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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대다수, 자궁건강보다 체중증가 더 걱정
글쓴이 :
관리자
2010.05.18
女대다수, 자궁건강보다 체중증가 더 걱정 대한산부인과학회, 자궁경부암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 최근 20~30대의 젊은 자궁경부암 환자 비율이 늘어난 데 반해 정작 젊은 여성들의 자궁경부암 검진율이나 예방에 대한 관심은 아직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산부인과학회가 최근 국내 여성 18~55세 1004명을 대상으로 1:1 전화 설문을 통해 ‘자궁경부암에 대한 여성의 인식 및 태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성 절반이 넘는 60%가 자신이 자궁경부암에 걸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정기적으로 자궁경부암 선별검사를 받는다고 응답한 비율은 전체 응답자의 15.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8~35세 이하 젊은 연령의 검진율은 약 8%에 그쳤다. 여성 74%가 자궁경부암 선별검사에 대해 알고 있으면서도 검진율은 낮게 나타나 여성들의 인식과 실제 행동 사이에 거리가 있음을 드러냈다. 자궁경부암 예방을 얼마나 중요시 여기는지 물은 결과, 여성 46%가 친구와 약속을 더 중요시 여기고 있는데 반해 자궁경부암 정기검진을 중요시 여기는 비율은 18%에 그쳤다. 더욱이 많은 여성들이 자궁건강보다는 체중증가나 피부문제를 더 자주 걱정하고 있었으며, 자궁경부암 예방 접종보다는 휴식이나 여행, 저축, 쇼핑 등에 더 우선적인 가치를 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인식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궁경부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학회는 올해부터 매년 5월 3째 주를 ‘자궁경부암 예방 주간’으로 제정하고 젊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질환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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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비만 예방 '엄마 뱃 속 에서 부터'
글쓴이 :
관리자
2010.05.18
아이들 비만 예방 '엄마 뱃 속 에서 부터' [메디컬투데이 이희정 기자] 임신중 당뇨병이 발병한 여성의 아이들이 11세경 과체중이 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뮌헨 공과대학 연구팀이 연구팀이 '당뇨관리학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비만인 여성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이 마른 엄마에게서 태어난 아이들 보다 체중 장애가 발병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임산부의 약 8% 가량에서 임신성 당뇨병이 발병하는 바 유전적 인자와 더불어 과체중인 것이 이 같은 임신성 당뇨병이 발병하게 하는 주된 위험인자이다. 임신성당뇨병이 발병한 엄마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은 종종 임신과 연관된 당뇨병이 없는 엄마에게서 태어난 아이들 보다 출생 당시 체중이 더 많이 나가는 바 1989-2002년 사이 출생한 총 1420명 아동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임신 초기 엄마의 체중이 아이들이 향후 과체중이 되고 이로 인해 인슐린에 대한 내성이 생기게 하는 주된 위험인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들이 2세, 8세, 11세가 됐을 시 엄마가 임신중 뚱뚱했던 여성의 아이들이 뚱뚱하지 않은 여성의 아이들 보다 과체중이 될 위험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령 11세가 됐을 시 비만인 엄마의 아이들 중 46% 가 과체중인 반면 비만이 아니었던 엄마의 아이들 중에는 단 12%만이 과체중이었다. 또한 임신성 당뇨병이 발병한 여성의 아이들 중에는 약 31% 가량이 과체중인 반면 당뇨병이 앓지 않거나 1형 당뇨병을 앓는 여성의 아이들에서는 16% 이하만이 11세경 과체중이 됐다. 연구팀은 따라서 아이들에서 비만을 막기 위한 노력이 가임기 여성에서 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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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건강해야 대한민국이 행복” 여성부 정책비전 선포
