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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이고 올바른 다이어트법은?
글쓴이 :
관리자
2009.07.03
효과적이고 올바른 다이어트법은? [쿠키 건강] 비만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우선 잘못된 식습관의 교정이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서는 식사일기를 적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시간대별로 섭취한 음식의 종류와 양을 적다 보면, 비만을 유발하는 식습관의 문제점을 보다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 체중을 조절할 때에는 본인의 정상체중과 활동량 정도에 따라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방조직은 0.45kg당 약 3500kcal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1주일에 약 0.5kg의 체중감소를 위해서는 일일 섭취 열량을 1일 500kcal씩 감소시켜야 한다. 체중조절을 위한 식사를 할 때에는 섭취 열량도 중요하지만 각 영양소의 역할을 이해하여 균형 잡힌 식사로서 체중조절을 해야 한다. 총 섭취열량을 줄이면 자연히 무기질과 비타민의 공급이 저하되기 쉬우므로 식품선택에 있어서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식품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해조류는 이의 좋은 공급원인 동시에 열량에 비해서 부피가 크기 때문에 미역국, 미역나물, 다시마조림 등을 요리를 이용할 수 있다. 신선한 채소류는 열량도 적고, 무기질과 비타민을 공급하며 섬유질이 많기 때문에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평소 운동량을 파악하는 것이다. 평소 운동량이나 신체활동량이 적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짧은 거리는 걷는 방법으로 신체활동량을 늘리고 하루 1시간 정도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권장된다. 특히 앉아서 일하는 직업을 가진 경우, 평소 신체 활동량이 매우 적고 퇴근 무렵에는 발과 다리가 부으며 배가 나오기 쉽다. 이런 사람은 근무시간에도 한 시간에 한 번 정도는 다만 1~2분이라도 일어나서 몇 걸음 걷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면 큰 도움이 된다. 운동의 종목을 선택할 때에는 우선 본인의 신체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 무릎에 관절염이 있거나 비만이 심한 경우 등산이나 에어로빅, 달리기 등 무릎에 지나친 부담을 주는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고 실내자전거나 수영이 바람직하다. 기관지 천식이 있는 분은 달리기나 등산 등은 천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고 대신 수영이 바람직하다. 그 다음으로 고려해야 할 점은 운동은 한두 달 하고 말 것이 아니므로 집이나 직장 주위의 여건을 고려하여 운동종목을 정하는 것이 좋다. 집이나 직장 근처에 헬스클럽이 있다면 그 곳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집 근처에 등산로가 있다면 등산이 권장된다. 물론 본인이 즐겨 할 수 있는 운동을 고르는 것이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비결이다. 앓고 있는 질병이 있다면 주치의와 상의하여 운동 종목을 결정하도록 하자. 체중 감량을 위해 식사량을 줄이다 보면 여러 가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골고루 먹으면서 평소 식사량의 1/2~2/3 정도를 먹는 방법을 사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은 피할 수 있다. 다이어트를 시작한 후 첫 1~2주 동안에는 두통, 어지러움, 피로, 구취 등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다이어트로 인해 일시적으로 저혈당이나 수분 감소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1-2주 만 참고 기다리면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이어트를 시작한 사람들을 괴롭히는 제일 흔한 부작용은 변비인데, 식사량이 감소되면서 변의 양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사 중의 식이 섬유(야채, 과일 등)의 양을 늘려주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한편, 이와 관련해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은 7월 7일 오후 