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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 섭취로 피부에 비타민을 공급하자!
글쓴이 :
관리자
2010.02.27
봄나물 섭취로 피부에 비타민을 공급하자! 이제 곧 봄이다. 춘삼월 봄날씨는 따뜻하다가 서늘하기도 하는 등 도대체 종잡을 수 없어 신체가 따라가기가 쉽지 않다.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에는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 지면서 각종 영양소의 소모가 많아진다. 비타민을 비롯한 각종 영양소 공급의 부족은 춘곤증과 같은 봄의 피로를 부추기기도 한다. 이럴 때 가장 좋은 음식이 바로 봄나물이다. 예부터 봄나물은 겨울철에 잃었던 입맛을 돋우고 부족한 영양분을 채우기 위해 먹었던 대표적인 음식이다.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봄나물의 종류를 알아보자. ❍ 냉이 냉이는 봄철 기력을 잃어가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보양식이다. 냉이는 채소 중에서 단백질 함량이 가장 많고 칼슘과 철분 등 무기질 함량이 풍부해 소화기관이 약하고 몸이 허약한 사람에게 좋다. 또한 냉이는 열량이 낮아 비만인 사람에게 좋은 음식이다. ❍ 씀바귀 씀바귀는 식생활 속에서 가장 흔하게 먹을 수 있는 쓴 음식이다. 씀바귀는 잎과 뿌리에 있는 하얀 즙이 맛이 쓰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씀바귀는 입맛을 돋우어 주며 몸을 차갑게 해 나쁜 기운과 열기를 밖으로 배출시켜 심신을 안정시킨다. 때문에 수험생이나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에게 좋은 음식이다. ❍ 두릅 두릅도 씀바귀와 같이 쓴맛을 가지고 있는데, 쓴맛을 내는 두릅의 사포닌 성분은 혈액 순환을 좋게 해 피로를 풀어준다. 또한 비타민A와 C가 풍부하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제격이다. ❍ 쑥 쑥은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피를 맑게 해 호흡기 질환에 좋다. 쑥은 지방 대사를 돕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또한 쑥은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이 찬 사람이 먹으면 좋고, 만성 위장병에도 효과를 나타낸다. 변혜경 뷰티디렉터(압구정 W성형외과)는 “봄철이 다가옴에 따라 봄나물도 눈에 많이 띠는데, 제철 음식들을 잘 챙겨 먹으면 건강을 챙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좋은 피부를 만들 수 있다. 봄철 나물들은 기운을 북돋아 줄 뿐만 아니라 비타민이 풍부해 건강 음식으로 최고다”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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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A형 간염, 앞으로 식품 섭취로 예방
글쓴이 :
관리자
2010.02.27
A형 간염, 앞으로 식품 섭취로 예방 [데일리경제]앞으로 주사 접종 대신 식품 섭취로 A형 간염을 예방할 수 있는 식품백신 개발의 길이 열린다. 농촌진흥청은 바이오그린21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A형 간염 예방성 원예작물 개발 연구결과, 담배와 토마토 식물체에서 A형 간염바이러스(HAV) VP1, 합성 VP1, 합성 VP3 등 3종의 유전자에 대해 VP(항원단백질) 발현을 확인하고, VP1 및 합성 VP1에 대한 동물실험 결과에서 항체 생산 및 면역 반응을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연구는 농촌진흥청 김종범 박사팀, 경희대학교 정인식 교수팀, 중앙대학교 김원용 교수팀, 한국식품연구원 손동화 박사팀이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식물체에서 A형 간염바이러스 항원단백질 발현을 확인한 것은 전 세계적으로 처음이다. 이에 따라 공동연구팀에서는 현재 ‘A형 간염 바이러스의 항원 유전자 및 상기유전자로 형질전환된 식물체’란 명칭으로 국제특허(PCT)를 출원 중이다. A형 간염 백신이 원예작물에서 생산된다면 장관(腸管) 면역에 의한 질병 예방이 가능하며, 경구투여로 국소점막 면역반응을 유도해 면역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또 병원 바이러스 변종에 의한 위험성을 불식시킬 수 있고, 별도의 백신 접종 없이 항체 역가 증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정제과정이 필요하지 않아 생산단가를 절감할 수 있어 기존 백신에 비해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가지며, 수송 및 보관이 쉽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A형 간염 백신은 동물세포배양을 이용해 생산된 것으로, 생산단가가 높아서 2회 접종에 10만~13만원 정도 비용이 소요되며, 면역 증강이나 보존을 위해 알루미늄 또는 치메로살(수은 함유 보존제)의 사용으로 부작용의 문제점을 갖고 있다. 농촌진흥청 기능성물질개발과 구본성 과장은 “앞으로 A형 간염 예방성 항원단백질 발현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부가가치 농작물 개발과 농가 보급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생명공학기술 발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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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만 MSG 첨가?…가공식품 사용 여전
