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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철 건강관리] "호흡기 질환·자극성 결막염 조심"
글쓴이 :
관리자
2010.03.19
[황사철 건강관리] "호흡기 질환·자극성 결막염 조심" "물 많이 마시고 눈 깨끗이 씻으세요" 천식 등 호흡기질환자, 응급약물 반드시 휴대를 자외선 차단제 등 발라 각종 피부트러블 예방을 황사철에는 각종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져 호흡기질환·안질환·피부질환 발생이 늘어나는 만큼 외출시 마스크 착용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최근 전국에 황사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봄철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최근 10년간 우리나라의 연평균 황사 관측일수는 9.4일로 지난 1973∼2000년의 3.8일보다 현저히 많았으며, 특히 3월에 전체 황사발생의 40%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황사는 여러 가지로 건강에 해롭지만 그 중에서도 호흡기와 눈ㆍ피부는 특히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다. 본격적인 황사 시즌을 맞아 건강관리 요령에 대해 알아본다. ◇천식환자 등 호흡기질환자 각별히 유의해야=황사는 흡연자에게 주로 발생하는 만성 기관지염 증상을 악화시키기도 하며 호흡기 면역기능이 약하고 폐활량이 작은 노인과 영아에게 폐렴과 같은 호흡기 감염을 쉽게 발생시키기도 한다.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의 경우는 폐활량을 떨어뜨려 급성 호흡부전증으로 사망할 수도 있으며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산소 공급 부족으로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특히 황사에 노출된 천식환자들은 천식발작이 늘어 응급실 방문과 입원 횟수가 잦아진다. 이런 경우에는 항콜린제제나 크롬몰린제제 등의 흡입제를 사용해 증상악화를 예방할 수 있다. 따라서 호흡기 환자들은 황사발생에 대비해 응급약물을 항상 지참하는 것이 좋다. 정상인도 예외는 아니어서 감기나 급성기관지염의 빈도가 늘어나고 폐활량이 감소되는 증상을 보인다. 황사 자체는 입자가 커 대부분 폐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지는 못하지만 기도를 자극해 기침이나 가래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가 하면 몸의 1차 방어선인 코와 기관지 점막을 건조하게 해 호흡기질환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나 세균 등이 우리 몸 안으로 쉽게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황사철에 흔히 발생하는 질환으로 후두염도 있다. 후두염에 걸리면 목이 칼칼하고 침을 삼킬 때 이물감이 느껴지거나 목소리가 변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 경우는 되도록 말을 하지 말고 목구멍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실내습도를 조절하면서 담배와 같은 자극제 사용을 피하는 게 회복에 도움이 된다. 후두염은 원인을 제거하고 안정을 취하면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경우가 많지만 합병증 예방을 위해 전문의를 찾는 것도 한 방법이다.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 또한 심한 재채기와 맑은 콧물이 흐르는 증상 등이 악화될 수 있다. 증상이 심하면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해 콧물이나 코막힘을 줄일 수 있지만 졸리거나 입이 마르는 부작용이 따른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코점막 충혈을 완화하기 위해 혈관수축제를 콧속에 뿌리기도 한다. 노용균 한림대의료원 강남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기도와 기관지의 점액섬모는 미세분진을 입 쪽으로 끌어올려 배출시키는데 구강과 기관지가 건조해지면 이 기능이 상실되기 때문에 건조한 황사철에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다"며 "황산화비타민인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ㆍE 등을 권장량의 2~3배 복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자극성 결막염 주의해야=각종 미세먼지 및 공해물질이 포함된 황사가 눈의 각결막에 직접 닿으며 자극성 각결막염과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봄철 안과질환 환자가 급속히 증가하는 것도 황사 때문인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에는 눈이 가렵고 눈물이 많이 나며 충혈되는 특징이 있다. 눈에 뭔가 들어간 것 같은 이물감도 주요 증상인데 눈을 비비면 끈끈한 분비물이 나오고 증세가 심할 경우 흰자위가 부풀어 오르기도 한다. 따라서 황사철에 눈 건강이 의심된다면 외출을 삼가는 게 상책이다. 부득이 외출해야 한다면 보호안경을 끼고 귀가한 뒤에는 미지근한 물로 눈을 깨끗이 씻어내야 한다. 눈에 무언가가 들어갔을 때는 손으로 절대 비비지 말고 인공누액 등을 이용해 빼내야 한다. 소금물은 눈을 자극하므로 피하는 게 좋다. 결막염 초기 증세가 의심되면 깨끗한 찬물에 눈을 대고 깜빡이거나 얼음찜질을 해주면 증세를 누그러뜨릴 수 있다. 