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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 봄의 건강법과 운동
글쓴이 :
관리자
2010.03.03
[전문가칼럼] 봄의 건강법과 운동 올해도 입춘(立春), 우수(雨水)가 지나고 바야흐로 봄이 찾아 왔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면서 마지막 힘을 발휘하려 하지만 다가오는 봄을 막아보기에는 점점 역부족임을 느끼게 됩니다. 꽁꽁 얼었던 강물이 풀리고 사람들의 옷차림이 얇아지면서 드디어 기나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다가옴을 실감하게 됩니다. 언제나 때가 되면 찾아오는 봄이지만 봄은 항상 우리 마음을 설레게 하고 무언가 새로운 희망이 생기게 합니다. 또한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서서히 풀면서 새롭게 운동을 시작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봄을 한자로 표현하면 ‘춘(春)’이 되는데 여기에는 ‘봄’, ‘동쪽’, ‘움직이다’ 등의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동쪽에서 해가 뜨듯이 봄에는 그동안 햇빛을 받지 못했던 시기를 지나 드디어 햇빛을 받으면서 움직임이 일어난다는 뜻을 함축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봄을 영어로 표현하면 ‘spring’이 되는데 여기에는 ‘봄’, ‘탄력’, ‘생기’등과 같은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서양에서도 봄은 생명이 시작되고 무언가 튀어 오르려는 힘이 내재한 계절로 해석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동양이나 서양이나 봄은 생명이 가득 찬 계절로 생기가 있고 동쪽의 떠오르는 기운이 있는 시작을 알리는 계절로 보았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겨울은 음기(陰氣)가 왕성하고 모든 것이 침장(沈藏)하는 시기이므로 땀을 내면서 하는 운동을 삼가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래서 겨울에는 해가 뜨고 지는 시기에 맞춰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나며 움직임이 많은 활동보다는 에너지를 저장하고 많이 소모하지 않는 활동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만 봄에 사용할 에너지를 축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동물들이 겨울잠을 자는 이유를 여기에 비춰보면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동물들은 저장을 하는 시기인 겨울에 자연스럽게 겨울잠을 자면서 봄부터 가을까지 사용할 에너지를 비축합니다. 밤이 되면 잠을 자는 이유도 이와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겨울에 해당하는 시기를 하루 중에서 본다면 밤이 됩니다. 그러므로 밤에는 가급적 몸을 격렬하게 움직이지 않고 쉬면서 에너지를 저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봄이 되면 이 모든 환경이 바뀌게 됩니다. 모든 생명체는 겨울에 저장했던 기운을 봄이 되면서 사용하게 됩니다. 해가 떠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만물이 싹을 틔우는데 이 때 우리의 활동도 싹을 틔우는 것처럼 솟아오르는 시기입니다. 봄이 되면 밤에 잠자리에 눕고 아침 일찍 일어나 정원을 느긋하게 걸으며 모든 생명이 있는 것을 살리되 죽이지 않고, 남에게 주되 빼앗는 것은 하지 않으며 상을 주되 벌은 주지 말아야 하는 시기입니다. 즉, 그동안 저장했던 것을 베풀고 사용하는 시기이지만 더 이상 저장만 하면 안되는 시기입니다. 달도 차면 기울듯이 겨울동안 저장했던 것들을 이제는 조금씩 사용하라는 뜻입니다. 만약 이러한 자연의 원리를 거스르면 간에 문제가 생기고 여름이 되었을 때 병을 앓게 됩니다. 이러한 계절의 변화에 적응하려면 우리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일단 겨울에는 과격한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은 모든 것을 저장하고 왕성한 활동을 삼가는 시기이므로 많은 땀을 흘리는 운동 보다는 산책이나 몸을 푸는 정도의 가벼운 운동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겨울에 지나치게 과격한 운동을 많이 하게 되면 봄에 오히려 병이 나서 제대로 활동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과격한 운동이나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은 겨울 동안은 잠시 피했다가 봄이 되면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대인들은 도시화로 인해서 바깥에서 운동도 하지만 주로 실내에서 운동을 많이 하게 됩니다. 