글쓴이 :
관리자
2010.05.18
“가족이 건강해야 대한민국이 행복” 여성부 정책비전 선포 여성가족부가 정책비전을 선포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사회’ 만들기에 적극 나선다. 여성가족부(장관 백희영)은 17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함께 해서 행복한 가족, 어울려서 든든한 이웃’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2010년 가정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은 ‘건강한 가족, 함께하는 지역사회,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정책비전을 선포하고, 향후 가족돌봄지원과 가족역량강화, 일ㆍ가정의 조화를 정책목표로, 아이돌보미 서비스 체계화를 통한 돌봄의 틈새를 해소함으로써 여성의 사회진출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를 위해 6월부터 0세아 정기돌봄서비스가 시행된다. 맞벌이ㆍ한부모 가구의 영아(12개월 미만)를 찾아가 돌보는 정기 돌봄서비스는 50시간 양성교육을 받은 돌보미가 1일 11시간, 주 5일 서비스를 제공, 소득 기준에 따라 월 이용요금 102만원을 기준으로 66만원에서 73만원까지 정부가 지원한다. 또한 지역내 공동 육아나눔터를 확대해 지역 주민들의 육아 및 정보교류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육아품앗이나 교육품앗이 등 가족품앗이 사업을 활성화해 양육망을 구축함으로써 지녁 내 돌봄 틈새를 보완할 예정이다.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자원봉사자를 ‘육아망 코치(Community Care-Network Coach, CNC)’로 양성해 품앗이 희망 가정과 연결ㆍ관리한다. 아동 성폭력 사건이 끊이지 않으면서,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방안들도 제시됐다. 저학년 자녀의 등하교 돌봄 서비스 지원을 위한 ‘아동 등하교 도우미 사업’를 민간단체와 공동으로 추진해 아동보호를 위한 지역연대를 구축해 갈 계획이다. 여성가족부 관계자는 “여성가족부 출범과 더불어 변화될 가족정책의 추진 방향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은 지난 3월 19일 여성가족부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되는 것으로,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등 일반 가족과 가족정책 유공자, 건강가정지원센터 등 전국의 가족 관련 기관단체 종사자,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나누어 진행됐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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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1분 건강] 운동
글쓴이 :
관리자
2010.05.18
[굿모닝 1분 건강] 운동 운동할 때에는 유산소, 근력, 유연성 운동을 적절히 겸해야 전체적인 체력이 유지될 수 있습니다. 또 운동 전후에 걷기, 스트 레칭 등을 하면 부상을 예방하고 피로 회복에 효과적입니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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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름철 기호음식 원산지표시 실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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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8