김도훈 고려대 안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눈이 간지럽거나 눈물이 계속 나면 식염수나 흐르는 물로 안구를 깨끗이 해주고 그래도 증상이 멈추지 않을 경우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함부로 자가 진단해 안약을 장기간 사용하면 녹내장이나 백내장 등 더 큰 병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각종 피부 트러블 유발해=황사는 일종의 분진으로 미세먼지뿐 아니라 중금속인 알루미늄ㆍ칼륨ㆍ칼슘 등이 많이 섞여 있고 대기 중 화학반응에 의해 만들어진 질소산화물(NO)과 황산화물(SO) 등이 피부에 달라붙게 되면 따가움을 유발할 수 있다. 심하면 발진이나 발열ㆍ부종을 동반하는 피부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손호찬 강남 아름다운나라 성형외과ㆍ피부과 원장은 "봄이 되면서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는데 피지가 황사 속 오염물질이나 미세먼지ㆍ세균 등과 섞이면 여드름과 같은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고 지적했다. 황사철에는 외출시 맨얼굴보다 자외선 차단제와 메이크업 베이스를 발라 황사바람이 직접 피부에 닿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피부에 황사먼지가 달라붙은 상태에서 가렵다고 손으로 긁거나 문지르면 안 된다. 귀가 후에는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클렌저와 세안제로 이중세안을 하되 지나치게 뜨거운 물로 씻거나 사우나를 하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피부가 수분을 빼앗기기 쉽고 지나친 샤워와 잦은 목욕은 도리어 피부 속에 있는 자연성분을 씻어내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안 후 피부가 당기고 각질이 일어나면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는 게 좋다. 비누도 무자극성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낫다. 피부가 민감할 때 새로운 화장품은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평소 바르던 화장품을 바꾸지 않는 것도 요령이다. 만약 얼굴에 없던 발진이 생기거나 가려움증이 생겼을 때 냉타월로 피부를 진정시켜주면 가벼운 증상 정도는 완화할 수 있다. 그러나 증상이 심하고 다음날까지도 발진이 가라앉지 않는다면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게 바람직하다. [서울경제] ================================================================ [건강]황사 외출 후 2중세안 꼭! ㆍ코·목 점막 보호 분진마스크 착용 ㆍ담배·화장품 피해야 자극 최소화 올 봄에도 황사가 어김없이 심술을 부리고 있다. 불청객 황사는 눈, 피부, 호흡기 등에 악영향을 미친다. 황사가 심한 날에는 가급적 외출을 하지 말라고 전문가들은 말하지만 직장, 학교 등 정상적으로 활동하는 사람이 방안에만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생활 속에서 황사를 현명하게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호흡기내과 최천웅 교수는 첫번째 수칙으로 “가능한 한 코로 호흡을 하도록 노력하고, 심한 운동은 코의 필터 기능을 상실시키므로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터넷에서 내 주민번호가 도용 당해? 황사가 날아오면 1차적으로 미세 황진의 유입을 막는 것이 급선무다. 마스크로 간편하게 호흡기 내로 황사가 침투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그러나 황사 입자는 0.6~1.0㎛로 일반 마스크는 방지효과가 떨어지므로 분진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안전하다. 콘택트렌즈를 낀 사람은 가급적이면 렌즈를 빼고 안경을 써서 눈을 보호한다. 긴 팔 옷을 입고 맨 얼굴보다는 자외선 차단제와 메이크업 베이스를 발라 황사바람이 직접 피부에 닿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좋다. 미세 황진은 결막염, 안구건조증, 접촉성피부염, 알레르기비염, 천식 악화 등을 유발한다. 황사가 있을 때는 귀가 후 옷을 잘 털고 곧바로 손 씻고 양치질을 해야 한다. 눈 역시 흐르는 물로 잘 씻어준다. 목에 낀 미세 황사가 점막을 자극하지 않도록 따뜻한 물이나 차를 자주 마시고 화장을 하지 않아도 2중세안을 하는 것이 좋다. 청소기, 공기정화기, 물걸레 등으로 집안 황진을 제거한다. 황진 자체가 자극제이므로 다른 자극요소는 최소화한다. 코와 목 점막에 자극을 주는 담배는 끊는다. 깨끗하게 씻는다고 세안 시 얼굴을 너무 세게 문지르는 것은 좋지 않다. 자극이 강한 스크럽이나 클렌징 제품, 팩, 심한 마사지 등은 당분간 중단하는 것이 좋다. 새로운 화장품 자체가 민감해진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평소 바르던 화장품을 바꾸지 않는 것도 요령이다. 눈이나 피부가 갑갑하고 가렵다고 긁는 것은 금물이다. 황사는 단순한 모래먼지가 아니다. 황산염, 질산염 등 중금속이 다량 포함돼 있어 건강을 위협한다.