특히 ‘운동=휘트니스 센터, 헬스클럽’과 같은 등식이 많이 성립하는 도시에서는 겨울에도 다른 계절과 마찬가지로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봄에 병을 앓지 않기 위해서는 겨울 동안 런닝머신을 하더라도 가벼운 걷기 정도로만 하고 아주 과격하게 뛰면서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벤치프레스, 바벨과 같이 한꺼번에 집약된 힘이 요구되는 운동은 가급적 겨울을 피하고 봄이 되면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 동안 실내 운동으로 적합한 것을 찾으라면 요가나 기공 수련과 같이 상대적으로 정적인 것이 좋고 저속의 런닝머신, 싸이클, 스텝, 벨트마사지 등과 같이 상대적으로 한꺼번에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봄이 되면 이보다는 활동적인 운동이 더 좋습니다. 런닝 머신의 속도를 겨울보다는 조금 올려서 약간의 땀이 날 수 있도록 하고, 사이클의 페달을 밟는 속도를 올리거나 스텝의 속도를 올리거나 벤치프레스, 바벨과 같은 것도 너무 무리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서서히 강도를 올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아무런 생각없이 운동을 했었다면 올해부터 계절에 따라 알맞은 운동을 찾아서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 [엠파이트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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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초등학생 '무거워진' 교과서…학생 건강 '위협'
글쓴이 :
관리자
2010.03.03
초등학생 '무거워진' 교과서…학생 건강 '위협' 미술도구, 멜로디언 등 꽉 찬 사물함은 "공간 부족" [메디컬투데이 김효진 기자] 올해 새롭게 바뀐 3,4학년 교과서가 늘어난 무게로 학생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지만 그 부담을 덜어줄 사물함은 제 역할을 다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의 교과서 선진화 방안에 따라 바뀐 국어 교과서를 살펴보면 단권으로 나뉘어져 있던 '듣기·말하기'와 '쓰기' 과목 2권이 '듣기·말하기·쓰기'로 묶여졌다. 뿐만 아니라 미술 교과서의 경우 3,4학년 2년 동안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바람에 분량은 2배 정도 늘어났고 책 크기 또한 일반 교과서 보다 큰 규격이다. 도봉구 모 초등학교 4학년 이 모 학생(11·남)은 "새 책을 받아보니 전과만큼 무거웠다"며 "비 오는 날에는 우산이랑 보조가방까지 들어야 되는데 엄청 무거울 것 같아 걱정된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 모 학생의 학부모 또한 "학교에 개인 사물함이 있지만 공간이 협소해 악기와 미술 도구 몇 가지만 넣어둬도 꽉 찬다고 한다"며 "성장기 학생들이 무거운 가방 때문에 키라도 제대로 못 크면 어떡하냐"고 우려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초등위원회에 따르면 바뀐 교과서 무게가 늘어났다는 논란의 발단은 주로 '늘어난 부록'에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3학년 영어 교과서의 경우 부록까지 더해 기존 105쪽에서 200쪽으로 늘었고 과학 역시 70쪽 가까이 늘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교육과학기술부 교과서기획과 관계자는 "교과서에 텍스트만 있으면 학생들이 흥미를 잃을 위험이 있기 때문에 스티커 등의 부록을 늘린 것"이라며 "영어 교과의 경우에는 수업 시수가 1시간 늘어남으로써 공부할 내용이 많아져 추가된 경우다"고 말했다. 참교육학부모회는 이렇듯 늘어난 교과서의 무게와는 상관없이 학생들이 책을 놓고 다닐 수 있는 여건은 마련해주지 않았다며 현재 학교마다 비치된 사물함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전교조 초등위원회 방대곤 전위원장은 "초등학생이 중·고등학생에 비해 준비물도 다양하고 많은데 악기나 미술도구, 교과서 등을 분류해서 넣어둘 만큼 사물함 공간이 넉넉하지 못하다"며 "부록이 늘어 책 무게는 무거워졌는데 아이들이 놓고 다닐 사물함은 너무 크기가 작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요한 건 사물함의 각 학교 보급률이 100%라는 사실이 아니라 그 사물함의 넣을 수 있는 용적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발육완성이 안된 초등학생들에게 제대로 된 보관함도 만들어주지 못한 채 교과서만 지나치게 두께나 권수가 추가된 것은 교육부 정책의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진정으로 어린 학생들의 건강까지 생각하지 못하고 있음을 꼬집었다. 이에 대해 교과부 관계자는 "교과서를 만들 때 아이들의 사물함 용적까지 고려해 만드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차후 그런 사항이 건의가 되면 차차 개선돼 나가야 할 부분이라 생각한다"며 "학교 사물함은 각 시·도 교육청에서 주로 담당 관리 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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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의 비타민 복용, 약일까? 독일까?