글쓴이 :
관리자
2010.02.27
라면만 MSG 첨가?…가공식품 사용 여전 시중에 유통중인 즉석국·햄·소시지 등에서 확인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라면에 합성조미료 사용 논란이 재점화 된 가운데 가공식품에 사용되고 있는 ‘L-글루탐산나트륨(MSG)에 대한 우려가 다시 수면위로 올라왔다. 최근 거론되고 있는 MSG 논란의 시발은 롯데라면이 출시되면서부터다. 롯데라면은 롯데마트가 자체브랜드(PB) 상품으로 지난달 30일 출시한 신제품으로 한국야쿠르트에서 생산하고 있다. 롯데마트의 첫 PB 제품이라는 점과 과거 롯데라면의 귀환이라는 점에서 업계는 물론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은 상태다. 이를 증명하듯 롯데라면은 출시 이후 롯데마트에서 15여일간 판매량이 8만7500여개를 기록하며 농심 ‘신라면’ 18만9200개에 이어 판매량 2위로 올라섰다. 업계 2위인 삼양식품의 ‘삼양라면’(7만6500여개)도 제쳤다. 그러나 롯데라면에 합성조미료 MSG가 사용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실망감을 표명하는 소비자들도 있다. 기존 라면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 MSG가 사용됐기 때문이라는 인식마저 커지고 있다. 식품첨가물의 일종인 MSG는 과다 복용시 두통이나 매스꺼움 등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되는 등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지적돼 왔다. 롯데라면이 도마위에 오른 가운데 일부에서는 MSG 사용이 라면만의 문제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가공식품 가운데 MSG가 첨가된 제품은 여전히 쉽게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잘 알려져 있는 햄, 어묵, 소시지는 물론 즉석국, 즉석떡볶이나 일부 참치캔 등 곳곳에서 사용되고 있다. 또한 라면도 롯데라면 외에 다른 봉지라면과 컵라면에서 MSG를 찾아볼 수 있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가공식품에 MSG 사용이 불법도 아닌데 너무 몰아세우는 부분도 있다”고 밝힌 후 “라면의 경우 대부분의 회사에서 MSG 사용을 금하고 있으며 가공식품에서도 사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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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뉴스] 젊은 층의 뇌졸중 발병이 증가하고 있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2.27
[카타카의 핫핫핫 건강 뉴스] 젊은 층의 뇌졸중 발병이 증가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Dr. 카타카(cataka) 입니다. 새로운 정보가 쏟아지는 요즘, 좋은 뉴스 하나 골라 읽기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제 카타카의 핫핫핫 건강 뉴스를 통해 한 주간 뉴스들의 핵심을 짚어보면 어떨까요? 1. 젊은 층의 뇌졸중 발병이 증가하고 있다 젊은 층에게 뇌졸중 발병이 증가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5개국 130만 명의 자료를 분석한 연구에서 1993년에 비해 2005년에 45세 이하 젊은 층의 뇌졸중 비율이 4.5%에서 7.3%로 높아졌고 평균 나이는 3살이나 낮아졌다고 합니다. 저자는 주요 원인으로 늘어난 비만, 고혈압 그리고 당뇨병을 꼽으며 뇌졸중이 노인만의 문제가 아님을 인식하고 미리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 2. 요리할 때 발암 물질 나온다 요리를 하는 중에 나프탈렌 등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들이 발생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가스불로 요리할 때가 전기기기로 요리할 때보다 더 많은 유해물질이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비록 환경 기준에는 미치지 못하는 적은 양이었지만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암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요리를 할 때 환기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Abstract : Occup Environ Med] [한글기사] 3. 