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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효과 200% 올리는 음식은?
글쓴이 :
관리자
2010.01.03
운동 효과 200% 올리는 음식은? 다이어트를 할 때는 운동과 더불어 식이조절이 중요하다. 운동을 죽어라 해도 식이조절을 게을리 한다면 기대한 만큼 다이어트 효과를 보기는 어렵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오류 중 하나가 운동효과를 높이기 위해 저녁을 굶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 다이어트 할 때 저녁을 굶으면 더 살이 찌게 된다. 저녁을 굶으면 다음날 아침까지 위장은 15∼18시간 정도를 공복상태에 있는데, 신체활동에 필요한 에너지 공급이 줄어 활동에 지장을 받는다. 인체는 항상 자기 방어 기전이 있기 때문에 에너지 섭취량이 줄어들면 다음에 들어오는 모든 음식물을 지방으로 저장하기 때문이다. 너무 늦은 시간이 아니라면 저녁을 간단하게라도 먹는 것이 좋다. 운동 후 포도나 귤처럼 새콤한 과일을 먹으면 피로회복과 공복감 해소에 도움이 된다. 같은 칼로리라도 운동 효과를 높이는 음식은 없을까? √ 수분 운동 시 체온상승을 조절하기 위해 평상시보다 많은 양의 땀이 배출되는데, 이때 손실된 수분은 혈액 순환량을 감소시켜 인체기능을 저하시키고 탈수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운동 전이나 운동 중에 물을 조금씩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다.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면 체내의 지방연소회로가 원활히 작동하여 에너지 대사효율을 높일 수 있고, 결과적으로 지방연소에 도움을 주게 된다. 스포츠 드링크는 땀으로 잃어버린 미네랄과 당분, 유기산류, 비타민 등이 포함되어 있고, 물보다 위장에서의 흡수 속도가 빨라 마라톤이나 스포츠경기를 할 때처럼 신속히 대량의 수분을 보충해야 할 때 는 유용하게 활용되지만 일반인들이 하는 가볍거나 다소 힘든 운동을 할 때는 꼭 스포츠 드링크를 마실 필요는 없다. √ 과일,채소류 토마토에 들어있는 식이섬유인 펙틴은 지방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막아 변비를 예방한다. 토마토에는 비타민C와 미네랄, 당질, 섬유질이 함유되어 있지만 단백질이나 지방 같은 영양소는 거의 없으므로 세끼를 토마토로 대체하는 것은 좋지 않다. 단호박은 카로틴이 풍부하고, 소화 흡수가 잘 되면서도 섬유질이 많아 변비예방에도 효과적인 식품이며, 다이어트로 인해 약해진 소화 기능을 회복시켜 준다. 그러나 호박에 풍부한 불용성 식이섬유는 물에 녹지 않는 비수용성의 식이섬유이므로 대장기능증진에는 비교적 효과가 낮지만 포만감 형성에는 효과적이다. 사과의 주성분은 당질, 유기산, 펙틴으로 특히 식이섬유의 일종인 펙틴은 장을 튼튼하게 하여 심한 변비뿐만 아니라 설사에도 효과적이다. 이 펙틴 성분은 껍질에 많이 들어있으므로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그리고 저녁보다는 장 운동이 원활한 아침 식전에 먹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이외에 사과의 유기산은 피로회복과 정장작용이 있다. 또한 표고버섯, 송이버섯에는 섬유소가 풍부해 변비예방에 효과적이며, 비타민 B군이 많이 들어 있어 탄수화물과 지방의 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 다시마는 해조류 중에서도 요오드,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이 매우 많이 들어있어 다이어트 효과만이 아니라 피부미용에도 좋고, 이뇨작용을 촉진시켜 부기를 빼주며, 다량의 섬유질이 들어 있어 변비를 예방한다. √ 콩류 두부는 100g당 90kcal로 수분이 많이 함유돼있어 포만감을 주고, 소화 흡수율이 높다. 또 두부는 콩이 가지고 있는 식물성 단백질의 영양을 그대로 갖고 있으며, 다이어트 시 부족하기 쉬운 칼슘과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다. 또한 청국장은 정장 효과가 뛰어나 설사와 변비를 개선해주며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비만을 막아주며, 다이어트와 함께 각종 순환기 질환을 개선할 수 있다. √ 탄수화물류 탄수화물은 단시간의 훈련이나 경기의 주 에너지원으로 운동할 때, 훈련을 지속할 수 있도록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준다. 저장된 글리코겐이 급격히 줄어들거나 근육에 젖산이 쌓이기 시작하면 일시적으로 피로를 느끼게 되는데, 다음 훈련 때까지 글리코겐을 보충해 두지 않으면 에너지 생성을 위해 근 단백질이 분해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운동 전에 혈당유지를 위해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보충하여 장시간 운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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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생활습관-"아침 챙겨먹고 과식 피해야"
글쓴이 :
관리자
2010.01.03
