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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뺄 때 꼭 먹어야하는 음식 6가지
글쓴이 :
관리자
2010.03.18
[다이어트]뱃살 뺄 때 꼭 먹어야하는 음식 6가지 뱃살을 빼려면 꼭 먹어야 하는 음식이 있다. (1)콩- 콩에는 단백질과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저칼로리 음식이면서 적당량으로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다이어트 음식으로 많이 먹는다. (2)야채,과일- 야채와 과일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이섬유가 포만감을 줄 뿐만 아니라 장 운동을 원활히 하여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복부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3)닭가슴살- 껍질을 제거한 닭가슴살은 다른 육류와 다르게 포화지방이 거의 없고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어 다이어트에도 좋고 근육 생성에도 효과적인 음식으로 꼽힌다. (4)물-유산소 운동시 수분이 부족해지면 지방 연소 속도가 늦어지고 탈수 증세를 일으켜 운동이 힘들어진다. 따라서 지방을 연소하는 유산소 운동시에 물은 반드시 충분히 섭취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5)약간의 견과류- 땅콩, 잣 등의 견과류는 칼로리는 굉장히 높지만 체내 지방 연소를 원활히 하는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혈액순환을 좋게 만드는 비타민 E 성분이 들어있으므로 과다 섭취만 아니라면 다이어트를 위해 꼭 먹어야 하는 음식이다. (6)해조류- 미역 등에 들어있는 미네랄 성분은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체내를 따뜻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체내가 따뜻해지면 지방 연소 작용이 활발해지므로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또한 노폐물 배출도 원활해진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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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복부비만, 해결방법은?
글쓴이 :
관리자
직장인 복부비만, 해결방법은? 사무직 근로자들은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많은 업무의 특성상 복부에 살이 붙기 쉽고, 잦은 회식과 야근 등으로 운동할 시간이 부족해 항상 복부비만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 또 잦은 회식은 으레 과음과 과식으로 이어지고, 음주에 흡연이 동반되면 복부비만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게 된다. 뱃살은 단순히 외관상의 문제뿐만 아니라 성인병, 심혈관 질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건강의 가장 큰 적. 이처럼 직장인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복부비만, 그 해결 방법을 알아보자. 식사는 고단백, 저지방 고지방, 고탄수화물 식품 섭취를 줄이고, 닭가슴살이나 달걀 등 고단백, 저지방 위주로 식단을 구성한다. 특히 빵, 초코렛, 탄산음료 같은 혈당지수가 높은 군것질 거리는 삼가는 것이 좋다. 대신 토마토나 사과 등 혈당지수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을 충분히 먹어주면 복부비만의 원인이 되는 변비도 예방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야식은 금물! 비만클리닉 365mc 김하진 원장은 "낮에는 인체의 교감신경이 주로 작용해 에너지소비가 이루어지지만, 밤에는 인체의 부교감 신경계가 활발히 활동하는 시기로 체내 영양소를 지방으로 축적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같은 양, 같은 종류의 음식을 먹더라도 밤에 먹으면 더 살찌기 쉽다"고 말한다. 이어 김 원장은 "특히 밤에는 신진 대사가 떨어지고, 신체기관이 휴식에 들어가므로 위산 분비가 떨어져 소화불량이 일어나기 쉽다"고 설명한다. 그러므로 다이어트시 야식은 절대 금물! 술•담배 멀리하기 잦은 술자리를 자제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알코올이 중추신경을 억제해 배가 불러도 인식하지 못하고 안주에 자꾸 손이 가게 하기 때문. 술은 종류를 막론하고 1회에 2~3잔 정도로 제한한다. 또 담배의 니코틴은 체내 지방을 배로 모으는 역할을 하는 아드레날린과 분자 구조가 흡사하기 때문에 음주에 흡연이 곁들여지면 뱃살은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날 수 있다. 