서울시, 여름철 기호음식 원산지표시 실태 조사 【서울=뉴시스】양길모 기자 = 서울시는 19~31일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여름철 기호음식의 주요 식재료 원산지표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여름철 기호음식인 삼계탕, 추어탕, 장어구이 등 취급하는 서울시내 350개 업소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이번 조사에는 공무원과 시민 명예감시원 등 160여명이 투입돼 민·관 합동으로 실시된다. 실태조사는 대상 업소를 현장 방문해 실태조사표에 의거 주요 식재료의 원산지 확인 및 유통경로 추적조사를 위한 구입처를 파악하고 원산지표시실태도 조사한다. 실태조사와 함께 삼계탕과 콩국수의 주요 식재료인 인삼(수삼), 밤, 대추, 콩을 수거해 원산지 식별을 위해 검사기관에 검정의뢰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는 원산지 검정결과를 토대로 식재료 유통경로 추적조사를 통해 공급업체의 상술적 허위표시 등 둔갑판매 행위도 집중적으로 단속해 나갈 계획"이라며 "원산지 허위표시 음식점 및 공급업체 등의 명단을 시 홈페이지 등 인터넷에 공개함으로써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업주들의 경각심을 환기해 법령준수 의지를 새롭게 다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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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도 걱정 낮아도 걱정인 혈압, 잘 다스리는 방법은?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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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8
높아도 걱정 낮아도 걱정인 혈압, 잘 다스리는 방법은? [쿠키 건강] 특히 요즘처럼 심한 일교차로 갑자기 들쭉날쭉거리는 아침 혈압 변동성은 뇌졸중과 심근경색 등의 심혈관 질환에 위험한 요인이다. 이처럼 뇌졸중·심근경색 등의 심혈관 질환 위험한 요인인 혈압에 대해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한양대학교병원 심장내과 신진호 교수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자. 어느날 갑자기 쓰러지게 만드는 혈압, 잘 다스리는 것은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다. 혈압(血壓)은 심장이 피를 내보내는 압력으로, 혈관이 받는 압력이 높은 상태를 고혈압, 이 반대의 상태를 저혈압이라고 한다. 정상 혈압은 수축기 혈압이 120~130mmHg, 이완기 혈압이 80~85 mmHg일 때다. 혈압은 항시 정상수치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혈압이 정상범위를 벗어난 고혈압과 저혈압은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다. 특히 고혈압은 합병증을 유발하므로 그대로 방치하면 위험하다. 이렇듯 너무 높아도, 너무 낮아도 문제가 되는 혈압의 원인과 증세를 짚어본다. ◇고혈압, 한국인 주요 사망원인= ‘소리없는 살인자’로 한국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질환이 바로 고혈압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2004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순위는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자살, 당뇨병 순으로 나타났다. 이 중 사망원인 2·3·5위가 고혈압과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기 때문에 고혈압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이라 할 수 있다. 즉 고혈압은 그냥 방치할 경우 혈관질환을 비롯해, 심장질환, 신장질환, 망막질환 등의 합병증을 일으킨다. 의학적으로 수축기 혈압 140mmHg이상, 확장기 혈압 90mmHg이상인 경우를 고혈압으로 분류한다. 고혈압은 원인에 따라 크게 본태성 고혈압, 2차성 고혈압으로 나뉜다. 2차성 고혈압은 어떤 특별한 질환이 원인이 되어 덩달아 혈압이 높아진 경우다. 고혈압 환자의 약 5%가 이에 해당되며 비교적 젊은 사람들이 이에 해당된다. 주로 신장염, 내분비계 이상, 임신 중독증이 원인이다. 이 원인 질환이 치료되면 혈압은 자연히 내려간다. 고혈압을 진단받은 환자들이 가장 많이 던지는 질문은 바로 “고혈압의 발병 원인은 무엇인가?” 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전 세계적으로 수없이 많은 연구에도 불구하고 아직 이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은 없는 실정이다. 그리고 향후로도 그 답은 쉽게 찾기 어려울 것으로 보는 것이 학계의 대체적인 의견이다. 본태성이라 함은 고혈압이 왜 발병하였는지 원인을 알 수 없다는 것을 뜻하고 명칭이다. 고혈압 환자의 대부분(약 95%)이 본태성 고혈압에 해당하고 40대 이후 고혈압 환자는 거의 다 이 유형에 속한다. 