건강과 생활습관-"아침 챙겨먹고 과식 피해야"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현대인의 질병은 대부분 생활습관병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불규칙한 생활 습관과 잘못된 식이요법에 젖어있는 사람들이 많다. 비만으로 인한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뇌졸중과 대장암 등이 대표적인 질환이다. 2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꼭 고쳐야 하는 생활습관에 대해 한림대의료원 한강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김미영 교수를 통해 3회에 걸쳐 자세히 알아본다. ◇밥 먹는 습관부터 바꾸기 하루 세끼를 규칙적으로 먹는 것은 건강의 기본이다. 그중에서도 아침식사는 특히 중요하다. 아침식사를 거르면 뇌 속의 식욕중추가 흥분 상태에 놓이게 돼 생리적으로 불안정 상태가 되고, 집중력, 사고력 등이 현저히 떨어진다. 뿐만 아니라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하고자 점심이나 저녁을 폭식하는 경우가 많아지는데, 이러한 불규칙한 식생활은 위에 부담을 주어 위장병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 반면 아침밥을 먹으면 오전 중에 필요한 에너지를 확보하고 두뇌와 내장의 활동을 활발하게 촉진시켜 생활의 활력을 높여준다. 점심과 저녁의 폭식을 막아 비만을 예방한다. 이처럼 아침식사는 하루에 필요한 영양을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하고, 규칙적인 식습관이 형성되어 평생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장수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비결은 소식이다. 식사를 할 때 양껏 먹기보다는 조금 부족하다 싶을 정도로 절제된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갑자기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급격한 혈당치 상승을 가져오고 이에 따라 인슐린 분비도 과다 촉진되어 지방합성이 증가하게 만든다. 즉 하루에 섭취한 총 섭취량은 같더라도 이를 균등 분배하여 섭취한 경우보다 한 끼에 폭식한 경우 더 많은 양의 지방이 체내에 축적되는 것이다. 때문에 비만, 당뇨 등 각종 성인병을 유발할 위험이 커진다. 또한 음식을 많이 먹을수록 장내에서 세균들에 의한 부패물질이 그만큼 많이 만들어지고, 각종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커진다. 특히 고지방, 고단백질 음식을 좋아하면 더 많은 부패물질이 만들어진다. 따라서 지방과 단백질 음식은 1일 식단에서 20%를 넘지 않도록 주의하고, 음식을 삼킬 때 충분히 씹어서 삼키는 것도 중요하다. 체중은 성인병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항상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고, 되도록 간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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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한 사람이 술 마시면, 간손상 위험 3배
글쓴이 :
관리자
2010.01.03
비만한 사람이 술 마시면, 간손상 위험 3배 달력이 한 장 남은 올해 마지막 날. 이어지는 송년회에 그 어느 때 보다도 간이 가장 지쳐있는 때다. 성인 1인당 술 소비량이 상위권에 들어있는 우리나라는 남성 간질환 사망률도 OECD 회원국 중 1위라는 불명예를 가지고 있다. 연말연시는 간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는 시기인 것이다. 그렇다면 간 건강을 해치는 주범은 '술'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술보다 간을 더 지치게 하는 것은 ‘비만’이다.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알코올이 간 손상에 기여하는 수준은 6%인 반면 비만이 기여하는 수준은 52%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체중인 사람은 정상체중인 사람에 비해 간 손상 위험이 2배 높고 체질량지수 30 이상의 비만인 사람은 간 손상 위험이 4배 이상 크게 증가한다. 그렇다면 뚱뚱한 사람이 술을 마시면 어떻게 될까. 예상한 대로 간 손상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 연구 책임자인 루르(Ruhl) 박사는 “정상체중을 가진 사람이 하루 30g (소주 3잔 혹은 맥주 3잔 정도)이상 알코올을 섭취하면 간손상 위험은 2배가 되는데, 같은 양의 알코올을 과체중인 사람이 섭취하면 6배로 증가한다”고 밝혔다. 비만치료 전문병원 리셋클리닉 박용우 박사(성균관의대 외래교수)는 “잦은 술자리에 뱃살이 나오기 시작하는 것은 간 건강의 적신호”라고 말하고 “술 마신 후 반드시 3일 동안 간을 쉬게 해줘야 하며, 이미 배가 나온 사람은 뱃살을 뺀 후 술을 즐겨야 간 손상 위험을 막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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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좀 살찐 게 무슨 문제될까?