2시 충무아트홀(서울 중구 신당동) 1층 컨벤션센터에서 “효과적이고 올바른 다이어트”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신체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철을 맞이해 무리한 다이어트로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많은데, 서울백병원 비만센터 강재헌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개개인의 건강상태를 고려해 부작용 없이 효과적이고 올바르게 체중을 조절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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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치료 개선위해 영양관리제도 필수"
글쓴이 :
관리자
2009.07.03
"환자 치료 개선위해 영양관리제도 필수" 美 샬렛 앨러드 박사 '병원 영양관리 세미나' 특강서 강조 "적극적 영양관리시 사망률·의료비용 등 감소 효과" 샬렛 앨러드 박사 병원 내에서 환자의 영양상태에 대한 의료진의 낮은 인식으로 인해 치료가 지연되고 사망률이 증가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영양사협회 산하 병원영양사회(회장 조영연)는 지난 1일 서울성모병원에서 병원 근무 영양사를 대상으로‘영양관리와 JCI 병원인증’이라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미국 노인영양 분야의 권위자인 샬렛 앨러드 박사는 초청강연을 통해 병원 내에서의 환자 영양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앨러드 박사에 따르면 1974년부터 150개가 넘는 임상시험을 통해 30~55%의 입원환자가 영양불량 위험군으로 보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가 꼽는 병원 내 영양불량의 대표적 원인은 ▲환자의 영양불량에 관한 의료진의 낮은 인식 ▲영양불량 진단 및 치료의 지연 ▲적절한 시기의 경구 및 튜브를 통한 영양액 공급 등 영양지원의 부족 등이다. 이로 인해 ▲질병치료의 지연 ▲합병증 유발 ▲사망률 증가 ▲입원 기간 연장 ▲재입원율 증가 ▲높은 의료비용 등 다양한 사회경제적 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는 것이 앨러드 박사의 지적이다. 그는 “효과적인 환자 영양관리를 위해서는 병원에서 보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영양관리제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를 통해 환자의 질환을 호전시킬 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 등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고 역설했다. 앨러드 박사가 환자의 영양상태를 확인하고 평가하는 도구로 제시하는 방안은 ‘MedPass 프로토콜’이다. 이는 환자의 영양상태에 따라 환자의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경구 영양보충액 등을 약물투약과정(Medication Pass)에서 함께 복용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비용효과적인 치료 개선을 위해 의사, 간호사, 영양사, 약사 등으로 구성된 영양지원팀의 참여도 중요하다. 앨러드 박사가 소개한 이 같은 영양지원 알고리즘을 적용하고 있는 병원의 경우 영양불량 고위험 환자그룹에서 사망률이 44%, 57%로 감소했고, 합병증 비율과 재입원 비율도 각각 77%, 57%로 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영양불량 고위험 환자 1인당 의료비용은 1천달러나 절감돼 2년 간 최소 240만달어의 절감 효과를 거뒀다. 앨러드 박사는 “‘MedPass 프로토콜’을 통해 환자들로 하여금 체중향상, 치료율 증가, 사망률 감소, 입원기간 절감 등의 치료 개선 효과와 더불어 한정된 의료 자원의 비용효과적인 활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샬렛 앨러드 박사는… 노인영양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서 미국 노인장기요양기관의 인증 프로세스 표준 수립 및 인증제 법제화 추진에 기여한 바 있다. 현재, 홈리치 호스피스(HomeReach Hospice) 개발청 영양 고문을 담당하고 있다. [청년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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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잊으려 술 한잔 건강은 무너진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7.03