일반인들이 가장 크게 잘못알고 있는 점은 뒷머리가 뻐근하면 고혈압일 것이라는 생각이다. 그러나 고혈압에 있어서 특징적인 증상은 없다고 봐야한다. 예민한 사람의 경우 머리가 무겁고, 어지럽고 손발이 저리고 붓는 현상 등이 지속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지만 증상의 개인차가 심해 가벼운 고혈압인데도 증상이 심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혈압이 아주 높은 데도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더 많다. 즉, 고혈압에 관한 한 증상이 없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고 따라서 자신의 혈압 상태를 알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혈압을 측정해 보는 수밖에 없다. ◇고혈압, 짠 음식 즐겨먹는 식습관이 원인= 고혈압을 악화시키는 대체적인 요인은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찾을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짠 음식을 즐겨먹는 한국인의 식습관은 고혈압 악화의 주범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이 4900㎎으로 세계보건기구 권장치인 2000㎎보다 2.5배나 높다고 한다. 한국 사람이면 누구나 즐겨먹는 김치나 젓갈류, 각종 찌개류 등이 모두 고혈압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연령이 높아질수록 식습관을 바꾸기 어렵고 미각이 둔해지는데다 염분을 배설하는 신장기능이 떨어지므로 노인에서 더욱 문제가 된다. 짠 식습관은 고혈압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뿐 아니라 항고혈압 약제의 효과를 떨어뜨린다는 점에서도 문제다. 술과 담배를 가까이 하는 생활습관 역시 고혈압을 심화시키는 원인 중의 하나다. 일반적으로 하루 30㎖(소주 3잔)이상 알코올을 섭취하면 경증고혈압의 빈도가 3~4배 증가한다. 또 흡연은 일시적으로 혈압을 올릴 수 있다. 과도한 흡연자의 경우 담배의 주성분인 니코틴이 교감신경을 자극하여 지속적인 혈압상승을 초래할 수 있다. 그 외 운동부족으로 인한 비만도 고혈압을 일으키는 주된 요인이다. 체중이 늘어나면 고혈압으로 인한 위험성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한 합병증도 발생하기 쉽다. 특히 복부비만은 동맥경화의 발생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외에도 고령화되는 사회, 과도한 스트레스, 유전적인 요인 등도 고혈압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체중을 1㎏ 줄이면 1.6~1.3mmHg의 혈압강하 효과 있어= 혈압은 생활습관을 교정하여도 어느 정도 떨어뜨릴 수 있다. 우선은 요리를 할 때는 의식적으로 소금을 덜 넣고, 다 된 요리에 추가로 소금을 넣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즉 식사할 때 염분섭취를 줄이고 칼륨(해조류, 야채)을 많이 섭취하고 음주는 하루 20㎖이내(맥주 1캔, 와인 2잔, 소주 2잔)로 제한하되 여자나 체중이 적은 사람은 그 절반으로 줄이는 것이 좋다. 담배는 반드시 끊어야한다. 꾸준한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도 풀고 체중을 조절하는 습관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체중을 1㎏줄이면 1.6~1.3mmHg의 혈압강하 효과가 있다. 신체활동이 적은 사람은 활동적으로 운동하는 사람보다 고혈압이 생길 확률이 20~50% 정도나 높다. 그렇다고 꼭 과격하고 심한 운동을 할 필요는 없다. 매일 30분에서 45분가량 땀을 낼 정도로 걷기만 해도 체중을 감량시켜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만약 혈압이 아주 높거나 이런 생활습관 교정만으로는 혈압이 내려가지 않는 경우에는 약물요법을 통해 관리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 물론 약물 치료 중에도 반드시 생활요법을 병행해야 한다. ◇고혈압보다 무서운 저혈압, 심하면 쇼크 상태 올 수도= 이런 만병의 근원인 고혈압 못지않게 위험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저혈압이다. 저혈압이 고혈압보다 무서운 경우는 정상이거나 높던 혈압이 갑자기 떨어질 때다. 