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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생우유 유용성 논란 확산
글쓴이 :
관리자
2010.02.24
미국서 생우유 유용성 논란 확산 살균하지 않은 생우유의 안전성과 영양가치에 대한 논란이 미국에서 번지고 있다. 논란은 소비자들이 생우유를 쉽게 사먹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의회와 법원으로 까지 파급되고 있는 실정이다. 생우유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우유에 들어있는 박테리아를 죽이고 유통기간을 늘리기 위해 저온 살균 방식을 쓰고 있는 시판 우유가 살균 과정에서 중요한 영양소와 효소를 상실한다고 주장한다. 생우유 보급 운동을 펴고 있는 워싱턴 소재 비영리단체 웨스턴 프라이스 재단의 샐리 모렐 회장은 "생우유에는 병균을 죽이고 면역체계를 강화하는 효소가 들어있다는 사실이 새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모렐 회장은 이들 효소와 다른 영양소들이 "저온 살균 우유에서는 대폭 감소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공중보건 관계자들은 이와는 다른 견해를 펴고 있다. 이들은 생우유를 마실 경우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도 할 수 있는 질병을 일으키는 박테리아에 감염될 수 있다고 말한다. 미국에서는 1993년부터 2006년 사이에 1500명 이상이 생우유를 마시고 병을 앓은 것으로 연방 보건 당국이 집계하고 있다. 이들 중 185명은 입원해야 했으며 2명이 사망했다. 연방 보건당국은 음식물 섭취로 인한 발병이 보고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실제로는 발병자 수가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산했다. 모렐 회장은 그러나 저온 살균 우유와 연관된 질병과 사망 사례도 있었다고 말하고 질병과 생우유를 연관시키면 생우유의 영양학적 이점을 정확히 평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미국에서는 23개주에서 생우유 시판을 금지하고 있으나 이중 7개주에선 젖소 공동 소유를 통한 생우유 구입을 허용하고 있다. 생우유의 소매가 허용되는 주는 9개주며 다른 19개 주에서는 소비자가 직접 농장에서 구입하는 것만 허용하는 실정이다. 7개주에서는 올들어 의회에 생우유 시판 관련 규정을 바꾸는 입법안이 발의됐다. 아이오와주에서는 지난달 젖소 공동 소유를 통한 생우유 구입을 금지하는 주법이 부당하다는 소송이 제기되기도 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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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품 위생에 눈뜬 중국 갈수록 먹거리 공포 확산
글쓴이 :
관리자
2010.02.24
식품 위생에 눈뜬 중국 갈수록 먹거리 공포 확산 최근 중국에서 청량음료 스프라이트의 수은 검출로 다시 한번 먹거리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한국에서도 중국산 먹을거리에 대한 안전성 문제를 놓고 우려와 걱정이 많겠지만 불량식품의 제조 당사국인 중국은 오죽할까. 중국인들이 즐겨 마시는 음료수에 유해물질이 잇따라 검출되고 유제품에서 멜라민 파문이 다시 일면서 중국에서도 식품 안전 문제가 연일 여론의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지난 2월9일 중국 국무원이 식품안전위원회를 발족하고 리커창(李克强) 부총리를 수장에 앉힌 것도 식품 안전 문제를 국가 차원에서 좀 더 신중하고 엄하게 다루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최근 중국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 먹을거리 사건은 청량음료 스프라이트(Sprite)의 수은 검출 사건과 멜라민 유제품 사건이다. 지난 1월 중순 베이징시 퉁저우(通州)에 사는 13세 남자 어린이는 학교 인근 슈퍼마켓에서 스프라이트 1캔을 사마신 뒤 두통과 현기증을 호소하며 병원에 입원했으나 수은 중독으로 판정됐다. 음료를 마셨다가 입속에서 뭔가 씹히는 이질감을 느낀 소년은 X선 촬영 결과 위장에서 길이 6cm의 형광줄이 확인됐다. 지난 2009년 11월에도 한 베이징 시민이 스프라이트를 마시고 수은 중독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3년 전에는 스프라이트에서 3㎝ 가량의 벌레 1마리가 발견됐다. 이 사건은 피해자에게 우리 돈 350원을 배상하라는 법원 판결이 내려져 해외토픽거리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스프라이트에 중금속이나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소식은 다시 불거진 멜라민 유제품 사건에 비하면 ‘애교’에 속한다. 