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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둘레 두꺼워질수록 뇌 쪼그라들어
글쓴이 :
관리자
2009.08.26
허리둘레 두꺼워질수록 뇌 쪼그라들어 지방이 뇌로 가는 혈액 막아 뇌세포 죽기 때문 허리둘레가 늘어나면 뇌는 쪼그라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폴 톰슨 교수 팀은 70대 남녀 100여 명을 대상으로 뇌의 3차원 영상 지도를 만들었다. 그 결과 정상체중인 사람 뇌보다 과체중인 사람 51명의 뇌는 평균 6%, 비만인 14명의 뇌는 8% 더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억과 계획을 관장하는 뇌 영역이 뚱뚱한 사람 뇌에서 더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비만으로 뇌가 쪼그라들면 알츠하이머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톰슨 교수는 “과체중인 사람의 뇌는 날씬한 사람 뇌보다 8살 더 늙어 보였다”며 “높은 지방 수치가 혈관을 막아 뇌에 공급되는 혈액과 산소가 줄어들면서 뇌 세포가 죽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후속 연구를 통해 운동으로 혈류량을 증가시키면 뇌가 쪼그라드는 정도를 줄일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톰슨 교수는 “힘든 운동을 하면 비만으로 상실될 뇌 세포를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뇌 세포가 죽으면 더 먹게 된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는 스웨덴의 데보라 구스타프손 박사는 “많이 먹어 살이 찌면서 뇌가 쪼그라드는 것인지, 아니면 뇌가 쪼그라들어 더 많이 먹어 살이 찌는지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연구 결과는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미국 과학잡지 뉴사이언티스트 온라인판 등이 23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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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품 위험관리 한 부처로 통합돼야"
글쓴이 :
관리자
2009.08.26
"식품 위험관리 한 부처로 통합돼야" 이영순 교수, 민간차원 위험평가 기관 필요성 지적 25일 서울프라자호텔에서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주최로 개최된 ‘위험평가에 근거한 과학적 식품안전 정책 방향’ 심포지엄에서 현재의 복잡한 식품안전 위해평가 및 관리 시스템으로 식품안전 사고를 막기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과 함께 이를 보완하기 위해 독립적이고 통합적인 위해평가 기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 날 심포지엄에서 국내 연자로 참석한 농림수산식품부 하영제 차관과 서울대학교 이영순 교수 등은 주제발표를 통해 현재의 식품안전관리 체계가 너무 복잡하게 되어있어 자칫 부처간의 책임회피와 효율성 저하를 가져올수 있으며 정부 주도의 식품안전 관리는 국민에게 신뢰를 주기 업렵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두번째 연자로 나선 하영제 차관은 현재 식약청과 농림부 등으로 복잡하게 얽혀있는 식품관리 시스템을 지적하며 “소비자들의 신뢰성을 얻기 위해서는 위험평가는 독립적이고 강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또한 “책임성과 효율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통합된 위험관리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를 한부처에서 관리할지 혹은 독립기관으로 만들 것인지는 전문가와 관계기관 국민들과의 공감대가 형성되야 할 것이라는 전제를 달았다. 특히, 하차관은 현재의 복잡한 식품관리 시스템의 예로 ‘야채’와 같은 경우 슈퍼에서 구입할시에는 식약청의 관활을 그리고 산지 직거래시에는 농림부의 관활을 받게 되있으며 빙과류의 경우도 유제품의 함량에 따라 관활이 달라지는 등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뒤이어 발표를 진행한 서울대학교 수의과학대학 이영순 교수도 현재의 복잡한 식품관리 체계가 한계성을 가진다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민간차원의 위험평가 기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영순 교수는 “식품안전 체계의 단일기관 시스템 모델이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으로 통합. 