는 적당한 냉방으로 실내온도와 습도를 내리고 낮에도 환하게 불을 켜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 습한 날씨는 밤잠도 방해하기 때문에 잠자리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도록 습도와 온도를 적절하게 맞춰주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수면을 제대로 취하기 위한 실내온도는 22∼25도 정도. 하지만 요즘처럼 습도가 높은 날씨에는 이보다 조금 더 낮은 온도로 조절하면 수면에 도움이 된다. 도움말 강남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최민규 교수,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강철인 교수>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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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몸매 망가진 그녀의 후회…"라면 한끼 먹었을 뿐인데"
글쓴이 :
관리자
2009.06.30
몸매 망가진 그녀의 후회…"라면 한끼 먹었을 뿐인데" 라면 하나에는 나트륨이 어느 정도 함유돼 있을까? 세계보건기구(WHO)의 나트튬 권장량은 하루 2000mg(소금 5g) 미만이다. 라면 하나에는 나트륨이 평균 2075mg 함유돼 있다. 한국인은 하루 평균 5289mg의 나트륨을 섭취한다. 세계보건기구 권장량의 2.5배 가까이 먹는 셈이다. 문제는 나트륨 과다섭취가 고혈압, 뇌졸중, 심장병뿐 아니라 비만을 일으키는 핵심 열쇠라는 데 있다. 짜게 먹는 식습관은 입맛을 돋우고 결국 과식을 부르기 때문. 노출의 계절인 여름철, 특히 나트륨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다. 유선미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짜게 먹으면 나트륨 수치가 올라가면서 몸 속 전해질 균형이 깨지고 몸이 붓는 부종이 온다”면서 “부종은 체중감량을 방해하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반드시 나트륨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트륨 섭취→부종 발생→체중 증가’ 공식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싱겁게 먹는 식습관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유 교수는 “칼국수, 떡국, 된장찌개 등 국물이 있는 음식을 피해야 하고 간장, 고추장, 된장 등 장류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라면, 햄버거, 과자, 감자튀김 등 인스턴트 식품을 피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보통 ‘단 맛이 나는 과자를 먹으면 살이 찐다’고 생각하지만 단 맛이 없고 짠 맛만 있는 과자를 먹더라도 살이 찌는 것은 마찬가지다. 건강식품으로 알려진 통밀 시리얼이나 베이글에도 나트륨이 다량 함유돼 있다. 싱겁게 먹는 식습관을 통해 올 여름, 건강도 지키고 날씬한 체형도 만들어 보자.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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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피를 맑게 하고 원기 회복시켜주는 ‘부추와 마늘’
글쓴이 :
관리자
2009.06.30
