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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자주 먹으면 심혈관질환 위험 낮아져”
글쓴이 :
관리자
2009.06.28
“땅콩 자주 먹으면 심혈관질환 위험 낮아져” 땅콩이나 땅콩버터를 자주 먹으면 심장발작, 뇌졸중 같은 심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 대학 보건대학원의 트리셔 리 박사는 땅콩이나 땅콩버터를 일주일에 최소한 5일 이상 먹는 사람은 심혈관질환 위험을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25일 보도했다. 리 박사는 간호사건강조사(NHS)에 참여하고 있는 제2형 당뇨병 여성 6309명을대상으로 1980~2002년 사이 2~4년 간격으로 식사습관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를 심혈관질환 발생률과 대조한 결과, 땅콩과 땅콩버터를 자주 먹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장발작이나 뇌졸중 발생률이 44%까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리 박사는 밝혔다. 심혈관질환 발생률이 가장 낮은 그룹은 땅콩을 29g씩, 땅콩버터를 테이블 스푼으로 한 숟가락씩 일주일에 5번 이상 먹는 사람들이었다. 조사대상을 당뇨병 환자로 제한한 것은 당뇨병 환자가 일반인들에 비해 심혈관질환 위험이 상당히 높기 때문이다. 땅콩은 포화지방이 아주 적은 반면 좋지 않은 콜레스테롤인 저밀도지단백(LDL) 수치를 낮추어 주는 단(單)불포화지방과 다(多)불포화지방이 많이 들어있다. 이밖에 땅콩은 체내의 염증을 억제하고 심장 주위 혈관을 보호하는 효능도 있다고 리 박사는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영양학회 학술지 ‘영양학 저널(Journal of Nutrition)’ 최신호에 실렸다. [헤럴드경제] ================================================================== 땅콩, 당뇨병 여성 '심장마비' 예방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한 웅큼의 땅콩을 먹는 것이 2형 당뇨병을 앓는 여성에서 심장마비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7일 영국심장재단 연구팀이 '영양학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콜레스테롤을 높일 수 있는 포화지방 함량이 낮은 땅콩등의 견과류를 식단에 포함시키는 것이 건강에 이로운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그러나 "땅콩 제품이 당분과 염분 함량이 높아 이 같은 건강에 대한 이로움이 상쇄될 수 있는 바 제품 라벨을 반드시 살피는 것이 필요하며 또한 이 같은 제품들이 전반적인 칼로리가 높다는 사실 역시 명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견과류를 많이 먹는 여성들이 먹지 않는 여성들 보다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었던 바 만일 활동을 많이 하지 않는 정적인 생활습관을 가지고 균형잡힌 식습관을 가지지 않았다면 땅콩에 의한 이 같은 극적인 이로움은 얻지 못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h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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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는 100kcal 간식 8가지
글쓴이 :
관리자
2009.06.28
[그래픽뉴스]부담없는 100kcal 간식 8가지 군것질 잦은 여름철에 좋은 저열량 음식들 무더위와 갈증으로 군것질을 하기 쉬운 여름철. 점심 식사 뒤 아이스크림 하나에 커피 한 잔이면 200kcal를 훌쩍 넘기기 쉽다. 이럴 때 출출한 속을 달래 주면서도 칼로리는 바짝 아래쪽으로 내려가 있는 간식거리가 있다면 마음 편하게 먹을 수 있어 좋다. 한 번 즐기는 데 100kcal을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저칼로리면서도 입맛을 다실만 한 간식거리를 모아 봤다. 참고로 밥 한 공기의 열량은 300kcal 정도다. 도움말=중앙대병원 유혜숙 영양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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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기ㆍ살찌기, 기본이 같다고?
