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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에 건강정보 다 있다
글쓴이 :
관리자
2009.10.05
손톱에 건강정보 다 있다 [머니위크]한의사가 쓰는 生生건강법 요즘은 손톱에 봉숭아물 들인 젊은 여성들을 보기가 쉽지 않다. 여름철 봉숭아 꽃잎을 따 모아 찧어서 손가락에 꽁꽁 싸맨 뒤 아침에 고운 분홍빛으로 물든 손톱을 보며 좋아라 하던 내 누이가 생각난다. 그런데 곱고 예쁜 손톱의 봉숭아물이 수술을 앞둔 환자에게는 금물이라고 한다. 병원에서 수술을 앞둔 환자에게 매니큐어를 지울 것을 요구한다. 저산소증이 나타났을 때 나타나는 소견 중의 하나가 손톱이나 발톱이 파랗게 변하는 '청색증'인데 손톱에 매니큐어나 봉숭아물이 들어 있으면 환자의 손 발톱 색깔을 볼 수 없고, 전신마취 중에 환자의 상태를 감시하는 장비 중에 손톱에 부착하는 것이 있는데, 손톱에 매니큐어가 칠해져 있거나 봉숭아물이 들어 있으면 에러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풍습에 봉숭아물들이기는 질병과 악귀를 쫓아내고 여름을 무사히 넘기게 해 달라는 건강 기원의 의미가 담겨있다고 한다. 매니큐어는 라틴어로 매니(손)와 큐어(치료)의 합성 단어다. 손의 건강을 위해 칠하거나 치료의 수단으로 사용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근대에 들어 매니큐어가 여자들의 멋내기에 사용되면서부터 잦은 칠하기와 지우기로 아세톤이라는 화학약품에 손톱이 혹사되면서 손톱 건강에 적신호가 온 것이다. 애초의 의미와는 거리가 멀어졌다는 얘기다. 손톱은 매일 0.1㎜ 정도씩 자라며 한달에 약 3㎜ 정도 자라서 6개월 정도면 완전히 교체된다. 항상 반들반들하고 핑크빛으로 빛나는 손톱이 색이 변하거나 갈라지면 혹시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한다. 먼저 손톱 빛깔에서 붉은 기운이 사라지면 빈혈이나 말초혈관에 혈액순환장애가 있지는 의심해 봐야 한다. 더 심해져서 손톱이 아예 하얗게 변하면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지 점검해야 하고, 흰반점이 생기면 역시 신체 내부에 독소침착이나 질환을 의심해 봐야 한다. 손톱이 푸르게 변하는 것은 동맥에 산소가 부족하다는 혈허의 신호이다. 심장이나 폐에 질환이 있으면 손톱뿐 아니라 피부에도 이러한 증세가 나타난다. 안으로 오그라드는 손톱은 간 담 위 방광 등의 장부에 풍열이 있는 경우 나타난다. 반대로 손톱이 뒤집어 지거나, 어디 부딪힌 것도 아닌데 손톱이 흑갈색으로 변하거나, 잘 갈라지는 경우는 손톱의 노화나 신진대사의 장애로 몸의 기운이 말초까지 미치지 못하는 기허의 표현이다. 또 표면이 울퉁불퉁해지면서 손톱 밑이 두꺼워지고 줄무늬가 생기는 경우는 손톱 무좀이나 화학물질의 영향 및 내부영양의 불균형 여부를 살펴봐야 한다. 이는 장부의 기혈이 말초로 순환되지 못해 한증이 생긴 것이다. 손톱의 초승달 모양으로 된 하얀 부분은 음혈 및 진액의 상태를 나타낸다. 이 초승달 모양이 작아지거나 없어지면 건강이 그리 좋지 않다는 신호이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지나치게 확대해석해서 질환으로 연결시키지는 말고, 기혈의 상태를 살펴보는 것이 좋다. 손 발톱에는 12경락 모두가 담겨 있다. 엄지손톱은 폐, 검지는 대장, 중지는 심포, 무명지는 삼초, 새끼손가락은 심과 소장의 경락이 흐르고, 엄지발톱은 간과 비, 2지는 위, 3지 하부에는 신, 4지는 담, 5지는 방광의 경락이 흐른다. 경락은 기혈의 이동통로이며 진단 포인트가 된다. 황제내경>에 "간은 근육과 연관이 있고, 그 상태는 손톱에 나타나며, 기혈을 만든다"라고 나와 있다. 기와 혈의 상태를 경락을 통해 손톱에서 엿볼 수 있는 것이다. 기혈이 부족해지면 손톱이 닳고, 기혈이 소생되면 손톱도 재생된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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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추석 음식, 칼로리 알고 먹자!
