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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운동 잘하는' 청소년이 사회성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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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운동 잘하는' 청소년이 사회성도 좋아" 운동을 잘 하는 청소년일수록 리더십이 발달하고, 사회성도 좋아지는 것은 물론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미시간대학 연구팀은 13살에서 14살 학생 709명의 건강상태와 함께 운동량과 리더십 등을 설문조사 한 뒤 리더십 역량에 따라 세 그룹으로 분류해 운동 시간과 리더십의 관계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조사결과 가장 리더십이 높은 그룹에 속한 학생들이 운동하는 시간이 가장 길어 하루 평균 20분 이상, 1주일에 5일씩 규칙적으로 운동했고 공감 능력도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팀 단위 운동에 하루 30분 이상 참여하는 학생은 리더십과 공감능력이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운동이 신체 단련 외에도 다양한 소양을 쌓는 것을 도와준다면서 이것이 결국 건강한 생활습관을 키우는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습니다. [S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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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관절염 이야기] 제대로 걷는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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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건강칼럼-관절염 이야기①] 제대로 걷는게 중요하다 【인천=뉴시스】 걷기와 달리기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이고 대중적인 유산소운동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걷고 달리는 사람들도 증가하고 있다. 걷기는 천천히 걷기와 뒤로 걷기, 빨리 걷기 등으로 나뉜다. 달리기도 아침에 하는 조깅, 일과 후 즐기는 달리기, 장거리 뛰기 등으로 다양해졌다. 그러나 운동효과는 각기 다르기 때문에 운동시 본인의 목적이나 상태에 따라 속도와 방법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걷기는 특히 근육과 뼈를 튼튼히 해주기 때문에 관절과 뼈가 약한 사람들에게 많이 권하는 운동이다. 그리고 걷는 속도와 자세에 따라 다이어트, 종아리 '알통' 방지 등의 부수적인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빠르게 걷는 파워워킹은 뼈를 튼튼하게 해 골밀도를 높여주고 달리기를 할 때보다도 더 많은 양의 칼로리를 소모시키기 때문에 특히 비만과 골다공증이 염려되는 여성들에게 좋은 운동이다. 평상시 걸음보다 3배 정도 빠른 시속 6~8㎞의 속도로 팔을 힘차게 저으며 큰 보폭으로 걷도록 한다. 뒤로 걷기도 많이 하는 운동이다. 뒤로 걸을 때는 평소 걸을 때 사용하는 종아리 뒤쪽 근육이 아닌 앞쪽 근육을 사용하게 되므로 종아리 근육이 뭉치지 않고 부드러운 곡선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여성들이 많이 선호한다. 주의할 점은 앞으로 걸을 때와는 달리 발가락 부분이 먼저 땅에 닿도록 해야 한다. 시야를 확보할 수 없고, 배경이 반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더 신경을 써서 천천히 걸어야 하기 때문이다. 무릎이 아픈 관절염 환자들은 평지에서 30분 정도 천천히 걷기를 하는 것이 좋다. 무릎과 발목 관절이 약한 사람은 자신의 키에서 50㎝ 안팎의 보폭으로 천천히 걷는 것이 좋다. 무릎 부근의 근육과 인대를 튼튼히 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또 천천히 걷기는 다리 관절에 주는 충격이 절반 정도로 부담이 적어 관절염 환자에게 적합하다. 주의할 것은 걸을 때 발이 편안하도록 발가락이 안에서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하고 바닥이 푹신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걸을 때는 발 뒤꿈치부터 발바닥, 발끝의 보행순서를 지키면서 걷는 것이 좋다. 걷기와 달리기는 근육을 많이 쓰는 운동이므로 무릎, 발목을 안쪽, 바깥쪽으로 5회 이상 돌려주는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잊지 않아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관절상태를 알고 운동을 선택적으로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박승준 부평 힘찬병원 정형외과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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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1분 건강] 하루 2리터의 물로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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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1분 건강] 하루 2리터의 물로 건강하게 인체의 70%를 차지하는 물은 노폐물의 배출과 해독, 음식물을 에너지로 바꾸는 대사기능, 체온조절 등의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건강을 위해 하루 2리터 내외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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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식중독?