글쓴이 :
관리자
2009.06.28
살빼기ㆍ살찌기, 기본이 같다고? 타이트한 셔츠를 멋지게 소화하고 싶은 것은 비단 비만환자들만의 염원만이 아니다. 지나치게 마른 사람들 역시 몸매에 자신 없는 건 마찬가지. 셔츠는 늘 목둘레가 헐렁하고 수영장엔 가 볼 엄두도 못 낸다. 살찌는 것이 소원인 이들이 취침 전 라면을 먹고 아침부터 삼겹살을 구우면 문제가 해결될까? 체중이 늘긴 해도 건강수명은 크게 단축될 것이다.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살을 찌려 해도 살을 뺄 때와 방법이 크게 다르지 않다. 둘 다 ‘건강하게 날씬해지기’가 목표기 때문이다. 살빼기ㆍ살찌기, ‘고단백 저지방’이 정답 체중 증가와 감소는 둘 다 식이와 운동이 병행돼야 한다는 공통점 외에 그 내용도 대동소이하다. 살찌는 운동과 살 빼는 운동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체중 증가가 목표라면 무거운 중량을 적은 횟수로 해서 근육의 크기를 키우고, 체중 감소가 목표라면 적은 무게를 많은 횟수로 해서 근육 밀도를 높이면서 칼로리를 많이 소비한다. 또한 체중을 늘리려면 유산소 운동을 최소화하고 근육운동 비율을 높이고, 체중을 줄이려면 유산소 운동을 우선순위로 하고 적정치의 근육운동을 병행하면 되는 차이다. 식이요법도 양쪽 다 건강식인 ‘고단백 저지방’이 기본이다. 체중 증가가 목표라면 전체적인 칼로리 섭취를 늘이면서 탄수화물 섭취량을 서서히 줄이면 되고, 체중을 줄이려면 식사량을 줄이되 단백질 비율을 늘리면 된다. 특히 체중 변화는 운동보다 먹는 것이 더 크게 좌우한다. 1시간 걷기를 하고 나서 도넛 하나를 먹으면 운동효과는 원점이 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3개월 만에 체중을 약 15kg 늘이는 데 성공한 진재헌 씨는 “경험 상 운동과 휴식, 영양의 비율이 20:20:60 정도 된다”고 주장했다. 동물성 단백질이 포인트…라면, 삽겹살은 피해야 키 180cm, 몸무게 56kg으로 마른 편에 속했던 진씨는 식이와 운동법을 병행해 3개월 만에 70kg 대 초반의 건강한 몸으로 만들었다. 이 비법을 책으로 펴내기도 한 진씨는 “단백질은 동물성과 식물성을 8:2나 9:1 정도로 충분히 먹는 것이 건강한 몸 만들의 포인트”라면서 “몸을 불리고 싶다면 사탕 등의 단당류보다는 현미밥, 고구마, 감자 등의 복합 탄수화물을 충분히 섭취하면 좋다”고 권했다. 특히 운동 전후 먹는 바나나는 운동효율을 높여줘 체중 증가나 감소에 모두 좋다. 만일 체중을 늘리고 싶다면 어느 정도의 지방 섭취는 따라야 한다. 그러나 이때도 불포화(식물성) 지방을 우선으로 하고 트랜스지방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땅콩, 아몬드, 해바라기 씨 등의 견과류와 올리브유, 포도씨유 등이 양질의 불포화지방 공급원이다. 분당 야베스 내과 한현수 원장은 “닭 가슴살이나 쌀밥에도 일정량의 지방이 들어 있으므로 일부러 지방섭취를 늘일 필요는 없다”면서 “특히 살을 찌우는 것이 목표라도 트랜스지방이 많은 과자, 튀김, 삽겹살은 가능한 한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유지현 기자(prodigy@heraldm.com) [몸 만들어 주는 먹을거리] 닭 가슴살운동하는 사람이라면 친해져야 할 음식이다. 채소와 섞어 샐러드로 먹거나 동그랑땡 형태로 만들어진 운동식도 이용해 볼 만하다. 우유단백질과 칼슘의 보고로 체중을 늘리든 줄이든 자주 먹으면 좋다.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은 조금씩 양을 늘리거나 무지방 우유, 두유를 먹을 것도 방법이다. 물 야채, 국 등을 통해 섭취하는 양을 빼고 순수하게 물만 하루 1L 정도를 마신다. 체중을 빼려는 사람은 좀 더 마시고 체중을 늘리려는 사람은 체지방을 줄이는 기간에 더 마시면 도움이 된다. 바나나 바나나는 칼륨이 풍부한 단당류 탄수화물로 운동 전후, 공복 시에 먹으면 좋다. 체중을 늘리려면 눈에 보이는 곳에 쌓아 두고 수시로 먹는다. 달걀계란의 단백질은 흡수율이 가장 높다. 대신 콜레스테롤 과다 섭취 방지를 위해 노른자는 섭취를 제한할 필요가 있다. 체중을 늘리려면 흰자 5개에 노른자 1개꼴로 먹는다. (자료: 진재헌 ‘살찌는 테라피’)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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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야채, 알고 드시나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6.28
