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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쪽지] 여름 감기 피하려면
글쓴이 :
관리자
2009.07.04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여름 감기 피하려면 장맛비가 오락가락 하는 가운데 한낮엔 30도 넘게 수은주가 올라가 뜨겁고, 저녁엔 한기를 느낄 정도로 서늘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교차가 거의 매일 10도 안팎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때입니다. 속칭 '개도 안 걸린다'는 여름 감기를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저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여름 감기는 대체로 우리 몸이 날씨 변화에 미처 적응하지 못한 상태에서 면역력 저하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여름철 면역력 저하를 막는 데는 고른 영양 섭취가 첫손가락에 꼽힙니다. 따라서 균형있는 식사를 하면서 활성산소 퇴치 역할을 하는 비타민C 등 항산화제 성분이 많은 야채와 과일을 자주, 충분히 먹는 것이 좋습니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기운을 북돋워주는 한방 약차도 여름 감기 극복에 도움이 됩니다. 예컨대 콧물이 날 때는 파 뿌리, 기침이 심할 때는 생강이나 도라지를 각각 진하게 달여 수시로 차처럼 마시는 방법입니다. 단 한방 약차는 처음에는 센 불에서 재료를 끓이다가 어느 정도 지나면 약한 불로 은근히 우려야 제 맛이 난다고 합니다. 또 코비한의원 이판제 대표원장은 "차게 식힌 상태로 마시기보다는 가급적 따뜻하게 데워 마셔야 효능을 더할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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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입원시킨 급성간염은 어떤 병?
글쓴이 :
관리자
2009.07.04
박명수 입원시킨 급성간염은 어떤 병? 최근 국내 20, 30대에서 A형 급성간염 늘어 개그맨 박명수가 급성간염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소속사가 밝혔다. 소속사는 3일 “지난주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호소해 3일 오전 병원에서 진찰받은 결과 간수치가 높은 급성간염 증세가 있어 입원해 안정을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씨가 걸린 간염의 종류, 입원할 병원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연세대의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김도영 교수는 “간염은 술, 약물 등으로 생길 수도 있지만 요즘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이 많다”며 “A형과 E형 간염은 급성간염만 일으키지만 B형, C형, D형은 급성간염뿐 아니라 만성으로 발전해 오랫동안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국내에서는 특히 20, 30대 젊은 층에서 A형 간염이 크게 늘고 있다. 더러운 환경에서 잘 전파돼 ‘후진국형 간염’이라 불리는 A형 간염은 과거에는 국민 대다수가 어렸을 때 걸려 항체를 갖고 있었으나 최근 위생환경의 개선으로 젊은이들이 항체를 갖고 있지 않아 급속도로 전염되고 있다. A형 간염은 수질 오염이나 오염된 음식물을 통해 전염된다.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간염은 원인 바이러스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으나 대체로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 증상은 감염 뒤 일정한 잠복기간을 지난 후 식욕 부진, 오심, 구토, 소화 불량,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과 피로감, 무력감, 발열, 두통 등으로 나타난다. 급성 바이러스성 간염은 바이러스 유형에 따라 잠복 기간, 전파 경로, 임상 경과, 만성 간염으로의 진행 여부 등이 서로 조금씩 다르다. 급성바이러스 간염의 치료는 원칙적으로 증상에 따라 안정요법과 영양공급을 위한 식이요법으로 이루어진다. 김도영 교수는 “증상이 심하거나 간 기능 악화 정도가 심하면 반드시 입원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A형과 E형 간염은 바이러스가 입을 통해 소화기로 침투하므로 손을 깨끗이 씻고 물과 음식을 끓여서 먹는 게 예방수칙이다. B형, C형, D형은 환자의 혈액이나 분비물이 눈, 구강 같은 점막이나 상처 난 피부에 닿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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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알레르기, “3세 이전에 조기검사부터 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7.04
