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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단신] 금연 시도 때 건강 체중 유지해야
글쓴이 :
관리자
2010.03.20
[건강단신] 금연 시도 때 건강 체중 유지해야 금연 후 체중이 증가하는 것을 방치하면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조비룡`박상민 교수팀은 1995년부터 2007년 사이에 2번 이상 건강검진을 받은 흡연자 2천848명을 대상으로 2년 간 추적 조사한 결과 금연 후 1.3㎏ 이상의 체중이 증가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혈관계질환의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 중 금연자는 2, 3년 이내에 평균 1.3㎏의 체중 증가가 있었다. 문제는 이렇게 체중이 증가하는 사람들에게서 혈압과 혈당이 올라간 것은 물론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아졌다는 점이다. 이는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당뇨병을 동반한 흡연자가 금연을 시도할 때는 건강 체중을 유지해야 함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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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불만제로, 쇳가루 들어있는 도토리묵 밝혀…위생상태 '엉망진창'
글쓴이 :
관리자
2010.03.20
불만제로, 쇳가루 들어있는 도토리묵 밝혀…위생상태 '엉망진창' 17일 방송된 MBC '불만제로'에서 건강식품이면서 다이어트에도 좋은 도토리묵의 비밀이 밝혀졌다. 또한 도토리묵 안에 있는 쇳가루의 진실도 드러난다. 도토리묵 가루로 묵을 직접 만들어 먹는 가정이 늘고 있지만 도토리묵 가루는 믿고 먹어도 되는 것인지, 불만제로 제작팀은 파헤쳤다. 제작팀은 재래시장과 마트에서 도토리가루 5개를 구입해 쇳가루 검출실험을 시행했다. 실험결과 1만가우스 자석을 통해 검출된 쇳가루 양은 시료 5kg 당 적게는1.2mg, 많게는 10.2mg 까지 검출됐다. 도토리묵은 가열없이 날 것으로 먹는 경우가 많아 위생 상태가 중요한 반면 시중에서 판매되는 도토리묵의 일부는 랩으로만 허술하게 포장돼 판매되고 있는 실정이 불만제로에서 그대로 드러났다. 어느 마트에서는 유통기한도 기재하지 않은 채 판매하고 있었다. 이어 불만제로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도토리묵 19개를 대상으로 일반세균 및 대장균군 검출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12개 제품에서 일반세균이 검출됐다. 대장균군도 검출되었으며, 담배를 피우며 일하는 제조 공장 직원도 있었다. 또한 도토리는 가을 한 철에만 수확할 수 있어 유통양이 한정 돼있고 수입산과 비교했을 때 약 3배 비싼 가격에 판매 되고 있어 도토리묵 공장들 대부분은 국산 도토리를 쓰는 것은 실제적으로 불가능하다는데 국내산 도토리가 사실상 국외산인지도 모른다. [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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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식품업계, 정크푸드 퇴치 호응
글쓴이 :
관리자
2010.03.20
美식품업계, 정크푸드 퇴치 호응 크래프트, 염분 10% 축소..코카.펩시, 칼로리 표기 오바마 부부 '렛츠 무브' 캠페인 10여주, 설탕음료에 비만세 검토 미국 정부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정크 푸드 퇴출과 아동 비만 해결을 위해 팔 걷고 나선 가운데 미 식품업계도 이에 적극 호응하는 모습이다. 미국 유수의 기업들이 염분 사용을 제한하고 칼로리 표기에 나서기로 하는 등 식품 생산에서 아동을 비롯한 국민 건강을 위한 행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미국 최대 종합식품업체인 크래프트 푸즈는 17일 앞으로 2년에 걸쳐 제품에 함유할 나트륨 수준을 약 10% 정도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크래프트는 소비자들의 건강을 고려해 북미 지역 판매 제품에 대해 이같이 결정했다면서 이에 따라 제품에 사용되는 소금이 1천만 파운드 정도 줄어들게 된다고 덧붙였다. 제품별로는 '오스카 메이어 볼로냐'에서 17%, '이지 맥 컵스'와 '벨비타' 치즈에서 각각 20%, 10%를 감축한다. 크래프트 푸즈의 건강담당 대표인 론다 조던은 "이는 소비자들의 건강을 위한 조치로 제대로 운영된다면 영업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나트륨 섭취량에 관심을 갖고 있는 많은 소비자가 그들의 '의지'를 '행동'으로 옮기는 데 도움을 주려 한다"고 말했다. 