[기획취재] 익숙한 야채, 알고 드시나요? 여름철 무더위는 흔히 입맛을 잃게 한다. 장마철이라 일부 지역에서는 계속 내리는 비때문에 자칫 우울해지며 밥생각을 잃기도 한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기분전환용 식단이다. 우리 식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게 야채다. 지금이야 한국민의 식생활에 육식이 많이 더해졌다고는 하지만 채식위주의 식단은 여전한 편이다. 하지만 성인병에 그렇게 좋다고 해도 얼른 손이 가지 않는 게. 특히 아이들에게 먹이려면 한바탕 야단법석을 떨어야하는 게 야채이기도 하다. 야채의 가치를 제대로 안다면 과연 야채를 ‘소가 닭보듯’ 하게 될까. 야채는 사실 많은 종이 외국으로부터 전래됐지만 굳이 구분하자면 우리에게 오래전부터 친숙한 야채와 근자들어 우리에게 알려진 외래야채 등 크게 두가지로 대별된다. 이들 야채에는 어떤 영양분과 효능이 있을까? 무더위와 장마에 지친 심신을 전환시켜줄 수 있는 ‘야채의 영양학’을 농촌진흥청의 도움을 받아 살펴본다.편집자주> ◇무 무는 예로부터 오장을 풀어주고. 소화와 피부에 좋다고 했다. 속담에 ‘무 장수는 속병이 없다’고 전해내려올 정도다. 실제 비타민 C를 사과의 7배 정도 함유하고 있다. 무기질. 아미노산. 아밀라제 등도 많다. 특히 무청이 다른 부위에 비해 무기질이 2배. 칼슘이 4배. 단백질이 1.5배가 많다. 식이성섬유도 많아 장건강에 제격이다. ◇가지 야채로서는 드물게 아미노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즉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는 야채로 우유에 들어있는 단백질 함량(3%)의 절반인 1.5% 정도의 단백질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주요 아미노산 함량은 가지 색깔에 따라서도 차이가 나는데. 연구 결과 우리가 자주 접하는 자주색 가지에 가장 많이 들어있다고 보고 있다. ◇마늘 최근 전세계적으로 유행했던 사스. 신종 플루 등 전염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각광받고 있다. 마늘의 주 성분인 알리신은 혈중 콜레스테롤 분해로 혈압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으며 심장질환 등 각종 성인병을 예방한다. 구워먹으면 소화를 촉진하는 작용을 한다. ◇고추 체지방을 억제해 비만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한동안 매운 음식 열풍이 불게한 야채다. 빨간 고추에는 특히 리코펜이 많이 들어있어 전립선암 예방 효과가 탁월하다. 베타카로틴은 항산화작용을 하며 비타민 C 함량도 야채 중에서는 높은 편이다.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동상 예방. 신경통 등 외용약재로 사용되기도 한다. ◇머위 칼슘이 풍부하고. 각종 비타민이 골고루 들어 있는 식품이다. 해독작용이 강해 열을 내리는 데 효과가 있어 민간에서는 타박상 등 가벼운 상처를 입었을 때 줄기를 빻아 환부에 붙여 부기를 빼는 데 쓰기도 했다. 중풍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엉 김밥재료중 하나인 우엉에는 떫은 맛을 내는 타닌 성분이 포함돼 있는데 이는 소염. 해독 작용 등을 해서 피부에 좋다. 뿌리나 잎을 물에 삶아 몸에 발라주면 땀띠에도 효과가 있다. 우엉에 들어 있는 ‘아르기닌’이라는 성분은 정력 강화에도 효과가 있다. 또 ‘리그닌’이 중금속 해독 및 항암 작용을 한다. 예로부터 인내심을 길러주는 야채로도 알려져 있어 사찰에서 많이 먹던 음식이다. 어린이나 수험생 등에게 먹이면 좋다. ◇들깨 들깻잎의 독특한 향을 내는 페릴라 알데히드라는 물질은 강력한 방부작용을 하는 성분이 들어 있다. 또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한 야채여서 혈액순환 장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비타민 E·F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피부를 매끄럽게 하고 머리카락에 윤기를 돌게한다. ◇당근 베타 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는 대표적인 녹황색 야채다. 베타 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작용해 피부를 매끄럽게 하고 시력을 보호하며 야맹증을 예방한다. 또 베타 카로틴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기도 해 폐암. 후두암. 전립선암 등을 예방한다. ◇시금치 비타민 C가 다량 포함되어 있어 괴혈병을 예방하며. 베타카로틴도 풍부해 항암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태아의 신경결손 방지에 도움이 되는 엽산이 많이 들어있는 야채로 꼽히기도 한다. 칼륨. 칼슘 등 무기질을 다량 함유한 탓에 과다섭취하면 요로결석을 유발하는 성분이 들어있다고도 하지만. 조리시 대부분 사라지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미나리 혈압을 낮춰주는 효능이 있어 고혈압에 좋은 야채다. 