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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알레르기 오해 많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5.14
"식품 알레르기 오해 많다" 자신이 특정 식품에 대해 알레르기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뉴욕타임스(NYT)는 12일 미국 정부의 용역의뢰를 받아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마크 리들 박사 연구팀이 작성한 연구논문을 인용해 이렇게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식품 알레르기 분야에서는 잘못된 연구와 오진, 잘못된 결과를 초래하는 실험 등이 난무하고 있으며, 식품 알레르기가 실제 나타나는 비율은 어린이의 약 8%, 성인은 5% 미만이라는 것이다. 현재 전체 인구의 약 30%가 식품 알레르기를 갖고 있다고 믿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리들 박사는 식품 알레르기가 있다는 진단을 받고 자신의 병원을 찾은 환자의 약 절반은 실제로는 알레르기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실제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는 피부에 작은 발진이 나타나는 것에서부터 심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심각한 반응이 나타나기도 하기 때문에 식품 알레르기의 위협을 과소평가해서는 안되지만, 실제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은 알려진 것보다 훨씬 적다는 것이다. 심지어 어릴 때 식품 알레르기가 있던 사람이 성인이 되면 없어지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어릴 때 없던 식품 알레르기가 성인이 되고 나서 생기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 원인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와 함께 모유를 먹고 자란 아기가 알레르기가 나타날 확률이 낮다거나 생후 1년 내에는 달걀 등 특정 음식을 먹어서는 안 된다는 등의 얘기들도 대개 근거가 희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의 매튜 펜튼 박사는 의사들이 피부를 찌르는 실험이나 항체실험만으로 환자의 알레르기 여부를 진단해서는 안 된다면서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말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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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왜 과일은 껍질 째 먹어야 하나? 땅콩 껍질의 피토케미칼 혈전 막는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5.14
왜 과일은 껍질째 먹어야 하나? 땅콩 껍질의 피토케미칼 혈전 막는다(?) 일교차가 심하고 기온이 들쭉날쭉 건강을 해치기 뒤운 계절이죠?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봄철 먹을거리에도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변춘애의 웰빙다이어리"(AM11:00-30)에서는 알아두면 유익한 음식 상식에 대해 한경TV 장익경 의학전문기자와 함께 알아본다. ▶ 과일은 껍질째 먹으라는 것도 많이 들어본 얘긴데, 귤이나 사과, 포도 등 껍질에 영양소가 더 풍부하다고 하죠? =과일 껍질에는 중요한 영양소가 많이 들어있는게 사실이다. 그 중에서도 포도는 껍질 뿐 아니라 씨까지 함께 먹으라고들 하죠. 바로 항암효과 때문이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발표에 따르면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머루포도와 캠벨종 포도의 성분함량을 조사한 결과 '레스베라톨'과 '폴리페놀' 성분이 포도송이 가지와 껍질, 씨 등에서 주로 검출됐다고 한다. 레스베라톨은 항산화물질로 노화, 암, 비만, 당뇨 예방에 효과가 있는 성분이고 폴리페놀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역시 항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국 포도껍질과 포도씨를 함께 씹어 먹는 것이 암과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죠. 테마가 있는 뉴스Why뉴스최승진 포인트 뉴스"美, 전작권 전환시기 연기 검토해야"왜 과일은 껍질째 먹어야 하나?러시아의 혼…모스크바필하모닉오케스트라 내한▶ 포도야말로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과일이네요. 과일 말고도 껍질까지 먹어야 하는 음식도 있죠?관련기사 남성들 전립선 비대! 인삼으로 ..새싹보리 춘곤증 뿐 아니라 생활습관..봄나물, 알고 먹으면 약초…모르고 .. =땅콩 역시 껍질까지 먹는 것이 좋다. 땅콩껍질을 벗기고 먹는 이유는 입에서 땅콩껍질이 까끌거려서 입안에 붙고 불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땅콩껍질에는 파이토케미칼이란 성분이 들어 있다고 한다. 