크래프트에 앞서 또 다른 식품업체인 콘아그라가 지난 해 10월 향후 5년간 염분을 20% 줄인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캠벨 수프는 지난 4년간 자사의 100여 개 제품에서 적게는 2.5%, 많게는 50% 이상의 나트륨을 제거했으며 작년 12월 말에도 통조림 파스타의 염분을 4.5% 뺄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세계 제2의 청량음료 메이커인 펩시도 16일 전 세계에 걸쳐 오는 2012년까지 초등학교와 중고교에서 설탕사용을 제한하지 않은 일반 청량음료의 판매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펩시와 코카콜라는 지난 달 10일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부가 어린이 비만퇴치를 선언한 '렛츠 무브'(Let's Move) 캠페인에 지지 성명을 발표하면서 2012년 말까지 음료 전면(前面)에 칼로리를 표기하기로 했다. 이들 회사는 올 여름부터 음료 용기와 자판기, 탄산음료 판매기기의 전면에 보다 명확하게 칼로리를 표기하기로 했으며 늦어도 2012년 말까지 이를 완료할 계획이다. 펩시는 또 생산제품의 칼로리 감축과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프리토-레이 스낵 등의 제품 1회 제공량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아동비만 퇴치를 위해 케슬린 시벨리우스 보건장관 등 내각의 고위관료들로 태스크포스를 구성토록 하는 한편 16일에는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식품 제조업체들을 직접 겨냥해 생산 등 기업활동에 근본적 변화를 촉구하기도 했다. 미셸 여사는 식품생산업협회(GMA) 연설에서 특히 식품업계의 마케팅 관행에 언급, 지방을 줄인다면서 대신 소금 같은 첨가물을 늘이는 것이 속임수라고 지적하고 어린이용 식품 가운데 70%가 여전히 건강식 기준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미 음료협회도 음료업체들이 제품 칼로리를 낮추기 위해 저칼로리 음료개발을 늘리고, 음료의 1회 제공량을 낮추는 등 노력을 다각도로 전개 중이다. 미국에서는 1980년대 이후 비만 인구가 급증, 비만이 사회 문제로 떠오르면서 탄산음료 업체들은 가공식품업체나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등과 함께 칼로리 표기와 영양소 등과 관련해 많은 비판을 받아 왔다. 이와 관련해 미국의 10여개 주에서는 현재 의회를 중심으로 설탕을 함유하는 음료 제품에 세금을 물려 비만관련 보건 비용에 충당토록 해야 한다는 캠페인이 전개되고 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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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지방산, 대장폴립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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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0
오메가-3 지방산, 대장폴립 억제 생선에 많이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산이 대장암으로 이어질 수 있는 대장폴립(용종)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리즈(Leeds) 대학의 마크 헐(Mark Hull) 박사는 오메가-3 지방산을 고도로 정제해 얻은 오메가-3 지방산 성분 중 하나인 에이코사펜타엔산(EPA)이 대장용종의 수와 크기를 줄이는 데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밝힌 것으로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18일 보도했다. 헐 박사는 특정 유전자변이로 보통사람에 비해 대장폴립이 잘 생기는 가족성용종증(FAP) 환자로 이미 폴립제거수술을 받은 5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시험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그의 연구팀은 이들 중 28명에게는 매일 2g짜리 EPA 캡슐을 6개월동안 복용하게 하고 나머지에게는 위약을 투여했다. 오메가-3 지방산 보충제 복용 때 흔히 나타나는 소화장애를 피하기 위해 장용피(腸用皮) 캡슐을 사용했다. 그 결과 EPA그룹은 대장폴립의 수가 평균 10% 줄고 대조군은 12% 이상 늘었다. 또 폴립의 크기는 EPA그룹이 평균 12.5% 축소된 반면 대조군은 17% 이상 커졌다. 이는 가족성용종증 환자들에게 폴립형성 억제를 위해 처방되고 있는 약 셀레콕시브(세레브렉스)와 비슷한 효과라고 헐 박사는 지적했다. 그러나 셀레콕시브는 나이 든 환자가 복용했을 때 심장발작 위험이 높아지는 부작용이 있으나 EPA는 이렇다 할 부작용이 없었다고 헐 박사는 덧붙였다. 체내에서는 만들어지지 않는 영양소인 오메가-3 지방산은 연어, 고등어, 청어 등 기름 많은 생선에 들어있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의사협회(British Medical Association) 저널 '소화관(Gut)' 온라인판에 실렸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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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독감' 예방 '비타민 D' 많이 먹어라
