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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국 김치 나물 생선이 장수음식
글쓴이 :
관리자
2009.12.31
밥 국 김치 나물 생선이 장수음식 한국인의 주 식단인 밥과 김치, 국, 나물, 생선이나 고기 등이 장수 음식의 기본이라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서울대학교 노화·고령화사회연구소 박상철 교수는 “그동안 국내 백세인을 대상으로 `적당한 운동과 식사가 인간 수명 연장에 주는 효과‘를 조사한 결과, 백세인의 장수 식단은 한국의 전형적 식단을 바탕으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이 같은 연구결과를 최근 제주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NAPA2009 심포지엄(조직위원장 송용상 서울대 암연구소장)에서 발표했다. NAPA2009는 의학과 약학, 농학, 식품영양학, 운동생리 연구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식품 영양과 신체 활동이 노화, 비만 및 암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는 국제심포지엄이다. 이번 논문을 보면 국내 백세인들의 식단에서 과일은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는데, 이는 과일에 항산화 효과를 제외한 특별한 성분이 없기 때문이라고 박 교수팀은 해석했다. 또한 한국의 장수인은 채소를 섭취할 때 채소를 생으로 먹기보다는 데친 채소를 더 많이 먹는 경향이 있었다. 박 교수는 “채소는 데치면 생으로 먹는 것보다 더 많은 양을 섭취할 수 있고, 데치는 과정에서 채소의 독성물질은 빠지고, 비타민과 같은 영양소는 지켜지기 때문에 건강한 장수를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한국의 백세인들은 육식을 많이 하지 않는 점도 특징이었다. 이에 대해 박 교수는 “육류에만 있는 비타민 B12를 발효식품, 즉 김치와 간장, 고추장, 된장, 청국장을 통해 섭취하기 때문”이라는 주장을 내놨다.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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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패스트푸드, 당뇨병 유발할 수 있다
글쓴이 :
관리자
2009.12.31
패스트푸드, 당뇨병 유발할 수 있다 당뇨병 주원인인 비만되기 쉬워 뇌중풍, 고혈압, 치매 위험을 높인다는 패스트푸드의 해악에 대한 연구결과가 속속 나오는 가운데 당뇨병 위험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으면 비만이 되기 쉬운데 비만은 당뇨병의 가장 큰 위험 인자이기 때문. 미국 보스턴대학 줄리 파머 교수팀은 1995년부터 2년마다 흑인 여성 4만4,072명을 대상으로 당뇨병 여부, 생활습관, 패스트푸드 음식 소비에 대해 설문조사하고 1995년과 2001년의 자료를 비교분석했다. 참가자 가운데 10년 이상 당뇨병을 앓고 있는 여성은 2,873명 이었다. 연구진은 참가자의 나이 교육정도 당뇨병 가족력 생활습관 식습관 등 당뇨병 위험 요인을 모두 고려했다. 그 결과 햄버거, 튀긴 닭고기나 생선, 중국음식 같은 패스트푸드를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먹는 사람은 전혀 먹지 않는 사람보다 체질량지수(BMI)가 더 높았고 연구기간 동안에도 이들의 체중이 증가했다.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는 사람들은 혈당장애 위험도 더 높았다. 일주일에 적어도 두 번은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제2형 당뇨, 즉 후천성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40~70% 더 높았다. 파머 교수는 “과체중이거나 비만이 되는 것은 당뇨병으로 발전할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을 뜻한다”고 전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임상영양학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온라인판에 발표됐으며 미국방송 ABC 온라인판 등이 29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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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주일 운동 세번 ‘건강 2010년’
글쓴이 :
관리자
2009.12.31
