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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매실음료로 학생들 건강 지킨다
글쓴이 :
관리자
2009.10.07
전통 매실음료로 학생들 건강 지킨다 【진주=뉴시스】박경조 기자 = 경남 진주 주약초등학교(교장 강해영)가 위장의 작용을 활발하게 해 소화를 촉진시키고 변비와 설사를 예방하며 탁월한 항균효능으로 식중독을 예방한다고 알려진 매실로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6일 주약초등학교에 따르면 학교는 해마다 점심시간에 학생들에게 급식소에서 절여둔 매실장아찌를 반찬으로 곁들이며 매실차를 한 잔씩 나눠주고 마시기를 권장하고 있다. 이 학교는 최근 인스턴트와 패스트푸드, 청량음료 등으로 특히 비만학생이 많은 점을 감안, 비만과 과식이 곧 어린이 성인병으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예방하고 학생들의 식습관 교정 차원에서 매실 먹거리를 선택했다. 강해영 교장은 "학교의 교화인 매화나무에서 열리는 매실로 학생들의 건강을 지킨다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인스턴트와 패스트푸드로 길들여진 학생들의 입맛을 전통음료인 우리 음식으로 건강을 증진시킬 기회를 마련했으며 학부모들도 자녀들 식습관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김인숙 영양사는 "매실음료를 꾸준히 마심으로써 병에 대한 면역성이 길러지고 신종플루 예방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고 기대하며 매실음료마시기 운동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한편 매실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피로회복에 좋고 체질개선 효과가 있으며 특히 해독작용이 뛰어나 배탈이나 식중독 등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신맛은 위액을 분비하고 소화기관을 정상화 해 소화불량과 위장 장애를 없애 주며 변비와 피부미용에도 좋고 산도가 높아 강력한 살균작용을 한다. 최근에는 항암식품으로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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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당뇨 합병증´ 관리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글쓴이 :
관리자
2009.10.07
´당뇨 합병증´ 관리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당뇨병으로 병원을 찿는 환자들 중에 많은 수가 당뇨에 대한 올바른 지식의 부족으로 다식(多食), 다음(多飮), 다뇨(多尿),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사라지면 당뇨병이 치료된 것으로 생각하고 치료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당뇨 전문 내과인 ‘희망내과의원’ 한주영 부원장은 “혈당이 250mg/dL 이하라면 당뇨를 앓고 있어도 뚜렷한 증상을 보이지 않지만 드러나는 증상과 다르게 몸에서는 서서히 합병증이 유발되고 있는 상태”라며 “합병증으로 인한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질환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이므로 치료를 해도 원상태로 회복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 지속적으로 합병증을 예방하고 조기발견 및 조기치료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한다”고 당부했다. 당뇨 합병증은 고혈당의 정도와 기간에 비례하여 신체의 여러 조직에 나타난다. 당분으로 인해 끈적끈적해진 피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온몸을 돌며 체내의 혈관과 신경을 손상시키고, 장기간 고혈당이 지속되었을 경우에는 신장, 눈의 망막, 신경 등에 분포된 미세혈관을 막아 만성 신부전, 실명, 신경병증의 발생 위험이 커진다. 이때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흡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합병증이 발병하지만 혈당이 높을수록 불청객을 더 빨리 맞게 되니 평소 건강을 지키려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좋다. 위와 같은 합병증을 막기 위해서는 당뇨를 꾸준히 관리하고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제1형 당뇨 환자는 발병 후 3~5년 이내 안저(눈의 망막이 있는 부분)검사와 미세알부민뇨검사를 받아야 하고, 제2형 당뇨 환자라면 진단 즉시 안저검사와 미세알부민뇨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렇게 최초 검사를 받은 후에는 매년 정기검사를 통해 몸의 이상을 확인하는 것이 당뇨 합병증에서 멀어지는 길이다. 게다가 임산부는 더욱 조심해야 한다. 