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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주정, 술 안 마셔도 술주정이야?
글쓴이 :
관리자
2009.08.25
마른주정, 술 안 마셔도 술주정이야? 가족의 이해와 지지가 '관건' [메디컬투데이 유선영 기자] 김남균(45)씨는 가족과 동네에서 꽤 알아주는 알콜의존증 환자다. 그는 “힘들게 오랜 상담기간과 노력을 통해 술을 끊었지만 금주생활을 오래 지속 할 수 없었다”며 “후유증 없이 술을 끊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이라고 말했다. 최근 알콜의존증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면서 단주를 하려는 사람이 늘고 있지만 단주 시작 후 몇 개월이 지난 후에 다시 술을 찾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전문의들은 금주 이후에도 술을 계속 찾게 되면 또 다시 술에 의지하는 ‘알콜의존증’ 질환이 재발할 가능성이 있어 조심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 ‘마른주정’이 술 못 끊는 원인? 평소 안정을 위해서 술을 마시는 알콜의존증 환자는 술 없이 사는 것이 익숙지 않은데다 금주에 대한 스트레스로 다시 음주의 유혹에 빠지게 된다. 술을 마시지 않은 상태가 마치 주정을 하는 듯한 행동을 보이는 일명 ‘마른주정’은 술을 끊지 못하고 계속 찾게 되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전문의들은 말했다. 후기 금단 증상인 마른주정은 술을 마시지 않은 상태에서 마치 술을 마시고 주정을 하는 듯한 행동을 보이는 것을 의미하며 여러 가지 특징이 있다. 성격이 조급해지고 자기중심적으로 변하며 민감하다던가 아예 무덤덤하는 등의 극단적 감정적 변화를 가지게 된다. 또한 평소와는 다르게 잘못된 기억이 사실처럼 느껴지거나 일상적인 일이 새롭게 느껴지기도 하는 등의 기억의 변화를 겪으며 공중에 떠 있는 듯 지각이나 감각이 안정이 되지 않기도 한다. 다사랑병원 이무형 원장은 “마른주정은 만성금단증상으로 단주 시작 후 몇 개월이 지난 후에 겪는 증상으로 초조감에서 손을 떨거나 식은땀을 흘리는 행동을 보이며 술에 의지하는 알코올 의존증 질환을 쉽게 재발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또한 이 원장은 “자기 자신의 객관적, 내부적 점검 계획을 세워 하루의 감정 상태를 평가하고 심리 상태를 잘 관찰해 어느 시점에 마른주정이 오는지를 알아보고 집단면담을 통해 도움을 받고 자신의 문제를 알고 인정하면서 겸손한 마음으로 노력하는 자세를 가져야한다”고 덧붙였다. ◇ 대화와 표현 통해 '극복' 가능 마른주정 증상을 보이는 알콜의존자의 경우 타인과 대화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후유증 없이 단주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술로 풀었던 일들을 마시지 않으며 다른 해결 방법을 찾고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대화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이때 가족의 영향이 중요하며 가족은 알코올 문제를 더 이상 부정하지 말고 사랑하는 나의 가족이 알콜의존증 환자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상담을 받으며 이해해야한다. 알코올은 영양소가 거의 없어 알콜의존자의 경우 비타민 부족 등 영양 결핍 상태에 빠질 위험이 크므로 균형 잡힌 식사를 위해 노력하고 운동을 하면서 마른주정을 극복하느 것이 좋다. 경희의료원 신경정신과 반건호 교수는 “가정전체의 평화를 위해서 술의 유혹을 잘 뿌리칠 수 있도록 하는 가족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환자가 술 마시는 원인이 가족의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필요없는 죄책감을 유발하는 것이므로 그러지 말라”고 말했다. 또한 반 교수는 “알코올중독은 치료될 수 있는 병이므로 문제를 더 이상 부정하고 회피하지 말고 전문가에게 필요한 도움을 받으면 된다”며 “가족의 이해와 지지로 힘을 받아 자신과의 약속을 저버리는 행동은 하지 않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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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내 손톱만 빨리 자라는 이유?
