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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푸드 양배추에 대한 오해와 진실
글쓴이 :
관리자
2009.08.26
슈퍼푸드 양배추에 대한 오해와 진실 ‘가난한 자들의 의사’라고 불리는 양배추. 양배추 200g이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 섭취가 가능하고,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이 많아 발육기 아이들의 성장에 좋다. 그러나 무엇보다 양배추의 대표적인 효능은 위 건강에 좋다는 것. 그러나 슈퍼푸드인 양배추에 대한 오해 때문에 섭취하길 꺼려하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양배추와 관련된 오해와 진실에 대해 알아보자. 맛이 비릿하다 양배추를 섭취하려고 도전하는 사람이 양배추의 비릿한 맛 때문에 포기하는 일이 많다. 최근 피부미용에 좋은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양배추 물’도 역겨운 맛이 난다고 하며 피하는 사람이 많다. 양배추에서 비릿한 맛이 나는 이유는 알칼리성이 강한 식품이기 때문이다. 이는 산성인 식품과 같이 섭취하면 해결되는데, 양배추 주스를 만들어 먹을 때 산성 과일인 레몬, 오렌지 등을 같이 갈아 먹으면 비릿한 맛이 사라져 맛과 건강을 모두 지킬 수 있다. 가열하면 영양소가 파괴 된다 양배추는 가열하면 영양소가 파괴된다고 알려진 대표적인 식품이다. 그 이유는 양배추의 대표적인 효능인 위 건강에 좋다는 비타민U가 열에 약하기 때문이다. 비타민U는 80도가 넘어가면 파괴되기 시작하는데, 가열하게 되면 비타민U가 많이 파괴된다. 그렇다고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양배추에는 비타민U 말고도 몸에 좋은 영양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나머지 영양소도 열에 의해 파괴되긴 하지만 파괴되는 양이 미량이어서,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비타민U도 열에 가한 양배추라도 많이 먹으면 충분히 섭취가 가능하니 양배추를 익혀먹는데 너무 거부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 먹기 번거롭다 그래도 역시 양배추를 섭취한다는 것이 번거로울 수 있다. 양배추는 체내 지속력이 짧아서 일정량을 꾸준히 섭취해야하기 때문에, 매번 음식과 녹즙으로 먹기에 부담스럽다. 이런 불편함을 한 번에 해결한 제품도 시중에 나와있다. 바이오벤처기업 엔존B&F에서 출시한 ‘위양배추100’의 경우 피부와 다이어트에 좋은 양배추를 손쉽게 섭취할 수 있게 환(丸)으로 출시되었다. 엔존비앤에프의 김영진 사장은 “양배추는 체내 지속성이 짧아서 적당량을 꾸준히 섭취할 수 있게 환으로 먹는 것이 편하다. 최근 위 건강과 다이어트, 피부에 좋다는 사실이 알려져 양배추를 건강식으로 찾는 사람이 많다”고 조언한다. /OSEN=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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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후유증 극복 식사법
글쓴이 :
관리자
2009.08.26
휴가 후유증 극복 식사법 [쿠키 건강] 꿀맛 같은 여름휴가를 보낸 이들이 속속 업무에 복귀하고 있다. 하지만 ‘휴가 후 증후군’을 겪으면서 만성피로와 무기력증, 소화장애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휴가지에서의 더위와 높은 습도 때문에 땀을 많이 흘리게 되므로 인체의 항상성 유지에 필요한 수분과 염분, 비타민 등이 부족하게 된다. 이에 따라 여름휴가 후에는 신체 대사기능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여름철에는 체내 호르몬 계통과 영양 측면에서 불균형이 발생해 면역 기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되므로 육체적, 정신적 피로감이 쉽게 나타난다. 따라서 휴가 후에는 균형잡힌 영양섭취와 적절한 운동으로 지친 몸을 추스려야 할 필요가 있다. 육류, 어패류 등 고단백질 식품 섭취 진정한 보양식이란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이 고루 갖춰진 식사를 뜻한다. 그 중에서 단백질은 스태미너 유지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보양식으로 유명한 삼계탕, 장어구이 등을 살펴보면 고단백질 식품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체력이 저하되고 성호르몬의 분비량이 떨어져 무력감을 느끼게 되며, 과도한 스트레스와 만성피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단백질 섭취는 필수적이다. 육류에는 기름기가 적은 부위에 단백질이 다량 함유돼 있다. 돼지안심, 닭 가슴살 등이 대표적이다. 어패류는 갈치, 고등어, 꽁치, 삼치 등의 생선과 조개, 굴 등이 고단백질 식품으로 단백질을 섭취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평소 우유와 치즈, 두유 등을 간식으로 곁들여도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된다. 간식용 밤, 원기회복에 탁월 밤은 다른 유명 보양식품에 비해 그 효능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전통과실이다. 그러나, 밤에는 탄수화물·지방·단백질·무기질·비타민 등 5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어 휴가 후 원기회복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 밤은 호두나 땅콩 등의 견과류에 비해 칼로리는 낮으면서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는 각종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다. 포도당·과당 등의 당질은 뇌와 신경세포에 에너지를 공급해 활성화시켜주며, 쌀밥에 부족한 비타민B가 풍부해 체내에 젖산이 쌓이지 않도록 활발한 대사를 돕는다. 아울러 밤은 소화가 잘되도록 위장기능을 촉진하는 성분도 들어 있어 ‘휴가 후 증후군’으로 소화장애를 겪고 있는 이들의 원기회복제로 적격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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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건강상식 깨야...장수비결은 7가지"
