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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들 ‘어린이 먹을거리’지킴이
글쓴이 :
관리자
2009.07.02
구청들 ‘어린이 먹을거리’지킴이 친환경 급식·불량식품 추방·채소먹기 운동 펼쳐 서울시와 자치구들이 꿈나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친환경 급식, 불량식품 추방, 급식 모니터링, 채소먹기 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육식 위주의 식사, 고열량·저영양의 어린이 간식 등으로 어린이 비만이 증가하는 등 성장기 어린이들의 먹을거리와 먹을거리 문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서울시 식생활정보센터는 어린이 채소편식 예방을 위해 개발된 ‘채소영양사전’‘채소는 내친구’‘영양만점 채소쿡’ 등 새로운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유아기에 발생할 수 있는 편식, 변비, 충치, 빈혈, 비만, 성장부진 등의 해결방안을 교육한다. 채소를 섭취했을 때 우리 몸에 나타나는 효과와 기능, 채소로 보충할 수 있는 결핍 영양소 등을 동영상 및 파워포인트(PPT)를 활용해 재미있게 구성했다.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 http://yeyak.seoul.go.kr) 시스템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중구는 청소년의 식생활 안전관리를 위하여 초·중·고교 12개 구역을 식품안전보호구역(그린푸드 존)으로 지정했다. 식품안전보호구역은 학교 주변 문구점이나 구멍가게, 분식점 등에서 위생 불량 제품이나 값싼 저질제품이 유통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지정됐으며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200m 이내 지역이 대상이다. 이 구역내에서는 김밥, 햄버거, 피자, 떡볶이, 빵류, 과자류, 빙과류 등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상태, 고열량·저영양 식품 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판매 여부 등에 대한 지도점검이 이뤄진다. 강북구는 관내 5개 초등학교 5800여명의 급식에 친환경 무농약 쌀을 지원한다. 현재 학교 급식에 주로 사용되는 정부미, 일반미를 친환경 무농약 쌀로 전환할 때 인상되는 금액의 90%를 구에서 지급한다. 특히 가정형편이 어려운 중식비 면제아동(792명)의 경우 전환차액의 100%를 구에서 부담키로 했다. 구는 앞으로 지원품목 및 수혜대상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관악구는 초여름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을 발족해 아동급식 모니터링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관내 지역아동센터 등 단체급식소와 도시락업체 35곳을 대상으로 급식 위생 상태를 점검한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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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쌉싸름한 초콜릿, 알면 '약' 모르면 '독'
글쓴이 :
관리자
2009.07.02
달콤쌉싸름한 초콜릿, 알면 '약' 모르면 '독' 초콜릿 특유의 달콤쌉싸름한 맛은 사랑하는 연인들의 사랑과 비슷하기 때문일까. 연인들의 사랑만큼이나 다양한 맛과 모습을 가진 초콜릿은 그 기능도 다양하다. 또한 적당량 섭취는 노화방지, 피로회복 등에 도움을 준다. 달콤한 맛으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온 초콜릿은 다이어트 열풍과 함께 때론 다이어트의 적으로 여겨지기도 했지만, 최근 다크초콜릿의 등장과 함께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에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함유량이 높은 다크초콜릿, 다이어트에 좋다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초콜릿은 설탕, 분유, 향료 등의 다양한 첨가물이 포함되어 있어 고당도 고칼로리이다. 일반적으로 초콜릿은 100g당 550kcal의 열량을 내기 때문에 다량 섭취할 경우 비만을 초래할 수 있다. 물론 다크초콜릿이라고 해도 100g당 400kcal로 칼로리가 낮지는 않다. 이유는 설탕이나 분유 등의 함유량은 낮지만 지방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카카오의 비율이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초콜릿은 포만감을 높여줄 뿐 아니라, 노화 방지와 피로 회복, 사고력 증진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어 적당량 섭취할 경우 다이어트뿐 아니라,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초콜릿에 함유된 카테킨, 타닌, 폴리페놀, 비타민E 등은 노화의 주요원인인 프리라디칼이라는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그 독성으로 부터 몸을 지키는 작용을 한다. 