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눈이 뻑뻑하고 충혈됐다고 안약을 함부로 넣으면 녹내장, 백내장 등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호흡기가 약한 사람은 기관지가 좁아지면서 호흡곤란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여드름이나 뾰루지 등이 올라온 것을 함부로 짜다가는 더 심하게 덧나거나 곪아 흉터를 남길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 한림대의료원 강남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노용균 교수는 “황사, 오존 등 대기오염물질의 인체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항산화비타민인 베타카로틴, 비타민C, 비타민E 등을 권장량의 2~3배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지친 목과 기관지달래주는 차 한잔 황사에 날씨까지 쌀쌀할 때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는 한 잔의 차는 건강과 기분 전환에 큰 도움이 된다. ▲도라지차 = 도라지는 기관지를 좋게 해 가래를 삭이고 기침을 가라앉게 하며 폐기능을 향상시킨다. 특히 도라지 속 탄닌 성분은 기관지염을 일으키는 세균 성장을 억제시키고, 이눌린 성분은 염증을 강력하게 치료해 황사로 인해 지친 목이나 호흡기에 도움이 된다. 산도라지를 물과 함께 갈아 즙을 내 꿀을 넣고 달이면 묽은 고약처럼 되는데 이를 끓는 물 한 사발에 한 숟가락씩 풀어 마시면 된다. ▲오미자차 = 오미자는 단맛, 신맛, 매운 맛, 짠 맛, 쓴 맛 등 다섯가지 맛을 갖고 있다. 특히 이 중 매운 맛과 쓴 맛은 폐기능을 보호해 기침, 가래나 만성기관지염, 인후염, 편도선염 등에 좋다. 신맛은 입이 마르거나 갈증이 심할 때 도움이 된다. 황사철 외부활동이 줄어들면서 생기는 낮의 권태로움이나 뻐근한 증상, 건망증에도 효과가 있다. 오미자와 물을 약한 불에 은근히 달여 졸아들면 꿀을 타서 마시면 된다. 김달래 교수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사상체질과> [경향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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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율은 강원-다이어트는 서울이 최고
글쓴이 :
관리자
2010.03.19
비만율은 강원-다이어트는 서울이 최고 복지부 2009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우리나라 인구당 비만율은 지역별로 강원이 26.3%, 충남이 23.6%로 전국 16개 시도 중 가장 높은 반면 체중조절 시도율은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009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대부분 시도에서 비만율이 2008년보다 높아졌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체중조절 시도율도 2008년보다 전반적으로 높아진 가운데 체중조절 시도율이 특히 높았던 곳은 서울(52.7%), 인천(50.9%), 경기(50.2%) 등 수도권으로 나타났다. 시군구별로 강원 철원군의 비만율이 30.4%로 가장 높았으며 경기 성남시 분당구가 14.8%로 가장 낮았다. 1주일 동안 1회 30분 이상의 걷기를 주 5일 이상 실천한 걷기운동 인구는 서울과 전남이 각각 60.7%로 가장 많았으며 제주(29.3%)가 가장 적게 나타났다. 또 강원-제주 지역 시민이 술 담배를 가장 많이 즐기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흡연율은 대부분의 시도에서 2008년보다 소폭 높아진 가운데 강원이 28.4%, 제주가 28.3%로 가장 높았으며 광주(22.5%), 전북(22.5%)이 가장 낮았다. 한 달 1회 이상 음주 여부를 나타내는 월간 음주율 또한 2008년보다 약간 높아졌지만 한 번의 술자리에서 남자 7잔 이상, 여자 5잔 이상 주 2회 마셨다고 답한 ‘고위험음주율’은 2008년보다 줄어들었다. 술을 마시는 횟수는 늘었지만 분량은 줄어든 것이다. 고위험 음주율은 강원(20.7%)과 제주(19.0%)가 가장 높았으며 전북이 11.8%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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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60잔ㆍ맥주 1만ccㆍ물10ℓ… 한번에 마시면 죽는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3.19
커피60잔ㆍ맥주 1만ccㆍ물10ℓ… 한번에 마시면 죽는다 16세기 초 스위스에서 활동한 의학자 겸 연금술사였던 ‘파라켈수스’(본명:필립 반 호엔하임)은 “모든 것은 독약이며 독성이 전혀 없는 것은 없다. 단지 얼마만큼 먹느냐가 그 물질의 유독성 여부를 결정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식ㆍ의약품 중에서는 적당량을 먹으면 약이 되지만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면 죽음에 이르게 되는 물질들이 많다. 한국식품안전연구원과 함께 주요 식ㆍ의약품의 ‘치사량’을 알아봤다. ▶커피 60잔=커피에 포함된 카페인은 성인이 한 번에 0.5~1g을 섭취하면 중독증상이 나타나며, 치사량은 3~10g이다. 인스턴트 커피를 기준으로 한번에 60잔을 마시면 죽을 수도 있다는 얘기다. 마찬가지로 카페인이 들어 있는 다른 음료의 경우, 영양드링크제는 60병, 홍차는 125잔, 콜라는 200병이 치사량이다. 카페인 중독의 부작용으로는 수전증, 두근거림, 부정맥 등이 있다. 또한 카페인의 각성효과는 익히 알려져 있지만, 집중력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철야 작업에는 오히려 좋지 않을 수도 있다. ▶물 10ℓ=한꺼번에 대량의 물을 섭취하면 몸 안의 나트륨 농도가 내려가면서 뇌에 영향을 미치는 ‘물 중독’에 걸린다. 결국에는 의식장애나 경련을 일으켜 죽음에 이르기도 한다고. 