임신 중 호르몬 영향으로 당뇨에 걸릴 위험이 더 커지게 때문에 임신 전 당뇨가 아니었더라도 당뇨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임신성 당뇨환자는 임신 첫 삼분기(임신 3개월 이내)에 안저검사를 받아야 하며 임신 전 기간 및 출산 후 1년까지는 철저한 추적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주영 부원장은 “당뇨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흔히 ABC가 강조되는데 A는 HgA1C(당화혈색소), B는 혈압, C는 콜레스테롤을 의미한다.”라며 “당화혈색소는 6.5% 이하, 고혈압은 130/80mmHg 미만, LDL 콜레스테롤은 100mg/dL 미만, 중성지방은 150mg/dL 이하로 조절하도록 권고되고 있으므로 이들 수치를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실제로 영국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당화혈색소 1%를 낮추면 심근경색, 뇌졸중, 말초혈관질환의 위험이 43%, 미세혈관질환의 위험이 37%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이처럼 당뇨는 자신이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합병증의 위험이 커질 수도 적어질 수도 있다. 따라서 당뇨를 무조건 적으로 삼아 피하지 말고 친구로 여겨 항시 챙기는 것이 바람직하며, 당뇨 관리를 위한 바람직한 생활을 통해 꼭 당뇨 뿐 아니라 본인의 몸 전체의 건강을 지켜줄 건강 지킴이로 만들어 보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도움말 : 희망내과의원 한주영 부원장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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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뇌졸중·동맥경화 발병 주요원인
글쓴이 :
관리자
2009.10.07
고지혈증,뇌졸중·동맥경화 발병 주요원인 육류 섭취 피하고 茶 마시면 좋아 추석이 지나자 갈비, 전, 부침, 튀김 등 기름진 명절음식의 과식으로, 며칠 사이에 갑자기 몸무게가 늘어난 비만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중에 상담 전화벨이 울렸다. “저희 아빠가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고지혈증이래요. 고지혈증이 위험한 병이라는데, 평균수치가 얼마인가요? 저희 아빠는 250㎎/㎗인데 심각한가요? 제발 치료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애절하게 하소연하는 건강상담 전화였다. 과거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채식위주의 식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고지혈증이란 병명은 듣기 힘들었다. 그러나 어느새 고지혈증은 지난 10년간 우리나라 사망원인의 2위를 차지하는 뇌졸중 및 동맥경화 등 뇌혈관 질환 및 심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주요원인으로 자리잡았다. 고지혈증은 그 자체로는 아무 증상이 없지만 동맥경화와 고혈압, 중풍, 심장병, 지방간, 췌장염 등의 질환을 일으킬 위험이 높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고지혈증의 원인은 유전적 요인과 후천적 요인으로 나뉜다. 아무래도 가족 중에 고지혈증 환자가 있으면 고지혈증의 발생 빈도가 높고, 후천적으로 과다한 동물성 지방이나 당질의 섭취, 비만 혹은 약물 등으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많다. 혈액 내의 지방질은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저밀도지단백 및 고밀도지단백으로 나눌 수 있다. 이들 지방질이 비정상적으로 과다한 경우를 ‘고지혈증’이라 한다. 한방에서는 고지혈증은 혈액 중에 습담(濕痰)과 어혈(瘀血)이 과다하면 생기기 쉽다고 한다. 습담은 대체로 비장이나 간장, 심장 등의 기능이 저하된 환자에게서 많다. 어혈은 혈액순환이 저하된 사람에게 많이 생긴다. 이때는 습담과 어혈을 제거하는 한방처방이 고지혈증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스트레스로 기(氣)가 울체(鬱滯)된 환자에게도 많은데, 이때는 심화(心火)와 간열(肝熱)을 내리는 처방이 필요하다. 기름진 음식도 좋아하지 않고 살찌지도 않는 사람이 고지혈증을 나타낸다면 거의 이런 경우에 해당한다고 보면 된다. 고지혈증 치료에 가장 우선적으로 시도되어야 하는 치료는 식이요법이다. 적절한 영양 상태를 유지하면서 혈중 지질을 적정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서 지속적인 식사관리가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콜레스테롤 및 포화지방산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 콜레스테롤은 동물성 지방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기름기 많은 육류, 계란 노른자, 내장육(소, 돼지, 닭의 간), 일부 갑각류, 생선알, 버터, 닭껍질 등에 많다. 