두드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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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식중독?두드러기? 피부 발진 환자를 진료하다 보면 그 원인을 음식 때문이라고 의심하는 환자가 많다. 일반적으로 음식에 의한 발진은 몸 전체에 발생한다. 왜냐하면 섭취한 음식이 위장에서 흡수돼 혈관 내로 들어가 몸 전체에 퍼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몸의 말초기관까지 퍼지게 되므로 음식에 의한 발진은 섭취한지 몇 시간 내에 몸 전체에 발생한다. 음식에 의하여 발생하는 피부 알레르기 반응 중의 하나가 바로 두드러기인데 이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는 발진이 나타났다가 몇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사라지는 것이다. 둘째는 특정 음식을 먹고 바로 몇 시간 안에 발진이 나타난다. 따라서 두드러기가 나타나게 되면 조금 전에 무엇을 먹었는지 생각해보면 원인을 추측할 수 있을 것이다. 세 번째 특징은 두드러기는 피부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점막 부위에도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위장 점막이 두드러기처럼 되었다고 생각하면 소화가 잘 안될 것이며 간혹 설사나 오심, 구토 같은 위장 증세가 나타날 수도 있다. 기관지 같은 호흡기 점막에 두드러기가 발생하면 호흡곤란이 발생하여 심하면 목숨까지 잃어버릴 수도 있다. 이처럼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하지 말고 바로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 한데 위장 증세가 나타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식중독과 혼동을 일으키고 심지어는 병원에서조차도 식중독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다. 몇 년 전 어떤 환자가 밀면을 먹고 두드러기가 발생하여 그 음식점에 큰소리를 치고 왔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이 환자에게 두드러기에 대해 잘 설명을 하고 음식점에 가서 사과할 것을 말씀드린 적이 있다. 식중독은 음식이 부패하여 식중독균이 독소를 생산하여 복통, 오심 ,구토, 설사 등 위장관 증상이 나타나므로 같은 음식을 먹은 사람들에게 집단적으로 나타난다. 그래서 음식을 만들거나 보관한 사람의 책임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에 두드러기는 같은 위장관 증상이 있다 하더라도 알레르기 반응이어서 다른 사람들은 괜찮으며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만 나타나므로 이는 본인의 책임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런 두드러기가 자주 발생할 경우엔 어떤 음식으로 인하여 발생하는지 주의 깊게 관찰해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이흥렬 고운피부과 남포점 원장 피부 발진 환자를 진료하다 보면 그 원인을 음식 때문이라고 의심하는 환자가 많다. 일반적으로 음식에 의한 발진은 몸 전체에 발생한다. 왜냐하면 섭취한 음식이 위장에서 흡수돼 혈관 내로 들어가 몸 전체에 퍼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몸의 말초기관까지 퍼지게 되므로 음식에 의한 발진은 섭취한지 몇 시간 내에 몸 전체에 발생한다. 음식에 의하여 발생하는 피부 알레르기 반응 중의 하나가 바로 두드러기인데 이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는 발진이 나타났다가 몇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사라지는 것이다. 둘째는 특정 음식을 먹고 바로 몇 시간 안에 발진이 나타난다. 따라서 두드러기가 나타나게 되면 조금 전에 무엇을 먹었는지 생각해보면 원인을 추측할 수 있을 것이다. 세 번째 특징은 두드러기는 피부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점막 부위에도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위장 점막이 두드러기처럼 되었다고 생각하면 소화가 잘 안될 것이며 간혹 설사나 오심, 구토 같은 위장 증세가 나타날 수도 있다. 기관지 같은 호흡기 점막에 두드러기가 발생하면 호흡곤란이 발생하여 심하면 목숨까지 잃어버릴 수도 있다. 이처럼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하지 말고 바로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 한데 위장 증세가 나타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식중독과 혼동을 일으키고 심지어는 병원에서조차도 식중독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다. 몇 년 전 어떤 환자가 밀면을 먹고 두드러기가 발생하여 그 음식점에 큰소리를 치고 왔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이 환자에게 두드러기에 대해 잘 설명을 하고 음식점에 가서 사과할 것을 말씀드린 적이 있다. 식중독은 음식이 부패하여 식중독균이 독소를 생산하여 복통, 오심 ,구토, 설사 등 위장관 증상이 나타나므로 같은 음식을 먹은 사람들에게 집단적으로 나타난다. 