글쓴이 :
관리자
2009.08.26
"잘못된 건강상식 깨야...장수비결은 7가지" 윤방부 박사의 건강생활법 “21세기에 살면서도 과거의 잘못된 건강 상식을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의식을 바꾸어야 합니다. 진정한 장수(長壽)는 오래사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건강하게 사느냐 입니다. 그 비결은 골고루 먹기, 간식 않기, 절주, 금연, 운동, 충분한 수면, 정기 건강검진입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이사장 변정일)가 주최하고 제주일보와 KCTV 제주방송, 인간개발연구원이 공동주관하는 제주글로벌아카데미 제12차 강좌가 지난 21일 오후 제주상공회의소 5층 국제회의장에서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윤방부 가천의과대학교 부총장은 ‘윤방부 박사의 건강생활법’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 현대인의 건강관리실태를 소개하고 잘못된 건강상식에 대한 맹신에서 깨어날 것을 주문했다. 윤 부총장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대에서 가정의학 전문의를 취득한 후 연세대 의과대 교수,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장, 필립메디칼센터 병원장 등을 역임했다. 다음은 이날 강연의 주요 발표 요지. ▲우리는 어떤 의학적인 시대에 살고 있나 현대 의학의 수준은 인간을 복제할수 있는 시기에 와 있다. 고혈압과 당뇨 등 병은 유전+환경이다. 그동안 환경에 대해 오염이 어떻다는 연구가 있었는데 이제는 유전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15세 미만은 현재 고령층이 앓고 있는 병이 안 걸릴수 있는 유전적인 시대다. 장기이식 시대가 될 것이다. 장기를 내 몸에서 만들어서 내 몸에 바꿔끼게 된다. 의학적으로 우리 몸을 모두 볼 수 있다. 내시경, 컴퓨터 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촬영(MRI) 등을 통해 내 눈으로 볼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로봇 수술’ 시대이다. 서울서 의사가 지시하면 제주도내 병원에서도 수술이 가능하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자기가 사는 시대를 잘 모르고 있다. 건강관리를 한다면서 생선 눈알을 먹으면 눈이, 도가니탕을 먹으면 관절이 좋아진다는 희한한 상식이 많다. ‘소식다채(少食多菜)’도 근거가 없다. 식구는 많고 음식이 적었던 가난했던 시절의 헛소리에 불과하다. 과학이나 실험이 없었다. ‘아침은 왕처럼, 저녁은 거지처럼’도 마찬가지다. 농부들이 새벽에 일어나 아침에 배고픔을 달래던 시대의 이야기이다. 선진국은 어떠냐. 아침은 간단하게 커피 한잔과 빵으로 적게 먹고 저녁은 2시간동안 신나게 많이 먹는다. 우리 주변에 ‘단무지(단순.무식.지랄)’ 인생이 너무 많아 안타깝다. 이젠 ‘단무지’를 머릿속에서 뽑아내야 한다. 21세기를 살면서 조선시대, 삼국시대 의식을 바꿔야 한다. 생각을 하는데 합리적이어야 한다. 자녀 교육을 할때 돈을 어떻게 쓰는지, 술을 먹고 어떻게 행동하는지, 분노를 어떻게 삭이는지를 가르쳐야 한다. 그래야 교양 있고 건강한 아이를 키울수 있다. ▲건강관리는 이렇게 해야 한다 세가지를 부탁하고 싶다. 첫째는 건강에 이론이 없다는 것이다. 병이라는 것은 한가지로만 생기는 것이 아니다. 이론만으로는 안된다. 유전, 영양, 생활태도 모두가 합해지는 것이다. 웃으면 건강해진다는데 의사 입장에서 보면 웃는 것은 정신병의 시작이다. 웃는 것, 우는 것은 생리적인 현상일 뿐 건강과는 관계가 없다. 두 번째는 음식타령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몸에 안좋은 음식은 없다. 음식에 대해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음식을 감사해하면서 먹고 과식하지 않으면 괜찮다. 음식은 맛있게 먹으라고 요리법까지 나왔다. 물론 환자인 경우 주의해야할 음식이 있다. 고혈압에는 짠 음식 등이 그렇다. 임산부는 ‘회’를 피해야 한다. 물고기가 중금속에 중독돼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음식을 놓고 선진국과 후진국을 나누는 방법이 있다. 개인접시에 나눠 먹느냐, 같이 먹느냐이다. 한국은 위암이 세계1위다. 각자 개인접시를 사용하면 위암 발생율을 줄일수 있다. 갈비집에 가서 고기를 구워 먹을때 젓가락을 1개 더 갖고와서 ‘고기굽기 전용’으로 사용해야 한다. 병원 문병도 가지 말아야한다. 오히려 ‘균’을 옮겨주게 된다. 차라리 쾌유를 비는 마음을 글로 써내려가 ‘카드’를 보내는 것이 좋다. 다음에는 약 타령하지 말라는 것이다. 사람마다 약에 대한 작용이 다르다. 약은 약 또는 독이다. 그런데 감기약, 소화제, 비타민 등을 서로 빌려서 먹는 사례를 볼수 있다. 한국은 세계5위 약 소비국이다. 몸에 좋다면 품절된다. 간장약은 세계1위다. 부작용도 생각해야 한다. ▲장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건강 장수의 비결은 7가지가 있다. 우선 골고루 먹어야 한다. 고기와 채소를 골고루 먹어야 병에 걸려도 쉽게 이겨낼 수 있다. 두 번째는 간식하지 않기다. 세 번째는 절주이다. 