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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 꼭 먹어야 할 봄철채소 5가지
글쓴이 :
관리자
2010.05.13
이맘때 꼭 먹어야 할 봄철채소 5가지 [쿠키 건강] “요즘 아이가 아침에 일어나는 걸 힘들어하고, 자꾸 피곤하다고 해요. 게다가 밥을 먹는 것인지, 밥알을 세는 것인지… 너무 속상해요.” 최근 더워진 날씨에 일교차까지 심해지면서 소위 봄을 타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 이유 없이 피곤해하며,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하고, 소화가 잘 안되며, 머리가 어지러운 증상들은 아이가 봄을 탈 때 보이는 가장 일반적인 증상이다. 이혁재 분당 함소아한의원 원장은 “한방에서는 ‘약식동원(藥食同源)’이라고 해서 약과 음식은 근원이 같다고 본다”며 “제철을 맞아 최상의 맛과 영양을 가지고 있는 봄철채소로 아이의 기운을 북돋아주고 잃어버린 입맛을 살려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혁재 원장의 도움으로 이맘때 꼭 챙겨 먹어야할 봄철채소에 대해 알아보자. ◇1. 감기와 냉증 치료에 효과적인 ‘쑥’ 쑥은 음식으로도 먹지만 한방 약재로도 쓰이는데, 쑥의 ‘치네올’이라는 성분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줘 감기와 냉증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다. ‘본초강목’에도 “쑥은 속을 덥게 하고 냉한 기운을 쫓아내며 습을 없애준다”고 기록돼 있다. 또한 위를 따뜻하게 해 위액 분비를 촉진시키므로 소화기가 약한 아이에게 좋다. 소화를 촉진시키니 식욕이 증가하고 스트레스 해소와 피로회복도 완화시켜준다. 쌀과 쑥을 버무려 시루에 쪄 먹는 쑥버무리나 쑥개떡, 쑥된장국 등 다양한 요리로 아이의 입맛을 살려주자. ◇2. 식욕증진과 소화기능 강화시키는 ‘씀바귀’ 봄에 나는 나물 중 가장 쓴맛을 지닌 씀바귀는 ‘동의보감’에서 “오장의 사기와 열기를 없애고 마음을 안정시키며 식욕을 증진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한다. 때문에 봄에 씀바귀나물을 캐먹으면 식욕을 돋우고 위장을 튼튼하게 해 소화기능을 좋게 하고 더위에도 강해진다. 밥을 많이 먹는데도 팔다리가 마르고 허약한 아이들에게 특히 좋은데, 아이가 쓴 맛을 거부할 수 있으니 소금을 넣고 주무르거나 물에 10~30분정도 우려 쓴맛을 줄인 후 요리해주는 것이 좋다. ◇3. 폐 기운을 강화시켜주는 ‘머위’ 머위는 폐 기운을 돋워주고 가래를 삭이는 데 효험이 있어 한방에서 호흡기 질환의 약재로 많이 쓰인다. ‘동의보감’에서 “머위는 폐를 부드럽게 적시고 담을 삭이며 기침을 멎게 한다”고 했다. 또한 겨울 동안 쌓인 독을 풀어주고 입맛을 돌게 한다. 머위의 여린 줄기는 된장을 풀어 국을 끓여 먹이거나 나물을 해주고, 잎은 쌈이나 무침으로 요리해주자. 머위 무침을 할 때는 잎이 자잘한 것을 골라 데쳐서 쓴맛을 없애고 아주 작은 머위잎은 데치지 않고 그냥 겉절이를 해서 먹여야 제 맛이 난다. ◇4. 황사와 편도선염에 좋은 ‘미나리’ 황사로 인해 인후염이 생기고 편도선이 붓거나 고열 감기가 찾아온다면 미나리가 제격이다. 미나리는 몸속의 열을 없애고 갈증을 완화시켜주는 효과도 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미나리는 가슴이 답답하고 열이 날 때 목이 마르는 증상을 그치게 한다”고 했다. 미나리를 흐르는 물에 잘 씻어 생즙을 내서 마시거나 차로 끓여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미나리는 간 기능에도 도움을 줘 아이의 열성 경기나 황달에도 효과적이다. 풍부한 수분과 섬유소는 장 운동을 원활히 해 변비에도 도움을 준다. 하지만 성질이 차가우므로 비위가 냉하거나 평소에 기력이 부족한 아이라면 많이 먹이지 않는 게 좋다. ◇5. 기침과 가래 배출에 도움 주는 ‘도라지’ 한약 처방에 자주 사용되는 도라지는 가래가 기관지 밖으로 쉽게 배출되도록 돕는다. 기침을 치료하며 폐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능력도 뛰어나다. 도라지의 아리고 쓴맛을 내는 사포닌 성분은 결핵을 비롯한 여러 호흡기 질환에서 담을 제거하고 고름을 빠지게 하는 작용도 한다. 한방에서는 말린 도라지를 길경이라 하며 감초를 넣고 물을 부어 푹 달여 마시면 감기로 인한 기침, 가래, 코막힘, 천식, 두통, 오한 편도선염 등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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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마른 대구살, 마른새우에서 표백제 성분
글쓴이 :
관리자
2010.05.13