환경호르몬으로 알려진 비스페놀A가 인체에 해가 없다? 아기 젖병에서 검출되는 바람에 문제가 된 적 있는 비스페놀A가 최근 발표된 2개의 연구에서 두뇌와 생식 기능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난달 FDA는 비스페놀A가 안전하다는 태도에서 노출을 피하도록 권하는 태도로 전환할 정도로 비스페놀A는 몸에 해롭다는 의견이 지배적인 상황에서 정반대의 연구 결과가 나와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FDA] 4. 임신 초기 태아의 성장, 엄마의 생활습관이 좌우한다 모체의 신체적 특징과 생활 습관이 태아의 초기 성장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모체의 혈압이 높고 적혈구용적이 높을수록, 흡연을 하고 엽산을 섭취하지 않을수록 태아의 크기가 작았습니다. 임신 초기 작았던 태아는 조산, 저체중아 등 임신 후기 합병증에 더 많이 노출되었습니다. 임신 초기 태아의 크기가 임신 후기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잣대가 될 수 있을지 추가 연구가 기대됩니다. [Abstract : JAMA] 5. 당뇨병 위험을 높이는 노년의 우울 증상 주요 우울증뿐만 아니라 심각하지 않은 우울 증상 또한 당뇨병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단면연구 결과 밝혀졌습니다. 55세 이상 노인 3,521명을 5년 추적 조사한 연구에서 우울감을 가진 노인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유의하게 높았습니다. 그러나 당뇨병의 위험을 낮추기 위해 우울 증상을 치료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합니다. [Abstract : Am J Psychiatry] [한글기사] 6. 만성 질환자의 심리적 고통, 규칙적인 운동이 덜어줘 규칙적인 운동이 만성 질환 환자들의 불안을 완화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고 합니다. 40개의 문헌 고찰을 통한 연구에서 규칙적인 운동을 한 그룹에서 걱정, 불안, 신경과민 같은 심리적 문제가 20%가량 줄어들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운동 시간은 한 번에 30분 이상, 기간은 3~12주였습니다. 운동을 통해 심리적인 문제가 완화되면 다른 치료의 순응도도 높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Full text :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 [한글기사] 7. 임신 중 성행위, 괜찮을까? 출산 후 임산부 188명의 설문조사 결과, 답변자 중 1/4이 임신 중 성관계가 태아에게 해가 될까 봐 걱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4이 임신 중 성관계 문제가 있다고 답변했으나 이 중에서 11%만이 의사와 상담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합니다. 저자들은 건강한 임산부의 성관계는 태아에게 큰 위험을 주지 않으며, 임신 중 성관계에 대해 또 다른 오해를 풀기 위해서는 의사와 정기적인 상담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Abstract : J Sexual Medicine] 8. 다양한 효과를 보이는 새로운 골다공증 약, Lasofoxifene 8,556명을 5년 추적 조사한 연구에서 Lasofoxifene이라는 새로운 골다공증 치료제가 위약 군보다 골절을 낮추는 효과 외에 유방암, 관상동맥 질환, 뇌졸중을 줄이는 효과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NEJM에는 이 새로운 약이 기존 치료제보다 두각을 나타낼 만한 효능은 없으며 부가적인 효과는 미약한 수준이라서 기존의 약을 대체할만한 매력은 없다는 논평도 같이 실렸습니다. [Abstract : NEJM] [한글기사] 9. 음주가 헬리코박터 감염을 줄일 수 있다 성인 9,73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에서 음주하는 사람들이 음주하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서 헬리코박터 감염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자들은 음주가 헬리코박터 제거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만 이번 연구에서는 음주와 헬리코박터 감염의 연관성을 보여줄 뿐, 인과관계는 밝힐 수 없어서 저자들의 주장은 너무 앞서나간 것 같습니다. [Abstract : Annals of Epidemiology] [한글기사] 10. 플라빅스, 위궤양약(PPI제제)과 함께 복용하지 말아야 관상동맥 질환에 많이 쓰이는 플라빅스와 PPI를 함께 복용한 그룹에서 심질환 합병증과 사망률이 높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약물 상호 작용에 의해 플라빅스의 약효가 떨어진 것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러나 상충하는 연구 결과 또한 곧 발표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됩니다. 현재 미국과 유럽 보건당국은 PPI와 병용을 피하도록 플라빅스의 라벨을 개정한 상태입니다. [Abstract : Am J Cardiol] [코리아헬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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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공부 잘 하려면 '건강' 부터 챙겨야