술은 두잔만 마시는게 좋다. 포도주 2잔, 맥주 2잔, 위스키 2잔... 성인병도 암도 치매도 덜 걸릴수 있다. 술을 마시면 여러 단계를 거치는데 2잔을 마셔 적당히 기분이 좋아지는 ‘여우’ 단계까지가 건강주이다. 그 이상은 ‘늑대’ ‘돼지’ 단계가 된다. 금연도 해야한다. 담배를 끊는데는 이유가 없다. 인생 30년이 달라지게 된다. 담배가 인체에 백해무익하고 모든 질병과 연관돼 있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더구나 간접흡연은 다른 사람까지도 죽인다. 다섯 번째는 운동이다. 운동에는 심장과 폐를 좋게 하는 걷기, 조깅, 수영, 에어로빅 등 유산소 운동, 역기와 아령, 곤봉 등으로 근육을 강화시켜주는 무산소운동이 있다. 유산소운동은 신나게 심하게 하는 게 좋다. 6S 원칙이 있다. Shose(신발), Surface(운동장소의 표면), Structure(운동장소의 구조물), Speed(속도), Strength(강도), Stretch(이완) 등이 그것이다.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활동인 걷기는 가장 자연스럽고 의미있고 안전하며 효과적인 운동이다. 걷기는 비만 치료나 노인, 심장병 환자 재활운동 프로그램으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운동할때는 맨발로는 안된다. 시속 6.5㎞로 1시간 이상 해야 좋다. 목욕과 건강은 전혀 관계가 없다. 사우나를 하고 나서 체중이 감량되는 것은 ‘탈수’ 현상 때문이다. 여섯 번째는 충분한 수면이다. 잠을 잘자는 것이 좋다. 마지막은 정기 건강검진이다.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조기에 치료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나이에 따라 성별에 따라 검사하는 것이 틀리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검사를 하거나 의사와 상의하는게 필요하다. 이제 건강에 제한을 두지 말라. 자연스럽게 먹고 운동하라. ‘진짜 장수’는 오래 사는 양적인 장수가 아니라 질적인 장수다. 살아 있을때 건강해야한다. 건강해야 세상 구경도 다니고 이야기를 나눌수 있다. 하루 하루를 최대한 열심히 살아라. 질적인 장수를 부탁 드린다. [제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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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와 식사하면 더 많이 먹는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8.26
“뚱보와 식사하면 더 많이 먹는다” 美연구팀 “비만兒끼리 식사때 섭취 칼로리 높아” 비만 아동끼리 식사를 함께 하면 더 많이 먹는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버펄로대 소아과 연구팀은 최근 ‘임상영양학 아메리칸저널’ 8월호를 통해 “비만 아동이 비만 친구와 함께 식사를 하면, 날씬한 친구와 식사할 때보다 칼로리 섭취가 더 많아진다”는 내용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9~15세 연령대의 과체중 또는 비만 상태인 23명과 정상 체중인 42명을 실험실에 모아 놓고 2명씩 짝을 지어 45분간 수수께끼 놀이와 게임을 하도록 했다. 개인별로 당근과 포도, 감자칩, 쿠키 등 음식류를 제공해 맘껏 먹도록 했다. 연구팀이 폐쇄회로 TV로 이들의 행동을 관찰하고, 개인별로 남은 음식의 칼로리 양을 파악한 결과 낯선 아동보다는 친한 친구들과 함께 어울린 아동들의 칼로리 섭취량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특히 비만 아동과 짝이 된 아동의 칼로리 섭취량이 상대적으로 더 높았고 비만 아동과 비만 아동이 서로 짝이 된 경우가 칼로리 섭취량이 가장 높았다. 뉴스위크는 24일 연구진의 말을 인용해 “이번 결과가 비만 아동과 부모들이 비만 친구들을 멀리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건 아니다”고 말했다. 비만 아동들은 비교적 친구가 적고, 혼자 있을 경우 더 많이 먹게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기 때문이다. 사라 장 실비 연구원은 “부모가 식이요법을 통해 자녀들이 좀 더 친구들과 역동적으로 어울릴 수 있도록 유도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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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담배값 때문에 아이들 '영양결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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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8.26
아빠 담배값 때문에 아이들 '영양결핍'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개발도상국가에 있어서 흡연이 직접 심장질환 발병 위험을 높일 뿐 아니라 영양결핍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터프츠대학 연구팀이 'Economic Development & Cultural Change'지에 밝힌 인도네시아 자바 지역내 총 3만3000명 가량의 가정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이 드러났다. 