더위 잊으려 술 한잔 건강은 무너진다 열대야로 잠못 이루다 주량 넘기기 일쑤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술은 겨울철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여름이다. 특히 맥주는 그렇다. 한국주류산업협회 2008 통계에 의하면 맥주 출하량이 7월에 30% 증가했다. 겨울 보다 여름철이 2배나 더 높은 셈. 하지만 더워서 한 잔, 잠 못 들어 한 잔 마시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훌쩍 한계음주량을 넘기기 일쑤다. 최근 영국의사협회는 성인이 하루 3잔 이상씩 매일 마시면(일주일 21잔) 알코올 의존증에 빠져 간질 같은 금단증상과 우울증, 기억상실 등의 정신질환을 앓게 된다고 발표한 바 있다. ◇ 더위 벗 삼아 마신 술 건강 해쳐 다사랑병원 이무형 원장은 “여름철에는 갈증 해소를 위해 술을 음료수처럼 마신다던가 음식과 함께 반주로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한두 잔 무심코 마시다 보면 몸이 알코올을 해독할 시간을 주지 않아 폭주보다 더 위험할 수가 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어 “더운 여름철에는 몸이 지쳐 있고 몸속의 장기들도 제 기능을 못 할 정도로 피로한 상태라서 가벼운 술이라 하더라도 몸에 무리를 많이 주게 된다”고 여름철 음주에 대해 충고했다. 세계보건기구 권고에 의하면 위험음주 기준은 남성 일일 5잔(60g)이상, 여성 4.5잔 이상이다. 미국은 남성 5잔, 호주와 뉴질랜드는 남성 5잔 여성 3.5잔, 영국은 남성 6잔이고, 우리나라는 남성 5잔을, 여자는 4잔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연구를 통해 평균적으로 남성 2잔, 여성은 1잔을 초과할 경우 건강에 위험이 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같은 기준으로 계산을 해보았을 때 일주일 동안 적정 음주량은 남성 14~15잔(2잔x7일), 여성 7~8잔(1잔x7일)을 넘기면 안된다. 다사랑병원 이무형 원장 도움말로 잘못된 음주행태와 상식을 짚어보자. △ 갈증 해소 음주가 병을 키운다 다사랑병원이 우리나라 20~40대 직장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일주일 동안 마시는 술의 잔 수’를 물어본 결과 전체의 33%가 16잔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고 연령대 별로는 30대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0대는 가장 왕성한 시기이기 때문에 술에 대해서도 가장 음주량이 높은 세대다. 하지만 30대 이후부터 40대로 접어들면서부터는 서서히 생활습관병이 나타나는 시기다. 생활습관병이나 간질환의 경우 유전적인 소인이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적정량을 마셨다손 치더라도 10~20년 정도 꾸준히 먹을 경우에는 간경변 등이 진행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적은 양이더라도 생각 없이 매일 마시다 보면 건강을 해치는 것은 물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뇌는 조건반사로 술을 찾고 몸 안에서는 내성이 생겨 주량이 늘면서 점점 알코올에 의지하게 되는 정신질환도 생길 수 있다. 또 뇌에 침투한 알코올은 여러 신경전달물질을 방해함으로써 뇌의 기능을 떨어뜨려 치매와 심장 박동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는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 식사와 함께 하는 반주가 더 위험할 수도 설문에서는 또 정상인인 경우 소량을 매일 마시는 술의 행태로 대표적인 것이 ‘반주’라고 생각해 이에 대해 횟수와 생각을 물었다. 반주에 대해서는 나이대별로 차이가 있었는데 20~30대는 반주를 하지 않는 비율이 높은 반면 40대 3명중 1명은 ‘주 3회 이상 반주’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주에 대한 생각을 묻자 40대 응답자의 33%는 ‘반주가 건강에 좋다’라고 말하고 있고 연령과 상관없이 절반 이상이 ‘음식 맛을 돋우어 준다’ ‘긴장을 완화해 대인관계에 좋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이 높을수록 반주에 대한 횟수나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여름철에는 더위를 식히기 위해 식사 전 맥주 한두 잔을 자연스럽게 마시게 된다. 낮에 식사와 겸해 술을 마실 경우 저녁에 먹는 술보다 혈중 알코올 농도를 쉽게 올리기 때문에 더 빨리 취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낮술은 ‘도깨비 국’으로 불린다. △ 내성 생기기 전에 음주상담과 음주건강식을 일주일 동안의 음주량이 15잔을 넘기는 일이 잦은 사람들이라면 음주클리닉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음주의 빈도수가 높아지면 알코올에 대한 내성이 생겨 점차 음주량이 늘어난다. 