글쓴이 :
관리자
2010.02.27
아이들 공부 잘 하려면 '건강' 부터 챙겨야 [메디컬투데이 김효진 기자] 운동을 많이 하는 학생들이 살이 찌지 않고 건강할 뿐 아니라 학업 성적 역시 우수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이 밝힌 749명의 5학년, 761명의 중학교 1학년, 479명의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참여학생의 약 32% 가량이 과체중, 28% 가량이 비만이었으며 65% 가량이 연령과 성별을 감안시 기준 이상 건강도가 낮은 가운데 '소아과학저널'에 발표된 연구결과 이 같은 아이들에 비해 건강이 좋은 아이들이 학업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아이들이 뇌 기능을 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유산소능을 비롯한 전반적인 건강이 좋아야 하고 체형 역시 건강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부모와 학교 모두 아이들의 학업능을 최대화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건강부터 챙겨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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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장수와 불(不)건강 장수
글쓴이 :
관리자
2010.02.27
건강장수와 불(不)건강 장수 칼럼> 어려서부터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과 질병 예방 김 동 수 한국건강관리협회 원장 우리나라는 이미 2000년에 ‘고령화사회’(노인인구 7.2%)로 진입 하였고, 2018년에는‘고령사회’(노인인구 14.3%), 2026년에는 ‘초고령사회’(노인인구 20.8%)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 중에 있다. 우리 국민의 기대수명도 꾸준히 증가하여 80.1세(‘2008년 생명표’)에 도달하였다. 이는 전 연령층의 사망률 감소, 특히 60세 이상 고령자의 사망률 감소가 크게 기여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최근의 여러 보건관계 통계를 참조하면, 우리 국민의 건강관리와 건강상태는 잘못된 생활습관과 건강관리로 인해 건강장수 보다는 불(不)건강장수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음주인구(68.6%), 흡연(26.5%), 음주와 흡연(23.4%), 영양과잉(4.8%), 영양부족(15.4%), 짜게 먹는 식생활(나트륨 하루 권장량의 3배 이상), 스트레스(60.4%), 규칙적인 운동(38.2%), 정기적 건강검진(42.7%)등 올바른 생활습관 유지와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 결과 비만(35.3%), 고혈압(23.4%), 당뇨병(11.6%),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같은 주요 잘못된 생활습관관련 질환(만성퇴행성 질환)이 계속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은 거의 15년째 남녀 공히 사망 질환 순위 1~3위를 차지하고 있다. 살아온 세월의 ‘거울’이라 할 수 있는 노년기 건강상태는 노년기 이전의 생활상 즉, 올바른 생활습관의 실천여부에 따른 결과가 그대로 반영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노인인구의 87.6%가 한 가지 이상 만성퇴행성 질환을 가지고 있으며, 그중 36.5%는 3가지 이상의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 자살 사망률은 2008년 60세 미만에서 인구 10만 명당 22.6명이었고 60세 이상에서는 47.2명, 70세 이상에서 72.0명, 80세 이상에서 112.9명으로 평균 77.4명으로 60세 이하에서보다 3.4배나 높았다. 자살의 원인으로는 신병 비관이 39.0%로 수위를 차지하였고, 경제적 어려움 31.6%, 외로움(이혼, 사별) 13.7% 순이었다. 질병의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는 정기검진으로 가능하다. 정기검진 전 2년 이내에 위내시경검사를 받은 사람들에서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위암 발견율이 50% 적었으며, 전자에서는 54%가, 후자에서는 23%에서 내시경적 치료만으로 완치가 가능한 조기위암이었다는 연구 보고도 있다. 