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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만정보바로잡기]
비만바로알기
글쓴이 :
관리자
2010.03.23
[비만치료와 예방의 올바른 이해] - 비만 바로 알기 [비만관련정보와 비만정보 바로잡기 60선] - 비만관련 정보 : 비만의 정의, 원인, 유발되는 질병, 진단방법, 식사요법, 운동치료, 행동수정요법, 약물치료에 대한 정보 - 비만정보바로잡기 60선 : 인터넷, 서적 등에 제공되는 정보들 중 60개를 선정하여 의학적 평가 및 과학적 근거여부를 판단하여 잘못된 정보여부 및 올바른 정보제공 ******** 목차 ********* 제1장 비만이란? 1. 체지방의 중요성 2. 어떤 체지방이 어디에 있느냐 하는 문제가 질병에 미치는 영향 3. 지방 세포의 변화 4. 비만이 질병인 이유 5. 비만이 반드시 치료되어야 하는 이유는? 제2장 비만의 원인 1. 현대인의 비만 원인 2. 이차성 비만 제3장 비만에 따라오는 병 1. 심혈관계 질환 2. 당뇨병 3. 대사증후군 4. 소화기 질환 5. 퇴행성 관절염 6. 월경 이상 7. 암 8. 호흡기 질환 9. 심리적 질환 제4장 나는 비만인가? 1. 체질량지수를 이용한 비만의 진단 2. 허리둘레를 이용한 복부비만의 진단 3. 생체전기저항분석법(Bioelectrical Impedance Analysis, BIA)을 이용한 체지방률에 의한 비만 진단 4. 복부지방 전산화 단층촬영에 의한 내장비만 진단 제5장 식사 요법 1. 에너지 제한 식사 2. 에너지 제한 균형식사 거대영양소의 조성 3. 비만해지기 쉬운 나쁜 식습관 교정하기 4. 알코올과 비만 제6장 운동 치료 1. 일상생활에서 활동량 증가시키기 2. 규칙적인 운동하기 제7장 행동수정요법 1. 자기 관찰 2. 목표 설정 3. 자극 조절 4. 문제 해결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5. 긍정적인 사고는 행동 변화를 쉽게 한다. 6. 스트레스 관리 7. 체중의 유지 제8장 약물 치료 1. 올바른 비만치료제 사용 2. 비만치료제 사용의 기본 원칙 3. 비만치료제의 종류 4. 비만치료제의 효과 5. 비만치료제 사용 시 주의사항 6. 기타 비만치료제에 관한 권고사항 7. 수술 치료 @ 비만바로알기 60선 [보건복지가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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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급식] 표준식단 지침서_ 월별 식단, 레시피 및 제철 식품, 전통 요리
글쓴이 :
관리자
2010.03.23
[단체급식과 표준식단] * 표준식단 지침서 목 차 - 표준식단 지침서 개발 개요 - 표준식단 작성기준 - 월별 급식안내(순서:급식안내, 제철식품, 식단표, 영양소식, 작업지시서) - 맛있는 학교급식 요리 모음 - 맛있는 김치 만들기 - 전통요리 연수 레시피 - 천연조미료 만들어 사용하기 부 록 친환경세제 만들기 표준식단 관련 설문조사(학생, 학부모, 교직원용) 표준식단 관련 설문조사(영양(교)사용) 표준식단 T/F 명단 [경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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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봄철건강] 황사철 건강관리법
글쓴이 :
관리자
2010.03.23
“황사엔 삼겹살?” 황사철 건강관리법 황사먼지·중금속 해독에 효과적인 식음료가 도움 [쿠키 건강] 올해도 어김없이 불청객 황사가 찾아왔다. 국내로 유입되는 황사는 중국의 공단지역을 거치면서 미세한 먼지, 꽃가루, 각종 오염물질 등 알레르기 물질을 다량 함유하게 돼 봄철 건강의 최대 적으로 꼽힌다. 황사에 들어있는 중금속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아토피나 두통, 집중력 저하, 무기력증, 탈모, 만성피로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일상 생활 전반에 있어 황사 대책이 필요하다. ◇황사 이기는 디톡스(Detox)식품 황사철이라고 해서 숨을 쉬지 않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한편 황사 먼지 해독능력이 뛰어나거나 또는 기관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을 챙겨 먹는 것이 좋다. 많은 사람들이 ‘황사’하면 돼지고기를 떠올리지만, 사실 숙주나물, 콩나물, 도라지, 미나리 등 채소류의 해독능력도 탁월하다. 특히 녹두에서 싹을 틔운 숙주나물은 모래 먼지로 칼칼해진 목을 씻어주고 카드뮴 등 유해한 중금속 성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줄 뿐 아니라 식이섬유를 많이 함유하고, 칼로리가 낮아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풀무원 ‘유기농 숙주’는 유기농 녹두를 농약이나 성장촉진제 없이 물로만 키워 깨끗하고 안전하다. 카오스 세척공법으로 깨끗하게 3번 씻어나와 별도로 씻거나 다듬을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도라지는 황사철에 기관지가 약한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며 이 시기 쉽게 걸리는 천식에도 좋다. 허준본가 ‘흑도라지’는 찌고 말리는 과정에서 일반 도라지에 비해 사포닌 성분은 증가하고 도라지의 특유한 쌉싸래한 맛을 없애고 단맛을 강화시켜 성인은 물론이고 아이들도 먹기 좋다. 요구르트 등에 섞어 쉽게 먹을 수도 있다. ◇기관지 건강, 물이나 차 마시기가 도움 황사철에는 공기 중의 먼지가 평상시의 3배 이상 증가하기 때문에 입 속의 침과 기도의 점막이 마르지 않도록 물이나 차를 자주 마셔주는 것이 좋다. 