일주일 운동 세번 ‘건강 2010년’ ■ 경인년 젊게 사는 5가지 건강다짐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 최윤호 교수와 유준현 가정의학과 교수가 경인년(庚寅年) 새해를 건강하고 젊게 살기 위한 ‘5가지 Plan’을 29일 제안했다. 하루 3번 채소 섭취로 6대암 예방 담배 끊고 허리둘레 줄이기 실천 1.운동으로 생기 있고 탄력 있는 몸을 만들어라:유산소 운동은 일주일에 최소 3회는 해야 몸이 변하는 효과를 느낄 수 있고 주당 5회까지가 적당하다. 시간은 최소 20분은 해야 하는데 적당량은 30분 안팎이며, 강도는 ‘헉헉’댈 필요는 없지만 땀이 충분히 날 정도는 돼야 한다. 2.‘채소과일365 캠페인’을 시작하라:국민건강365운동본부가 전개하고 있는 캠페인처럼 “하루 3번, 6가지 채소와 과일을 5색으로 먹으면” 한국인의 6대 암(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과 5대 생활습관병(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비만, 아토피)을 예방할 수 있다. 3.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라:이 세 가지가 높으면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이라는 3대 성인병이 생긴다. 지금 당장 최근 받은 건강검진 결과표를 꺼내 자신의 수치를 확인해 보고, 올해 수첩 첫 장에 세 가지 수치를 적어두고 관리하라. 4.담배와 영원한 이별을 고하라:항노화와 웰빙에서도 담배는 최대의 적이다. 아무리 운동을 하고 야채를 먹어도 담배를 피운다면 모든 노력이 무용지물이 될 만큼 담배의 해악은 극심하다. 금연결심을 세워 D-데이를 정하라. 가족에게 금연선언문을 낭독해 주변의 도움을 청하고, 의사에게 처방을 받아 금연치료제를 복용하는 것도 좋다. 5.젊음과 건강의 상징 ‘허리둘레’를 줄여라:고칼로리의 기름진 음식을 먹고 신체활동량이 부족해지다 보면 몸이 남아도는 에너지를 처리하지 못하는 상태에 이르는 ‘대사증후군’에 빠지게 된다. 대사증후군이 생길 위험이 있는지를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자신의 허리둘레를 확인하는 것이다. 남자는 36인치, 여자는 32인치를 넘는다면 올해 최대의 목표는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허리둘레를 줄이는 것으로 정하라. [포커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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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되는 식품]토마토 … 고혈압·비만 예방에 항암효과 ‘팔방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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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12.31
[약이 되는 식품]토마토… 고혈압·비만 예방에 항암효과 ‘ 웰빙 바람을 타고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켜주는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다. 컬러푸드, 슈퍼푸드 등 몸에 좋은 음식을 기억하기 좋도록 정리한 목록도 유행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목록에 항상 빠지지 않는 음식이 토마토다. 토마토의 영양학적 가치는 그만큼 뛰어나다. 토마토는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고혈압, 비만, 노화, 암 등을 예방하는 데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선 그 고운 색감과 모양만큼이나 여성들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를 해소시켜 주고, 탄력있고 고운 피부를 가꾸는 데 한몫한다. 소화를 촉진시켜 위장이나 대장 활동을 활발하게 해 기초대사율을 높인다. 갱년기에는 폐경과 동시에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 뼈에 구멍이 생기고 쉽게 골절되는 골다공증도 흔하다. 토마토에는 골다공증에 좋은 비타민K가 풍부하다. 그 밖에도 토마토의 비타민A, B, C 등과 칼륨, 칼슘 등의 미네랄은 노화방지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다. 토마토의 리코펜, p쿠마릭산, 클로로겐산 등은 잘 알려진 항암성분이다. p쿠마릭산, 클로로겐산은 우리가 먹는 식품 속의 질산과 결합해 암 유발물질인 니트로사인이 형성되기 전 이를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암을 예방한다. 실제로 토마토가 많이 든 음식은 전립샘 암의 발병률을 크게 감소시킨다는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도 있었다. 이 연구팀은 “토마토에 들어있는 리코펜 성분이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혈류를 개선하고 혈전을 예방해 오래전부터 고혈압 치료제로도 많이 쓰였다. 토마토는 생으로 먹어도 좋고, 익히거나 주스로 갈아서 먹어도 좋다. 토마토 특유의 풋내 때문에 설탕을 뿌려먹기도 하는데, 이는 영양 손실이 많다. 