음식물 알레르기, “3세 이전에 조기검사부터 하세요” 5세 지나면 집먼지 알레르기까지 추가돼 더 악화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두 살난 딸 서윤이를 둔 주부 민경씨는 작년부터 서윤이가 목과 팔, 다리의 안쪽 접힌 부위에 피부염이 생겨 아토피에 좋다는 민간요법을 모두 동원해 봤지만 아무소용이 없었다. 결국 병원을 찾은 민경씨는 서윤이가 우유 알레르기가 그 원인이라는 사실을 담당의로부터 들었다. 민경씨는 “아토피의 정확한 원인을 모른 채 내가 서윤이의 아토피를 더 심하게 만든 것 같다”며 “밤마다 가려워 발버둥치며 우는 아이를 생각하면 미안한 마음에 아직도 잠을 이루지 못한다”고 말했다. 아이가 아토피 증상을 보인다면 조기검사를 통해 알레르기의 원인이 무엇인지부터 파악해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전문의들에 따르면 음식물 알레르기는 유아기 때 발생률이 높지만 모든 아이에게 생기는 것이 아니고 조기에 적절한 관리를 제때 하지 못하면 만성적인 알레르기 체질이 될 수도 있으므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음식물 알레르기 유발 식품 계속 섭취해 아토피 악화되는 경우 多 음식을 섭취하고 난 후에 부작용을 경험하는 사람이 약 15%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린이 10명 중 1명 꼴로 음식물 알레르기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음식물 알레르기는 생후 3년 이전에 잘못된 음식 섭취가 주원인이며 음식물 알레르기 발생빈도가 가장 높은 시기는 생후 1년까지로 알려져 있다. 이 시기에 6∼8%의 유아가 음식물 알레르기를 경험한다. 반면 소아 아토피성 피부염의 60∼80%는 우유나 달걀과 같은 음식물 알레르기가 원인인 경우가 크므로 아이가 음식물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원인물질을 섭취하지 않도록 하는 주의가 요구된다. 소아에서 음식물 알레르기의 원인으로는 우유와 계란이 가장 흔하며 그 외에는 밀, 대두콩 등의 곡류와 땅콩, 호두와 같은 견과류, 대구류의 흰살 생선, 새우, 게 등의 갑각류 및 초콜릿 등이 있으며 이들이 모든 음식물 알레르기의 원인 중 90%이상을 차지한다. 우유나 달걀 알레르기가 많은 것은 우유와 달걀이 음식물 알레르기 위험이 높은 소아기에 많이 먹는 음식이기 때문이다. 음식물에 과민 반응을 보이는 아이의 알레르기 소질이 문제인데 이것은 어느 정도는 부모로부터 유전된다. 실제로 만약 부모 중 한사람이 알레르기가 있다면 그 아이는 음식물 알레르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2배 높으며 부모 모두가 알레르기가 있으면 무려 4배나 높아진다. 알레르기·아토피전문 양·한방협진 아토미(www.atomi.co.kr) 김인중 원장은 “유단백이나 계란 단백 알레르기 증상이 있는 아이가 다른 음식물을 섭취하고 증상을 일으켰다면 이는 계속적으로 항원이 추가되어 알레르기 반응을 상승시키는 악순환이 연속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원장은 “소아 아토피의 경우 아이의 엄마들이 어떤 종류의 알레르기인지를 모른 채 민간요법만 믿고 의존하다가 알레르기를 유발시키는 원인 식품을 계속 섭취해 아토피가 더 심해져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 3세 전에 조기검사 통해 알레르기 유발원인 파악 중요 음식물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를 둔 부모 중에는 이 질환이 평생 가는 지 궁금해 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의 음식물 알레르기는 아이가 커 감에 따라서 대개 수년 내에 좋아지기도 한다. 그러나 아이가 자라면서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원인 음식물을 완전히 제한해야 더 일찍 완전하게 음식물 알레르기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크다. 음식물 알레르기 증상이 있는 유아를 데리고 병원에 오는 부모들은 의례 돼지고기, 닭고기, 등푸른 생선 등을 금해야 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원인 음식물은 개인마다 각각 다르므로 정확한 검사가 선행되어야 한다. 항원을 찾기 위한 검사는 최근 많은 발전이 이루어져 손쉽고 정확하게 아이의 몸 안에서 알레르기 반응이 어떻게 일어나고 있는지, 또 알레르기 반응을 상승시킨 음식물 항원이 어떠한 것인지를 찾아낼 수 있다. 아이에게 알레르기의 원인 항원으로 밝혀진 음식물을 제한하는 식이 요법은 유발 음식을 정확히 진단해야 하며 막연히 어떤 음식물이 원인일 것이라고 추측해 부모가 주먹구구식으로 아이에게 어떤 음식은 먹이고 또 어떤 음식을 먹이지 않으면 치료도 안 될 뿐더러 영양 장애도 일으킬 수 있다. 그러므로 전문 기관의 정확한 식이 상담이 같이 이루어져야한다. 