직장인, 뱃살 예방 Tip 1. 허리 곧게 펴고 앉기 -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들은 앉아있을 때 허리를 곧게 펴고 배에 힘을 줘 긴장감을 주는 자세를 생활화한다. 2. 근무시간 중 10분 스트레칭 – 근무시간 중 짬짬이 앉아서도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으로 혈액순환을 돕는다. 3. 걷기 운동 - 사무실 내에서 많이 움직이고, 이동할 때 걸음걸이를 조금 빨리 하거나 출•퇴근시 한 두 정거장 정도는 걸어다니는 등 작은 노력만으로도 복부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복부비만이 심각하다면… 이미 복부비만이 상당히 진행돼 단순히 식이조절만으로 해결하기 어렵거나, 운동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전문적인 관리와 치료를 받아보는 것도 좋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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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라이프]과일·채소의 힘… `암'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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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웰빙라이프]과일·채소의 힘… `암'도 예방한다 21일은 `암 예방의 날' 가족을 포함, 100만명 이상이 고통받으며 매년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는 암. 암은 환자의 신체적 정신적 고통 이외에도 과도한 의료비 지출로 인해 가족의 행복을 송두리째 빼앗아 간다. 매년 3월 21일은 국민의 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암의 예방과 치료,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자 국가가 정한 암 예방의 날이다. 암 예방의 날을 전후해 강원지역암센터를 비롯해 전국의 지역암센터는 일제히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을 열고 암에 대한 이해, 조기검진을 통한 암 예방과 치료 관리의 의욕을 고취시킨다.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암의 효율적인 예방과 관리에 대해 알아본다. 암은? 암은 지난 20여년 이상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질환으로 매년 수만명이 이 질환으로 사망한다. 또 평균수명에 이르기까지 남자는 3명 중 1명, 여자는 4명 중 1명꼴로 암에 걸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암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은 선택진료, 초음파, 병실료차액 등을 제외하고도 연 2조원이 넘는다. 더욱이 조기사망으로 인한 생산성 손실은 이보다 몇 배나 크다. 암 종별로는 위암이 가장 많으며 폐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순이다. 특히 남자는 위암과 폐암, 간암, 대장암, 방광암이 많고 여자는 위암과 유방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폐암 순으로 발생률이 높다. 도내의 경우 암 환자는 2008년 기준, 1만5,000여명을 넘어섰으며 한해 4,000여명의 신규 암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원주 2,800여명, 춘천 2,540여명, 강릉 2,500여명 순이지만 인구 10만명당 환자수는 양양(409명), 정선(392명), 고성(344명) 등 군 단위 지역이 높다. 암 예방은 이렇게 암 환자 10명 중 8명 정도는 주 1회 이상 극심한 통증을 겪는다. 암 환자의 대부분은 통증 치료나 진통제 투약을 받지만 통증이 70% 이상 감소하는 환자는 전체의 20%에도 미치지 못하는 등 극심한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큰 장애가 따르고 있다. 질병의 원인을 알면 모든 질환을 예방할 수 있듯 암 또한 원인을 알면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다. 암 발생과 이로 인한 사망에 기여하는 요인은 흡연, 식이요인, 만성간염이 대부분이다. 이 밖에도 직업과 유전적 요인, 음주, 생식요인, 호르몬, 방사선, 환경요인 등도 암 발생을 높인다. 암의 주요 발생 요인은 개인의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련을 갖는다. 특히 한국인에 주로 발생하는 위암과 간암, 대장암, 폐암, 유방암은 식생활과 가장 관련이 깊다. 