미나리의 독특한 향은 혈액을 정화하는 성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혈효과도 있어 여성들의 하혈이나 자주 코피를 쏟는 환자들에게 좋아 즙을 내어 마시는 민간요법도 있다. ◇생강 차로 끓여 마시면 겨울철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많이 알려져 있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분이 들어 있어 기관지 계통 질환에도 효과를 발휘한다. ◇연근 조림 등 반찬 재료로 쓰이는 연근은 비타민 B1과 B2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 이 성분은 신경 불안을 해소하고 숙취해소 작용을 돕는다. 또 연근에 들어있는 무틴이라는 효소는 위벽을 보호하는 요소이기도 하지만. 탄수화물의 흡수를 지연시켜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호박 섬유질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은데다 부종에 탁월한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막 아기를 낳은 산모들이 많이 찾는 야채다. ‘펙틴’이라는 성분이 이뇨작용을 돕는 역할을 한다. 특히 한방에서는 기생충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며. 호박씨는 천식 치료의 약재로 쓰이기도 한다. [sports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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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매운맛 끝내줘요' 살 빼고 싶다면 끊어라
글쓴이 :
관리자
2009.06.28
[건강] '매운맛 끝내줘요' 살 빼고 싶다면 끊어라 매운 음식 좋아하는 분들은 특히 체중관리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은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기 때문인데요. 분당서울대병원 장학철 교수팀이 65살 이상 노인 880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콜레스테롤수치, 비만도 등의 관계를 연구한 결과,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은 비만도를 나타내는 체질량 지수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매운 맛은 입맛과 뇌를 자극 시켜서 과식을 하게 만들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S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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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물이 보약이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6.28
물이 보약이다 [머니위크]한의사가 쓰는 生生건강법 물을 물로 보지 말아라. 물은 몸을 補하는 어떠한 약재와 비교해도 빠지지 않는 우리 몸의 필수 영양 공급원이다. 일반적으로 성인이 하루에 필요로 하는 물의 양은 평균 2ℓ 정도다. 그러나 특별한 이유 없이 억지로 물을 2ℓ씩 마시는 건 위장을 고생시키는 일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마시는 것이 잘 마시는 것일까? 우리 몸의 약 70~80%는 물이다. 따라서 구성비율이 이에 미치지 못하면 신체에 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 자연수인 생수는 인체에 유익한 칼슘, 마그네슘, 칼륨, 철분 등 미네랄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는 건강한 물이다. 생수는 화학식으로 나타낼 수 없는 생명력 즉, 생기(生氣)를 갖고 있어 살아있는 물을 마시는 것은 곧 자연의 생명력을 마시는 것이 된다. 물은 우리 몸속에서 생산작용, 조절작용, 순환작용, 동화작용, 배설작용, 체온의 조절작용 등을 수행하며 건강에 관여하게 된다. 따라서 건강하다는 것은 물의 체내순환이 잘 이뤄진다는 말로 대변될 수도 있고, 혈액을 포함한 체액이 몸 곳곳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 공급되고 배출된다는 말이다. 동의보감의 탕액편은 수많은 약물을 언급해놓은 약재백과사전이다. 그 탕액편 중 제일 앞에 논수품(論水品)이 언급된다. “사람은 수곡을 먹고 자라고 그 수곡은 물과 곡식이다. 따라서 살찐사람, 마른사람, 장수하는 사람, 단명하는 사람, 남쪽사람, 북쪽사람 다 수곡에 차이가 생긴다”고 언급되어 있다. 물은 개개인의 신체적 조건과 하는 일에 따라 요구량이 달라진다. 또 체질에 따라 위장에서 물을 흡수하는 능력이 다르다. 살찐사람 마른사람 서양인 동양인 등등의 차이에 의해 물의 섭취량과 먹는 방법이 달라야 한다. 