글쓴이 :
관리자
2010.03.03
암환자의 비타민 복용, 약일까? 독일까? [쿠키 건강] 사례1# “지금 항암제를 복용 중인데요. 항암제 복용 중에는 비타민C를 같이 먹으면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비타민C가 항암제의 효과를 낮춘다고.” 사례2# “저는 유방암2기로 항암8차 치료 중에 마지막 한 번 남겨 두고 있습니다. 고용량 비타민C 주사가 암환자들에게 좋다고 해서 맞았거든요. 그런데 잘 맞은 건지 아니면 오히려 치료받는데 방해가 되는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과연 암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에게 비타민 복용은 약일까, 독일까. 비타민C의 하루 권장량은 100mg 이하인데 음료 한 병에는 그 이상 들어있고, 하루에 두세 병 마시는 경우도 흔하다. 또한 비타민C 보충제의 경우 한 알에 1g 또는 2g 정도의 비타민C가 들어 있다. 흔히 비타민C는 수용성이기 때문에 많이 섭취하더라도 소변으로 다 빠져나가기 때문에 문제가 거의 없다고 한다. 하지만 암치료를 받는 환자에게도 안심할 수 있을까? 미국 암학회는 식사를 잘 못하는 환자의 경우에 한해 1일 권장량 한도 내에서 종합비타민 복용을 허용하고 있다. 반면 미국 국립 암연구소에서는 암치료 중인 환자는 절대로 비타민이나 미네랄 보충제를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권장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학력이 높거나 여성인 경우에 보충제를 먹는 경향이 많은데 미국의 경우 남성에 흔한 전립선암 환자의 경우 30% 정도만이 복용을 하는 반면 유방암 환자의 경우에는 80% 이상이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특히 염려가 되는 점은 대부분의 환자들이 주치의와 상의하지 않고 복용하고 있으며, 따라서 의사들 중 70%는 자신의 암환자가 이런 보충제를 먹고 있는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암환자가 비타민을 먹는 이유 그렇다면 왜 많은 암환자들이 보충제를 먹는 것일까. 물론 이유는 환자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뭔가 도움이 될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다. 면역력을 높여 준다고 믿는 환자도 있고, 항암치료로 인한 부작용을 잘 견디게 해준다고 또는 암 치료 효과를 높인다고 생각하는 환자도 있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미국 뉴욕메모리얼 슬론케터링 병원 히니(Heaney) 박사팀은 세포실험과 동물실험에서 비타민C를 항암치료 중 복용하게 되면 항산화제가 암세포를 보호해서 암세포가 죽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한 적이 있다. 또 비타민·미네랄은 아니지만 우울증이 있는 경우에 민간요법으로 인기가 있는 ‘성요한의 풀’ 같은 경우 특정 항암제(irinotecan)의 작용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심코 먹는 비타민 암치료 방해…주치의와 상의할 것 그러나 이 같은 사례만으로 항암치료 중 비타민·미네랄 복용이 암치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입증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때문에 무엇보다도 항암치료 중 비타민 복용은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해야 된다는 전문가의 지적이다. 김민석 원자력의학원 병리과 교수는 “확실한 것은 무심코 먹은 비타민이 암치료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며 “좋은지 나쁜지 아직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지나친 복용은 자칫 건강을 더 해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또 “혹시라도 비타민을 복용하게 될 경우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할 것”을 당부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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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기식품 인증여부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10.03.03