일원화하기는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지적하고 “그에 관한 대안으로 총괄관리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현재 이러한 대안으로 작년 상반기 식품안전기본법 제정과 총리 주관의 식품안전정책위원회 설치가 진행되고 있지만 이는 현실적으로 정상적 운영이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그 이유로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위원회가 한해에 몇번 열리기 어렵다는 점 ▷여러 부처 장관들이 포함됐을시 객관적. 합리적 조정의 어려움 ▷ 정부 관계자 중심의 위원회가 국민들에게 신뢰를 받기 어렵다는 점 등을 들었다. 이 교수는 이에관한 대안으로 식품안전을 총괄할 민가 전문가 중심의 위험평가 기구의 상설 독립화를 제시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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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여성 천식 발병 허리둘레에 민감
글쓴이 :
관리자
2009.08.26
여성 천식 발병 허리둘레에 민감 [헬스코리아뉴스] 정상체중인 여성일지라도 허리 둘레가 88cm이상이면 천식이 발병할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버클리에 위치한 북 캘리포니아 암센터 연구팀은 8만 8304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과체중의 여성들이 정상 체중 여성보다 천식이 발병할 확률이 40%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비만인 여성에게 천식이 오는 경우는 정상인보다 2배 이상 높고 특히 중증 비만일 경우는 천식이 발병할 확률이 3배 이상 높아진다"며 "무엇보다 놀라운 사실은 복부 주위의 지방이 천식 발병에 큰 위험요소로 작용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정상 체중인 여성이라도 허리 둘레가 88cm 이상이라면 허리 둘레가 가는 여성보다 천식이 발병할 확률이 3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현재로서는 비만도를 재는데 체질량 지수(BMI)가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며 "하지만 이번 연구 결과 내장 기관에 쌓인 지방 정도를 측정하는 데 연관성이 더욱 큰 허리 둘레를 사용하는 게 더 유용할 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천식이 발병한 사람들은 건강하고 균형잡힌 식사를 하고 꾸준한 운동을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내장지방과 천식 발병의 높은 연관성을 고려했을 때 체내 지방을 줄여 내장 기관을 튼튼히 할 수 있고 천식 증상 또한 제어가능하다"고 충고했다. 연구 결과는 의학 학술지 ‘흉부학(Thorax)’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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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탄수화물 섭취원 1위는 쌀밥, 2위는?
글쓴이 :
관리자
2009.08.25
탄수화물 섭취원 1위는 쌀밥, 2위는? 식사 후에도 금방 허기가 지거나, 특히 달콤한 간식을 후식으로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은 탄수화물 중독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가 지적했다. 튼튼병원 이준철 과장은 "특히 정제된 탄수화물이 많이 든 쌀밥이나 밀가루, 설탕 등은 흡수 후 지방조직에 쌓이게 돼 당뇨병과 비만의 원인이 된다"며 "탄수화물을 먹더라도 현미밥이나 과일같이 정제되지 않은 복합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과장에 따르면 한국인이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식품 1위는 흰쌀밥이며, 2위는 라면이다. 반면 현미는 17위를 차지해 복합탄수화물보다 정제된 탄수화물의 섭취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설탕이나 쌀밥 등에 든 당이 몸안으로 들어오면 인슐린이 분비돼 혈당치가 위험치까지 오르지 않도록 작용한다. 이 때 남은 당은 근육과 간에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되고, 나머지는 지방으로 전환돼 비만의 원인이 된다. 