글쓴이 :
관리자
2009.10.05
추석 음식, 칼로리 알고 먹자! 추석에 장만 된 음식을 먹다 보면 살이 찔가봐 걱정이 된다. 이번 한가위 때는 음식 열량 정보를 미리 파악해 추석 음식을 건강하게 즐겨보자. 추석 음식 대표주자 송편. 친척들과 담소를 나누다 보면 앞에 놓인 송편 접시가 금세 비워지는데 송편 5~6개가 밥 한 공기에 해당하는 약 300kcal이다. 곶감 4개, 약과 2개도 마찬가지로 300kcal이다. 빈대떡 1장과 잡채는 약 200kcal, 식혜 200ml 1컵은 50kcal의 열량을 낸다. 따라서 한 끼 식사로 밥 1공기(300kcal), 돼지갈비 3대(300kcal), 잡채 반 접시(100kcal), 빈대떡 반 장(100kcal), 후식으로 곶감 2개(150kcal), 식혜 1잔(200kcal)을 먹으면 총 1150kcal를 섭취하게 된다. 이는 일일 성인 남자(20~29세) 영양섭취기준량(2600kcal)의 44%, 여자 (20~29세) 영양섭취기준량(2100kcal)의 54%에 해당하는 수치다. 추석 음식을 먹을 때는 식중독 예방에도 신경 써야 한다. 식중독을 미리 방지하려면 음식을 아이스박스에 넣고 익힌 음식과 익히지 않은 음식은 따로 구분해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특히 올 추석은 아침·저녁으로는 기온이 서늘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높아 음식물을 보관·섭취하는 과정에서 식중독이 발생하기 쉽다. (자료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청)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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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추석음식 웰빙조리법
글쓴이 :
관리자
2009.10.05
[건강칼럼]추석음식 웰빙조리법 추석 음식은 대표적인 고단백, 고지방, 고칼로리식이다. 기름에 지지고 볶은 음식과 고기, 단음식이 많기 때문이다. 영양섭취가 부족했던 옛날에는 이러한 음식이 영양보충에 큰 도움이 됐지만 요즘에는 오히려 과도한 영양섭취로 건강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풍성한 추석음식은 사람들의 입맛을 당기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몇가지 원칙과 조리법을 지켜야만 웰빙식단으로 변모시킬 수 있다. 칼로리를 낮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과식을 피해야 한다. 아무리 저칼로리식에 지방을 제거했다고 하더라도 과식을 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적절한 음식량이 저칼로리식의 첫번째 원칙이다. 육류 보다는 채식을 우선시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과일에는 당분이 많이 포함돼 있는 만큼 당뇨질환을 앓고 있다면 과일 의 양을 조절하는데 신경써야 한다. 당분많은 과일을 많이 먹으면 혈당조절에 실패할 수밖에 없다. 1회 섭취에 적절한 양은 50kcal(포도 19알, 거봉 11알 등) 정도다. 1일 1~2회 정도가 적당하다. 과일에 함유된 당질은 대부분 단순 당질이지만 식이섬유소도 들어 있으므로 주스 보다는 생과일 자체로 먹는 것이 혈당조절에 더 좋다. 화채를 만들어 물과 함께 섭취하고자 할 경우에는 설탕 대신 인공감미료를 넣어 단맛을 내고 시원하게 해서 먹으면 좋다. 1일 1~3컵 정도 마실 수 있다. 기름진 음식은 칼로리를 높이는 주역인 만큼 튀김이나 식용유를 사용하는 요리법 대신 조림이나 찜 요리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식용유를 사용하더라도 최소화하는 요리법을 사용하는 것이 추천된다. 육류는 기름기를 최대한 제거한 후 요리한다. 야채샐러드도 기름류 대신 다른 소스를 최대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식용유를 넣어야 하는 소스 대신 간장소스나 식초소스를 사용해 기름기를 최소화 시킨다. 설탕 대신 인공 감미료를 이용해 식혜를 만들거나, 고지방 군에 해당하는 갈비는 조리하기 전 기름을 반드시 제거한 후 살코기로만 조리하는 식이다. 