이러한 콜레스테롤의 섭취를 하루 300㎎/㎗ 미만으로 제한하여야 한다. 흔히 상온에서 응고되는 기름류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포화지방산은 고지혈증을 유발할 뿐 아니라 열량이 매우 높아 비만의 원인이 되므로 고지혈증에는 꼭 제한하여야 한다. 포화지방산이 많은 동물성 식품으로는 소고기, 돼지고기, 각종 난류(卵類), 우유류가 있다. 주로 상온에서 굳지 않는 기름에 많이 포함된 불포화지방산은 오히려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준다. 불포화지방산은 콩류, 견과류, 참기름, 옥수수유, 올리브유 등의 식물성 기름과 일부 등푸른 생선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흔히 마시는 녹차나 우롱차, 보이차도 고지혈증을 낮추어 준다. 그리고 본초강목(本草綱目)에 나오는 쌀을 모나스커스(Monascus) 효모로 발효시켜 만든 홍국(Red Rice Yeast)도 고지혈증의 치료에 좋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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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D, 노인 낙상 줄여
글쓴이 :
관리자
2009.10.07
비타민 D, 노인 낙상 줄여 근육 튼튼하게 만들기 때문 65세 이상 노인은 비타민 D를 섭취하면 낙상 위험이 19%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위스의대 노화센터 하이케 비스코프-페라리 교수 팀은 65세 이상 노인 2400명 이상을 대상으로 비타민 D 섭취의 영향을 조사한 기존 논문 8편을 종합 분석했다. 그 결과 하루에 최소 700 IU 이상 비타민 D를 섭취한 노인들은 그 이하를 섭취한 노인보다 낙상 위험이 평균 19% 적었다. 이런 효과는 비타민 D 섭취 뒤 2~5달이 지나 나타났다. IU는 비타민의 양을 나타내는 단위로 700 IU는 약 17.5밀리그램에 해당한다. 비스코프-페라리 박사는 “비타민 D가 근육을 튼튼하게 만들어 낙상 위험을 줄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 팀은 하루 700 IU 이상의 비타민 D를 섭취하는 것이 낙상의 위험을 더 줄이는 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비타민 D는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너무 많이 섭취하면 구역질, 변비, 정신 혼미, 심장 박동 이상, 신장 결석 등이 생길 수 있다. 미국 의학연구소(IOM)가 권장하는 하루 비타민 D 섭취량은 50세 이하 중년은 200 IU, 51~70세는 400 IU, 71세 이상은 600 IU다. 이 연구 결과는 영국의학회가 발간하는 ‘영국 의학 저널(BMJ)’ 10월호에 게재됐고 미국 과학웹진 사이언스데일리, 일간지 이그재미너 온라인판 등이 4일 소개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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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교차 … 감기조심!
글쓴이 :
관리자
2009.10.07
큰 일교차 … 감기조심!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전국이 맑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따스한 가을 햇빛을 느낄 수가 있겠는데요. 하지만 아침 기온이 많이 떨어졌기 때문에 일교차가 10도 내외로 나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더구나 건조한 날씨까지 지속되고 있어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고 제철과일로 비타민 섭취도 하시기 바랍니다. 구름>구름모습 보시죠. 오늘 우리나라는 대륙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고 동해안 지방은 북동기류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기상도>때문에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동해안 지방에서는 오후에 들면서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또 내륙지방을 중심으로는 복사냉각에 의해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최고 기온>한낮에는 전국이 20에서 25도 사이 기온을 보이겠는데요. 서울이 24도, 전주와 광주, 대구는 25도 정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주간 날씨>당분간은 비 소식 없이 맑고 쾌청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일교차도 계속해서 클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였습니다. (최승미 기상캐스터)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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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나고 머리아프면 감기라고?NO!