이때는 갑자기 기력이 없어지고 어지러워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런 일이 생기면 고혈압처럼 오랜 기간에 걸쳐 몸에 나쁜 영향을 미치기보다는 짧은 시간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혈압이 떨어진 상태가 상당기간 지속되면 여러 기관에 혈액을 충분히 보내지 못해 ‘쇼크’ 상태가 올 수도 있고 쇼크는 적절히 처치하지 않으면 생명을 잃는 극히 위험한 상태다. 따라서 갑작스런 저혈압은 응급상태로 원인을 규명하는 것이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므로 반드시 구급차를 불러 응급실로 가야한다. 또 일시적으로 혈압이 떨어졌다 곧 정상으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는데 원인에 따라 위험할 수도 있다. 누워 있다가 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저혈압으로 어지럼증을 느끼는 것을 기립성 저혈압이라고 한다. 자율신경계 기능이 약화된 노인이나 당뇨 환자에서 흔히 보이고 항고혈압 약제를 복용 중인 환자가 식사를 제대로 못하거나 탈수에 빠졌을 때도 흔히 나타난다. 그 외에도 건강한 사람도 과도한 자율신경 반사에 의해서 기립자세를 취한 후 수 십분이 경과한 후에 갑자기 쓰러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외상에 의해 머리를 다친다든지 낙상으로 크게 다치는 경우를 조심하여야 하므로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저혈압 부르는 과도한 다이어트, 설사, 출혈 주의해야 저혈압 역시 크게 만성지속성저혈압과 본태성저혈압으로 나뉜다. 만성지속성저혈압 각종의 심질환(심근경색, 대동맥판막증, 승모판막증 등), 내분비질환(애디슨병, 시몬즈병, 점액수종 등)의 원인이 되어 혈압이 낮아지는 경우다. 그밖에도 저혈압의 원인은 다양하다. 고혈압의 치료에 사용되는 이뇨제 등의 남용이 저혈압을 일으킬 수 있고, 금식이나 과도한 다이어트나 설사로 인한 탈수, 출혈로 인해 저혈압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반면 본태성저혈압은 명확한 원인이 없다. 이 본태성저혈압이 일반적으로 말하는 저혈압이다. 대개 확장기 혈압이 100mmHg이하면 저혈압이라고 진단한다. 물론 저혈압이면서도 아무런 증세가 없는 사람도 많지만 만성적으로 나타나는 저혈압이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는 주로 피로감을 일으키는데 실제로는 우리 몸의 정상적인 방어기전이 작동하기 때문에 혈압은 겨우 정상 수준으로 유지되면서 이와 동시에 맥박이 현저히 상승하는 상태도 저혈압과 유사한 증세를 보인다. 뚜렷한 저혈압이 동반되지 않는 이러한 경우를 기립성 빈맥증후군이라고 한다. 일반적인 피로감과의 차이점은 서있는 시간이 지속되면 지속될수록 피로감이 심해진다는 점이다. 뚜렷한 저혈압인 경우 현기증, 두통 외에도 사지의 냉감, 무기력, 수면장애 등을 호소하기도 한다. 또 서맥(맥박이 느린 상태)이나 변비 증세가 따라오기도 한다. 저혈압 증세는 봄부터 여름에 걸쳐서 증세가 심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맥박이 상승해도 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할 수 없을 정도로 나빠진 경우에는 일상생활이 어려워진다. 저혈압 증세는 주로 20대에서 50대 여성에서 많이 나타나고 몸이 마르고, 골격과 근육의 발육이 나쁜 무력성 체질의 여성에게 많이 나타난다. 취침 시 베게를 높게 베고 음식을 약간 짭짤하게 먹는 편이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수면을 충분히 하고 고칼로리, 고단백 식사를 하며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증세가 좀처럼 나아지지 않으면 혈압을 높이는 약이나 순환 호르몬제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 도움말: 한양대학교병원 심장내과 신진호 교수 Tip. 정상혈압 유지하는 생활습관 1. 음식을 싱겁게 먹는다. 2. 표준 체중을 유지한다. 3. 매일 30분 이상 운동을 한다. 4. 담배를 끊고 술을 삼간다. 5. 하루 동안 마시는 커피량을 줄인다.(저혈압은 하루에 한 잔 정도 마시면 혈액순환에 좋다) 6. 육류를 줄이고 야채를 많이 섭취한다. 7. 스트레스를 줄이고 마음을 편안하게 갖는다. 8. 반신욕은 혈압안정에 도움을 준다. 9. 정기적으로 혈압체크하고 의사의 진찰을 받는다. [국민일보_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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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려 운동하다 ‘악! 내 발바닥’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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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8