연구결과 가정내 최소 한 명 이상의 흡연자가 있는 가정의 경우에는 빡빡한 가계 살림살이중 약 10% 가량을 담배 구입에 소요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이 흡연자가 있는 가정의 경우에는 전체 가사 수입의 약 68%를 먹는 식품을 구매하는데 사용하고 22%를 비식품, 비담배 물품 구입에 사용하는 반면 흡연자가 없는 가정의 경우에는 75% 예산을 먹는 식품, 25%를 비식품에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 흡연자가 있는 가정의 경우 담배를 구입하는데 드는 비용의 약 70% 가량이 먹는 식품 구매에 사용되는 비용을 줄여서 조달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흡연자가 있는 가정의 경우 이 같이 먹는 식품에 소요되는 비용을 줄임으로 인해 아이들의 영양상태가 상대적으로 빈약할 수 있어 아이들이 또래의 비흡연 가정내 아이들 보다 키가 작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흡연자가 있는 가정의 경우 식품을 덜 구매할 뿐 아니라 같은 식품을 구매하더라도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낮은 질의 제품을 구매하는 경향이 클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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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보다 빵이 좋은 당신, 탄수화물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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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6
밥보다 빵이 좋은 당신, 탄수화물 중독? 밥 대신 빵을 선호하는 당신, 식사 후에도 달콤한 케이크나 시원한 슬러시가 생각나는 당신이라면 탄수화물 중독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여름엔 아이스크림이나 냉커피 등 시원하고 달콤한 먹을거리들의 유혹이 큰 만큼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할 가능성이 크다. 탄수화물 중에서도 단당류처럼 당이 많이 함유된 탄수화물군 식품을 과도하게 섭취하거나 집착하는 증세를 ‘탄수화물 중독증’이라고 한다. 정제된 탄수화물인 흰 밀가루, 흰 설탕, 흰 쌀밥도 현미밥이나 보리쌀, 과일 같은 복합탄수화물에 비해 소화 흡수가 빨라 혈당을 높이는 원인이 된다. 식사 후 2~3시간 후 다시 빵이 먹고 싶거나 식사 후 포만감이 느껴질 때 아이스크림이나 초콜릿같이 단 음식을 또 먹게 되는 것도 탄수화물 중독 증세 중 하나다. 이로 인해 밥을 먹고 난 후에 쉽게 피로해지고 무기력해지며 심하면 우울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실제 사이먼 손리 오클랜드대 박사는 크루아상, 콘플레이크 등 탄수화물이 많이 함유된 가공식품들은 니코틴이나 마약 중독과 관련이 있는 뇌 부위에 자극을 일으킨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탄수화물 식품을 많이 먹는 사람들은 탄수화물 섭취 충동을 억제하는 힘이 부족하고, 이를 막았을 때 우울증 등의 중독 증상을 보인다는 것이다. 간식거리에 포함된 액상과당 형태의 당분은 단당류의 형태로 과다 섭취하게 되면 비만과 성인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준철 안산 튼튼병원 내과 과장은 “설탕이나 액상과당이 풍부한 정제된 단당은 복합당과는 달리 섭취 후 바로 흡수돼 혈당치를 급격히 높여 지방만큼이나 단 음식은 다이어트에 해롭다”며 “당이 주성분인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비만뿐 아니라 꼭 필요한 무기질의 대사를 저하시켜 늘 피로감을 느끼고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성인이 하루에 필요한 탄수화물의 양은 300~450g 정도. 특히 한국처럼 쌀이 주식인 경우엔 복합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탄수화물을 섭취했을 때 높아지는 혈당지수를 표시한 것이 당지수다. 따라서 칼로리뿐 아니라 당지수를 따져보고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당지수가 높은 감자나 칼로리가 높은 고구마가 들어가는 요리에는 호박을 사용해 요리하는 식이다. 호박은 감자의 절반 정도로 당지수도 낮고 칼로리도 낮다. 또 당지수가 낮은 식사를 위해 탄수화물 섭취는 현미나 과일, 야채 등에서 얻는 게 좋다. 식사 중에 마시는 물은 혈당치를 높일 수 있으므로 식전과 식후 30분간은 물을 마시지 않는다. 단맛을 내는 케이크, 쿠키, 사탕 등의 가공식품에는 액상과당이 함유돼 있으므로 섭취량을 줄여야 한다. 윤정현 기자(hit@heraldm.com)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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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하면 재발되는 구내염의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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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6