하지만 물의 치사량은 하루에 10ℓ 이상이기 때문에 그다지 걱정할 필요는 없다. ▶감기약 86알=해열제인 ‘아세트아미노펜’이 함유된 감기약의 경우 성인 체중 1㎏에 150㎎, 즉 체중이 60㎏일 때 7.5g 이상을 섭취하면 간에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보통 감기약 1정에 들어있는 아세트아미노펜은 100~150㎎이므로 86정 이상을 먹지 않는 이상 죽음에 이를 가능성은 없다. ▶소금 30~300㎎=짠 음식이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에 나쁘다는 것은 모두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뿐만이 아니라 염분의 과다 섭취는 급성 중독을 일으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물 중독’과는 반대로 몸 안에 나트륨의 농도가 높아지는 것도 뇌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성인의 경우 30g을 섭취하면 중독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구토,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있으며, 뇌세포의 탈수로 인한 중추신경 장애가 나타날 수도 있다고 한다. 염분의 치사량은 체중 1㎏에 0.5~5g으로, 체중 60㎏의 성인 남성일 경우 30~300㎎ 정도. 소금에 따라 나트륨 함량이 달라 범위가 상당히 넓다. ▶맥주 1만cc=알코올 급성 중독은 술에 포함된 에탄올의 혈중 농도가 올라가면서 생기는 것으로, 이 수치가 아주 높아지게 되면 호흡부전이나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게 된다. 의식불명 상태가 12시간 이상 계속되면 회복될 가능성은 극히 낮아진다. 에탄올의 치사량은 체중 1㎏에 6.3㎖. 500㏄ 생맥주 21잔이나 데킬라 687㎖면 죽음에 이를 수 있다. 김재현 기자(madpen@heraldm.com)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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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높은 운동해야 뼈 건강 지킨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3.19
강도 높은 운동해야 뼈 건강 지킨다 가벼운 유산소 운동으로는 뼈 건강 보장 못해 최근 폐경을 겪은 이 모(55) 씨는 골다공증이 무서워 부랴부랴 뼈를 튼튼하게 하는 약을 찾았다. 그러나 이미 때는 늦었다. 뼈 건강은 젊을 때부터 칼슘이나 비타민D가 들어있는 음식을 챙겨먹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 운동을 통해 잘 간수해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사람의 뼈와 근육도 나이가 든다. 뼈는 약해져도 별다른 증상이 없기 때문에 뼈가 약해져 있는지 스스로 알기 힘들다. 일단 뼈가 부러지면 심각한 문제가 된다. 대퇴골(넓적다리뼈) 골절은 40%만이 완치되며 고관절(넓적다리뼈와 엉덩뼈가 만나는 관절) 골절은 다양한 합병증을 불러와 죽음에까지 이르게 할 수 있다. 특히 뼈가 약한 폐경기 여성과 65세 이상 노인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뼈를 튼튼하게 하려면 체중이 실리는 운동과 근력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사람의 척추는 중력의 영향을 받아 아래위로 저항을 받을수록 튼튼해질 수 있기 때문에 체중을 실어 일어서서 하는 운동이 좋다. 무게가 나가는 철봉이나 역기를 들고 하는 스쿼트 운동이 대표적. 스쿼트는 무릎을 90도 가량 굽혔다가 펴는 하체 운동이다. 뼈에는 근육이 붙어 있기 때문에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을 하면 뼈도 튼튼해진다. 모든 운동의 기본은 근육의 힘인 근력이다. 헬스클럽을 찾아 강도 높은 근력강화 운동을 하면 덩달아 뼈도 강해진다. 경희대병원 재활의학과 이종하 교수는 “하지만 너무 갑작스럽고 과한 부하는 오히려 뼈에 부담을 줄 수 있다”면서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부상 위험이 있기 때문에 준비운동을 충분히 하고 전문가에게 물어 강도 조절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같은 체중부하 운동이라고 해서 걷기, 달리기 같은 가벼운 유산소 운동이나 가벼운 근력운동은 뼈를 튼튼히 하는데 도움을 주지 못한다. ‘스포츠 건강 : 집합적 접근(Sports Health: A Multidisciplinary Approach)’에 발표된 미국 피츠버그대 본다 라이트 박사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고강도 점프, 달리기 운동과 웨이트 운동 등 강도가 높은 운동을 한 사람들이 강도가 낮은 운동을 한 사람보다 골밀도가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나 뼈가 약한 여성, 노인, 중년남성 등은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고강도 운동을 바로 시작하면 부상 위험이 크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인 유산소 운동과 가벼운 근력운동으로 기본 몸을 만들고 서서히 운동 강도를 높여가야 한다. 이종하 교수는 “평소 운동을 안하던 사람은 운동을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뼈에 도움이 된다”며 “강도 높은 운동은 혼자 하면 실패하기 쉽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나이에 맞게 헬스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특히 관절염이 있는 사람들은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운동 반복 횟수와 체중부하 정도를 줄여야 한다. 운동을 시작하면서 통증이 심해지거나 피로도가 증가하면 운동프로그램이 자신과 잘 맞지 않는 것이므로 정도가 심해지면 전문가와 상의해야 한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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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암환자들의 유쾌한 생활관리법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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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9