건강하려 운동하다 ‘악! 내 발바닥’ [건강한 세상] 마라톤·축구·하이힐 등 ‘족저근막염’ 원인 쿠션 좋은 신발 신고 스트레칭 자주 해야 » 건강하려 운동하다 ‘악! 내 발바닥’ 건강을 위해 운동을 꾸준히 하는 이들이 늘면서, 운동과 관련된 부상이 늘고 있다.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 등과 같은 생활습관병의 예방 및 관리를 위해서 달리기나 빠르게 걷기를 하는 이들이 많은데, 이들 역시 무릎관절이나 발목, 발바닥에 부상을 입는 경우가 많다. 너무 운동을 과다하게 하거나, 비만한 사람이 운동을 시작하거나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할 때 이런 부상이 잦다. 이 가운데 조금만 걸어도 발바닥이 붓거나 걸을 때 발뒤꿈치의 통증을 느끼는 족저근막염을 앓는 사람들이 있다. 40대 중년층에서 운동을 처음 시작한 이들한테서도 이런 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 운동 부상 가운데 흔한 족저근막염의 대처 및 예방법을 관련 전문의들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 과도한 운동이 원인 족저근막염은 과도한 운동으로 발바닥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단단한 섬유성 막인 족저근막이 손상을 받아 생기는 질병이다. 따라서 과거 족저근막염을 앓는 이들은 대부분 축구나 농구, 육상 분야의 운동선수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운동 인구가 크게 늘면서 이 증세를 호소하는 일반인들이 많아졌다. 운동을 시작한 비만한 사람이나 마라톤, 축구처럼 많이 달리는 운동에 빠진 이들에게서 심심찮게 나타난다. 종종 오래 서 있는 직업을 가진 이들도 이 질환을 앓는 경우가 있다. 운동과 관련 없이 족저근막염이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폐경이 된 여성에게서 흔히 나타난다. 폐경 뒤 호르몬 변화가 생기면서 발바닥의 지방층이 얇아져 족저근막에 부담을 주는 것이다. 주로 발바닥 앞쪽이 아픈 증상이 나타난다. 젊은 여성의 경우에는 하이힐을 많이 신으면서 발바닥 앞쪽에 큰 무게 부담을 줘 이 질환이 나타나기도 한다. 평발이거나 발등이 높은 사람도 이 근막염 발생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큰 사람들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건강하려 운동하다 ‘악! 내 발바닥’ ■ 첫발 내디딜 때 통증 족저근막염이 생기면 대부분 조금만 걸어도 발바닥이 붓거나 발뒤꿈치에서 통증이 느껴진다. 아침에 일어나 첫걸음을 내디딜 때 강한 통증을 느끼면 이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족저근막염이 생기면 잠을 잘 때 발뒤꿈치가 휜 상태로 있게 되는데 이때 근막은 수축돼 있다. 그런데 첫발을 디딜 때 발바닥을 펴면 갑자기 근막이 팽창하면서 강한 통증이 느껴지는 것이다. 족저근막염이 있으면 발가락을 위로 젖혔을 때에도 통증이 느껴지므로 스스로 감별해 볼 수 있다. 하지만 발바닥의 통증은 류마티즘 관절염이나 통풍 같은 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 6달 쉬면 대부분 회복 족저근막염은 과도한 운동이 원인인 경우가 많으므로 증상이 가벼운 경우에는 잘 쉬면 대부분 회복된다. 증상이 좀 심하더라도 신발을 조정하거나 뒤꿈치컵이나 야간 부목 등을 쓰면 6~9달 사이에 대부분 회복된다.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소염진통제를 쓰거나 국소 주사로 통증을 가라앉히기도 한다. 또 발바닥 스트레칭을 하면 회복 속도를 빠르게 할 수도 있다. 요령은 벽에 손을 대고 서서 아픈 발을 어깨너비만큼 뒤로 뺀 다음 몸을 벽 쪽으로 밀기를 1번에 25회씩 하루 3~4번 정도 하면 된다. 양 발바닥을 바닥에 붙여야 효과가 좋다. 이런 증상이 있는데도 운동을 계속하면 만성적인 발뒤꿈치 통증으로 자신도 모르게 달리거나 걷는 자세가 변하고 이 때문에 무릎이나 허리에도 통증이 생길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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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사용 늘고 비만·노인층 증가… 국민 10명중 1명 척추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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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8