북한산 마른 대구살, 마른새우에서 표백제 성분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박진희)은 올해 3~4월 중 부산-나진간을 운항하는 북한화물선 단결봉호로 반입된 북한산 수입식품 검사 결과 표백제 성분인 이산화황이 기준을 초과해 검출(기준 : 0.030 g/kg, 검출 : 0.063 g/kg)된 ‘마른 대구살’ 12,000k을 적발하고, 해당 제품을 전량 반송 또는 폐기토록 조치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식약청은 북한산 농수산물 및 그 가공식품에 표백제를 많이 사용한다는 정보에 따라 지난 3월 19일부터 북한에서 수입되는 건조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에 대한 정밀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에 검출된 이산화황은 식품의 표백 또는 장기 보존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며, 천식 등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어 식품에는 그 사용량이 엄격히 정해져 있다. 올해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 부산지원에서도 북한산 수입 수산물을 검사하여 이산화황이 기준을 초과해 검출된 ‘마른 새우’와 중금속(납성분) 기준을 초과하거나 이물질이 혼입된 건조 수산물이 적발돼 반송.폐기 조치한 사례가 있는 등 북한산 수입식품의 안전성이 우려되고 있다. 부산식약청은 앞으로도 북한에서 국내로 수입되는 식품에 대한 검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관련 수입업체에도 안전한 식품을 수입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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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 '골반골절' 예방하려면 '단백질' 많이 드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10.05.13
노인들 '골반골절' 예방하려면 '단백질' 많이 드세요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식이성 단백질을 많이 섭취한 고령자들이 덜 섭취한 고령자들 보다 골반골절을 앓을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하버드의대 연구팀이 'Osteoporosis International' 지에 밝힌 946명의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식이 단백질을 가장 적게 섭취한 하위 25% 사람들이 가장 많이 섭취한 사람들 보다 골반골절이 발병할 위험이 50%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골반골절이 발병한 사람들의 경우 성인 하루 권장기준인 식이 단백질을 46 그램 이하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연구결과 식이 단백질 섭취가 골밀도를 증가시켜 골반골절 발병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이번 연구결과 이 같은 단백질 섭취가 하지 근육을 더 강화시켜 골반골절을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골반골절은 하지 근육량이 감소하고 근력이 약해져 유발되는 낙상 사고 후 유발된다. 연구팀은 "고령 여성들은 매일 적어도 46 그램 이상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하며 고령 남성의 경우에는 56 그램 이상을 섭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같이 식이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는 것 외 규칙적인 운동 역시 근육을 강화시키고 균형력을 높여 낙상을 예방하고 골절 위험을 낮출 수 있다"라고 연구팀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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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체신청 '수다날'로 음식물쓰레기 절반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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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5.13
서울체신청 '수다날'로 음식물쓰레기 절반줄여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서울중앙우체국(국장 이성범)은 지난 2월부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나서 일평균 잔반량을 60Kg에서 30Kg으로, 1인당 1평균 잔반량을 150g에서 75g으로 줄였다고 12일 밝혔다. 우체국은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가장 먼저 잔반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음식에 대한 욕심, 기대했던 것과 맛이 다를 때, 국은 잔반으로 생각하지 않는 성향 등으로 인해 잔반을 남기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미리 식당입구에 식단 견본을 비치하여 적정량의 음식을 식판에 담도록 유도하는 한편, 식당 한편에 저울을 설치해 자신이 남기는 음식량을 확인하도록 했다. 식당 외부에는 잔반통을 없애 잔반을 남기지 않도록 경각심을 갖게 하고 매주 수요일은 잔반 없는 '수다날(수요일은 다 먹는 날'로 정해 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인원을 조사해 이에 맞는 음식량을 준비함으로써 미리 만들어둔 음식을 버리지 않으려 노력했다. 우체국측은 앞으로 한 달 동안 잔반을 가장 적게 남긴 팀을 선정, 간식을 제공하는 등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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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통음식 초등생 식단에 오른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5.13