김인중 원장은 “나이가 3∼5세 이상이 되면 음식물 알레르기는 사라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지며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항원을 지속적으로 섭취하게 되면 몸 안의 알레르기 반응이 계속적으로 상승하여 집먼지 알레르기 같은 흡입 알레르기에 추가 감작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이어 김 원장은 “한번 생긴 흡입 알레르기는 사라지지 않으며 이후 알레르기 비염이나, 천식 같은 호흡기 알레르기로 이어지는 ‘알레르기 행진’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며 "아이가 아토피 피부염이 의심된다면 아이의 부모는 3세 전에 병원을 찾아 조기검사를 통해 어떤 음식이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인지를 정확히 파악해 식이제한과 대체식으로 본격적인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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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간경화·간암' 콜레스테롤·단백질 많이 먹으면 사망 위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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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4
'간경화·간암' 콜레스테롤·단백질 많이 먹으면 사망 위험 ↑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기자] 단백질과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된 식사를 하는 것이 간경화나 간질환으로 병원에 입원하거나 사망할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4일 시애틀 연구팀이 'Hepatology'지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반면 탄수화물이 많이 든 식사를 주로 하는 것이 이 같은 간질환 입원율과 사망율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이인자가 간지방증(Hepatic steatosis) 바병에 영향을 미치고 또한 기존 간질환을 앓는 사람에서 간 질환이 더 악화되게 할 수 있게 하는데는 여러가지 인자들이 작용하는 바 가령 나쁜 식습관은 비만과 인슐린 내성과 당뇨병을 유발 이로 힌해 간지방증이 발병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식이 지방은 간 내 지방에 직접 영향을 미치며 또한 고농도의 콜레스테롤 식사 역시 동물 실험 결과 중증 간지방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9221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바 13.3년에 걸친 이번 연구에서 123명이 새로이 간경화나 간암으로 진단됐다. 연구결과 이 같이 간경화나 간암이 발병한 사람들이 고령자일 가능성이 높았으며 또한 복부 비만이 동반된 비만을 앓고 있었으며 교육수준이 낮고 음주량이 많았으며 남성과 당뇨병을 앓고 있을 가능성이 높았다. 한편 이 같이 간경화나 간암이 발병한 사람의 경우 단백질과 콜레스테롤을 많이 섭취하는 식습관이 병원 입원율과 사망율을 높이는 중요한 인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은 이와 정반대 효과를 보였다. 연구팀은 "특히 콜레스테롤이 중요하다라고 밝히며 과거 연구결과 콜레스테롤이 동맥경화증등 비간성질환 발병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온 반면 간질환과의 연관성은 알려지지 않았다"라고 밝히며 "이번 연구를 통해 장내 콜레스테롤 흡수를 차단하는 약물이 지방간 질환 진행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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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 채소편식 예방 프로그램 ‘이럴땐? 이렇게!’ 운영
글쓴이 :
관리자
2009.07.06
서울시, 어린이 채소편식 예방 프로그램 ‘이럴땐? 이렇게!’ 운영 서울시 식생활정보센터는 어린이 채소편식 예방을 위해 개발된 “이럴땐? 이렇게! AD이 외에도 단체 영양 체험학습 및 전문적인 영양상담과 전시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식생활정보센터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단체 영양 체험학습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재미있는 영양교육을 통하여 올바른 식생활 실천교육이 이뤄지며, 중고생 및 각 대학 식품영양학과 학생의 영양교육 및 식생활 체험 교실로 운영되고 있다. 식생활정보센터는 전문임상영양사의 개인 상담을 통하여 질환 및 생애주기별 맞춤형 영양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식생활정보센터 내에 식생활 및 식품안전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식생활정보센터는 서울시 및 자치구 등 8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재경신문] ===================================================================== 채소 안먹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서울시 편식예방교육 ‘무적의 비타꼬치’ 큰 효과 “채소라고 하면 그냥 싫은가 봐요. 