이 단계를 넘어서면 음주시 기억이 끊기거나 음주에 대한 죄의식에 빠져 은밀하게 혼자서 음주하는 습관이 생긴다. 초기 내성이 생기기 전 단계에 치료를 받으면 장기적인 알코올 남용이나 의존 단계로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초기에는 자신이 술을 마심으로써 술로 인한 내과적 질환과 사회생활에서의 문제점 등이 일어난다는 것을 인식하고 금주로의 단계로 유도하는 심리치료와 함께 음주 후 체내에 부족하기 쉬운 영양공급이나 약물치료가 병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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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식욕 살리는 제육구이와 상추쌈
글쓴이 :
관리자
2009.07.03
여름철 식욕 살리는 제육구이와 상추쌈 ◆윤숙자의 맛있는 한식◆ 우리 민족은 예부터 정월이면 김이나 묵은 나물에 오곡밥을 싸서 먹었고, 봄이면 봄동, 상추에 보리밥과 쌈장을, 여름이면 텃밭의 갖은 채소에 강된장을 곁들여 먹는 등 1년 내내 다양한 `쌈` 문화를 즐겼다. 쌈은 조리가 필요 없어 간편한 것은 물론이고 채소가 갖고 있는 독특한 향과 색, 씹히는 질감을 즐길 수 있다. 그뿐인가. 비타민과 무기질 등 영양소를 거의 손실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음식이다. 여기에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도록 쌈장이나 강된장에 돼지고기 구이를 곁들여 먹으면 그야말로 풍성한 건강 밥상이 된다. 특히 날로 먹을 수 있는 `생채(生菜)`에서 유래한 국산 상추는 삼국시대 때부터 유명했다. 중국 고서 천록식여(天祿識餘)에 "고려의 상추는 질이 매우 좋아서 고려 사신이 가져온 상추씨앗은 천금을 주어야만 얻을 수 있다고 하여 `천만채(天萬菜)`라고 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였다. ◇재료 -돼지고기(등심) 550g, 생강즙 8g(½큰술), 청주 15g(1큰술) -양념장=간장 49.5g(2¾큰술), 고추장 19g(1큰술), 고춧가루 14g(2큰술), 설탕 24g(2큰술), 청주 15g(1큰술), 다진 파 14g(2큰술), 다진 마늘 8g(½큰술), 후춧가루 0.3g(⅛작은술), 참기름 26g(2큰술) -상추 50g, 깻잎 50g, 식용유 13g(1큰술) ◇만드는 법 1. 잔 칼집을 낸 돼지고기에 준비된 양의 생강즙과 청주를 넣고 10분 정도 재운다. 2. 돼지고기에 양념장 3분의 2를 넣고 간이 충분히 배도록 주물러서 30분 정도 재운다. 3. 석쇠를 달궈 식용유를 바른 후 양념한 고기를 얹고 센 불에서 앞면 3분, 뒤집어서 3분 정도 굽는다. 4. 고기에 나머지 양념장 3분의 1을 발라 가면서 타지 않게 3분 정도 더 굽는다. ■윤숙자 한국전통음식연구소장은 국내 대표적인 궁중음식 전문가로 꼽힌다.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우리 측 답례 만찬을 총괄지휘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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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영양사협회, '병원 영양관리 세미나' 성료
글쓴이 :
관리자
2009.07.03
대한영양사협회, '병원 영양관리 세미나' 성료 "체계화된 영양관리제도 병원 도입 필수"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대한영양사협회 산하 병원영양사회는 지난 1일 서울성모병원에서 병원 근무 영양사를 대상으로 ‘영양관리와 JCI 병원인증’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애보트의 후원 아래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영양관리와 JCI 병원인증’이라는 주제의 특별 강연 및 서울성모병원 영양팀의 현장투어가 이어졌다. 특별 강연을 위해 방한한 노인영양 분야의 권위자인 샬렛 앨러드 박사는 미국의 임상영양관리업무와 영양사의 역할 및 최신 동향에 대해 소개하고 우리나라 영양관리의 발전 방향 및 영양사 역할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샬렛 앨러드 박사는 "효과적인 환자 영양관리를 위해서는 병원에서 보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영양관리제도 마련이 중요하다"며 "이를 통해 환자의 질환을 호전시킬 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 등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역설했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1974년부터 150개가 넘는 임상시험을 통해 30~55%의 입원환자가 영양불량 위험군이라고 보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영양불량의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환자의 영양불량에 관한 의료진의 낮은 인식 ▲영양불량 진단 및 치료의 지연 ▲적절한 시기의 경구 및 튜브를 통한 영양액 공급 등의 영양지원의 부족 등을 손꼽았다. 