글쓴이 :
관리자
2010.01.03
아이가 좀 살찐 게 무슨 문제될까? [메디컬투데이 정희수 기자] 최근 경제성장으로 생활환경이 편리해지고 활동량이 부족해지면서 열량소비가 감소한 반면에 식생활의 서구화로 열량섭취가 증가해 소아청소년 비만증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초·중학생의 신체검사 결과를 보면 소아청소년비만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서울시 학교 보건원의 자료 '최근 18년간 비만아 증가 양상'에 따르면 최근 18년간 초등학교 남자의 경우 6.4배, 여자의 경우 4.7배, 중·고등학교 남자의 경우 3배, 여학생의 경우 2.4배로 증가했다. 특징적인 것은 여자보다 남자가 그리고 중·고등학교 연령층보다 초등학교 연령층이 더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는 사실이다. 또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비만아 중에서도 표준체중보다 50%이상 체중이 더 나가는 고도 비만아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이가 살이 좀 찐 것이 무슨 문제가 될까?’하고 의문을 가질 수 있으나 일정 수준이상 살이 찌면 우선 나이는 비록 어리지만 어른들에게서 발생하는 성인병 즉 당뇨병, 고지혈증, 고혈압 및 동맥경화증, 지방간 등에 걸릴 위험성이 높고 성인비만으로 이행될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실제로 어렸을 때 비만에 걸리면 그중 약 60~80%가 성인비만으로 이행된다고 한다. 소아청소년비만은 지방세포의 수가 증가돼 있는 경우(지방세포 증식형), 지방세포의 크기가 커지는 경우(지방세포 비대형), 지방세포의 수와 크기가 커지는 경우(혼합형)가 있는데 소아청소년은 성장과정 중에 있으므로 비만에 걸리면 지방세포 증식형과 혼합형이 대부분이며 한번 증가한 지방세포 수는 없어지지 않는다. 소아청소년비만의 경우 일단 체중감량에 성공한다고 하더라도 증가된 지방세포의 수는 감소하지 않고 남아 있기 때문에 조금만 주의를 게을리 하면 곧 다시 지방이 쌓이고 살이 찌기 시작하므로 다시 비만아가 되기 쉽다. 그러므로 소아청소년비만은 성인의 당뇨병이나 고혈압처럼 한평생 치료해야 하는 만성 질병으로 인식하고 치료와 관리를 해야 하는 것이다. 소아청소년에서 비만증이 생기는 원인은 성인에서의 원인과 마찬가지로 다양하게 설명할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아주 적은 에너지의 불균형에 의한다고 볼 수 있다. 즉 비만아들이 자기가 필요한 이상의 칼로리를 섭취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같은 나이, 같은 성의 어린이들보다 반드시 더 먹고 있는 것은 아니다. 소아청소년에서는 영양의 과다 섭취로 인한 체중 증가는 드물고 늘 앉아 있는 습관이 비만아의 에너지 평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며 TV를 보는 것이 학동기 및 청소년기 비만의 원인이 된다는 주장도 있다. 앞서 잠시 언급했지만 소아청소년비만은 성인비만의 경우에서처럼 신체의 각 장기에 다음과 같은 이상소견을 나타내게 된다. 첫째 고지혈증과 동맥경화가 생길 수 있다. 동맥경화의 초기변화는 비만한 산모의 태아에서도 나타나며 성인의 동맥경화의 대부분은 어린 시절로부터 시작되고 있다. 어릴 때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혈관내부에 기름이 낀 동맥경화의 조기 증상은 완전히 정상으로 되지만 30~40대의 일단 굳어진 동맥경화는 아무리 치료해도 원상대로 회복되지 않는 것으로 돼 있다. 둘째 당뇨병이 발생할 수 있다. 과식하면 췌장의 인슐린 분비에 피로가 생겨 성인형 당뇨병이 올 수 있는데 최근 비만아동에서 성인형 당뇨병의 유병률이 매년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셋째 소아청소년비만증의 합병증 중에서 임상적으로 가장 흔히 문제가 되는 것이 지방간이다. 전신권태 등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으며 지방간으로 그치지 않고 지방성 간염, 지방성 섬유화, 지방성 간경화로 진행할 수도 있다. 넷째 내분비 기능 이상이 부신피질의 작용을 자주해 고혈압을 초래할 수 있다. 비만은 소아청소년에서 고혈압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이외에도 여러 가지 신체적인 합병증들과 후유증들을 비만아에서 볼 수 있는데 비만의 후유증 중 가장 흔한 것은 정신 사회적 문제로 비만아는 고독과 우울감과 불만족한 경향을 나타낸다. 소아청소년비만증의 치료는 성인비만증이 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데 역점을 둬야 한다. 구체적으로 감식과 운동, 정서지도 및 식욕억제 등을 시행해야 하지만 집에서 나름대로 노력하는 것에 만족하지 말고 일단은 전문의를 찾아가 상의하는 것이 선행돼야만 효과적인 치료가 이뤄질 것이다. 가천의대길병원 소아청소년과 차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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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발생-타미플루 처방 모두 줄어
글쓴이 :
관리자
2010.01.03