[건강]좋다, 웃어라! 크게, 길게, 온몸으로…암도 이긴다 ㆍ암환자들의 유쾌한 생활관리법 “암에 걸린 자신을 응원합시다. 모두 크게 한번 웃어보세요~.” 지난 12일 삼성서울병원 암센터. ‘암 환자의 날’ 행사에 참가한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이미소 한국행복컨설턴트협회(이하 행복협회) 회장이 ‘웃음으로 행복찾기’ 강연을 했다. 암에 걸렸는데 웃음이 나올까? 강사는 그럴수록 웃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웃어지지 않는다면 운동이라고 생각하고 웃으세요. 웃음은 많은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킵니다.” 암에 걸렸다고 기 죽지 말고 오히려 어깨를 펴고 자신을 응원하라는 강사의 말에 환자들은 처음엔 뜨악한 표정이었다. 그러나 우울한 생각을 하면 병이 더 커지며, 밝은 생각을 해야 암을 이길 수 있다는 설명에 환자들의 입가에 차차 미소가 감돌기 시작했다. 강의가 끝날 무렵에는 모두가 밝은 표정으로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많은 이들이 암 진단은 곧 사망선고라고 여긴다. 암이라고 판정을 받는 순간 대부분의 환자들은 죽음을 떠올리며 심리적으로 크게 위축된다. 암으로 인한 고통 못지않게 우울감 및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환자들은 스스로 절망에 빠져든다. 이날 강연에 나선 전문가들은 “이런 심리상태는 암 투병을 더 어렵게 만든다”며 “암을 이기려면 몸과 마음을 더 산뜻하게 치장하고 일상생활을 힘차게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심영목 삼성서울병원 암센터장은 “암은 더 이상 불치의 병이 아니며 조기진단으로 완치와 생존율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면서 “우리 센터에서는 암 치료뿐 아니라 요가, 웃음, 발마사지, 영양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암 환자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꿔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강연에서 소개된 암 환자 및 보호자들의 수칙을 요약해 본다. ◇ 암환자의 건강한 생활 관리= 암환자들은 ‘내 몸의 주인은 나’라는 것을 인식하고 평소의 건강관리법을 꾸준히 실천해야 한다. 치료와 관련된 다양한 사람들에 대한 신뢰가 필요하며, 자신의 질환에 대해서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 또 적절한 활동과 휴식, 단백질을 포함한 모든 영양소의 고른 섭취, 그리고 정기 검진을 통해 2차 암의 발생 위험을 줄여나가야 한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이정권 교수는 “암에 걸리면 자신의 의지보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대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 ‘나 스스로를 내가 조절하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에 스트레스를 더욱 받게 된다”며 “암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아의식을 유지하고 여러 불안 요소를 억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웃음으로 삶의 활력소 되찾기= 건강한 웃음은 건강한 몸을 만든다. 웃음은 신체의 모든 기관을 자극하여 소화를 돕고, 질병 예방 및 운동 효과가 있다. 행복협회 이미소 회장은 웃음의 3대 원칙으로 “첫째 나 자신을 위하여 크게 웃기, 둘째 나의 건강을 위해 길게 웃기, 셋째 나의 행복을 위해 온몸으로 웃기”를 꼽았다. 이 회장에 따르면 행복하고 건강하기 위해서는 내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주, 그리고 크게 웃는 연습이 필요하다. ◇ 요가와 함께 하는 엔도르핀 만들기= 해외 유수 병원에서는 암환자를 대상으로 요가교실을 마련하고 있다. 요가를 통해 심신의 안정과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는 분석결과에 따른 것이다. 요가가 암환자의 엔도르핀 생성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또 수시로 발마사지를 하고, 아침 저녁으로 족욕을 하면 피로해소와 혈액순환 개선, 숙면 등에 효과를 본다. ◇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를 날려라= 과도한 스트레스는 뇌를 통해 여러 신경계를 자극해 질병을 유발시킨다. 암이라는 커다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명상 및 복식 호흡, 적절한 운동, 다양한 취미거리 즐기기, 감정을 표현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기, 자신과 주변의 지지자들을 칭찬하는 일 등이 꼽힌다. 