글쓴이 :
관리자
2010.03.20
겨울철 '독감' 예방 '비타민 D' 많이 먹어라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독감이 유행하는 겨울과 이른 봄에 비타민 D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이 계절성 독감과 천식 발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일본 Jikei 의대 연구팀이 '미임상영양학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비타민 D를 보충해주는 것이 골다공증을 예방할 뿐 아니라 A형 독감에 걸릴 위험을 3배 가량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6-15세 연령의 아이들에게 겨울 독감 시즌 동안 비타민 D3 보충제와 위약중 한 개를 섭취케 한 결과 비타민 D3 가 멀티 비타민 속에 더 흔히 들어 있는 비타민 D2 보다 체내 더 쉽게 흡수되고 더욱 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기간중 위약을 복용한 아이들의 경우에는 167명의 아이들 중 31명이 독감에 걸린 반면 비타민 D를 복용한 아이들의 경우에는 167명중 단 18명이 독감에 걸려 비타민 D를 복용한 아이들이 독감에 걸릴 위험이 58% 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타민 D는 천식 병력이 있는 아이들에서 천식 발작을 억제 천식 발작 위험 역시 낮추어 위약을 복용한 아이들에서는 12명에서 천식 발작이 발생한 반면 비타민 D를 복용한 아이들에서는 단 2명이 연구기간중 천식 발작이 발생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최초로 비타민 D 보충제가 임상시험에서 나타난 것 같이 일부 독감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밝히며 "그러나 정확히 비타민 D가 어떤 기전으로 독감을 예방하는 지를 보기 위해서는 추가적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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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 몸에 좋은 이유는 '수용성 섬유'
글쓴이 :
관리자
2010.03.19
사과가 몸에 좋은 이유는 '수용성 섬유' 사과, 딸기 등에 들어있는 수용성 섬유(soluble fiber)가 비만과 관련된 염증을 감소시키고 면역체계를 강화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일리노이 대학 의과대학의 그리고리 프로인드(Gregory Freund) 박사는 수용성 섬유는 면역세포의 성격을 염증을 유발하는 공격적인 세포에서 감염으로부터의 빠른 회복을 돕는 항염증성 세포로 변화시킨다고 밝힌 것으로 과학웹진 사이언스 데일리가 17일 보도했다. 그 이유는 수용성 섬유가 인터류킨-4라는 항염증 단백질 생산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그의 연구팀은 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같은 저지방 먹이를 주되 한 그룹엔 수용성 섬유, 또 한 그룹엔 불용성(insoluble) 섬유가 함유된 먹이를 6주 동안 먹인 다음 체내에 박테리아 감염과 유산한 상황을 일으키는 물질(지질다당체: lipopolysaccharide)를 주입, 질병을 유발시켜 보았다. 2시간 후 수용성 섬유 그룹은 불용성 섬유 그룹에 비해 절반만이 질병이 발생하고 회복도 50% 빨랐다. 이는 수용성 섬유를 먹은 쥐들이 불과 6주만에 면역체계에 매우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났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미국보건당국이 권장하고 있는 하루 식이섬유 섭취량은 28-35g이며 식이섬유 중에서도 불용성 섬유가 건강에 좋다고 밝히고 있다. 식이섬유는 당과 지방의 흡수를 막아주고 식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사람의 소화효소로는 소화되지 않고 몸 밖으로 배출되는 고분자 탄수화물로 열량이 낮은 식이섬유는 물에 잘 녹는 수용성 식이섬유와 녹지 않는 불용성 식이섬유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이 중 권장되고 있는 불용성 식이섬유는 도정하지 않은 밀 같은 전곡(全穀), 밀겨, 푸른잎 채소 등에 많이 들어있으며 장에서 물을 흡수해 배설을 촉진하고 포만감을 유발해 식욕을 억제한다. 수용성 섬유는 사과, 딸기, 당근, 보리, 귀리시리얼, 씨앗, 견과류, 렌즈콩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이 연구결과는 과학전문지 '뇌-행동-면역(Brain, BehaviorImmunity)' 5월호에 발표될 예정이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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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졸려~ 춘곤증인가?