육류를 그릴이나 숯불에 구울 때 탄 고기나 햄, 소시지, 베이컨 등의 육가공품도 생산과정에서 발암물질이 생성돼 암 발생률을 높인다. 비만이나 과체중도 비정상적인 호르몬 분비로 인해 암을 유발하는 주요인 중 하나다. 또 인슐린 저항성과 혈액 중 인슐린 농도를 높여 비정상적인 세포의 성장을 유발한다. 특히 여성에게는 에스트로겐의 정상적인 분비를 막아 여성 암의 발병률을 높이며 암환자가 수술을 받을 때 회복을 더디게 한다. 짠 음식 또한 발암물질의 침투를 쉽게 해 암 발생률을 5~6배 높인다. 암 발생률을 낮추는 식습관은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다. 과일이나 채소는 위암과 유방암, 대장암 등 각종 암의 위험을 낮춘다. 과일과 채소, 콩, 발효식품 등은 항산화 식품으로 세포 손상을 줄이고 항산화 작용과 해독작용, 면역기능 증진, 호르몬 역할 조정 등으로 강력한 암 억제 작용을 한다. 또 비타민, 베타카로틴, 식이섬유 등은 자궁내막암의 발생을 억제한다. 강원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이희영 교수는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암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암 환자의 경우 통증에 대해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전문의 또한 환자의 통증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고 했다. 김형기기자 khk@kwnews.co.kr 암 예방 수칙 △담배 피우지 말고, 남이 피우는 담배 연기도 피하기= 흡연은 폐암, 후두암, 구강암, 위암, 식도암, 췌장암, 신장암, 방광암, 자궁경부암 등 암 발생과 직접적으로 연관된다. 또 간접흡연으로 인한 폐암 발생 위험은 20~30% 높다. △채소와 과일 충분히 먹고, 다채로운 식단으로 균형 잡힌 식사하기= 과일과 채소의 섭취량이 증가하면 암 발생이 5~12% 감소한다. 과일은 폐암, 방광암, 구강암, 인두암, 후두암, 위암, 대장암의 발생위험을 줄인다. 채소는 식도암, 유방암, 폐암, 직장암 등을 예방한다. △음식 짜지 않게 먹고 탄 음식 먹지 않기= 짠 음식은 위 점막을 손상시키고 위염을 유발, 위암 발생의 위험요인으로 알려졌다. 탄 고기나 생선에 있는 헤테로사이클릭아민은 단백질이나 지방질을 고열에서 태우면 발생하며 발암물질이다. △술 하루 두 잔 이내로만 마시기= 국제암연구소에 의하면 음주로 인한 암 사망은 전체 암 사망자의 3%에 해당하며 상대적인 기여도는 낮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간암 발생 규모를 고려하면 기여도는 더욱 크다.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기= 운동은 평균 40~50%에서 크게는 70%의 대장암 발병 감소효과를 지닌다. 활발한 운동을 하는 여성의 경우 유방암에 걸릴 위험은 30~40% 정도 감소한다. △자신의 체격에 맞는 건강 체중 유지하기= 유방암, 대장암, 자궁내막암, 식도암 등의 25~39%는 발생원인이 비만과 신체활동량 부족이다. 한 보고에 의하면 새로이 암으로 진단받은 여성의 51%, 남성의 14%가 비만 등 과체중과 관련이 깊다. △예방접종 지침에 따라 B형 간염 예방접종 받기=간세포암종 환자들의 74%가 B형 간염 표면항원 양성으로 보고되고 있다. 예방접종은 만성 B형 간염 감염으로의 예방 효과가 95%에 이른다. △암 조기 검진 지침에 따라 검진 빠짐없이 받기= 대장암, 간암,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모두 정해진 시기에 맞게 검진을 실시한다면 조기검진을 통해 사망률을 최소화할 수 있다. 주기별 검진을 반드시 받자.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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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코디] 잃었던 입맛 찾아주는 ‘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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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양향자 교수의 건강 코디> 잃었던 입맛 찾아주는 ‘냉이’ 잃었던 입맛을 되찾아주는 쌉쌀하면서도 향긋한 맛을 가진 대표적인 봄나물이 냉이다. 채소 중에서 단백질 함량이 가장 많고 비타민 A·C,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 입맛을 살려주는 채소이다. 냉이의 어원을 들어보면 가을에 밭에 냉이가 많이 나면, 그 해 겨울은 눈이 많이 오고 적게 나는 해는 운이 적게 온다고 해서 옛 사람들은 냉이를 보고 일기예보를 내다보기도 했다. 그리고 냉이는 춘궁기를 이기는 귀중한 구황식량이다. 