동양인은 채소나 과일을 통해 수분 흡수가 많고, 국이나 찌개를 통해 상당량 흡수하므로 서양인보다 적게 먹어도 되는 것이다. 굳이 하루 섭취량 2ℓ의 통계를 따르지 않아도 된다. 물론 수분 흡수 분해력이 뛰어난 장부를 가진 사람은 단번에 여러번 마시고, 혹 짠음식을 먹게 되면 단번에 많이 먹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일반적인 사람은 싱겁게 먹고 소량의 생수를 천천히 여러번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 물은 아토피 치료에 효험을 보이기도 한다. 아토피피부의 대다수 세포는 물 흡수력이 떨어져 피부가 건조한 경우가 많다. 임상경험상 생수를 제대로 먹는 아토피안이 그렇지 않은 아토피안에 비해 치료속도가 빨랐다. 물은 각종 술독을 풀어주는 역할도 한다. 술을 마시다보면 갈증을 느끼게 되는데 이는 알코올이 열로 바뀌어 온몸이 후끈해지고 이에 따라 피부 혈관이 확장되면서 그 열이 발산되기 때문이다. 이때 물을 자주 마셔주면 알코올이 분해돼 열에너지로 변하는 과정을 돕게 된다. 설사할 때는 소금과 설탕을 탄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게 좋다. 소금과 함께 설탕을 공급하는 이유는 설사로 인해 제대로 먹지 못한 사람에게 에너지원을 공급하는 효과와 더불어 물과 무기질이 위와 장에서 더욱 잘 흡수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물로 담배를 끊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식사 후 대개 담배를 찾는 것은 습관에 의한 것인데, 담배를 끊을 때 수시로 물을 마시면 물잔을 입에 댐으로써 어느 정도 심리적 만족을 주게 되고, 물을 통해 니코틴의 배출이 빨라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물도 훌륭한 약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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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 채소편식 예방 프로그램 ‘이럴땐? 이렇게!’ 운영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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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8
서울시, 어린이 채소편식 예방 프로그램 ‘이럴땐? 이렇게!’ 운영 서울시 식생활정보센터는 어린이 채소편식 예방을 위해 개발된 “이럴땐? 이렇게! AD이 외에도 단체 영양 체험학습 및 전문적인 영양상담과 전시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식생활정보센터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단체 영양 체험학습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재미있는 영양교육을 통하여 올바른 식생활 실천교육이 이뤄지며, 중고생 및 각 대학 식품영양학과 학생의 영양교육 및 식생활 체험 교실로 운영되고 있다. 식생활정보센터는 전문임상영양사의 개인 상담을 통하여 질환 및 생애주기별 맞춤형 영양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식생활정보센터 내에 식생활 및 식품안전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식생활정보센터는 서울시 및 자치구 등 8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재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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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급식재료 공급방식 바꿔야
글쓴이 :
관리자
2009.06.28
학교급식재료 공급방식 바꿔야 메뉴별 규격 제각각·아침시간 배달한정 … 공급원가 높여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농축산물의 공급원가 절감을 위해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생산자단체를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들 생산자단체들은 식재료 공급시간이 아침시간대로 한정되고, 신선편이농산물의 경우 똑같은 메뉴라도 각 학교별로 원하는 규격이 제각각이라 공급원가를 높이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한 산지관계자는 “대부분의 학교들이 아침 7시30분에서 8시30분 사이에 식재료 배달을 요구한 후 그 자리에서 조리사나 영양사가 검수하고 있어 1t 트럭 한대로 하루에 배달할 수 있는 학교가 3~4곳에 불과하다”면서 “그만큼 물류비용이 올라갈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밝혔다. 