글쓴이 :
관리자
2010.03.19
아 졸려~ 춘곤증인가? 입춘도 지나고 개구리도 기지개를 펴고 뛰어나와 봄을 알리는 시기가 왔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하면 회사나 학교에서 꾸벅꾸벅 졸거나 피로를 많이 느끼게 된다. 봄이 되면 춘곤증을 느끼는 이유는 추운 겨울에 적응되었던 몸이 따뜻한 봄날에 새로이 적응하기 위해서이다. 예를 들어, 냉장고에 얼려놓았던 고기를 갑자기 해동시키면 물만 많이 나오고 푸석푸석해지는 것과 비슷한 이치다. 또 한 가지 이유는 먹을거리에서 찾을 수 있다. 겨울에 우리가 먹는 대다수의 채소나 과일은 제철식품이 아니라 온실에서 자라거나 수입한 식품이다. 따라서 겨울에는 제철에 나는 채소나 과일로부터의 영양소 섭취가 줄게 된다. 제철식품은 그 시기마다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해 주기 때문에, 영양 섭취에 매우 중요하다. 열대지방에서 그 지역에 사는 사람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지닌 파인애플, 코코아, 바나나 등이 잘 자라는 것은 그 때문이다. 때론 봄철에 졸리는 이유가 단순히 춘곤증에만 그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질병에 따라 피로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피로를 일으키는 질병은 굉장히 많지만 그 중에서도 20~40대에 잘 걸리는 질병은 A형 간염, B형 간염, 결핵, 갑상선기능 저하증, 미네랄 비타민 부족, 중금속 중독, 만성피로 증후군 등이 있으며 드물게는 숨어있는 암이 원인일 때도 있다. 숙면을 취했는데도 계속 피곤하다면 다음의 질병을 의심해야 한다. 1. 간염 - 요즘은 특히, 50세 이전의 성인들은 A형 간염에 대한 자연면역(항체)가 거의 없기 때문에 작년부터 많은 환자가 갑자기 증가 하였다. 갑작스러운 피로, 식욕부진, 진한소변, 몸살 등이 나타나면 심해지면 눈의 흰자위가 노래지는 황달이 나타난다. A형 간염은 B형 간염과 달리 치료하면 거의 후유증 없이 완치가 된다. 단, 심한 황달이 있는 경우에는 입원치료가 필요하기도 하다. 2. 결핵 - 결핵의 발병률은 예나 지금이나 거의 비슷하다. 세포면역이 떨어진 사람이나 결핵균에 저항력이 약한 사람이 잘 걸리고, 특히 20~30대가 잘 걸린다. 과로나 과음 시에 면역력이 떨어져 잘 걸리며, 피로, 오후에 나는 미열, 기침, 체중감소 등이 동반된다. 폐결핵이 아닌 임파선 결핵은 목 주위에 잘 생긴다. 3. 갑상선 기능 저하증 - 갑상선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조절해 주는 일종의 컨트롤러이다.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신진대사가 느려져서 밥을 적게 먹어도 쓰는 칼로리의 양이 적어 살이 찌게 된다. 추위를 잘 타고, 변비가 생기며 피부가 푸석해지고 모발도 가늘어 진다. 4. 미네랄, 비타민 부족 -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서 비타민이나 미네랄이 부족하게 되면 집중력저하, 기억력 감소, 만성피로, 피부 질환 발생, 성욕감소, 탈모, 시력저하 등이 생기게 된다. 모발검사를 통해서 분석할 수 있다. 5. 중금속 중독 - 우리나라가 섭취하는 모든 식품이나 물에는 조금이라도 중금속이 포함될 수 있다. 따라서 몸에서의 중금속 배출능력이 떨어지거나 들어오는 중금속의 량이 많아지면 몸에 축적되어 피로, 신경통, 두통, 성장장애, 불임, 복통, 근육통뿐만 아니라 심지어 암도 발생하게 된다. 6. 만성피로 증후군 - 종합검진에서 이상이 없고 만성피로가 6개월 이상 지속된 경우로 아직 확실한 원인이 알려져 있지 않다. 춘곤증 예방법 > 1. 12시 전에 취침하고 7시간 정도는 잔다. 2. 가벼운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자주한다. 3. 점심식사 후 10~20분간 낮잠을 잔다. 4. 냉이, 달래 등 제철 채소를 자주 먹는다. 5. 아침식사는 적게라도 꼭 먹는다. 6. 과음, 과식을 피한다. 7. 무리한 운동은 근육의 피로를 가중시키므로 피한다. 이승남(강남 베스트클리닉 원장) [한국경제매거진] ============================================================== [굿바이! 춘곤증] 임신부 비타민·영양제 ㆍ“몸도 무거운데 영양 부족하면 더 졸려요” 안그래도 몸이 무거운 임신부에게 춘곤증은 더욱 견디기 힘든 고통이다. 이럴 때 적절한 비타민을 섭취하면 몸의 활력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연구보고에 따르면 임신을 하면 비타민 요구량이 평소의 185%까지 증가한다. 이를 음식으로만 충족시키기는 어려운 만큼 전용 비타민제로 부족분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의들은 권한다. 임신했을 때 비타민 섭취가 부족하면 춘곤증이 더 가중돼 하루가 힘겨워지기 쉽다. 