글쓴이 :
관리자
2009.08.25
이상하게 내 손톱만 빨리 자라는 이유? 자극 준만큼 잘 자라는 손톱, 진실일까? [메디컬투데이 유선영 기자] 김민선(29)씨는 가느다란 긴 손가락을 가지고 있는 피아니스트다. 그녀는 “손톱이 다른 사람들보다 유난히 빨리 자라 늘 관리를 해줘야 하기 때문에 귀찮다"며 "피아노를 치기 때문에 빨리 자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고 말했다. 키보드를 자주 두드리거나 피아니스트 등 손에 자극을 많이 주는 직업군의 경우 손톱에 관해 한번쯤은 꼭 들어봤을 이야기가 있다, 손에 자극을 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의 손톱이 빨리 자란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전문의들은 손가락에 자극을 많이 받을수록 손톱의 뿌리부분에 자극을 줄수록 손톱의 세포분열이 빨라질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 손가락 자극하면 손톱자라? 손톱이 자라는 속도는 개인마다 다르지만 손가락에 자극을 많이 받는 직업군의 경우 손톱의 성장 속도가 빠르다. 손톱은 하루에 0.1mm 정도 자라지만 발톱은 하루에 0.05mm 정도 자라 성장속도가 손톱의 절반 밖에 안 되는 것 또한 손가락이 발가락보다 자극을 많이 받아서라는 것. 손톱이 빠졌을 때는 6개월 정도면 다시 자라 원상회복 되지만 한 번 빠진 발톱이 완전히 다 자라려면 1년에서 1년 반 정도의 오랜 시간이 걸린다. 또한 주로 사용하는 손이 오른손잡이의 경우 오른손 손톱, 왼손잡이의 경우 왼손 손톱에서 빠른 성장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자극을 많이 받는 손이라는 것에 연관성이 있다. 이와 관련해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염근상 교수는 “줄넘기를 하면 무릎과 발목에 압력이 가해지면서 성장판이 자극돼 키가 크는 것처럼 손톱의 끝을 자극하면 손톱의 뿌리부분에 자극을 받아 손톱이 잘 자란다”고 말했다. 또한 염 교수는 “손가락이 자극을 많이 받을수록 손톱의 세포분열이 빨라져 손톱이 빨리 자란다”고 덧붙였다. ◇ 손톱으로 '영양상태' 확인 가능? 대부분의 사람들은 손톱을 보면 그 사람의 영양과 건강상태를 알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신체의 문제와 더불어 손톱의 변화가 있다면 병원을 찾아야지만 손톱만을 가지고 건강이 나쁘다는 것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전문의들은 입을 모았다. 건강한 손톱은 단단하고 투명한 직사각형 모양으로 표면은 갈라짐이 없고 윤기가 있어야 하며 균일한 분홍색을 띈다. 손톱은 머리카락이나 동물의 뼈처럼 케라틴이라 불리는 단백질로 구성돼 있어 손톱을 튼튼하게 하려면 적정량의 단백질의 섭취가 필요하다. 단백질 섭취와 더불어 손톱에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미역, 다시마 등의 해조류와 같이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을 비롯해 케라틴 생성에 이로운 비타민 A나 D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손톱이 자꾸 부스러지는 것은 몸의 영양상태가 좋지 않거나 손이 건조하기 때문이다. 평소에 손을 씻은 후 핸드크림이나 로션을 발라 건조함을 막아주도록 하고 보습을 충분히 해주면 증상의 완화가 가능하다. 이와 관련해 분당차병원 피부과 윤문수 교수는 “손톱의 모양과 색깔에 따라 건강과 영양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나 손톱만 가지고 판단하는 것은 금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윤 교수는 “손톱 하나만을 가지고 건강이 나쁘다는 것을 걱정할 필요는 없으며 손톱은 신체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보습을 충분히 해주는 적당한 관리가 필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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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강화하고 신종플루에 대처하는 방법
글쓴이 :
관리자
2009.08.25
면역력 강화하고 신종플루에 대처하는 방법 - 비타민 A와 베타카로틴 호흡기 바이러스에 감염 치료 효과적 - 비타민C, 비타틴E, 비타민B군, 미네랄, 에키네시아 면역력 강화 - 긍정적인 감정, 채식, 휴식, 규칙적인 운동은 면역력을 강화 마스크를 쓰고 학교에 등교한 인도 어린이들. ⓒAFP=Yonhap 신종플루 때문에 온세상이 난리다. 연일 감염자와 사망자 수가 늘어난다는 불안감은 증폭되는데 비해 사회적인 대책은 허술해 보인다. 질병관리본부의 예방수칙은 손을 자주 씻으라는 원시적인 방법이 고작이다. 뿐만 아니라, 예방 백신과 치료제 확보가 어려워 언제 누구부터 투여할 지 논란 중이고, 증상이 있을 때는 보건소와 거점병원 중 어디로 가야 하는지 혼란스럽다. 드디어는 병원에서 환자 받기를 꺼린다는 기사도 나온다. 이 난리통에 예방 백신과 치료제를 생산하는 제약회사만 웃고 있다. 설마 제약회사가 변종 바이러스를 유포하고 백신과 치료제를 팔아먹지는 않겠지만, 이를 따질 새도 없이 전 세계가 부족한 백신과 치료제를 확보하기 위해 줄을 서야 한다. 우리나라만 수천 억 원의 예산이 필요하니 세계적으로는 수십 조 원의 예산이 필요할 것이다. 지금의 형국으로는 감염되지 말라고 손을 자주 씻고 기도하는 것과 백신과 치료제의 공급 순서를 기다리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은 없어 보인다. 과연 그럴까? 전 국민이 백신과 치료제에 의존하고 불안한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까? 다행히 우리 몸은 백신과 치료제보다 훨씬 더 훌륭한 방어 시스템이 있다. 우리 몸의 면역계는 매일 침입하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잡아낸다. 