김도윤 삼성서울병원 사회복지사는 “암환자가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지만 이것이 해소되지 않고 쌓일 경우 치료에 대한 의욕이 줄어들고 심하면 우울증까지 오게 된다”면서 “자신의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적극적으로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경향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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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좋은 최고의 '향신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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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9
건강에 좋은 최고의 '향신료'는?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지중해식식사를 할 시 종종 섭취되는 향신신료들은 천연 항산화제로 건강에 매우 이로운 바 이 중 정향(丁香, Clove) 이라는 향신료가 건강에 가장 이로운 천연 항산화성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Miguel Hernández 대학 연구팀이 'Flavour & Fragrance'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정향이 다른 건강에 이로운 점과 더불어 페놀 성분을 고농도로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 가장 이로운 최고의 향신료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종의 항산화성분을 분석한 이번 연구결과 정향이 수소를 내뿜는 능력이 가장 높은 반면 지질과산화(lipid peroxidation)를 줄이는 효과와 체내 철분을 줄이는 효과는 가장 커 가장 건강에 이로운 최고의 향신료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지중해식식사에 흔히 사용되는 향신료속 자연 항산화성분을 사용하는 것이 식품 산업에 매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hjshin@mdtoday.co.kr) 블로그 가기 http://h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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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건강의 지표는 눈과 입냄새? 위장도 살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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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9
간 건강의 지표는 눈과 입냄새? 위장도 살피자! A형 간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은 물론, 간염 환자의 간경변 진행 확률 또한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간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흔히 간 건강에 독이라는 술을 자주 먹는 직장인이라면 더욱 자신의 간 건강에 대해 염려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염려한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은 아니다. 시간적인 부담이나 ‘나는 아니겠지’ 등의 생각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이 간 건강에 대해 본격적인 염려를 갖게 될 때는 몇 가지 신체적인 증상이 왔을 때다. 흔히 눈에 이상이 온다거나 입냄새가 심해졌을 때 간의 건강 상태를 체크해보아야 한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상식이다. 실제로 눈이나 입냄새의 상태를 통해 간 건강을 어느 정도 파악 가능하다. ■내 간의 건강상태는? 다른 장기로 알아보는 간 건강 달걀이 썩는 듯한 입냄새 입 냄새도 냄새에 따라 몇 가지로 구분된다. 입냄새를 유발하는 몸 속 장기의 상태가 각각 다르기 때문이다. 이 중에서 만약 달걀 썩는 듯한 입냄새가 난다면 이는 간에서 비롯한 증상일 수 있다. 이때는 입안이 마르고 혀에 설태가 증가하는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피로하고 충혈되는 눈 ‘동물의 간을 먹으면 눈이 좋아진다’는 말이 있다. 실제로 눈과 간은 긴밀한 연관이 있어 간이 약해지면 눈이 피로하고 충혈 될 뿐 아니라 심할 경우 눈에 황달이 올 수도 있다. 이에 비타민 A가 다량으로 함유된 동물의 간은 눈을 건강하고 좋아지게 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동물의 간이 눈을 건강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소화가 잘 안되는 위장 한방 전문의 최서형 박사는 “간경변은 간염바이러스의 영향을 받는 것 뿐 아니라 위장관으로부터 간장으로 공급되는 혈액의 독성과 오염 상태에 큰 영향을 받는다”며 “위와 장 외벽은 간장으로 보내는 혈액의 정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이곳의 문제는 간장에 그대로 전달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전한다. 이 때 위장 외벽에 독소가 쌓여 붓고 굳는 담적이 발생하면 간장으로 보내지는 혈액의 정화 작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없다. 