결국 당이 주성분인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비만 뿐 아니라 당뇨병이 유발되거나 악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과장은 "당이 많이 함유된 탄수화물 식품에 집착하는 증세를 탄수화물 중독증이라 한다"며 "스트레스가 생기면 먹거나, 식사 후 얼마가 지나지 않았는데도 또 허기가 져 빵이나 과자를 먹는 경우 혹은 포만감이 느껴져도 아이스크림, 쵸컬릿 같은 단 음식을 또 먹게 될 경우 중독증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국인처럼 쌀이 주식인 경우, 복합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권장할 수 있으며 성인은 하루에 탄수화물을 약 300∼450g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당지수가 낮은 건강식을 하려면 ▲흰쌀, 흰 밀가루, 설탕이나 감미료와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피하고 ▲청량음료, 과일주스, 술을 삼가며 ▲탄수화물은 현미나 과일, 야채에서 섭취하는 버릇을 들여야 한다고 이 과장은 설명했다. 또 ▲달달한 맛을 내는 케익, 쿠키, 사탕, 쵸코렛 가공식품에는 액상과당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섭취량을 줄이고 ▲식사중에 마시는 물은 혈당치를 높이므로 식전, 식후 30분은 물은 적게 마실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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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기름진 음식 먹으면 '식욕' 더 자극된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8.25
기름진 음식 먹으면 '식욕' 더 자극된다? 배고픔 유발하는 호르몬 그렐린 더욱 활성화 [메디컬투데이 유선영 기자] 평소 자신의 몸매에 자신이 없는 김민준(29)씨는 삼겹살과 같은 음식을 즐겨 먹는다. 어느 날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배가 부르기보다는 오히려 허기진다는 의문이 든 그는 “어떠한 영향으로 식욕이 더 자극될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어떤 사람들은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금세 배가 허기져 오히려 식욕이 자극된다고 말한다. 이와 관련해 전문의들은 기름진 음식이 그렐린호르몬의 활성화를 증가해 섭식중추 등에 자극을 줘 식욕을 촉진한다고 전했다. ‘그렐린호르몬’은 식욕촉진호르몬이라 불리며 기름진 음식과 만났을 때 활성화되고 식욕을 증가시켜 음식을 섭취하게 하지만 어느 정도의 식사 후에는 감소하는 작용을 한다. 이 호르몬은 뇌 시상하부와 후뇌의 식욕을 증가시키는 신경전달물질을 증가하는 신호를 뇌에 보내고 복부와 간에 위치한 내장 지방조직에서 지방의 형태로 축적된다. ◇ 기름진 음식→'그렐린호르몬' ↑ 그렐린은 배고픔을 유발하는 호르몬으로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더욱 활성화되고 위에서 분비돼 위염과 위궤양이 있으면 약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신시내티대 매티아스 취욉 교수팀은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위에서 아실화과정을 맡는 ‘그렐린 O-아실 전이효소(GOAT)’가 많아져 그렐린호르몬이 더 활성화 된다는 사실을 쥐 실험을 통해 새롭게 밝혀냈다. 연구팀은 지방과 GOAT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유전자 조작을 통해 GOAT가 많은 쥐와 적은 쥐를 만들었고 두 쥐에게 지방이 풍부한 음식을 먹였더니 GOAT가 적은 쥐는 지방을 덜 축적했고 GOAT가 많은 쥐는 지방을 더 축적했다. 지방이 많으면 지방산이 많아지고 GOAT가 활성화된다. 따라서 지방 섭취를 제한하면 GOAT의 활성화가 방해받고 그렐린호르몬이 덜 분비되는 것이다. 동국대학교일산불교병원 가정의학과 오상우 교수는 “김밥이나 비빔밥에 참기름을 넣어주면 부드러워지듯이 일반적으로 지방이 많으면 씹는 촉감을 좋게 하고 뇌를 자극해서 식욕을 자극하지만 포만감을 덜 느끼게 만든다”고 말했다. 또한 오 교수는 “지방의 열량은 9kcal/1g으로 탄수화물이나 단백질(4kcal/1g)에 비해 2배가 넘는 것으로 지방을 많이 섭취하면 살이 찌게 되므로 섭취량에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적당한 '지방' 섭취로 비만 '예방' 비만을 예방하려면 지방을 어떻게 섭취해야 할까. 식이지방이 그렐린을 활성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있는데 버지니아 대학에서 이뤄진 인간 연구결과에 따르면 비활성 그렐린 농도를 측정한 결과 공복 동안 활성 그렐린 수준은 변동이 없다가 음식에서 지방이 있는 동안 그렐린 수준이 식사와 함께 증가했다. 이와 관련해 그렐린은 식욕을 증가시키며 지방조직 증가와 체지방이용 억제작용을 하기 때문에 이를 활성화시키지 않는 약물을 개발한다면 식욕도 줄이고 체지방 증가도 줄일 수 있다. 