국내 암전문가의 73%가 생활습관 개선과 조기 검진으로 암 발병률을 50%이상 낮출 수 있다고 믿는다는 보고도 있다. 건강의 목표는 질병에 걸리지 않은 상태로 건강장수를 누리는 것이며,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올바른 생활습관의 꾸준한 실천으로 질병을 예방하고, 정기적인 검진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또는 질병의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로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백호(白虎)의 해를 맞이하여 보다 젊은 층일수록 잘못된 생활습관의 개선을 다짐하고 꾸준히 실천하면 건강장수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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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몸 상태 무시한 과도한 운동, 건강에 적신호
글쓴이 :
관리자
2010.02.27
몸 상태 무시한 과도한 운동, 건강에 적신호 따사로운 햇살과 함께 봄 기운이 몰려오면서 화사한 봄 옷 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집 주변 공원이나 운동장, 헬스장에는 겨우내 부족했던 운동을 다시 시작하려는 사람들로 붐비고 주말이면 산행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등산로 주변 도로가 몸살을 앓기도 한다. 예년에 비해 유난히 춥고 눈도 많았던 겨울을 보내고 새 봄을 맞이하면서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려는 사람들이 눈에 띄고 있다. 운동은 복잡한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스트레스 해소와 체력단련을 위해서는 필수적인 요소다. 하지만 자신의 몸 상태를 무시한 무리한 운동은 도리어 독이 되어 건강을 해치게 되는 경우가 흔하다. 각기 즐겨하는 운동의 종류에 따라 우리 몸 특정 부분에 과도한 힘이 작용하면서 자칫 부상이나 통증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례로 인대와 뼈가 붙는 부분에서의 인대부착부증후군, 신경이 지나는 주위 근육이나 건의 긴장과 부종으로 인한 포착성 신경장애 등이 동반될 수 있다. 또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테니스 엘보나 골프 엘보는 물론 수영견, 런너 무릎, 점프무릎, 축구발목 등 운동 종류에 따라 부상을 입기 쉬운 부위가 다르다. 테니스 엘보는 팔꿈치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동작 (손목을 돌리는 반복적인 작업, 벽돌쌓기 등)후에도 올 수 있고 중년의 여성이 무거운 물건을 들고 나르는 등 집안 일을 많이 하고 난 후에도 발생할 수 있다. 테니스 엘보는 팔꿈치 바깥쪽의 뼈가 돌출되어 있는 팔의 신전근건이 붙는 부위의 과로장해가 오며 때로는 팔꿈치 아래쪽의 팔과 손등으로 통증이 퍼지기도 한다. 이와는 반대로 팔꿈치 안쪽 돌출 부위, 즉 팔의 굴근건 부착 부위의 과로장해는 골프나 야구를 과도하게 한 후 생기는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증상은 손목을 구부려 물건을 집거나 쥐는 동작을 할 경우 극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또한 골프 연습을 장시간 하고 난 후에는 좌측 늑골결절이나 늑골각 이행부의 피로골절로 숨 쉴 때 가슴 부위나 등 쪽에서 통증을 느끼게 된다. 이밖에 장거리를 걷거나 달리기를 한 후에 오는 런너 무릎, 아킬레스건 주위 통증, 정강이 통증, 경골, 비골의 피로 골절 등이 올 수 있다. 운동으로 인한 손상은 종류와 정도가 다양하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 아래 치료를 받아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하는 도중 또는 운동 후에 몸에 이상이 느껴져도 대부분 조금 무리한 탓으로 돌리고 방치하거나 파스를 붙인다든지 또는 찜질 등으로 해결하려는 경우가 많은데 가볍게 생각하고 지나칠 경우 자칫 더 큰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통증클리닉에서는 근육, 건, 해당부위 신경치료로 통증의 고리를 조기에 끊어주므로 치유를 빠르게 도와주며, 지속적인 손상으로 인해 약해진 인대나 근육을 강화시키고 통증 없이 회복을 빠르게 한다. /OSEN=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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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음주생활 백태…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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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7