냉이씨는 허기를 잊게 해주는데 옛날에 어느 가난한 선비가 글을 읽을 때 냉이씨를 씹어서 허기를 견디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겨울철내의 채우지 못했던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써 특히 항암효과가 뛰어난 비타민 A가 풍부해 냉잇국 한 그릇에 하루 필요량의 비타민 A가 들어 있다. 눈이 자주 충혈 되는 사람에게는 냉이뿌리를 짓찧어 즙을 눈에 떨어뜨리면 효과가 있으며, 칼슘과 철이 많이 들어 있어 폐경기 여성에게 많이 필요로 하는 성분이 들어있다. 그리고 냉이의 특별한 성분이 있는데, 바로 콜린 성분이다. 간장활동을 촉진시키고 내장운동을 보조 해주어 간장 질환에 효과적이다. 또한 냉이에 다량 함유돼 있는 리노르산은 혈관을 튼튼하게 해줘,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주므로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그리고 몸에서 나타나는 효능이 있는데, 간에 쌓인 독을 풀어 주고 간 기능을 정상으로 회복하게 하게 해주는데 도움을 주며, 냉이에 많이 함유돼 있는 칼륨 성분이 나트륨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냉이는 지혈효과가 있어 보혈제로 사용하기도 하며 이뇨효과가 있어 부종이 있는 사람이 섭취하면 좋다. 냉이 구입을 하는데 요령이 있다. 뿌리가 너무 굵고 질기지 않은 것 잎의 색이 짙은 녹색인 것 잎과 줄기가 자그마한 것, 향이 진한 것이 좋다. 보관온도 0~5도 이고 보관일 3일이다. 냉이는 랩에 싸서 습기를 유지해 주면 냉장고에서 2~3일은 견딜 수 있다. 손질하고 남은 것은 살짝 데쳐서 보관하면 국이나 무침에 활용이 가능하다. 손질법으로는 흙을 털어내고 누렇게 변한 겉잎을 깨끗이 다듬어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야 음식을 먹을 때 돌이 씹히지 않는다. 섭취방법은 냉이는 국 찌개에 넣어 먹거나 어린 냉이를 데쳐서 나물로 먹으며 밥이나 죽에 섞어서 입맛을 잃었을 때 쌉싸름한 맛을 즐기기도 한다. 음식하면 궁합음식을 빼놓을 수가 없다. 날콩가루 냉이된장국이다. 비타민과 칼슘, 철분이 풍부한 냉이와 콩 단백질이 풍부한 날콩가루를 묻혀 된장국을 끓이면 영양적으로 우수한 음식이 된다. 이렇게 냉이에 대해서 알아봤으니 냉이로 만든음식을 소개하고자 한다. ▷냉이두부구이 재료 두부1모, 냉이150g, 소금약간 식용유 양념 간장2큰술, 고춧가루1/2큰술, 고추방1/2큰술, 설탕1작은술, 참기름1큰술, 통깨1큰술 만드는 방법 1. 억센 뿌리와 줄기를 제거하고 지저분하거나 무른잎을 떼어낸다. 2. 손질한 냉이는 찬물에 여러 번 흔들어 깨끗이 씻어야 한다.(5~6번정도 헹궈야 한다) 3. 끊은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냉이를 넣었다 바로 건져 내는 식으로 살짝 데쳐 찬물에 헹궈준다 4. 데친 냉이는 한입크기로 썰어준다. 5. 냉이를 간장고춧가루 고추장 설탕 참기름 통깨로 조물조물 무쳐준다. 6. 두부는 1㎝ 두께로 썬다. 7. 썰어놓은 두부에는 소금을 솔솔뿌려 간이 배도록 20분간 둔다. 8. 간이 밴 두부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아낸 뒤, 식용유를 두르고 달군 팬에 올려 노릇노릇 지져준다. 9. 노릇노릇하게 지져낸 두부에 매콤하게 무친 냉이무침을 소복하게 얹어 완성한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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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사모 "현실성 없는 무상급식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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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사모 "현실성 없는 무상급식 반대"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은 17일 오전 부산 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현실성 없는 무상급식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6.2 지방선거를 겨냥해 일부 정당에서 실현 가능성 없는 무상급식을 공약으로 내세우는 것은 포퓰리즘에 불과하다며 즉각 공약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무상급식을 전면 확대 시행하면 부산에서만 한 해 1685억원의 예산이 추가로 들어가 막대한 예산을 국고나 지방재정에서 빼낼 수밖에 없다"면서 "이는 국민의 세금부담으로 작용해 실행 불가능한 공약"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 단체는 "학교 환경개선사업과 교육의 질 향상이 우선"이며 "저소득층 자녀에 대한 무상급식을 확대하고 그 대상을 점진적으로 늘려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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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에 