“유기식품 인증여부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경기도에 사는 주부 장모씨(여?35)는 유기식품을 구입하려고 최근 서울의 대형마트를 찾았다가,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지 않고 ‘유기’, ‘organic' 등으로 표시되는 유기식품이 다양한데다, 가격은 일반식품보다 훨씬 비싸면서도 진짜 유기농 원료를 사용하였는지 확신이 서지 않아 발길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 이처럼 유기식품 인증품과 비인증품, 국산과 수입산이 혼재하면서 유기식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런 우려가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농림수산식품부에서『우수식품정보시스템』(http://www.goodfood.go.kr)을 구축하여 금년 3월부터 본격 가동하기 때문이다. ○ 이 시스템에서는 유기가공식품뿐만 아니라, 인증 받은 전통식품, KS식품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우수식품인증시스템에서는 특정제품의 인증여부뿐만 아니라,생산업체, 제품명과 일련번호, 인증기관, 성분?함량 등 인증 제품에 대한 모든 정보를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 유기식품의 경우에는 원료인 농산물의 유기인증 여부 및 첨가물의 유기함량 비율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10년 2월 현재 유기가공식품은 199개 업체(해외업체 60개)에서 670여 제품이 인증을 받았고, 전통식품품질인증은 42품목 404개 공장, KS가공식품품질인증은 39품목 149개 공장이 인증을 받았다. ○ 특히, 금년 하반기부터는 유기식품 등 우수식품 구입현장에서 소비자가 휴대전화 또는 ARS(전화자동응답)를 통하여 농식품인증정보에 대한 진위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농식품부는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인증 받은 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높여, 유기식품과 전통식품 인증품이 산업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이번 시스템 개발의 취지를 설명하였다. [대한민국정책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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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는 우유를 못 먹어”는 편견, 이유 따로 있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3.03
“나는 우유를 못 먹어”는 편견, 이유 따로 있다 유제품 최소한은 먹어야 뼈 건강 유당(락토오스)이 있는 유제품을 못 먹는다고 공언하는 사람이 있지만 실제로 대부분 사람은 유당을 흡수하는데 별 문제가 없으며 과민성 대장 증후군 같은 장애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당은 포유류의 젖 특히 초유 속에 많은 성분으로 모유에 6.7%, 우유에 4.5%가량 포함돼 있다. 미국 펜실베니아대 수의학과 대학원생 나탈리 밀러는 “유당을 섭취하면 곧바로 설사를 하게 된다며 피하는 사람이 적지 않지만 실제로 유당섭취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미 국립보건원 화상컨퍼런스에서 24일 발표했다. 오히려 유제품을 잘 먹지 않으면 아이들과 청소년에게 필요한 칼슘과 비타민D가 부족하게 된다고 밝혔다. 유아기 때 소장에서 가장 많이 생성되는 유당 분해효소 락타아제는 만 서너살이 되면 소장 내 존재량이 떨어지게 된다. 하지만 밀러는 “존재량이 떨어질 뿐 유당을 흡수하지 못한다는 뜻은 아니며 유당 흡수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라도 더 많은 유제품을 먹을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화상컨퍼런스를 진행한 뉴욕 마운트 시나이대 소아과 프레데릭 스치 교수도 “유제품에 많은 칼슘과 비타민D는 뼈 건강에 필수 영양소”라면서 “심장혈관과 고혈압 결장암을 막는데도 역할이 크다”고 설명했다. 특히 유제품에 많은 락타아제는 영양분 흡수에 아주 중요한 요소라는 것이 그의 설명. 스치 교수는 또 “유제품을 먹으면 설사 복통을 겪는 사람들도 있지만 유제품보다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 같은 장애 때문일 수 있다”고 밀러의 초기 연구결과를 거들었다. 이 발표내용은 미국 의학뉴스 웹진 헬스데이도 24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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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 저탄소 녹색성장, 쌀소비 확대, 식품안전 등을 위한 R&D 사업에 730억원 투자
글쓴이 :
관리자
2010.02.26
