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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서 암예방까지… "다시보자 비타민 D"
글쓴이 :
관리자
다이어트서 암예방까지… "다시보자 비타민 D" 요즘 비타민 효능이 알려지면서 끼니는 건너뛰어도 비타민은 꼭꼭 챙겨 먹는다는 사람이 많다. 특히 비타민C는 마치 만병통치약이라도 되는 양 과대 포장된 경향이 있다. 반면 비타민D는 뼈 형성에 도움 주고 칼슘 흡수를 돕는 정도의 보조적인 역할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그런데 최근 여러 연구를 통해 비타민D가 뼈 형성 외에 호르몬 합성과 인슐린 분비, 혈압 조절, 혈중 칼슘 농도 조절, 암 억제 효과 등에도 관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속속 밝혀지는 비타민D 효능 최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 내분비학회 연례 학회에서 미국 미네소타대 살라마 시블리 교수가 '혈중 비타민D 농도가 높을수록 체중 감량 효과가 크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많은 여성의 이목을 끌었다. 과체중 남녀 38명을 대상으로 11주 동안 다이어트를 하도록 한 뒤, 다이어트 전후 혈중 비타민D 농도와 체지방 분포, 몸무게 등을 측정했다. 그 결과, 비타민D 유도체인 25-하이드록시칼시페롤이 1ng/㎖ 증가할 때마다 몸무게가 0.196㎏씩 줄어들고, 활성화된 비타민D(1,25-디하이드록시칼시페롤)가 1ng/㎖ 늘어날 때마다 0.107㎏씩 더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D가 풍부할수록 복부지방도 줄어들었다. 미국 암치료센터 영양실장 캐럴린 램머스펠드 박사가 폐암과 유방암, 대장암, 췌장암, 전립선암, 난소암 환자 737명(남성 302명, 여성 435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어떤 종류의 암 환자든 영양상태와 몸무게에 관계없이 비타민D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비타민D에 암 억제 효과가 있음을 뒷받침하는 증거인 셈이다. ■ 어떻게 만들어지나 비타민D는 피부세포 내의 7-디히드로콜레스테롤이 자외선을 받아 만들어진다. 자외선은 파장이 긴 것부터 작은 순으로 UV-A, B, C 등으로 구분하는데, 그 중 중간 영역인 UV-B(280~320㎚)가 프로비타민D를 비타민D로 바뀌는 과정에 관여한다. 피부에서 합성된 비타민D는 혈액을 통해 간으로 옮겨가 식사 때 섭취한 비타민D와 합쳐진 뒤 간과 콩팥에서 산화돼 1,25-디히드록시 비타민D(활성형)가 된다. 하지만 현대인은 대부분의 시간을 사무실에 앉아 있어 햇볕을 쬘 시간이 거의 없다. 외출 시에도 얼굴이나 손등에 자외선 차단제(자외선 차단제의 경우 대부분 UV-B를 차단하며, 제품에 따라서는 UV-A까지 차단한다)를 바르기 때문에 자칫 비타민D가 결핍되기 쉽다. 유리 창문을 통과한 빛으로는 비타민D를 제대로 만들지 못하기 때문이다. 320㎚ 이상의 파장이 긴 자외선은 유리창을 통과하지만 그보다 파장이 짧은 UV-B는 유리창을 통과하지 못한다. CHA 의대 차병원 노화연구소 최범희 교수는 "따라서 실내에서 주로 생활한다면 매일 잠깐씩(10~20분) 밖에 나가 햇볕을 쬐어야 충분한 비타민D를 합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면 오히려 피부 노화를 촉진하고 피부암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자외선 반드시 쬐어야 비타민D는 소나 돼지의 간, 정어리, 다랑어, 고등어, 달걀 노른자, 버터, 우유에 포함돼 있다. 표고버섯이나 효모 등도 에르고스테롤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좋은 프로비타민D 공급원이다. 하지만 식품으로 섭취하는 비타민D는 비타민D의 전구체(어떤 물질에 선행하는 물질)로, 비타민D 합성을 위해서는 자외선이 반드시 필요하다. 최근 영국에서 발표된 연구결과, 비타민D를 주기적으로 복용하는 어린이는 그렇지 않은 어린이보다 제1형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3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증거의 하나로 지리적으로 일조량에 영향을 미치는 위도에 따라 당뇨병 발병률이 크게 차이가 있다고 밝혀졌는데, 특히 일조량이 적은 핀란드는 일조량이 많은 베네수엘라에 비해 제1형 당뇨병 발병률이 무려 400배나 높다. 