특히 초콜릿의 주원료인 카카오에는 칼륨, 철분, 인 등 미네랄은 물론 식물 섬유, 레시틴 등이 풍부해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다. 야식을 즐겨먹는 올빼미족 같은 경우, '조금만 더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식사를 끝내고 초콜릿 1∼2조각으로 입가심을 한다면 초콜릿이 식욕을 억제하기 때문에 과식을 막을 수 있다. 또한 초콜릿의 단맛이 디저트 채워줘 더욱 효과적이다.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와 같이 식품 조절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운동습관까지 더해진다면 더욱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도움말 = 오철 원장 [연합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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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비결은 ‘아침밥 먹기’
글쓴이 :
관리자
2009.07.02
공부 잘하는 비결은 ‘아침밥 먹기’ 홍성농협·홍성교육청 쌀 소비 촉진 캠페인 [홍성]쌀 재고량 급증으로 쌀값 파동이 우려되는 가운데 농협과 지역교육청이 쌀 소비 확대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농협중앙회 홍성군지부(지부장 박제완)와 홍성교육청(교육장 김광태)은 1일 오전 7시부터 홍성여중 앞에서 쌀 소비 촉진의 일환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에서는 등교하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1200여명에게 우리 쌀로 만든 떡 등을 나눠주며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아침밥을 챙겨먹을 것을 당부했다. 또 아침밥은 학생들의 성장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 뿐만아니라 두뇌발달에 필요한 당질을 공급해 창의력과 기억력을 향상시킨다는 영양학적 가치 등이 담긴 홍보 전단을 나눠주며 아침밥 먹기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충남지역 쌀 재고량은 소비 부진 등으로 6월말 현재 지난해의 두 배가 넘는 11만3000여톤에 달하고 있어 수확기 이전에 재고 쌀이 소진되지 않을 경우 추곡수매량 감축이나 쌀값 파동 등이 우려되고 있다. 이석호 기자 ilbolee@daejonilbo.com [대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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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식중독 주의보
글쓴이 :
관리자
2009.07.02
장마철 식중독 주의보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일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장마철에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지만, 습도가 높아 식중독 발생위험이 높아진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또 집중호우로 하천이 범람할 때 식중독균이나 노로바이러스 등이 지하수로 침투하거나 채소류 등을 오염시킬 수 있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침수된 채소·과일류 먹지 않기 ▲음식은 익히고 물은 끓이기 ▲칼, 도마, 행주 등 조리기구 살균하기 ▲냉장보관한 음식의 유통기한·보관상태 살피기 ▲싱크대, 식기건조대, 식탁을 물기 없이 깨끗이 청소하기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지키기 ▲채소·과일류 깨끗이 씻어 먹기 등 '장마철 식중독 위생관리 7대 요령'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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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여성, 이거 조심해야 유방암에서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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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2
폐경여성, 이거 조심해야 유방암에서 안전 폐경여성의 대사증후군이 유방암 발병율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뉴욕 브롱스 소재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the Albert Einstein College of Medicine) 제프리 카바트(Geoffrey C. Kabat) 교수는 이같은 연구결과를 암역학생물학적표지자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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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룩~ 더위잡는 소리