그렇지만 그렐린만이 섭식을 조절하는 호르몬이 아니고 다른 여러 호르몬의 상호작용으로 조절되기 때문에 단순히 그렐린만 억제한다고 지방이 쌓이지 않는 것은 아니다. 순천향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유병욱 교수는 “중국음식의 경우 기름진 것이 대부분이지만 중국인들은 비만이 많지 않아 그들이 즐겨먹는 차(茶)에 그렐린호르몬의 활성화를 막는 성분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그렐린호르몬에 관한 활발한 연구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유 교수는 “적당한 지방의 섭취로 비만을 예방하고 단백질 공급을 늘리는 등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유지해 영양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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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사람, 신종플루 사망 위험 높아
글쓴이 :
관리자
2009.08.25
뚱뚱한 사람, 신종플루 사망 위험 높아 내장 지방 증후군 환자나 임부도 조심 [헬스코리아뉴스] 비만이나 내장 지방 증후군을 가진 사람과 임신여성은 신종플루에 의한 사망 위험이 높아질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언론은 22일 프랑스의 한 연구팀 분석 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신문은 그러나 연구팀에 대한 구체적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신문은 연구팀이 세계 보건기구(WHO) 등이 발표한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 4월~7월 유행성 독감으로 사망한 27개국 574명을 분석한 결과 이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연구진이 분석한 결과 생전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는 241명 중 90%가 지병이 있었으며 가장 많았던 것이 그 중 30%를 차지하는 비만과 당뇨병 등의 내장 지방 증후군 환자였다. 또 사망한 20~39 세 여성의 30%에서 계절성 독감과 마찬가지로 신형플루도 사망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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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다이어트에 대한 오해 5가지
글쓴이 :
관리자
2009.08.25
다이어트에 대한 오해 5가지 물 많이 마시면 다이어트에 도움된다 등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다이어트 정보도 많다. 그 중에는 잘못된 것도 있다. 미국 일간지 이그재미너 등이 최근 소개한 다이어트에 대한 잘못된 정보 5가지를 소개한다. ▽물을 많이 마시면 살 빠진다? 물을 마신다고 배가 덜 고프고 살 빼는 데 도움이 된다는 증거는 없다. 국이나 찌개처럼 수분을 포함한 음식은 공복을 채워줄 수 있다. 그러나 물을 마신다고 같은 효과가 생기진 않는다. 미국 조지아대학의 영양사 크리스틴 로젠블룸 박사는 “갈증의 메커니즘과 배고픔의 메커니즘은 다르다”고 설명했다. ▽탄수화물은 다이어트의 적? 하루 일정 양의 탄수화물 섭취는 필요하다. 몸에 좋은 탄수화물은 소화가 천천히 돼 포만감을 더 오래 지속시켜 주기 때문이다. 탄수화물을 아예 끊거나 대폭 줄이는 다이어트를 하면 소화가 빨라 배고픔을 쉽게 느끼고 음식을 찾게 된다. 천천히 소화가 되면 인슐린 분비가 늦어지면서 글루카곤이 체내 지방을 태우게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매우 중요하다. ▽저지방-무지방 식품이 좋다? 체중을 줄이려면 지방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하루 섭취 열량 가운데 3분의 1은 지방에서 얻어야 한다는 게 영양학자들의 조언이다. 지방은 에너지를 방출하고 생체 조직을 재생하며 비타민 A, D, E, K를 인체에 공급한다. 영국의 유명한 영양학자 린델 코스테인은 “여성은 하루 지방 70g(남성은 95g)을 섭취해야 하며 적어도 30g(남성은 40g)은 필요하다”고 밝혔다. ▽밤에 먹으면 살찐다? 밤에 먹는다고 살이 더 찐다는 설은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 일부 동물실험 결과 아침을 먹으면 BMI(체질량 지수)가 낮은 경향이 있고 늦게 식사를 하면 좋지 않다고 드러났을 뿐이다. 로젠블룸 박사는 “밤이든 낮이든 먹는 시간은 상관없다”며 “중요한 것은 먹는 칼로리의 양”이라고 말했다. ▽살찌는 음식을 먹으면 바로 살로 간다? 초콜릿 바를 하나 먹었다고 바로 살이 찔까봐 걱정할 필요는 없다. 체중이 느는 것은 아주 느린 과정이기 때문이다. 필요한 칼로리보다 3500칼로리를 더 먹어야 1파운드(약 0.45kg)가 찐다. 체중이 빠지는 것도 마찬가지로 천천히 이뤄진다. 과식한 것도 아닌데 식사 뒤 체중이 늘었다면 그건 대개 수분 탓이다. 고지방식, 건강식, 활동량의 균형을 맞춰야 장기적으로 천천히, 확실하게 체중을 뺄 수 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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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보충제, 운동효과 방해