한 국내 대학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여성의 비타민D 수치는 유럽과 남미, 아시아 등 18개국 가운데 최하위였다. 특히 우리나라 여성의 88.2%가 비타민D 결핍증상을 보였다. 미국 보스턴대 의대 홀릭 박사는 "비타민D 하루 권장량만 섭취하면 전립선, 유방암과 대장암 발병 위험을 각각 20~50% 줄일 수 있다. 또한 전립선 특이항원(PSA) 수치를 떨어뜨리므로 중년 남성에게 권장한다"고 말했다. 특히 약물을 장기간 복용하는 사람의 경우 비타민D 결핍에 주의해야 한다. 위장약(위산분비억제제), 관절염이나 아토피성 피부염 등에 사용되는 스테로이드 등이 체내에서 비타민D 합성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한국아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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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비 지원이 전부… 아이들 건강 뒷전
글쓴이 :
관리자
급식비 지원이 전부… 아이들 건강 뒷전 우울·정서불안·영양불균형 등 건강문제 심각 지역아동센터 교사들은 빈곤아동들의 ‘건강’ 이야기만 나오면 안타까움에 한숨부터 내쉰다. 이들 아동에 대한 건강지원서비스가 절실한데도, 공적지원은 눈 씻고 찾아봐도 없고, 지역사회내 지원자원 발굴·연계도 쉽지 않다. 빈곤아동들에게 지원되는 것은 고작 3500원짜리 석식비가 전부다. 아침을 굶고 있거나 심리정서 치료상담 등이 필요한 아동들을 보살펴 줄 정책이 없는 것이다. 천안시의 마인드가 의심스러운 이유다. 빈곤아동들은 말한다. “시장 할아버지, 저희에게도 관심을 가져주세요” ◇아이들 건강이 상할까봐 늘 걱정이예요=“특히 편부모 가정의 아동들이 굶는 적이 많아요. 영양불균형으로 빈혈이 있는 아이도 있구요. 가장 시급한 심리정서적 치료지원은 자부담 때문에 대상 아동들이 거의 포기하다시피 하죠”( 지역아동센터 교사들) 29개 지역아동센터의 교사들은 이번 면접조사에서 아동들의 건강문제 중 심리정서(31%)와 결식 등으로 인한 영양불균형(31%)을 가장 심각한 문제로 꼽았다. 위생(14%)과 구강(14%)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교사들은 특히 가정해체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인해 우울이나 정서불안 등에 시달리는 아동들이 크게 늘고 있다고 걱정했다. 또 결식과 편식으로 인한 영양불균형은 아동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문제인 만큼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아동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지원책’을 묻는 질문에 교사들은 심리정서적 지원(25%)을 가장 먼저 꼽았고, 그 다음으로 민간병원과의 연계(21%), 정기적 건강검진(18%), 운동지도(14%), 목욕서비스(7%) 등의 순이었다. ◇공적 지원은 없는 셈이죠=“한 부모 가정이나 맞벌이 저소득층 가정에서 아이들을 잘 챙길 수 있겠어요?. 지역사회 내에서 도와줄 자원을 발굴하거나 연계받기도 쉽지 않고요. 특히 읍면지역은 더 소외지역이죠” 국가나 천안시는 이들 빈곤아동들을 보살피고는 있는 것일까? 현재 센터이용 아동 중 심리정서적 치료를 받고 있는 아동이 있는 센터는 29개소 중 18개소. 그러나 비용부담 때문에 지속적인 상담치료를 못 받고 도중에 포기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정서적 지원서비스인 ‘문제행동조기개입서비스’의 지원을 받으려면 초기 심리 검사비 20여만원을 자부담 해야 한다. 빈곤가정에게는 적지 않은 돈이다. 검사결과 상담치료를 요한다는 진단이 나올 경우 바우처를 이용할 수 있는데, 치료비중 바우처 지원액은 월 13만원, 개인부담금이 월 3-4만원 정도다. 한 교사는 “바우처를 이용한다하더라도 치료기간이 길다보니, 비용부담이 커 상담치료를 지속하지 못하는 가정이 많다”고 했다. 일부 센터에서는 치료비를 지원하고는 있으나, 센터운영 여건상 그마저 여의치 않다. 다른 지원이라 해봐야 급식비(석식)와 천안시 보건소에서 연 평균 2회 정도 실시하는 ‘소외계층구강관리’사업이 전부다. 