신종플루 발생-타미플루 처방 모두 줄어 타미플루 내성 환자 1명 추가돼 5명으로 늘어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본부장: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는 2009년 52번째 주(12월20~26일) 신종인플루엔자 발생 현황에 대해 집단발생 사례 및 항바이러스제 투약 규모 등 주요 지표가 모두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단 타미플루 내성 사례가 추가로 1건 더 발견돼 총 5건으로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대책본부는 신종플루가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지만, 기온이 낮아지고 실내 생활이 늘어나면서 2010년 1월 중 시작될 일반인 예방접종을 앞두고 만성질환자나 65세 이상 노인, 집단 생활자 등을 중심으로 소규모 유행이 계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대책본부는 예방접종 뒤 최장 2주가 지나야 면역력이 확보되기 때문에 특히 고위험군(만성질환자, 65세 이상 노인, 5세 이하 영유아, 임신부 등)은 첫째, 손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 위생에 주의하고, 둘째, 평소 규칙적인 생활과 고른 영양 섭취 등 건강 생활을 유지하며, 셋째, 신종플루 의심 증상 발현 시, 즉시 인근 의료기관에 내원해서 진료받을 것을 당부했다. [씨앤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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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야기] 귤
글쓴이 :
관리자
2010.01.03
[음식이야기]귤 노화 방지·감기 예방효과…하얀 막도 함께 먹도록 차가운 날씨, 뜨끈한 아랫목에 앉아 까먹는 시원한 귤은 겨울철 입맛을 돋우는 대표적 과일이다. 영양소가 풍부한 귤은 노화방지, 성장촉진, 대장암 예방 등에 좋다. 연말연시 바쁜 일정으로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 개선을 돕고 흡연으로 인한 비타민C를 보충시켜 줘 섭취가 권장된다. 바이러스나 세균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 감기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껍질 속 하얀 막 떼지마세요=귤은 비타민C 덩어리다. 귤 100g에는 비타민C 36㎎이 들어 있다. 한국영양학회가 정한 성인의 일일 필요 비타민C 75㎎, 권장량 100㎎을 중간 크기 귤 2개로 해결할 수 있다. 비타민C는 주름과 기미 예방 효과가 있다. 껍질에는 비타민C가 과육보다 4배나 더 들어있고 귤 특유의 향도 껍질에 있다. 바이러스나 세균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 감기 예방에 좋고 비타민C 소모가 많은 흡연자는 적극적인 섭취가 필요하다. 귤이 갖고 있는 가장 큰 특징은 과일 중 귤에만 있는 비타민P(헤스페리딘). 이 성분은 보습과 미백 효과가 클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 동맥경화, 고혈압 예방에 좋다. 과육을 덮고 있는 흰 실가닥 같은 부분에 많으니 떼고 먹는 것은 몸에 좋은 영양소를 버리는 것이나 마찬가지여서 그대로 먹는 게 좋다. 하얀 막에는 식이섬유인 펙틴도 풍부하다. 펙틴은 대장 운동을 원활하게 하고 변비를 예방한다. 체내에 있는 중금속을 해독하고 지방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막는다. ▶많이 먹으면 황달 걸린다(?)=귤을 많이 섭취하면 피부가 일시적으로 황색으로 변해 황달로 오인하기 쉽다. 이는 귤에 함유된 카로틴이라는 색소 때문이다. 카로틴은 보통 장에서 30% 정도 흡수돼 혈액을 통해 전신으로 퍼지는데 이때 사용되고 남은 부분은 피하지방에 축적된다. 피하지방이 많은 부분에서 그만큼 많은 카로틴을 흡수하기 때문에 손바닥과 발바닥의 피부가 노랗게 보이는 것이다. 몸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귤에 풍부한 구연산은 식욕을 증진시키고 산뜻한 향과 맛은 머리를 상쾌하게 한다. 귤은 버릴 게 없다. 껍질은 오래 보관할수록 효과가 더 좋다. 껍질을 가위로 가늘게 썰어서 그늘에 말려 두었다가 물과 함께 약한 불에서 보리차 끓이듯 은근히 끓여 설탕이나 꿀과 함께 곁들여 먹을 수도 있다. 싱싱한 귤 껍질은 기의 흐름을 돕기 때문에 혈액순환 장애나 스트레스에 효과가 있고, 진피(감귤 껍질 말린 것)는 가래를 없애고 기침을 낫게 하는 데 좋다고 한방에서는 말한다. 목욕물에 담가 향긋한 입욕제로도 사용할 수 있다. 껍질에 남아 있는 농약이 염려된다면 소금이나 식초를 탄 물에 씻은 뒤 물기를 닦아서 말리거나 조리에 사용하면 된다. ▶씻어 서늘한 곳 보관하면 보름은 거뜬=귤의 맛은 당과 산의 균형, 껍질의 두께 등에 의해 결정된다. 당도가 높은 것이 좋지만 산의 양도 맛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식전에 섭취하면 음식 중에 포함된 지방의 흡수를 억제할 수 있다. 숙성하지 않은 청색귤에는 지방분해와 열 생산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체지방을 줄여 다이어트 과일로 손색이 없다. 귤을 상자째 구입해 잘못 보관하면 상하기 쉽다. 이때는 우선 상자 속에 들어 있는 귤의 3분의 1 정도를 꺼내고 상자 뚜껑은 열어둔다. 꺼낸 귤은 1~2분간 흔들어 씻은 뒤 물기를 제거하고 신문지를 깔아 서늘한 베란다나 냉장고에 두고 먹으면 보름 정도는 신선하게 보관이 가능하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도움말·김미옥 대구보건대 건강다이어트과 교수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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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1.03