글쓴이 :
관리자
2009.10.07
열나고 머리아프면 감기라고?NO! 최근 벌초와 야외활동 등으로 가을철 열성질환을 앓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가을철 털진드기에 물려 발병하는 쓰쓰가무시병 환자가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만37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환자의 98%가 10∼12월에 발생한다. 문제는 이 질환이 인플루엔자A(신종플루)와 유사하게 고열이 난다는 점이다. 가을 환절기에는 감기 환자도 많이 발생하고 슬슬 독감환자도 늘어나는 시기라 더욱 조심해야 한다. 을지대학병원 감염내과 한민수 교수는 5일 “가을 환절기에 발생하는 감기, 유행성 출혈열, 신종플루 등은 고열, 몸살이 발생해 증상이 비슷하다”며 “하지만 원인 바이러스가 달라 치료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피부병변 동반 고열, 가을철 열성질환 가을철 3대 열성질환은 유행성 출혈열, 렙토스피라증, 쓰쓰가무시병. 이들 질환은 벌초, 추수기, 성묘 및 야외 나들이 등이 잦아지는 9월부터 많이 나타난다. 주로 들쥐 등의 매개에 의해 감염된다. 유행성 출혈열은 처음에 열이 몹시 나고 두통, 복통, 전신 쇠약감 등의 증상이 있다가 저혈압이나 쇼크가 올 수 있다. 이어서 콩팥이 제 기능을 못해서 소변 양이 줄었다가 회복기에 이르는 과정을 거친다. 렙토스피라증은 1∼2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과 오한 전신근육통이 심하게 나타난다. 갑작스러운 발열과 두통, 오한, 근육통, 눈의 충혈 등 감기 몸살과 비슷한 증세여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 2∼3일 후 황달, 흉통, 기침, 각혈, 호흡곤란 등의 증세로 발전하기도 한다. 쓰쓰가무시는 10일 정도 잠복기를 거쳐 고열, 오한, 근육통, 발진 등 초기증상이 나타나며 진드기가 물린 자리에 ‘가피’라는 검은 딱지가 앉는다. 직경 1㎝ 크기의 피부 반점이 여러 군데 나타나는 점이 다른 열성 질환과 다르다. 기관지염이나 폐렴, 심근염으로 발전하기도 하며 수막염 증세를 나타내기도 한다. 심한 경우 의식장애와 폐렴이 생길 수도 있다. 특별한 치료법이 없는 유행성 출혈열은 증상이 나타나면 완화 요법을 실시한다. 렙토스피라증은 발병 초기에 항생제 치료를 받으면 거의 대부분 완전 회복된다. 쓰쓰가무시는 대부분 2주 이상 고열이 지속되다가 서서히 회복되지만 고령자의 경우 쇼크, 호흡부전, 신부전 등의 합병증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드물게 있다. 치료하면 대개 48시간 내에 발열이 없어진다. 일부 환자에겐 전신 쇠약감, 근육통 등의 증상이 수개월 동안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산과 들이나 논 등 병원균에 노출될 수 있는 지역에 되도록 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가더라도 장화, 장갑, 긴 옷 등 보호장구를 착용해 피부노출을 피하고 야외 활동 후 귀가 시에는 옷에 묻은 먼지를 털고 샤워를 깨끗이 해야 한다. ■가장 흔한 감기 감기는 비강, 인두, 후두, 기관, 기관지, 폐와 같은 호흡기에 급성 염증(일과성으로 낫기 쉬운 염증)이 일어나는 병이다. 을지대학병원 호흡기내과 윤희정 교수는 “현재까지 알려진 감기 바이러스는 수천 종으로 리노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이 여기에 속하며 그 중 리노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코감기가 가장 흔하다”며 “감기의 전염 경로는 대부분 호흡기를 통하며 환자의 기도 분비물이 대기 중에 퍼져 있다가 감염되거나 손이나 입 등의 직접 접촉에 의해서도 전염된다”고 설명했다. 감기의 증상은 흔히 콧물이나 코막힘, 두통, 미열 등이 주로 나타난다. 크게 코감기와 인후통, 인후 건조증 또는 쉰 목소리 등이 주 증상인 목감기 그리고 기침, 객담 등이 주로 나타나는 기침 감기 등으로 분류한다. 대개는 발열이나 오한과 함께 여러 가지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게 되며 드물게는 결막염이나 설사가 같이 동반되기도 한다. 감기는 그 원인이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감기에 대한 특효약은 없다. 감기를 예방하려면 평소에 감기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야 한다. 