아마도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신종플루 바이러스의 침입을 별 증상 없이 이미 막아냈거나 앞으로도 막아낼 것이다. 감염 증상은 면역기능이 감소해 세균과 바이러스가 과잉 증식할 때 나타난다. 만약 감기에 쉽게 자주 걸리거나, 지독한 감기 증상으로 시달리거나, 입가에 발진이 자주 생긴다면 면역기능이 약한 상태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암 환자나 면역억제 약을 복용하는 장기이식 환자나 자가면역질환 환자 역시 면역기능이 약한 상태라고 볼 수 있다. 현대 의학의 주류는 전반적인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감염 이전에는 특정 항체를 만드는 백신을 투여하고, 감염 이후에는 특정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사멸시키는 항생제나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는 것이다. 세균과 바이러스는 변종이 생기고 내성을 갖기 때문에 새로운 백신과 치료제가 필요하게 되고 신약이 출시될 때마다 가격이 비싸지고 독점권(특허기간)이 연장된다. 이런 순환은 제약회사에게 막대한 이윤을 안겨 준다. 전반적인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비법(제약회사에서 두려워하는)은 자연 요법에서 찾을 수 있다. 그 중 대표적인 방법은 보충식품을 섭취하는 것인데, 여기에도 뭔가 잘못된 정보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사람들은 면역력 증진 식품으로 인삼, 홍삼, 알로에, 키토산, 키토올리고당 등을 먼저 떠올린다. 이는 아마도 이들 건강기능식품에만 ‘면역력 증진’이라는 기능성 내용을 표시하고 광고할 수 있도록 법으로 허용하고 있고 판매업자들이 이를 대대적으로 광고하고 추천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이들이 대표적인 면역력 증진 식품은 아니다. 미국에서 발간된 많은 자연의학 서적에서 면역력을 강화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는 이들 식품에 대한 언급은 찾아보기 어렵다. 그 중에서 미국의 유명 자연의학자인 마이클 T 머레이가 쓴 ‘Encyclopedia of Natural Medicine’(한글판: 백과사전 자연의학, 전나무숲)의 방법을 위주로 소개한다. ⓒ연합뉴스비타민A와 베타카로틴 호흡기와 위장관의 점막과 피부의 표면은 미생물에 대항하는 일차 장벽 역할을 하는데, 비타민A는 이들 표면체계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고 많은 면역과정을 자극하고 증진하는 역할을 한다. 비타민A가 부족한 어린이는 특히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한데, 제3세계 어린이의 대부분과 선진국 부유한 가정 어린이의 절반은 비타민A가 부족한 상태로 나타났다. 고용량의 비타민A는 제3세계 어린이들의 홍역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고(사망률 50% 감소), 호흡기 바이러스에 감염을 치료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불행하게도 우리나라에는 고용량의 비타민A 제품이 없다. 의약품(주사)으로는 가격이 너무 저렴해 수지타산이 맞지 않기 때문이고, 식품(비타민)으로는 임신 중 태아에 대한 독성 때문에 고용량의 비타민A 제품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종플루 백신이 공급될 때까지 손놓고 기다리는 것보다는 누군가 선구적인 의료계, 업계, 정부가 나서서 임신부를 제외한 사람들에게 고용량의 비타민A를 주는 것이 보다 합리적인 예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비타민A 대안으로 임신부나 우리나라 사람들이 섭취할 수 있는 것은 베타카로틴이다. 베타카로틴은 우리 몸에서 필요한 양만큼 비타민A로 전환되기도 하고, 그 자체로서 면역 증강 효과를 나타낸다. 베타카로틴은 고구마, 당근 등 음식으로 섭취하거나, 천연 원료의 보충제로 보충해야 한다. 보충제의 원재료명에 ‘당근추출, 조류추출’ 등 어떤 원료에서 추출한 것인지 표시되어 있으면 천연 원료지만, 이런 표시가 없으면 합성 원료로 봐야 한다. 합성 베타카로틴은 오히려 해롭다는 근거들이 보고되고 있기 때문에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이 낫다. 비타민C 비타민C는 면역 강화에 중요한 영양소이자, 항바이러스와 항균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C는 스트레스, 감염이 있을 때 수치가 빠르게 떨어지고, 비타민C 보충은 감기와 감염의 빈도, 기간, 증상을 감소시킨다. 일부 자연의학자들은 급성 바이러스 질환, 즉 독감이나 간염이 발병할 때 고용량의 비타민C 주사로 효과적으로 치료하기도 하고(우리나라에도 이런 훌륭한 전문의가 있다), 설사가 유발되지 않는 용량으로 비타민C를 자주 입으로 섭취하라고 권장한다. 만약 신종플루 증상이 나타난다면 타미플루 치료제에만 의존하지 말고 고용량의 비타민C를 사용하는 것도 유익하겠다. 비타민E 비타민E는 면역 증강 효과가 아주 탁월하다. 비타민E가 부족하면 면역기능이 크게 손상되고, 특히 노인들은 비타민E가 부족하지 않더라도 비타민E를 보충하면 용량에 비례하여 면역기능이 향상된다. 비타민B군 비타민B6, 엽산, 비타민B12가 부족하면 면역기능이 크게 떨어진다. 또한, 비타민B1, 비타민B2, 판토텐산이 부족할 때에도 면역기능이 감소된다. 미네랄 철이 부족하면 면역기능이 떨어진다. 하지만, 급성 감염 기간에는 철 보충제를 사용하면 안된다. 아연과 셀레늄이 부족할 때에도 면역기능이 떨어지고, 이들을 보충하면 면역기능이 강화된다. 에키네시아 면역증강과 관련해 가장 널리 쓰이는 생약이다. 우리나라에는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약국에서 처방전없이 구매할 수 있다. 식생활습관 스트레스, 불안, 우울, 흡연, 설탕, 지방, 알코올은 면역력을 약화시킨다. 