신경관 결손, 발달지체, 뇌수종 등 태아기형뿐 아니라 빈혈, 유산, 임신성 경련 등 임신부에게도 복합적인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임산부 전용 비타민제는 기형아 예방에 꼭 필요한 엽산, 철분 및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을 임산부의 일일 영양 요구량에 맞춘 제품을 골라야 한다. 미국질병예방통제센터(CDC)는 임신 전후 임신부 전용 비타민제를 복용한 산모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신경관결손의 기형아를 낳을 확률이 낮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은 바 있다. 임신 기간에 늘어난 영양 필요량, 입덧으로 인한 영양부족, 출산으로 인한 출혈 및 수유 중인 모체의 영양결핍을 방지하고 균형있는 영양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얘기다. 따라서 비타민제는 임신을 계획한 순간부터 임신 중, 수유기, 출산 후까지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다. [경향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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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다이어트 '잘 마시면 약, 잘못 마시면 독'
글쓴이 :
관리자
2010.03.19
커피와 다이어트 '잘 마시면 약, 잘못 마시면 독' ‘커피 한잔, 이거 몇 km가나요?’ 한 개그 프로그램에서 개그맨이 기름 값보다 비싼 커피 값을 비유해 했던 말이다. 현대인에게 커피는 빼놓을 수 없는 기호식품으로 많은 이들이 비싼 값을 치르고 커피를 마신다. ‘커피 한잔의 여유’라는 말처럼 현대인에게 커피는 단순한 음료의 개념이 아닌, 휴식의 개념이 되었다. 이처럼 커피는 다양한 종류와 맛으로 우리의 삶 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커피의 건강상 효능이 여럿 밝혀져 커피 애호가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커피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들도 커피를 돌아보게 만들었다. 문명의 이기로 인해 비만이 현대인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커피가 다이어트에 끼치는 영향은 무엇일까.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은 대사를 항진시켜 체중감량을 도와준다. 커피를 한잔 마시면 약 2분간 조깅한 것에 상당하는 에너지가 소비된다. 또한 운동하기 전에 커피를 마시면 지방을 연소시키는 데 도움이 되고 지구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어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카페인은 신체의 에너지 소비량, 즉 기초대사율을 최대 20%까지 올린다. 즉 같은 것을 먹어도 카페인을 섭취한 사람 쪽이 칼로리 소비가 2할 높아져 비만을 방지한다. 카페인은 글리코겐보다 먼저 피하지방을 에너지로 변환하는 작용을 한다. 그러나 다이어트에 좋다는 이야기만 듣고 아무 커피나 마시다가는 오히려 비만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위에서 알아본 것처럼 하루에 커피 3~4잔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커피를 맛있게 먹기 위해 첨가되는 프림과 설탕, 휘핑크림 등은 커피의 장점을 한순간에 끌어 내린다. 프림은 우유를 가공해서 분말을 채취하는데 그중 가장 등급이 낮은 것으로 상품화하기 때문에 지방함량 또한 가장 높다. 또한 커피에 생크림 같은 토핑을 올리게 되면 맛은 있지만 다이어트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칼로리로 따지면 커피 한잔이 정상 식사 한 끼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이기 때문이다. 100ml를 기준으로 했을 때 원두커피 한 잔의 열량은 6kcal정도의 낮은 열량을 내지만 캔 커피는(39kcal), 커피믹스는(66kcal), 카라멜 마끼아또는(71kcal), 자판기 커피는(88kcal) 의 열량을 낸다. 이렇듯 고열량의 커피들의 습관적 섭취는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등의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다량의 커피섭취는 지나친 이뇨작용을 일으켜 무기질의 결핍을 초래하고 골다공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외에도 위산분비 증가로 위 점막 손상을 일으켜 위장질환의 원인이 된다. 