피로하면 재발되는 구내염의 예방법 조금만 과로하거나 피곤하면 입안이 헐고 염증이 생겨 음식을 먹기가 곤란하고 통증으로 고생하게 되는데 이를 구내염이라고 한다. 구내염은 구강내의 점막 부위에 생긴 염증성 질환을 말하는 것으로 혀나 잇몸, 입술의 안쪽 부위 등에 심한 통증이나 작열감, 음식물의 섭취 곤란, 발음의 이상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 만성적으로 재발되는 질환이다. 구내염의 원인을 한의학에서는 화(火)로 본다. 질병의 원인으로서의 화는 '火爲元氣之賊, 火能消物'이라 해 원기의 적이 돼 모든 물질을 태워 없어지게 한다. 바꿔 말하면 화가 우리 몸의 진액을 다 마르게 한다는 뜻이다. 화의 모습은 허실의 두 가지 형태를 보인다. 허화(虛火)로 인한 구내염은 주로 설근부위에 분포하며 백색 분비물이 나면서 표피 가까이서 반복적으로 재발하는 특징을 보이지만 통증이 심하지는 않다. 반대로 실화(實火)로 인한 구내염은 발병이 돌발적으로 일어나면서 발적, 부종, 통증이 아주 극심한 경향을 보인다. 동의보감에는 '설속심(舌屬心)'이라 해 입술이나 혀 등에 생기는 질환은 먼저 심장을 살펴보아야 한다고 했다. 심은 화에 해당하는 장기로 입이 헐어서 붉게 되는 것은 심장에 열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간혹 방광의 열이 소장으로 전해져서 입이 허는 경우도 있다. 심화를 내리는 처방을 활용하거나 마음을 올바르게 해 정신을 안정시키는 수양법으로 심화를 내리는 것을 도와준다. 성생활을 지나치게 해 신이 상하면 음혈이 허해지는데 음기가 소모되면 양이 의지할 곳이 없어서 떠돌다가 열이 발생된다. 음허해 발생한 열로 구내염이 생긴 경우에는 쓰고 성질이 찬 약으로 음혈을 보하고 화를 내리는 치료를 해야 한다. 노권상에는 육체적 과로로 인한 것과 정신적 과로로 인한 것 두 가지가 있는데 육체적 과로는 주로 기를 상하게 하고 정신적 과로는 기뿐만 아니라 혈까지 겸해서 상하게 한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피로하면 화가 생겨나는데 화는 원기의 적이라 해 원기가 줄어들게 되고 그 열기가 가슴을 훈증하기 때문에 속에서 열이 나게 된다. 육체적 과로나 정신적 과로 모두 구내염을 일으킬 수 있다. 음식을 잘못 섭취해 생긴 열로 구내염이 발생하기도 한다. 음식이 소화되어 내려가지 않고 명치끝에 머물러 있어서 배가 불러 오고 답답하며 머리가 아프고 썩은 달걀 냄새와 같은 트림이 나면서 구취, 구내염이 나타나는데 과식으로 인해 위를 비롯한 소화기에 문제를 일으킨 경우이다. 식적이 오래되면 식적열이라 해 화의 증상이 더욱 심해지고 비위의 기능도 떨어지게 되므로 소화제에 비위를 조리하는 약을 병용해 사용하기도 한다. 구내염을 예방하기 위해 생활에서 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들이 있다. 1)구강 관리를 규칙적으로 실시한다.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해 구강점막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양치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며 하루에 적어도 3번 이상 양치질을 해 구강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한다. 치과질환이 존재한다면 가급적 빨리 치료해 줄 필요가 있다. 2)자극적인 음식물의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 너무 짠맛, 신맛 등 자극적인 양념을 자제할 필요가 있으며 너무 딱딱하고 거친 음식이나 과자, 탄산음료도 가급적 먹지 않도록 한다. 구강 내에 수포가 있는 경우에는 음료를 마실 때 빨대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마신다. 3)스트레스를 줄이고 적당한 운동을 실시한다. 스트레스가 많으면 구내염의 발생율이 증가한다는 연구 보고가 있으므로 요가나 명상, 스트레칭 같은 가벼운 운동을 실시해 우리 몸의 과긴장 상태를 이완시켜 주면 좋다. 4)음주와 흡연을 자제하도록 한다. 담배를 피우면 구강 내 혐기성 세균의 증식이 활발하게 되므로 구강 내 환경이 불결해지면서 구내염이 쉽게 발생하게 되며 알코올 섭취 시에도 구강 점막에 직접적인 자극을 주어 구내염을 유발하기 쉽다. 5)균형 잡힌 식사를 규칙적으로 한다. 영양가 높은 식사를 하고 비타민을 많이 포함한 과일과 야채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한다. 식욕이 떨어진 경우에도 먹기 편하고 부드럽게 조리된 요거트, 죽, 푸딩, 쪄서 으깬 음식 등을 섭취해 필요한 영양소를 보충 받아야 한다. 6)생활 습관을 개선한다. 수면부족이나 피로 등의 원인으로 인해 구내염이 발생하므로 장시간 컴퓨터를 하거나 너무 늦게 잠자리에 드는 것은 좋지 않다. (도움말: 본디올 고운한의원 원장 남무길 원장) 출처 : 본디올고운한의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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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증후군, '암초기 증상'도 의심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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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6
만성피로 자가진단표 ▷지난 1주일 동안의 상태를 가장 잘 반영하는 점수에 체크를 해주십시오. ▷결과 ※점수 10~27점 : 경미한 피로 당신의 피로도는 경미한 편입니다. 그러나 이대로 지속되면 심각해 질 수도 있으므로 심해지기 전에 예방해야 합니다. 규칙적인 수면, 충분한 수분 공급, 양질의 단백질과 에너지 발생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식사를 하십시오. ※점수 28~45점 : 중등도의 피로 당신의 피로도는 중등도입니다. 피로감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특별한 질환이 없더라도 영양상태나 심리적 상태가 불균형에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영양상태의 불균형은 에너지 발생에 문제를 일으키고 에너지 발생의 감소로 세포가능이 떨어지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의 능력이 감소되어 여러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충분한 수분공급, 균형 잡힌 식단, 생물학적 가용성이 높고 안전성이 확보된 영양요법, 항산화제 보충요법으로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점수 46점 이상 : 심각한 피로 상태 심각한 피로로 일상 생활에 지장을 초래 할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특별한 질환이 없어도 만성피로뿐 아니라 불면증, 편두통, 근육통, 손발 저림, 우울증 등 다른 증상을 동반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생물학적 가용성이 높고 안전성이 확보된 종합영양요법, 항산화제 보충요법 외에 천연 호르몬 대체 요법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만성피로증후군, '암초기 증상'도 의심해봐야... 