이에 담적 예방을 위해서는 위장 내 환경을 청결하게 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과식, 폭식, 야식 등의 불규칙한 식생활 습관을 바로잡아야 한다. 담적은 보통 메스꺼움, 더부룩함, 명치 끝 통증 등의 증상으로 나타난다. 최 박사는 “실제로 간경변이나 간암 환자들을 진찰해 보면 대부분의 환자들이 심각한 담적 상태를 지니고 있었다”며 “간장은 재생 기능이 강한 장기이기 때문에 담적 독소를 제거하여 깨끗한 피를 보내주면 남은 기능을 최대한 살려 스스로 회복할 수 있게 된다”고 전한다. 간경변에서 안전하려면 내 몸의 이상 반응을 잘 살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특히 위장 건강이 간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위와 간 건강 모두에 투자하는 건강한 자세가 필요하겠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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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모두의 건강한 식생활 시스템으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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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9
국민 모두의 건강한 식생활 시스템으로 지원 농림수산식품·농산어촌 비전 2020 4> 국가식품시스템 선진화 지난 달 농림수산식품부는 이명박 대통령의 농정철학이 담긴 중장기적인 농식품 산업·농산어촌 발전 계획인 '농림수산식품·농산어촌 비전 2020'을 발표했다. 테마가 있는 뉴스[Why뉴스] 최승진 포인트 뉴스北 '금강산 부동산 몰수' 초강수 압박..정부 "매우 유감"한국과 이탈리아 거장의 만남…'나비부인'70년대 서울?…'7인의 기억' & '순우 삼촌'이 계획은 농업시장 개방 후 정부의 보호·지원 대상으로 보살펴온 농업에 시장경제 원리를 적용, 식품 산업으로까지 외연을 넓히고 산업의 경쟁력 강화 쪽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것이 핵심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이를 위해 △농어업 체질 전환 △신성장동력 창출 △식품산업 글로벌화 △국가식품시스템 선진화 △지역 역량 및 다원적 기능 강화 등을 5대 전략과제로 정했다. 정부는 '국가식품시스템 선진화'를 실현하기위해 '국가식품위원회(가칭) 설치·운영', '농축수산물의 안전성 확보', '식량의 안정적 공급', '건강한 식생활 지원', '지속가능한 식품체인 구축 및 유통 효율화' 등을 추진하게 된다. 국가식품위원회를 설치하고 운영하는 것은 정부와 식품기업 주체들이 협력하는 국가시스템을 구축해 국가 및 국민의 신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것이다.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는 "조만간 민간 네트워크 구축 및 근거법률을 제정해 이르면 2012년 국가식품위원회를 설립하고 운영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농축수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농축산물 안전체계 구축과 안전연구 및 위험평가 기능 확충, 수입 농축수산물 위생관리 강화 등을 강력히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농약사용량을 2009년 기준 1ha당 12.1kg에서 2020년에는 8kg까지 끌어내리겠다는 계획이다. 식량안보 차원에서 추진되는 식량의 안정적 공급 계획은 '국내생산-비축-안정적 수입'의 3대 핵심요소를 적절히 조화시키고 정부와 민간의 효율적 역할 분담을 목표로 한다. 특히 정부는 쌀 중심의 공공비축제를 밀, 콩 등이 포함된 식량비축제로 확대하고, 정부 중심의 비축제를 식품업체, 사료업체, 수입업체 등 민간부문의 자체 비축으로 제도화하는 방향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또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국민 개개인의 안정적 식품공급 및 건전한 식생활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정부는 우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식품보조제도 도입을 검토 중이다.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이 제도를 먼저 시행한 후 영양섭취가 부족한 청소년, 노인, 임산부, 영유아도 포함시킬 예정이다. 민관 공동 지자체 식생활 교육 위원회 설치 및 민간단체 참여 확대 등을 통한 식생활 교육 추진체계도 구축된다. '지속가능한 식품체인 구축 및 유통 효율화'는 유통·물류 시스템의 대대적인 개선을 통해 이룰 전망이다. 농림수산식품부 측은 "식품의 원산지 표시 및 푸드 마일리지 정보 제공 확대를 통해 저탄소형 식품 소비를 활성화하겠다"면서 "이와 함께 유통·물류 시스템을 개편해 환경과 효율성을 동시 제고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도매시장의 시설은 물류 효율 중심의 현대화로 바뀌고, 사이버거래·전자상거래·견본거래·예약거래 등이 확대되는 한편 바로마켓·파머스마켓 등의 직거래 장터를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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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했던 엄마 아이들 어른되면 '비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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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9
