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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이 몸에 좋은 ‘과학적인’ 이유
글쓴이 :
관리자
2010.02.23
‘잡곡’이 몸에 좋은 ‘과학적인’ 이유 농진청, 잡곡의 항암.항염증.항산화 등 건강기능성 구명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잡곡의 다양한 기능성 물질개발을 위해 공동연구프로젝트팀을 구성해 조, 기장, 수수, 팥, 식용피 등 잡곡이 항당뇨, 항암, 항염증, 항산화 활성 등 건강기능성이 높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구명하였으며 그 중 수수와 기장의 기능성이 매우 뛰어나다고 밝혔다. 혈당상승을 유발하는 α-아밀라제와 α-글루코시다제 저해효과로 알 수 있는 항당뇨 활성은 조, 기장, 수수, 식용피 등 대부분의 잡곡에서 효과가 있었으며, 특히 수수와 기장의 경우 50% 이상의 저해율을 보여 대표적인 효소활성 저해물질인 아카보즈(Acarbose)와 대등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기장과 수수 추출물을 암세포에 처리한 결과, 암세포 사멸율은 각각 77.7, 64.1%로 항암효과가 뛰어났다. 또한, 정상세포에서는 세포독성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 암세포 특이적인 효과임을 확인했다. 세균성 염증유발물질인 지질다당류(LPS, lipopolysaccharide)에 의해 일어나는 염증에 대해서는 조, 기장, 수수, 팥 등이 40-97%까지 억제 효과가 있었으며 특히, 기장이 97.3%, 수수가 88.5%로 높은 항염증 활성을 보였고 세포독성도 나타나지 않았다. 다양한 분석방법으로 잡곡의 항산화 활성을 측정한 결과 수수와 식용피의 경우 대표적인 항산화제로 알려진 토코페롤보다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었다. 항산화 기능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총 폴리페놀 함량은 수수의 경우 흑미에 비해 2배가량 많이 함유하였고 항산화기능이 알려진 Gentisic acid 등 19종의 폴리페놀 화합물을 포함하고 있었다. 그 밖에 식용피, 팥, 조, 기장의 경우도 항산화 활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농촌진흥청 기능성작물부 이학동부장은 “이러한 잡곡의 건강기능 성분에 대한 활성평가를 동물시험까지 확대하고 안전성을 검토한 후 기능성 농식품 및 품종개발과 같은 고부가가치 신성장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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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 스스로 선택하면 더 건강”
글쓴이 :
관리자
2010.02.23
“근무시간 스스로 선택하면 더 건강” 근무시간과 장소를 스스로 선택하는 ‘탄력근무제’ 하의 근로자들이 정신적ㆍ신체적으로 더 건강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미국 ABC방송 인터넷판이 21일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영국 더럼대학 연구진은 1만6603명을 대상으로 이전에 실시된 탄력적 근무형태 관련 연구 10개를 분석한 결과 근로자가 스스로 근무시간, 근무날자 등을 결정하는 근무형태는 근로자의 정신적ㆍ신체적 건강에 좋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탄력적 근무형태가 보편화되고 있기는 하지만, 근무형태와 건강의 관계에 대한 연구결과가 나온 것은 드문 일이다. 이번 연구에서 근로자들이 스스로 일하는 시간을 조절 가능할 때 주간 근무자의 경우 수면의 질이 높아지고 야간 근무자는 수면 시간이 길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근로자에게 선택권이 있는 경우 야간 근무자들은 근무 중 잠이 오는 시간이 매우 적은 것으로 나타났고, 또 다른 연구에서는 탄력적 근무시간을 가진 근로자들의 최고 혈압과 심박 수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의무적으로 초과근무를 하는 근로자나 고정된 근무시간에 맞춰 일하는 이들에게는 신체적ㆍ정신적 건강상 이득이 없었다. 스스로 결정하는 탄력근무가 아니라 ‘고용주가 정한 탄력근무’의 경우에도 별 이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진행한 더럼대학의 클래어 뱀브라는 근무시간은 물론 재택근무, 원격근무 등 근무장소를 선택하거나 조절이 가능한 경우, 그리고 근무시간을 줄여가다 퇴직하는 ‘단계적 퇴직’을 하는 경우가 건강과 웰빙에 이득이 된다고 말했다. 다른 연구진들도 근로자들이 스스로의 결정에 따라 탄력적 근무형태를 시행하는것은 더 건강한 일터를 만들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조언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의학ㆍ건강 관련 학술지인 코크런 라이브러리(The Cochrane Library)에 게재됐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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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소아과학회 "식품에도 질식사 경고문 필요"