거울피부과 성형외과 최문섭 원장은 “커피는 다이어트 외에도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며 암·동맥경화를 억제한다. 그러나 하루에 4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것은 오히려 혈압을 상승시키고 콜레스테롤을 상승시켜 심혈관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최 원장은 “다이어트의 가장 빠른 방법은 꾸준한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이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단지 보조적인 것으로 그것에 너무 의지하는 것은 다이어트 실패와 건강악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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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비타민C 2000㎎씩 하루 3회 복용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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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9
[건강]“비타민C 2000㎎씩 하루 3회 복용 최적” ㆍ서울대 의대 이왕재 교수 인체 면역력 강화와 항 바이러스, 건강증진 효과가 널리 알려진 비타민C는 어떻게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 한국식품과학회(회장 이형주)가 지난 16일 광동제약 후원으로 개최한 ‘제2회 비타민C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학자들이 비타민C의 용량과 복용 횟수 등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심포지엄에 앞서 열린 언론발표회에서 비타민C 연구의 권위자인 서울대 의대 이왕재 교수는 비타민C를 스스로 합성하는 기전을 파괴한 쥐 실험 데이터를 제시한 뒤 “한번에 2000㎎씩 하루 3번을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미국 라이너스 폴링 연구소 발즈 프라이 박사가 “비타민C를 한번에 400㎎씩 하루 2회 복용하면 동맥경화와 관련한 질환 예방 등에 좋다”고 소개한 것에 대한 반박성 발언이었다. 이 교수는 “인체 실험을 해보니 6시간이 지나면 비타민C의 체내 농도가 크게 떨어지고, 쥐 실험 결과에서도 오줌으로 상당히 배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고용량으로 3회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프라이 박사는 “내가 발표한 내용은 건강한 사람을 기준으로 한 것이고, 특별한 경우 더 증량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 교수 주장에 일부 동의했다. 핀란드 헬싱키 대학 해리 헤밀라 교수는 “비타민C는 운동선수와 같은 급성 신체적 스트레스를 가진 사람에 대해 감기 발병을 줄여주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그러나 일반인에게 예방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했다. 이왕재 교수는 헤밀라 교수의 지적에 대해 “비타민C는 생체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바이러스 감염에 대해 면역계 혹은 비면역계의 방어기전을 통해 분명한 퇴치 효과를 나타낸다”며 “일반인에게도 분명히 효과를 발휘한다”고 단언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호흡기 질환은 물론 세균 및 바이러스 감염, 강력한 면역 기능 발휘 등에 대한 비타민C의 국내외 연구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모았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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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계십니까? 이게 바로 비만 주범…고열량 저영양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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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9