에이즈 바이러스 억제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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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에 에이즈 바이러스 억제 물질 바나나에 에이즈 바이러스(HIV)의 감염을 차단하는 성분이 들어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시간 대학 생화학교수 어윈 골드스타인(Erwin Goldstein) 박사는 바나나에 들어있는 렉틴(lectin)인 반렉(BanLec)이 현재 쓰이고 있는 두 가지 에이즈 치료제(T-20, 마라비록)와 맞먹는 효과가 있다고 밝힌 것으로 미국의 과학웹진 사이언스 데일리가 16일 보도했다. 골드스타인 박사는 반렉이 에이즈 바이러스 표면을 둘러싼 당단백질(gp120)과 결합해 바이러스의 체내 진입을 차단하는 것으로 시험관실험 결과 밝혀졌다고 말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에이즈 치료제의 문제점은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켜 치료제에 내성이 생기는 것인데 이 성분이 있으면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키기가 훨씬 어려워진다고 골드스타인 박사는 밝혔다. 렉틴은 식물에 들어있는 자연단백질로 병원체의 당단백질과 결합, 감염에 이르는 연쇄반응을 차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반렉을 인간에게 쓸 수 있는 형태로 개선하는 방법을 개발하고 있다. 이 연구결과는 생화학 저널(Journal of Biological Chemistry) 최신호(3월19일자)에 실렸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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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의 효자식품 커피, 전립선암에도 사각지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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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의 효자식품 커피, 전립선암에도 사각지대가?! 미국 하버드대 의대 교수팀의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하루 6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남성들의 경우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는 남성보다 전립선암에 걸릴 확률이 평균 19% 낮다고 한다. 특히 전립선 밖으로 암세포가 전이되는 진행성 전립선암 발병률은 40% 이상 낮았다. 연구진은 커피 속의 인슐린 및 포도당 대사 등이 전립선암 예방에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커피가 포도당의 분해 방법과 성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전립선암과 연관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알려져 있듯 커피는 이뇨작용을 촉진하여 전립선의 기능을 감퇴시키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기호식품의 하나인 줄로만 알려져 있던 커피가 급격한 증가 형태를 보이는 남성암인 전립선암을 예방한다고 하니 여기에 남성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과하면 해가 되는 법, 커피 또한 과하지 않게 마시면서 전립선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좋겠다. ✔ 커피보다 유력한 전립선암의 예방방법 커피가 전립선암에 좋다고 한들, 이는 어디까지나 예방의 한 부분일 뿐 전립선암의 완전한 대비책이 되어 주지는 못한다. 이에 대한비뇨기과학회에서는 전립선암의 보다 확실한 예방을 위해서는 1년에 한번 씩 전립선암 조기검진을 받을 것을 권장한다. 퍼펙트비뇨기과 문기혁 원장은 “전립선암은 지난 몇 년 사이에 남성암 5위로 진입한 만큼 증가 추세가 빠른 편이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될 경우에는 적절한 치료로 완치에 근사한 경과를 바라볼 수 있기 때문에 조기 진단을 통해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다.”고 전한다. 전립선암의 검진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된 경우에는 전립선암의 확진을 위한 조직 검사가 필요하다. 조직검사는 직장수지검사와 전립선특이항원검사(PSA)에 대한 검진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이 때, 무통 조직검사로 시행하게 되면 검사 시의 불안감, 통증, 불편함 등이 최소화될 수 있다. 