글쓴이 :
관리자
2010.02.23
美소아과학회 "식품에도 질식사 경고문 필요" 어린이들이 음식을 먹다가 목이 막혀 사망하는 사고를 막기 위해 식품류에도 질식사 경고문을 붙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오하이오주(州) 전국아동병원의 개리 스미스 박사는 음식물 질식사 방지를 위한 새로운 정책에 대한 보고서를 22일 미국 소아과학회 의학저널 사이트에 게재했다. 그는 음식물로 인해 일어난 질식사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상태라며 이런 사고는 잘 보도되지 않고 있지만 심각한 문제라고 전했다. 질식사로 숨지는 14세 이하 어린이는 미국에서만 매년 100명 이상으로, 목이 막혀 병원 응급실을 찾는 어린이들도 한해 수천명에 이른다. 풍선이나 동전 뿐 아니라 사탕과 껌 같은 음식물도 종종 문제가 되는데, 특히 지난 2006년에는 한해 동안 발생한 어린이 질식사 141건 가운데 61건이 음식물과 관계된 사고였다. 미국 최대 소아과 의사 모임인 미 소아과학회(AAP)도 어린이 질식사에 대한 경고문을 너무 작게 만든 음식류 (포장)디자인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소아과학회는 미국 법률 상 작은 공이나 풍선 등이 포함된 장난감에는 질식사 경고문을 붙이도록 돼있으나 식품의 경우에는 제조업자들의 자율에 맡기고 있다며, 식품에도 의무적으로 경고문을 붙이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학회는 또 미 식품의약국(FDA)이 식품 관련 질식사 보고 시스템을 확립하고 문제가 되는 식품을 제대로 회수하기 위해 정부내 다른 기관과 협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미국 공익과학센터(CSPI)의 브루스 실버글레이드 법무담당자는 사탕을 탁구공처럼 둥근 모양이 아니라 동전처럼 납작하게 만드는 등 간단한 조치가 큰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같은 소아과학회의 의견에 FDA의 리타 샤펠 대변인은 협회의 분석과 의견을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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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세 비만율 10년만에 2배로
글쓴이 :
관리자
2010.02.23
7~12세 비만율 10년만에 2배로 보건복지가족부는 국민건강영양조사(2007년)를 분석한 결과, 소아청소년 비만유병률이 1997년 5.8%에서 2005년 9.7%, 2007년 10.9%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뚱뚱한 소아청소년이 10년새 2배가량 늘었다는 뜻이다. 게다가 청소년기로 접어들수록 비만유병률은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 2005년 기준으로 볼 때, 7~12세 비만유병률은 8.6%였지만 16~18세는 17.5%로 역시 2배가량 높아졌다. 나이가 들수록 부모의 통제에서 벗어나고 공부와 컴퓨터, TV 시청 등으로 가만히 앉아있는 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구시교육청이 지난해 조사한 결과, 초등 4학년 비만율은 13.3%, 중학교 1학년 11.6%, 고교 1학년 14.1%로 나타났다. 소아청소년 비만은 성인 비만과 달리 지방세포 숫자가 증가하고, 일단 늘어나면 잘 없어지지 않는다. 게다가 고지혈증, 지방간, 당뇨, 고혈압 등 성인 합병증도 훨씬 일찍 발생할 수 있다. 아이의 허리둘레가 또래보다 많이 크다면, 어른이 됐을 때 '성인병 종합세트'라고 할 수 있는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성은 최대 30배까지 높아진다. 이처럼 위험한 소아비만에 대한 경고등이 켜진 지 10년 이상 흘렀지만 비만유병률은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점점 높아만 가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한 달 전 정부는 국무회의를 통해 어린이 고열량 저영양 식품의 지상파, 케이블 및 위성 등 TV광고를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 금지하는 내용의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패스트푸드, 피자, 과자 등 식품이 만화나 오락 등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에서 중간광고를 하는 것도 금지했다. 