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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1회 제공량 천차만별 영양성분 표시 무의미
글쓴이 :
관리자
2009.07.07
과자 1회 제공량 천차만별 영양성분 표시 무의미 소비자 알권리 충족 및 정보제공 당초 취지 무색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과자의 1회 제공량이 비슷한 유형의 제품들조차 천차만별이어서 트렌스지방과 포화지방, 열량 등 소비자 알권리를 위해 표시하고 있는 영양성분이 당초 취지와 엇나가고 있다. 어느 제품에나 영양성분은 표기돼 있으며 보기 좋게 1일 권장 영양소 기준치에 대한 비율에 대한 정보까지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들도 건강을 중요시 하면서 제품 구매시 포장지에 표기된 영양성분을 꼼꼼히 따져보고 제품별로 비교하기도 한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트렌스지방이나 포화지방 등의 수치는 제품 전체에 포함된 함량을 뜻하지 않는다. 이 수치는 1회 제공량당 함유된 양을 수치화 한 것으로 제품 1개를 다 먹었을 때의 영양성분은 소비자가 다시 계산해야 한다. 더욱이 1회 제공량이 비슷한 유형의 제품끼리도 서로 달라 제품별 비교가 쉽지만은 않다. 게다가 제품을 개봉했을 경우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한꺼번에 먹음에도 불구하고 제품에는 2~3회에 나눠 제공량을 표기하고 있다. 실제 비슷한 유형의 제품별 1회 제공량을 확인한 결과 공동된 수치는 찾기 어려웠다. 롯데샌드의 경우 1회 제공량이 50g(포화지방 7g)이었으며 오리온 까메오는 44g(포화지방 6g), 크라운 치즈샌드는 30g(포화지방 4.5g)으로 설정돼 있었다. 크라운 참 크래커는 37g(포화지방 2.8g), 해태 아이비 26g(포화지방 2g)이었다. 해태 에이스는 5분의 1봉지인 24g(포화지방 3.7g)이며 오리온 다이제는 3개인 29g(3.19g)을 1회 제공량으로 표기, 공통된 양이 없었다. 농심 칩 포테이토는 2분의 1봉지인 30g(포화지방 3.6g)인 반면 오리온 스윙칩은 1봉지가 1회 제공량으로 설정돼 56g(포화지방 2.6g)으로 큰 차이를 보였다. 오리온 촉촉한 초코칩은 1회 제공량이 1봉지 20g(포화지방 2.8g)이었고 롯데 칙촉은 2봉지 30g(포화지방 4.1g)을 기준으로 세우고 있었다. 오리온 고래밥은 1봉지 36g(포화지방 2.4g) 전체를 1회 제공량으로 보고 있지만 농심 후라이드 치킨 닭다리는 전체 55g가운데 30g(포화지방 1.9g)을 1회 제공량으로 설정했다. 이처럼 비슷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1회 제공량이 달라 소비자들은 제품을 비교하기가 어렵고 비교하려면 계산기라도 두둘겨야 할 처지다. 한편 최근 한국소비자원은 과자류의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을 확인한 결과 일부 제품에서 표기된 함량보다 더 많은 양이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신세계 이마트 PB제품인 ‘스마트이팅 식이섬유 곡물 크래커’(제조원 롯데제과 유통기한 2009년 11월 27일)와 삼성테스코 PB제품인 ‘HMP우리밀참쿠키’(제조원 리리식품 유통기한 2010년 1월 28일) 등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제품도 표기된 양과 실제 양이 달랐다. 스마트이팅 식이섬유 곡물 크래커의 경우 시험결과 1회 제공량에 함유된 포화지방 양이 4.5g이었으나 표기된 양은 2.4g으로 2배 가까이 차이를 보였다. HMP우리밀참쿠키도 포화지방의 실제양이 4.1g이었으나 표기된 양은 1.5g으로 약 3배에 달하는 차이가 났다. 일반 과자 외에도 제과점에서 판매되는 과자류도 표기양과 실제 양에 차이를 보였다. 조선호텔베이커리 ‘Day&Day 코코넛 쿠키’(유통기한 2009년 4월 3일)의 경우 1회 제공량당 포화지방 실제 양은 6.4g이었으나 3.3g으로 표기돼 있었다. 