외출 후 귀가하면 손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을 하며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 등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고열과 근육통 동반한 전신증상, 독감 흔히 독감을 심한 감기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일반 감기와는 원인균과 병의 경과가 다르기 때문에 감기와 다른 질환이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폐에 침투해 1∼5일의 잠복기를 거쳐 열, 두통, 근육통, 인후통, 마른 기침 등의 증세를 나타내는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 증상은 매우 다양해서 감기와 비슷하게 발열이 없는 호흡기 증상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전형적으로 고열과 호흡기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으며 감기와 다른 증상은 고열과 갑자기 발생하는 근육통 및 피로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독감은 매년 11월 말부터 다음해 4월까지 많이 발생한다. 독감은 오소믹소 계열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치료제가 개발돼 있으므로 독감에 걸리면 푹 쉬면서 치료제를 복용해야 한다. 독감은 감기와 달리 예방접종을 할 수 있다. 독감 백신은 효과가 평균 6개월 정도로 백신을 맞고 2주 뒤부터 항체가 생기기 시작하므로 매년 10월에 한번씩 접종하면 가을과 겨울, 초봄에 유행하는 독감을 예방할 수 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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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보감] 배-'추석 때 과식·과음했다면 달콤·시원한 배가 명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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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7
[음식보감] 배 추석 때 과식·과음했다면 달콤·시원한 배가 명약 달콤하고 시원한 과즙이 갈증을 없애주는 배. 맛 만큼이나 효능 또한 뛰어나다. 특히, 짧은 추석 연휴를 보낸 이들에게 배 만큼 좋은 과일은 없다. 소화작용을 도와 연휴기간 과식하거나 고기를 많이 먹어 속이 더부룩한 이들에게 좋다. 과당 등 당분이 풍부해 귀경길에 지친 이들에게는 힘을 북돋아 준다. 숙취를 해소하는 일등공신으로 오래전부터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오기도 했다. 기관지·고혈압에 좋아 과거 우리 조상들은 과일 중에서도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혈압을 낮추는 칼륨이 많은 배를 가을철 과일의 왕으로 꼽았을 정도다. 성질이 달고 서늘한 과일인 배는 과일 중 가장 깨끗하고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사과나 포도 등 다른 과일에 비해 수분함량이 85∼88%로 많으며 유기산, 비타민 B와 C, 섬유소 등이 풍부하다. 배에는 주독을 풀어주는 다당류인 아스파라긴산이 많이 들어 있다. 아스파라긴산은 콩나물에도 풍부한 성분이다. 간장의 활동을 촉진시켜 체내의 알코올 성분을 빨리 해독시켜 주독을 일찍 풀고 갈증도 없애 숙취해소에 효과적이다. 이로인해 ‘배를 생산하는 마을 사람들은 술이 세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다. 과식하거나 특히 고기를 먹었을 때 후식으로 배를 먹으면 좋다. 배에는 소화를 돕는 인벨타제·옥시다제와 같은 효소가 들어 있어 후식으로 그만이다. 특히, 알칼리성 식품인 배는 산성 식품인 쇠고기·육회·불고기·삼겹살 등 육류와 찰떡궁합이다. 배에 함유된 단백질 분해 효소는 고기의 육질을 부드럽게 해 육회나 불고기를 잴 때 넣는다. 배는 고혈압 예방에도 좋다. 배에 들어있는 칼륨성분이 고혈압을 유발하는 체내 잔류 나트륨을 배출시켜서 우리 몸의 혈압을 조절해준다. 다른 과일에 비해서 칼륨 함량이 높은데 100g당 사과의 두 배에 해당하는 171㎎의 칼륨이 들어 있다. 또 펙틴이라는 물에 녹는 수용성 식이섬유소가 100g당 200~600㎎수준으로 매우 풍부하다. 이는 혈압조절 효과와 혈액 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엇보다 가장 돋보이는 배의 효능은 기침·가래·천식 등의 기관지 질환 예방과 치료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것이다. 이는 기관지염·가래·기침 등을 다스리는 데 효과가 있는 루테올린 성분이 배 1㎏당 2~4.5㎎ 들어 있기 때문이다.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는 감기나 천식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럴 때, 배즙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배와 사과는 따로 보관 배는 껍질의 점무늬가 큼직하고 선명한 것이 맛있다. 