토마토의 비타민B는 인체 내 당질대사를 원활하게 해 열량 발생효율을 높이는데, 토마토에 설탕을 넣으면 비타민B가 설탕 대사에 밀려 그 효과를 잃기 때문이다. 그대로 먹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래도 풋내가 싫다면 소금을 뿌려 먹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토마토소스 스파게티나 모차렐라 치즈 등을 곁들인 요리를 해 주면 토마토의 풍미가 살아나면서 영양소 파괴는 최소화할 수 있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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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지나친 술, 당뇨환자에겐 치명적인 유혹
글쓴이 :
관리자
2009.12.31
지나친 술, 당뇨환자에겐 치명적인 유혹 현대인이 술을 마시는 이유는 다양하다. 단순히 마음을 즐겁게 하기 위해 술을 마시기도 하지만 스트레스나 욕구불만을 풀기 위해서 혹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탈피하려 술을 찾게 되는 경우도 많다. 이때 삶의 윤활유 역할로 종종 술을 찾는 경우라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나 자신이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을 술로써 이겨내려 상습적으로 음주를 하게 되면 신체적, 사회적 문제를 불러올 수 있으며, 전신질환자 특히 당뇨환자에게서 그 폐해가 더욱 심각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진병원’의 양재진 원장은 “알코올은 1그램당 7칼로리의 높은 열량을 가지고 있는 반면 필수 영양소가 없는 영양학적 결함을 가진 식품”이라며 “알코올은 포도당에 의한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키고 간의 포도당 생성을 억제하며 저혈당 유발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당뇨환자라면 더욱 삼가는 것이 좋다”라고 설명했다. 사실 양 원장의 말에 따르면 소량의 알코올 섭취는 당뇨환자에게 인슐린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시키고, 관상동맥질환을 저하시킨다는 보고가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음주를 지속적으로 하다 보면 혈중 알코올 농도에 대해 뇌세포의 감수성이 점점 떨어져 술에 차츰 강해지게 되며, 약리학적으로 알코올은 마취작용을 가지고 있어 이로 말미암아 도취감을 일으켜 습관성이 되기 쉬우므로 음주량을 조절하기가 어려워진다. 더불어 술은 필수영양소가 없는 고열량 식품이라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키고 간에서의 포도당 신생을 억제하여 저혈당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하며, 음주 시 식사를 거르거나 안주를 잘 먹지 않는 습관들이 저혈당을 더욱 부채질하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게다가 지속적인 음주는 복부 비만을 야기해 훗날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고,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세포의 손상을 일으켜 인슐린 분비 감소의 원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대량의 음주를 계속할 시 당뇨병의 조절에 문제가 생겨 망막증, 신경증, 신증 등 당뇨병성 합병증의 중대한 악화인자로 작용하는 한편 최악의 경우 사망할 수도 있다니 유념하길 바란다. 양재진 원장은 “당뇨와 술이 합세하여 신경을 망가뜨리게 되는데, 이리되면 환자는 힘겨운 합병증과의 싸움을 계속 해야 하고 술이 혈당을 요동치게 만들어 여간 해서는 조절하기 쉽지 않다”며 “열량만 높고 알코올성 저혈당증을 일으키며 지금까지 잘 조절해온 당뇨 치료 계획을 무너뜨리는 술을 끊길 적극 권장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알코올 섭취는 당뇨환자에게 득이 될 게 전혀 없으나 혹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셔야 하는 경우라면 혈당 조절이 잘 되고 합병증이 없는 제2형 당뇨환자에 한해 식사를 거르지 않고 적절한 안주와 함께 소량의 음주만 하는 것이 좋다. 단, 심한 합병증이 있거나 다량의 인슐린을 사용하는 제1형 당뇨환자나 지질대사 이상, 간 기능 장애 등을 앓는 환자는 질환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어 철저하게 술을 금해야 한다니 명심해야겠다. [데일리안 = 안경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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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인, 좋다는 운동 왜 안하지?