이들 제품 외에도 4개 제품이 포화지방 함량이 실제와 차이를 보였고 1개 제품은 트랜스지방도 차이가 났다. 이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 관계자는 “이번 소비자원 조사결과와 관련해 모니터링 차원에서 과자류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기존의 업무 등을 이유로 바로 실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여 조사가 언제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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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헬스 파일] 31일간의 락(樂) 다이어트
글쓴이 :
관리자
2009.07.07
[헬스 파일] 31일간의 락(樂) 다이어트 아무리 운동을 해도 살이 안 빠지는 사람이 있다. 어떤 사람은 스스로 '살이 찌는 체질'이라고 자조적으로 말하며, 또 다른 이는 '운동 강도를 더 높여야 살이 빠진다'고 주장한다. 과연 이 말이 사실일까. 답은 '그렇지 않다'이다. 왜냐하면 체중은 대체로 운동량보다는 식사량에 비례하기 때문이다. 보디빌딩 선수들이 체중조절과 근육질의 몸매 관리를 위해 매일 강도 높은 운동을 하면서 다이어트를 꾸준히 병행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실제 운동에 의한 감량 효과는 먹는 습관을 고치는 것에 비해 낮다는 보고가 많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테크놀로지대학 연구팀은 "비만에 대처하려면 육체 활동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보고했고, 영국 엑세터대학 연구팀 역시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등의 수치는 운동량보다는 다른 것에 의해 더 크게 좌우된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한마디로 '운동 중심의 다이어트'는 비효율적이라는 지적들이다. 비만인의 가장 큰 문제는 음식을 '습관적'으로 먹는다는 점이다. 식사 시간이 되면 으레 밥을 먹어야 하고, 한 끼라도 굶으면 큰일 나는 것처럼 생각한다. 맛있는 간식이 있으면 자연히 손이 가고, 음식 만들기가 귀찮으면 당연한 듯 패스트푸드점으로 향한다. 바로 이렇게 아무 생각없이 먹는 습관 때문에 비만이 생긴다. 때문에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반드시 먹는 습관을 고쳐야 한다. 하지만 식습관을 바꾸는 것은 운동을 매일 40분씩 등에 땀 날 정도로 하는 것 못지않게 힘들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이른바 '31일 락(樂) 다이어트 습관'이다. 말하자면 31일간 훈련을 통해 잘못된 식습관을 서서히, 하지만 확실하게 고치자는 것이다. 식사를 할 때 몇가지만 염두에 두고 한달간 반복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다이어트 식단에 길들여지게 된다. 하루 세 끼 식사는 누구나 하는 것이기에 따로 시간을 낼 필요가 없고, 신경 쓸 일도 아니다. 바로 이것이 즐겁게 할 수 있는 체중조절법, 즉 '31일 락 다이어트'의 핵심이다. 락 다이어트 습관 갖기는 우선, 균형잡힌 영양을 제공하는 한식을 주식으로 삼는 것으로 시작된다. 또 밥 먹을 때 반드시 주어진 양의 반을 덜어내는 반식(伴食) 생활을 한다. 마지막으로 식사 1시간을 전후해 물을 자주 조금씩 마셔 하루 총량이 2ℓ 정도에 이르게 하면 된다. 박민수 유태우의신건인센터 원장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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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여름철 음주 더 해로운 까닭은?