이와 함께 노인환자의 영양불량은 ▲질병치료의 지연 ▲합병증 유발 ▲사망률 증가 ▲입원 기간 연장 ▲재입원율 증가 ▲높은 의료비용 등 다양한 문제점을 야기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어 앨러드 박사는 "환자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해서는 환자의 영양상태를 확인하고 평가하는 툴의 도입이 필요하다"며 "환자의 영양상태에 따라 환자의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경구 영양보충액등을 약물투약과정에 함께 복용하도록 하는 ‘MedPass 프로토콜’의 실행과 비용효과적인 치료 개선을 위한 의사, 간호사, 영양사, 약사 등으로 구성된 영양지원팀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MedPass 프로토콜을 통해 환자들로 하여금 체중향상, 치료율 증가, 사망률 감소, 입원기간 절감 등의 치료 개선 효과와 더불어 한정된 의료 자원의 비용효과적인 활용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앨러드 박사가 소개한 조기 영양검진 및 영양보충에 관한 영양지원 알고리즘을 마련해 이를 적용하고 있는 병원의 경우 ▲영양불량 고위험 환자그룹에서 사망률 44%, 57%로 감소 ▲합병증 비율 77%로 감소 ▲재입원 비율 57%로 감소 ▲영양불량 고위험 환자 1인당 의료비용 1,000달러 절감 등의 효과를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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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과식하지 마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7.03
아토피 과식하지 마세요! 과유불급(過猶不及)이란 말이 있다. 과함이 부족함만 못하다는 뜻이다. 현대사회에서 식품첨가물의 공로로 싸고 맛있는 음식이 넘치게 되었다. 과거의 보릿고개라는 말은 이미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버렸다. 지금은 계절에 관계없이 하우스 재배 농산품과 수입산 농산품, 통조림 제품 등을 먹을 수 있다. 대전에 사는 이씨(여.34세)는 스스로 식도락가라 부르며 맛있는 음식을 즐겨 먹는다. 맛집 정보를 모아 휴일이면 친구들과 맛집 탐방을 가기도 한다. 맛있는 음식을 먹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과식을 하게 된다. 위가 늘어났는지 평소에도 먹는 양이 많아지게 되었다. 어느 날 피부가 조금씩 가렵다는 느낌에 피부과를 찾았는데 성인 아토피 판정을 받았다. 입맛대로 사는 시대라 뱃속 사정보다는 혀의 요구를 더 듣게 되었다. 아무리 작게 먹으려고하지만 굶주림의 역사가 길어서 일까? 사람들은 차마 먹거리의 유혹을 떨치지 못한다. 먹다보면 과식을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아토피를 앓는 사람에게는 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 좋은 음식을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식을 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적당한 음식 섭취는 육체의 필수적인 에너지원이 된다. 혈액을 만들고 세포를 구성하고 근육을 움직여 활동하게 한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음식을 골라먹어도 과식을 하면 약이 독으로 변하게 된다. 과식이 습관이 되면 비만을 초래하고 각종 성인병, 당뇨, 아토피 등의 원인이 된다. 어떤 것이 과식일까? 사람에게는 정량이라는 것이 있다. 정량을 넘으면 과식인 것이다. 정량을 알려면 몸의 신호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음식을 잘 먹으려면? 1. 음식을 천천히 먹자. 음식을 입안에서 오래 씹으면 소화에 도움을 주고 위장에 부담을 줄여준다. 천천히 먹으면 서서히 불러오는 포만감을 느끼기 때문에 과식을 피할 수 있다. 급히 먹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나중에 배가 불러와 소화제를 찾기도 한다. 2. 조금 덜 먹은 듯이 하자. 위장은 100% 채우면 소화력이 떨어진다. 이미 과식이다. 위장에 부담을 줄이려면 배가 아주 부르다는 느낌이 들 때까지 먹는 것은 좋지 않다. 한 두 숟갈 더 먹으면 배가 부르겠다는 느낌을 가질 정도로 먹자. 3. 밥 먹으면서 물을 많이 마시지 말자. 밥과 많은 양의 물을 마시면 위액이 희석되어 위장이 음식을 삭히는 속도를 느리게 만들어 위장에 큰 부담을 준다. 물은 밥 먹기 한 시간 전후로는 마시지 않는 것이 바른 식생활에 도움을 준다. 4. 야채를 중심으로 먹자. 