볶을 때는 센 불로 단시간에 볶아 기름의 흡수율을 낮추고, 육류나 채소는 미리 살짝 데쳐서 볶으면 기름흡수를 줄일 수 있다. 딱딱한 것부터 먼저 볶으며, 볶는 도중에 기름이 없을 때는 물을 조금 넣어 볶는다. 튀김이나 구이보다는 조림이나 찜 요리법을 권장한다. 부침개 요리 시에는 직접 기름 두르지 말고 프라이팬을 뜨겁게 달군 다음 식물성 기름을 묻힌 종이로 한 번 살짝 닦아 내면 기름량을 줄일 수 있다. 기름이 충분히 달궈진 상태에서 튀기는 것이, 달궈지지 않은 것보다 튀김의 기름 흡수를 낮게 한다는 점을 명심하고, 튀긴 후 소쿠리에 냅킨을 깔아 기름을 흡수 하게하는 것도 잊어선 안된다 심장질환, 당뇨병, 신장질환을 가진 경우는 명절기간동안 음식에 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떡이나 송편 등 각종 명절 음식에는 생각 이상으로 고열량, 고콜레스테롤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과식, 과음으로 인한 설사, 구토, 복통 등도 만성질환자에게는 큰 위험이 될 수 있으므로 분위기에 휩쓸려 평소의 생활습관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식사를 할 때는 가족이 대화를 나누면서 골고루 천천히 먹는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고, 다양한 나물이나 야채를 더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술을 먹지 말아야 할 사람에게 술 권하는 것은 반드시 삼가는 한편, 너무 자주 마시지 말아야 하며 공복에는 음주를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가급적 술을 섞어 먹지 않는 것이 좋지만 여러 술을 섞어 마시게 된다면 약한 술부터 독한 술로 옮겨마시는 것이 좋다. 너무 많은 음식이나 술을 마시고 복통이나 설사, 소화불량 등의 위장장애가 발생한 경우에는 일단 한끼 정도 굶는 것이 좋다. 대신 따뜻한 보리차나 꿀물 등으로 탈수나 위장의 통증을 달랜뒤 속이 괜찮아지면 죽, 미음같은 부드러운 음식부터 다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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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추석에 빠지지 않는 조율이시&나물 영양분석
글쓴이 :
관리자
2009.10.05
추석에 빠지지 않는 조율이시&나물 한가위 차례상 음식 조율이시(棗栗梨枾, 대추·밤·배·감) 영양 분석 추석음식이 대부분 고지방, 고 탄수화물 위주 같지만 자세히 보면 다이어트 음식이 숨어 있습니다. 바로 조율이시(棗栗梨枾, 대추·밤·배·감) 그리고 나물입니다. 조율이시는 대추.밤.배.감을 뜻합니다. 오늘은 한가위 차례상에 빠지지 않고 나오는 음식! 조율이시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대추의 가장 큰 영양소는 바로 비타민 C인데요, 귤의 7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또한 대추는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과식이나 기름진 음식을 먹어 속이 불편할 때 이를 해소해주기 하는데요. 즉, 소화제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흔히 보는 광경 중에 결혼식 폐백때 새색시의 치마폭에 시부모가 한 움큼 던져주는 것도 바로 대추인데 여기엔 자손의 번창을 기원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한 그루의 대추나무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열매가 많이 맺혀서이기 때문이라네요. ^^ 요즘은 대추가 다산(多産)의 상징이 아니라 노화를 억제하는 과일로 더 유명해졌습니다. 밤은 유해산소 없애고 알코올 분해합니다. 밤 알맹이가 노란 색을 띠는 것은 카로티노이드라는 색소 때문이죠. 카로티노이드는 귤·당근에도 들어 있는 항산화 성분으로 노화·성인병을 유발하는 유해산소를 제거해 줍니다. 『동의보감』에선 밤을 “가장 유익한 과일”로 칭송하기도 했는데요, “밤 세 톨만 먹으면 보약이 따로 없다”는 옛말도 있을 정도입니다. 