그래서 음식을 만들거나 보관한 사람의 책임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에 두드러기는 같은 위장관 증상이 있다 하더라도 알레르기 반응이어서 다른 사람들은 괜찮으며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만 나타나므로 이는 본인의 책임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런 두드러기가 자주 발생할 경우엔 어떤 음식으로 인하여 발생하는지 주의 깊게 관찰해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이흥렬 고운피부과 남포점 원장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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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은 먹어두면 좋다? 암환자에겐 되레 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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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은 먹어두면 좋다? 암환자에겐 되레 毒 "항암제를 복용하고 있는데요. 항암제는 비타민 C와 같이 먹으면 안 된다고 하더군요. 고용량 비타민 C가 항암제 효과를 낮춘다고." 비타민 C의 하루 권장량이 100mg인데 음료수 한 병에는 그 이상 들어 있고, 하루 두세 병 마시는 사람도 적지 않다. 흔히 비타민 C는 수용성이라 많이 섭취해도 소변으로 다 빠져나가기 때문에 문제가 거의 없다고 한다. 하지만 현대인에게 '만병 통치약'으로 통하는 비타민이 항암제를 먹는 암 환자에게는 독이 될 수도 있다. 비타민, 되레 암세포 보호 미국 암학회는 식사를 잘 못하는 암 환자에게만 하루 권장량 한도 내에서 종합 비타민 복용을 허용하고 있다. 미국 국립 암 연구소는 암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절대로 비타민이나 미네랄 보충제를 먹지 말아야 한다고 금했다. 미국 뉴욕메모리얼 슬론케터링병원 연구진은 세포실험과 동물실험을 통해 항암 치료 도중에 비타민 C를 복용하면 항산화제가 암세포를 보호해 암세포가 죽지 않는다는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김민석 원자력의학원 병리과 교수는 "확실한 것은 무심코 먹는 비타민이 암 치료에 방해가 될 수 있다"며 "좋은지 나쁜지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지나친 비타민 보충제 복용은 자칫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말했다. 암 환자가 아니더라도 비타민 A, D, E, K, 베타카로틴 같은 지용성(기름에 녹는) 비타민을 장기간 과다 복용하면 독이 될 수 있다. 이승남 강남베스트클리닉 원장은 "지용성 비타민은 가급적이면 식품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미국의학협회지는 비타민 A와 베타카로틴, 비타민 E를 장기 복용하면 사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를 게재했다. 북유럽에서는 비타민 A 과다 복용으로 인한 골다공증 발생률이 늘고 있다. 임신부에게 고함량 비타민 A 제품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임신 중에 여드름 치료를 위해 레틴산을 함유하고 있는 특수 비타민 A 제품을 복용한 여성 154명을 조사한 결과, 95명의 여성은 인공 유산을, 12명의 여성은 자연 유산을 했으며, 눈과 귀가 손상된 21명의 기형아가 출생했다는 끔찍한 보고도 있다. 이런 사건에도 불구하고 제약사들은 여전히 고함량 비타민 A 제품이 심근경색을 예방한다고 선전하고 있다. 비타민 D는 뼈 성장에 필수적인 비타민이지만 칼슘 섭취가 부족하면 오히려 뼈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또한 비타민 E는 지혈 작용을 방해할 수 있으며, 과도한 철분은 심장질환과 암 발생률을 높이는 부작용이 있다. 염창환 서울성모병원 완화의학과 교수는 "비타민 E를 과다 복용하면 출혈이 생기는 이른바 '코펜하겐 쇼크'를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 조얼 메이슨 터프츠대 영양학과 교수는 "기형아 출산과 일부 암 예방에 효과 있는 것으로 알려졌던 비타민 B9(엽산)을 과용하면 암을 촉진한다"는 충격적인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다른 약과 잘못 먹어도 독 비타민을 다른 약과 함께 먹으면 독이 되기도 한다. 위염이나 소화성 궤양 때문에 수산화 알루미늄, 수산화 마그네슘을 주 성분으로 하는 제산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비타민 D 섭취에 신경을 써야 한다. 위장약과 비타민 D를 함께 먹으면 칼슘이나 마그네슘 흡수율이 높아져 고칼슘혈증이나 고마그네슘혈증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녹내장과 폐기종, 무호흡증후군 등에 사용되는 치료제 '아세타조라미드'를 비타민 C와 함께 먹으면 신장결석이나 요로결석을 일으킬 수 있다. 아스피린과 비타민 E는 둘 다 피를 굳지 않게 만드는 항혈액응고 작용을 하므로 이 둘을 함께 먹으면 상승작용을 해 잇몸 출혈 등이 생긴다. 와파린 등과 같은 항혈액응고제와 비타민 K를 함께 섭취하면 약효가 떨어진다. 간과 양배추 시금치 녹차 브로콜리 등과 같은 녹황색 채소에 들어있는 비타민 K도 마찬가지다. 비타민 C의 여전한 효능 비타민 효능에 대한 이 같은 공격에도 불구하고 비타민 C는 여전히 면역력을 강화하는 '생명의 물질'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한국식품과학회(회장 이형주)가 주최하고 광동제약이 후원해 16일 서울 소공동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제2회 비타민C 국제 심포지엄'에서 국내외 학자들은 비타민 C가 호흡기질환과 박테리아 감염, 동맥경화 등 다양한 질병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비타민 C에 대한 세계적인 연구 권위자인 발즈 프라이 미국 라이너스 폴리연구소 박사는 "비타민 C는 매우 효과적인 산화 방지제로 리포 단백질의 변형을 억제해 내피기능이 정상적으로 이뤄지도록 하는 사실이 밝혀졌다"며 "비타민 C는 동맥경화 관련 질환을 막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해리 헤밀라 핀란드 헬싱키대 공중보건학부 교수는 "비타민 C가 운동선수와 같은 급성 신체적 스트레스를 가진 사람의 감기 발병을 줄여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비타민 C가 염증 치료에도 효과 있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됐다. 