반면에 긍정적인 감정, 채식, 휴식, 규칙적인 운동은 면역력을 강화시킨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신종플루에 대처하는 현명한 방법은 불안감을 없애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스트레스(과로)를 피하고, 휴식하고, 채식과 운동 습관을 유지하고, 손을 자주 씻고, 멀티비타민을 보충하고, 백신을 맞는 것이다. 그리고 만약에 호흡기질환 증상이 발생하면 차분한 마음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치료제를 복용하고, 그리고 고용량의 비타민C를 사용해 볼 수 있다. 평소에 면역력이 강하다면 설사 감염이 되더라도 감기처럼 잠깐 앓다가 이겨낼 수 있다. 우리 몸을 믿어라. 2003년 중국에서 사스가 유행했을 때 의료인의 피해가 컸다. 이 중에는 사스 지정병원으로 자원했다가 사망한 용감한 의료인도 있었다. 나는 우리나라 의료인이 용감하기보다 현명하게 대처하기를 바란다. 면역력을 강화하고 감염을 억제하는 방법을 자신과 환자들에게 적용해 나간다면 우리 사회는 이러한 유행성 감염들을 보다 쉽게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좌용진 (비타민혁명 저자, 스마타민 개발자, www.smartamin.com) [뉴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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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y Life] 식습관 이렇게 바꿔라
글쓴이 :
관리자
2009.08.25
[Healthy Life] 식습관 이렇게 바꿔라 소금 1일 5~6g 저염식이 요법 중요 만성신장병의 예방을 위해서는 원인질환인 당뇨병·고혈압·만성 사구체신염 등을 잘 관리·치료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약물치료 외에 식이조절이 매우 중요하다. 환자가 식이조절을 잘하면 질병의 진행과 투석 시기를 늦추는 것은 물론 요독증을 개선하고 영양 불량도 막을 수 있다. 식습관 중에서는 소금 섭취량을 1일 5∼6g으로 제한하는 저염식이 특히 중요하다. 소금은 고혈압과 관련이 있는데 소금 섭취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평균 동맥압을 3∼5㎜Hg 정도 낮출 수 있으며 고혈압 약제에 대한 혈압 강하효과를 높이고 부종 발생도 줄일 수 있다. 저단백 식이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신기능이 정상인 사람이라면 단백질 섭취 제한이 필요없지만 사구체 여과율이 낮거나 단백뇨가 있다면 반드시 단백질 섭취량을 제한해야 한다. 저단백식이는 신장의 과여과, 신장의 섬유화, 단백뇨를 줄여 신기능을 보호하기 때문이다.하성규 교수는 “통상 사구체 여과율이 30㎖/min 이하이면 단백질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며 “이 경우 단백질 섭취량은 0.6∼0.8g/㎏이며, 섭취량의 3분의2 이상은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육·어류 등 동물성 단백질이어야 한다. 단백뇨가 있다면 빠져나간 양만큼 추가해 줘야 하며 이에 따른 영양실조를 예방하려면 1일 30∼35㎉/㎏의 열량 섭취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미 신장 기능이 많이 떨어진 환자는 칼륨과 인의 섭취를 제한해야 혈청 칼륨의 상승에 따른 부정맥이나 혈청 인에 의한 혈관 석회화 및 골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신부전 환자는 저염·저단백 식이를 해야 하지만 신장 기능이 정상에 가깝고 부종이 없는 초기라면 무리한 저염식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또 단백질 등 열량 섭취를 지나치게 제한하면 오히려 체중이 줄고 영양실조에 빠져 다른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식이요법이 필요한 환자는 전문의의 처방과 전문 영양사의 지도를 따르는 것이 좋다.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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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과다 섭취도 지방간의 원인 기사
글쓴이 :
관리자
2009.08.25
탄수화물 과다 섭취도 지방간의 원인 기사 “지방간이 있으시네요.” 남성 직장인들이 건강검진을 하면 흔히 듣는 말 중 하나다. 대한간학회가 강북삼성병원에서 건강진단을 받은 성인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상습적으로 음주하는 사람의 50% 정도에서 지방간이 있으며,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최근엔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이나 젊은 연령대에서도 지방간은 늘고 있다. 지방간은 그냥 방치하면 심각한 간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그런데도 “매번 듣는 소리”라며 별로 신경조차 쓰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술이나 고기를 즐기는 스타일도 아닌데 웬 지방간이냐”며 따지듯 묻는 이들도 있다. 지방간이란 말 그대로 간세포 내에 지방질, 특히 중성지방이 많이 쌓여 있는 상태다. 체내에서 지방을 지나치게 많이 만들거나 지방을 간 밖으로 적절히 방출하지 못해 일어나는 현상이다. 간세포 내에 지방이 과다하게 쌓여 있으면 간세포의 기능이 제대로 이뤄질 리 없다. 우리 몸의 가장 큰 장기인 간은 실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지방 소화에 필요한 담즙을 만들며, 술과 약물의 해독작용을 하고 쉽게 배설될 수 있게 만든다. 각종 영양소들이 간에서 대사되고 저장된다. 알부민이나 면역물질, 혈액응고인자 등 신체에 반드시 필요한 물질도 간에서 만들어진다. 