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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양상담] 영양상담자의 자기평가표
글쓴이 :
관리자
2010.06.18
[영양상담서식] 영양상담자의 자기평가표 [경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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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저지방식(Low Fat Diet)과 식사원칙
글쓴이 :
관리자
2010.06.18
저지방식(Low Fat Diet)과 식사원칙 저지방식(Low Fat Diet) - 목적  - 용도    - 식사원칙    - 1일 식단의 예 - 허용식품과 제한식품 [서울아산병원_영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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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과 식품] 근육을 키우는 8가지 식품
글쓴이 :
관리자
2010.06.18
[건강과 식품] 근육을 키우는 8가지 식품 - 견과류 - 달걀 - 소, 돼지, 닭고기의 살코기 부위 - 우유, 요구르트, 치즈 - 등 푸른 생선 - 콩, 두부 - 올리브오일 - 물 [일산동구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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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급식 재해 발생 사례분석 및 대처방안
글쓴이 :
관리자
2010.06.18
학교급식 재해 발생 사례분석 및 대처방안 [2010 학교급식 영양교사 연수교재] : 학교급식 재해 발생 사례분석 및 대처방안 - 산업재해 발생현황 - 공정별 재해 사례 및 안전보건 대책 [서울시학교보건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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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타르색소-합성착향료 범벅 불량식품 판매 여전
글쓴이 :
관리자
2010.06.18
타르색소-합성착향료 범벅 불량식품 판매 여전 100원 이하 제품들 학교 앞 문구사 버젓이 자리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학교 주변 저가의 불량식품이 문제시 되고 있는 가운데 100원 이하의 제품들이 여전히 판매되고 있어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현재 학교 주변에서 유통 판매되는 어린이 기호식품 중 저가 어린이 기호식품인 1100여개 품목 중 60%가 100원 이하의 저가 식품이다. 실제 서울지역 일부 초등학교 인근을 확인해 본 결과 문구사 등을 중심으로 불량식품들이 판매되고 있었고 100원 이하의 저질 제품들도 버젓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이들 저가 제품들의 문제점은 무엇일까? 단지 가격이 싸기 때문일까. 물론 아니다. 100원 이하 또는 200∼300원하는 제품들의 문제들은 일부 제품의 경우 불량한 원재료가 사용되거나 관리가 소홀하다는 것이다. 특히 대기업보다는 중소 영세업체들이 생산하는 만큼 제조사에 대한 관리도 부족해 이에 대한 관리감독이 절실한 상황이다.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 앞 문구사에서는 저가의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었고 100원짜리 제품들이 유독 눈에 띄었다. 때 마침 수업을 마친 학생 서너명이 들어오자 문구사 주인은 “100원짜리는 이쪽에 있다”고 자연스럽게 이야기 해주자 아이들은 물건을 고르기도 했다. 또 다른 문구사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대충 짜여진 선반이나 박스채 바닥에 놓여진 채 판매되고 있었고, 한눈에 봐도 저가 불량 식품임을 짐작케하는 색깔과 포장지는 다소 충격을 주기도 했다. 물론 저가 제품도 예전과 달리 영양성분과 원재료, 유통기한 등을 표시한 제품들도 있지만 여전히 표기가 미흡하거나 글씨가 너무 작아 제대로된 정보 전달이 어려운 경우도 있었다. 또한 색소에 합성착향료 등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원재료 사용도 여전했다. 일부 제품의 경우 어린기 기호식품에 사용이 금지된 타르색소를 사용한 제품도 찾아 볼 수 있었다. 게다가 멕시코,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서 들어온 저가 제품들도 알록달록한 색으로 아이들을 유혹하고 있었다. 초등학교 5학년인 김모 어린이는 “과거에는 100원짜리 제품들을 많이 사먹었지만 요즘에는 먹지 않는다”면서 “그러나 같은반 친구들은 경우 많이들 사먹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적인 과자는 가격이 500원에서 1000원까지 너무 비싸 사먹기 부담스럽지만 100원짜리 제품은 맛있기도 하고 가격도 싸 인기가 좋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보건당국이 초등학교 주변 문방사 등에서 판매되는 100원 이하 저가 간식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학교 주변에서 저가로 유통 판매되는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업체에 대한 일제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제조업체 총 20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1차로 6월15일부터 25일, 2차로 7월 12일부터 24일까지 점검을 실시하며 올해 연말까지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이달에 실시하는 점검에서는 어린이, 학부모 등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허용외 첨가물 사용 여부 ▲유통기한이 경과한 원료 사용 여부 ▲담배·화투·복권 모양 등 어린이의 사행심을 조장하는 정서 저해식품을 단속하게 된다. 