얼마 전 지역아동센터연합회를 통해 보건소에서 처음으로 아동들의 비만도와 빈혈, 당뇨 등을 검진한 결과 일부 아동들이 치료를 받아야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시보건소에 와서 치료를 받으라고 했으나 매번 데리고 갈 여건이 못돼 치료신청을 포기한 경우도 있었다. ◇센터의 힘만으론 어림없어요=“아이들 돌보기도 벅찬데, 개별센터가 나서 지원자원을 발굴하는 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지역사회가 다함께 나서야 합니다” 지역아동센터 교사들은 아동건강증진 사업 진행시 느끼는 어려움에 대해 '지역지원자원발굴과 연계 부족'을 가장 먼저 꼽는다. 공적지원이 전무하다시피한 가운데 지역사회내 지원자원마저 발굴·연계되지 않으면 빈곤아동들의 건강을 돌볼 길이 없기 때문이다. 당장 시급한 건강증진 서비스들들 보면, 정책적인 뒷받침없이는 실행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다. 조식해결과 심리정서 상담치료, 민간병원과의 연계, 정기적인 건강검진, 운동지도, 교육 등 에 대한 지원 대책을 을 센터 스스로가 또는 지역사회 지원자원발굴·연계만으로 해결하기엔 무리다. 전문가들과 일선 지역아동센터 교사들은 “빈곤아동 건강권에 대한 시의 마인드와 관심 정도가 매우 낮아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천안=고경호 기자 [대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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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급식 안전, 多 보여드려요" 코엑스서 오늘부터 '우수급식산업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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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급식 안전, 多 보여드려요" 코엑스서 오늘부터 '우수급식산업대전'…식품·식자재관 등 전시 알찬 정보 제공 단체급식의 산업과 문화를 조망하는 국내 유일의 단체급식 전문 전시회 '2009 우수급식산업대전'이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마케팅 전문기업 메쎄 E&D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부, 보건복지가족부, 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청, 농촌진흥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관심이 집중된 멜라민, 신종 인플루엔자, 마약 음료수 등 안전한 먹거리 정보와 하절기 식중독 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에 일조하는 다양한 정보 제공의 장으로 펼쳐진다. 특히 학교급식의 직영전환이 마무리되는 해로 앞으로 급식과 관련한 모든 제반활동을 학교가 직접해야하는 학교관계자들에게 유익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체급식에 초첨을 맞춰 급식산업 분야의 오늘과 내일을 조명하게 될 '2009 우수급식산업대전'은 식품·식자재관, 기자재·시설관으로 전시관을 나눠 운영된다. 다양하고 고급화된 단체급식 식단과 우수농산물 국제 규격에 맞춰 생산된 GAP 농수산물, 전통가공식품을 비롯한 식자재, 간식류 등을 선보인다. 또 조리시설과 기자재 등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가 준비됐다. 행사 기간 중 보건위생 및 하절기 식중독 사고예방을 위한 세미나와 학교 영양교사를 위한 영양교육 프로그램, 단체급식에 맞는 고객 서비스와 레시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관련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6시30분까지, 주말인 27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또 행사 홈페이지(www.foodservicefair.com)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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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뼈 나이에 맞춰 보양식 먹이세요