글쓴이 :
관리자
2009.07.07
여름철 음주 더 해로운 까닭은? 더운 여름철, 시원한 맥주가 생각나는 계절이다. 실제로 한국주류산업협회 2008년 통계에도 맥주 출하량이 7월에 3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여름철 술은 다른 계절보다 빨리 취하기 때문에 맥주도 독주가 될 수 있다. ■왜 여름에 빨리 취하나 여름에는 온도와 습도가 높아 땀이 많이 흐른다. 이 때문에 체내의 수분 및 전해질이 부족해지기 쉽고 체온 조절을 위해 말초 혈관이 확장된다. 따라서,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기 쉬운 여름철에는 더위를 식힌다는 생각으로 술을 마시게 되면 같은 양의 알코올을 섭취해도 다른 계절보다 혈중 알코올 농도가 더 빨리 높아져 빨리 취할 수 있다. 게다가 술을 마시면 체온과 혈압이 높아져 더위를 피하려고 한잔 두잔 마시다 보면 오히려 더위도 피하지 못하고 몸 속 장기까지 무리가 갈 수 있다. 또 알코올은 이뇨작용으로 인해 술 한 잔을 마시면 그보다 훨씬 많은 수분과 미네랄, 전해질이 빠져나간다. 따라서 술을 마실 때는 충분한 수분공급으로 탈수상태를 방지하는 것이 좋다. 다사랑병원 이뮤형 원장은 3일 “더운 여름철에는 몸이 지쳐있고 몸 속의 장기들도 제 기능을 못할 정도로 피로한 상태라 가벼운 술이라도 몸에 무리를 많이 주게 된다”고 말했다. ■식전 수분 섭취로 갈증 날리자 더운 여름 술자리에서는 낮은 도수의 술을 과일과 함께 한 두잔 정도만 마시는 것이 여름철 음주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낮은 도수의 술이라고 해서 무조건 안심해선 안 되고 총 섭취하는 알코올 양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꼭 염두해 두어야 한다. 보통 하루 세잔 이상의 술을 마시면 뇌졸중 등 각종 질병의 발병률이 높아진다. 술을 많이 마셨을 경우에는 이틀 정도 간 기능을 정상화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또한 당뇨병, 고혈압, 동맥경화, 위염 등의 질병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은 여름철 알코올 섭취로 인해 증세가 악화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술을 피하는 것이 좋다. 술을 마시면 위장에서는 많은 양의 위액이 분비되어 위벽이 자극받게 된다. 또 연거푸 술자리가 반복되면 알코올의 분해를 담당하는 간이 지쳐 알코올을 분해하지 못해 숙취가 심해질 수 있다. 고대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김도훈 교수는 “알코올 섭취를 줄였는데도 숙취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체내의 장기들이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의사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술을 마시더라도 하루 총 알코올 섭취량이 중요하므로 가능하면 도수가 낮은 술을 마시는 것이 좋다. 평소에 물이나 과일을 많이 섭취해 수분보충을 하는 것이 여름건강유지에 중요하다. 또 이미 알코올을 섭취했다면 물, 식혜, 꿀물 등을 마셔 수분, 당분, 전해질을 보충하여 건강악화를 최소화해야 한다. 식사 30분 전에 시원한 물 한 컵을 마셔 미리 갈증을 해소해 주면 여름철 반주에 대한 조건반사를 줄일 수 있다. ■수박 등 여름철 건강식이 간 해독 음주 대신 여름철 건강식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더울 때는 수박 화채가 좋다. 수박은 소변의 배설을 촉진하고 아미노산의 일종이 많이 들어있어 주독을 풀어줄 뿐 아니라 음주에 대한 갈등도 멈추게 해준다. 오미자도 음주 갈증을 멈추게 하고 가슴이 답답한 증세를 낫게 하며 땀을 멈추게 하는데 좋다. 매생이는 담백하고 소화가 잘 되며 철분과 비타민 A 등이 많이 들어있어 영양도 풍부하다. 특히 간을 해독시키는 무기질 성분이 풍부해 숙취에도 좋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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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칼슘부터 엽산까지' 임신부 영양제 따라잡기
글쓴이 :
관리자
2009.07.07