제주 전통음식 초등생 식단에 오른다 농업기술원 "어린이 건강 증진·농수산물 소비 기대" 제주의 전통음식이 초등학교 학생들의 급식 식단에 오른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제주의 전통식문화 계승을 위해 도내 5개 초등학교를 시범학교로 지정, 하반기부터 재래식 된장과 장아찌 등을 급식 식단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농업기술원은 이에 따라 이달 말까지 교육청에서 시범학교를 추천하면 영양사와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통음식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어린이 입맛에 맞는 전통 장류와 콩을 이용한 음식 3종 이상을 개발해 보급하고, 전통음식 에 관한 교재와 교구, 프로그램 등도 개발할 계획이다. 11월에는 학교급식연구회와 교육청과 연계해 로컬푸드, 슬로우 푸드를 이용한 학교 급식형 식단 개발 전시회를 열어 녹색 식생활 실천과 바른 먹거리 문화를 홍보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최근 식생활이 서구화됨에 따라 어린이들이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우리의 우수한 전통 식생활이 사라지고 있다"며 "제주의 전통음식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개발해 보급한다면 어린이 건강 증진과 지역 농수산물 소비 촉진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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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환자 절반이 식품알레르기
글쓴이 :
관리자
2010.05.13
아토피 환자 절반이 식품알레르기 [아시아투데이=이순용 기자] 식품알레르기가 아토피 피부염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을 끈다. 충남대 소아청소년과 노건웅 박사와 한양대 식품영양학과 이상선 교수팀은 2008~2009년 사이에 서울알레르기클리닉을 찾은 303명의 아토피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경구식품유발검사‘를 통해 조사한 결과 51%(154명)가 특정 식품에 알레르기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결과는 미국 알레르기 전문가 협의회의 공식 학술지 최근호에 실렸다. 논문에서 연구팀은 아토피피부염 환자 중 절반 이상이 식품알레르기를 갖고 있는 점으로 미뤄볼 때 식품알레르기가 아토피피부염의 중요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을 폈다. 이는 아직도 학계에서 식품알레르기와 아토피피부염의 상관성에 대한 학설이 정설로 인정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또 연구팀은 식품 섭취를 통한 `경구식품유발검사‘만이 아토피 환자의 식품알레르기를 진단하는데 유일한 검사법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것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노건웅 박사는 “현재 일반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식품 알레르기 항체 검사나 피부반응 검사는 아토피 식품 알레르기를 진단하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즉 음식섭취를 제한한 다음 알레르기 원인으로 추정되는 식품만 아토피 환자에게 섭취시켰을 대 혈액 내 `호산구‘(blood eosinophil)의 수치가 높아진다면 이들 환자의 약 70% 정도는 식품알레르기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한국인과 서양인에게 아토피 피부염을 일으키는 식품알레르기의 양상이 각기 다르게 나타난 만큼 진단과 치료에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순용 기자 sylee@asiatoday.co.kr>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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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경남급식연대, 급식비리 특별감사 촉구
글쓴이 :
관리자
2010.05.13