콩은 간에 지방 쌓이는 것 막아 간이 나쁘다고 해도 식이요법은 원인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단순히 간세포에 지방이 쌓여 있을 때는 그 원인만 바로잡아 주면 곧 상태가 개선된다. 지방간은 원인에 따라 크게 음주로 인한 알코올성 지방간과 비만·당뇨병·고지혈증·약물 등으로 인한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분류할 수 있다. 알코올은 간 내에서 지방 합성을 촉진시킨다. 따라서 알코올성 지방간이 있다면 술을 끊는 것이 최우선이다. 소량씩이라도 자주 술을 마시는 습관이 있을 때 역시 주의할 필요가 있다. 또 알코올 중독처럼 만성적으로 술을 많이 마셔온 경우라면 적절한 식사를 하지 못해 영양결핍 상태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정상적인 식사 습관을 갖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 최근엔 비알코올성 지방간인 사람도 적지 않다. 전통적으로 간질환의 식사요법으로는 ‘잘 먹고 충분히 쉬는 것’이 많이 권장돼 왔다. 하지만 비만·당뇨병·고지혈증 등과 관련된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라면 이런 방법이 문제를 더 심각하게 할 수 있다. 칼로리를 과다하게 섭취하면 남은 에너지가 결국 체내에서 지방의 형태로 전환되고, 이는 간세포 내에 지방이 쌓이는 결과를 초래한다. 따라서 이럴 땐 식사량을 줄이고 적절한 운동을 해서 혈당과 혈액 내 지질 수치가 정상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술이나 고기, 기름진 음식을 별로 즐기지 않는데도 지방간이 있다면 탄수화물 음식을 과다하게 섭취하고 있지 않은지 스스로 점검해 본다.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도 간에서의 중성지방 합성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밥·빵·국수·떡·감자·고구마·과자·케이크·설탕·시럽·꿀 등 탄수화물이 많이 포함된 음식의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 하지만 탄수화물 음식을 지나치게 제한하면 지방이나 단백질 섭취가 과다해질 수 있다. 단백질 음식에는 대부분 지방이 같이 들어 있기 때문에 살코기·생선·콩 등 동물성 지방이 적은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특히 콩에는 레시틴·콜린 등 항지방간인자(간의 지방침착을 막는 데 도움이 되는 물질)도 풍부하게 포함돼 있다. 황달 동반한 간염 땐 기름진 음식 금물 간염 역시 간과할 수 없는 간 질환의 하나다. 원인은 바이러스·알코올·약물 등 다양하다. 급성간염 초기에는 식욕이 없고, 구토나 메스꺼움 때문에 식사를 제대로 못하는 증상이 흔히 동반된다. 증상이 심할 때에는 신선한 과즙이나 맑은 국물, 차와 기타 음료를 이용해 음식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은데, 이때 탄수화물 함유 식품은 식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차츰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면 단백질·지방·비타민·무기질도 적절히 공급해 간세포가 재생되도록 해준다. 간염 환자에겐 흔히 고단백 식사가 강조된다. 하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단백질 음식에는 대부분 지방이 같이 들어 있기 때문에 지나친 고단백 식사는 해로울 수 있다. 너무 잘 먹어서 체중과다, 혹은 비만이 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또 지방을 특별히 피할 필요는 없지만, 기름기 있는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 단, 황달이 함께 나타날 때는 지방 소화가 어려우므로 튀김과 같은 기름진 음식을 절대적으로 피해야 한다. 술을 피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한편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A형 간염은 바이러스에 오염된 식기나 음식물을 통해 전염될 수 있다. 따라서 식기류 소독과 남은 음식물 처리에 특히 유의해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이 감염되지 않도록 한다. 간염이 만성화되면서 간경변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간경변증은 염증으로 인해 정상적인 간 조직이 섬유화되는 질환이다. 간경변증이 있을 때의 일반적인 식이요법은 간염과 비슷하다. 그러나 붓거나 배에 물이 차는 증상(복수)이 있다면 염분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 또 식도정맥류가 동반될 때는 딱딱한 음식물, 끈적해 목에 달라붙기 쉬운 음식물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이를 위해 음식물을 조리할 때는 작은 크기로 잘라 부드럽고 촉촉하게 만들고, 생선 가시 등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일부 간 질환 환자들이 민간요법이나 건강보조식품 등을 무분별하게 사용할 때가 있다. 이는 오히려 간의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자. 김은미 대한영양사협회 홍보위원 강북삼성병원 영양실 실장 [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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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보다 무서운 당뇨합병증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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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5