글쓴이 :
관리자
2009.08.25
항산화보충제, 운동효과 방해 [쿠키 건강] 독일 프리드리히 쉴러대학 영양연구소 미카엘 리스토우 교수는 항산화비타민(비타민C, E)을 섭취하면 운동을 통한 건강 증진 효과가 줄어든다고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발표했다. 활성산소는 세포를 손상시키고 노화를 가속화시킨다고 알려져 있지만 운동 후의 신체 세포손상을 막기 위해서도 이용된다. 리스토우 교수에 의하면 운동을 통해 생산되는 활성산소종(ROS), 즉 항산화제가 타깃으로 하는 ‘프리래디칼’이 신체 인슐린 감수성 개선에 도움이 된다. 교수팀은 피험자를 항산화보충제(비타민C, E)를 매일 섭취하는 군과 그렇지 않은 군으로 나누고 운동 전후에 인슐린 감수성과 활성산소량을 비교했다. 보충제 섭취군에서는 활성산소량에 변화가 없는데 반해 비섭취군에서는 프리래디칼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주간 훈련 후 비섭취군에서만 인슐린 감수성이 개선됐다. 이에 대해 교수팀은 “활성산소는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시키기 때문에 당뇨병을 예방할 가능성은 있지만 이 효과는 항산화 비타민의 섭취로 방해받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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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독자칼럼] 하루 한잔 우유를 마시자
글쓴이 :
관리자
2009.08.25
[독자칼럼] 하루 한잔 우유를 마시자 고대 그리스 의학자 히포크라테스는 ‘우유는 가장 완전한 식품이다’고 말했다. 이는 우유가 우리의 건강을 유지하고 증진시키는 데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가장 적정한 비율로 함유하고 있으며 몸에서 이용하기 쉬운 형태이기 때문일 것이다. 우유는 단일식품이면서 인체에 필요한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칼슘·인·마그네슘 등의 무기질, 각종 비타민, 효소 등이 소화되기 쉬운 수용액 상태로 존재해 우리의 생명활동을 위해 필요로 하는 모든 영양소와 생리 물질을 골고루 가지고 있다. 우유는 특히 가장 좋은 칼슘 공급식품이다. 칼슘은 인체에 가장 많이 존재하는 무기질이며, 체내 칼슘의 99%는 골격과 치아를 형성하고 나머지 1% 정도는 근육의 수축과 이완, 혈액 응고, 효소의 활성화 등 생리활성기능을 조절한다. 그러나 칼슘은 한국인의 영양섭취 실태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영양소로,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2007년 국민건강영양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은 평균적으로 권장섭취량의 63.4%만을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 하루 칼슘 권장 섭취량은 어린이와 청소년은 800∼1000㎎, 성인은 700㎎, 50세 이상 여성은 800㎎이다. 따라서 우유 한 잔을 마시면(우유 1컵 200cc에 칼슘 210㎎ 함유) 성인 하루 칼슘 요구량의 30%를 충족할 수 있어 하루 한 잔의 우유를 마시면 칼슘이 충분히 섭취돼 부족한 영양을 개선할 수 있다. 우유는 신체의 성장 발육이 왕성하게 이루어지는 아이들에게 중요한 의미가 있는 식품이다. 우유에 함유된 양질의 단백질이 성장 촉진의 효과가 있고, 단백질의 일종인 콜라겐이 뼈를 만들어주며, 치아와 뼈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칼슘과 성장 촉진 비타민이라 불리는 비타민 B2도 우유에 고농도로 함유돼 있다. 또한 우유에 가장 많이 들어 있는 유당은 체내에서 혈당유지 및 두뇌형성인자로 이용되고, 유아의 중요한 뇌조직 성분인 당지질 합성에 필수적인 요소로 쓰여 성장기 아이들에게 이상적인 식품이라 할 수 있다. 또 우유는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혈액의 흐름을 원활히 하며 혈당 상승을 억제하고, 유당이 장내 비피더스균과 유산균의 증식을 도와 장을 튼튼하게 해줘 변비도 예방한다. 그리고 우유 단백질 중 필수 아미노산인 트립토판 성분은 세로토닌으로 전환돼 신경호르몬을 만들어 혈압 조절, 숙면 효과, 불안감 해소 등 정신적 안정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이렇듯 우유는 우리의 건강한 삶을 위해 영양학적 측면에서 상당히 긍정적인 효능이 있다. 