물론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챙겨먹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몸에 독소배출이 잘 안되는 아토피안 들의 채소 섭취는 매우 중요하다. 섬유질이 혈액 속에 중금속 배출을 도와주기 때문이다. 좋은 식습관은 건강을 유지하는 좋은 방법이 되고 나쁜 식습관은 서서히 건강을 상하게 하는 독이 된다. 전쟁과 기아의 시대가 끝나고 산업화와 과학의 이기 속에서 멋모르고 배불리 먹어왔던 결과가 우리 아이들의 아토피라는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지금이라도 지혜롭게 몸을 다스리는 사람이 되어보자. 유기농을 사랑하고 정량을 먹는 욕심 없는 마음을 가져보자. 그리고 식사 후에는 잠시 휴식하는 여유로운 사람이 되자. 도움말: 아토피 치료전문 수원 석문한의원 박건 원장 [연합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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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노화방지, 피로회복 즉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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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3
초콜릿, 노화방지, 피로회복 즉효 100g당 550kcal, 무심히 먹다가 비만 초래 '알면 보약 모르면 다이어트에 독약?'. 초콜릿이 노화방지, 피로회복이 즉각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자칫 과용을 하다보면 비만을 초래할 수 있다며 주의를 요망하고 있다. 한때 서구 황실에서만 먹을 수 있는 귀족 먹거리로 알려졌던 초콜릿은 오늘날은 손쉽게 구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보편화 됐다. 흔히 초콜릿은 사랑하는 연인들이 느끼는 사랑의 감정을 부추겨 주는 소품으로 떠올려 주고 있는 식품이기도 하다. 한의사 오철 원장은 '다크 초콜릿의 경우 원료인 카카오에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성들에게 아주 좋은 식품이다'는 조언을 해주고 있다. 그렇지만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초콜릿은 설탕, 분유, 향료 등의 다양한 첨가물이 포함되어 있다. 초콜릿은 100g당 550kcal의 열량을 내기 때문에 다량 섭취할 경우는 여성들의 최대 고민인 비만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한다. 오 원장은 '초콜릿은 포만감을 높여줄 뿐 아니라 노화 방지와 피로 회복, 사고력 증진 등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어 적당량을 꾸준히 섭취할 경우 다이어트뿐 아니라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한다. 식품영양학자들의 경우도 '초콜릿에 함유된 카테킨, 타닌, 폴리페놀, 비타민E 등은 노화의 주요원인인 프리라디칼이라는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그 독성으로 부터 몸을 지키는 작용을 한다'는 효능론을 내놓고 있다. 야근을 하는 직장인들의 경우는 야식을 끝내고 후식으로 초콜릿을 1-2조각 먹으면 식욕을 억제해 과식을 막을 수 있다는 조언도 해주고 있다. [프런티어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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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와 호사의 상징 '건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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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3
양향자 교수의 건강 코디 장수와 호사의 상징 '건새우' 건새우는 흔히들 육수를 만들 때 여러 가지재료와 함께 넣어 사용하거나 건새우를 분말로 만들어 천연조미료로 사용되고 있다. 건새우는 손쉽게 예부터 장수와 호사(好事)의 상징이었던 새우의 겉모습이 허리를 구부린 노인과 닮았다고 해서 해로(海老)라 불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흔히들 새우와 오징어에 콜레스테롤이 많다는 이유로 먹기를 꺼려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새우의 콜레스테롤 함량은 100g당 112㎎으로 계란에 함유된 콜레스테롤 630㎎보다 훨씬 적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보이고 있다. 전라남도는 연안에 다도해를 끼고 있어서 해안선이 길 뿐 아니라 한류와 난류의 영향으로 어족이 풍부하여 갈치, 조기, 멸치, 건새우 등 수산물의 보고를 이루는데, 특히 영광군에서는 건새우가 다량 생산되어 수출하는 지역으로도 유명하다. 