기억을 더듬어보니 저도 어릴 때 채소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채소 먹이기가 무척 힘들었는데 ‘무적의 비타꼬치’에 와 교육을 받고 채소 먹는 걸 재미있어 해요. 놀이인줄 알고 있거든요.” 은빛(여·6)이 엄마 이태영(36)씨는 6월30일 서울시 식생활정보센터가 운영중인 ‘무적의 비타꼬치’라는 어린이 채소편식 예방교육에 참가하고 아이가 채소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진 것 같아 무척 만족하는 표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그저 채소에 대해 설명해주고 먹어야 한다고 설득하는 일반적인 교육이 아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채소에 대한 아이들의 친근감과 호감도를 높이기 위해 5가지 채소를 캐릭터로 개발했다. ‘무적의 비타꼬치’라 불리는 5가지 채소 캐릭터는 매콤이 레드, 당돌이 당근, 꽃돌이 브로콜리, 길쭉이 가지, 동글이 양파 등의 별명을 부여해 플래시애니메이션과 유아활동책 및 달력을 통해 아이들에게 가까이 다가간다.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를 통해 아이들은 각 채소들의 에너지성분과 활용음식을 배우고 채소에 대한 친밀감도 키우고 있다. 채소 캐릭터는 식생활정보센터를 이용하는 방문자에게 배포된다. 이에 참가하면 유아기에 발생할 수 있는 편식, 변비, 충치, 빈혈, 비만, 성장부진 등의 원인과 해결방법을 교육해주는 ‘이럴 땐? 이렇게!’등 여러 가지 교육프로그램도 함께 해볼 수 있다. 식생활 정보센터는 서울시 외에도 성북·중랑·구로·서초·송파·강동구 등에서 운영하고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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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있으면 유방암 위험 2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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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7.04
고혈압 있으면 유방암 위험 2배 높다 고혈압과 고혈당 등 `대사증후군`이 있으면 유방암 위험이 최고 2배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대사증후군이란 △고혈압 △고혈당 △양성콜레스테롤인 고밀도지단백(HDL) 혈중수치 표준 미달 △중성지방 과다 △복부비만 중 3가지 이상이 해당되는 경우를 말한다. 미국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의 제프리 카바트 박사가 50-79세의 여성 4800명을 대상으로 8년에 걸쳐 주기적으로 대사증후군 검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기간 중 유방암으로 진단된 여성은 3~5년 전에 대사증후군이 나타난 경우가 많았다. 연구기간 중 총 165건의 유방암이 발병했고, 과거 대사증후군을 앓았던 여성들은 그렇지 않은 여성들에 비해 유방암 발병 위험이 약 2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연구결과는 ‘암 역학, 생물표지와 예방(Cancer Epidemiology, Biomarkers & Prevention)` 7월호에 실렸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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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식품이야기 - 여름과일 제대로 먹기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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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4
노현숙 기자의 알면 재미있는 식품이야기 - 여름과일 제대로 먹기 생으로 먹는게 고른 영양섭취에 도움, 5분 정도 물에 담가뒀다 씻으면 효과 낮기온이 30℃를 웃도는 무더위로 줄줄 흐르는 땀을 주체하기 힘든 때다. 이런 때 수박·참외 등 과일 한조각을 입에 넣으면 이보다 더 행복할 수는 없다. 목줄기를 타고 내려가는 시원한 청량감이 갈증을 풀어주고 열도 식혀준다. 또 과일에는 섬유소가 풍부해 변비에도 좋고, 비타민C 등은 피부 미용과 노화 방지 효과도 있다. 여름철 과일을 제대로 먹는 방법을 알아본다. ◆주스로 먹을까, 그냥 먹을까=과일 속 섬유소를 충분히 섭취하려면 주스로 갈아 먹기보다 그냥 생으로 먹는 게 좋다. 주스로 갈면 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파괴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과일 껍질에는 각종 비타민이나 무기질, 면역력을 높여주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포도의 경우 대부분 껍질은 뱉어내고 알맹이만 먹는데, 몸에 좋은 안토시아닌 성분은 껍질에 있기 때문에 깨끗이 씻어 껍질째 갈아 마시면 더 좋을 수 있다. 