저탄소 녹색성장, 쌀소비 확대, 식품안전 등을 위한 R&D 사업에 730억원 투자 - 신규과제 167억원, 계속과제 534억원 등을 중점기술분야에 투자 농림수산식품부는 농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목표로 산·학·연을 지원하는 농림기술개발사업의 금년도 추진계획을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 ‘10년도 농림기술개발사업에 총73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그중 167억원은 신규과제에, 534억원은 기존 계속과제 등에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정책수요를 반영하여 금년 농정시책인 저탄소 녹색성장, 종자산업육성, 쌀소비 촉진 및 농식품 안전확보 등을 위한 신규 기술개발과제 10개를 선정,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 저탄소 녹색성장, 종자산업 육성을 위한 분자농업기술, 농림 바이오매스 활용 바이오신소재 개발, 주요작물의 분자육종 시스템 구축 등에 향후 3∼5년간 125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 점차 감소하고 있는 쌀소비 촉진에 필요한 쌀 가공제품 개발, 농식품 위해물질 검출기술 개발, 살처분 가축의 소각장치 개발, 항생제 대체 동물질병 치료제 개발 등 3년에 걸쳐 8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10년도 농림기술개발사업에서 284개 계속과제에 총 534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분야별로는 ○ 녹색기술 및 육종기술개발분야 183억원, 첨단농자재개발분야 119억원, 농산업현장기술분야 136억원, 수출전략기술분야 96억원, 기타 분야에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09년도부터 농식품부는 과제관리 강화를 추진하였으며 기획ㆍ평가ㆍ관리의 전주기적 관리체계를 도입하여 ○ 사업 내 농식품수출연구 13개 사업단 중 2개 사업단을 중단 조치하였고, 우수 연구팀에 대하여는 연구비 증액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였다. 또한 ‘10년도에는 연구개발사업의 성과 활용율 제고를 위한 제도적 뒷받침으로 연구개발사업 운영규정을 개정하였다(’10.2.22.). ○ 운영규정 개정의 주요사항은, 우수과제 발굴을 위한 사전기획 의무화, 계속지원 연구팀은 연구실적에 대한 중간평가를 매년 받아 평가결과 하위 20%(종전 10%) 연구팀 조기중단 조치, ○ 성과가 미흡한 연구팀에 대하여 연구개발사업 참여제한조치 강화 및 연구비 환수제도 신설, 우수 연구팀에는 인센티브 제공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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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 소염·진통제 드실 때, 이점에 주의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10.02.26
소염·진통제 드실 때, 이점에 주의하세요 의·약사와 충분히 상의하여, 내게 맞는 약을, 꼭 필요한 기간동안만 드세요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두통, 감기몸살 등 통증 조절 및 염증 완화목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소염·진통제가 소화불량과 같이 경미한 이상반응부터 위장 출혈, 심혈관계 이상반응(관상동맥 혈전증 등) 등 중대한 이상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환자 임의로 10일 이상 계속 복용하지 않도록 당부하였다. □ 소염·진통제란 통상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를 말하며 통증 조절 및 염증 완화목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약물로서 스테로이드 모핵 구조를 포함하지 않고 마약성 진통제와 같은 의존성이 없어, 상대적으로 안전한 약물로 평가되고 있는 의약품이다. ○ 국내에는 53개 성분, 1,653개 품목이(‘09.12.기준) 시판허가 되어 있으며, 대표적으로 타이레놀정등과 같은 아세트아미노펜(acetaminophen), 부루펜정과 같은 이부프로펜(ibuprofen), 아스피린(aspirin) 등이 있으며, ○ 일반의약품으로 아스피린, 아세트아미노펜 등 14개 성분, 740개 품목이 있으며, 나머지는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있어 의사의 처방을 받아서 복용하여야 한다. □ 소염·진통제는 그 종류와 특성이 매우 다양하여 여러 이상반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약사의 안내에 따라 가능한 최단기간 적정용량을 사용해야 한다. ○ 음주 후에는 간에 무리를 줄 수 있는 아세트아미노펜은 피하여야 한다. ○ 소염·진통제 중 이부프로펜이나 나프록센 성분 등은 두가지 종류를 함께 복용하는 경우 약효는 상승되지 않으나 소화성 궤양 등 위장관계 이상반응은 증가되어 이들의 병용은 피하여야 한다. ○ 또한 세레콕시브 성분2)은 위장관계 이상반응 위험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장기 복용 시 심혈관계 이상반응이 증가될 수 있으므로, 심기능이 저하된 65세 이상 고령자나 심혈관계 