한편 2009년 저가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업소 59개 업체를 점검한 결과 유통기한 경과원료 사용(2개소), 위생상태 불량(3개소), 건강진단 미실시(1개소) 등 총 9개 업체를 적발해 행정처분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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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약이 되는 식품]위장 튼튼 당뇨 예방 ‘산속의 장어’ 마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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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8
[약이 되는 식품]위장 튼튼 당뇨 예방 ‘산속의 장어’ 마 마의 주산지인 경북 안동에서는 예로부터 먼 길 떠나는 남정네 봇짐 속에 ‘마’를 빠뜨리지 않았다고 한다. 끼니를 거르게 될 때 속쓰림 없이 배를 채우고, 기력을 보충할 수 있도록 한 아내들의 정성과 사랑이었다. ‘산속의 장어’라 불리는 마는 식이섬유와 단백질, 칼슘, 비타민C 등은 물론 전분 함량이 높아 식사대용으로 무리가 없다. 아밀라아제나 디아스타아제 등 소화효소가 풍부해 예로부터 천연소화제로도 이용돼왔다. 특히 마 특유의 끈적한 성분인 뮤신은 단백질 흡수를 돕고 위나 장벽을 보호하는 효능이 있어 위궤양 등 속쓰림이 심한 사람에게 권할 만하다. 동의보감>에서는 마가 따뜻하고 맛이 달며 허약한 몸을 보호해주고 오장과 위장을 잘 다스려 정신을 편안하게 한다고 전하고 있다. 뿌리에는 다이오스게닌이 함유돼 있어 뼈를 튼튼하게 하고 당뇨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본초학에 따르면 수분이 많아 잘 붓거나 변비가 있을 때, 체했을 때는 마를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마는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수확되므로 요즘이 신선한 마를 먹을 수 있는 때다. 단 뮤신은 열에 쉽게 파괴되므로 날것으로 먹는 것이 좋다. 우유나 꿀, 요구르트 등에 갈아 마시면 비릿함을 줄일 수 있다. 마 분말이나 생마즙을 호박가루와 섞어 마국수나 마쿠키로 만들면 어린이 입맛에도 잘 맞는다. 마를 양념해 구운 마양념구이, 대친 마에 쇠고기를 말아 찐 마쇠고기말이, 된장에 넣어 끓인 마장국은 일품 요리로 꼽힌다. [경향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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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타민D '독감' 등 각종 바이러스 감염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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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8
비타민D '독감' 등 각종 바이러스 감염 예방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비타민 D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다른 바이러스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7일 예일대학 연구팀이 밝힌 198명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2009~2010년 사이 가을과 겨울 동안 진행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기간중 18명이 38 ng/ml 이상 비타민 D를 높게 유지한 가운데 이 중에는 16.6%인 단 3명에서 바이러스 감염이 발병한 반면 나머지 180명 중에는 45%인 81명에서 바이러스 감염이 발병했다. 또한 체내 비타민 D가 가장 높은 사람들이 병가를 내는 일 수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비타민 D를 보충 혈중 비타민 D를 38 ng/ml 이상 유지해주는 것이 호흡기내 바이러스 감염 발생율을 줄이는 등 건강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또 "추가 연구를 통해 인플루엔자를 포함한 특정 감염 예방에 비타민 D 보충이 도움이 되는지를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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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남녀노소 건강음식 '메밀' 대령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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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6.18