글쓴이 :
관리자
2009.07.02
후루룩~ 더위잡는 소리 집에서 만들어 먹는 초간편 누들누들 요리 여름철, 너무나도 더운 날씨 탓에 식욕을 잃었을 때 흔히들 유명 냉면집 앞에 줄을 서거나 혹은 이열치열이라 하며 뜨거운 보양음식을 찾곤 한다. 하지만 밖에 나가기도 귀찮을 만큼 후덥지근한 날씨일 때, 또는 모처럼 쉬는 주말에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무언가가 땡긴다면 다음과 같은 면 요리는 어떨까? 가정에서도 쉽게 조리가 가능한 쌀국수와 스파게티 면을 삶아 토마토로 맛을 낸 드레싱 정도만 곁들여도 상큼한 웰빙 요리가 탄생하니 음식만들기에 서툰 초보 주부나 싱글들에게도 훌륭한 레시피가 될 법하다. 서지희 푸드 컨설턴트(까사스쿨 총괄디렉터)가 추천하는 색다른 '여름 누들(noodle) 요리'를 배워보자. 한 번이라도 직접 면 요리를 만들어 본 사람이라면 안다. 면을 알맞게 잘 삶는 것이 요리의 핵심이라는 것을. 삶은 면은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불어버리기 일쑤이기 때문에 모든 재료와 양념을 미리 준비한 뒤 면은 가장 마지막에 삶아 재빨리 요리를 완성시켜야 한다. ◆ 어니언 누들 샐러드 = 이 메뉴는 면으로 만든 보양식 중의 보양식이다. 특히나 면과 같은 두께로 자른 양파의 경우 7~8월에 단맛이 배가 되기 때문에 편식을 하는 아이들이나 성인에게도 좋은 재료. 여름철 불면증을 완화시키고 혈액 순환 개선은 물론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도 효과적이다. 양파는 쌀 국수와 같은 두께로 썰어 얼음물에 담가 놓으면 영양소는 그대로 유지가 되면서도 매운 맛만 없앨 수 있다. 기호에 따라 다르지만 면과 양파를 1대1 비율로 섞어 먹으면 건강에 더욱 이롭다. 재료(모든 재료는 1인 기준) = 양파 1개, 아보카도 1/2개, 빨강 파프리카 1/4개, 토마토, 쌀국수 80g, 차이브(허브의 종류), 검은깨, 드레싱(화이트와인식초 3큰술, 올리브유 1큰술, 소금, 후추) 요리법 : 1. 쌀국수는 20분 정도 불린 후 끓는 물에 3분 정도 삶아 찬물에 재빨리 씻어 건져 놓는다. 2. 양파는 얇게 채 썰어 얼음물에 담궈둔다. 3. 파프리카, 아보카도는 슬라이스로 자르고 토마토는 껍질을 벗겨 꼭지, 씨를 완전히 제거한 뒤 과육만을 아주 작은 정육각형 모양으로 썰어 놓는다. 4. 모든 재료에 드레싱을 뿌리고 차이브와 검은깨로 장식한다. 5. 기호에 맞게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춘다. ◆ 아보카도 피타 샌드위치 = 비쌀 것이라는 편견과 달리 또띠아는 집 근처 마트에서도 20장에 3000~4000원이면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재료다. 또 함께 들어가는 과일의 경우 즐겨 먹는 과일로 대체해도 무리가 없고, 토마토와 아보카도 대신 파스타나 양상추 등을 넣으면 한끼 식사로 충분한 샌드위치가 될 수 있다. 야외나들이에 도시락으로 싸가면 간편하게 들고 먹을 수 있어 좋다. 재료 : 또띠아 2장, 방울토마토 6개, 아보카도 1/2개, 토마토 1/2개, 마요네즈 2T, 소금, 후추, 타바스코 1/2티스푼 요리법 : 1. 또띠아는 팬에 앞 뒤로 한번 구워준다. 2. 방울토마토 1/2 등분하고 아보카도, 토마토는 슬라이스 해 준다. 3. 마요네즈, 소금, 후추, 타바스코는 잘 섞어준다. 4. 또띠아 위에 마요네즈 딥을 바르고 손질된 재료를 넣어 말아준다. ◆ 에너지워터 = 간단한 면 요리와 함께 마실 수 있는 음료는 이왕이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준비해 보자. 칼슘이 함유된 알래스카 생수에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과 머리를 맑게 해주는 허브를 넣으면 여름철 갈증 해소와 함께 에너지를 키워주는 '에너지워터'가 탄생한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알래스카 생수를 구입해 신선한 과일들을 섞는 것만으로도 시내 유명 호텔에서 맛볼 수 있는 음료가 부럽지 않게 된다. 알레스카 생수에 함유된 칼슘과 칼륨 성분은 여름철 피로해진 심신에 충분한 비타민을 공급해 준다. 재료 : 알래스카 생수 1L, 허브잎, 산딸기, 블루베리, 청포도, 라임, 레몬, 자두, 오렌지 ◆ 토마토 콜드 파스타 = '어니언 누들 샐러드'와 같이 간단한 조리법으로 만들 수 있는 또다른 메뉴로, 스파게티 면을 이용한다. 아이들 간식으로는 물론 다이어트 중인 여성들도 신선한 재료의 맛을 만끽할 수 있어 인기다. 재료 : 스파게티 면 150g, 방울토마토 10개, 바질 적당량, 올리브유 3큰술, 레몬즙 약간, 소금, 후추 요리법 : 1. 스파게티 면을 삶는다. 2. 면 위에 방울토마토과 바질, 올리브유, 레몬즙, 소금, 후추를 넣어 간을 맞춘다. 촬영협조 및 요리 : 까사스쿨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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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염보균의 항체형성, 식이요법 중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7.02