녹차는 항암, 성인병 예방 효과 외에 중금속 제거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가루녹차를 음용하면 녹차에 함유된 식이섬유와 엽록소 등의 성분을 모두 섭취할 수 있다. 동서 ‘현미지리산가루녹차’는 텁텁하고 떫은 맛의 가루녹차를 전통 지리산 덖음차의 구수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개선하여 가루녹차를 물처럼 부담없이 마실 수 있도록 만든 식수용 녹차이다. 모과차나 생강차 역시 황사에 좋은 차 중 하나다. 모과는 목에 진액을 돌게 하고 긴장돼 있는 기관지를 부드럽게 완화시켜 편안하게 해준다. 차 맛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겐 보리차를 준비해주는 것이 좋다. 보리차는 소화 촉진과 체내 중금속 배출에 효과적이어서 어린이들을 위한 황사철 식수차로 알맞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 [건강쪽지] 황사철 건강관리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황사철 건강관리 봄철 불청객, 황사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기상청은 최근 들어 고비사막과 중국 북부지방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기류를 타고 적잖이 유입되고 있으므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황사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심각합니다. 특히 피부와 호흡기는 신체 조직 중 최전방에 있기 때문에 작은 자극에도 문제를 일으키기 쉽습니다. 황사에 포함된 먼지와 중금속 성분이 피부 모공 속에 들어가 자극성 피부염과 같은 트러블을 일으키고, 이로 인해 접촉성 피부염이 악화되며 피부건조증과 가려움증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황사는 또한 알레르기성 비염과 기도과민증,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황사 노출로 인한 이 같은 피해를 줄이려면 보호막이 필요합니다. 먼저 외출 전 자외선차단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해야 합니다. 평소 피부가 거칠고 건조한 사람은 특히 보습크림을 충분히 발라야 합니다. 또 황사가 심할 땐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득이 외출해야 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 호흡기를 보호하고 긴 소매 옷을 입어 피부 노출 부위를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아울러 외출 후에는 귀가 즉시 미지근한 온수로 메이크업과 노폐물, 먼지 등을 깨끗이 씻어내도록 합니다. 특히 눈과 코 등 점막 주변은 더 세심하게 씻어준 후 물로 여러 번 헹궈주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항산화 작용을 하는 봄나물과 과일 등 비타민 A, C, E가 풍부한 식품을 자주 섭취해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어주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국민일보_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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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파스타는 건강하십니까?
글쓴이 :
관리자
2010.03.23
당신의 파스타는 건강하십니까? 크림 범벅 면발, 설탕 범벅 피클…지중해식 건강식단과 거리 멀어 소스 양 줄이고 제철채소 듬뿍…면발 덜 익혀야 오래 씹는 비결 파스타>에선 매번 파스타를 만드는 장면이 나와 보는 이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덕분에 레스토랑 ‘스파게띠아’ 등을 운영하는 외식업체 썬앳푸드의 매출이 덩달아 늘어나는가 하면, 드라마 이후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선 파스타 ‘알리오 올리오’ ‘봉골레’를 찾는 손님들이 전보다 많아졌다고 한다. 지중해 건강식으로 통하는 파스타의 원조는 이탈리아다. 하지만 이제는 유럽은 물론 아시아에서도 사람들이 즐겨 찾는 음식이 됐다. 20~30대 젊은 층 가운데선 점심엔 이탈리아 레스토랑을 찾고, 주말엔 파스타를 직접 만들어 먹는 ‘파스타 홀릭’층도 형성됐다. 지중해 식단이 건강에 좋다고 알려지면서 올리브유와 함께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잡은 것. 그러나 전문가들은 현재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 먹는 파스타는 건강과는 거리가 있다고 평가한다. 건강까지 챙기면서 파스타를 즐기는 방법을 알아봤다. » 당신의 파스타는 건강하십니까? ■ 천천히 씹어 먹어라 ‘알 덴테.’ 이탈리아어로 ‘치아에 씹히는 맛이 있는’이라는 뜻이다. 파스타를 정통 이탈리아식으로 또 건강에 이롭게 먹고 싶다면, 파스타 삶는 법을 알아야 한다. 이탈리아 사람들은 파스타를 삶을 때 ‘알 덴테’로 삶아 먹는다. 이탈리아 요리 학교를 수료하고 현재 서울 논현동에서 이탈리아 레스토랑 ‘누이누이’의 셰프로 일하고 있는 박찬일씨는 “한국 사람들은 국수처럼 파스타를 푹 삶아 먹는데, 사실 제대로 먹으려면 살짝 덜 익혀 씹히는 맛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만약 집에서 만들어 먹는다면, 포장지에서 안내해주는 시간보다 1분 전부터 면을 꺼내 맛보아야 한다고 한다. 