컴퓨터 사용 늘고 비만·노인층 증가… 국민 10명중 1명 척추환자 지난달 400만명 돌파 전문병원도 크게 늘어 잘못된 자세습관과 인구 노령화 등으로 국내 척추환자가 빠르게 늘면서 이를 치료하는 전문병원들도 급속 확산되고 있다. 이들 병원은 특히 병원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수술 요법 대신 비수술 요법을 내세우는 등 차별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16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허리디스크(추간판탈출증)로 대표되는 국내 척추질환자의 수가 400만명을 넘어서는 등 날로 급증하고 있다. 국민 10명 중 1명이 척추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는 셈이다. 이처럼 척추질환자가 많아지고 있는 것은 컴퓨터 사용 및 사무작업 등으로 장시간 앉아 있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는데다 인구노령화에 따른 노인층이 증가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비만환자 증가 및 청소년기의 바르지 못한 자세 등도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러다 보니 척추와 관절질환만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전문병원들이 지역별로 급속 확산되고 있다. 척추ㆍ관절전문인 튼튼병원은 올해 초 서울 녹번동에 2호점을 개원한 데 이어 오는 6월14일 일산에 세번째 분원의 문을 연다. 지하철 대화역 인근에 위치한 이 병원은 8개 층 규모로 100병상을 갖추고 있다. 이 병원은 일산 지역의 첫 대형 척추 전문병원으로 디스크주변의 인대를 강화시키는 주사요법, 무중력상태에서 척추를 강화시키는 무중력치료 등 비수술 맞춤치료를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 척추질환 한방전문병원인 자생한방병원은 지난달 대전에 11번째 분원이 문을 연 데 이어 올해 말 부산 해운대점 개원을 앞두고 있으며 척병원도 올해 초 분당에 2호점을 만들었다. 이밖에 유명 척추전문병원인 우리들병원 출신의 의료진 2명은 지난달 천안에 서울우리병원을 새롭게 개원했다. 이 병원도 비수술요법인 신경성형술을 비롯한 최초침습 치료를 내세우고 있다. 의료계의 한 관계자는 "척추질환의 경우 꾸준한 치료ㆍ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병원을 다녀야 하는 만큼 절차가 복잡한 종합병원보다 전문병원을 찾는 환자가 많아지고 있다"며 "병원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만큼 비수술 치료 등 타병원과의 차별화가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 신경외과의 전문의는 "환자를 위해서도 비수술치료를 우선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수술치료에 비해 효과가 더디게 나타나고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는 만큼 환자에게 장단점을 충분히 설명을 해준 뒤 선택하게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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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급식소 영양ㆍ위생 質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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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8
아동급식소 영양ㆍ위생 質 높인다 구로구, 식약청-연세대와 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시민일보] 구로구가 이달 말부터 식약청, 연세대와 함께 전문인력 고용이 어려운 집단급식시설의 식단 및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정부에서 환경이 열악한 어린이 집단급식시설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하는 시범 사업으로, 서울시에서는 구로구가 시범 지역으로 뽑혔다.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는 ▲급식소별 식단 및 조리법 제공 ▲운영자 및 급식담당자 맞춤 교육 ▲시설별 현장방문 급식 컨설팅 ▲영양-위생 현장 지도 ▲식중독 예방 프로그램 운영 등의 기능을 하게 된다. 