글쓴이 :
관리자
2009.12.31
비만인, 좋다는 운동 왜 안하지? “건장한 사람 앞에서 운동하는 게 쑥스러워요” 뚱뚱한 사람도 운동이 건강에 좋다는 것을 알지만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은 건장한 사람들 앞에서 운동할 때 쑥스럽거나 두렵다고 생각하는 등 부정적인 감정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조지워싱턴대 연구진은 비만이면서도 운동을 안 하는 사람들이 많은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비만인 989명과 정상체중인 사람 563명 등 모두 155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했다. 비만인 사람과 정상체중인 사람이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고자 하는 의지에 차이가 있는지 등에 대해 물었다. 질문 내용은 특정 행위에 대한 사람의 태도, 사회적인 압력, 쉬운 요인과 어려운 요인 등이 행위를 수행하는 데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계획된 행위 이론’을 토대로 구성됐다. 조사 결과 비만인 사람은 운동이 자신의 건강이나 외모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는 등 운동 자체가 가진 장점이나 필요성에 대해서는 정상체중인 사람들보다 더 잘 알고 있었다. 운동에 대해 지루함을 느끼는 정도나 복잡한 운동기구에 대한 불만, 운동을 하고자 하는 의지, 이성들 사이에서 함께 운동하는 느낌 등도 비슷하게 나타났다. 하지만 운동을 할 때 느끼는 감정에서 차이가 났다. 뚱뚱한 사람은 정상체중인 사람에 비해 젊은 사람들이나 건장한 사람들 앞에서 운동을 하는 것을 더 쑥스럽게 생각했고 더 두렵게 생각했다. 헬스클럽 종사자에 대해서도 더 두렵게 생각했다. 헬스클럽 운동 하나만을 놓고 봤을 때 비만이면서도 운동을 하지 않는 데에는 지적인 요인이나 의지보다 운동할 때 느끼는 부정적인 감정이 더 큰 영향을 주는 것이다. 연구진은 “비만인 사람과 정상체중인 사람이 운동에 대한 태도에서 다를 것이라는 편견이 있어 왔지만 운동 자체에 대해 느끼는 바는 두 그룹이 전체적으로 비슷하게 나타났다”며 “헬스클럽에서는 비만인 사람이 운동을 더 편하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줌으로써 이들이 규칙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게 도와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영양 교육과 행동 저널(Journal of Nutrition EducationBehavior)’ 1,2월호에 실렸으며 미국 과학논문 소개사이트 유레칼러트, 영국 온라인 의학뉴스전문지 메디컬뉴스투데이 등이 29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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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칼럼]새해에 꼭 결심해야하는 10가지
글쓴이 :
관리자
2009.12.31
[건강칼럼]새해에 꼭 결심해야하는 10가지 "새해엔 술·담배를 끊어야지" "내년엔 기필코 10㎏ 다이어트 하자" "매일 1시간씩 꼭 운동을 하겠어" 새해를 앞두고 누구나 이런 결심 한두 개쯤은 하게 마련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계획들이 작심삼일이 되고 마는 까닭은, 자신의 생활습관은 고려하지 않은 채 너무 거창한 목표를 설정하기 때문일 것이다. 현대사회의 병은 대부분 생활습관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비만으로 인한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뇌졸중과 대장암 등이 그 대표적인 예이며, 간단한 감기조차도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잘못된 식이요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일수록 남보다 더 자주 걸리게 된다. 거창하지 않고 실행 가능한 계획을 세워 앞으로 1년 동안 생활습관부터 하나하나 변화시켜서 100세 건강을 준비해보자. ◇아침밥은 꼭 먹는다 '밥이 보약'이라는 말도 있듯이 하루 세끼를 규칙적으로 먹는 것은 건강의 기본이다. 그중에서도 아침식사는 특히 중요하다. 아침식사를 거르면 뇌 속의 식욕중추가 흥분 상태에 놓이게 돼 생리적으로 불안정 상태가 되고, 집중력, 사고력 등이 현저히 떨어진다. 