이렇게 밤은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들어있어 ‘천연 영양제’라 불리는데 특히 견과류 중에선 유일하게 비타민C가 들어 있습니다. 생밤 10개만 먹어도 비타민C의 하루 섭취 권장량을 채울 수 있다고 하는데요, 술 안주로 생밤이 좋은 것은 비타민C가 알코올의 분해를 돕고 숙취를 덜어주기 때문입니다. 피곤하고 지루한 귀성·귀경길에 간식용으로 챙기면 좋겠죠? 배는 숙취 해소에 좋고 육류를 먹을때 소화 도와줍니다. 그리스의 역사가 호메로스는 배를 가르켜 ‘신의 선물’이라고 극찬했다고 합니다. 중국에선 과종(果宗)이라 불렸구요. 과일 중 으뜸이라는 뜻이겠죠. 귀경길에 피곤하고 지쳤을 때 배를 한조각 먹으면 금세 기운이 납니다. 이는 과당 등 당분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다이어트 중이지만 추석 때 피할 수 없는 술자리를 가질 때 술 안주로도 권할만 해요. 주독(酒毒)을 풀어주는 다당류인 아스파라긴산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인데요 수분이 많은 배는 갈증이나 음주 후 갈증이 날 때 먹어도 효과적입니다. 감은 갈증을 없애고 이뇨를 촉진하는 작용을 합니다. 추석 때 감은 배와 함께 숙취 해소용 과일로 아주 좋습니다. 다들 아시는 감의 타닌(떫은맛 성분)이 알코올의 흡수를 지연시키기 때문입니다. 또 위의 열독(熱毒)을 제거하고 갈증을 멎게 하고 감의 과당·비타민C가 이뇨를 도와 술을 빨리 깨게 하는 효능도 있습니다. 삼색 나물은 채소 중 단백질 많은 편입니다. 삼색 나물은 추석 상에 자주 오르는 도라지·고사리·시금치 등 세 채소를 가리키는데 이들은 하나같이 채소 가운데선 단백질이 풍부한 편입니다. 단백질 섭취가 부족했던 우리 선조에겐 고마운 채소였다고 합니다. 많이 드시되 너무 짜지 않게 조리해서 드셔야겠죠? 내일은 한국의 대표 명절 추석입니다. 눈과 입이 즐거운 맛있는 다양한 음식을 즐기며 얘기를 나누실 텐데, 오늘 소개해드린 조율이시와 나물을 통해 다이어트 걱정 붙들어 매시고 소중한 분들과 함께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시티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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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막걸리 다이어트' 인기라는데…
글쓴이 :
관리자
2009.10.05
'막걸리 다이어트' 인기라는데… 밥보다 살 적게 쩌 체중감량 효과불구 매일 마시면 되레 영양 불균형 초래 일정간격 두고 섭취… 운동도 병행을 직장인 김모(49)씨는 요즘 주변 동료들에게 틈만 나면 '막걸리 다이어트'의 효능을 전파하기 바쁘다. 뱃살이 늘어 고민하던 김씨는 한 친구로부터 '막걸리 다이어트'에 관한 내용을 듣고 바로 실행에 옮겼다. 아침은 야채와 과일 위주로 먹고 저녁은 밥 대신 안주 없이 막걸리 한두 사발을 마신 뒤 간단한 운동을 하고 잠을 잤다. 효과는 곧 나타났다. 김씨는 한달여 만에 체중이 2kg 정도 빠진 데 고무돼 막걸리 다이어트 마니아가 됐다. 식이섬유, 비타민BㆍC, 유산균, 효모 등이 풍부해 웰빙 술로 알려진 막걸리가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 받고 있다. 인터넷에는 막걸리 다이어트의 효능에 대한 네티즌들의 질문이 줄을 잇고 있으며 애주가들 사이에서도 '술도 먹고 살도 뺄 수 있는' 1석2조의 효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대표적인 막걸리 예찬가로 알려진 홍석우 중소기업청장은 "막걸리는 배가 쉽게 부르기 때문에 안주를 적게 먹게 돼 '술살'이 찌지 않는다"며 "요구르트 수백 병에 해당하는 유산균을 함유해 쾌변을 가능하게 해준다"고 말했다. 실제 홍 청장은 막걸리를 즐겨 마신 후 심혈관질환의 주범인 콜레스테롤과 통풍을 유발하는 요산수치가 내려간 것을 경험했다. 하지만 이 같은 막걸리 다이어트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좋은 성분이 들어 있기는 하지만 알코올이 함유된 만큼 매일 먹을 경우 중독성이 있을 수 있고 '원 푸드 다이어트(한가지 음식만 먹고 살을 빼는 것)'의 단점인 영양 불균형이 올 수 있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도 막걸리 다이어트의 효능은 어느 정도 인정하지만 장기간 또는 너무 많이 마시는 것은 몸에 해로울 수 있다고 경고한다. 