이에 따라 구와 식약청, 연세대학교는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먼저 구는 해당 급식지원시설들을 파악, 관리하고 홍보물 등을 제작 배포한다. 이와 함께 식품위생분야 최우수구로 선정되며 받은 인센티브 예산을 사업에 투입해 집단급식소에 100만원씩의 손씻기 시설을 지원하고 식중독 교육, 식중독 예방을 위한 아동극 공연, 손씻기 체험관 운영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사업에 대한 총괄적인 예산과 사업계획 등을 수립, 지원하며 향후 매뉴얼 개발 보급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연세대학교는 식품영양학과 합동 연구진이 앞장서 급식관리지원센터의 인력과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며, 시설별로 전문인력을 투입해 교육과 급식컨설팅을 실시하고 영양ㆍ위생ㆍ시설관리 및 식단-조리법에 대한 표준매뉴얼도 보급한다. 구 관계자는 “구에 현재 90여개의 어린이 집단급식소가 있으며 이 중 50여곳이 급식관리지원센터의 프로그램을 신청했다”며 “가정어린이집 등 그동안 급식 프로그램 마련에 애를 먹었던 소규모 집단 급식시설들이 급식관리지원센터로부터 큰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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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영유아 및 환자용 식품 영양관리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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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5
영유아 및 환자용 식품 영양관리 강화 ! 담당자 식품기준과/영양정책과 강윤숙/김종욱 전화번호 380-1690/1311 - 특수용도식품 중 극미량 영양성분 사용 기준 마련 -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영ㆍ유아 및 환자 등의 균형 잡힌 영양 공급을 위하여 특수용도식품의 극미량 무기질(셀레늄, 몰리브덴, 크롬) 사용기준을 마련하여 19일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 이들 극미량 무기질은 인체 필수 영양소로 일반적으로 식품에 존재하므로 통상적인 식사만으로도 충분한 섭취가 가능하나, - 환자 및 영·유아 등과 같이 하루 식사의 대부분을 일반 식품이 아닌 특수용도식품에 의존하는 경우 이들 영양소의 결핍이 우려될 수 있는 물질이다. □ 본 개정(안)에서는 영아용 및 성장기용 조제식에 셀레늄을 9㎍/100kcal 이하로, 영·유아용 특수조제식품에 셀레늄 9㎍/100kcal 이하 및 크롬, 몰리브덴은 각 각 10 ㎍/100kcal 이하로, 기타 특수의료용도등식품에는 셀레늄, 크롬, 몰리브덴을 각각 첨가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셀레늄 결핍은 심장근육질환 및 골관절염을, 크롬 결핍은 동맥경화증 및 당뇨병을, 몰리브덴 결핍은 야맹증, 부종, 무기력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짐 ○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등에서도 영·유아 대상 식품에 사용 기준을 마련하고 있어 국내에서도 필수 영양소인 극미량 무기질의 사용 기준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설명하였다. ※ 영아용 조제식 및 특수의료용도식품의 국내 생산량 급격히 증가 - 영아용조제식 : ‘06년(25톤) → ’08년(770톤), 약 31배 증가 - 특수의료용도등식품 : ‘06년(2,297톤) → ’08년(7,143톤), 약 3배 증가 □ 식약청은 이번 개정을 통하여 특별한 영양관리가 요구되는 영·유아, 환자 등의 대상 식품에 결핍이 우려되는 필수 미량 영양소의 사용기준을 마련함으로써 이들 식품의 보다 완전한 영양 공급을 통한 취약계층의 영양관리가 향상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아울러,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수의료용도등식품은 질환별 환자의 영양상태를 고려하여 의사의 지시에 따라 섭취할 것을 당부하였다. ※ 본 개정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식약청 홈페이지(http://www.kfda.go.kr)를 통하여 확인 가능함 ☞ 붙임 1 : 특수용도식품의 국내 생산량 및 수입량(‘06년~’08년) ☞ 붙임 2 : 특수용도식품 중 극미량 무기질 기준(국내, CO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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