이 성분은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고 생리작용을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동맥경화 방지 및 폐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토마토를 설탕이 아닌 소금과 같이 먹는 것도 쉽지 않을 거라 생각된다. 그런데 원래 토마토는 설탕이 아닌 소금과 함께 먹어야 한다. 토마토에 설탕을 뿌려 먹으면 체내에서 분해될 때 비타민B를 소모시키기 때문이다. 반면 소금은 나트륨 성분과 토마토의 칼륨이 균형을 이뤄 영양 흡수가 더 잘되게 해준다고 한다. ▶ 토마토와 소금처럼 당근과 기름도 환상의 짝꿍이죠? =그렇다. 당근에는 동물의 간과 맞먹을 정도로 비타민A의 모체인 카로틴이 많은데요, 때문에 간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당근이 가장 좋은 식품일 수 있다. 당근의 비타민A는 물에 녹지 않고 가열해도 분해되지 않는 성질이 있다. 기름으로 조리해서 먹는 것이 좋다. 즉, 비타민A와 같이 지용성 비타민은 기름이 들어가야 소화흡수가 잘 되어 영양효과가 올라가는 것이죠. ▶ 돼지고기와 관련된 음식 상식은 어떤 것이 있나? =흔히 돼지고기를 기름이나 된장, 소금 등에 찍어먹는다. 돼지고기는 겨자와 궁합이 잘 맞다. 겨자가 돼지고기의 누린내도 없애주기 때문이다. 또 겨자의 톡 쏘는 듯한 매운 맛은 살 속에 들어 있는 고기의 참맛을 살 밖으로 빼내 주는 역할을 하고 입맛을 돋아주기도 한다. ▶ 해산물 가운데 새우는 머리까지 먹어야 제대로 먹는 것이라는 얘기가 있다. 그래서 새우 머리만 골라 먹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인데? =많은 이들이 안 먹고 버리는 새우 머리와 몸통 내장에는 단백질, 껍질엔 키토산, 꼬리에는 키토산과 키틴이 다량 함유돼 있다. 역시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셈이다. 날새우를 먹더라도 머리 부분을 버리지 말고 따로 소금구이를 해먹으면 한 번에 두 가지 맛을 모두 볼 수 있어 좋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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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영양성분을 색상·모양으로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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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5.14
식약청, 영양성분을 색상·모양으로 표시한다 【서울=뉴시스】표주연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내년 1월부터 시행예정인 '어린이기호식품 영양성분의 함량 색상·모양 표시제' 기준 마련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14일 한국국제전시장(일산 KINTEX)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영양성분의 함량 색상·모양 표시제'는 식품의 총지방, 포화지방, 당, 나트륨 등의 영양성분을 함량에 따라 녹색, 황색, 적색의 색상·모양으로 '자율표시'하는 제도이다. '어린이기호식품의 색상·모양 표시' 대상품목은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라, 보건복지부에서 오는 5월 중순 입법예고 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영양성분의 함량 색상·모양 표시 기준을 마련하면서 최대한 현행 영양표시제도를 활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별도의 도안을 새롭게 추가하지 않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보다 이와 유사한 제도를 앞서 시행한 영국 FSA(영국 식품기준청, Food Standards Agency)의 신호등표시는 주요 영양성분을 한번에 알 수 있게 별도로 앞면에 표시하도록 자율실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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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 옮을라, 컴퓨터 하면서 먹지 마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10.05.14