뿐만 아니라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하고자 점심이나 저녁을 폭식하는 경우가 많아지는데, 이러한 불규칙한 식생활은 위에 부담을 주어 위장병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 반면 아침밥을 먹으면 오전 중에 필요한 에너지를 확보하고 두뇌와 내장의 활동을 활발하게 촉진시켜 생활의 활력을 높여준다. 그런가 하면 점심과 저녁의 폭식을 막아 비만을 예방한다. 이처럼 아침식사는 하루에 필요한 영양을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하고, 규칙적인 식습관이 형성되어 평생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밥을 한 숟갈씩 덜어 놓고 먹는다 장수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비결은 소식. 식사를 할 때 양껏 먹기보다는 조금 부족하다 싶을 정도로 절제된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갑자기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급격한 혈당치 상승을 가져오고 이에 따라 인슐린 분비도 과다 촉진되어 지방합성이 증가하게 만든다. 즉 하루에 섭취한 총 섭취량은 같더라도 이를 균등 분배하여 섭취한 경우보다 한 끼에 폭식한 경우 더 많은 양의 지방이 체내에 축적되는 것이다. 때문에 비만, 당뇨 등 각종 성인병을 유발할 위험이 커진다. 또한 음식을 많이 먹을수록 장내에서 세균들에 의한 부패물질이 그만큼 많이 만들어지고, 각종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커진다. 특히 고지방, 고단백질 음식을 좋아하면 더 많은 부패물질이 만들어진다. 따라서 지방과 단백질 음식은 1일 식단에서 20%를 넘지 않도록 주의하고, 음식을 삼킬 때 충분히 씹어서 삼키는 것도 중요하다. 과체중은 성인병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항상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고, 되도록 간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손은 비누를 이용해 수시로 깨끗이 씻는다 손만 제대로 씻어도 감염질환의 60% 정도는 예방할 수 있다. 감기는 물론 독감, 콜레라, 세균성 이질, 식중독, 유행성 눈병 등 대부분의 전염병 및 식중독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손은 언제나 바쁘게 움직이면서 뭔가를 잡고, 나르고, 만들면서 각종 유해 세균과 가장 많이 접촉하는 부위다. 일단 손에 묻은 세균은 눈, 코, 입, 피부 등으로 옮겨져 그 자신이 질병에 감염될 뿐 아니라 주변의 음식, 물건 등에 옮겨졌다가 다른 사람에게까지 전염시키게 된다. 외출에서 귀가했을 경우, 화장실에 다녀온 후, 애완동물을 만지고난 후, 생선이나 고기를 요리한 후에는 반드시 비누를 이용해 구석구석 손을 씻어야 손을 통해 전염되는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주량은 소주 반병 이하로 줄인다 사회생활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술은 필요하지만, 건강을 위해 절주하는 생활방식을 몸에 익혀야 한다. 사람마다 간에서 처리할 수 있는 능력 차는 있지만 보통 한 차례 마실 수 있는 양은 알코올 50g 정도이며, 이는 소주로는 반 병(3~4잔), 양주는 스트레이트로 3잔, 맥주 2병 분량이다. 또한 간이 알코올로부터 쉴 수 있도록 한번 술을 마신 뒤엔 2∼3일 동안은 술을 마시지 말아야한다. 알콜 자체도 문제이지만 술과 함께 먹는 기름진 안주도 문제가 된다. 평상시에는 간에서 만들어진 지방이 다른 조직으로 이동해서 저장되지만 음주 후에는 그대로 간에 지방으로 축적되어 지방간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담배와 라이터를 버린다 해마다 굳게 결심하지만 매번 작심삼일로 끝나고 마는 대표적인 예가 바로 ‘금연’. 하지만 흡연의 해악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기에, 어렵더라도 내년에는 반드시 담배를 끊도록 하자. 담배연기 속에는 각종 유독성 물질과 20종 이상의 발암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연기가 체내에 들어오게 되면 니코틴은 혈액 속으로 급속히 흡수되어 온몸에 전달됨으로써 심장, 혈관, 호르몬 체계, 신진대사, 뇌 등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실제로 전체 암의 30~40%는 담배로 인해 발생한다. 