파스타는 이미 익혀 나온 국수인데다, 약간 딱딱해야 꼭꼭 씹으며 천천히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박씨는 “씹히는 맛을 즐기며 천천히 먹으면 침 분비가 늘어 소화·흡수가 잘 되고, 포만감이 일찍 찾아와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단, 익힌 면이 아닌 생면이나 라자냐 같은 오븐구이 파스타는 푹 익혀야 제맛이 난다. ■ 크림 대신 토마토소스 파스타를 좋아한다고 크림 범벅인 카르보나라나 크림소스 스파게티를 즐겨 먹는다면 건강엔 좋지 않다. 특히 이탈리아식 카르보나라엔 우리나라에서처럼 생크림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탈리아에선 달걀노른자를 풀어 잘 저은 후 가루 낸 파르미자노(파르메산) 치즈를 뿌려 먹는다. 우리나라에서처럼 소스도 흥건하지 않고 소스가 스파게티 면에 착 달라붙어 있다. 이경혜 창원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파스타에 크림이 들어가면 맛은 있겠지만 지방 함량이 지나치게 높아진다”며 “건강을 고려한다면 올리브오일이나 토마토소스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 이 교수는 “외식보다는 집에서 버터를 쓰지 않고 올리브오일에 면을 볶고 제철 채소나 새싹 채소 등을 풍부하게 넣어 먹으면 훌륭한 영양 만점 한 끼 식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레토르트 형태로 이미 만들어진 토마토소스의 경우 염도가 매우 높으니 될 수 있으면 직접 방울토마토 등을 이용해 소스를 만들라고 덧붙였다. ■ 같이 먹는 음식도 따져라 파스타가 건강에 좋은 이유는 탄수화물, 지방, 각종 토핑에 따라 비타민이나 단백질 등이 적절히 조합된 음식이기 때문이다. 또 무엇보다 건강에 좋은 올리브유로 조리를 한다. 올리브유 안의 올레산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동맥경화 촉진을 억제한다. 비타민 E, 카로틴 등이 함유돼 있고, 항산화 효과가 있는 폴리페놀도 많이 들어 있다. 따라서 동물성 포화지방 섭취를 줄이고 식물성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 그러나 식물성 기름도 기름이다. 박민선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올리브유 또한 한 번에 40~50㎖ 정도를 먹으면 혈중 지질에 이상이 올 수 있다”며 “파스타를 먹을 땐 다른 끼니에서 지방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박찬일 셰프는 또 오이 피클이나 피자 등과 함께 파스타를 먹는 우리 문화가 건강엔 그리 좋지 않다고 꼬집는다. 박 셰프는 “현지에서는 설탕이 듬뿍 들어간 오이 피클이 나오지 않을 뿐 아니라 스파게티와 피자를 같이 먹지 않는다”고 전한다. 김형미 세브란스병원 영양팀장은 먹는 양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파스타는 재료나 조리법에 따라 다르지만 500~1000 칼로리로 열량이 높은 편이다. 김 팀장은 “살찌고 싶지 않다면 면 양을 줄이고, 해산물 스파게티의 경우 염도가 높으니 다른 끼니는 싱겁게 먹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김 팀장은 “소화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밀가루 음식을 제한할 필요가 있고, 고혈압 환자들의 경우 염분의 양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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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살균vs저온살균vs멸균 우유
글쓴이 :
관리자
2010.03.23
고온살균vs저온살균vs멸균 우유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주부 최모(39)씨는 얼마 전 우유를 마시다 궁금한 것이 생겼다. 우유의 유통기간이 제품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또한 우유에 표기된 내용을 보면 고온살균, 저온살균, 멸균 등 제품마다 다르게 표기돼 있는데 명확하게 어떤 차이인지도 궁금해진 것이다. 열처리의 온도와 가열시간을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살균효과가 달라진다. 우유의 경유, 이 온도와 시간을 결정하는 ‘기준’은 결핵균이다. 우유를 살균하는 방법은 살균온도에 따라 ▲초고온 순간 살균 ▲고온 단시간 살균방법 ▲저온 살균방법으로 나뉜다. ‘멸균우유’는 135~150℃ 온도에서 3~5초 정도 살균하는 초고온 순간 살균법을 쓴다. 멸균우유는 100도 이상으로 가열 처리함으로써 모든 미생물을 사멸 또는 적어도 잔류 미생물의 증식을 억제하는 것을 목적으로 제품에 적용하는 처리를 말한다. 멸균우유의 가장 큰 장점은 품질관리 용이성이 높다는 데 있다. 일반우유의 살균방법은 고온 단시간 살균법과 저온 살균법을 쓴다. 고온 단시간 살균은 72~75℃에서 15초 정도 가열하는 방법이다. 저온 살균은 60~80℃에서 가열해 살균하는 방법이다. 대부분의 우유가 초고온 처리법(130도 이상에서 2초간 살균)으로 생산되는 것과 달리 일동후디스 유제품과 같은 프리미엄 우유들은 62∼65도에서 30분 살균하는 저온살균법(파스퇴라이제이션)으로 생산된다. 서울대 황인경 교수팀은 한국조리과학회 심포지엄에서 ‘수용성 및 지용성 비타민의 가열에 대한 안전성 연구’라는 논문을 발표 초고온열처리 방식인 UHT 방식을 적용했을 시 원유에 들어있는 비타민(비타민C, 토코페롤, 비타민B1, D2, D3 등)과 각종 이로운 성분들이 76% 이상 파괴된다고 밝힌 바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저온살균법은 자연에 가장 가까운 우유 처리 공법으로 최소한의 가공을 거쳐 모든 미생물을 사멸시키지 않고 유해한 미생물만을 사멸시키는 열처리 방식으로, 유익균은 보존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고품질의 원유에 적응할 수 있는 저온살균법을 적용해 유해균은 사멸되고 유익균은 살아남을 뿐만 아니라 비타민 파괴와 단백질의 변성이 적고 칼슘흡수를 저하시키지 않는 선진국형 살균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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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봄을 무친다! 춘곤증을 날린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3.23