당뇨보다 무서운 당뇨합병증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당뇨에 걸리면 가장 무서운 것이 당뇨병 합병증이다. 그러다보니 당뇨병 환자는 당뇨병이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한 갖가지 방법을 알려고 무진 애를 쓰게 마련이다. 전문가들은 적절한 치료가 우선되어야겠지만 이와 함께 자신의 생활을 되돌아보고 개선해야 할 점을 찾아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당뇨병 전문 한의원인 신명한의원의 김양진 한의학 박사의 도움말로 당뇨병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일상 식생활 습관에서의 필수적인 지침이 무엇인지 들어보도록 하자. 당뇨병은 병원균이 침입하여 생기는 질환이나 사고로 인한 신체 부위의 파손과는 그 성격이 다르다. 당뇨병은 자신의 생활 속에서 이루어지는 비정상적인 습관의 결과로 발생하는 질병이기 때문에 생활의 교정을 통해 병을 관리해야 당뇨병으로 오는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당뇨환자가 일상생활에서 준수해야 할 수칙은 무엇일까? ▶탄수화물의 과다한 섭취를 절제하라! 사람은 먹고, 움직이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이 세 가지 활동이 적절히 유지되어 조화로운 균형을 이룰 때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이다. 우선 적절한 식생활은 건강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므로 넘치지 않게 골고루 먹는 음식의 절제가 필요하다. 당뇨 합병증에는 체내의 잉여에너지가 발병을 유도하는 중요한 인자가 되고 있다. 에너지원인 포도당의 과잉 흡수와 잉여분의 체내축적을 막기 위해 탄수화물(당질)의 섭취를 최대한 줄이는 한편 포도당도 적당히 공급되고 세포의 주원료로 쓰이는 단백질의 섭취를 늘려야만 적게 먹고도 체력을 유지할 수 있다. ▶과음을 경계하라! 특히 한의학에서는 지방의 과다한 섭취와 더불어 과음이 조열한 성질을 갖는다고 본다. 그러므로 체내의 조열로 인해 음허한 상태에 이른 당뇨병 환자의 경우 음주는 그 조열을 더욱 도와 병을 가중시키므로 삼가야 한다는 지적이다. 또한 술은 높은 열량을 갖고 있으므로 특히 비만인 환자는 더더욱 피해야 한다는 것. ▶식사는 언제나 조금씩 천천히 하라! 당뇨병 환자에겐 식습관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비만인 사람들은 대개 빠른 시간 동안 식사를 마치는 것을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식사 후 15분 정도가 지나야 뇌의 섭식중추를 자극해 포만감이 생기게 된다. 그런데 15분 이내에 식사를 마치게 되면 섭식중추에서 포만감을 느끼기 전에 이미 필요량 이상을 섭취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식사는 조금씩 천천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잠자리에 들기 전의 음식물 섭취는 금해야 한다. 또한 음식은 한꺼번에 많이 먹지 말고 조금씩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항상 약간 모자란 상태에서 식사를 마치는 것이 좋다. ▶운동을 반드시 하라! 다음은 적당한 운동이다. 인간의 신체는 움직이지 않으면 기능이 저하된다. 많이 움직여야 신진대사가 원활해지고 신체를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 또 당뇨병 환자가 음식을 섭취하고 배가 부른 채 자거나 하루 종일 오래 앉아 있으면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이 유발되기 쉬워진다. 따라서 반드시 피로하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운동하고, 식사 후에는 꼭 산책 등으로 몸을 움직여 음식을 어느 정도 소화시킨 뒤 휴식을 취해야 한다. ▶정신적인 안정을 취하라! 이와 함께 정신적 안정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한다. 욕심을 적게 하고 노여움이나 근심 걱정으로부터 벗어나 편안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스트레스가 없이 마음 편하게 하루를 보낼 때 혈당치가 낮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스트레스는 부신에서의 호르몬 생성을 증가시켜 이 호르몬이 인슐린의 작용을 방해하는 것이다. 따라서 자신의 병에 대해 스트레스를 갖지 말고 마음의 평상심을 유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의 소견이다. 김양진 신명한의원 원장은 “'불치이병 치미병(不治已炳 治未炳)'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이미 병이 된 것을 치료하려 하지 말고 병이 되기 전에 치료하라는 의미이다. 그러므로 절제된 생활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이로써 면역기능을 강화시켜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너무 욕심을 내지 않고, 화를 내지 않으며, 기름진 음식과 술을 삼가하고, 음식을 적당히 섭취하며,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은 치료 못잖게 중요한 예방법”이라면서 “이것은 너무도 평범한 사실이지만 이를 실천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므로 이를 잘 실천할 수 있다면 합병증을 막는 것은 물론, 당뇨병도 완치될 수 있다”고 자신한다. 도움말 = 김양진 한의학 박사(신명한의원 원장겸 신명한방임상연구소 소장) [아이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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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신종플루? “타미플루 먹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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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5