담배를 오래 피울수록 이런 발암물질이 몸에 축적되어 폐암, 구강암, 인두암, 췌장암, 후두암, 방광암, 신장암 등 암이 생길 가능성이 증가한다. 특히 술과 담배가 만나면 이러한 폐해를 기하급수적으로 증가시킨다. 흡연 자체도 유해하지만 술과 함께 하면 알코올이 니코틴 흡수를 더욱 가속화시키고, 간의 니코틴 해독기능을 약화시키기 때문이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한다 일부러 시간을 내어 운동을 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생활 속에서 몸을 많이 움직이도록 한다. 엘리베이터가 비어있어도 몇 층 정도는 계단을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차를 타기보다 걸어서 가는 습관을 생활화하는 것이다. 걷기는 만병통치약이라고 할 정도로 감기에서부터 골다공증, 각종 암에 이르기까지 각종 질병의 치료 및 예방에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심장기능 강화 및 심근육 발달을 촉진하고, 혈관의 탄성을 높여 우리 몸의 주요 기관에 혈액이 잘 공급되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당뇨, 고혈압, 심장병 등 성인병의 80%를 예방할 수 있다. 또 걷기를 하면 뇌에 적당한 자극을 줘 자율신경의 작용을 원활하게 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되도록 편안한 신발을 신고 보폭을 크게 해서 걷고, 짬짬이 스트레칭을 해서 몸을 이완시켜주면 더욱 좋다. ◇하루 3번씩 소리내어 웃는다 얼굴 찌푸린 채 생활하는 사람 중에 몸이 안 아픈 사람이 없다. 스트레스로 인해 분비되는 호르몬은 비만, 당뇨, 고혈압뿐 아니라 암의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기쁨과 슬픔을 조절하고 의욕적인 사고를 가지는 게 하루를 건강하게 사는 지름길이다. 우리 몸에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 등 두 가지 자율신경이 있다. 놀람, 불안, 초조, 짜증 등의 감정은 교감신경을 예민하게 만들어 심장을 상하게 하는 반면, 웃음은 부교감신경을 자극해 심장을 천천히 뛰게 하며 몸 상태를 편안하게 해줌으로써 심장병을 예방해 준다. 또한 웃음은 스트레스를 진정시키고 혈압을 떨어뜨리며, 혈액 순환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 웃음이 소화액 분비를 촉진시켜 식욕을 불러일으키고 면역력을 향상시킨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매일 잡곡밥과 야채, 물 8잔을 먹는다 건강에 있어서 먹고 자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문제는 바로 배설. 쾌변을 위해서는 물과 식이섬유를 많이 먹어야 한다. 현미·보리 등의 곡류나 과일, 야채 등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고 부패물질도 적게 나온다. 또 장에서 생성되는 독소를 체외로 배출시키는 역할도 한다. 식이섬유와 함께 물도 충분히 마셔야 한다. 식이섬유는 자기 무게의 30~40배나 되는 많은 수분을 흡수해 변의 양을 늘리고 부드럽게 만들지만,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으면 오히려 변이 단단해져 변비가 생길 수 있다. 때문에 하루 1.5~2ℓ 정도의 물을 마시는 습관이 필요하다. 물을 마실 때는 한 번에 많이 마시지 말고 조금씩 자주 마시되, 식사 전후를 피하는 게 요령이다. ◇하루 7시간 이상 잔다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창조적인 생활을 하려면 반드시 하루 7시간 정도의 잠을 자야 한다. 과도한 스트레스와 노동 강도로 심신이 약해지기 쉽다. 피로는 쌓인 즉시 풀어야지 조금씩 쌓아 두면 병이 된다. 매일 충분한 수면과 휴식으로 심신을 재충전해야 한다. 깊은 수면에 방해가 되는 커피, 흡연, 음주 등을 멀리한다. 또 취침 3~4시간 전에는 심한 육체활동을 삼간다. 졸음이 오는 것은 몸이 피곤하다는 신호이다. 졸리면 억지로 잠을 쫓지 말고 잠깐이라도 눈을 붙이는 것이 좋다. 15분간의 낮잠으로도 오전 중에 쌓인 피로를 말끔히 풀고 오후를 활기차게 보낼 수 있다. ◇정기적인 진찰이나 검진을 받는다 정기적으로 병원을 찾아 진찰이나 건강검진을 받는 것을 생활화할 필요가 있다. 