존 윌슨 미국 버팔로대 교수는 "비타민 C는 미세혈관 내피세포에서 과산화물 생성의 패혈증 자극을 저해하며 다균성 패혈증에서 혈소판 응집과 모세혈류 저해를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선천적인 면역 변화에 따른 급성 염증 질환의 새로운 보조치료법으로 비타민 C 주입법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한국의 비타민 C 박사'로 불리는 이왕재 서울대 의대 교수는 생쥐 모델을 통해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비타민 C의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 이 교수는 "실험 결과, 비타민 C를 사람처럼 체내에서 합성할 수 없게 만든 생쥐는 정상 쥐에 비해 체중이 낮았고 중심 면역기관인 비장의 크기가 작았을 뿐만 아니라 비장 세포 수도 적었다"며 "또 이 쥐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독감 바이러스)를 감염시켰을 때 닷새 이내 모두 죽었지만 비타민 C를 보충해 준 쥐는 죽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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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혈관건강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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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혈관건강에 도움” 한국식품과학회 비타민C 국제심포지엄 비타민C가 호흡기질환 뿐 아니라 박테리아 감염, 동맥경화 등에 효과가 있다는 발표가 나왔다. ‘제2회 비타민C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한 발즈 프라이 미국 오리건주리배 교수는 지난 16일 비타민C가 관상동맥질환 등 각종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식품과학회가 주최하고 광동제약이 후원했다. 발즈 프라이 교수는 “비타민C는 매우 효과적인 산화방지제”라며 “리포 단백질의 산화적 변형을 억제시켜주고 정상적 내피기능과 혈관압 감소를 유지시켜준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이번 국제심포지엄에는 해리 해밀라 헬싱키대학 교수(공중보건학)와 존 윌슨 버펄로대학 교수(영양과학)를 비롯해 이왕재 서울대 교수(해부학)가 참석해 비타민C의 면역기능 증진과 감염질환 예방 효과에 대해 발표했다. ‘한국의 비타민C 박사’로 유명한 이왕재 교수는 이날 행사에서 비타민C를 합성하지 못하는 생쥐를 이용한 실험결과를 소개하며 “비타민C는 생체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바이러스 감염 퇴치효과를 나타낸다”면 “사람마다 흡수율이 다르기 때문에 초기에 권장량보다 많이 섭취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범현주 기자 hjbeom@naeil.com [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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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D' 부족하면 '심장병' 발병 위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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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D' 부족하면 '심장병' 발병 위험 ↑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식사중 비타민 D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일부 환자에서 심장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Intermountain 의료센터심장연구소 연구팀이 밝힌 바에 의하면 비타민 D 결핍이 관상동맥질환 발병 위험과 연관되어 있으며 보충제 섭취로 이 같은 비타민 D 결핍을 치료해 주는 것이 심혈관질환을 비롯한 각종 만성 장애 발병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비타민 D를 더 많이 보충해주면 줄 수록 이 같은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은 비례적으로 더욱 낮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연구팀은 "과거 부터 비타민 D 보충이 골절과 뼈 질환 발병 위험을 줄이는 것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져 온 바 이번 연구결과 비타민 D를 보충해주는 것이 과거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심혈관질환및 각종 만성장애 발병을 치료하는데 있어서 훨씬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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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황사 시, 외출 삼가되 부득이한 경우, 방진마스크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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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시, 외출 삼가되 부득이한 경우, 방진마스크 착용 담당자 강주오 담당부서 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 이종구)는, 본격적인 황사철을 맞아서 천식 등 심폐질환자나 노약자 등 황사에 취약한 사람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황사가 발생하면 되도록 외출을 삼가되 부득이한 경우, 방진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하며, 천식 환자의 경우 기관지확장제를 휴대하고 되도록 코로 호흡하도록 하는 등 행동요령을 홍보함 * 방진마스크 : 0.3㎛까지 걸러줄 수 있음. 