당초 정부는 고열량·저영양 식품 TV 광고금지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광고할 수 없는 고열량·저영양 식품의 목록을 고시를 통해 공개하도록 했지만 아직까지 그 목록은 일반에 공개되지 않고 있다. TV광고가 금지되려면 구체적으로 어느 회사의 어느 제품이 금지조항에 해당되는지 고시해야 하는데 식약청은 이르면 4월 중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게다가 개정안 도입 초기 TV광고 제한시간을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4시간으로 하려다가 방송사 등의 압력에 밀려 오후 7시까지 2시간으로 축소되기도 했다. 때문에 소아비만으로 고민하는 주부들은 불만이 많다. 전업주부 오경혜(38·수성구 상동)씨는 "대개 가족 TV시청 시간대가 오후 7시부터인데 오히려 그때부터 온갖 과자, 패스트푸트, 라면 광고가 쏟아진다"며 "어른들도 그런 광고를 보면 식욕을 느끼는데 어린이들은 말할 것도 없다"고 했다. 맞벌이를 하는 강영주(35·북구 태전동)씨는 "도대체 무슨 제품을 안 먹여야 할 지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없다"며 "제과업계에서도 고열량 저영양 식품이 아닌 건강식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하려는 의욕이 없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김수용기자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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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의 또다른 즐거움 간식, 건강한 선택법은?
글쓴이 :
관리자
2010.02.23
올리픽의 또다른 즐거움 간식, 건강한 선택법은? 밴쿠버 동계 올림픽이 한창인 지금, 전 세계가 올림픽 열기로 뜨겁다. 인터넷과 신문을 보면 올림픽에 대한 기사가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관심을 끌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TV 앞에 앉아, 혹은 광장에 모여 선수들이 경기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손에 땀을 쥐고 응원할 것이다. 이렇게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TV 앞에 모여 앉아 선수들을 응원하다 보면 입이 심심해지기 마련. 가족들과 함께 올림픽을 시청하며 간식거리를 즐기는 것 역시 올림픽의 또다른 묘미다. 그러나 TV 시청 시간이 많아질수록 간식을 먹는 시간도 많아지고, 흥분된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시청하며 먹다 보면 포만감을 느낄 새도 없이 평소보다 훨씬 많은 양의 간식을 먹게 된다. 365mc 김하진 원장은 "올림픽 열기에 빠져 아무 생각없이 TV를 보며 간식을 먹거나, 기분을 내기 위해 맥주와 안주를 먹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올림픽이 끝난 이후 불어난 살들을 보며 힘겨운 다이어트와의 전쟁을 시작해야 될지도 모른다"고 전문가는 조언한다. 특히 한국인의 주된 간식 거리인 피자, 치킨, 라면 등은 한번 먹으면 최소 400∼700kcal를 섭취하게 되고 과다 섭취한 잉여 에너지분은 지방으로 전환돼 체내에 저장되기 쉽다. 또한 과자, 튀김 등과 같이 수분함량이 적으면서 상대적으로 지방이 많은 음식은 포만감이 적고 칼로리가 높으므로, 배가 별로 부르지 않아 무심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한다. 초콜릿이나 탄산음료 등 단순당을 많이 함유한 음식은 혈당을 빠르게 올려 인슐린 과반응을 일으킨 후 다시 혈당을 급격히 떨어뜨려 쉽게 허기감을 느끼게 하며, 단순당에 점점 집착하도록 만들기 때문에 나쁜 간식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건강과 체형을 고려한다면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있으며 균형 잡힌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 간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올림픽 간식, 올바르게 먹는 법 1. 열량이 높은 간식보다 에너지밀도가 낮은 과일이나 채소 등을 선택한다. 저지방우유, 삶은 계란과 같이 단백질함량이 높은 음식도 좋다. 2. 술은 되도록 마시지 않는 것이 좋지만 기분을 내기 위해 마시고 싶다면 맥주 1~2잔 정도로 제한한다. 3. 갈증이 날 때는 음료수나 아이스크림 보다는 시원한 생수나 보리차를 마신다. 4. 한 번에 먹는 분량을 정해서 그릇에 덜어 먹고 포장이나 용기는 치우도록 한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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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환자식도 즉석식품 나온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3.08