새우의 영양성분을 살펴보면 단백질이 가장 많고, 지방산과 무기질도 있으며, 특히 말린 새우에는 단백질 함량이 60%에 이를 정도로 풍부하며, 칼슘과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또한 칼슘의 흡수를 좋게 하려면 비타민 D를 함께 섭취해야 하는데 새우에는 체내에서 비타민 D로 바뀌는 에르고스테린이 들어 있어 새우의 칼슘 체내 흡수율이 높으며, 맛이 좋은 것일수록 필수 아미노산의 함량이 높다고 한다. 그리고 건새우가 강장식품으로 꼽히는 이유는 양질의 단백질과 칼슘을 비롯한 무기질, 비타민B 복합체 등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또한 메치오닌, 라이신 등 여덟 가지 필수 아미노산이 골고루 들어 있으며, 그 외에도 글리신이라는 아미노산과 베타인이라는 성분이 새우의 독특한 단맛을 낸다. 그 중 베타인은 강장효과도 있을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치를 감소 시키는 작용도 한다. 흔히 새우에는 콜레스테롤이 많다고 알려져 있으나 새우에 함유된 건 주로 HDL콜레스테롤이고, 보통 동맥경화나 심근경색은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 때 생기며, 건강한 사람이라면 콜레스테롤을 너무 의식해 새우를 기피할 필요는 없다. 새우는 냉증, 저혈압, 쉽게 피로해지는 사람, 체력이 약한사람, 식욕부진, 정력감퇴가 있는 사람에게 좋으며, 껍질에는 항암작용이 있기 때문에 껍질과 함께 조리하는 요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한다. '본초강목'에서는 새우가 양기를 왕성하게 하는 식품으로 일급에 속한다 하여 신장을 좋게 하는데, 혈액 순환이 잘 되어 기력이 충실해지므로 양기를 돋워 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예로부터 남성의 양기를 고양시키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총각은 새우를 먹지 말라는 말까지 생겼다고 한다. 건새우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식품이며, 해독성이 강하여 위궤양, 생인손, 체증 같은 질환에도 많이 이용된다. 이외에도 건새우를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저혈압이나 빈혈, 히스테리 증상을 개선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건새우를 너무 많이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일수가 있고 비린 음식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사람에게는 두드러기, 천식, 위통 등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가려 먹을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고혈압인 사람이나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는 그다지 적당한 식품은 아니다. 건새우 추천요리 건새우잣볶음 ▶재료 : 건새우 100g, 잣 1/2컵 (양념장) : 다진마늘 1/3큰술, 진간장 : 물엿 : 맛 술 : 설탕 = 2 : 2 : 1 : 1큰술, 깨소금 1/2큰술, 식용유 1큰술 ▶만드는 방법 - 약하게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약불로 다진마늘을 달달 볶는다. 마늘이 갈색으로 타지 않도록 주의한다. - 위에 진간장, 물엿, 맛술, 설탕을 넣고 젓는다. - 건새우와 잣을 넣고 달달 볶는다. - 양념 국물이 거의 없어지면 꺼내서 접시에 담고 깨소금을 살짝 뿌린다. 건새우무조림 ▶재료 : 건새우1컵, 무150g, 풋고추1개 (조림장) : 간장2큰술, 고춧가루1큰술, 다진파1작은 술, 다진마늘1/3작은술, 참기름1/2큰술, 깨소금·설탕 1작은술씩 ▶만드는 방법 - 마른 새우는 거즈에 싸서 잔가시와 잡티를 제거한다. - 무는 도톰하게 한입 크기로 썰어 끓는 물에 투명하게 될 때까지 삶아 건진다. - 풋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빼고 가늘게 채 썬다. - 간장, 고춧가루, 다진파, 다진마늘, 설탕, 깨소금, 참기름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 마른 새우와 무, 풋고추를 냄비에 담고 양념장과 물을 넣고 조린다. - 무에 간장색이 들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조린다. 건새우김치전 ▶재료 : 건새우 30g, 김치 120g, 밀가루 90g, 부추 40g, 붉은 고추 1개, 쑥갓 약간, 후춧가루 약간 ▶만드는 방법 - 건새우는 분쇄기에 넣어 곱게 갈고 김치는 잘게 다진다. - 부추, 붉은 고추는 칼을 이용해 잘게 다진다. - 밀가루에 물을 넣어 반죽한 다음 잘게 다진 재료를 넣고 잘 섞는다. - 달구어진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적당한 크기로 노릇노릇 부쳐낸다. - 뒤집기 전에 붉은 고추와 쑥갓을 놓아 모양을 낸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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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플러스] 임산부·어린이 위한 수산물 요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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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3