비만이거나 당뇨 질환이 있는 사람은 주스로 갈아 먹으면 혈당이 빨리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그냥 먹는 게 좋다. ◆아침이 좋을까, 저녁이 좋을까=가능한 한 아침에 먹는 게 낫다. 저녁에 먹는 게 몸에 해롭다고 할 수는 없지만 장이 좋지 않은 사람의 경우 저녁에 과일을 섭취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과일에는 구연산 등의 유기산이 많기 때문에 장 점막을 자극,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또 신장이나 비뇨기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칼륨이 많은 수박·참외 등을 과다 섭취하면 잦은 이뇨감으로 잠을 설치는 등의 불편을 겪을 수 있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게 씻으려면=그릇에 물을 담아 과일을 5분 정도 담가뒀다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거나 식용세제를 사용해 씻어 먹는 게 좋다. 이렇게 하면 잔류농약에 대한 불안을 덜 수 있다. 식초나 소금 등으로 씻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별 효과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포도의 경우 알이 빽빽하게 붙어 있어 속까지 꼼꼼히 씻을 수 없기 때문에 줄기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내 씻으면 된다.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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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무상급식은 기본적 복지정책"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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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4
김상곤 "무상급식은 기본적 복지정책"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은 3일 "질 좋은 급식을 무료로 제공하는 학교급식 문제는 우리 사회가 시급해 해결할 기본적 국민복지정책"이라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이날 오후 화성오산교육청에서 열린 무상급식 토론회에 참석해 "우리 사회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되려면 자라나는 청소년의 건강을 살피는 일을 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김 교육감은 "공교육은 학생들의 정신과 신체의 건강한 발달을 국가가 책임지고 도와 줄 의무까지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교육은 교육적 기능은 물론 급식을 비롯한 보육적 기능을 서비스할 수 있는 마인드와 인적, 물적 토대를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무상급식 예산의 절반이 도교육위원회에서 삭감된 사실을 언급하며 "이 예산은 공교육을 정상화하고 기본적인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경기도민들과 맺은 공약"이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주제발표에 나선 구희현 친환경학교급식경기운동본부 상임대표는 "헌법에 보장된 무상교육의 범위를 확대하는 차원에서 무상급식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최창의 교육위원은 "도의회 추경예산 심의에서 삭감된 예산이 원상 회복돼야 한다"고 했다. 진행을 맡은 민주당 안민석(오산) 의원은 "무상급식 확대 문제를 정치논리로 접근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무상급식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무상급식법 제정 또는 학교급식법 개정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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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 교수와 함께하는 자연의학
글쓴이 :
관리자
2009.07.04