이유식·환자식도 즉석식품 나온다 이유식이나 환자식 같은 특수용도 식품도 신선한 상태의 즉석식품으로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즉석식품의 범위 제한을 없애는 것을 비롯해 식품과 의약품, 화장품 등의 2010년 규제 개혁과제 102건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식약청은 모든 식품을 즉석에서 제조, 판매할 수 있도록 ‘즉석판매제조·가공식품’ 범위 제한을 없앨 계획이다. 식품업체가 이물질 신고를 접수한 후 보관하는 기간도 현행 6개월에서 2개월로 대폭 단축된다. 한약재의 중금속 기준은 5월 말까지 현실에 맞게 완화된다. 현재의 한약재 중금속 기준은 세계보건기구 또는 중국과 동일하게 설정돼 있다. 화장품의 경우 이번 규제개혁으로 유해성분 관리가 강화된다. 화장품도 의약품과 마찬가지로 부작용 등 유해사례를 보고할 수 있도록 안전성 정보 수집 절차가 도입된다. 의약품의 경우 불필요한 약물 사용을 막기 위해 말기암 환자 등 제한된 환자에게 투여하는 미허가 의약품의 효과와 안전성을 식약청이 사후 평가하는 제도를 도입, 안전 규제를 강화한다. 제약산업의 온실가스 배출 평가, 절감을 지원하고 환경 관리 수준이 우수한 기업을 ‘에코파마’로 지정해 허가, 심사 대기 기간을 줄여 주기로 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올해 규제개혁의 기본방향은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와 고부가가치 제품의 기술지원, 원료에서 소비까지 체계적 안전관리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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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환절기 비염관리 이렇게
글쓴이 :
관리자
2010.02.23
건강칼럼>환절기 비염관리 이렇게 아침저녁 일교차가 심해지는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오히려 겨울철보다 아이를 밖에 내보내기 겁이 난다. 겨울철 차림으로 내보내면 땀흘 흘리고 따뜻해졌다 싶어 조금 얇게 입히면 금세 콜록거리기 일쑤다. 환절기에 아침저녁으로 갑자기 차가워지는 기운은 아이들의 호흡기를 약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동의보감에는 “몸을 차게 하는 것과 차가운 음식을 먹는 것 모두 폐를 상하게 한다”고 나와 있다. 또한 “폐는 건조하면 병이 생긴다”고도 한다. 비염ㆍ축농증은 대개 감기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감기가 심해지다가 염증이 번져 비염ㆍ축농증을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 콧물, 코막힘, 재채기와 같은 증상을 보여 감기로 알고 한의원을 찾았다가 비염ㆍ축농증 진단을 받고 놀라는 분들이 종종 있다. 비염ㆍ축농증의 급성기에는 열이 나면서 코 옆 부분에 통증을 느끼고 코가 막히거나 농이 목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만성화되면 누런 콧물, 코막힘, 두통, 현기증이 나타나고 코의 분비물이 목 뒤로 넘어가며 코맹맹이 소리가 난다. 코가 답답하고 머리가 무거울 뿐만 아니라 냄새도 잘 못 맡게 된다. 이렇게 코가 답답하다 보니 아이가 짜증도 잘 내고 집중도 잘 못해 학업 성취도도 떨어지게 된다. 특히 황사 등 먼지가 많고 건조한 환절기엔 코점막이 쉽게 말라 비염 증상을 더욱 유발시킨다. 겨울철 비염 관리의 가장 중요한 첫걸음은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다. 그런데 가정에서 단순히 가습기만 틀어 놓았다고 해서 습도가 유지되지는 않는다. 실제로 대부분의 비염 환자들은 가습기를 틀어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비염이 심한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가습기의 용량만으로는 코점막에 좋은 환경을 만들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집안에 빨래를 널어놓는 다던가 혹은 적극적으로 수면 시에 코 아래쪽에 축축한 거즈나 물을 묻힌 솜을 붙여 놓고 잠을 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우리 코는 차가운 것을 싫어하므로 차가운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 보다는 따뜻한 차를 수시로 마시도록 하고, 겨울철에는 목을 따뜻이 감싸는 폴라를 착용하거나 수건을 감고 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비염에 좋은 차로는 칡차나 당귀차가 좋고 견과류, 야채나 과일 등을 많이 섭취, 제철 과일로 비타민 C를 충분히 보충해 주어야 한다. 바다에서 나오는 해조류, 김, 미역, 다시마, 멸치 등도 면역체계를 튼튼히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한방에서 비염의 치료는 약 처방 외에 영향혈, 인당혈 등 코의 경혈을 자극하는 방법을 병행한다. 양쪽 콧구멍 옆에 위치한 영향혈을 적절히 마사지 해 주면 코의 기혈과 림프액의 순환이 원활해져 비염증상이 완화 된다. 환자 스스로도 볼펜이나 뽀족한 기구를 이용해 지압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해인부부한의원 비염클리닉 김성옥 원장) [헤럴드생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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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돈 관리도 잘한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2.23