대학생들 음주생활 백태…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대부분이 뇌에 직접 미치는 알코올의 영향때문 [메디컬투데이 김효진 기자] 음주는 대부분 술에 대한 사회적 제재가 풀리는 새내기 대학생 때부터 본격적으로 삶 한가운데로 들어온다. 한국대학생알코올문제예방협회가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술을 가장 많이 마시는 시기는 남녀 모두 MT를 비롯한 각종 신입생환영회 등 학기 초에 집중돼 있다. 이 시기에 주로 술기운을 빌려 한 과격한 행동은 좌중을 즐겁게 하거나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기도 하지만 지나친 음주의 경우에는 우리 몸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친다. ◇ 알코올 때문에 체내 아편성분 가동…기분 UP! 한두 잔의 술은 긴장을 풀리게 하고 기분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다. 다사랑한방병원에 따르면 이는 알코올이 우리 몸 속에 있는 마약성분인 엔도르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 뇌의 쾌감조절중추를 자극해 흥분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엔도르핀이 무조건 많이 분비되는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술자리가 잦아지면 그만큼 엔도르핀의 분비도 점점 둔화되어 초기에 느끼던 들뜬 기분이 사라지게 된다. 이로 인해 술을 마시지 않을 때 오히려 초조감을 일으키는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돼 불면증, 기억상실 등을 겪기도 한다. ◇ 취중진담? 대뇌가 '마비'된 현상! 서울의 한 공대 2학년에 재학 중인 김 모(22·남)씨는 "개강·종강파티 때나 체육대회 뒤풀이 때 주로 술을 마신다"며 "술이 있으면 훨씬 분위기가 자연스럽고 긴장이 풀려 평소 하기 어려웠던 말도 편하게 할 수 있어 좋다"고 음주에 대한 예찬론을 펼쳤다.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도 술에 취하면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드러내거나 수다스러워지는 사람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이것은 술이 평소에 이성을 담당하던 대뇌 부위의 제어력을 약화시켜 우리가 감정과 본능의 지배를 받게 되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이 때문에 알코올은 아편, 헤로인, 모르핀 등과 함께 신경 억제제로 분류되고 있다. ◇ 필름이 자주 끊기면 뇌에 병 생긴다 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에서 직장인 1219명을 대상으로 1년간 단기기억 상실을 경험한 직장인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무려 33.9%가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 43.8%로 297명, 여성은 18.7%로 82명이 1년간 필름이 끊겨본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혈중 알코올 농도 0.15% 정도부터 기억력 장애가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정신과학교실 김대진 교수는 "혈중 알코올 농도가 높은 경우 이외에도 빠르게 술을 마시는 경우, 즉 혈중 내 알코올 수치가 올라가는 시간이 짧으면 짧을수록 블랙아웃을 겪을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이 같은 블랙아웃은 한 번 일어나면 그 후로 더 빈번하게 일어나는데 여러 번 반복해서 일어나게 되면 뇌의 인지 기능이 떨어지게 돼 치매에 가까운 상태까지 가게 될 위험이 있다. 이와 관련해 전문의들은 6개월에 2회 이상 '필름 끊김' 현상을 경험했을 경우 당장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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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같은 A형간염..개인위생 철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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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7