이런 이유로 식재료 공급시간을 아침시간으로 한정할 것이 아니라 조리사나 영양사가 출근하지 않는 새벽시간대로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장용식 전남 순천농협 과장은 “학교에 냉장고를 설치한 후 조리사나 영양사가 출근하기 전인 새벽시간대에 농축산물을 배달하고, 검수는 나중에 하더라도 큰 문제 없을 것”이라면서 “물류비가 많이 들면 그만큼 학교급식의 공급가격이 높아지는 만큼 학교급식 공급가격 인하 차원에서라도 무인검수시스템이 도입됐으면 좋겠다”고 주장했다. 학교에서 조리하기 편리하도록 다듬어진 신선편이농산물도 물류비 절감 차원에서 메뉴별로 규격을 표준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곽기성 강원 평창 대관령원예농협 전무는 “동일한 메뉴라도 학교마다 식재료를 자르거나 다듬기의 원하는 형태가 달라 신선편이농산물 원가를 상승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며 “정부가 각각의 메뉴별로 다듬거나 자르는 규격을 통일해 공급원가를 줄이고,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방식을 효율화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우균 기자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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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 단축과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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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8
[문효중 원장의 건강 원포인트] 수명 단축과 스트레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년의 수명이 다각도로 거론되고 있다. 늙는다는 것은 살아있는 자들의 숙명이기 때문에 노화는 현대의학의 중요한 연구과제의 하나가 되고 있다. 그것은 60세에서 꽤 늙어버린 사람이 있는가 하면, 80세에도 거동이나 눈 귀, 언어, 기억력이 떨어지지 않는 '만년청청(萬年靑靑)'의 노인도 있는 것을 볼 때 노화에는 적지 않은 변수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또 생물 중에는 수명이 없는 것도 있을 뿐 아니라 같은 종의 동물이라도 계통에 따라 최대 수명에서 배나 차이가 있다고 한다. 이처럼 다양한 노화는 속수무책의 문제가 아니라 충분한 연구 가치가 있으며, 인간도 잘 하면 120세까지 살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지상에 생명체가 생긴 것이 30여억년 전이라고 한다. 당시의 세균에 유사한 생물체의 수명은 16∼17분 정도였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 후 진화가 계속되면서 생명은 차츰 길어졌으며, 오늘날 원숭이는 평균 40년, 사람의 수명은 60∼70년이다. 수명이 없는 생명체도 있다고 하지만 생물의 수명은 원래부터 유한한 것이다. 인간의 수명은 질병과 환경 그리고 유전과 영양 등의 영향을 크게 받지만 면역기능의 감퇴도 노화를 촉진하며 수명을 단축시킨다. 면역능력이 전혀 없이 태어난 미국인 '데이비스'라는 소년이 있었다. 그는 태어나자 곧바로 무균실에 격리되어 자라다가 면역력을 갖추기 위해 누나의 골수세포를 이식받았다. 하지만 결과가 좋지 않아 일반 병실에서 항생제를 연속 투여하는 치료를 받았지만 15일 만에 사망하고 말았다. 이는 결국 면역기능이 전무하면 생명을 이어갈 수 없음을 보여준 것이다. 급류를 타고 맹렬한 속도로 강물을 거슬러 올라간 연어가 산란 이후 곧바로 생을 다하는 것도 급격히 부신피질 호르몬이 늘어나면서 면역을 담당한 임파구 등의 소멸로 면역기능이 급격히 떨어졌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또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스트레스를 꼽을 수 있다. 사회생활을 포함한 일상생활 중에서 스트레스는 피하기가 어렵다. 그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것은 배우자의 죽음이고, 그 다음이 결혼이며, 상사의 압력은 비교적 가볍다는 것이 미국의 한 연구기관의 조사결과이다. 이밖에 생명을 단축하는 요소로서 남자 독신자는 3천500일을, 담배는 2천250일, 여자독신자는 1천600일, 30% 비만자는 1천300일, 음주는 130일, 그리고 커피는 6일간의 수명을 단축하게 한다는 조사결과가 있다고 한다. 