글쓴이 :
관리자
아이 뼈 나이에 맞춰 보양식 먹이세요 서정한의원, 성장기 어린이 여름철 보양식 소개 때 이른 무더위로 지친 아이들의 건강을 챙겨주기 위해서 여름철 보양식을 찾는 엄마들이 크게 늘고 있다. 하지만 아이의 뼈 나이와 체질을 무시하고 개념 없이 보양식을 지속적으로 먹이게 되면 뼈 나이의 증가를 가져오는 ‘심각한 사태’를 발생할 수 있어 현명한 선택이 중요하다. 키 성장과 성(性)조숙증을 전문 진료하는 서정한의원(원장 박기원)은 24일 성장기 어린이에 알맞는 보양식을 소개했다. 서정한의원 측은 “올 여름에는 성장정밀 검사를 통해 아이의 뼈 나이부터 확인한 뒤 뼈 나이에 맞는 보양식을 선택하는 게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조언했다. ▲ 뼈 나이가 적고 열이 많은 아이는 - 전복죽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은 성질이 시원하고 담백한 음식이 몸에 맞다.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인 아이들 중 키가 작은 아이들은 비위(脾胃)가 좋은 반면 신장과 방광이 약한 경우가 많다. 한의학에서 키 성장을 주관하는 기관 중 으뜸은 신장이라 보고 있어 선천적으로 열이 많으며 키가 작은 아이들은 신장 건강을 보할 수 있는 음식을 찾아 주는 것이 좋다. 따라서 열이 많은 체질인 아이들의 복날 음식에는 전복죽을 선택해 주도록 하자. 전복의 찬 성질이 몸속의 과도한 열을 식혀주기 때문이다. ▲ 뼈 나이가 적으면서 먹기만 하면 체하는 아이는 - 삼계탕 신대(腎大) 비소(脾小)하여 소화기관이 약한 아이는 위와는 반대로 열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여름에도 따뜻한 음식을 통해 보양을 하는 것이 좋다. 이열치열이 딱 맞는 체질이라 보면 쉽다. 이런 체질인 아이들에겐 삼계탕이 제격이다. 닭고기는 근육섬유가 가늘고 연하며 지방이 근육조직에 적절히 섞여 골고루 발달해 있기 때문에 맛이 담백하고 소화흡수도 잘 된다. 영양학적으로 닭고기는 필수 아미노산이 많은 완전 단백 식품이라 아이들의 성장 발육에 매우 좋으며, 특히 닭의 날개 부위에 많은 뮤신이라는 끈적끈적한 성분은 성장을 촉진하고 운동기능을 증진시키며 살코기 부위에 많은 단백질의 흡수를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삼계탕에 닭과 함께 들어가게 되는 부재료인 인삼, 황기, 대추, 찹쌀 등의 약재는 모두 소화기관을 보할 수 있는 약재로 부족한 기운을 보충해 주는데 월등한 약효가 있다. ▲ 뼈 나이가 많으면서 뚱뚱한 아이들은 - 버섯전골 아무 음식이나 복스럽게 잘 먹으면서 활동적인 아이들은 키도 잘 큰다. 이런 아이들은 아무 문제가 없으나, 음식을 먹는 것을 즐기면서도 움직이기 싫어하는 아이들은 살이 찔 수밖에 없다. 몸에 체지방이 과다하게 쌓이면 성장호르몬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고 체지방율을 증가하면 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 사춘기가 일찍 찾아와 초경 시기가 빨라지게 하여 성장판이 닫히는 시기도 앞당겨지게 되어 최종적으로 키가 작게 된다. 육식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기운의 순환이 느려지고 성인병이 많이 발생할 뿐 아니라 성조숙증까지 올 수 있어 주의를 할 필요가 있으며, 체질에 맞는 권장 보양식으로는 버섯전골을 들 수 있다. 버섯은 칼로리가 매우 적으면서도 대부분의 비타민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고, 철분과 비타민 B₂의 작용으로 조혈작용(혈액을 만드는 작용)을 촉진하고 혈액의 흐름을 도와준다. 아울러 버섯 특유의 감칠맛을 주는 구아닐산이라는 성분은 혈액의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 작용을 함께 해 성호르몬이 콜레스테롤 대사과정의 부산물로써 너무 이른 시기에 잘못 만들어 지는 것을 예방해주기도 한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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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살균습관은 안전합니까?"