경남급식연대, 급식비리 특별감사 촉구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학교 급식비리 사건과 관련된 공무원의 엄중 문책과 교육청 차원의 특별감사를 촉구했다.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경남연대'는 12일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마다 교육 공무원의 범죄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양상은 '제식구 감싸기'와 '솜방망이 처벌' 등으로 범죄의 악순환이 계속 되풀이되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급식연대는 "이번 급식 비리와 관련한 교육 공무원 모두를 도민들에게 공개하고 엄중하게 처벌하라"며 "관련 학교를 포함한 도내 전 급식 학교를 대상으로 축산물과 수산물 등에 대한 급식납품 특별감사를 실시하라"고 강조했다. 급식연대는 또 "더 이상 급식비리 수사가 용두사미 수사가 되지 않도록 철저하고도 엄중한 수사를 요구하며 법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한다"며 "이러한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이 같은 사항을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전자입찰제는 학교의 급식비리는 줄일 수 있지만 최저 입찰제로 인한 업체간의 과도한 경쟁을 불러오고 이는 결국 저가 입찰로 인한 저가 식품으로 학생들의 피해를 불러오게 된다"며 "일부 지역에서 실시하고 있는 공동구매를 도내 전역으로 확대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이어 "학교장 권한으로 되어 있는 식자재 구매를 학교급식소위원회와 학부모 모니터단, 학교급식점검단, 학교운영위원회 등의 활동으로 식자재 입찰 방법과 공동구매 등을 점검해 급식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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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만든날짜 표기해볼까?…신뢰높여 매출↑
글쓴이 :
관리자
2010.05.13
식품 만든날짜 표기해볼까?…신뢰높여 매출↑ 풀무원등 4개사 공동 신문광고 서울우유 식품 제조일자 표기가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우유 등 몇몇 식음료 업체들이 제조일자 표기로 소비자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이번에는 공동 마케팅까지 나서는 등 한층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우유를 비롯해 풀무원 던킨도너츠 롯데제과 등 4개 업체는 이르면 다음주부터 `제조일자 표기`를 주제로 공동 신문광고를 내보내기로 했다. 기업이 공동 광고를 하는 일은 거의 유례가 없는 일이다. 강덕원 서울우유 팀장은 "최근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식품업체들이 뜻을 모아 제조일자 표기를 내세운 공동 광고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고 지면에는 `식품의 선택 기준을 다시 만들어가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서울우유 풀무원 롯데제과 던킨도너츠 로고가 함께 실린다. 아랫부분에는 서울우유 제품 사진이 실리는데 우유 제품 상단에 적혀 있는 제조일자 부분을 붉은색 동그라미 표시로 강조했다. 강 팀장은 "마치 항공사 모임인 `스타 얼라이언스`처럼 제조일자를 표기하는 식품업체들이 함께 공동 마케팅에 나서면 소비자에게도 좋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풀무원 물냉면 1차적으로는 서울우유가 광고를 진행한다. 서울우유 광고 이후에는 각 업체가 광고할 때 4개 업체 회사 로고와 제조일자 표기 관련 내용을 싣는 방향으로 협의하고 있다. 이처럼 공동 광고까지 하는 것은 제조일자 표기 자체만으로도 마케팅 효과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업체들은 제조일자 표기로 소비자에게 상당한 호응을 얻어 왔다. 서울우유는 지난해 7월 우유업계 처음으로 제품 패키지에 유통기한과 함께 제조일자를 표기하기 시작했다. 유통기한이 가장 많이 남아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 구매 패턴에서 착안한 것. 그 결과 제조일자 표기 두 달여 만에 하루 우유 판매량이 1000만개를 돌파했고 평균 판매량도 전년 대비 15% 이상 증가했다. 이에 힘입어 서울우유는 지난해 연간 매출이 1조5000억원으로 2008년 대비 16.3% 늘었다. 던킨도너츠도 최근 대대적으로 전국 매장에 커피 원두의 로스팅 날짜를 고지하기 시작했다. 10일 내에 생산된 원두를 사용하기 위해 지난해 4월 국내 로스팅 공장을 설립한 던킨도너츠는 각 매장에 로스팅 일자 표기판을 설치했다. 이 업체에서는 로스팅 일자 표기 이후 커피 매출이 전년 동기에 비해 30%가량 증가했다. 풀무원 역시 식품 신선도를 알리기 위해 두부를 비롯한 자사 전 제품에 유통기한과 함께 제조일자를 표기하고 있다. 특히 달걀에 산란일자를 표기하고 이로부터 유통기한을 산정하고 있다. 풀무원 관계자는 "제조일자의 명확한 공개로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며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게 원인을 규명한 뒤 조치할 수 있어 고객 신뢰도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롯데제과는 지난해부터 설레임 등 빙과류에 제조연월을 표기하고 있다. 