[내 몸에 좋은 음식] 피를 맑게 하고 원기 회복시켜주는 ‘부추와 마늘’ 글·강경화 영양사(한양대학교병원 영양과) [쿠키 건강칼럼] 부추는 요리에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 무침, 전, 김치 등으로 응용할 수 있다. 부추는 우리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저렴한 식재료인 반면, 우리 몸에서 하는 역할은 가격에 비해 월등히 높다고 할 수 있다. 영양소 중 철분과 비타민이 풍부해 우리 몸의 피를 맑게 하고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며 입맛이 없는 사람에게는 민간약으로 쓰였다. 또한 장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있어 만성 설사나 변비에 좋다고 한다. 다만 부추는 열이 많은 사람에게는 오히려 안 좋을 수 있다고 한다. 조선부추에는 비타민 A 성분이 더 많고, 영양부추는 조선부추보다 열량이 더 많이 나간다. ◇ 부추샐러드 △재료: 영양부추 200g, 양파 ¼개, 붉은 고추 1개, 치커리 30g, 현미드레싱(현미샐러드유 3큰술, 현미식초 1큰술, 고운 고춧가루 1작은술, 꿀 1큰술, 깨소금 1작은술, 검은깨 약간, 볶은 소금 ½작은술) △만드는 방법: 영양부추는 다듬어 씻어 물기를 털고 3cm 길이로 썬다. 양파는 아주 곱게 채썰어 찬물에 담갔다가 건지고 붉은 고추는 2cm 길이로 채썬다. 치커리는 씻어 찬물에 담가 싱싱하게 준비한다. 볼에 고운 고춧가루를 담고 현미샐러드유와 현미식초, 꿀을 넣어 곱게 갠 후 깨소금과 검은깨, 볶은 소금으로 간을 맞춰 현미드레싱을 만든다. 준비한 재료를 담고 상에 내기 직전에 현미드레싱을 뿌려낸다. ◇ 해물부추전 △재료: 부추 80g, 생굴 50g, 오징어 50g, 밀가루 80g, 물, 소금, 밀가루, 계란 1개, 식용유, 풋고추, 홍고추(청양고추)1개씩 △만드는 방법: 부추는 다듬어 씻어 물기를 털고 5cm 길이로 썬다. 생굴과 오징어는 씻어 잘게 다져 놓는다. 풋고추, 홍고추도 씻어 다져 놓는다. 밀가루와 물, 소금, 계란을 반죽하기 좋게 만들어 위 재료를 섞는다. 달궈진 식용유에 전을 부쳐 낸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예로부터 즐겨 먹어온 마늘은 혈액응고작용을 억제해 심혈관과 뇌혈관 질환에 효능이 있으며, 항산화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밖에도 마늘엔 S-아릴시스테인 등의 황 화합물들이 들어 있어 뇌의 신경 전달물질을 활성화해 기억력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위암을 일으키는 주원인인 헬리코박터균의 작용을 억제하는 항균작용을 하기도 한다. 마늘의 알리신(마늘의 주요 냄새)이 항균작용의 주요 물질로 알려져 있다. 마늘을 먹으면 알리신이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과 결합하여 우리 몸의 필요한 곳에 적절한 역할을 하도록 도움을 주게 되므로 피로 회복이나 스테미너 증진에 효과가 있다. 마늘의 항암 성분이 가장 많이 남아있는 조리법은 마늘을 갈아서 만든 즙이지만 이렇게 먹으면 위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익혀서 먹어도 된다. 익혀서 먹어도 영양성분은 큰 차이가 없다. ◇ 마늘대추말이 튀김 △재료: 마늘 10쪽, 대추 10개, 마가루와 물 각각 1컵씩, 식용유, 밀가루, 꿀, 소금, 참기름 △만드는 방법: 냄비에 물을 부어 소금과 참기름을 넣어 끓으면 마늘을 삶아낸다. 대추는 씨를 빼서 마늘에 돈돌 말라 꼬치에 꽨 다음 밀가루를 묻힌 후 얼음물에 되직하게 저어놓은 마가루에 묻혀서 160도 정도 되는 식용유에 튀겨 낸다. 꿀은 먹기 직전에 소스로 놓거나 먹을 때 찍어 먹는다. ◇ 마늘빵 △재료: 바게트빵 10쪽, 마늘과 파슬리 다져놓은 것 각각 30g, 버터 △만드는 방법: 바게트는 비스듬히 썰어 놓고 마늘과 파슬리는 곱게 다져서 녹여 놓은 버터에 섞는다. 예열해 놓은 오븐에 바게트 한쪽 면에 버터를 발라 2분 정도 구워 낸다. ◇ 마늘돌솥밥 △재료: 찹쌀, 멥쌀 각각1:2 마늘6개, 대추, 은행, 잣, 검은콩, 완두콩 △만드는 방법: 찹쌀과 멥쌀은 1시간 이상 불려 놓고 돌솥에 밥물을 잡아 센불에서 익힌다. 끓어올라 밥물이 잦아들면 약한 불로 줄인 후 재료들을 위에 얹고 뚜껑을 닫고 10분 정도 뜸을 들인다. ◇ 마늘드레싱 참치샐러드 △재료: 통조림 참치 1통 , 삶은 계란 1개, 토마토 1개, 양상추 60g, 소스비율- 간마늘2:설탕2:레몬즙3:올리브유5:소금1:식초3:후추0.1 △만드는 방법: 참치통조림은 기름을 빼고 삶은 계란은 으깨어 놓는다. 토마토는 반달모양으로 썰고 양상추는 손으로 잘라 찬물에 담갔다가 건져낸다. 접시에 통조림과 계란은 가운데 놓고 토마토와 양상추를 예쁘게 얹어 소스를 곁들여 낸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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