김하진 365mc비만클리닉 수석원장은 "알코올은 g당 7㎉의 열량을 내 탄수화물과 단백질(4㎉/g)보다 고열량이지만 인체에 저장되지 않고 다른 영양소에 우선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만큼 안주 없이 막걸리만 마실 경우 체중감량 효과는 어느 정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김 원장은 "하루 한두 잔 정도의 막걸리가 건강에 해롭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매일 먹을 경우 중독증을 불러올 수 있다"며 "다른 영양소 섭취 없이 막걸리로 한끼 식사를 대신한다면 영양학적으로도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준환 동서신의학병원 한방재활의학과 교수는 "막걸리는 알코올 도수가 낮고 필수 아미노산 등 영양성분이 많으며 특히 다른 술과 달리 단백질이 함유돼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가 높다"면서도 "하지만 막걸리에 함유된 알코올이 신체의 정상적인 지방 사용을 줄여 오히려 체지방을 늘릴 수 있고 알코올의 갖가지 부작용도 무시할 수 없어 소탐대실(小貪大失)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막걸리 다이어트를 할 경우 매일보다는 일정 간격을 둬야 하며 규칙적인 알코올 섭취는 체내 호르몬 변화를 유발해 복부지방을 축적시킬 수 있는 만큼 달리기ㆍ수영 등의 유산소운동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당부했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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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임신당뇨도 치료받아야
글쓴이 :
관리자
2009.10.05
약한 임신당뇨도 치료받아야 과체중아-어깨난산-제왕절개 모두 줄일 수 있어 가벼운 임신 당뇨도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에 대해 찬반이 엇갈렸지만 약한 임신당뇨라도 치료 받아야 산모와 태아의 건강에 모두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 마크 랜든 교수 팀은 임신성 당뇨를 진단받은 임신부 958명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첫 그룹은 음식 조절, 운동, 혈당 측정, 인슐린 주사 같은 치료를 받도록 했고, 두번 째 그룹은 통상적인 임신부 관리만을 받도록 했다. 치료라고 해도 인슐린 주사까지 맞은 경우는 7%에 불과했다. 그 결과 당뇨 관리를 복합적으로 받은 첫 번째 그룹에서 과체중 아기가 태어난 경우는 7.1%였지만 두 번째 그룹에선 14.5%나 됐다. 임신성 당뇨에 따른 과체중아가 절반으로 줄어든 것이었다. 분만 때 아기의 어깨가 너무 커 잘 나오지 않는 어깨난산도 첫 그룹에선 1.5%에 불과했지만 두 번째 그룹에선 4%나 됐다. 제왕절개 수술을 받은 비율도 첫 그룹 26.9%, 두 번째 그룹 33.8%로 차이가 났다. 임신중독과 고혈압이 나타난 경우도 각각 8.6%, 13.6%로 차이를 보였다. 랜든 교수는 “산모의 높은 혈당 때문에 태아가 영양 과다 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조절해야 출산 합병증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경미한 임신 당뇨도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뉴잉글랜드 의학저널(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10월호에 소개됐으며 미국 의학웹진 헬스데이 등이 30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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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매번 똑같은 명절 음식이 지겹다면?