글쓴이 :
관리자
"당신의 살균습관은 안전합니까?" [프라임경제] 세균감염 어떻게 대처할까. 생활가전 전문기업 ㈜한경희생활과학(대표 한경희)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세균 감염에 대처하는 생활 속 살균습관을 알아보기 위해 옥션(www.auction.co.kr) 이용자 10대 ~ 50대 남녀 총 1313명을 대상으로 살균습관을 조사했다. 이번 설문결과 실제 살균 횟수와 시간이 살균기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행주, 도마의 실제 살균 횟수는 주1~2회가 47%(616명)로 가장 많았고, 한 달에 1~2회가 23%(303명)를 차지했다. 하루 1회 살균한다는 사람은 19%(248명)에 그쳤다. 2~3달에 1회 살균한다고 응답한 사람도 무려 9%나 됐다. 살균 시간에 있어서도 기준치에 미치지 못했다.5~10분이 31%로 가장 많았으며 3~5분도 무려 22%(291명)였다. ‘집안에서 가장 세균이 많이 번식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곳’에 대한 항목에는 주방이 46%(608명), 욕실20%(267명), 침실 및 거실을 17%(234명)가 응답했고 과일, 야채 등 먹거리는 9%로 나타났다. 한편, ‘실제로 자주 살균하는 것’에 대한 응답으로는 행주, 도마 등 주방식기가 52%(690명)로 많았고, 과일, 야채 등 먹거리가 16%로 다음 순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부터 연이어 보도된 식품 안전 관련 이슈들 때문에 먹거리에 대한 불안과 경계심이 높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다. 평소에 자주 이용하는 살균 방법으로는 ‘삶거나 햇빛에 말린다’가 677명이 응답해 51%를 차지했고, ‘락스 등 화학세제 사용’(30%), 살균 전문 가전(12%)순으로 꼽았다. 살균 신뢰도에 있어서는 삶거나 햇빛에 말리는 방법(53%) 다음으로 살균 전문 가전(25%), 락스 등 화학세제 사용(14%) 순으로 선택했다. 살균 신뢰도 및 안전성에 있어서는 화학세제보다 건강을 고려한 살균가전을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성신여대 식품영양학과 한영숙 교수는 “주방에서 주로 증식되는 황색포도상구균은 독소가 100도에서 30분 이상 끓여도 없어지지 않을 만큼 강하므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먹거리의 경우 야채, 과일 등도 살균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행주나 도마 못지않은 세균이 잔존해 여름철 위생 질환이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에 한경희생활과학 나종호 부사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올바른 살균 인식은 상당히 부족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식중독 위험이 큰 만큼 올바른 살균 습관이 필요한 때”라고 설명했다. [프라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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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알레르기 우유 정체 드러나
글쓴이 :
관리자
항알레르기 우유 정체 드러나 연구진, 보통 우유보다 나은 것 없다 아기들에게 흔히 좋다고 알려진 항알레르기 가수분해 우유(hydrolyzed protain)가 보통 우유와 별 다를 바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분유회사들의 속을 다시 한 번 들여다 볼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미에드존슨의 카롤 린 베르세스박사는 23일 영양저널에 발표한 자료에서 알레르기가 없는 건강한 유아 335명을 대상으로 60일간 보통우유와 가수분해 우유를 비교분석해 본 결과 둘 사이에 차이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가수분해 우유나 보통우유에서 구토나 설사, 변비, 가스등의 현상이 14%와 12%로 비슷하게 나타났다고 부언했다. 이제까지 분유회사들은 가수분해 우유가 알레르기반응을 덜 유발시킨다고 주장해 왔으며 통상 젖을 먹지 않거나 알레르기가 심한 유아들에게 권장돼 왔다. 베르게스 박사는 “값비싼 이런 가수분해 우유를 구입할 필요가 없다”고 충고했다.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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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커피 다이어트` 효과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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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다이어트` 효과 있을까? 직장인 김미진(32)씨는 아침에 출근하면 커피부터 찾는다. 일단 커피를 한 잔 마셔야 집중이 잘 되고, 하루의 시작이 산뜻해진다. 많은 현대인들이 하루에 커피 두세 잔쯤은 대수롭지 않게 마신다. 심지어 크림과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커피를 하루에 다섯 잔 이상 마셔 살을 빼는 ‘커피 다이어트’가 유행할 정도다. 