팔순의 나이에도 왕성하게 진료활동을 벌이고 있는 문효중 비뇨기과 원장은 부산대학병원장과 대한비뇨기과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년의 수명이 다각도로 거론되고 있다. 늙는다는 것은 살아있는 자들의 숙명이기 때문에 노화는 현대의학의 중요한 연구과제의 하나가 되고 있다. 그것은 60세에서 꽤 늙어버린 사람이 있는가 하면, 80세에도 거동이나 눈 귀, 언어, 기억력이 떨어지지 않는 '만년청청(萬年靑靑)'의 노인도 있는 것을 볼 때 노화에는 적지 않은 변수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또 생물 중에는 수명이 없는 것도 있을 뿐 아니라 같은 종의 동물이라도 계통에 따라 최대 수명에서 배나 차이가 있다고 한다. 이처럼 다양한 노화는 속수무책의 문제가 아니라 충분한 연구 가치가 있으며, 인간도 잘 하면 120세까지 살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지상에 생명체가 생긴 것이 30여억년 전이라고 한다. 당시의 세균에 유사한 생물체의 수명은 16∼17분 정도였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 후 진화가 계속되면서 생명은 차츰 길어졌으며, 오늘날 원숭이는 평균 40년, 사람의 수명은 60∼70년이다. 수명이 없는 생명체도 있다고 하지만 생물의 수명은 원래부터 유한한 것이다. 인간의 수명은 질병과 환경 그리고 유전과 영양 등의 영향을 크게 받지만 면역기능의 감퇴도 노화를 촉진하며 수명을 단축시킨다. 면역능력이 전혀 없이 태어난 미국인 '데이비스'라는 소년이 있었다. 그는 태어나자 곧바로 무균실에 격리되어 자라다가 면역력을 갖추기 위해 누나의 골수세포를 이식받았다. 하지만 결과가 좋지 않아 일반 병실에서 항생제를 연속 투여하는 치료를 받았지만 15일 만에 사망하고 말았다. 이는 결국 면역기능이 전무하면 생명을 이어갈 수 없음을 보여준 것이다. 급류를 타고 맹렬한 속도로 강물을 거슬러 올라간 연어가 산란 이후 곧바로 생을 다하는 것도 급격히 부신피질 호르몬이 늘어나면서 면역을 담당한 임파구 등의 소멸로 면역기능이 급격히 떨어졌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또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스트레스를 꼽을 수 있다. 사회생활을 포함한 일상생활 중에서 스트레스는 피하기가 어렵다. 그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것은 배우자의 죽음이고, 그 다음이 결혼이며, 상사의 압력은 비교적 가볍다는 것이 미국의 한 연구기관의 조사결과이다. 이밖에 생명을 단축하는 요소로서 남자 독신자는 3천500일을, 담배는 2천250일, 여자독신자는 1천600일, 30% 비만자는 1천300일, 음주는 130일, 그리고 커피는 6일간의 수명을 단축하게 한다는 조사결과가 있다고 한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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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여름에 먹으면 좋은 별미 레시피-보양 백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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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8
[식품] 여름에 먹으면 좋은 별미 레시피-보양 백김치 [쿠키 건강] 최근 날씨가 더워지면서 시원한 별미 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시원한 별미 음식을 만들 수 있는데, 특히, 김치는 총각무, 열무, 오이, 매실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별미 김치를 만들 수 있다. 백김치의 경우 시원한 맛과 풍부함으로 입맛 없는 여름철에 입맛을 되살릴 수 있다. 입맛과 영양을 함께 챙기는 일석이조 아이템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보양 백김치 재료: 배추, 무, 배, 마늘, 양파, 쪽파, 갓, 생강, 피망, 천일염, 홍고추, 당근 등 만드는 방법 1) 불순물을 제거한 천일염을 구워서 준비한다. 2) 배추는 다듬어 1/2로 절단하여 천일염에 12시간 절여 세척 후 탈수시킨다. 무도 세척 후 채썰어 소금에 1시간 절여서 탈수시킨다. 3) 마늘, 생강, 양파, 사과(1/2), 배(2/3) 등은 곱게 다져서 즙으로 준비한다. 4) 갓, 쪽파, 홍고추, 피망도 씻어서 썰어 놓는다. 5) 마른 새우, 표고버섯, 다시마는 물을 넣고 끊여 식혀 놓는다. 6) 3)에 4)를 넣고 무채와 나머지 재료를 함께 혼합하여 백김치 속을 준비한다. 7) 2)절여진 배추에 6)의 백김치 속을 넣는다. 8) 완성된 백김치에 5)의 육수를 넣어 완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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