글쓴이 :
관리자
2009.10.05
매번 똑같은 명절 음식이 지겹다면?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추석을 맞아 가족과 함께 어울리는 시간은 즐겁지만 부침이나 전과 같은 기름진 음식 앞에서 다이어트는 속수무책이다. 명절 차례상에 올리는 느끼한 음식들을 대신해 담백하고 영양가 높은 음식들을 한 두가지 준비해 보자. 색다른 명절 음식 앞에서 먹는 가족들도 즐겁고 만드는 주부도 뿌듯해진다. 이왕이면 칼로리까지 줄일 수 있는 음식이라면 '금상첨화'. 여성포털 '이지데이(www.ezday.co.kr)'의 인기 요리 마니아로 꼽히는 강명숙(34, 대구시 달성군, '유자차의 맛있는 이야기') 씨가 제안하는 추석음식 두 가지의 레시피를 공개한다. ◆ 영양도 챙기고 머리도 좋아지는 '호두 얹은 새송이 산적' = '본초강목'에 따르면 호두는 간을 보하고 허리와 무릎을 따뜻하게 해주며 변비는 물론 가래를 가라앉히는 데도 유용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신장 기능을 강화하고 기억력을 높여주며, 신경쇠약 치료에도 이용돼 왔다. 색다른 향기와 맛 덕분에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새송이버섯은 장을 다스리며 미용에도 탁월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 재료> 새송이버섯, 쇠고기 간 것, 호두, 두부, 새싹채소, 스테이크소스, 산적양념(양파, 마늘, 배, 매실액, 청주, 설탕, 간장 등) 만드는 방법> ① 새송이버섯은 약간 두껍게 길이로 썬 후 2등분해 준다. ② 산적에 넣을 호두는 곱게 다져 준다. ③ 쇠고기에 준비된 양념 재료를 곱게 갈아 넣고 으깬 두부와 호두도 넣어 반죽해 준다. ④ 새송이버섯 위에 동그랗게 빚은 산적을 올린다. ⑤ 호두를 올려 180도 오븐에 20분간 굽는다. ⑥ 접시에 새싹채소를 놓고 구운 새송이 산적을 올린 후 스테이크소스를 뿌리면 완성된다. ◆ 부모님도 아이들도 함께 즐기는 영양간식 '밤양갱' = 밤은 탄수화물과 단백질, 비타민이 풍부하고 칼슘, 철, 칼륨 등의 영양소가 들어 있어 건강에 이로운 가을철 대표 식품이다. 비타민C가 풍부해 성장기 청소년에게 좋고 성인병 예방, 피부 미용, 피로 회복, 감기 예방, 숙취 해소 등에도 효과가 있다. 밤의 단백질은 체내에 빨리 흡수되기 때문에 근육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도 좋다. '동의보감'에는 '밤은 기운을 돋우고 위장을 강하게 하며 정력을 보하고 사람의 식량이 된다'고 적혀 있다. 재료> 팥앙금, 통조림밤, 젤라틴, 물, 설탕, 잣 만드는 방법> ① 통조림밤은 체에 받쳐 물기를 빼주고, 젤라틴은 물에 담궈 약 30분간 불린다. ② 약불에 약간의 물을 넣고 젤라틴을 넣어 서서히 녹인 다음 설탕을 넣어 잘 녹여 준다. ③ 냄비를 불에서 내려 팥앙금을 넣어 걸죽한 정도로 잘 풀어 준다. 준비된 통조림밤은 잘게 다져 올려 준다. ④ 약한 불에 올려 은근히 끓여 준다.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수저로 저어가며 약 5분간 더 익혀 준다. ⑤ 몰드에 끓인 양갱을 부어 서늘한 곳에 두거나 냉장실에 넣어 둔다. ⑥ 잘 굳었는지 확인하고 몰드에서 양갱을 떼어낸 뒤 유산지 컵에 하나씩 담고 고명으로 잣을 올리면 완성된다.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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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5
[노인요양시설 노무관리서식] - 휴직원 [한국노인복지시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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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예방] 적정체중 구하기 (BMI)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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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5
비만예방교육 [칼로리계산] 적정체중 구하기 (BMI) [경기도김포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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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표시] 추석선물 고를때 식품표시 확인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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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4
[식품표시] - 추석선물 고를때 식품표시 확인하셨나요? (리플릿) [식품의약품안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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