임신 중 신종플루? “타미플루 먹는 게 좋아요” ■ 임신부 약물 복용 어떻게 《어른들은 “예쁜 아기를 낳으려면 대강 썬 깍두기도 먹지 말라”고 한다. 그만큼 음식이 태아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 그래서 아파도 약을 먹지 않고 참는 임신부가 많다. 혹시 약에 포함된 성분이 태아의 두뇌나 신경에 해를 끼치지 않을까 불안하기 때문이다. 과연 꾹 참는 것만이 능사일까.》 아스피린 태아 동맥관 손상 변비약 장내 흡수 안돼 안전 스테로이드성 크림은 조심 ○ 전문의와 상의해 타미플루 복용을 신종 인플루엔자A(H1N1) 감염자가 2000명을 넘어서면서 임신부 중에도 확진환자가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감염됐다면 임신부라도 타미플루를 먹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현재까지는 임신부가 신종 인플루엔자에 감염됐을 때의 치료 방침이 명확히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임신부도 일반인과 똑같이 감염 초기 48시간 이내에 타미플루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미국 질병통제센터(CDC)도 전문의와 상의해 신속히 타미플루를 복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예방 차원에서 타미플루를 먹는 것은 효과가 없다. 손을 잘 씻고, 사람이 많이 모인 곳은 피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또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숙면과 영양섭취에 신경을 써야 한다. ○ 아스피린보다는 타이레놀이 안전 임신부가 열이 많이 날 때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포함된 해열진통제를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임신부가 지나치게 열이 나면 태아의 신경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세트아미노펜 이외의 소염진통제 중에서는 태아의 혈관에 손상을 줄 수 있어 먹으면 안 되는 제품이 많기 때문에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김광준 중앙대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아스피린은 임신 초기에 먹을 경우 태아의 복부가, 후기에 먹을 경우 태아의 동맥관이 다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며 “급하게 약을 먹어야 되는 상황이라면 아스피린보다는 타이레놀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말했다. ○ 위벽보호제-제산제는 먹어도 돼 임신 뒤 자궁이 커지면 장을 압박해 변비로 고생하는 경우가 있다. 과일이나 야채를 많이 섭취해도 나아지지 않으면 락툴로즈, 비사코딜 등의 성분이 들어있는 변비약이 도움이 된다. 대부분의 변비약은 장내흡수가 되지 않고 장에서만 작용하기 때문에 안전한 편이다. 소화성 궤양으로 배가 아플 때는 수크랄페이트 성분의 위벽 보호제와 라니디틴 성분의 제산제를 먹을 수 있다. 그러나 헬리코박터로 인한 위염일 때는 치료제로 나온 것들 중 안전성 검사가 불확실한 경우도 있어 약을 함부로 먹어서는 안 된다. 배가 부풀어 오르고 체중이 늘어나면 배꼽 아래와 허벅지가 가려워질 수 있다. 시중에서 파는 보습크림을 자주 발라주거나 항소양증 로션을 바르면 도움이 된다. 그러나 스테로이드성 크림은 장기간 바르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항궤양제나 페니실린계 항생제, 갑상샘약, 인슐린 등은 상대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평가된다. 임신 중 약 복용에 대한 정보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www.nifds.go.kr), 한국마더리스크 프로그램(www.motherisk.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지현 기자 isityou@donga.com ■엽산 꾸준히 먹으면 입덧-빈혈에 도움 여드름치료제는 먹지 말아야 당근 등 채소에 많이 들어있는 비타민A는 과다 섭취할 경우 태반을 통해 태아에 전달돼 자연유산이나 선천성 기형이 발생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임신부 중에는 먹는 음식으로 비타민A를 많이 섭취할까봐 걱정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비타민제에 들어있는 비타민A는 5000IU(IU는 비타민 단위)를 넘지 않는다. 또 비타민A가 들어 있는 음식을 많이 먹더라도 위험량(약 2만5000IU)을 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므로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주름을 예방하는 비타민A계 레티놀은 기형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레티놀이 들어있는 아이크림은 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 또 여드름 치료제는 임신 전이나 중에 먹지 말아야 한다. 로아쿠탄(이소트레티노) 성분이 태아의 뇌, 심장, 정신지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르고 임신 전 장기간 복용했다면 의사와 상담을 받아야 한다. 반면 태아에게 도움이 되는 엽산은 임신을 알고나서 먹는 것보다 임신계획 기간부터 꾸준히 먹는 것이 좋다. 