지난 2008년 6명의 아동이 숨지고 30만 명 이상이 신장결석 등을 앓으며 전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멜라민 파동이 중국 소비자들을 다시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 중국 위생당국은 2월 초 전국에 유통되는 유제품을 검사해 멜라민 성분을 조사하는 대대적인 단속 작업에 착수했다. 멜라민 파동이 터졌을 당시 완전히 폐기됐어야 할 멜라민 분유가 일부 남아 다른 유제품 제조에 사용됐다는 흔적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상하이의 상하이슝마오(上海熊猫)연유·산시(陝西)성의 진챠오(金橋)분유·산둥(山東)성의 뤼싸이얼(綠賽爾)유업·랴오닝(遼寧)성의 우저우(五州)식품·허베이(河北)성의 카이다(凱達)냉동 등 5개 유제품 업체의 아이스크림에서 멜라민이 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 특히 상하이슝마오는 멜라민 함유량이 기준치를 초과한 사실을 1년간 은폐해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 말에도 남부 하이난다오(海南島)에서 팔린 유명 과즙음료에서 비소가 검출됐다는 소식에 전국이 발칵 뒤집혔다. 결국 오보로 판명이 났지만 충격의 여파는 대단했다. 이 때문에 해당기업인 농푸산취안(農夫山泉)과 퉁이(統一)는 억울하게도 이미지 추락을 감수해야 했다. 수은 검출로 논란을 일으킨 스프라이트의 중국내 판매량도 급감하고 있다. 대도시 탄산음료 시장에서 스프라이트의 판매 점유율은 13%에서 2월 들어 10% 밑으로 떨어졌다. 지난 2009년 여름에는 기능성 음료 레드불(Red Bull)에 코카인 성분이 들어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중국에서 홍뉴(紅牛)라는 이름으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이 제품에 대한 불신이 증폭되기도 했다. 베이징식품안전국 조사 결과 중국에서 제조·판매되는 홍뉴는 무해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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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 코디] 겨울철 별미 ‘단호박’
글쓴이 :
관리자
2010.02.24
양향자 교수의 건강 코디> 겨울철 별미 ‘단호박’ 단호박은 멕시코 남부 열대 아메리카 원산의 동양계 호박(C. moschata), 라틴아메리카 원산의 서양계 호박(C. ma xima), 멕시코 북부와 북아메리카 원산의 페포계 호박(C. pepo) 3종류로 나뉜다. 단호박은 이 가운데 쪄서 먹거나 건강식으로 먹는 서양계 호박을 일컫는데, 맛이 밤처럼 달아 밤호박이라고도 불리운다. 일본은 단호박을 1800년대 중반부터 미국에서 도입해 재배했다. 우리나라는 1990년대부터 일본으로부터 도입해 널리 재배하게 됐다. 대표적 칼라푸드인 황색호박은 미국 국립 암 연구소의 연구결과 폐암으로부터 인체를 지켜주는 세가지 채소, 호박, 당근, 고구마 중 하나라고 보고된바 있다. 최고의 영양식 단호박은 섬유질과 탄수화물 그리고 미네랄 및 각종 비타민이 들어 있어, 영양과 맛이 뛰어난 고급야채이다. 달콤한 단호박은 비장기능을 향상시켜 주는 식품으로써 인, 칼슘, 철분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고 비타민 B1, B2, C 및 비타민 A 등 풍부한 영양소가 균형있게 갖춰져 있어, 몸 보온 및 체력회복 효능에도 탁월하다. 단호박의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돼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 단호박은 점막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고 풍부한 비타민이 많아 감기를 예방해주며, 또한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어서 평상시 몸이 찬사람에게 좋다, 그리고 병 치료 후의 환자나 장이나 위에 문제가 있을때 호박죽을 먹으면 원기회복에 도움을 준다. 단호박은 허약체질과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은 영양식이며, 쉽게 붓는 분들에겐 붓기 제거에 효능이 있다. 산모·원기가 부족해 붓는 사람들에게 효과가 좋아 요즘 여성들의 아이콘인 다이어트에도 좋은 식품이다. 또한 아이들의 두뇌발달에 도움도 주는데, 호박의 씨에는 필수 아미노산이 많이 함유돼 있어서 두뇌발달을 향상시키는 효능이 있으니 씨 역시 버리지 말고 말려 껍질을 까서 먹어도 좋다. 호박씨는 스테이너 부족이나 전립선 비대인 사람들에게 좋은데 호박씨를 꺼먹거나 달여 먹으면 효과적이다. 그러나 단호박을 먹기 전에 주의해야할 사람도 있다. 