“세균 옮을라, 컴퓨터 하면서 먹지 마세요” 청소 안하는 키보드 마우스에 세균 득실 컴퓨터를 하면서 음식을 먹으면 세균 덩어리인 키보드와 마우스를 통해 대장균 등 세균이 옮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왕립화학협회(RSC)는 컴퓨터 키보드의 위생상태가 경악할 수준이라며 키보드가 얼마나 지저분해질 수 있는지 견본 사진들을 자체 웹사이트에 소개할 예정이다. 왕립화학협회 대변인은 “컴퓨터를 하면서 음식을 오물오물 먹는 직장인 특히 여성이 많은데 키보드나 마우스에 있는 세균은 화장실 변기의 세균보다 5배”라며 “이는 일반적인 세균 허용치보다 무려 150배에 이르는 것”이라고 말했다. 키보드와 마우스 그리고 음식물을 번갈아 만지면 세균이 결국 몸 속으로 들어가 대장균 포도상구균 등에 감염되고 복통의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영국인 10명 중 1명이 키보드를, 10명 중 2명은 마우스를 전혀 청소하지 않는다. 왕립화학협회는 사무실 위생도 집안 위생처럼 관심을 쏟아야 한다고 말했다. 사무실에 머무는 시간이 집에 있는 시간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많은 만큼 자주 손이 가는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그리고 전화기 같은 통신장비 등을 깨끗이 청소해야 한다는 것. 또한 협회 측은 “컴퓨터를 하면서 음식을 먹다 보면 음식물 조각이 키보드에 떨어지게 되고 사무실이 비는 밤에는 쥐를 부를 수도 있다”고 말했다. 협회 조사팀은 “키보드 5개 중 4개는 건강에 해로운 수준이고 나머지 1개는 지금 바로 내다버려야 할 만큼 심각한 지경”이라고 전했다. 이 결과는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12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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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건강의 갑옷 ‘오정법’을 아시나요?
글쓴이 :
관리자
2010.05.14
‘비타민’ 건강의 갑옷 ‘오정법’을 아시나요? [TV리포트 전선하 기자]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서는 대체의학 박사 전세일 원장의 소개로 사소한 습관들을 통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다섯 가지 방법 ‘오정법’에 대해 방송했다. 전세일 원장에 따르면 현대인들의 대부분은 ‘아직 병이 나지 않은 상태’ 이거나, 또는 ‘병은 나았지만 건강하지 않은 상태’인 미(未)병, 불(不)건강 상태에 있다고 했다. 쉬었는데도 피곤하거나 졸리고, 안 쉬었는데도 피곤하지 않은 것이 바로 그것. 이에 전세일 원장은 ‘다섯 가지 바르게 해야 할 것’을 지칭하는 오정법(五正法)을 소개하며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생활습관들에 대해 조언했다. 긍정적인 마음을 먹는 정심(正心)이 그 첫 번째. 몸은 마음먹은 대로 변하는 것이므로 좋은 마음은 건강한 몸의 지름길이라는 생각으로 현대인들에게 숙명적인 스트레스에 대해서도 ‘보약’이라고 생각하는 자세를 요구했다. 두 번째는 정식(正息), 바른 호흡이다. 폐에서 산소를 교환하는 1차 호흡과 혈액순환 후 세포가 산소를 공급하는 2차 호흡을 고르게 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복식호흡을 추천했다. 세 번째는 정면(正眠), 충분한 수면이다. 신체리듬에 맞게 잘 잤다는 느낌이 들고, 낮에 졸리지 않을 정도가 되면 수면양은 충분하다고 했다. 또한 짬을 내어 5분~15분씩 낮잠을 자는 것도 요령. 대신에 30분 이상씩 자는 낮잠은 외려 비효율적이라 했다. 네 번째는 정동(正動), 올바른 운동이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농구, 축구, 골프와 같이 이름이 붙은 운동은 오락성 스포츠일 뿐이지 건강을 지켜주는 올바른 운동은 아니라고 했다. 직립보행으로 상체근육을 잘 쓰지 않는 것을 유의해 상체운동에 신경 쓸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 다섯 번째는 정식(定食), 올바른 식사이다. 모든 영양분이 골고루 섞여 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한데 비빔밥을 추천했다. 전세일 원장은 “올바른 생활습관은 우리 몸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갑옷과 같은 역할을 한다”며 건강한 몸을 원한다면 좋은 습관을 들일 것을 당부했다. 사진 = KBS 2TV '비타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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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건강습관 배워요"
글쓴이 :
관리자
2010.05.14
"올바른 건강습관 배워요" 영주 '어린이집 건강 짱' 교실 운영 경북 영주시보건소(소장 임무석)는 오는 7월 16일까지 어린이의 평생건강관리를 위해 어린이가 건강한 도시 '어린이집 건강 짱'교실을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특화 건강행태개선사업 중 자라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가공식품과 외식산업 발전에 따라 영유아들에게 중요한 영양장애를 초래하는 편식과 불균형한 영양섭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에따라 시는 상반기 5개소, 하반기 5개소 원생 650명을 대상으로 영양관리와 운동지도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집중적이고 심화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영양사, 운동지도사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편식교정을 위한 영양 로고송 부르기, 식품그림 붙이기 게임, 식사예절, 키 쑥쑥 준비체조(1탄·2탄·3탄) 등 교육을 실시하고있다. 