퍼펙트비뇨기과문기혁 원장은 “특수면역화학염색으로 전립선암을 진단하기 때문에 진단의 정확도를 신뢰할 수 있다.”며 “조직검사 후 1~2시간 정도 안정을 취하면 당일 귀가가 가능하고, 검사 결과 또한 4~7일 사이에 외래 진료로 바로 확인이 가능하여 검진으로 인한 시간적 부담 또한 최소화되었다.”고 전한다. 음식이 만병의 치료약이 된다는 것은 이미 많은 병을 통해서 잘 알려져 있다. 이에 전립선암에 음식 중 커피를 기억하고, 또한 정기검진을 기억하여 전립선암의 위험의 사각지대에 들어가는 것은 어떨까. [OSEN=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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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복용후 발효식품 섭취하면 한약 흡수율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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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복용후 발효식품 섭취하면 한약 흡수율 높여 김치, 요구르트 등은 한약복용 필수 도우미 [경제투데이] 김치와 요구르트 등의 발효식품이 한약의 흡수율을 돕는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김승희)은 약물대사기반연구 사업단의 '한국인의 장내세균에 의한 대사활성 연구'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17일 밝혔다. 안전평가원에 따르면 감기와 염증치료를 위해 항생제를 복용하면 한약 성분의 대사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과 같은 장내세균들이 죽거나 감소하기 때문에 한약을 먹어도 한약 중 유효성분의 흡수가 현저히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많이 사용되는 한약재 중 하나인 진피(귤껍질)의 장내흡수에 대한 동물실험 결과, 한약유효성분의 흡수율은 항생제를 투여할 경우 항생제를 투여하지 않았을 경우보다 3분의 1로 감소했으며, 이러한 현상은 다른 대표적인 한약재인 인삼과 감초를 이용한 동물실험에서도 유사하게 확인됐다. 따라서 감기와 염증 치료를 위해 항생제를 1주일 이상 장기 복용한 후 한약을 복용하려면, 김치와 요구르트 등의 발효식품을 1주일 이상 섭취해 장내세균을 정상화시켜 한약을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안전평가원 관계자는 "한약은 소화관에 서식하는 유산균과 같은 장내세균의 도움을 받아 한약 유효성분들이 대사돼 체내로 흡수된 후 약효를 보인다"며 "항생제를 복용하고 난 후 한약을 복용하는 것은 효과가 감소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전문의료인과 상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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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 환절기 감기 건강차 한잔이면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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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 환절기 감기 건강차 한잔이면 '뚝' 감기에 좋은 차 만들기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감기환자가 늘고 있다. 감기는 한 사람이 걸리면 가족 모두가 앓을 수 있으므로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미리 대비하는 것도 하나의 요령. 이미 감기에 걸렸다 하더라도 따뜻한 차 한잔으로 몸을 맑게 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따라서 감기에는 어떤 차가 좋은지, 감기에 좋은 차 만드는방법을 알아본다. □열날 땐 '흰 파뿌리 생강차' 열감기뿐 아니라 초기 감기나 맑은 코감기에도 두루 효과적이다. 아이에게 감기 기운이 있다 싶을 때 달여서 먹이면, 증상을 초기에 잡을 수 있다. 파와 생강은 향이 자극적이므로 엷게 끓여서 먹인다. ⊙ 만들기:생강 3쪽 , 파뿌리 3개, 물 15컵을 준비한다. 재료를 모두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줄여 은근하게 끓인 후 흑설탕을 조금 넣어 먹인다. □콧물, 코감기엔 '박하잎차' 박하는 성질이 가벼운 약재로 성분이 위로 상승하기 때문에 목병, 콧병에 많이 쓴다. 코가 막 힐 때 박하잎을 매달아 놓으면 코막힘이 덜하다. 차로 만들 땐 오래 끓이면 약 성분이 날아가므로 오래 끓이지 말것. ⊙ 만들기:박하잎 25~30g, 물 2000cc를 준비한다. 