'칼슘부터 엽산까지' 임신부 영양제 따라잡기 이제 임신 3개월째인 채서연씨(30)는 유명하다는 갖가지 영양제를 챙겨먹다 보면 하루가 다 가는 것 같다고 말한다. 꼭 필요한 영양제만 먹고 싶긴 한데 뭐가 꼭 필요한지 모르니 좋다는 건 다 먹는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렇듯 임신 중 먹으면 도움이 되는 영양제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정작 어떤 영양소가 건강한 임신을 위해 필요한지 잘 몰라 고민하는 임신부들이 많다. 임신 전 빈혈이 있었다면 철분제는 필수다. 임신 중에는 태아에게 공급할 혈액량이 늘어나며 몸의 수분이 증가, 모체의 혈액이 묽어지며 빈혈이 발생하기 쉽다. 임신부 빈혈은 조산이나 저체중아, 태아 발달 지연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산모에게 어지럼증, 두통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임신부가 하루 섭취해야 할 철분 권장량은(임신 4개월 기준) 30mg으로, 체질에 따라서 변비 증상을 경험할 수도 있는 만큼 일일 권장량을 넘지 않는 것이 좋다. 철분제는 비타민, 마그네슘 등 성분으로 철분 흡수율이 떨어질 수 있는 만큼 공복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 복용 1시간 전후에는 철분 흡수를 방해하는 홍차, 커피, 우유, 탄산음료 등은 피해야 한다. 칼슘제도 필요하다. 임신을 하게 되면 칼슘 요구량이 평소보다 50% 이상 증가하는데, 태아의 뼈와 골격을 만드는 데 모체 내 저장되어 있던 칼슘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이다. 특히 임신 7개월 이후부터 수유기까지는 태아의 골격형성과 유즙분비로 인해 칼슘 요구량이 급증한다. 한국인 영양섭취기준에 따르면 임신기에는 300mg, 수유기에는 400mg의 칼슘을 평소보다 더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EPA, DHA, DPA로 구성된 긴 사슬의 다중 불포화지방산(PUFA)이다. 뇌의 필수영양소로 학습능력 향상, 뇌출혈 예방,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 저하, 순환기계의 기능 향상, 건강한 피부와 머리카락 상태 유지 등의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 라발대 연구팀이 '소아과학저널'에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임신 마지막 달 오메가3 지방산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영아의 감각 및 인지능력, 운동 발달능력 등을 증가시킨다. 최근에는 '엘레비트' 등 임산부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모두 들어있는 임산부 전용 비타민제가 인기다. 임산부에게 필요한 영양소인 엽산, 철분, 비타민, 미네랄, 마그네슘, 칼슘 등을 요구량에 맞게 배합해 1정 안에 모두 함유하고 있는 종합 영양제다. 엽산 및 칼슘 축적과 양질의 모유를 위해 임신 전부터 수유기까지 먹는 것이 좋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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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맛있게' 호흡하기
글쓴이 :
관리자
2009.07.07
'맛있게' 호흡하기 [머니위크]한의사가 쓰는 生生 건강법 경의선 주택담보대출 친환경 사회공헌 LTV 이 기사의 태그태그란, 글에 대한 간단한 분류 기능을 하는 키워드를 말합니다. [태그]를 통해 기사의 주제를 쉽게 파악할 수 있고, 동일한태그로 묶인 같은 주제의 기사들을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산수 좋기로 이름난 마을에 가보면 유독 장수노인이 많다. 수려한 산세에 양지 바른 집터, 맑은 공기, 그리고 깨끗한 물이 마을 전체를 감싸 안듯 해 명당임을 한눈에 느낄 수 있다. 사는 환경이 인체를 지배하는 가장 중요한 조건인 것이다. 모든 환경을 집약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요소가 물과 공기다. 특히 공기는 숨을 쉬며 살아가는 인간에게는 생명줄이다. 밥은 하루쯤 걸러도 건강에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지만, 호흡은 단 2~3분 만 멈추어도 보통사람은 사망에 이르고 만다. 생명과 직결된 호흡. 일견 단순할 것 같은 호흡에서 건강을 키우는 방법을 살펴본다. 흔히 단전호흡으로 알려진 '단전'이라 함은 상단전 중단전 하단전이라 해서 세부분을 통칭하는 말이다. 