[Prime TOWN]봄을 무친다! 춘곤증을 날린다! 춘곤증, 비타민 무기질 등 영양소 풍부한 봄나물이 명약… 다양한 드레싱 곁들이면 식이섬유 흡수 돕고 비타민C 파괴 막아 봄 봄 봄아 어서 오너라(…) 아하하 오호호 우리 웃음 시끌벅적 잠꾸러기 새싹이 눈을 뜨겠네 홍우희 시인의 동시 ‘봄을 부른다’의 일부다. 시를 읽으면 봄의 밝은 기운이 물씬 느껴진다. 시구처럼 봄이 오면 새싹이 돋고 겨우내 움츠렸던 나무들이 기지개를 켠다. 사람들에게도 봄은 생기가 충만한 계절이다. 하지만 이상하다. 포근한 날씨 탓인가? 봄이 되면 나른하고 왠지 모르게 기운이 빠진다. 소화가 잘 안 되고 입맛도 떨어진다. 어쩌다 배부르게 음식을 먹으면 몸은 물 먹은 솜 처럼 무겁다. 졸음이 밀려오고 눈꺼풀도 천근만근이다. 흔히 ‘봄 탄다’고 표현하는 춘곤증이다. 춘곤증은 생체리듬의 변화로 생기는 일종의 피로 증세다. 추운 날씨 때문에 수축했던 근육, 혈관, 피부 등 인체의 구성요소가 기온이 높아지면서 확장되고 활발하게 움직이게 된다. 움직임이 많아지면 칼로리 소비량이 늘고 자연스럽게 인체는 각종 영양소를 필요로 한다. 이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면 춘곤증이 생긴다. 입맛을 되찾아주고 나른함을 날려주는 천연치료제가 있다. 바로 ‘봄나물’이다. 아삭아삭 씹는 맛이 일품인 봄나물은 고유의 향기와 쓴맛으로 입맛을 돋운다.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예로부터 춘곤증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다. 춘곤증 천연치료제인 봄나물. 어떻게 하면 더 맛있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을까? ○ 춘곤증아 썩 물렀거라, 봄나물 나가신다! 박명수 안양과학대학 호텔조리과 교수(식품공학 박사)는 “봄나물은 비타민, 무기질은 물론 단백질, 섬유질 등 영양소가 풍부해 양질의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다”면서 “봄나물 각각의 특성을 고려해 손질 및 조리해 섭취하면 춘곤증을 이기는 데 더욱 유용하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봄나물로 꼽히는 것이 냉이, 달래, 취, 돌, 쑥, 두릅이다. 냉이는 비타민B, C가 풍부해 소화를 돕고 기운을 북돋아준다. 단백질과 철분, 칼슘을 함유해 어지럼증과 안구 건조증에 효과가 있다. 영양과 효능이 마늘과 비슷해 작은 마늘이라고도 불리는 달래는 특유의 매운맛이 특징. 비타민과 무기질로 몸이 무거울 때 활력을 주고 빈혈과 동맥경화에 좋다. 취나물은 아미노산과 칼륨이 풍부해 감기에 효과가 있다. 식감이 좋은 돌나물은 약간 신맛이 돌아 식욕을 찾는 데 일품이다.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피를 맑게 하는 봄나물도 있다. 우리에게 친근한 쑥이다. 과거엔 복통이 있을 때 말린 쑥을 넣고 복대를 만들어 배를 두드렸던 것으로도 알려졌다. 두릅은 인삼에 들어 있는 사포닌 성분이 있어 쓴맛이 나고 입맛을 돌게 한다. 사포닌은 혈액순환을 개선시키고 영양분 흡수를 돕는다. 대부분의 봄나물은 날로 먹어야 영양 손실이 적다. 하지만 두릅이나 원추리, 고사리, 다래순 등은 반드시 끓는 물에 데친 후 섭취해야한다.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소량의 독성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 열에 약한 비타민이 파괴되지 않도록 짧은 시간 내에 데치고 곧바로 찬물에 담가야 한다. 다양한 드레싱을 곁들여 먹는 것도 좋다. 봄나물 특유의 향과 식감을 살리고 영양 또한 높일 수 있다. 봄나물 무침에 궁합이 잘 맞는 소스로는 참기름, 들기름, 식초, 초고추장이 대표적이다. 조리를 하지 않고 샐러드로 섭취할 땐 올리브유, 머스터드 등 서양식 드레싱이나 딸기, 키위 등 과일 드레싱이 좋다. 샐러드에 곁들일 수 있는 드레싱을 국내에 처음 출시한 것은 1976년 ㈜오뚜기다. 오뚜기는 ‘오뚜기 중앙연구소’를 통해 음식의 맛을 더하고 건강에도 좋은 소스를 개발하고 있다. ○ 봄나물 드레싱, 새콤 달콤+고소함+영양까지! 봄나물의 감칠맛을 살리는 데는 고소한 참기름과 들기름이 제격이다. 봄나물 무침에 참기름 한 방울을 더했을 때의 윤기와 향은 군침을 돌게 한다. 참기름, 들기름에는 비타민E가 풍부해 봄나물과는 찰떡궁합이다. 나물에 들어있는 칼륨이나 식이섬유가 잘 흡수되도록 돕는다. 억센 봄나물을 부드럽게 하는 데도 적합하다. 참기름은 취나물, 냉이와 같은 향이 강한 나물에 넣으면 향이 산다. 들기름은 유채나 원추리를 무칠 때 곁들이면 좋다. 향이 강한 나물에 사용하면 들기름 냄새가 나물 고유의 향을 없앨 수 있다. 올리브유는 나물에 윤기를 더하게 한다. 향이 은은한 나물을 생으로 먹거나 볶을 때 쓰면 올리브유의 향이 더해져 풍미를 높일 수 있다. 식초를 첨가해 새콤함으로 식욕을 자극하는 것은 어떨까. 식초는 봄나물의 비타민C 파괴를 막아준다. 간의 피로회복을 돕고 콜레스테롤을 제거해 혈관의 유연성을 높인다. 