[경제플러스] 임산부·어린이 위한 수산물 요리책 농림수산식품부는 2일 임산부와 어린이를 위한 수산물 요리책 ‘수산물 똑똑밥상’을 발간했다. 제철 수산물을 이용해 만드는 임신 단계별 추천 요리, 성장 단계별 추천 이유식, 어린이 영양 간식 등 요리법이 수록됐다. 전국 광역시 보건소 및 산부인과 병·의원에서 무료로 배포된다. 농촌정보문화센터 홈페이지(www.cric.re.kr)에서도 볼 수 있다. [서울신문] ===================================================================== 엄마가 수산물 좋아하면 아이가 똑똑해져요! [2009-07-02 19:51:17] [비즈플레이스] 농림수산식품부는 임산부와 아이를 위한 수산물 건강 요리책 「수산물 똑똑 밥상」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 책에는 제철 수산물을 이용한 임신 단계별 추천요리, 성장 단계별 추천 이유식, 그리고 쑥쑥 자라는 아이들을 위한 영양 간식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다. 특히 임신했을 때 먹는 수산물은 아이와 엄마가 함께 섭취하는 것으로 엄마의 건강뿐 아니라 아이들 발육 상태를 고려한 요리를 엄선해 소개한다. 사계절 수산물 이야기 등 제철 수산물 캘린더, 수산물 손질법, 보관법, 가시 발라내는 법 등을 소개해 초보 주부도 손쉽게 수산물 요리에 도전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전국 광역시 보건소 및 산부인과 병(의)원을 통해 무료로 배포되며 농촌정보문화센터 홈페이지(www.cric.re.kr)에서 e-book으로도 볼 수 있다. 농식품부 수산정책과장은 “신세대 주부일수록 생선 만지기를 꺼려해 아이들까지 생선 요리를 접할 기회가 줄어드는 요즘, 이번에 발간된 「수산물 똑똑밥상」덕분에 생선 요리가 더 자주 식탁에 오르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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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 많은 음식, 살빼기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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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2
국물 많은 음식, 살빼기 효과 국물 많은 음식을 먹으면 체중 감량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3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영국영양재단(BNF)의 전문가들은 밥, 파스타, 수프, 스튜 같은 음식을 먹으면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는 듯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서 명심해야 할 것은 수분이 음식의 일부여야 한다는 점이다. BNF에 따르면 음식을 먹으면서 물 한 잔 마신다고 똑 같은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날마다 각기 다른 음식을 먹어도 먹는 양은 비슷하다. 따라서 칼로리는 적지만 부피가 큰 음식을 먹으면 포만감이 생기게 마련이다. 수분이 많은 음식은 대개 칼로리가 적다. 다시 말해 에너지 밀도가 낮다. BNF는 "에너지 밀도가 적은 음식을 먹으면 에너지 섭취량이 적지만 공복은 느낄 수 없다"고 밝혔다. 에너지 밀도는 해당 음식의 칼로리를 무게로 나눈 것이다. 일례로 200칼로리의 포테이토칩 40g 들이 한 봉지라면 에너지 밀도는 5다. 이는 에너지 밀도가 높은 경우에 속한다. 이와 달리 대부분의 채소·과일, 채소 수프, 저지방 요구르트, 불에 익힌 콩과 감자, 콘플레이크는 에너지 밀도가 낮다. 이들 음식 가운데 상당수는 수분 함량이 높다. 이들 음식 모두 에너지 밀도가 1.5 이하로 다이어트에 안성맞춤이다. 에너지 밀도가 중간 정도인 것으로 딸기, 크림, 라자냐, 스테이크, 피자를 꼽을 수 있다. 에너지 밀도가 4 이상인 음식으로는 치즈, 초콜릿, 마요네즈, 버터가 있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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