임신하기 3개월 전부터나 출산을 하고 난 후에 일정 기간 산모 자신을 위해 엽산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입덧이 심하거나 빈혈이 심한 경우, 쌍둥이를 가진 경우에도 도움이 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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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복지부장관, 항 바이러스제 비 축분 추가 배분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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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5
복지부장관, 항바이러스제 비축분 추가 배분 지시 담당자 정은경 담당부서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 금일 이명박 대통령이 신종플루와 관련해 “긴급예산을 배정해서라도 치료제를 국민의 20%선까지 확보하라”고 지시하였음 청와대 대변인 신종플루 관련 브리핑 내용> 오늘 아침 대통령께서 주재하신 수석비서관회의에서는 최근 국민적으로 우려의 대상인 신종플루 대응책이 중점 논의됐다. 특히 많이 보도된 것처럼 10월, 11월 경에 대유행할 가능성이 있다 하는 점이 예고돼 있고, 지금 개학시기에 학부모를 비롯해서 국민들의 걱정이 더 커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서 대응책을 논의 했다. 대통령께서는 상황보고를 받고 긴급예산을 배정해서라도 치료제를 충분히 확보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하셨고, 무엇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해서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않고 신뢰를 얻도록 하라고 지시하셨다. 지금 정부는 인구의 11%에 해당하는 531만 명 분의 치료제를 확보하고 있으나 20%선을 확보해야 안심할 수 있는 수준이 된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바로 그 같은 지시를 하신 것이다. 예방백신은 11월부터 생산하도록 돼 있는데 아직까지는 전 세계 어느 곳도 개발해서 보급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만 늦은 것이 아니다. 일단 그전에 발생한 환자부터 시급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고 또 예방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와 같이 결정한 것이다. 이에 따라서 오늘 수석회의에서는 오늘 오후 중에 총리실 주관으로 관계 부처 차관과 전국 시도 행정부지사, 부교육감 회의를 긴급 소집해서 신종플루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하기로 했다. 또 그와 함께 불요불급한 행사는 자제하도록 당부하고, 신문 방송사 등에도 적극적으로 예방 수칙 등을 홍보해 주도록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사안은 오후에 열리는 회의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장관도 현장에서의 원활한 항바이러스제제(타미플루,리렌자) 공급을 위해 오는 25일까지 국가가 비축하고 있는 25만명분(타미플루15,리렌자10)의 항바이러스제제를 일선 보건소까지 추가로 배분하라고 지시하였음 이에 따라 일부 거점병원과 거점약국에서 환자진료과정에서 기존에 공급된 약품이 부족할 경우 보건소에서 신속히 공급받을 수 있음(지난주말까지 27만명분의 항바이러스제제 공급) 그러나 복지부는 항바이러스제제가 추가로 공급되더라도 전문가와 WHO에서도 남용을 경고하고 있는 만큼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하는 처방지침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음 타미플루 처방관련 WHO 입장(8. 21)> * 건강한 사람의 경우 신종플루 증상이 경미하면 타미플루를 처방할 필요가 없음 * 5세미만 어린이와 65세이상 노인 및 임산부, 심장병, 당뇨병 등 합병증의 위험이 있는 사람에게 처방 * 호흡곤란이나 가슴통증 증상이 심한 환자 등에게는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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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시설 설비 관련 점검표(1) -'작업구역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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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5
급식시설 설비 관련 점검표(1) -'작업구역별' [서울시중부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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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영양소의 이해 - '영양소의 소화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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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5
[영양교육플래시] 영양소의 이해 : 영양소의 소화과정 [경기도김포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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