봄나물을 살짝 데친 후 초고추장에 찍으면 아삭아삭한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사)세계음식문화연구원 이사이자 현재 인터컨티넨탈호텔 조리부에서 근무하는 김호경 주임은 “봄나물에 드레싱을 곁들여 샐러드로 조리하면 열처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영양소 파괴가 거의 없다”면서 “드레싱 종류에 따라 영양가도 높아진다”고 말했다. 된장과 고추장에 허니 머스터드, 아일랜드 드레싱 등 서양식 드레싱을 배합해 곁들이는 것도 한 방법이다. 적당량을 섞으면 독특한 맛의 봄나물 샐러드를 맛볼 수 있다. 봄나물을 좋아하지 않는 어린이에게는 딸기, 키위, 오렌지, 파인애플 등 달콤한 과일 드레싱을 곁들여보자. 과일의 색상을 살린 드레싱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과일에 함유된 영양소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김 주임은 “케첩이나 불고기소스에 굴 소스나 발사믹 식초 소스, 올리브유 등을 섞어 드레싱을 만들어 곁들이면 퓨전 봄나물 샐러드가 된다”면서 “봄나물은 한식 외에도 양식, 일식 등 요리에도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스파게티에 돌나물을 생으로 얹거나 다져서 뿌리면 스파게티를 먹은 후 느끼함을 봄나물의 향긋함으로 달랠 수 있다. 리소토나 피자도 마찬가지. 생선초밥에 두릅을 데쳐 김으로 감아주면 화려한 색상이 눈에 띈다. 생선의 비린내도 잡아준다. ○ 봄나물 상차림, 100배 즐기기 봄나물 밥상을 차릴 때 한 접시에 봄나물과 색상이 다른 파프리카를 함께 담아내면 단조로움을 줄일 수 있다. 톳, 생미역, 파래 등 해조류와 초고추장을 넣어 비비면 맛과 영양이 우수한 비빔밥이 된다. 봄나물 반찬과 미역국을 함께 먹으면 영양상으로 훌륭하다. 칼슘이 풍부한 미역은 성장기 어린이의 골격 형성에 도움을 준다. 특히 비타민과 무기질이 있어 봄나물 섭취만으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완할 수 있다. 흰쌀밥보다는 흑미, 현미가 고루 섞인 잡곡밥이 좋다. 소화가 잘되고 비타민B의 함량이 높아 봄나물과 더불어 춘곤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요리연구가이자 서울예술전문학교 호텔관광학부 호텔외식경영학과 학과장인 이혜정 교수는 “된장국이나 된장찌개에 봄나물을 넣어 조리하면 된장에 부족한 비타민C의 함량을 높여준다”면서 “봄나물에 들어있는 칼륨은 된장의 나트륨이 과잉 섭취되는 것을 막아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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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의 근원 '트랜스 지방' 피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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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만병의 근원 '트랜스 지방' 피하려면? 트랜스 지방의 위해성이 알려지면서, 트랜스 지방의 섭취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12월 뉴욕에서 모든 식당을 대상으로 트랜스 지방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이 통과되면서, 세계적으로 트랜스지방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트랜스 지방은 식물성 기름에 수소를 첨가해 변형시킨 것이다. 처음 트랜스지방이 나왔을 당시에는 식물성 기름을 사용하므로 동물성 기름 보다 좋은 것으로 여겨졌다. 또한 맛과 향이 뛰어나고, 빵이나 과자를 만들 때 모양을 내기도 수월해 빵, 도넛, 케익, 과자, 팝콘은 물론 각종 가공 식품, 패스트푸드, 음심점에서 사용하는 기름에 트랜스 지방이 빠지지 않게 되었다. 트랜스 지방의 위험성 트랜스 지방은 우리 몸에서 나쁜 콜레스테롤을 많게 하고, 좋은 콜레스테롤은 적게 해 동물성 지방으로 대표되는 포화 지방 보다 더 나쁜 것으로 밝혀졌다. 혈관에 염증을 유발해 동맥경화를 일으켜 심장마비를 증가시키며, 최근에는 내장지방을 증가시켜 당뇨를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되었다. 성인의 하루 평균 섭취열량 기준을 2000kcal로 할 경우, 트랜스 지방의 하루 권장량은 2.2g 정도이다.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트랜스 지방을 사용한 도넛은 1개에 3g, 케익은 1조각에 2g, 과자는 1봉지에 2g 정도의 트랜스 지방을 함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많은 가공식품과 군것질류에서 얼마나 많은 트랜스 지방을 먹고 있는지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트랜스 지방 제로' 과자? 최근 ‘트랜스 지방 제로’ 과자들도 실제 트랜스 지방이 전혀 들어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대부분 이러한 과자들은 과자 한 봉지를 기준으로 한 것이 아니라, 트랜스 지방이 0.5g 이하가 되는 과자 갯수를 1회 섭취량으로 임으로 정하고, 이 1회 섭취량을 기준으로 표기한 것이 많다. 따라서 표장지에 쇼트닝, 마가린, 정제가공유지, 부분경화유 등이 표시되어 있는 것은 피하고 가급적 올리브유나, 카놀라유, 대두유, 아니면 팜유라도 표기되어 있는 과자를 이용하는 것이 낫다. 트랜스 지방 피하는 법 트랜스 지방을 피하기 위해서는 빵, 도넛, 케익, 과자, 팝콘, 고구마튀김, 패스트푸드, 각종 기름에 튀긴 음식 등은 되도록 피한다.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기름의 종류를 알 수 없다면, 가급적 조리에 기름이 들어가지 않는 음식을 선택한다. 