현대인들은 각종 암, 성인병 등의 증가추세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도 그만큼 높아지고 있지만, 흔히 비전문가적 자가 진단이나 초기 증상을 소홀히 하여 각종 질병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 작은 증상이라도 나타나면 병원을 찾아 체계적인 검사와 전문가와의 상의 하에 조기에 병을 치유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다. 정기 건강검진은 1~2년에 한 번씩 받는 것이 좋으며, 특히 40대 이상의 성인들은 매년 검진을 받아야 한다. 정기 건강검진은 건강한 삶을 위한 최소한의 투자이다. 건강검진을 받을 때 어떤 항목을 중심으로 할 지 추가할 항목이나 불필요해서 빼도 될 항목들을 결정할 때에는 주치의나 단골의사와 충분히 상의를 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정해진 건강검진 항목은 평소에 전혀 건강에 이상이 없는 건강한 성인들을 대상으로 권하는 항목을 중심으로 선정하는 것이 보통이므로, 나에게 맞는 검진 항목에 대해서는 한 번 쯤 상담을 받아서 맞춤검진을 받을 수 있으면 더 좋겠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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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젖 최적의 보관 기간은 나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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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1
엄마 젖 최적의 보관 기간은 나흘 4일 지나면 모유 성분에 변화 박테리아가 생기지 않고 영양 손실도 일어나지 않는 최적상태로 엄마 젖을 보관할 수 있는 기간은 나흘이라는 소규모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노스쇼어 대학병원 리차드 샨러 박사팀은 신생아집중치료실 냉장고에 보관된 모유가 24 48 72 96시간이 지난 뒤 박테리아가 생성되거나 영양분이 변화하는지를 조사 분석했다. 연구대상 엄마 젖은 아기를 낳은 지 한 달 지난 36명의 산모에게서 짜낸 것이었다. 조사결과 보관 후 나흘까지는 모유에 변화가 없었지만 만 4일이 지나면서 몇몇 모유 성분에는 작은 변화가 일어났다. 이를테면 박테리아의 수치가 변하거나, 신맛이 나는 모유가 생겼으며 면역체계 단백질이나 유익한 지방산 함유 수준에 변화가 일어났다. 결국 연구진은 엄마 젖은 성분 손실 없이 신선한 상태로 96시간까지 냉장 보관하는 것이 최적이라고 결론 내렸다. 연구진은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보관한 모유로 연구를 진행했으나 일반 가정에서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모유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에 대한 가이드라인은 다양하다. 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섭씨 3.9도 수준에서 5~8일 동안 보관할 수 있다”고 말해 왔다. 그러나 이번 연구결과와 상관없이 보관 후 2~3일 이내에는 쓰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것으로 추천돼 왔다. 가정에서 모유를 보관할 때는 깨끗하고 바짝 마른 보관 용기를 써야 한다. 특히, 화학물질인 비스페놀A가 들어있지 않은 플라스틱을 사용해야 한다. 각 용기에는 모유를 채취한 날짜를 적어 최근 날짜를 제일 뒤에 두고, 섭씨 3.9도나 더 낮은 온도에서 보관해야 한다. 이 연구결과는 ‘소아과 저널(Journal of Pediatrics)’ 2010년 1월호에 발표될 예정이며 미국 방송 ABC 온라인판 등이 29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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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조사 원료 사용한 식품 표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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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1