또 신나고 재미있는 유아체조(1탄·2탄·3탄), 음주, 흡연 가상체험과 함께 부모님께 금연 절주 권유 편지쓰기 등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유도하는 교육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실시로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건강유지는 물론, 주위가족의 식생활개선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시는 영양사가 없는 보육시설에 대해서는 건강식단표를 매달 제공하고 유치원, 어린이집 영양교육을 매년 33개소씩을 실시하는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있다. 시 보건 관계자는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평생건강을 지켜주는 디딤돌 역할을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가정에서도 자녀에 대한 건강관리습관 지도가 함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학부모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경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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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튀김가루 이어 쇠파이프 콘푸레이크? … “식품업계 여전히 국민건강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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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5.14
쥐 튀김가루 이어 쇠파이프 콘푸레이크?…“식품업계 여전히 국민건강 위협” 어린이나 여성들이 간식으로 즐겨 먹는 가공식품에서 철심, 쥐 사체 추정물질 등 이물질이 잇따라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따라 사회 일각에선 식품업체들이 오히려 국민건을 위협하고 있다는 볼멘 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청 및 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켈로그㈜가 제조한 ‘스페셜K’ 등 3개 시리얼 제품에서 금속 또는 플라스틱 이물질이 검출, 식약청으로 부터 해당 제품 회수 명령을 받았다. 회수 대상 제품은 유통기한이 ‘2011.1.17’인 ‘스페셜K’(1120g) 제품 1만1692개와 ‘2011.3.17’까지인 ‘콘푸로스트’(1500g) 500개, ‘2011.3.24’까지인 ‘오곡으로 만든 첵크초코’(340g) 5만3328개다. 특히 어린이 간식으로 인기가 높은 콘푸로스트에선 22㎝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금속관이 발견됐다. 스페셜K의 경우도 4.5㎝×5㎝ 크기의 격자형 금속이 나왔다. 또 ‘오곡으로 만든 첵스초코’에는 제품을 운반하는 용기에서 떨어져 나간 4㎝×4㎝ 조각이 섞여들어 간 것으로 드러났다. 12일엔 삼양밀맥스가 제조한 ’이마트 튀김가루‘에서 ’쥐‘ 사체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돼 충격을 줬다. 식약청은 즉각 해당 제품에 대해 회수 및 잠정 유통판매 금지 조치를 내리고 현장조사를 실시중이다. 이에 앞서 지난 3월엔 오리온스넥인터내셔널의 ‘포카칩 오리지널’에서 금속성 이물질이 발견됐다. 해태제과의 ‘자유시간’, 롯데마트의 ‘와이즐렉 쥐치포’ 등도 세균이나 식중독 오염으로 회수명령을 받았다. 이에 대해 한 소비자는 “어린이나 여성들이 즐겨 먹는 유명브랜드 식품에서 금속이나 쥐 사체 등 각종 이물질이 연달아 검출되고 있다니 충격적”이라며 “식품 대기업들이 돈벌이에 눈이 멀어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불량식품을 걸러내지 못하는 것 아닌지 모르겠다”고 강하게 꼬집었다. [헤럴드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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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어렸을 때 과일·채소 많이 먹으면 암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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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5.14