"남녀노소 건강음식 '메밀' 대령이오!" 메밀은 밥에 넣어 먹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가루를 내어 묵, 국수, 냉면의 재료로 사용한다. 늦봄과 여름철 별미로 꼽히는 메밀국수는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면 찾는 사람이 특히 많다. 그 이유는 메밀의 찬 성질이 몸의 열을 내려주기 때문이다. 중국의 약학서인 본초강목에 의하면 ‘메밀은 성질이 차고 달며 오장의 기능을 달련 시키고 정신을 맑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동의보감에서는 ‘비장과 위장에 1년 쌓인 체기가 있어도 메밀을 먹으면 내려가고 메밀 잎으로 나물을 만들어 먹으면 귀와 눈이 밝아진다’고 서술하고 있다. 이렇듯 메밀은 예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메밀이 우리 몸에 좋은 이유를 과학적으로 풀어보면 각종 영양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라이신(lysine)과 루틴(rutine)은 메밀에 특히 많이 들어 있다. 라이신은 단백질이 체내에 흡수가 잘 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성장기에는 단백질의 흡수가 필수적이다. 따라서 메밀이 들어간 음식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된다. 루틴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하는 역할을 한다. 성인의 경우 혈액이 제대로 흐르지 못하면 혈관이 막혀 뇌출혈 등의 성인병을 일으킬 수 있다. 이런 사고를 막아주는 것이 바로 루틴이다. 루틴은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아 식품으로 섭취해야 한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좋은 간단한 메밀 요리 두 가지를 소개한다. ■메밀국수 주재료: 건 다시마 10g, 가쓰오부시 12g, 물 7컵, 간장 1컵, 황설탕 1/2컵, 미림 1컵, 정종 1/3컵, 메밀국수 200g, 무즙 1큰술, 구운 김 약간, 와사비 약간 만드는 법> 1. 찬물에 건 다시마를 넣고 5분 정도 그대로 둔 후 약한 불에서 끓인다. 2. 끓기 시작하면 불을 끄고 가쓰오부시를 넣어 7분간 둔 후에 가쓰오부시만 건진다. 3. 체 위에 가제를 올리고 그 위에 ②의 국물을 부어 맑은 국물만 걸러낸다. 4. 걸러낸 ③의 국물에 간장, 황설탕, 미림, 정종을 혼합한 후 식힌다. 5. 메밀국수는 삶은 뒤 찬물에 헹궈 사리를 지어 놓는다. 6. 무는 강판에 갈아 즙과 함께 담아 준비하고 파는 동그란 단면을 살려서 곱게 썰어준 뒤 찬물에 담가 매운맛을 제거한다. 7. 구운 김은 가위로 곱게 채 썰듯이 썰어 준비한다. 8. ⑦의 김을 메밀국수에 올리고 차게 식힌 가쓰오부시 국물과 무즙, 파, 와사비를 함께 낸다. ■메밀묵무침 주재료: 메밀묵 1/2모, 오이 1/4개, 당근 1/4개, 깻잎 2장, 무순 약간 메밀묵 양념재료: 참기름 1큰술, 소금 약간 초고추장 양념재료: 고추장 2큰술, 식초 1큰술, 설탕 1/2큰술, 다진 마늘 약간, 파 약간 만드는 법> 1. 메밀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양념을 한다. 2. 오이, 당근은 납작하게 썰고 깻잎도 비슷한 크기로 자른다. 3. 채소에 초고추장을 넣고 버무린다. 4. 메밀묵은 초고추장으로 양념한 채소와 곁들여 먹는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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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품이야기] 참외씨와 고추의 얽힌 오해
글쓴이 :
관리자
2010.06.18
노현숙기자의 식품이야기/참외씨와 고추의 얽힌 오해 참외, 배탈 · 복통 원인 씨보다 ‘물찬 참외’ … 고추, 왁스층 형성 … 끝부분 농약잔류 희박 참외를 먹고 가끔 배탈 난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참외를 먹을 때 씨와 씨가 붙어 있는 태좌를 도려내고 과육만 먹는 사람도 있다. 배탈 원인이 씨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정말 그럴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동안 참외씨만 억울한 누명을 썼을 뿐이다. 배탈은 참외씨 때문이 아니다. 참외 속에 수분이 찬 상태의 상한 참외, 일명 ‘물찬 참외’가 배탈의 원인이다. 참외는 수확시기를 놓치면 껍질이 두꺼워져 수분이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씨부분부터 물이 차올라 상하게 된다. 이런 참외를 먹을 경우 배탈이나 복통·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그렇다면 물찬 참외를 어떻게 구분할까. 참외를 물통에 띄워 봤을 때 물에 뜨면 정상 참외, 물에 가라앉으면 물찬(상한) 참외다. 싱싱한 참외는 물에 뜨면 골이 3개 정도 물 밖으로 나온다. 옛말에 ‘참외는 잘 먹어야 본전’이라는 말이 있다. 물이 차 있거나 알코올 냄새가 나는 물찬 참외를 아깝다고 먹은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이다. 