방사선조사 원료 사용한 식품 표시 강화 식약청, 식품 등의 표시기준 확대·시행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내년부터 방사선을 조사한 원료를 사용한 식품은 해당 원료의 이름 옆에 ‘방사선조사’를 했다는 표시를 해야 하는 등 식품표시가 강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소비자의 알 권리와 제품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방사선을 조사한 원료를 사용한 식품에도 방사선조사 표시를 의무화한 '식품등의 표시기준'이 2007년 10월에 개정돼 2년여의 유예기간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고 30일 밝혔다. 식약청은 방사선조사 표시 확대·시행을 위해 식품종류 별로 방사선조사 확인시험법을 마련하고 검사기관 및 식품업체 등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2개 기관(한국식품공업협회,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을 방사선 조사 확인시험을 할 수 있는 식품위생검사기관으로 지정했다. 식약청은 방사선조사 식품의 표시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점검해 나갈 계획이며 식품 관련 업체에는 방사선을 조사한 완제품이나 원료를 사용한 식품에 방사선조사 표시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방사선 조사는 주로 식품의 영양소를 파괴하지 않고 식중독균 등을 살균할 목적으로 사용되며 면역력이 약한 환자를 위한 환자식이나 우주인을 위한 우주식의 살균에도 이용되고 있다. 또한 농산물의 상품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싹 트는 것을 억제하는데도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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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으로 정리한 '뇌졸중 진료지침'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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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1
체계적으로 정리한 '뇌졸중 진료지침' 나왔다 국내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하는 ‘뇌졸중’에 대한 임상 진료지침이 처음으로 마련됐다. 보건복지가족부 지정 뇌졸중임상연구센터(연구책임자 서울대병원 신경과 윤병우교수)는 뇌졸중에 대한 그동안의 과학적 근거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뇌졸중 진료지침’을 제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진료지침은 뇌졸중에 대해 ▲일차예방▲급성기진료▲이차예방 등으로 각기 정리했다. 일차예방은 조절할 수 없는 위험인자, 입증된 조절가능 위험인자, 조절가능한 잠재적 위험인자, 아스피린의 뇌졸중 일차예방 등으로 지침이 세분화됐다. 조절할 수 없는 위험인자로는 나이와 성(性), 출생시 저체중, 유전적 요인 등이며, 조절가능 위험인자에는 고혈압과 흡연, 당뇨병, 심방세동, 기타 심장질환, 이상지질혈증, 무증상 경동맥 협착, 폐경후 호르몬 치료, 식이와 영양 등이 꼽혔다. 고혈압의 경우 센터는 뇌졸중 일차예방을 위한 목표치로 140/90㎜HG 미만을 권고했으며, 특정한 종류의 항고혈압제를 선택하는 것보다 적절하게 혈압을 떨어뜨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흡연에 대해서는 의료진이 반드시 금연을 권고해야 한다는 지침이 제시됐다. 당뇨병이 있는 경우는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혈압을 130/80㎜HG 미만을 목표로 치료해야 하며, 저밀도 콜레스테롤도 100㎎/㎗ 미만을 목표로 치료하라고 지침은 권고했다. 또 지침은 혈압강하와 뇌졸중 예방을 위해 저 나트륨 식사와 고칼륨 식습관을 권장했으며, 과일과 야채가 풍부한 식이습관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반면 지침은 조절가능한 잠재적 위험인자로 대사증후군과 음주, 약물남용, 경구용피임제, 수면 중 호흡장애, 편두통, 염증, 과다응고증 등을 들었다. 음주의 경우 남성은 하루 2잔 이하, 비임신 여성은 하루 1잔 이하가 적절한 것으로 제시됐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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