단호박은 비장(지라)의 기능을 돕고 식욕을 증진시키기 때문에 비장이 약한 사람들이 즐겨 먹는다. 그러나 소화 시간이 길기 때문에 뱃속에 가스가 잘 차는 사람, 만성 위장장애가 있는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단호박을 고를때는 색깔이 고르게 짙고 단단하며, 크기에 비해 무거운 것을 고르면 된다. 보관온도는 10~15도이며 보관일은 15일이다. 보관법은 가시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하며, 오래 보관해야 할 때는 씨와 내용을 긁어내고 랩으로 싸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오래 신선하게 먹을수 있다. 손질하기 어려운 경우 깨끗이 씻어 껍질을 제거할 때 익힌 후 벗기면 더 쉽게 제거 할 수 있다. 쓰다 남은 호박은 쉽게 건조해지므로 랩으로 싸두면 나중에 먹더라도 맛의 변화가 없다. 여성들이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변비에 걸리는 경우가 많은데, 단호박에는 식이섬유소가 풍부하고 지방이 적어 변비예방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 하다. 이렇듯 아침 식사 못하는 사람들은 단호박으로 떡을 만들거나 호박죽을 미리 만들어 아침대용으로 먹으면 건강식으로 좋다. ▷찹쌀치즈스틱 재료 찹쌀가루 1컵, 치즈 83g, 단호박70g, 고구마70g, 꿀 1/2 큰 술, 계란1개, 빵가루 1컵, 파슬리가루 약간 만드는법 1. 치즈를 굵게 잘라서 6개를 만든다. 2. 찹살가루 1컵에 뜨거운물을 조금씩 넣어가며 반죽한다. 3. 찹쌀반죽 한 것을 6등분으로 나눈다. 4. 단호박과 고구마를 쪄서 으깬 다음 꿀을 넣어서 당도를 조절한다. 5. 길게 자른 치즈에 고구마와 단호박을 꼼꼼하게 발라준다. 6. 고구마와 단호박을 바른 치즈조각에 찹쌀반죽을 덮는다. 7. 찹쌀반죽까지 덮은 치즈조각에 계란물을 묻힌후 빵가루 묻히고 파슬리가루를 약간 뿌려준다 8. 170도에서 20분간 구워준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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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녹차, 안질환 막는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2.24
녹차, 안질환 막는다 녹차가 녹내장 등 안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홍콩 안과병원의 팡 츠 푸이(Chi Pui Pang) 박사는 녹차를 마시면 녹차의 항산화물질인 카테킨이 망막을 포함한 눈의 여러 조직으로 흡수된다는 사실이 쥐실험을 통해 확인되었다고 밝힌 것으로 영국의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22일 보도했다. 팡 박사는 실험실 쥐에 카테킨이 함유된 녹차 추출물을 양을 달리해 먹인 뒤 해부해 안구조직을 분석한 결과 각막, 수정체, 망막, 맥락막, 유리체액, 방수(房水) 등 안구조직과 체액에서 카테킨이 다량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녹차 추출물이 위장관을 통해 안구의 여러 조직에 흡수되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안구조직 중 망막엔 카테킨의 일종인 갈로카테킨이 가장 많이 흡수되어 있었으며 각막과 수정체 사이의 공간을 채우고 있는 방수에는 에피갈로카테킨이 들어 있었다. 이러한 카테킨이 안구조직에 해로운 산화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효과는 녹차 추출물이 투여된 후 최장 20시간 가까이 지속되었다. 이러한 효과가 사람에게서도 똑같이 나타나는지를 확인해야 할 일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이 결과는 녹차가 안압상승으로 발생하는 망막질환인 녹내장을 비롯, 각종 안질환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팡 박사는 말했다. 차의 떫은 맛을 내게하는 성분인 카테킨은 에피카테킨(EC), 에피갈로카테킨(EGC), 에피카테킨 갈레이트(ECG),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ECEG), 카테킨(C), 갈로카테킨(GC) 등 여러가지가 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화학학회 학술지 '농식품화학 저널(Journal of AgricultrualFood Chemistry)' 최신호에 발표되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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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집중할 때 왜 커피를 마실까?