집에서 사용하는 식물성 기름도 여러 번 조리에 이용하면 트랜스 지방이 조금씩 증가하므로, 조리에 이용한 기름을 계속 반복해서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소비자가 트랜스 지방을 피할수록 음식점이나 기업들도 트랜스 지방의 사용을 줄이게 될 것이다. 하지만 트랜스 지방을 대체하는 기름으로 포화지방을 선택하게 된다면 이 또한 바람직한 선택이 아니다. 가급적 좋은 식물성 기름을 선택하는 웰빙 음식점이나 기업들이 많아지길 기대한다. 도움말=365mc비만클리닉 [소비자가만드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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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자외선·알레르기로부터 피부건강 지키기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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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봄철 자외선·알레르기로부터 피부건강 지키기 피부야, 꼭꼭 숨어라 '황사테러' 당할라 [경인일보=김선회기자]최근 불어닥친 황사폭탄과 꽃샘추위에 시민들은 어쩔줄 모르고 있다. 기상청은 5월 중순까지는 황사가 계속 찾아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런 시기에 옷은 어떻게 입어야 하는지, 건강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참 고민이 많을 것이다. 특히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이런때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피부 알레르기- 외출 삼가고 황사, 꽃가루 말끔히 씻어내야 매년 봄이 되면 약 100만 t에 달하는 황사가 중국으로부터 불어오게 된다. 황사에는 수은, 납, 알루미늄 등의 오염 물질이 함유돼 있고 그 입자도 매우 작아 모공 속에 깊숙이 침투하기 쉬우며 알레르기로 인한 각종 접촉성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다. 황사에 의한 알레르기는 주로 염증성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깨끗하지 않은 손으로 피부를 만지거나 더러워진 피부를 장시간 방치하면 염증 부위가 덧나거나 2차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황사뿐 아니라 봄이면 기승을 부리는 꽃가루는 알레르기 피부가 아니더라도 가려움증이나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는데, 심할 경우 가려움과 홍반을 동반한 전신 두드러기로 번질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이 같은 봄철 알레르기 질환을 예방하려면 오전 6∼10시 사이, 또는 건조한 바람이 부는 날은 외출을 삼가 접촉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고, 외출 시에는 마스크, 모자 등으로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좋다. 외출 후에는 피부를 깨끗이 씻고 충분한 수면과 영양 섭취로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도 요령이다. 만약 이미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과 접촉하여 응급 처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알레르기가 일어난 부위를 흐르는 물로 씻어 식혀주고 만약 진물이 난다면 촉촉한 거즈를 상처 부위에 대주는 습포 치료를 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러나 얼굴이 가렵고 붉어지면서 좁쌀같이 작은 두드러기가 돋거나 진물이 나고 각질이 생긴다면 알레르기에 의해 염증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이므로 빨리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 피부 건조증- 철저한 보습 및 각질 관리 필수 여름만큼 기온이 높지 않은 봄철에는 공기 중의 수분은 약 15% 가량 감소되고 이로 인해 피부는 부쩍 당기고 건조하게 된다. 특히 사무실에서 주로 일하는 직장인들은 신체 활동이 적어 신진대사가 저하되고 외부의 기온 변화나 습도 저하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기 마련이다. 피부의 건조함을 막기 위해서는 우선 체내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어야 한다. 하루 8잔(1.5ℓ) 이상의 물을 마셔서 피부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들어주고 각질층의 이상적인 수분 함유량을 유지시키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피부에 직접적인 수분 공급을 하는 것도 중요한데, 세안을 하거나 목욕을 하고 난 뒤에는 고보습 효과가 있는 히아루론산과 같은 천연보습인자(NMF)가 함유된 보습제를 바른 뒤 영양크림을 덧발라 수분 증발을 막아주는 것이 좋다. 씻는 방법도 너무 뜨거운 물로 세안하거나 샤워를 하면 피부의 수분이 증발해 쉽게 건조해지므로 피부 온도와 비슷한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잦은 목욕보다는 가벼운 샤워로 간단히 끝내는 것이 좋다. 건성 피부인 경우에는 비누 사용을 최대한 줄이고, 때밀이 수건의 사용은 각질층이 많이 떨어져 나가게 되어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자제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 꼼꼼히 자외선 차단제 발라야 봄철에 유난히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 주원인은 '자외선'이다. 