배를 고를 때는 크기는 큼직하고 모양은 둥글며 색상은 푸른 기가 없이 노란빛을 띠는 것이 좋다. 또 배의 꼭지 부분이 끈적임 없이 건조한지, 과일의 꼭지 반대쪽 꽃자리가 납작한지를 잘 보고 고르면 된다. 배를 보관할 때는 사과와 같이 두면 안 된다. 사과에서 발생하는 에틸렌가스로 인해 배가 쉽게 부패하기 때문이다. 모든 과일은 숙성되면서 에틸렌가스가 나오지만 특히 사과의 경우는 다른 과일에 비해 다량의 에틸렌가스를 생산한다. 그러다보니 낮은 농도의 에틸렌가스에도 민감한 배가 물러질 수 있다. 배 이외에도 단감, 바나나, 참다래, 자두 등이 에틸렌가스에 민감하다. 강련경 기자 vovo@gjdream.com [광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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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비누 세균제거율 99%… 위생물티슈는 50%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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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7
일반비누 세균제거율 99%… 위생물티슈는 50% 불과 비누로 손을 잘 씻기만 해도 충분히 손에 묻은 세균을 제거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일반비누로 세척했을 때 세균제거율은 99%로 손소독제(알코올 성분 60% 이상) 세균 제거율 98%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반면 식약청은 위생물수건과 위생물티슈로 손을 닦으면 세균제거율이 각각 81%와 50%로 낮게 나타나 물로 손을 씻을 수 없을 때에 한해서만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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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가 원하는 음식은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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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7
치아가 원하는 음식은 따로 있다? 치아 관리에 중요한 ‘3 3 3 법칙’. 하루에 3번 3분 동안 3분 안에 양치질 하는 습관은 어렸을 적부터 습관처럼 들어왔던 말이다. 그만큼 치아는 생활하는 데 있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치아 관리의 중요성은 계속 강조되어 왔을 터. 하지만 그 중요성과는 달리, 치아 관리에 대해 소홀한 경우가 많다. 나중이 되어서야 충치치료, 미백, 임플란트 등으로 치료하기 바쁜 것. 화이트치과 강제훈 원장은 “치아는 한번 망가지면 회복하는데 많은 비용과 노력이 따르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흡연이나 음주가 치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것처럼, 치아에도 좋은 음식과 좋지 않은 음식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 치아에 좋은 음식_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먹자 치아에 좋은 음식은 설탕 성분이 들어있지 않으면서, 치아에 달라붙는 성질이 적은 김치, 산나물 등이다. 특히 이 음식들은 섬유질이 많아 플러그를 잘 닦아낼 수 있고 치아를 닦아주는 세정작용까지 한다. 김치의 당 성분은 무게가 무거워 입 안에서 잘 분해되지 않으며, 김치에 들어있는 산도 치아표면의 세균 막을 뚫고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치아를 손상시키지 않는다. 이밖에 채소, 과일 등도 섬유소가 많아 치아에 좋은 음식이다. 1.등 푸른 생선류, 녹차: 불소 성분이 풍부 2.우유, 치즈 : 칼슘 등의 무기질과 단백질이 풍부하며, 침 분비를 촉진하기도하여 치아표면을 보호한다. 3. 과일, 채소류: 섬유질 식품은 씹는 동안에 치아표면을 씻어주는 역할을 하게 되므로 청정식품이라 부른다. 그러나 청정식품의 역할이 그리 크지는 않아서 칫솔질을 대신해줄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구강위생관리를 하는 부분과는 별개로 생각하고 칫솔질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 치아에 나쁜 음식_ 단맛, 신맛이 강하거나 단단한 음식 NO! 