글쓴이 :
관리자
2010.02.24
집중할 때 왜 커피를 마실까?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거나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사람들은 주로 커피나 초콜릿, 비스킷 등을 찾는다. 이런 음식들에 공통적으로 들어 있는 것이 바로 카페인. 카페인을 섭취하면 중추신경을 흥분시켜 순간적으로 힘이 나게 하고, 집중도도 올려준다. 따라서 사람들이 일이 안 풀릴 때 습관적으로 이런 음식들을 찾는 것. 하지만 그 효과는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 보통 음식물을 섭취하면 4시간 만에 소화가 끝나는데, 이들 음식도 마찬가지인 것. 또 내성이 생겨 자꾸 먹으면 효과가 떨어지는 문제도 있다. 또 카페인의 작용이 지나치면 정신을 맑게 해주는 정도를 넘어 불안하게 되고, 손떨림이나 두통 등을 일으키기도 한다. 정말 집중이 필요할 때, 가끔씩 이런 음식들을 먹어줘야 효과가 있고 안전하다. 도움말= 김현숙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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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략 다이어트 중심엔 ‘아침밥’
글쓴이 :
관리자
2010.02.24
전략 다이어트 중심엔 ‘아침밥’ 여성ㆍ청소년ㆍ고소득전문직 쌀 섭취량 낮아 [뉴스천지=박미혜 기자] 새벽 기도를 하는 여자가 좋은 첫 번째 이유는 ‘아침밥을 챙겨주기 때문’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아침식사의 중요성은 대부분 인식하고 늘 강조돼 왔지만, 바쁘거나 식욕이 없다는 이유로 식사율이 낮다는 게 문제다. 지난해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21.5%가 아침을 굶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20대가 42.5%, 10대 30.2%, 30~40대가 22%로 나타나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는 세대층의 결식률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추세에 정부와 지자체는 국민의 식생활 개선과 더불어 쌀 소비 촉진의 일환으로 매년 아침밥 먹기 운동을 펼쳐오고 있다. 또 직원의 아침을 챙겨주는 기업들도 등장했다. 하지만 아침밥 먹기는 캠페인을 펼쳐 온 규모와 횟수에 비해 굶는 것이 습관처럼 굳어진 젊은 층에겐 호소력이 떨어지는 것이 현실이다. 아침을 먹지 않으면 왜 안 되는가. 서유헌 서울대 의대 교수는 “아침을 굶게 되면 포도당을 필요로 하는 뇌 활동이 떨어져 지적 활동이 둔해지고, 오전 내내 식욕중추와 감정중추가 흥분하게 돼 정서가 불안해 진다”며 “또 식사 습관이 불규칙하면 신체 리듬이 깨지고 저녁을 과식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김영옥 동덕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장)는 규칙적인 아침식사를 통해 전략적으로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하루 권장량이 2000kcal인데 아침을 굶고 점심, 저녁에 각각 1000kcal 씩 먹었다고 가정해보자. 이때 활동량이 적은 저녁에 먹은 1000kcal가 전부 소비되지 않으면 몸무게의 증가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침을 먹음으로써 아침, 점심, 저녁을 각각 약 700kcal 씩 섭취하게 되면 2000kcal가 전부 소비돼 축적될 양이 남지 않아 몸무게가 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특히 빵 중심이 아닌 쌀 중심의 식생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빵은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동물성 지방 함량이 높아 지방이 과다한 식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김 교수가 발표한 ‘쌀 소비 실태에 따른 국민건강 상태의 변화’에 따르면 빵 위주의 식단이 높이 나오고 있는 경우는 하루 세끼 중 아침, 남성보다 여성, 젊은 연령층, 도시인, 사무직ㆍ전문직 종사자, 여름철에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따라서 김 교수는 밥 위주의 식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선 ▲간편한 아침식사 개발 ▲젊은 여성층 대상의 아침(밥)식사와 체중 조절과의 올바른 관계 인식 교육 ▲청소년기와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 쌀 섭취량 확대 ▲여름철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방안 마련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도움말: 김영옥 동덕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장). [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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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 예방 '다크초콜릿', 많이 먹으면 살쪄