산업안전공단검정 2급 이상 성능. 본부는, 일반인들의 경우에도 가습기나 빨래 등으로 습도를 유지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며 황사가 심할 경우에는 되도록 야외 활동을 자제토록 권고하면서 ○ 외출을 한 경우에는 얼굴과 손발을 씻고 양치질을 하며 콘택트 렌즈 착용자는 안경을 사용토록 안내함 ○ 의료기관에 대해서도 창문, 환기구를 점검하고 황사에 민감한 심폐질환자에 대해서 보호조치토록 당부함 ☞ [붙임] 황사관련 일반행동요령, 황사 발생 단계에 따른 주의 사항, 단계별 행동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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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한중일 신종인플루엔자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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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신종인플루엔자 세미나 개최 담당자 이한성 담당부서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이종구 질병관리본부장)는, 3월 18일 “한·중·일 신종 인플루엔자 평가 세미나 (Tripartite Seminar on Pandemic Influenza Assessmen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 자리에는 일본 후생노동성, 중국 질병관리센터, 그리고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 신종플루 담당 실무관들이 참석하며, - 한중일 3국 및 WHO에서 바라본 신종플루 대응정책에 대한 분야별 평가를 공유하고 향후 신종전염병 대응체계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2009년 11월 23일 일본 동경에서 개최된 한중일 3국 보건장관회담 시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의 제안에 의하여 진행되는 것으로 - 각국의 발생현황 등에 대한 분석, 예방접종, 환자 관리 그리고 향후 신종전염병 대응 방향이 논의될 예정이다. ☞ [붙임] 세미나 일정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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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음료 가격과 건강은 비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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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3.17
탄산음료 가격과 건강은 비례한다 값 오르면 섭취량-체중-발병위험 줄어 탄산음료 가격이 오르면 하루 평균섭취량과 체중이 감소해 심장병 등 각종 질환의 발병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마치 담뱃값을 인상하면 폐암 발병률이 낮아지고 국민건강이 나아진다는 이론과 유사한 것.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배리 팝킨 교수팀은 1985~2006년 사이 18~30세 남녀 5,115명을 대상으로 탄산음료의 가격동향과 소비자들의 건강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봤다. 영양학자와 경제학자 등으로 구성된 연구진은 이들의 정기 건강검진 기록과 식단을 토대로 20년 동안 추적 연구했다. 연구진은 이들의 건강상태, 음료 섭취량, 식습관, 거주지 이동, 물가 상승률 등을 종합 분석했다. 그 결과 2ℓ짜리 탄산음료 가격이 1달러(약 1,100원) 오르면 일일 평균섭취량이 124㎉ 줄고, 1년에 체중이 1.06㎏ 감소해 심장병 발병위험은 그만큼 낮아졌다. 탄산음료의 가격과 보통사람의 건강은 비례관계에 있는 셈. 탄산음료의 소비량은 지난 반세기동안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어린이들은 몸에 좋은 우유보다 탄산음료를 더 많이 마신다. 탄산음료를 마시는 사람은 식사를 해도 포만감을 얻지 못해 식사량이 늘고 혈당이 급속히 오른다. 매일 음료를 마시는 어린이는 비만이 될 확률이 60% 높고, 탄산음료를 정기적으로 마시는 사람은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등 각종 질환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미국 음료제조사는 “사람들은 섭취한 열량을 완전 소모하지 못해 비만이 되는 것일 뿐 음료가 비만원인이라고 지목할 수는 없다”고 반발하지만 설득력이 크지 않다. 팝킨 교수는 “이번 연구대상에 탄산음료를 많이 마시는 어린이와 흑인 히스패닉 등을 더 포함했으면 결과는 더 극명하게 나타났을 것”이라며 “탄산음료에 세금을 매겨 음료 소비량을 줄이고 새로 거둔 세금으로 건강 식단 캠페인을 하거나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제학자들은 미국 전역에 탄산음료세를 신설하면 연간 7,700만달러(약 847억원)의 세금을 거둘 수 있고 비만방지에 2,200만달러(약 242억원)를 쓸 수 있다고 분석한다. 이 연구결과는 학술지 ‘내과학회(Archives of Internal Medicine)’ 최신호에 소개됐으며 미국 뉴욕타임즈, 데일리파이낸스 등이 15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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