새해 나이별 짚어야할 건강포인트 20대는 사고, 60대는 마음 신경써야 새해에는 금연, 절주 등 저마다 건강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남들 따라 일반적으로 좋은 것만 추구하면 실패 가능성이 높다. 자신의 처지를 잘 분석하고 자신에 맞는 건강계획을 세우는 것이 성공 비결을 높이는 지름길. 의사들은 개인이 건강계획을 짤 때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안이 나이라고 입을 모은다. 연령대별로 지금 바로 짚어봐야 할 건강 포인트를 알아본다. ▽20~30대 통계적으로 질병보다는 사고사가 더 많다. 20~30대 사망 원인 1위는 교통사고, 2위는 자살이다. 교통사고는 음주 운전이 가장 많다. 젊은이는 평소 음주운전이 나쁘다고 생각하다가도 음주 후 ‘객기’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평생 운전대를 잡지 못할 일이 생기곤 하므로 술자리에 갈 때에 차를 갖고 않는 것이 상책. 자살과 관련해서는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줄이고, 우울증이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병원을 찾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다. 20~30대는 음주로 인한 간염, 간암 등 간질환의 위험도 높아지는 시기이다. 40대 때 나타나는 간질환도 한 순간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젊어서 마신 술의 영향이 40대에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젊을 때 건전한 음주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가급적 술과 가까이 하지 않고 대신 운동과 친하게 지내는 것이 최선. 젊을 때 제대로 된 생활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중년 이후 각종 성인병의 위험이 커지게 된다. 1~3년에 한 번씩은 정기 건강검진을 받는 것도 서서히 생각해 볼 시기. 건강계획을 세우려고 한다면 금연, 절주, 운동, 식생활 개선 등으로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세워야 한다. 몸은 한 순간에 망가지지 않고 오랜 기간 서서히 망가지기 때문에 올바른 습관을 몸에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40대 대한민국의 40대는 홀몸이 아니다. 자녀들을 돌봐야 하고 연세 드신 부모님도 보살펴야 한다. 40대의 건강계획은 남은 인생의 질을 결정짓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잦은 회식, 과음, 폭음, 직장 스트레스 등 위험인자에 노출될 위험이 많은 시기이기도 하다. 40대 사망 원인 1위는 간질환이다. 20대부터 시작한 과도한 음주에 시달리던 몸이 견디다 못해 결국 탈이 나는 꼴. 취할 정도로 먹던 습관은 버리고 한 두잔 즐길 정도의 음주 습관으로 바꾸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것이 잘 안되면 당분간 술자리에 가지 않거나 알코올의존증 전문 의사를 찾아야 ‘살 수 있다’. 고혈압, 협심증, 심부전, 관상동맥 질환 등 심장혈관질환도 나타나기 시작한다. 특히 남성이 여성보다 더 많이 생기기 때문에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하다. 심장질환은 유전이 아니라면 본인의 노력에 따라 얼마든지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금연, 금주, 운동, 식생활 개선과 같은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꾸는 건강계획을 짜는 것이 필요하다. 20대부터 흡연과 음주를 했다면 이미 20년 이상 알코올과 니코틴, 타르 같은 물질에 노출됐다는 의미. 하루 평균 한 갑의 담배를 태우고 한 병의 소주를 마셨다면 벌써 14만6000개비 이상의 담배를 피우고 5만 잔이 넘는 술잔을 기울인 셈. 적극적인 건강 관리만이 건강수명을 오래 유지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50대 뇌혈관질환과 협심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급격히 높아지는 시기다. 고혈압, 당뇨병 고민에 들어서는 사람이 급격히 느는 시기이기도 하다. 특히 요즘 같은 겨울철은 목도리, 장갑, 모자는 뇌졸중을 막기 위한 50대의 필수 패션 아이템이다. 뇌졸중은 사망 위험뿐 아니라 후유증도 무시 못하는 질환이다. 최악의 경우 여생을 평생 누워지낼 수도 있다. 뇌졸중의 원인은 고혈압 흡연 음주 당뇨병 고지혈증 비만 스트레스 등으로 심장질환 위험 요소와 거의 같다. 어느 날 갑자기 소리소문 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평소 꾸준한 건강 관리만이 든든한 예방법이다. 혈압과 혈당에 신경 써야 하는 것은 뇌, 심장, 신장 등에 무리를 주기 때문. 50대 이후에는 정기검진이 필수다. 60대 이상에서 늘어나는 호흡기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담배는 꼭 끊어야 한다. 