박하잎을 물에 넣고 달여 하루 2~3번 나누어 식후에 먹인다. □기침 날 땐 '모과차' 모과차는 목과 코의 근육을 진정시켜 호흡기를 편안하게 해준다. 감기에 걸렸을 때는 기침으로 인한 통증을 줄여주므로 감기, 기관지염 등이 심할 때 마시면 좋다. 소변이 잘 안 나올 때는 많이 먹이지 않도록 한다. ⊙ 만들기:모과와 설탕을 준비해 1:1 비율로 숙성한다. 모과는 깨끗이 씻어서 얇게 썬 후 설탕과 모과를 한 켜씩 번갈아 깐다. 병은 가급적 투명한 것을 사용하고 설탕은 충분히 넣어야 식초맛이 나지 않는다. 걸쭉하게 숙성되면 끓인 물에 타서 먹인다. 참고: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들> [경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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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술을 마시면 체중이 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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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술을 마시면 체중이 늘지 않는다?' 우리가 상식으로 알고 있는 사실이 실제 연구 결과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또 어떨 때는 연구 결과가 다시 뒤집히는 경우도 흔합니다. 인터넷이란 정보의 바다가 무한대로 펼쳐져 있는 지금에는 전문가들조차 어떤 의견이 옳은지 판단을 쉽게 하지 못합니다. 특히 비만과 다이어트에 관해서는 수천 년간 내려온 속설과 실제 과학적 증명이 다른 경우도 너무 많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비만인은 일반인보다 많이 먹는다'는 것에 대한 증명이 아직 확실하게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비만인이 정상체중인 일반인 보다 더 많이 먹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지만 실제 연구 결과는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연구를 분석한 다른 연구에서는 비만인이 자신이 먹은 양을 기록하면서 누락되는 식사량이 많기 때문에 실제는 더 먹을 것이라고 분석하기도 했습니다. 비슷한 이야기가 최근 등장해서 말씀드리려 합니다. '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일반적으로 술을 먹으면 살이 많이 찐다고 아시는 분들도 많고 또 어떤 분들은 안주를 먹지 않고 술만 마시면 살이 안 찐다고 믿는 분도 계십니다. 그런데 미국 내과학회지(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에 실린 하버드 대학 연구에서 39세 이상의 여성 1만2000여명을 대상으로 13년간 연구 분석한 결과,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여성이 평균 3.63kg의 체중이 늘었지만 매일 알코올을 30gm 이상 마신 여성들은 1.55kg만 체중이 늘었습니다. 또 특히 적포도주를 마시는 경우 체중이 가장 적게 늘었다고 합니다. 조사 시작 때 정상 체중이었던 여성 중 술을 전혀 마시지 않은 여성은 41%가 과체중 또는 비만이 되었지만, 하루 15-30gm의 알코올을 마신 여성은 33%가 과체중 또는 비만이 되었다고 합니다. 논문은 첫째, 술을 마시는 여성이 마시지 않는 여성에 비해서 식사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며 둘째, 특히 탄수화물 섭취가 적었고 셋째, 술을 마신 이후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추정했습니다. 비슷한 연구로 2005년 호주 뉴사우스 웨일즈 주 시드니 대학의 연구에서 평균 22세의 마른 청년 38명을 대상으로 식전 약 1시간 전에 맥주, 포도주, 물 중 하나를 마시게 한 후 식후 혈당 및 인슐린 수치를 측정한 결과, 식전 알코올을 마신 대상자들이 식후 신진대사율이 빨라지고 혈당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식전 알코올 섭취가 비만을 줄인다는 보고를 했습니다. 하지만 반대 의견은 굉장히 많습니다. 2007년 우리나라 건강보험공단에서 발표한 10년간의 자료 분석에 따르면 2007년 과음군(주당 15잔 이상)의 비만율은 39.3%, 이보다 약간 술을 덜 마시는 사람(주당 14잔 이하)은 33.7%, 비음주군은 28.8%로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이 비만하다는 기존의 상식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술'은 너무 많아도 문제고, 너무 없어도 문제일 겁니다. '적당'하다는 것, '중용'이라는 것이 이렇게 어렵습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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