겨울 동안 적은 일조량과 두꺼운 옷으로 비교적 자외선으로부터 보호받던 피부가 갑자기 많은 양의 자외선에 노출되면서 갖가지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특히 자외선 A는 상대적으로 에너지는 약하지만 파장은 길어 자외선 B보다 10배나 많은 양이 지표면에 도달하게 되므로 피부에 닿는 자외선 양의 95%를 차지한다. 게다가 봄철에는 자외선의 세기도 커져 진피층까지 깊숙이 침투하기 때문에 기미나 주근깨 같은 멜라닌 색소를 침착시키고 햇빛 알레르기를 유발하기도 한다. 또한 장기간 자외선에 노출된 경우, 피부는 수분이 증발되어 건조해지고 피부의 탄력성이 줄어들어 잔주름 등의 노화 현상이 더욱 촉진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은 피부 노화 예방의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자외선을 막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모자와 양산 등을 활용해 피부 노출을 최대한 줄여주는 것이다. 초이스피부과 평촌점 신현민 원장은 "봄 바람은 겨울 바람보다 세지는 않지만 피부를 빠르게 건조시키 고 겨우내 충분히 햇빛에 노출되지 못했던 피부는 갑자기 강해진 봄철 자외선에 상당히 민감해지기 쉽다"며, "특히 봄 바람을 타고 온 황사나 꽃가루가 극성을 부리는 3~5월에 이르는 기간에는 귀가 후 청결에 더욱 신경을 써 피부 자극 요소를 제거하면 알레르기성 피부염 예방은 물론 피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도움말:초이스피부과 평촌점 신현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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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의 면역세포로 암 치료 가능?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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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건강한 사람의 면역세포로 암 치료 가능? 녹십자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임상시험 진입 승인 건강한 사람의 항암 면역세포를 이용한 항암 치료법이 몇 년 내에 상용화될 전망이다. ㈜녹십자는 목암생명공학연구소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항암 면역 세포치료제 ‘MG4101’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임상시험(IND) 진입을 승인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항암 면역 세포치료는 암세포만 특이적으로 파괴하는 면역세포인 NK세포(Natural Killer cell, 자연살해세포)를 암환자에게 투여해 암세포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항암 치료법이다. 기존 항암 면역세포치료제가 면역력이 떨어진 암 환자 자신의NK세포로 암을 치료했던 것과는 달리 ‘MG4101’은 높은 항암 면역력을 가진 건강한 사람의 혈구세포에서 추출한 NK세포를 배양한 것이 특징. 이 과정에서 국내 연구진은 면역거부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타인의 T세포를 완전히 배제시키면서 고순도의 NK세포를 배양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세포는 종양세포를 선택적으로 죽이는 능력이 극대화됐다. 녹십자 CTO 허은철 부사장은 “면역력이 떨어진 환자의 자가세포를 이용한 기존 치료제는 환자의 불편과 기능저하를 불러왔다”며, “‘MG4101’ 개발이 끝나면 항암제 투여 횟수 및 용량을 낮출 수 있어 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녹십자는 올해부터 림프종을 적응증으로 임상시험을 시작해 점차 백혈병, 신경모세포종, 난소암, 간암 등으로 적응증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림프종을 적응증으로 한 제품의 품목허가는 2013년이 목표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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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조금더 신경쓰면 60% 저감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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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조금더 신경쓰면 60% 저감도 가능 환경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공모전 수상작 발표 □ 환경부(장관 이만의)는 지난 2010. 