글쓴이 :
관리자
2010.02.24
편두통 예방 '다크초콜릿', 많이 먹으면 살쪄 몇 해 전 코코아 함량이 많은 다크초콜릿이 편두통을 치료하는 효과를 가졌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보고됐다. 당시 미국 필라델피아 국제두통학회에서 발표된 보고서에 의하면 다크초콜릿의 주요구성 성분인 코코아가루는 쥐의 편두통과 관련 있는 염증세포에 치료효과가 있었다. 이러한 실험결과는 초콜릿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편두통을 유발한다는 과거 학설을 뒤집는 주장.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중량 상 최소한 코코아를 60% 함유해야하는 다크초콜릿은 세포의 훼손을 막아주는 바이오플라보노이드 항산화제의 풍부한 공급원 중 하나라는 것이 요지임을 알 수 있다. 덧붙여 미시간 두통신경연구소의 조엘 세이퍼 박사는 초콜릿이 편두통을 유발했다는 과거 주장에 대해 "편두통의 증상으로 초콜릿에 대한 욕구가 생긴 것이지 초콜릿이 편두통의 원인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편두통을 겪기 1시간 전에 초콜릿을 먹은 경우 초콜릿이 편두통을 유발했다고 오해할 수 있다는 것. ● 심장발작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 또한 심장발작을 경험한 사람은 일주일에 적어도 다크초콜릿을 2번 먹으면 심장병으로 사망할 위험이 70% 가까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도 있었다. 내과 전문 학술지인 '저널 오브 인터널 메디신(Journal of Internal Medicine)' 스웨덴 스톡홀름 카롤린스카 연구소 연구진은 1992~1994년 사이에 심장발작으로 병원치료를 받은 45~70세 환자 1169명에게 초콜릿을 먹는 횟수 등 평소 식사 습관을 물은 뒤 이후 10년 간 건강 상태를 추적조사 했다. 그 결과 초콜릿 몇 조각씩을 일주일에 2번 이상 먹은 환자는 아예 먹지 않는 환자보다 심장병으로 사망할 위험이 66% 적었다. 초콜릿을 일주일에 1번 먹으면 사망 위험은 절반으로 줄었고 한 달에 1~2번 먹어도 위험이 27% 줄어들었다. 다크초콜릿 안에는 플라보노이드라는 항산화 성분이 들어있어서 혈전과 장암이 생길 위험을 낮추고 조산아 출산을 예방한다. 항산화 성분은 심장병을 일으키는 활성산소(free radical)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한다는 것. 그러나 초콜릿을 가공하면 항산화 성분은 크게 줄어들게 된다. ● 몸에 좋은 다크초콜릿, 많이 먹으면 독 다크초콜릿은 건강에 좋은 성분이 있고 설탕이 적어 최근에는 다크초콜릿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들은 식사 전 초콜릿을 섭취하거나 공복에 초콜릿으로 열량을 채우는 방법을 선택한다. 그러나 다크초콜릿은 사실 100g당 500㎉ 이상의 높은 열량을 낸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이라면 밀크, 땅콩, 크런치 초콜릿은 물론 다크초콜릿을 먹는 것도 조절해야 한다. 다크 초콜릿의 100g당 열량은 551㎉로 밀크 초콜릿(563㎉) 못지않다. 특히 지방 함량이 높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시판중인 초콜릿 10개 제품을 살펴봤을 때 다크초콜릿의 지방 함량이 10g대를 훌쩍 넘는다. 핫요가 및 건강뷰티 전문업체 14일동안 명동 점 이지영 선임영양사는 "예전에는 초콜릿에 설탕이 많아서 안 먹을수록 좋았지만 요즘에는 설탕은 적고 카카오 함량이 늘어나 기존보다 나아졌다. 그러나 다크초콜릿은 지방함량이 높아 체중을 관리하는 사람은 섭취량에 주의해야 적당량을 즐겨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어 이지영 선임영양사는 "단순히 다이어트를 위해 다크초콜릿을 즐길 경우 체중관리를 위해서 별도로 운동을 하거나 다른 식생활에서 지방섭취를 줄이는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고 조언한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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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중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실효성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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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4