간염보균의 항체형성, 식이요법 중요 대학생 김모군은 최근 외국계 기업 신입사원 모집에 응시해 1차, 2차까지 합격했다. 그러나 마지막 관문인 신체검사에서 탈락했다. 간염보균자라는 이유 때문이었다. 김모군은 "우리나라에서는 간염보균자라면 누구나 경계해요. 혹시 전염되면 어떻게 하나하고." 라고 말하며 "학창시절도 그리 좋은 기억이 없었지만 졸업후에도 '간염보균자' 라는 멍에는 계속 따라다닐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제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나 봐요"라며 씁쓸한 웃음을 흘렸다. 간염이란 말 그대로 간세포 조직에 염증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간 조직에 생기는 질병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급성 바이러스간염, 만성지속성 간경변증을 들 수 있다. 사실 간염항체가 형성된 사람은 간염에 대하여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이미 항체가 형성되었기 때문에 간염에 내성이 생겨서 더 이상 간염이 걸리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회의 인식으로 인해 한번 간염보균자라는 꼬리표가 달리면 김모군의 경우와 같이 사회생활에서 불이익을 겪게 되는 일이 많다. 간염 바이러스는 A, B, C, D, E, G형이 있는데 B, C, D형만 만성 간질환을 일으킨다. 이중 B형 간염 바이러스는 우리나라 만성 간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한국 성인의 7%정도는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이다. C형은 1%정도가 보유자인데 D형은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간염 바이러스가 몸 안에 침입을 하면 영양이 풍부한 간 세포에 근거지를 만들고 증식하게 되는데, 이때 간이나 몸 안의 면역세포는 바이러스와 맞서 싸우게 된다. 이 때 바이러스가 강하고 면역력이 약하면 간세포가 파괴되면서 염증이 발생하게 되며, 이것이 바로 간염인 것이다. 간염이 6개월 이상 낫지 않고 진행되면 만성 간염이라고 한다. 수년에 걸쳐서 간의 염증수치(GOT, GPT)가 정상이 되지 않고 오르락 내리락하며 급성 간염과 달리 항체가 생기지 않아 수년 후 전쟁상태가 끝나도 평생 바이러스 보균자로 남는다. 흔히 알고 있는 간염보균이란 간염균이 전염되었지만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잠복되어 있는 경우를 이야기 하는 것으로 언제라고 알맞은 조건만 되면 바로 간염이 발생하여 황달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보통 간염예방접종을 하면 간염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형성되어 더 이상 간염이 걸리지 않게 되지만 어떤 경우는 예방접종을 하였지만 항체가 형성되지 못하고 간염보균의 상태로 남게 될 수 있다. 서울 편강세한의원 김종철 원장은 "간장 속에는 눈에 보이는 혈액과 눈에 보이지 않는 기(氣)가 있는데 혈액은 충분히 있지만 기가 부족한 경우 항체를 형성하지 못하고 보균의 상태로 유지된다" 며 "이 때 간에 부족한 기를 보충하는 방법을 쓴다면 잠복된 간염 균은 항체가 형성되거나 없어진다" 라고 한의학에서 보는 간염보균 치료의 원리에 관해 설명했다. 간의 기를 보충하는 방법은 한약과 식이요법으로 가능하다고 하는데, 김원장은 "식이요법은 본인의 체질을 정확히 감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체질에 따라 식단이 나오고 치료기간동안 식단별로 음식을 조절하고 한약을 통해 간의 기를 보충한다면 간염보균에 있어 항체 형성은 가능하다"고 말했다. [아이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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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뚤게 앉은 당신 삐딱해진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7.02
비뚤게 앉은 당신 삐딱해진다 가방 한쪽 어깨에만… 짝다리 등 잘못된 습관 요통ㆍ척추디스크 초래 부정렬증후군 호소 급증 박모(23) 씨는 오른쪽 어깨의 근육통으로 교정 치료를 받고 있다. 컴퓨터게임을 즐기는 그는 마우스를 쥐기 위해 늘 오른손을 앞으로 내밀었고, 이로 인해 오른쪽 어깨가 앞으로 기울어졌다. 박씨처럼 무의식중에 생긴 습관으로 한쪽 균형이 흐트러져 생기는 부정렬 증후군으로 인한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평소 한쪽으로 다리를 꼬고 앉거나, 한쪽 엉덩이 주머니에 지갑을 꽂고 다니는 것도 잘못된 습관이다. 이로 인해 골반에 변위가 올 수 있다. 한쪽으로 메는 가방도 척추 측만증의 위험을 높인다. 한쪽 다리에 무게를 두고 서 있는 습관은 연골 연화증을 가져올 수 있다. 박진수 안산튼튼병원 척추센터 원장은 “척추의 부정렬과 골반 변위로 인해 등뼈가 비틀어지면 중추 신경이 영향을 받아 내부 장기에 소화불량이 생길 수 있다”며 “여성인 경우는 하체 비만과 더불어 자궁과 난소의 압박으로 생리통이 심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부정렬이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의 원인이 되는 것은 부족한 부분을 다른 부분에서 메우려 하는 인체의 보상 작용 때문이다. 