뚱뚱했던 엄마 아이들 어른되면 '비만' 된다 [메디컬투데이 정희수 기자] 임신이 되기 전 뚱뚱했거나 임신중 적절한 정도 이상 과도하게 살이 찌는 여성들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이 향후 비만이 될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Arkansas 대학 연구팀이 '미생리학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엄마 자신의 체중과 연관된 신호전달계에 의해 아이의 체중을 조절하는 기전이 영구적으로 변형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진 것이다. 연구결과 태어나지 않은 아이들의 이 같은 엄마의 체중에 의해 영향을 받는 프로그램화가 아이들이 향후 성인기 과체중과 비만이 될 위험에 영향을 주며 비만과 연관된 각종 장애 발병에도 영향을 줬다. 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출생당시와 수유를 끊었을 시 정상 체중이었던 새끼쥐들중 어미쥐들이 과체중이었던 새끼쥐들이 이유후 지방을 더 많이 섭취하고 체중이 더 많이 늘고 이 같은 체중 증가가 주로 체지방 증가에 의해 유발되는 것으로 연구팀은 밝혔다. 연구팀은 "태아기 엄마의 비만이 아이들의 체내 대사및 체중 조절 기전이 향후 아이들이 비만이 되게 하는 쪽으로 가도록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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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음주·흡연율, 서남 지역은 낮고 동북지역은 높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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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9
음주·흡연율, 서남 지역은 낮고 동북지역은 높고 담당자 오상윤 담당부서 건강정책과 □ 보건복지부(장관 전재희)는 전국의 모든 기초자치단체(보건소)에서 실시한 ‘2009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참고자료 1,2). ○ 조사결과에 따르면, 성인남성현재흡연율은 시‧도간 최대 10.1%, 시‧군‧구간 최대 30.5%의 차이가 나고, 광주(43.2%), 전북(43.1%), 전남(47.6%)이 낮고, 대구(49.4%), 부산(51.5%), 강원(53.2%), 경북(51.3%), 경남(50.8)과 제주(53.2%)가 높게 나타났다. ○ 성인월간음주율은 시‧도간 최대 11.4%, 시‧군‧구간 최대 31.4%의 차이가 나고, 대전(53.4%), 전북(48.8), 전남(53.4%)이 낮고, 부산(60.2%), 울산(59.1%), 강원(58.9%), 경남(57.8%)이 높게 나타났다. ○ 2008년 주요건강지표 통계와 비교시, 건강행태의 지리적 분포는 변화가 없었고, 지역별로 대부분 표준오차 범위 내에서 변동하는 경향을 보였다. ※ 상기 통계량은 지역간 인구구조 차이를 보완한 표준화율로 작성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신뢰도 높고 지역간 비교 가능한 통계를 생산하기 위해 표준화된 조사수행지침을 개발하여 제공하였으며, 보건소는 이에 따라 조사를 수행하였다고 밝혔다. ○ 지역 간 비교통계는 비교가 유의미한 지표를 선정하여 지역별 결과값을 인구구조에 따른 차이를 보정한 표준화율로 재산출하여 비교하였으며, 시‧도 및 시‧군‧구 단위로 비교하였다. ○ 질병관리본부는 시‧군‧구 단위 지역간 차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지표별 통계치 분포범위를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하여 전국건강지도로 제시하였다. ○ 또한 건강행태의 지역간 차이에 대한 원인 또는 관련요인을 파악하여 지역보건사업 개발과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간 변이에 대한 심층분석 연구’를 진행 중에 있으며, 연구결과는 추후「주간 건강과 질병」에 순차적으로 게재할 예정이다. □ 전국 253개 시‧군‧구(보건소)는 각기 통계집 형태로 최종결과를 공표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3월 18일(목)~19일(금) 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보고대회에서 전국 보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결과를 논의한다(참고자료 3). ○ 결과보고대회에서는 미국 질병통제센터(CDC) 소속 지역 단위 건강조사 전문가를 초청하여 선진외국의 경험과 교훈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함께 논의한다. ○ 아울러 2008년 조사결과를 활용한 지역보건사업의 개발 또는 평가 사례를 발굴하여 포스터로 발표할 예정이며, 향후 질병관리본부와 시‧도, 보건소가 협력하여 정책적 활용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참고자료 1. 2009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지역간 비교통계(요약본) 참고자료 2. 2009년 지역건강통계 한눈에 보기(PDF 파일) 참고자료 3. 2009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보고대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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