개인사업을 하는 김영훈씨(39)는 요즘 아침에 일어나는게 고역이다. 또 항상 피로하고 무슨 일을 하면 쉽게 지치는가 하면 몸에 기운이 없어 일에 대한 의욕도 부쩍 떨어졌다. 그는 몸에 좋다는 영양제도 먹어봤지만 별 소용이 없자 혹시 간에 이상이 있는 게 아닌가 싶어 병원에서 종합검진을 받았다. 간은 물론 특별히 나쁜 데가 없으며 단순히 스트레스성 증상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대개 사람들은 극심한 피로가 지속되면 간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특별한 질환이 없는 경우 스트레스로 인한 만성피로일 가능성이 높다. 만성피로의 원인은 무엇이며,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조비룡 서울대 가정의학과 교수, 유준현 성대의대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연세SK병원 웰빙클리닉 최세희 원장의 도움말로 만성피로 극복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푹 쉬고 운동도 하는데 더 심해지는 피로 간 이상? '암 초기'도 의심해봐야 스트레스와 잘못된 생활습관 누적이 주범 비타민B1-C 섭취…오전에 물 많이 마셔야 ▶만성 피로의 가장 흔한 원인은 스트레스와 잘못된 생활 습관의 누적 대인관계 또는 업무에서 느끼는 스트레스, 불면증, 우울증 등은 만성 피로의 주요 원인이 된다. 또 불규칙적인 식사시간, 너무 자주 먹게 되는 인스턴트 식품, 폭식, 과로와 충분치 못한 휴식, 운동 부족, 흡연, 과다한 음주 등도 만성피로를 불러온다. 깨끗하지 못한 연료를 사용하고 비포장도로를 마구 달린 자동차는 빨리 고장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은 이치로, 신선하지 못한 음식에 불규칙적인 생활을 즐기는 사람들의 몸은 빨리 망가지게 되어있는 것이다. 피로는 이젠 좀 쉬게 해 달라는 우리 몸의 요청신호이다. 따라서 별 다른 증상없이 피로를 느끼기 시작한다면 자신의 생활 습관을 체크해 보고 최근 심해진 스트레스들에 잘 대처하고 있는지를 따져보는 것이 좋다. 최근 무리를 좀 했다는 생각이 들 때면 무엇보다도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과 함께 휴식이나 수면도 시간을 정해놓고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10분에서 30분 정도 팔을 힘차게 흔들며 빨리 걷기를 하루에 2~3번 하면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몸의 노폐물을 연소시켜 없애버리는 효과가 있다. 이런 노력에도 피로가 계속될 때는 의사를 찾아야 한다. 특히 몸무게가 급격히 빠지거나, 열, 숨참 등이 동반되고, 날이 갈수록 피로가 심해질 때는 갑상선 질환과 같은 내분비계통의 질환이나, 자가면역성 질환, 감염, 악성 종양 등의 초기 증상일 수 있으므로 가능한 빨리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입맛 돋우는 비타민B1, C가 풍부한 음식 먹으면 도움돼 만성피로에 시달리고 있다면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의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오전 중에 업무가 많은 직장인은 아침 식사를 해서 오전 동안 뇌가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공급해 주고 점심식사 때 과식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맨손체조와 가벼운 스트레칭, 산책을 해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도록 한다. 만성피로가 지속되면 입맛도 떨어지는데 비타민B1과 비타민C가 많고 입맛을 돋우는 음식을 먹도록 한다. 특히 탄수화물 대사를 돕는 비타민B1과 면역 기능을 돕는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B1은 보리, 콩, 땅콩 등 잡곡류와 견과류 등에 많이 포함돼 있고, 비타민C는 채소류나 과일류에 풍부하게 들어 있다. 점심은 생선이나 육류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저녁은 곡류, 과일 등 탄수화물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숙면을 취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오전에 녹차를 마시는 등 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우유, 계란 등의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만성피로증후군도 피로의 원인 될 수 있어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사람 중에는 간혹 만성피로증후군이라는 특별한 병이 피로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있다. 만성피로증후군은 피로를 일으킬 만한 특별한 신체 질환이나 정신 질환이 없는데도 휴식 후 쉽게 회복되지 않고, 일상 생활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는 정도의 극심한 피로가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다. 미열, 인후통, 임파선 종창, 근육통, 두통, 기억력 및 집중력 감퇴 등이 동반되는데 아직 원인과 치료 방법이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매우 드문 질환으로, 피로 때문에 병원을 방문하는 사람들 1000명중에 1명도 채 되지 않는다. 