참외는 태좌부분에 비타민과 엽산·폴리페놀 등 항산화성분이 많기 때문에 씨와 함께 꼭꼭 씹어 먹으면 건강에 유익하다. 다만, 참외는 성질이 차서 장이 안 좋은 사람은 너무 많이 먹지 않는 편이 낫다. 참외씨처럼 오해 받는 과채류 중에는 고추가 있다. 싱싱한 풋고추를 된장에 푹 찍어 한입 베어 물 때 습관적으로 고추 끝을 잘라내고 먹는 이들이 많다. 재배 과정에 뿌린 농약이 고추의 몸통을 타고 흘러내려 끝부분에 많이 묻어 있을 것이란 생각 때문인데, 이것은 오해다. 조명철 농촌진흥청 채소과 연구관은 “고추는 껍질 전체에 왁스층이 있어 농약이 잘 스며들지 않는다”면서 “농약이 남아 있다 하더라도 고추 몸통보다 끝부분에 더 많다고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고추에 윤기가 나는 것은 왁스층 때문인데, 왁스층은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방지하고 외부의 해충으로부터 피해를 막아 주는 방어막 역할을 한다. 고추의 구조상 꼭지부분이 살짝 들어가 있고 왁스층이 없어 농약이 고이기 쉽지만 꼭지는 떼 내고 먹기 때문에 별문제가 없다. 조연구관은 “고추에 뿌린 농약은 일주일 정도면 자연분해된다”며 “고추를 먹을 때 흐르는 물에 두세번 문질러 씻으면 충분하며 고추의 끝을 잘라내고 먹을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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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톡톡, 월드컵 건강] 변비와 치질
글쓴이 :
관리자
2010.06.18
[톡톡, 월드컵 건강](3)변비와 치질 ㆍ‘응원 필수품’ 술과 안주에 치질은 악화 축구 마니아인 고교 교사 박모씨(47)는 지난 12일 밤 한국-그리스전을 보면서 소주 2병을 마셨다. 이후에도 연일 밤을 새우다시피하며 ‘음주 월드컵’을 즐겼다. 그런 지 1주일도 안돼 변비증이 생기더니 화장실에 가서 변을 보다 항문에서 피가 나오는 것을 알게 됐다. 자영업자 이모씨(45)는 요 며칠 사이 술을 마시고 야외 찬 바닥에 앉아 축구경기를 보다 치질 증상이 도졌다. 대항병원 이두석 진료부장은 “술뿐 아니라 술을 마시면서 먹는 기름지거나 퍽퍽한 안주도 항문건강에 매우 좋지 않다”면서 “섬유질 섭취가 부족하고 긴장 속에서 피로가 겹치면 변비가 생길 수 있으며 특히 차갑고 딱딱한 곳에 오래 앉아 있으면 혈액순환이 잘 안돼 치질이 발생하거나 악화되기 쉽다”고 지적했다. 항문의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기면 혈관 안에 피가 고이고, 혈관을 덮고 있는 점막(치핵)이 늘어져 통증과 함께 출혈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치질을 예방하려면 같은 자세로 오래 앉아 있지 말고, 수시로 자세를 바꿔주는 것이 좋다. 또 간이 휴대용 방석이나 두껍게 접은 신문지를 깔고 앉는 것이 바람직하다. 허리를 숙여 손가락을 발끝에 대거나 좌우로 몸을 펴주는 옆구리 운동, 무릎을 굽혔다 펴면서 앉았다 일어나기를 반복하는 스트레칭이 항문 근육이완과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퍽퍽한 음식을 안주로 많이 먹으면 배변욕구는 있지만 변이 나오지 않아 통증이 심한 경련성 변비에 걸릴 수도 있다. 배에서 소리가 나고 배가 차며 만지면 아픈 것이 주된 증상이다. 경기 중이라도 배변감이 있을 때는 참지 말고, 채소류와 물을 많이 섭취해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술은 치질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주범이다. 술을 마시면 항문혈관이 팽창돼 항문의 피부 점막이 부풀어 오르면서 출혈을 일으키는 등 치질이 더 악화된다. 대항병원 치질클리닉 이재범 과장은 “치질환자가 과음을 하다가 출혈이 심해 병원을 찾는 경우가 요즘 더 많아졌다”며 “차가운 바닥에 오랜 시간 쪼그려 앉아 술까지 마시게 되면 치질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술을 마신 후에 치질 증상이 생기거나 일시적으로 심해졌다면 좌욕이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데 도움이 된다. 이때 음주 후 배변 과정에서 피가 보이면 차가운 물, 붓고 묵직한 기운의 불쾌한 느낌이 있다면 미지근한 물을 이용하는 게 좋다. 좌욕시간은 10분을 넘기지 말고, 물에 소금이나 소독약 등의 첨가물을 넣지 않는 게 좋다. 술마신 후 대처법 이환혈 누르기(사진) = 귓불 표면 중앙지점에 해당하는 곳이다. 침이 아니라도 볼펜 또는 이쑤시개처럼 뾰족한 것으로 자극하면 술 깨는 효과가 있다. 손가락 끝으로 꼭꼭 눌러주어도 된다. 따뜻한 물로 샤워 =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알코올 대사를 촉진한다. 그러나 한증막에 오래 있거나,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 물로 샤워하는 것은 심혈관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충분히 땀나는 운동 = 물을 충분히 마신 후 몸이 흥건히 젖을 정도로 운동을 하면 노폐물 제거와 숙취 해소에 효과적이다. 따뜻한 물로 양치질을 하거나 두피 경혈을 자극하면 술이 빨리 깬다. 해장국으로 속 다스리기 = 더운 국물을 마시면 땀과 함께 알코올이 빠져 나온다. 맵고 짠 국물보다는 맑은 국물이 시원하면서도 위에 부담이 적다. 또 따뜻한 꿀차, 녹차를 수시로 마시면 좋다. 다사랑한방병원 심재종 원장 [경향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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