건강한 사람이 돈 관리도 잘한다 건강과 돈, 꾸준한 관리 필요 돈에 대한 걱정이 사람들의 건강과 인간관계에 크게 영향을 주며 돈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은 대부분 돈 문제를 회피하는 경향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지 텔래그래프 온라인판 등은 18일 영국 재정 정보 사이트 ‘머니베이직TM(moneybasics)’ 회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7%에 이르는 사람들이 일상 생활에서 재정적 고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매일 재정고민을 하는 사람들의 양상을 분류한 결과 돈 걱정 때문에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이 21%, 우울증에 걸린 사람이 19%, 배우자와의 불화가 생긴 사람이 16%였다. 1%는 돈 때문에 배우자와의 관계에 문제가 생겨 결국 헤어지기도 했다. 또 재정고민을 안고 사는 사람들은 열명 중 한 명은 돈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편안하게 식사를 못하고, 스트레스가 더 심한 4%는 입맛을 잃었다고 답했다. 돈 걱정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 문제 자체를 회피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8%는 자기 계정을 열어 잘 확인해보지 않으며 2%는 계좌 잔액을 보고 싶지도 않다고 답했다. 다른 5%는 돈 처리를 하지 않으면 법적인 문제가 생길 때까지 돈에 대해 상관하지 않았다. 심리학자인 데이비드 목슨 박사는 “사람들이 자기 재정을 관리하는 방법은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는지 안하든지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어떤 사람들은 규칙적인 저축과 계획으로 재정을 관리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스스로 무엇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고 회피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 목슨 박사는 “재정적으로 건강하고 싶다면 체육관에서 운동하는 것과 같이 시간을 내서 잘 궁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운동과 재정 모두 장기적인 이익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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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인 사람, 고지대 생활하면 체중이 감소
글쓴이 :
관리자
2010.02.23
비만인 사람, 고지대 생활하면 체중이 감소 비만인 사람이 고지대에서 생활하면 체중이 감소하고 감량된 체중을 최소 4주 동안 유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독일 루트비히 막시밀리안 대학 연구팀은 20명의 비만 남성을 해발고도가 높은 곳에서 1주일 동안 생활하게 하자 운동량 등 생활습관에 변화를 주지 않아도 체중과 음식섭취량, 이완기 혈압이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 이렇게 감소한 체중과 음식섭취량, 이완기 혈압은 낮은 고도로 돌아가서도 4주 이상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신체변화는 높은 고도에서 산소가 부족해 식욕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진 호르몬 렙틴이 늘어났기 때문인 것 같다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비만학회 학술지 ‘비만(Obesity)‘ 최신호에 실렸다 [CNB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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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양체험활동서식] 건강일기
글쓴이 :
관리자
2010.02.22
[키쑥쑥배쏙쏙! 영양체험교실 활동집 서식] - 건강일기 [부산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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