커피에 함유돼 있는 카페인으로 에너지 소비량을 높여 비만을 방지한다는 것이 ‘커피 다이어트’의 요지다. `커피 다이어트’ 정말 효과 있을까? ◆ "카페인 섭취만으로는 효과 없어"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 성분이 단기적으로 대사작용을 활발하게 하거나 각성효과 등을 일으켜 일시적으로 에너지 소비량을 높일 수는 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유선미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커피를 마시는 것만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하기는 힘들다”며 “커피를 마시면서 다른 식이요법을 병행하기 때문에 살이 빠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 2003년 ‘커피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지 여부를 비교한 연구결과가 미국에서 발표된 바 있다. 한 집단은 커피를 마시게 하고 다른 집단은 커피를 마시지 않게 한 상태에서 다른 음식은 모두 동일하게 섭취하도록 한 것. 유 교수는 “미국의 연구 결과, 커피를 마신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1~2kg 정도만 체중 감소를 보였다”면서 “아주 미미한 차이를 보였기 때문에 반드시 커피 때문이라고 단정짓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오히려 비만클리닉 전문의들은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환자들에게 ‘커피 마시는 양을 반드시 줄여야 한다’고 권고한다. 아메리카노 보다는 크림과 설탕이 포함돼 칼로리가 높은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설탕이 포함되지 않은 카페 라떼도 유지방이 포함돼 있어 칼로리가 높다. ◆ "골다공증 유발 등 건강 해칠수도" 커피를 마시는 것은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할 수 없을 뿐 아니라, 건강까지 해칠 수 있다. 유 교수는 “장기적으로 커피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골다공증이 오거나 전해질 불균형 때문에 허약 체질이 될 수 있다”고 위험성을 경고했다. 평소 커피를 마실 때, 가슴이 두근거리는 등 심장이 약한 사람이나 만성질환 때문에 약을 복용 중인 사람인 경우에는 더욱 위험하다. 성장기 아이인 경우에는 영양소 결핍으로 성장부진이 오거나 집중이 안 되는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유 교수는 “건강을 위해서라도 아주 옅은 아메리카노를 한 잔에서 많으면 두 잔까지만 마시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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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좋은 음식] 보신탕이 무조건 몸에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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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좋은 음식] 보신탕이 무조건 몸에 좋다고? 글· 강경화 한양대학교병원 영양과 영양사 [쿠키 건강칼럼] 여름이 되면 사람들은 나른하고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몸을 보강할 수 있는 보양음식을 찾게 된다. 하지만 보양음식을 지나치게 먹는 것은 오히려 많은 질병을 불러올 수 있다. 자신의 몸에 맞는 보양음식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자. ◇보신탕, 삼계탕 등 여름 보양식 공통점 ‘고단백질’ 보통 여름이 되면 몸이 나른해지고 땀이 쉽게 흐르기 때문에 보양음식을 찾는다. 우리나라사람들이 주로 먹는 여름 보양식에는 보신탕, 삼계탕, 육개장, 추어탕, 장어, 콩국수 등이 있다. 이러한 음식의 공통점은 단백질이 풍부하다는 것이다. 고단백질 음식은 재료에 따라 성분의 차이만 있을 뿐 특별히 어떤 고기만 먹어야 된다는 원칙은 없다. 다만 어육류를 필요량만큼 골고루, 그리고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신탕은 돼지고기, 쇠고기보다 불포화지방산이 많고 지방의 크기도 돼지·소고기보다 6분의 1정도로 작아 소화가 잘된다. 여기에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 마늘을 듬뿍 넣는 경우가 많은데, 마늘에는 알리신과 스크로티닌이 들어있어 위장을 튼튼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항암 및 노화방지에도 큰 효과가 있다. 삼계탕의 닭은 성질이 차기 때문에 따뜻한 성질의 인삼을 넣어서 먹는 것이 좋다. 고기의 육질이 연해 노인과 어린이의 소화작용을 돕고 날개 부위의 많은 뮤신성분은 성장을 촉진시킨다. 추어탕의 미꾸라지는 위장의 소화를 돕기 때문에 노인들의 기력회복에 도움을 주며 뼈까지 함께 끓여 먹기 때문에 한국인에게 부족한 칼슘을 공급해 준다. 콩국수의 콩은 단백질이 풍부하며 식물성 성분인 파이토케미칼 성분이 여성호르몬과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폐경기 여성 골다공증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이라면 찬 음식은 되도록 적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보양식 과하면 비만, 당뇨 등 만성질환 유발 하지만 보양식을 먹는 것이 무조건 몸에 좋은 것은 아니다. 지나치게 탐닉하면 비만, 동맥경화, 당뇨병 등 만성질환에 걸리기 쉽다. 현대인들은 영양과잉시대라고 할 정도로 평소에도 충분히 고단백, 고지방음식을 즐겨먹기 때문이다. 특히 40대 이후라면 고지방, 고콜레스테롤 음식을 주의해야 한다. 단백질의 과잉 섭취는 신장의 부담을 주어 칼슘 손실이 커지고 요산 생성이 많아져 통풍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뇌·심혈관질환, 고혈압, 당뇨병 환자들이 고단백질 음식을 먹을 경우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꼭 먹어야 하는 경우 짜지 않게 조리를 하고 필요량만큼만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간이나 신장기능이 저하되어 단백질섭취를 제한해야 되는 사람은 고단백 음식을 주의해야 한다. 