젤리, 엿, 비스킷, 캐러멜, 딸기잼 등과 같이 설탕이 섞인 것들은 당분이 많을 뿐 아니라 먹은 후 치아에 달라붙어 나쁜 영향을 끼친다. 이는 입 안의 세균들이 당 성분을 분해해 치아표면에 붙어있는 미네랄성분을 이탈시켜 충치를 만드는 것이다. 설탕이 섞인 음식이라도 같은 양을 한꺼번에 먹는 것보다 조금씩 나누어서 먹는 것이 훨씬 나쁘니 참고할 것. 콜라와 사이다는 산성이라 치아를 녹아내리게 하므로 탄산음료를 마신 뒤에는 꼭 이를 닦거나 물로 헹구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이가 시린 사람은 신맛이 나는 과일이나 주스도 적게 먹는 것이 좋다. 특히 포도와 귤을 많이 먹는 것은 금물. 또 치아는 무리한 힘을 받으면 조금씩 깨지거나 금이 간다. 따라서 얼음이나 사탕을 힘주어 깨먹는다거나 오징어나 취포, 견과류 등을 오랫동안 씹는 것은 피해야 한다. 1. 설탕이 들어있는 음식 : 특히 카라멜같이 끈적끈적하여 치아에 잘 달라붙는 음식 2 . 청량음료, 콜라 등의 산성식품: 높은 산도로 치아표면에 미세한 부식을 일으킴 3 . 너무 딱딱하고 질긴 음식 (오징어, 어포) : 치아 마모가 심해지고 턱관절에도 해로울 수 있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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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상 여성, 빈혈 가장 많아! - '철분 섭취를 위한 식생활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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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6
40대 이상 여성, 빈혈 가장 많아! 최근 8년간(2001-2008) 빈혈 환자 수가 6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빈혈은 2008년을 기준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3.5배 많았고, 연령별로는 40대가 가장 많았다. 빈혈이 40대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이유에 대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혈액종양내과 전문의 맹호영 교수는 “10대의 급성장 및 생리 시작, 20대 이후에 겪는 임신, 출산과 연관된 철분결핍이 40대에 누적되어 빈혈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빈혈은 적혈구가 감소하거나 혈액의 산소운반능력이 감소된 상태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형태는 철분결핍빈혈이다. 빈혈이 있을 경우 무기력증, 피로감, 어지러움, 두통, 가슴 답답함, 숨이 참, 집중력 저하, 운동 후 호흡곤란, 심계항진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한 빈혈환자는 휴식 시에도 이런 증상이 나타나 활동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여자 성인은 12g/dL, 남자 성인은 13g/dL, 6~16세는 12g/dL, 6개월~ 6세 미만은 11g/dL, 임산부는 11g/dL 미만인 경우를 빈혈로 정의한다. 빈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철분 보충이 필요하다. 철분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20-49세 여자 성인은 14mg, 50세 이상 여자 성인은 9mg, 남자 성인은 10mg이다. 적절한 철분 섭취를 위한 식생활 지침 ■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 ■ 음식을 통한 철분 섭취량을 증가시킨다. 철분이 풍부한 식품으로는 간, 굴, 달걀노른자, 살코기, 조개(대합) 등이 있다. ■ 양질의 동물성 단백질, 비타민 C를 충분히 섭취한다. 육류, 어패류 등과 같은 동물성 단백질은 철분 흡수를 돕는다. 비타민 C는 십이지장에서의 철 흡수를 도와주며 감귤류, 딸기 등의 과일이나 신선한 채소류 등에 많이 들어 있다. ■ 비타민 B12와 엽산을 충분히 섭취한다. 비타민 B12가 많이 들어 있는 식품으로는 육류(특히 간이나 허파), 어류, 난류, 유제품 등이 있으며 엽산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으로는 간, 녹색 채소, 전곡류, 연어 등이 있다. ■ 철분 흡수를 방해하는 식품은 피한다. 커피, 녹차, 홍차 등에 함유된 타닌은 철과 결합하여 흡수를 방해하므로 식사 중, 전후로는 마시지 않도록 한다. 담배도 식사 후 1시간 이내에는 피우지 않는 것이 좋다. [한국재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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