빙과류는 유통기한이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소비자 불신을 산 일이 있었는데 다시 소비자 신뢰를 찾기 위해 제조연월을 표기하게 됐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선진국에서도 제조일자를 표기하는 사례는 거의 없지만 유통기한이 없는 것이 문제가 된다는 의견이 있어서 제조일자를 표기하게 됐다"며 "소비자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있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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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성공? 공복시간 4~5시간내로 줄여야
글쓴이 :
관리자
2010.05.13
다이어트 성공? 공복시간 4~5시간내로 줄여야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하루에 세끼를 모우 챙겨먹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전문 네트워크 365mc 비만클리닉(대표원장 김남철)은 지난 4월 한달 간 자사 홈페이지(www.365mcdiet.net)를 통해 조사한 결과, 총 응답자 616명 중 하루에 세끼 식사를 챙겨 먹는 식습관이 실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자가 55.4%(341명)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반면 별로 상관이 없는 것 같다거나 오히려 다이어트에 방해된다는 응답은 각각24.2%(149명), 20.5%(126명)에 머물렀다. 이 병원 김하진 수석원장은 “끼니를 거르면 다음 끼니의 과식이나 폭식을 유발함으로써 칼로리 과잉으로 오히려 체중이 증가한다”며 “특히 공복시간이 길어질수록 우리 몸은 들어온 음식을 에너지로 소비하기보다는 지방으로 저장하려는 경향이 강해져 규칙적으로 끼니를 챙겨 먹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적절한 간식이나 대용식을 준비해두고, 배고픔을 완화시켜야만 다음 끼니의 과식이나 폭식을 막을 수 있다고 김 원장은 권고했다. 또한 규칙적인 세끼 식사가 쉽지 않다면 간식 또는 대용식을 미리 준비하는 습관을 길러 공복시간을 4~5시간 이내로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간식이나 대용식으로는 저지방 우유, 삶은 달걀, 두부, 오이, 당근, 야채스틱, 피망, 파프리카, 데친 브로콜리, 방울토마토 등이 좋다. [헤럴드 생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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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혈중 콜레스테롤 떨어뜨려
글쓴이 :
관리자
2010.05.12
견과류, 혈중 콜레스테롤 떨어뜨려 호두, 땅콩 등 견과류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로마 린다(Loma Linda) 대학 보건대학원의 조안 사바테(Joan Sabate) 박사는 견과류를 적당히 먹으면 총콜레스테롤과 악성 콜레스테롤인 저밀도지단백(LDL) 외에 중성지방까지 혈중수치를 낮출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AFP통신 등이 10일 보도했다. 사바테 박사는 7개국에서 총 583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된 실험 결과 견과류를 하루 평균 67g(약 3분의 1컵) 먹는 사람은 혈중 총콜레스테롤이 평균 5.1%, LDL이 7.4%, 중성지방이 10.2% 각각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양성 콜레스테롤인 고밀도지단백(HDL)에 대한 LDL의 비율도 평균 8.3% 개선되었다. 사바테 박사는 이러한 효과는 체질량지수(BMI)가 낮은, 다시 말해서 과체중이나 비만이 아닌 사람들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면서 그 이유는 연구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효과는 호두, 땅콩, 아몬드, 피칸, 피스타치오, 헤이즐넛(개암), 마카다미아 등 견과류의 종류에 상관없이 똑같이 나타났다. 견과류의 콜레스테롤 억제 효과는 그에 함유된 불포화지방, 섬유, 식물단백질, 식물스테롤, 항산화물질 등에서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견과류는 칼로리가 높은 식품인 만큼 지나치게 많이 먹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사바테 박사는 강조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사협회(American Medical Association)가 발행하는 '내과학 기록(Archives of Internal Medicine)' 최신호에 실렸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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