이에 하루 한 잔 이상의 우유를 꼭 마실 것을 권장한다. 최근에는 다양한 기능성 우유 제품이 출시돼 개인의 건강 상황에 따라 선택해 마실 수 있다. 유당불내증 등이 있어 우유를 마시면 소화가 안 되거나 속이 불편한 사람은 락토프리 우유를, 비만·고지혈증 등이 염려되는 사람은 저지방우유를, 골다공증이 염려되는 사람은 칼슘, 비타민 D가 강화된 우유를 섭취하면 된다. 전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도 우유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 및 대국민 홍보가 강조돼야 하며, 어릴 때부터 우유 마시기를 습관화할 수 있도록 우유 영양 교육 실시 및 학교 무료급식 등의 정부의 정책적 배려 또한 필요하다. 김경주 대한영양사협회 회장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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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암을 예방하는 식생활
글쓴이 :
관리자
2009.08.25
[그림설명] *암 종류와 원인 음식 *암 예방을 위한 바람직한 상차림 : 열량:1900cal, 단백질:88g * 아침, 점심, 저녁식단 ⓒ부산지역암센터 [ 부산지역암센터 신동분 영양팀장 ] 암의 원인이 되는 음식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변하는 데는 적어도 20~30년이라는 오랜 기간을 거치기 때문에 식생활이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 건강한 식생활을 통해서 30~35%정도가 암 예방이 가능하다는 보고(국제암연구소, 미국국립암협회발표))를 감안하면 식생활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암의 원인이 되는 음식으로는 곰팡이 핀 음식, 타고 그을린 음식, 고지방식과 동물성지방이 많은 음식, 소금에 절인 음식, 니트로사민 함유 음식, 식품첨가물이 많이 함유된 음식, 일부의 자연식품, 술 등을 들 수 있다. 따라서 암 예방을 위해서는 가능한 이들의 원인 음식들을 피하는 식사를 하며, 단일식품을 지속적으로 먹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주요 영양성분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주요 성분으로는 항산화제(antioxidant-비타민C, 비타민E, 카로티노이드, 셀레늄 등), 식물생리활성물질(phytochemical-플라보노이드, 폴리페놀, 이소플라본, 설포라펜, 리그난, 사포닌 등), 식이섬유(dietary fiber)등이 있다. 이 성분들은 대부분 채소류와 과일류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곡류와 견과류, 두류, 생선 등에도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식사를 할 때는 잡곡밥, 생선과 함께 다양한 채소류를 충분히 섭취하도록 하고, 다양한 색깔의 과일을 매일 섭취하는 것이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항산화제는 신체내에서 생성된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발암물질의 작용을 억제함으로써 세포 및 DNA의 손상을 예방하는 작용을 하며, 식물생리활성 물질은 신체내에서 항산화 작용, 해독작용, 면역기능증진, 호르몬 역할조절 및 박테리아 바이러스를 죽이는 작용을 한다. 식이섬유는 장의 운동량 증가로 인한 변비예방 효과와 발암물질의 장 통과시간 단축 및 발암물질의 배설촉진 등의 작용에 의해 암 예방 작용을 한다. ■ 암 예방을 위한 식생활 지침 첫째,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여 균형된 식사를 하며 과식을 피한다. * 매끼니 : 곡류, 어육류, 채소류로 구성된 식사 둘째, 신선한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과일도 매일 적절히 섭취한다. 셋째, 섬유소가 많은 채소, 과일, 콩, 보리, 통밀, 해조류(김, 미역, 파래, 다시마 등)등을 중심으로 섭취한다. 넷째, 동물성 지방을 적게 섭취한다. 지방이 많은 삼겹살, 갈비, 닭고기 껍질 등을 삼가하고 살코기만 소량씩 섭취한다. 다섯째, 비만과 과체중을 피하고 정상체중을 유지하도록 한다. 여섯째, 너무 짜거나 매운 음식을 삼가 한다. 일곱째, 우유(가능한 저지방이나 무지방 우유)와 유제품(액상 또는 호상요구르트)등을 섭취한다. 여덟째, 곰팡이가 생겼거나 상한 음식을 피한다. 아홉째, 불에 직접 구운 음식이나 훈제한 육류 또는 생선을 피한다. 열째, 흡연을 금하고 과음을 삼간다. *식단의 항암 포인트 : 흰밥 대신 잡곡밥, 가공식품 대신 자연식품이용, 항산화물질과 섬유질이 풍부한 녹황색채소와 과일, 칼슘섭취를 위한 우유와 멸치 * 이 칼럼은 부산대학교병원보 '생명사랑' 2009년 여름호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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