방학 중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실효성 '의문' 【수원=뉴시스】윤상연 기자 = 경기도가 신학기에 대비해 벌이고 있는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점검시기를 조정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22일 도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26일까지 시·군 및 식품의약안정청, 교육청 등과 학교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소, 식중독 발생 학교 등 총 250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내용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사항, 시설물에 대한 위생관리 및 종업원 개인위생, 용수 관리실태 등이다. 그러나 매년 신학기 전에 실시하는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은 예방활동을 통해 어린이·청소년 건강보호라는 근본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형식에 치우치고 있는 실정이다. 합동 점검기간 모든 학교들이 봄방학에 들어가 정상적인 급식을 실시하지 않아 예방 점검을 실시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방학 중 보충수업을 위해 1, 2학년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일부 인문계고교를 제외한 초·중학교나 전문계고교는 대부분 급식을 실시하지 않고 급식실을 닫아 놓고 있다. 도내 전체 초·중·고교의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250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합동 점검에서 대다수 초·중학교와 전문계고교는 점검대상도 되지 못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급식위탁업체 및 식재료 납품업체 등도 대부분 학교들의 봄방학에 맞춰 개점휴업 상태이다. 이에 따라 합동점검반은 전문계고교 등의 점검을 위해 사전에 급식실 개폐를 확인하는 등 번거로운 절차를 거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적정한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을 위해 시기를 학기중으로 변경해 실시할 것을 건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일부 학부모들은 "정상적으로 급식을 실시하지 않고 있는 방학 중 식중독 예방 점검은 이해가 되지 않는 다"며 "실질적인 점검을 위해 학기 중 정상적인 급식을 실시하는 상태에서 점검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은 지난해까지 경인식약청 주관으로 실시됐지만, 올해부터는 도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학교들이 봄방학은 했지만 위탁급식업체나 식재료 납품업체는 지속적으로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엄격하게 점검,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인식약청 주관의 지난해 9월 2학기 대비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에서는 한수이남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64곳을 점검, 위반업체 4곳을 적발해 행정조치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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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3년내 20% 감축” 부처합동 음식쓰레기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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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4
[환경] “3년내 20% 감축” 부처합동 음식쓰레기 다이어트 국내에서 하루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는 1만 4452t(2007년 기준)으로 연간 18조원이 낭비되고 있다. 처리 비용만도 6000억원 이상이 든다. 음식물 쓰레기는 생산·수입·유통·조리는 물론 처리단계에서 많은 에너지와 비용이 들어간다. 음식물의 수입·유통·조리 때 소모되는 에너지만도 연간 579만toe(석유1t 연소 때 발생하는 에너지)가 낭비되고, 5만 6000t의 온실가스가 발생한다. 21일 녹색성장위원회와 환경부 등에 따르면 3년 내에 음식물쓰레기를 20% 줄이기 위해 정부 부처 합동으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 중이다.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재활용서 감량으로 방향 선회 환경부는 그동안 재활용에 초점을 맞췄던 음식물 쓰레기 정책을 감량위주로 전환한다. 따라서 모든 지방자치단체는 음식물쓰레기 감량화 시책을 수립해 추진하도록 의무화했다. 또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차등 부과하는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도 2012년부터 전국으로 확대한다. 지금까지는 쓰레기 발생량에 관계없이 수수료를 냈지만, 양의 많고 적음에 따라 수수료를 차등 적용한다.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가 적용되는 지역은 전국 230개 기초자치단체 중 2005년부터 음식물 쓰레기 분리 배출이 시행된 144개 시·구로, 86개 군은 제외된다. 