또 사람들은 피로를 느끼면 간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간 질환이 심하면 피로한 것은 사실이지만, 피로를 느끼는 사람 중에 피로의 원인이 간 질환인 경우는 흔치 않다. B형 간염 보균 상태나 심각한 간 기능 이상을 초래하지 않는 지방간 등은 피로를 유발하지 않는다. 따라서 검사를 받아도 이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경우 피로의 원인은 정신 질환에 의한 것이거나 스트레스에 의한 것일 수 있다. 스트레스에 의한 만성피로는 생활 패턴을 바꾸면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 강병원 기자 hospital@sportschosun.com> =================================================================== * 체내 호르몬 이상이 원인일 수도 * 자율신경계 균형 여부 살펴봐야 잠도 일찍 자고, 몸에 아무 이상이 없는데도 매일 같이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우리 몸의 체내대사의 문제를 의심해 볼 만하다. 예를들어 자율신경계의 균형이 깨진 경우 스트레스가 사라져도 긴장이 계속되어 만성적인 신체 피로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스트레스, 질병에 대한 저항력의 감소 등의 만성적인 질환이 되기 쉽다. 자율신경계는 혈압상승, 심장박동 등의 활동적인 일을 담당하는 교감신경과 소화, 침, 땀 분비 역할을 담당하는 부교감신경으로 나누어진다. 이 두 가지 신경은 정반대의 역할을 하지만 조화를 이루며 우리 몸의 균형을 이루어가는데 만약 균형이 깨져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면 호르몬의 분비 및 기능이상을 초래하게 된다. 호르몬의 분비 및 기능에 문제가 생겼을 때에는 우리가 흔히 겪는 소화기능 이상, 만성통증 및 피로, 무력감 등과 같은 증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러한 호르몬의 분비 이상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전자체액분석방법(ECS)이 있다. 이 분석법은 인체의 기본이 되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의 영양 상태와 대사 경향을 파악해 영양 처방을 통해 우리 인체의 대사를 올바른 방향으로 개선해 건강을 유지하고, 나아가 질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 피로의 예방을 위한 자기관리법 ①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한다. ② 균형있는 식사를 한다. ③ 1주일에 3~4회, 적어도 30분 이상씩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④ 술과 커피를 적게 마시고, 담배는 피우지 않는다. ⑤ 자신의 느낌을 솔직하게 표현하도록 노력한다. ⑥ 평소 친구, 친척들과 대화를 자주 나눈다. ⑦ 업무시간을 조절하여 여가활동을 갖도록 한다. ⑧ 가정과 직장에서 처리해야 할 일이 많은 경우 도움을 청한다.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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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유아 과식 방지 효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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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6
[그래픽뉴스]모유, 유아 과식 방지 효과도 비타민A-철분 등 각종 영양소 풍부 아기를 위한 엄마의 첫 선물인 ‘모유’. 분만 뒤 일주일 동안 나오는 초유에는 아기의 호흡기, 귀, 장 등을 세균과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해주는 성분인 면역 글로블린이 풍부하다. 뿐만 아니다. 모유에는 비타민 A와 철분, 유당, 단백질, 지방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 흡수율도 높아 철분 부족 탓인 빈혈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엄마 젖은 우유병을 빨 때보다 최소 7배 이상 힘이 들어 과식이 어렵다는 일석이조 효과까지 있다. 최근 모유에서 발암가능물질이 검출돼 안전성 문제가 대두됐으나 이는 영유아가 매일 모유를 먹어도 건강에 해가 되지 않는 수준이라고 밝혀졌다. 자료=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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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예방이 더 중요… 이것만은 꼭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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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6