상단전 호흡은 미간 사이의 인당을 중심으로 하는 호흡으로 뇌호흡과 일치되고, 중단전 호흡은 명치 아래를 중심으로 숨을 쉬는 흉식호흡이며, 하단전 호흡은 복부에 관원혈이라는 부분에 태양신경총이라 해서 자율신경이 집중된 곳이 있는데 힘을 넣거나 빼면서 호흡을 되풀이하는 것을 말한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흉식호흡을 하고 있다. 흥분을 할 때의 모습을 보면 흉부가 들썩거리면서 씩씩거리는 것을 볼 수 있다. 호흡이 단전이 있는 아래까지 내려가지 않는다는 얘기다. 현대의학에서는 폐가 숨을 쉰다고 하지만, 한의학에선 오장이 모두 호흡에 관여한다고 본다. 몸이 균형적으로 숨을 받아들일 때 오장이 가지고 있는 기(氣)가 안정된다. 깊고 긴 복식호흡을 통해 많은 산소가 혈중에 보내져 각 조직에서 과잉영양이 연소되고, 그것이 탄산가스로 바뀌어져 숨을 내쉴 때 배출된다. 이러한 방법을 지속하게 되면 몸이 깨끗해지고, 몸과 마음이 동시에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일반적인 단전호흡법은 코를 통해 숨을 자신의 한계에 가까울 정도의 양으로 크게 들이마시고 입으로 내쉬는 것을 말한다. 들이마실 때는 배가 불록하게 나오게 하고 내쉴 때는 쑥 들어가게 한다. 보통 6개월 이상 꾸준히 해야 자연스러운 복식호흡을 익힐 수 있다. 내쉴 때는 천천히 배와 옆구리 등에 가두어진 숨을 배의 힘으로만 조금씩 내쉬며 불룩한 배를 조금씩 줄인다는 느낌으로 약 15초간 내쉬는 연습을 한다. 들이마셨던 호흡을 모두 뱉지 말고 60%에서 70% 정도만 내쉬어야 한다. 숨을 한꺼번에 모두 뱉어버리면 빨리 들이마시려고 하는 반발력이 생겨 흉식호흡이 되기 때문이다. 최근엔 우울증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다. 동의보감에 육천기(六天氣)를 마시면 우울증을 없앨 수 있다고 했다. 육천기란 마시면 허기지지도 않고 오래 살며, 얼굴과 피부가 고와진다고 하는 여섯가지 자연의 기를 일컫는 것이다. 우리 선조들은 철마다 혹은 날마다 자신의 마음을 가다듬는 호흡을 태양빛과 별과 달빛에 어울려 해왔다. 봄에는 동쪽으로 여행을 가거나 일출을 보러 가고, 여름엔 남쪽으로 피서를 가며, 가을엔 서쪽으로 가서 머리를 식히고, 겨울엔 북쪽으로 가서 차가운 공기를 마시면서… 이때마다 복식호흡을 통해 하늘의 기운을 충분히 흡수하며 맛있게 숨을 쉬면서 건강을 다스렸던 것이다. 일에 지친 현대인들도 단전호흡법을 따라해 보면 자신도 깜짝 놀랄만한 몸의 변화를 느끼게 될 것이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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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양상담] 건강을 위한 식생활 진단 설문조사표
글쓴이 :
관리자
2009.07.07
[영양상담] 건강을 위한 식생활 진단 설문조사표 [경상남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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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보건에서의 대사증후군의 관리
글쓴이 :
관리자
2009.07.07
학교보건에서의 대사증후군의 관리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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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양소식] 인스턴트음식과 성장방해음식
글쓴이 :
관리자
2009.07.07
[영양소식] 인스턴트음식과 성장방해음식 [부산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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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급식 시설 현대화 대상자 교육자료
글쓴이 :
관리자
2009.07.07
급식시설현대화 대상자 교육자료 및 현대화 조리장면적 [인천시북부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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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급식에서의 운영과 조리법별 식품의특성
글쓴이 :
관리자
2009.07.07
학교급식에서의 급식운영과 조리법 별 식품의 특성 [서울시학교보건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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