질환자는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 식약청은 현재 자신이 복용하고 있는 소염·진통제의 주성분 정보를 확인하고, 새로운 약을 처방받거나 구입하기 전 의·약사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충분히 상의하도록 당부하였다. ○ 또한, 의약품 오·남용으로 인한 이상반응 발생 위험을 줄이고 적절한 약물을 선택할 수 있도록 「소염·진통제 사용 안내서」를 제작하여 배포하였다고 밝혔다. ○ 관련 자료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홈페이지(http://www.nifds.go.kr)에서 확인, 해당 의약품의 사용상의 주의사항 정보는 의약품 민원사이트(http://ezdrug.kfda.go.kr)에서 검색할 수 있다. 시클로옥시게나제 저해제(cyclo-oxygenase inhibitor) : 염증 및 통증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시클로옥시게나제(cyclo-oxygenase)의 활성을 저해하는 약물. 시클로옥시게나제 효소는 2가지가 있음 ① 비선택적 시클로옥시게나제 저해제 : 시클로옥시게나제-1과 2의 활성을 모두 저해 (이부프로펜, 나프록센 등) ② 시클로옥시게나제-2 선택적 저해제 : 시클로옥시게나제-2의 활성을 선택적으로 저해 (세레콕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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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식사] 입안이 자꾸 마를 때 식사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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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7
[암 환자 식사가이드] - 입안이 자꾸 마를 때 식사요법 : 침샘 분비를 위해 달거나 신음식을 섭취하거나 물 , 주스 등 음료를 자주 마시면 좋습니다. 과일 통조림을 이용해서 주스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출처] 강남세브란스 영양팀 http://blog.naver.com/rkdskadudd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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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에 적용 가능한 매뉴 및 조리법
글쓴이 :
관리자
2010.02.27
학교급식에 적용 가능한 매뉴 및 조리법 ❏ 학교급식 형태 ❏ 학교급식 요건 ❏ 학교급식의 장․단점 ❏ 메뉴 아이디어 ❏ 실제 메뉴 적용 [충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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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B, 뇌중풍 환자 회복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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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7
비타민B, 뇌중풍 환자 회복에 도움 손상된 뇌의 신경세포 활성화시키는 역할 수용성비타민에 속하는 비타민B3(나이아신)이 뇌중풍 환자의 혈관을 개선시켜 뇌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 미국 헨리포드병원 신경과학 연구소 마이클 찹 박사팀은 뇌중풍이 있는 쥐에게 비타민B를 주입했다. 그 결과 쥐의 뇌에서 손상된 혈관이 회복되고 신경세포가 다시 활성화 돼 신경기능이 크게 향상되는 결과를 얻었다. 뇌중풍은 뇌의 일부분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짐으로써 뇌의 일부분에 갑작스러운 기능장애가 발생하는 병. 뇌졸중이 일어나면 언어장애와 함께 행동이 불편해져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찹 박사는 “비타민B가 손상된 뇌를 본질적으로 복구한다는 것은 사람들에게 매우 흥미로운 일”이라며 “이번 동물 실험 결과가 임상시험에서도 같이 나타난다면 뇌중풍 환자들을 적은 비용으로 치료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23~26일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국제뇌중풍회의(International Stroke Conference)’에서 발표됐으며 미국 건강웹진 헬스데이,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온라인판 등이 25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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