알고 계십니까? 이게 바로 비만 주범…고열량 저영양 식품 인터넷에 공개된 햄버거·피자·빵 영양정보 분석 보고서 고소한 빵이나 달콤한 케이크에 자꾸 손이 간다? 나쁜 줄은 알면서도 햄버거·피자의 유혹을 이길 수 없다? ‘하나쯤은 괜찮겠지’ 하겠지만, 생각보다 이 ‘하나’의 ‘상태’는 심각하다. 열량은 높으면서 비만을 유발할 수 있는 포화지방·당류·나트륨 성분은 많고, 단백질·비타민 등 영양성분은 적다. 이 ‘고열량·저영양’ 식품은 학교 인근에서 팔지 못하도록 할 만큼 ‘경계 대상’이다.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서는 영양성분을 반드시 확인하고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우리 주변에서 고열량·저영양 제품은 얼마나 될까. 유명 햄버거업체 3곳, 피자업체 3곳, 제과업체 2곳을 정해 인터넷에 공개된 제품의 영양 정보를 분석했다. # 정크푸드 ‘이름값’ 하는 햄버거 롯데리아·KFC·맥도널드에서 판매하는 햄버거·머핀 60종 중 고열량·저영양 식품은 43종으로 71.7%에 이른다. 업체별로는 롯데리아가 54종 중 46종(85.2%), KFC는 11종 모두, 맥도널드는 24종 중 15종(62.5%)이 기준에 해당됐다. 햄버거 하나만으로도 고열량·저영양 식품이 되지만, 여기에 콜라·감자튀김을 함께 먹으면 영양상태는 최악인 셈이다. 햄버거는 포화지방·나트륨 함량이 높았다. KFC 치킨타워버거의 경우 나트륨은 2310.3㎎에 달한다. 하나만 먹어도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하루 섭취량 2000㎎을 훌쩍 뛰어넘는다. 만성적인 나트륨 과다 섭취는 고혈압과 심혈관 질병을 일으키고, 칼슘을 배출시켜 골격계 질환을 유발한다. 나트륨 함량은 KFC 그릴 맥스버거(1605.7㎎), 맥도널드 메가맥·특불고기버거(1320㎎), 롯데리아 한우불고기(1119.75㎎) 등도 높았다. 포화지방은 롯데리아 한우불고기(12.75g)·파프리카 베이컨비프(12.47g), KFC 치킨타워버거(13.2g)·그릴 맥스버거(11g), 맥도널드 메가맥(20g)·더블치즈버거(14g) 등이 많았다. 포화지방의 하루 권장량은 15g으로, 과다하게 섭취하면 혈관을 좁게 하는 나쁜 콜레스테롤(DLD) 수치가 높아진다. # 피자, 한 조각만 먹을 수 있을까 피자헛·미스터피자·도미노피자 매장에서 판매하는 피자 230종 중 고열량·저영양 식품은 94종(40.9%)으로 나타났다. 피자 230종은 레귤러(2∼3인용) 사이즈와 라지(3∼4인용) 사이즈를 구분해 종류를 셌다. 라지 한 조각은 고열량·저영양이지만, 레귤러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피자헛은 치즈바이트 시리즈, 치즈크러스트 시리즈, 직화불고기·바비큐치킨 레귤러를 제외한 리치골드 시리즈, 미니·반달피자, 고메이 피자가 해당됐다. 전체 제품의 64.9%이며, ‘포화지방 4g 초과·나트륨 600㎎ 초과’ 기준에 걸리는 제품이 많았다. 미스터피자는 피자 도우 가장자리에 치즈를 넣은 ‘치즈캡’ 대부분이 기준을 넘었다. 특히 ‘식물성 재료로 만들어 깔끔한 맛의 저칼로리 피자’라는 베지테리안 피자도 고열량·저영양에 해당됐다. 또 하와이안 딜라이트·포테이토·쉬림프·뉴욕스페셜 피자 등은 레귤러 사이즈만 고열량·저영양으로 분류됐다. 미스터피자는 다른 피자업체들에 비해 고열량·저영양 제품 비율(21%)이 낮았지만, 포화지방이 많고, 단백질은 적어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제품 33.7%가 고열량·저영양인 도미노피자는 포화지방이 많았다. 트리플치즈스위트피자 라지는 포화지방이 14.2g, 트리플치즈콤비피자 라지 13.7g, 더블크러스트 스위스퐁듀 라지 12.7g에 달했다. # 빵·조각케이크의 재발견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에서 파는 빵 중에도 영양성분표를 꼼꼼히 살펴보니 고열량·저영양 식품이 있었다. 파리바게뜨의 경우 빵·케이크·샌드위치 등 361개 제품 중 56개(15.5%)가 기준에 해당됐다. 파리바게뜨 제품 중에서 크림치즈곡물페스츄리·산딸기크림치즈페스츄리 등 크림치즈가 들어간 제품과 애플파이·고구마파이 등 파이류의 포화지방 수치가 높았다. 뚜레쥬르는 218개 제품 중 21개(9.6%)였지만, 일부 제품은 인터넷에 영양성분 정보를 표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분석에서 제외돼 실제로는 더 많다. 크랜베리곡물브레드, 밤페스츄리 등이 고열량·저영양이었다. 햄버거를 먹는 것보다 ‘건강할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샌드위치 대부분이 고열량·저영양으로 분류됐다. 나트륨 함량이 높았다. 파리바게뜨 햄에그샌드위치 1040㎎·크랜베리치킨롤 930㎎·와사비크랩볼 940㎎, 뚜레쥬르 포테이토샐러드샌드위치 1050㎎·에그베지터블샌드위치 1000㎎이었다. 뚜레쥬르 크랩롤페스츄리샌드위치의 나트륨 함량은 1680㎎으로 가장 높았다. 식후 디저트로 ‘가볍게’ 먹는 조각케이크도 포화지방 함량 8g 이상인 제품이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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