이성재 교수와 함께하는 자연의학 ◇ 고혈압 고혈압 환자 중 대부분은 원인을 알 수 없는 본태성 고혈압이 대부분이다. 일부 환자에게서는 두통, 현기증, 시력장애, 코피 및 실신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증상을 호소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가족력이 있거나 나이가 들수록 많이 발견되고 있으나 최근에는 비만 등으로 인하여 소아에서도 적지 않게 발견된다. 비만, 흡연, 음주, 스트레스, 조급한 성격들은 본태성 고혈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이다. 치료제로서는 환자의 연령, 동반질환, 상태 등에 따라 이뇨제, 혈관확장제, 베타차단제 등 항고혈압제가 사용된다. 경도의 고혈압 환자에서는 운동, 체중 감소, 식이요법, 스트레스이완요법, 건강기능식품, 생약 등 자연요법을 잘 이용하면 혈압을 조절할 수 있다. 중증도와 중증의 고혈압 환자에서는 자연요법적 치료만으로는 혈압이 만족스럽게 조절될 수 없으므로 항고혈압제 치료가 사용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에도 자연요법을 병행하면 부작용을 줄이며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산사나무, 오메가 3, 생선유, 코엔자임 Q10, 나이아신, 비타민 E, 마늘, 양파, 홍국, 녹차, 콩, 셀레니움, 한의학에서 당귀, 황기, 인삼 등은 경도의 고혈압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 산사나무 추출물은 경도의 심부전증 환자 또는 경도의 고혈압 환자에게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코엔자임 Q10 는 산화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고혈압, 심부전증 등 심혈관계 질환 개선에 사용된다. 산사나무 추출물과 코엔자임 Q10, 마늘은 수축기와 확장기 혈압을 유의하게 감소시키는 효과가 알려져 있고 부작용은 거의 없어 고혈압 환자에게 보조적인 요법으로 널리 사용된다. 한국인의 염분 섭취량은 간장, 된장, 고추장, 김치, 소금정리 등 염분이 많은 음식을 통하여 서양인의 2-3배 정도로 많다. 염분 섭취량을 최소한 일일 6g 이하로 제한하면 수축기 혈압을 9-15㎜ Hg, 확장기 혈압을 7-16㎜ Hg 정도를 떨어뜨릴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또한 포화지방산(동물성 지방)과 트랜스 지방산(예, 기름에 뛰긴 것)은 피하고 대신 생선과 생선기름, 올리브기름, 오메가 3 지방산, 과일, 야채, 전곡 등의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고혈압 환자에게서 스트레스를 이완시키는 생활습관이 대단히 중요하다. 바이오피드백, 명상, 호흡법 등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방법들을 배운 후에 이를 병원이 아닌 가정이나 직장에서 반복적으로 실천함으로서 생활습관을 변경하는 것이다. 자연요법이라해서 모든 요법이 부작용이 없는 것이 아니다. 특히 복용하고 있는 다른 약이 있을 때에는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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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ppm, ppb’의 뜻을 아세요? - 식약청 「일본 식품 안전성 용어집」 번역서 발간 -
글쓴이 :
관리자
2009.07.03
‘ppm, ppb’의 뜻을 아세요? - 식약청 「일본 식품 안전성 용어집」 번역서 발간 - 담당부서 위해정보과 사무관/연구관 김 희 선 전화번호 □ 농약이 1ppm 검출됐다는데 과연 얼마나 낮은 농도일까? 우리집 앞 하천의 생물학적 산소요구량이 3ppm이라고 하는데 얼마나 깨끗한 것일까? ○ ppm은 100만분의 1을 나타내는 단위로, 예를 들어 1ppm이라고 하면 물로 가득 찬 욕조(약 300리터)에 대략 6방울(1방울=0.05ml)의 잉크를 떨어뜨린 농도와 비슷하다. 그 밖에 미량의 농도를 나타내는 ‘ppb’라는 단위도 있다. ※ ppb (10억분의 1)이란? 1천톤 중의 g (1천 톤은 점보 비행기(승객, 연료를 가득 채운 상태) 4대 정도, 우유 1리터 용량 팩 100만개, 길이 50m X 폭 20m X 높이 20m인 수영장에 1m 높이까지 넣은 물의 중량) □ 식품의약품안전청장(청장 윤여표)는 식품관련 기사에서 자주 사용되고 있으나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용어’를 국민들이 모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국내.외 관련 용어집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다. ※ 위해분석 용어 해설집 발간 (‘09년 5월) □ 금번에 식품관련 학회 및 산업체에 제공될 자료는 ‘08년도 일본 식품안전위원회가 개발한 용어집으로써 일본식품의 식품 안전행정체계와 식품안전기본법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과 함께, 잔류농약 등 화학물질용어, 식중독균 등 생물학적 용어 등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 식약청은 이번에 번역.발간된 책자를 통해 소비자의 식품 안전과 관련된 궁금한 점을 해소하며, 일본에 식품을 수출하고자 하는 기업이 해당국가의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본 자료는 식약청 위해예방정책국 홈페이지(www.foodwindow.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첨부파일 용어집 표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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