오랜 기간 흡연을 해도 금연 뒤 1~2년 정도면 어느 정도 폐 기능이 회복되기 때문에 담배를 끊는 것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가족 중 치매 환자가 있었다면 스스로 조심해야 할 나이. 적절한 두뇌 활동으로 뇌를 끊임없이 자극해야 한다. 1년에 한 번 정도는 치매선별검사를 받아 뇌의 노화 정도를 측정해 보는 것이 좋다. 신체 기능은 20~30대에 최고를 이루다가 서서히 감소하기 시작하는데 그 속도가 50대부터 급격히 빨라진다. 근력은 20대의 약 80%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 노화 속도를 줄이기 위해서는 꾸준한 근력 운동은 필수. 특히 여성은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서라도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우리나라 평균 기대수명은 약 80세로 50대가 딱 중간이다. 여생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마지막 선택을 해야 할 시기이다. 잘못된 생활 습관을 바로잡을 마지막 시기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60대 이후 본격적인 노년기가 시작하는 나이라고 할 수 있지만 요즘은 20, 30대 못지 않게 건강한 70대도 적지 않다. 그러나 대부분은 혈당, 혈압에서 자유롭지 못하며 심뇌혈관질환, 암 같이 장기간 진행된 질병으로 인해 사망할 위험이 급격하게 커진다. 질병 예방보다 건강 유지에 중점을 둔 생활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음식 습관에도 더욱 더 신경 써야 하며 보충제를 통해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검증되지 않은 ‘만병통치약’이나 건강법에 현혹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적절한 강도의 운동을 꾸준히 유지해서 컨디션을 최고로 유지하는 것도 필요하다. 무리한 운동은 득보다 실이 많으므로 피해야 한다. 적절한 취미 생활로 노년기 우울증과 무기력에 빠지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빠르게 연락할 수 있는 병원이나 가족들 연락처를 보기 쉬운 곳에 부착해 두는 것이 좋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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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건강을 위한 습관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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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3
새해 건강을 위한 습관 10가지 현대사회의 병은 대부분 생활습관병이다. 비만으로 인해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뇌졸중과 대장암 등이 잘 걸린다. 또 생활습관병은 한 번 걸리면 평생 관리해야 한다. 한강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김미영 교수는 “생활습관병은 거창하지 않고 실행 가능한 계획을 세워 앞으로 1년 동안 생활습관부터 하나하나 변화시켜야 한다”며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 10가지를 지키도록 하자”고 말했다. 1. 아침밥은 꼭 먹는다 ‘밥이 보약’이라는 말도 있듯이 하루 세끼를 규칙적으로 먹는 것은 건강의 기본이다. 아침식사는 특히 중요하다. 아침식사를 거르면 뇌 속의 식욕중추가 흥분 상태에 놓이게 돼 생리적으로 불안정 상태가 되고, 집중력, 사고력이 떨어진다. 또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하려고 점심이나 저녁을 폭식하는 경우가 많아진다. 이러한 불규칙한 식생활은 위에 부담을 주므로 위장병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 2. 밥을 한 숟갈씩 덜어 놓고 먹는다 부산 찾은 ‘황금박쥐’ 장흥 신흥사 동종 유형문화재 지정 월17만원 저축! 선이자100만원!? 장수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비결은 소식. 식사를 할 때 양껏 먹기보다는 조금 부족하다 싶을 정도로 절제된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갑자기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급격한 혈당치 상승을 가져오고 이에 따라 인슐린 분비도 과다 촉진되어 지방합성이 증가하게 만든다. 또 음식을 많이 먹을수록 장내에서 세균들에 의한 부패물질이 많이 만들어지고 각종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커진다. 부패물질을 많이 만들어내는 지방과 단백질은 1일 식단에서 20%를 넘지 않도록 주의한다. 3. 손은 비누를 이용해 수시로 깨끗이 씻는다 손만 제대로 씻어도 감염질환의 60% 정도는 예방할 수 있다. 감기는 물론 독감, 콜레라, 세균성 이질, 식중독, 유행성 눈병 등 대부분의 전염병 및 식중독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손에 묻은 세균은 눈, 코, 입, 피부 등으로 옮겨져 그 자신이 질병에 감염될 뿐 아니라 주변의 음식, 물건 등에 옮겨졌다가 다른 사람에게까지 전염시키게 된다. 