“감기같은 A형간염..개인위생 철저히” 지난해 A형 간염 발생이 급증하며 감염자가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보건복지가족부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A형 간염 발생 건수가 1만5041건으로 전년 대비 91% 증가했다며 오는 4월부터 간염이 본격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개인 위생을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명 '유행성 간염'이라고 불리는 A형 간염은 간염 바이러스의 한 종류인 A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주로 급성간염의 형태로 나타난다. A형 간염은 B형 간염이나 C형 간염과 같이 혈액이 아니라 먹을거리나 감염된 환자와의 접촉을 통해 전염된다. 따라서 위생상태가 불결할 때 감염되기 쉽다. 조개 등의 어패류를 날 것으로 먹거나 오염된 물, 인분에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과일 등을 끊이지 않거나 제대로 씻지 않고 먹는 것도 전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A형 간염은 감염된 후 15∼50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후 전구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 시기가 가장 전염이 잘 되는 시기이다. 이는 황달 발생 전에 더 많은 바이러스가 나오기 때문이다. A형 간염의 증상으로는 감기와 비슷한 증상인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이 나타나고 식욕이 떨어지며 복통, 구역질, 구토, 설사, 황달, 우상복부 통증 등을 동반한다. 고려대 안산병원 소화기내과 임형준 교수는 "A형 간염 증상은 감기몸살과 달리 콧물과 기침이 없고 아주 심하게 피로감을 느끼게 되며 소변색이 짙어지므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을 찾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간염이 심할 경우 합병증이 발생해 한 달 이상 입원 치료를 받을 수도 있으며 전격성 간염으로 발전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A형 간염을 예방하려면 예방접종을 하는 게 좋다. 20대 이하는 항체검사 없이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30세 이상은 A형 간염 IgG항체 검사 후 음성일 때 2회 접종한다. 1회 접종 후 95% 이상 높은 항체역가가 형성되고 6∼12개월 후에 추가 접종을 하면 최소 20년 이상의 방어능력이 생긴다. 대전중앙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최명숙 과장은 "A형 간염에 감염되게 되면 간기능 약화와 함께 식욕부진에 따른 영양부족이 나타나므로 단백질이 많은 음식을 먹는 게 좋다"며 "또 음주는 간에 무리를 주게 되므로 치료기간에는 술을 마시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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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용도에 따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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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7
조리도구 용도에 따라 다르다 식약청, 식품 조리용 유리기구 앞으로 용도별로 확인하고 사용하세요! 앞으로 냄비, 제빵용 틀, 밀폐용기, 냄비뚜껑 등 유리소재 가열조리 기구를 구입할 때에는 직화용, 오븐용, 전자레인지용, 열탕용 등 표기사항을 확인하여 용도에 맞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조리온도와 가열방식의 차이에 따라 적합하지 못한 유리기구를 사용해 조리 중 기구가 파손되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가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용도별 규격'을 신설했다. 용도별 규격의 종류는 직화용, 오븐용, 전자레인지용, 열탕용으로 구분된다. 가스렌지로 직접가열하거나, 오븐에 굽거나, 전자레인지로 데우는 등 다양한 조리기구는 각각의 조리방식에 따라 조리온도와 가열방식에서 차이가 발생하게 된다. 특히, 가열 조리시 기구 내부온도가 급격히 증가하게 되는데, 가열된 용기표면이 상온으로 급격히 온도가 떨어지게 되면 기구 내부에 균열이 생겨 파손되는 문제가 종종 발생한다. 또한 오븐용, 열탕용 및 전자레인지용에 있어서 내열온도차가 120℃로 동일한 경우에도 각 용도의 가열방식이 각각 '열풍', '열탕' 및 '전자파'로 서로 달라 사용용도에 적합하게 구분할 필요가 있다. 이외에도 식품용 합성수지제 기구·용기·포장 제조 시에 불순물로 혼입될 수 있는 유해물질 중 현행 납 및 카드뮴 이외에 수은 및 6가크롬을 추가하여 유해중금속 규격을 강화한다. 식약청은 이와 같이 현행 기구 및 용기·포장의 기준 및 규격을 전면 개편하여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에 대한 효율적인 사전안전관리 체계를 구축을 하고 국민에게 안전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고시는 6개월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식약청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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