신종플루 예방이 더 중요… 이것만은 꼭 알아야 신종인플루엔자가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백신비축을 늘리고 항바이러스제 투약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일선병원에 지침을 내려보내는 등 정부의 대응도 빨라지고 있다. 정부는 이번주 초중고가 일제히 개학한데다 찬바람이 불 경우 신종플루가 더욱 확산될 것을 우려해 예산을 추가투입해 항바이러스제 비축분을 인구의 11% 수준인 531만명 분을 확보한 데 이어, 유행을 대비해 올해 말까지 500만 명분을 더 확보키로 했다. 신종플루 일일 감염자가 200명을 넘어서는 등 지역사회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보건당국은 신종플루에 감염되거나 확산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치료도 중요하지만 예방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신종플루는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예방법과 신속하게 치료받을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 ◆손 씻기를 게을리 하지 말자 신종플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화장실에 다녀온 후나 재채기 또는 기침을 한 뒤에는 반드시 비누와 물로 손 씻기를 생활화 해야 한다. 대한의사협의가 전국 7대 도시 106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둘 중 한 명은 화장실에서 나올 때 손을 안 씻으며, 셋 중 한 명은 손을 씻더라도 비누를 쓰지 않고 물로만 씻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국내에서도 2명의 사망자가 나온 신종플루뿐 아니라 올해 유행한 A형간염이나 수족구병 같은 전염병 예방에도 가장 효과적인 것이 손씻기다. 손으로 눈이나 코, 입을 만지는 것은 삼가야 하고 손을 씻을 때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가락 사이사이를 30초 이상 씻는 것이 중요하다. 물로만 손을 씻으면 기존 세균의 40%가 그대로 남아 있고, 비누나 소독제를 사용했을 경우는 20%로 줄어든다. 발열이나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과는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다. 만약 발열과 호흡기 중상이 있으면 학교, 영화관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피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까운 의료기관에 찾아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임산부·노인, 특히 주의 임신부의 경우 신종플루 고위험군에 속해 감염되면 증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임산부도 신종플루 증상이 있을 경우 의사의 처방에 따라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평소 다니던 산부인과보다는 시·도에서 지정한 치료거점병원에서 진료받도록 한다. 신종플루에 감염되거나 항바이러스제 복용기간 중에도 모유가 가능하나, 만약 아기에게 전파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면 분유로 대체하거나 모유를 유축해 다른 사람이 먹이도록 한다. 노인들의 경우 세균성 폐렴에 대한 준비를 함께 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세균성 폐렴은 폐, 심장, 간, 콩팥 등에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이나 65세 이상인 사람에게서 자주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그러나 원인균들 중 가장 흔한 폐렴사슬알균을 예방하면 치명적인 순간은 피할 수 있다. ◆학교·학원에선 2차 접촉 차단 중요 학교 학생이나 학원 수강생 및 종사자들 중에서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콧물이나 코 막힘 중 하나 이상)을 보이는 사람이 있으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도록 하고 바로 진료 받도록 해야 한다. 특히 종사자나 수강생, 학생 중에서 만성질환이 있거나 천식, 당뇨병 환자, 고도비만이거나 임산부인 경우, 65세 이상 인 경우에는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진료 받도록 해야 한다. 아이들은 성인보다 면역력이 약하고 특히 학령 전기의 영유아는 면역 체계가 성숙되지 않아 감염병으로 인해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우선 아이가 원인이 불분명한 고열을 보인다면 증상을 빨리 확인하고, 기침, 목 아픔, 콧물, 코막힘, 근육통과 같은 증세가 동시에 나타난다면 인플루엔자를 의심해봐야 한다. 위생과 관련된 생활습관을 교육하고 신종플루에 대한 예방을 하고 싶다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적절한 시기에 해줘야 가장 효과적으로 감염을 방지할 수 있다. 신종플루는 11월쯤 우선접종 대상자를 시작으로 예방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대규모 행사는 자제 현재 국가재난 단계는 ‘경계’ 단계로 되도록 대규모 행사를 자제하거나 신종인플루엔자 유행 이후로 연기하는 것이 좋다. 부득이하게 행사를 개최하는 경우, 반드시 대규모 행사가 열리는 장소의 관할 보건소장에게 행사 전에 통지해야 한다. 행사장에 발열 상담자를 배치하고, 모임 관계자들의 발열 및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콧물이나 코 막힘) 여부를 매일 감시해 증상이 있으면 다른 모임 관계자와의 접촉을 차단하고, 즉시 진료 받도록 해야 한다. 개수대와 휴지통을 충분히 준비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도록 한다. 한편, 신종플루 거점병원과 거점약국 명단은 보건복지가족부와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국번없이 129나 1339로 문의하면 된다. [아이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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