외출에서 귀가했을 경우, 화장실에 다녀온 후, 애완동물을 만지고난 후, 생선이나 고기를 요리한 후에는 반드시 비누를 이용해 구석구석 손을 씻는다. 4. 주량은 소주 반병 이하로 줄인다 건강을 위해 절주하는 생활방식을 몸에 익혀야 한다. 사람마다 간에서 처리할 수 있는 능력 차는 있지만 보통 한 차례 마실 수 있는 양은 알코올 50g 정도이며, 이는 소주로는 반 병(3∼4잔), 양주는 스트레이트로 3잔, 맥주 2병 분량이다. 또한 간이 알코올로부터 쉴 수 있도록 한번 술을 마신 뒤엔 2∼3일 동안은 술을 마시지 말아야한다. 알콜 자체도 문제이지만 술과 함께 먹는 기름진 안주도 문제가 된다. 5. 담배와 라이터를 버린다 담배연기 속에는 각종 유독성 물질과 20종 이상의 발암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연기가 체내에 들어오게 되면 니코틴은 혈액 속으로 급속히 흡수되어 온몸에 전달됨으로써 심장, 혈관, 호르몬 체계, 신진대사, 뇌 등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실제로 전체 암의 30∼40%는 담배로 인해 발생한다. 특히 술과 함께 담배를 피우면 알코올이 니코틴 흡수를 가속화시키고, 간의 니코틴 해독기능을 약화시키기 때문에 더 해롭다. 6.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한다 일부러 시간을 내어 운동을 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생활 속에서 몸을 많이 움직이도록 한다. 엘리베이터가 비어있어도 몇 층 정도는 계단을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차를 타기보다 걸어서 가는 습관을 생활화하는 것이다. 걷기는 만병통치약이라고 할 정도로 감기에서부터 골다공증, 각종 암에 이르기까지 각종 질병의 치료 및 예방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또 걷기는 뇌에 적당한 자극을 줘 자율신경의 작용을 원활하게 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7. 하루 3번씩 소리내어 웃는다 스트레스로 인해 분비되는 호르몬은 비만, 당뇨, 고혈압뿐 아니라 암의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기쁨과 슬픔을 조절하고 의욕적인 사고를 가지는 게 하루를 건강하게 사는 지름길이다. 놀람, 불안, 초조, 짜증 등의 감정은 교감신경을 예민하게 만들어 심장을 상하게 하는 반면, 웃음은 부교감신경을 자극해 심장을 천천히 뛰게 하며 몸 상태를 편안하게 해줌으로써 심장병을 예방해 준다. 또한 웃음은 스트레스를 진정시키고 혈압을 떨어뜨리며, 혈액 순환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 8. 매일 잡곡밥과 야채, 물 8잔을 먹는다 건강에 있어서 먹고 자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문제는 바로 배설. 쾌변을 위해서는 물과 식이섬유를 많이 먹어야 한다. 현미·보리 등의 곡류나 과일, 야채 등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고 부패물질도 적게 나온다. 또 장에서 생성되는 독소를 체외로 배출시키는 역할도 한다. 식이섬유와 함께 물도 충분히 마셔야 한다.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으면 오히려 변이 단단해져 변비가 생길 수 있다. 때문에 하루 1.5∼2ℓ 정도의 물을 마시는 습관이 필요하다. 9. 하루 7시간 이상 잔다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창조적인 생활을 하려면 하루 7시간 정도의 잠을 자야 한다. 피로는 쌓인 즉시 풀어야지 조금씩 쌓아 두면 병이 된다. 매일 충분한 수면과 휴식으로 심신을 재충전해야 한다. 졸음이 오는 것은 몸이 피곤하다는 신호이다. 졸리면 억지로 잠을 쫓지 말고 잠깐이라도 눈을 붙이는 것이 좋다. 15분간의 낮잠으로도 오전 중에 쌓인 피로를 말끔히 풀고 오후를 활기차게 보낼 수 있다. 10. 정기적인 진찰이나 검진을 받는다 정기적으로 병원을 찾아 진찰이나 건강검진을 받는 것을 생활화할 필요가 있다. 작은 증상이라도 나타나면 병원을 찾아 체계적인 검사와 전문가와의 상의 하에 조기에 병을 치유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다. 정기 건강검진은 1∼2년에 한 번씩 받는 것이 좋으며, 특히 40대 이상의 성인들은 매년 검진을 받아야 한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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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새해 비만정복, e-건강다이어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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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비만정복, e-건강다이어리로! 