1.11~1.22 개최했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우수 실천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심사결과를 22일 발표했다. □ 우수 실천사례 분야의 대상을 차지한 CJ프레시웨이는 전국 400여 단체급식당을 중심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하여 최근 3년간 1인 1식당 평균 잔반발생량을 120.4g에서 48.1g으로 약 60%를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ㅇ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해군 1함대사령부는 음식물쓰레기를 2단계로 분리 배출하고, 식사인원 사전예약제를 실시하여 음식쓰레기를 2년동안 48%를 줄였으며, 여주 상품초등학교는 교과과정에 학교급식을 연계해 창의적으로 잔반줄이기 환경조성을 이루었다는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ㅇ 대상은 대통령표창과 함께 상금 1천만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은 국무총리표창과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 우수 아이디어 분야는 성인, 대학생, 청소년으로 분리해서 수상자를 선정했는데, 최우수상으로 “Eco-Friendly Tape(친환경적 테잎)", "당신이 남긴 음식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유통기한이 적힌 영수증"이 선정됐다. ※ “Eco Friendly Tape(친환경테입)”는 식품포장 상단에 탈부착이 가능한 테입(테입에는 제조일자 및 유통기한 등 표기)으로 이를 냉장고에 부착해서 동일식품 재구입 방지 및 유통기한 관리에 활용 □ 이번 공모전은 총 1,262점이 출품되어 지난해에 비해 작품수가 5배 가량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질적 향상을 보인 작품들이 많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 심사위원장 이승희 경기대교수는 심사평을 통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는 에너지 절약과 기후변화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이 부분에 대한 정책개발을 위해 실시된 이번 공모전에 군부대, 학교, 회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음식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고민한 실천사례와 아이디어들이 대거 출품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 이번에 선정된 우수 실천사례 및 아이디어는 오는 3월 31일 시상되며, 주요 사례는 앞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정책에 반영될 계획이다. ㅇ 환경부 관계자는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께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기를 기다한다”면서,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음식문화 개선 및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의 목적달성이 어려우므로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공감코리아] ====================================================================== [음식물쓰레기 20% 줄이기] CJ, 400여개 단체급식소 잔반 60% 감량 (중) 공모전·지자체 우수사례 환경부는 음식물쓰레기 20% 줄이기 원년을 맞아 ‘우수 실천사례·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 21일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262건의 사례가 접수돼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갖가지 아이디어와 실천방안을 선보였다. 환경부는 우수사례를 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책자로 엮어 대국민 홍보에 활용할 방침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면서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음식문화 개선과 쓰레기 감량정책이 실효를 거둘 수 없는 만큼 전 국민의 동참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이달 말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체계적으로 실천한 CJ프레시웨이가 차지했다. 또 구내식당에서 잔반 없애기 실천운동을 전개한 해군 1함대사령부와 경기 여주 상품초등학교는 최우수 실천사례로 뽑혔다. 대상에 선정된 CJ프레시웨이는 전국 400여개의 단체급식소를 중심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해 최근 3년간 한 사람당 한 끼 잔반량을 120.4g에서 48.1g으로 약 60%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매일 잔반량 그래프와 1인 적정 배식량을 게재하는 등 환경 캠페인을 벌이고, 리필제와 특별식·후식·재생비누를 제공하는 환원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식당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을 기울인 점 등이 높이 평가됐다. 박연우 CJ프레시웨이 대표는 “공모전 대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음식쓰레기 줄이기 정부시책에 앞장서겠다.”면서 “집단급식당과 식자재유통 등 녹색경영을 실천하는 선도기업으로 국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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