[건강] "어렸을 때 과일·채소 많이 먹으면 암 예방" 어릴 때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으면 성인이 됐을 때 암에 걸릴 위험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 암 연구 기구는 어린이의 경우 성인보다 더 많은 과일과 채소를 먹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성인이 됐을 때 암에 걸릴 위험을 줄여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건강조사 결과 소아 5명 중 4명이 하루에 필요한 과일이나 채소를 섭취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일과 채소가 풍부한 식사는 어릴 적부터 건강한 체중을 유지해 비만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서 이 두가지 작용만으로도 암에 걸릴 위험을 크게 떨어뜨린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S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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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 '비타민 D' 부족하면 '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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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5.14
노인들 '비타민 D' 부족하면 '외로워' [메디컬투데이 정희수 기자] 혈중 비타민 D가 저하된 고령 남녀가 시간이 지날 수록 우울증이 발병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각종 연구결과 비타민 D가 건강에 도움이 되고 부족할 경우 여러 건강상 장애가 발생할 위험이 커 심장질환, 뇌졸중, 고혈압, 중증 천식이 발병할 위험이 높다. 특히 고령자의 경우에는 비타민 D 결핍은 매우 흔해 골절 위험과 연관이 있으며 또한 신체 기능 저하, 쇠약및 각종 만성장애와도 연관이 있다. 13일 미 국립노화연구소 연구팀이 '임상내분비&대사학'저널에 밝힌 65세 이상의 531명의 여성과 423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비타민 D가 부족한 것이 우울증 발병 위험과도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시작 당시 여성의 42%, 남성의 18%가 우울증 증상을 보였으며 여성의 75%, 남성의 50%가 리터당 50 나노몰 이하의 일반적으로 결핍 수준으로 알려진 정도의 비타민 D를 보인 가운데 연구결과 우울증을 앓는 사람의 72%, 우울증을 앓지 않는 사람의 60% 가 결핍 수준 이상의 비타민 D 부족증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시작 당시 우울증 증상이 없었던 여성중 비타민 D가 저하된 여성들이 비타민 D가 높은 여성에 비해 향후 6년 후 우울증이 발병할 위험이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성만큼 강하지는 않았지만 남성에서도 이 같은 연관성이 동일하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만으로 비타민 D 저하가 우울증을 유발한다고 말할수는 없지만 비타민 D가 저하되는 것이 우울증을 유발할 위험을 높이는 것은 분명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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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초등학생용 '식품안전 이야기' 교육교재 발간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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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4
농식품부, 초등학생용 '식품안전 이야기' 교육교재 발간 초등생 눈높이에 맞도록 만화와 일러스트로 구성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농림수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식품안전 교육교재를 발간했다. 13일 농식품부는 초등학생이 어려서부터 식품안전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느끼며 식품안전 의식을 형성하고자 식품안전 교육교재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교재는 ‘농장에서 식탁까지’ 농식품 여행과정 중에 생길 수 있는 위험요소와 대처방법 등을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따라 해 볼 수 있도록 만화와 일러스트 형식으로 꾸며져 있다. 또한 교과과정과 연계해 학습할 수 있도록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글을 쓰고 교육 전문가의 감수와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한 자문회의를 거쳐 만들어졌다. 이 교재는 3,4학년용과 5,6학년용으로 구분돼 있으며 선생님이 수업에 쉽게 활용하도록 교사지침서를 별도로 제작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어려서부터 교육을 위해 식품 위험요소를 스스로 차단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 것이 이 교재 발간의 목적”이라며 “우리가 매일 먹는 식품이 어떻게 생산되고 관리되는지를 알고 건강한 식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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