국내 전체 인구의 95% 정도가 종량제 적용을 받게 되는 셈이다. 현재 공동주택은 30개, 단독주택은 96개, 일반식당은 113곳에서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가 시행되고 있다. 수거료는 주민 부담이 늘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결정하되, 배출량이 적은 가정은 부담금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문제는 배출량의 계측. 쓰레기 배출량을 재는 칩을 활용해 버린 양에 따라 수수료를 내는 방식이 유력시되고 있다. 또한 1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전자태그(RFID) 시스템 시범사업을 벌인 뒤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2012년까지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을 20% 줄인다는 게 기본 방침”이라면서 “목표가 달성될 경우 연간 5조원의 사회 경제적 이익은 물론 400만t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식재료 유통체계 바꿔 농림식품수산부는 음식물 조리 이전의 식재료 쓰레기 발생을 줄이기 위해 사전 예방적 저감대책을 추진한다. 농·수산물 도매시장에 쓰레기 종량제도 도입된다. 종량제는 2012년까지 32개 공영도매시장 점포에 도입돼 식재료 쓰레기 발생량을 20%가량 줄인다는 방침이다. 공영 도매시장 농수산물 쓰레기 발생량은 연간 13만 4000t(청과 80%, 수산 15%, 축산 5%)에 달한다. 농수산물 쓰레기는 분리수거 후 양호한 것은 푸드뱅크에 기부하고 나머지는 퇴비 등으로 활용된다. 식생활 패턴 개선으로 축산물 쓰레기도 줄여 나가는 방안이 모색된다. 농림부 관계자는 “우리 국민들은 삼겹살이나 마블링(근내지방)이 선명한 고기를 선호한다.”면서 “이로 인해 사육농가에서는 소비가 많은 부위의 등급을 잘 받기 위해 특수사료를 먹여 자원을 낭비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삼겹살이나 마블링 쇠고기는 조리과정에서 지방질 쓰레기가 많이 발생한다. 돼지고기의 경우 삼겹살에 소비가 집중돼 연간 11만t(국내 소비의 43%)이 수입된다. 따라서 저지방 부위에 대한 소비촉진을 위해 등급기준 개선안도 마련된다. 즉 마블링 함량이 낮아도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바꿔 식용부위를 늘리고 사료낭비도 막겠다는 복안이다. 특히 돼지고기는 부위별 균형적인 소비를 장려해 수입에 따른 비용과 푸드마일리지도 줄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식생활 패턴 변화 추진 보건복지가족부는 모범 음식점 등에 소형·복합찬기 보급을 확대해 ‘한 번에 먹을 만큼 제공하고 덜어 먹는 음식문화’를 조성해 음식물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는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4월 중 소형·복합찬기 표준모델을 개발, 한식·일식·중식 등 일반 음식점에서 사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우선 모범 음식점 2만 6000곳과 음식문화개선 시범사업 참여업소 2만 8000곳에 보급, 의무적으로 사용토록 한다는 것이다. 식품 나눔문화도 확산된다. 푸드마켓(기부식품을 이용자가 마켓을 방문해 선택) 확대와 중앙물류센터 운영 내실화를 통해 기부식품 제공사업을 활성화시킨다. 식품기부 나눔운동 전국대회와 식품기부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도 펼친다. ‘식품기부 활성화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현재 식품으로만 한정된 기부품목도 생활용품까지 확대한다. 이 밖에 교육과학기술부·국방부는 학교급식과 군부대 음식물 쓰레기 감량정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여성부도 동참한다. 각 부처가 나서 범정부적으로 추진되는 음식물 쓰레기 감량 정책을 마련한 것은 고무적이지만 실효성을 담보하려면 풀어야 할 과제도 많다. 우선 가정과 음식점, 공영도매시장 점포 등에 도입하겠다는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만 하더라도 쓰레기 발생량을 어떻게 산정해 적용할 것인지 실천방안이 마련되기까지 적잖은 진통이 예상된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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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만족도 조사 설문지 [학부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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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4
[학교급식만족도조사] - 학교급식 만족도 조사 설문지 [교육과학기술부_학부모용] [경상남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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