담당자 김정숙 담당부서 건강정책과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비만정책의 일환으로 자신의 식생활 패턴과 운동량을 매일 관리하여 스스로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e-건강다이어리’를 새해 건강생활을 결심하는 국민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e-건강다이어리는 영양불균형과 신체활동 감소로 발생하는 비만 등 건강위험을 막고 국민들이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기 건강관리서비스로, 「자신의 비만도 체크 → 매일 섭취한 음식 및 운동량 입력 → 식생활과 운동량 개별 평가 및 종합적 평가」의 과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터넷(http://diary.hp.go.kr)에 접속하여 회원등록을 하면 국민 누구나 무료로 매일 자신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비만으로 인해 만성질환(당뇨, 고혈압 등)이 급증하고 이는 뇌졸중 등 중증질환으로 이어져, 비만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연 1조 7,923억원(건강보험공단, ‘08년 추계)에 이르는 등 비만문제 심각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이번에 보급되는 ‘e-건강다이어리’는 비만을 극복하고 건강하고 복된 삶을 누리고자 하는 국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건강다이어리에 개인의 신장, 체중, 나이, 신체활동 정도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BMI(Boby Mass Index 체질량지수)를 알 수 있고, ※ BMI(kg/m2)란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누어 산출하는 것으로 BMI가 25이상인 경우 비만으로 판정하고 있음(저체중 : BMI 18.5미만, 정상 : BMI 18.5이상 25 미만) 식품군(곡류,채소류,과일류 등) 및 영양소(에너지, 지방, 단백질, 나트륨 등) 섭취에 대한 평가가 가능하며, 신체활동에 대한 시간․소비량 등을 알 수 있다. ※식품성분표 5,112종, 음식목록 1,232개(가정식,외식 등 세분화), 신체활동 605종 그리고 e-건강다이어리는 식생활 및 신체활동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과잉 또는 부족한 사항에 대한 의견 및 권장사항 등을 제시해 준다. 또한, 개인별 내용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관리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평가결과를 그래프 등을 통해 시각적으로 보여줌으로써 국민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보건복지가족부는 ‘e-건강다이어리’의 활성화를 위해 대형포털사이트(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에 지속적인 홍보를 하고 e-건강다이어리 우수 활용자 선발 등의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보건소 비만사업과 건강 관련 웹사이트(보건소 정보시스템, 건강보험공단 등) 등과 연계하여 e-건강다이어리가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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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세계 최초 신종인플루엔자 신속항원진단시약 개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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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1
세계 최초 신종인플루엔자 신속항원진단시약 개발 성공 담당자 권동혁 담당부서 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세계 최초로 신종인플루엔자에 특화된 신속항원진단검사법(Rapid Antigen Test, RAT) 진단시약 개발에 성공하였다고 발표함 ※ 기존 인플루엔자 신속항원진단키트는 인플루엔자 여부 또는 인플루엔자 A형과 B형 감별진단만 가능하였으나, 본 키트는 신종플루 특이 검출이 가능함 본 사업은 ‘09년 국립보건연구원 인플루엔자바이러스과와 민간기업이「신종인플루엔자 인체감염대응기술개발 R&D 사업」의 일환으로 합동으로 추진하였으며, ’09년 12월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2종의 키트에 대한 수출용 허가를 취득하였고, 현재 국내사용을 위한 식품의약품안전청 허가 절차가 진행 중임 ※ 2종 : 인플루엔자 항원 A/B/A(H1N1) 키트와 인플루엔자 A(H1N1) 키트 ((주)에스디) 본 키트는 현장에서 15분 이내의 신속한 진단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양성의 경우에는 최종 양성일 가능성이 높지만, 위음성(음성 결과가 나오더라도 실제로는 양성일 경우) 가능성이 여전히 있으므로 RAT 음성이라고 하더라도 신종플루 감염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음 질병관리본부에서는 본 키트의 국내 허가 취득 후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하여 확진기준 적용 여부에 대해 검토할 예정이며, 국민들과 의료기관에 대해서, 신종플루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실험실 진단없이 바로 항바이러스제 투약 등 조기 치료 권장에는 변동이 없음을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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