다리를 꼬면 하중이 허리 한쪽으로만 쏠리게 되고, 몸의 균형을 잡기 위해 척추도 함께 휘게 된다. 이로 인해 요통뿐 아니라 척추 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등이 생길 수 있다. 부정렬 증후군으로 인한 불균형은 보조기를 착용하거나 도수 교정 치료 같은 물리 치료로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보다 좋은 방법은 역시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 가방은 어깨를 번갈아가며 메고 양어깨로 메는 백팩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평소 신발은 뒤축의 균형을 유지해 걸을때 몸의 균형이 어느 한쪽으로 쏠리지 않게 한다. 양다리의 길이가 다르거나 비정상적으로 체중이 한쪽으로만 쏠리고 근력이나 근육량이비대칭적이라면 부정렬 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다. 자가 진단을 해보려면 허리를 숙여 양쪽 어깨의 높낮이를 비교해본다. 좌, 우 옆으로 숙였을 때 휘어지는 정도나 당기는 느낌이 서로 다를 때, 좌우 신발의 뒤축이 닳는 속도가 서로 다른 경우, 가만히 서 있을 때 다리가 ‘O자’ 다리나 ‘X자’ 다리가 된다면 부정렬 증후군일 가능성이 크다. 윤정현 기자(h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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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女 비타민 챙긴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7.02
20~30대女 비타민 챙긴다 20~30대 젊은 여성들이 피부건강이나 다이어트 등을 위해 비타민을 챙겨 먹는 경우가 부쩍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롯데백화점은 자사 식품관의 이달 비타민 매출이 작년보다 60% 이상 증가했으며, 특히 20~30대 젊은 여성들이 구입한 액수는 작년보다 80%나 늘었다고 30일 밝혔다. 젊은 여성들이 최근 비타민을 자주 찾는 이유는 비타민이 단순한 건강 보조식품에서 피부건강 및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확산했기 때문이라고 백화점 측은 분석했다. 실제로 이달 중순에 진행한 `다이어트 & 매끈-뷰티 건강상품 기획전'의 경우 행사기간 열흘 동안 2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등 큰 인기를 끈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백화점 식품MD팀 송진욱 과장은 "더운 여름에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한 운동과 충분한 수분보충 등이 중요한데, 시간이 부족한 젊은 여성들이 대안으로 비타민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면서 비타민 매출이 많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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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새우 알레르기...키토산제품 주의
글쓴이 :
관리자
2009.07.02
게.새우 알레르기...키토산제품 주의 앞으로 키토산 함유 건강기능식품에는 알레르기 주의 문구를 표시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키토산 또는 키토올리고당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에 알레르기 주의 표시를 의무화하는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고시 개정안을 입안예고 했다고 29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게나 새우 등 갑각류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키토산이나 키토올리고당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면 알레르기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이번 개정안에는 또 관절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쓰이던 'N-아세틸글루코사민'의 피부 보습 기능성을 추가하고 항산화 성분인 '스피루리나'의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기능성을 인정하는 내용도 들어 있다. 이 개정안은 여론수렴 등을 거쳐 이르면 9월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식약청 홈페이지 www.kfd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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