여름을 건강하게 나기 위해서는 보양음식을 지나치게 찾기보다 음식을 골고루 먹고, 소식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자. 비타민과 신선한 야채를 먹고 수분을 섭취하면서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Well-being 여름나기’의 방법이라 할 수 있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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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피부 미용, 변비 환자 등에 탁월한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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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피부 미용, 변비 환자 등에 탁월한 효능 발암물질, 대장암 원인까지 체외 배출 시켜 '겨울철 따끈따끈 군 고구마가 인기이고!' '무릎 아프다. 무릎 좀 주물러라, 예, 할머니, 화롯불 좀 들쑤셔라. 고구마 다 익었는지 보고, 예, 할머니, 고구마 먹고 자라, 예, 할머니'. 동시, 에세이 등에 언급된 고구마 사연이다. 추운 겨울철 화롯불과 함께 떠오르는 먹거리는 단연 고구마. 하지만 태양 빛이 뜨거운 여름 철에도 고구마를 상식(常食)할 것을 주문하는 한의사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의사 이종원 원장은 '고구마는 저렴한 비용으로 피부 비용, 변비, 그리고 대장암까지 치유할 수 있는 탁월한 식품'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 원장이 제시한 고구마의 효능을 접하다 보면 오늘 저녁부터 온 가족이 속살 풍성한 밤고구마를 한입 배어 물어야 할 것 같은 조바심마저 생긴다. 이 원장이 귀뜸하고 있는 건강음식 '고구마'의 효능을 인용, 소개한다. 식품영양학 전공자들도 '고구마'에 대해 '건강식품 중 최고의 항암식품으로 혈압을 낮추고 여성들을 위한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추천하고 있다. 고구마에는 탄수화물, 조섬유, 칼슘, 비타민 A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C등이 들어 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베타카로틴은 비타민C와 함께 있을 때 효과가 더 커지는데 고구마에 함유된 비타민C(100g당 25㎎)는 전분질에 쌓여있어 조리할 때 열을 가해도 70-80%가 잔류된다. 비장과 위를 튼튼히 하고 혈액순환을 원할히 하며 따뜻하게 하는 효능이 있어 오장을 튼튼하게 하는 동시에 만성 변비 환자나 만성 소화불량 환자들에게는 강력 추천할 만한 식품이다. '세라핀'이라는 성분은 장(腸)안을 청소하는 기능이 있어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다른 식품의 식이섬유보다 흡착력이 강한 고구마의 식이섬유는 각종 발암물질과 대장암의 원인까지 흡착해서 체외로 배출시키기 때문이다. 고구마에는 섬유질 뿐만 아니라 수지배당체인 하얀 수지성분이 배변을 도와주므로 변비 예방 및 치료에 매우 효과적인데 껍질 채 고구마를 찌거나 삶아서 먹으면 탈도 나지 않는다. 고구마의 다양한 비타민은 혈액을 맑게 하고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을 막아주며, 배변도 좋게 하기 때문에 피부가 좋아지게 된다는 것이다. [프런티어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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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만명 임상시험……비타민 D 등 효능 확인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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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만명 임상시험……비타민 D 등 효능 확인 위해 미국 국립보건원(NIH)은 비타민D와 오메가3 지방산이 과연 암, 심장병 또는 뇌졸중 위험을 줄여줄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최대 규모의 임상시험을 실시한다. 이 임상시험을 지휘할 하버드대 의과대학 브리검 여성병원의 조앤 맨슨 박사는 이 대대적인 임상시험이 암, 심장마비, 뇌졸중 병력이 없는 2만명(남성 60세 이상, 여성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올해 후반기부터 5년에 걸쳐 실시된다고 22일 밝혔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이들에게는 비타민D와 오메가3지방산 중 하나나 둘 모두, 또는 위약이 투여되며 주기적인 설문조사와 검사를 통해 효과를 점검하게 된다. 임상시험을 통해 이 두 가지 영양소가 암, 심장병, 뇌졸중 외에 기억력 저하, 우울증, 당뇨병, 골다공증 등 다른 질병의 위험을 낮춰 주는 효과가 있는지도 평가하게 된다. 비타민D는 햇빛에 노출된 피부를 통해 체내에서 합성되기 때문에 ‘햇빛 비타민’이라고 불린다. 우유, 기름 많은 생선 등 음식을 통해서는 넉넉하게 섭취하기가 어려워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타민D가 부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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