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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영양)엽산, 비타민 B12 결핍 알츠하이머병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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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산, 비타민B12 결핍 알츠하이머병 위험 -------------------------------------------------------------------------------- (런던=연합뉴스) 김창회 특파원 = 엽산과 비타민B12가 결핍되면 알츠하이머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영국의 BBC방송이 8일 보도했다. 미국신경학회 학술지 '신경학' 최신호에 발표된 한 연구보고서는 78명의 알츠하 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검사 결과 46명이 엽산과 비타민B12 결핍으로 나타 났다고 밝힌 것으로 이 방송은 전했다. 이 보고서는 엽산과 비타민B12는 뇌에 신호를 전달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화학물질의 분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이며 이 두가지 비타민이 부족하면 신경 세포에 해로운 화학물질인 호모시스테인의 분비가 증가한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이 두가지 비타민 결핍이 신경이나 정실질환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 과가 발표된 일이 있으나 알츠하이머병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보고서가 발표되기는 처음이다. 이에 대해 영국 알츠하이머병 연구기금의 데이비드 스미스 박사는 엽산과 비타 민B12 결핍이 실제로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비타민 보충 제를 이용한 임상실험과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비타민B12는 생선, 우유, 유제품, 계란, 육류, 닭고기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 으 며 수용성 비타민B의 한가지 형태인 엽산은 시금치, 순무, 콩, 곡물식품, 과일, 야 채를 통해 섭취할 수 있다. 20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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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품/영양)계란 심장건강에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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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심장건강에 좋지않다 -------------------------------------------------------------------------------- (뉴욕=연합뉴스) 엄남석 특파원 = 계란은 양성 콜레스테롤인 고밀도지단백(HDL) 을 높여주지만 총콜레스테롤을 더욱 높이기 때문에 심장건강에는 좋지않다는 연구결 과가 나왔다. 네덜란드 바게닝겐대학의 리안 베게만스 박사는 미국의 영약학 전문지 '임상영 양학'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총 556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17건의 연구보 고서를 종합분석한 결과 계란 반개에 해당하는 콜레스테롤 100mg을 매일 먹을 경우 혈중HDL에 대한 총콜레스테롤 비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베게만스 박사는 계란을 하루 하나 먹으면 심장마비 위험은 2% 올라갈 것이라고 밝히고 이는 인구전체로 볼 때는 적지않은 숫자라고 말했다. 따라서 계란과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된 다른 식품을 줄여야 콜레스테롤 섭취 를 제한할 수 있다는 의사들의 말은 타당한 조언이라고 베게만스 박사는 지적했다. 육류와 낙농식품에 들어있는 콜레스테롤은 악성 콜레스테롤인 저밀도지단백 (LDL) 과 총콜레스테롤을 모두 증가시켜 심장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 나 계란은 심장병을 막는 효과가 있는 HDL을 높여주기 때문에 심장병 위험을 증가시 키기 않는다고 일부 연구보고서들은 밝히고 있다. 계란에는 콜레스테롤외에 소량이지만 비타민E와 B, 엽산, 불포화지방산같은 심 장병 위험을 감소시키는 영양소가 들어있다. 베겐스 박사는 그러나 이러한 영양소들은 아주 적은 양이기 때문에 관상동맥 질 환(심장병)을 막으려면 계란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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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품/영양)녹차, 비만 예방, 자외선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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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비만 예방.자외선 억제 * 녹차가 비만을 예방하는 한편 자외선에 의한 피 부세포의 사멸을 억제한다는 연구결 과가 나왔다. 이같은 연구결과는 태평양[02790]이 18일 한국식품과학회와 함께 서울 웨스틴 조선호 텔에서 `녹차와 다이어트 및 스트레스성 질환에 대한 효과'를 주제로 개최할 제6회 국 제녹차심포지엄에 앞서 미리 배포한 발표 논문에서 17일 밝혀졌다. 미국 시카고대학의 슈청 랴오교수는 `녹차 카테킨의 의학적 효능-호르몬 조절과 비만 예방'이라는 논문에서 ""녹차 카테킨 중의 하나인 EGCG를 실험용 쥐에 주사한 결과, 혈 당과 혈중 콜레스테롤 등이 감소했고 식욕이 현저히 감소했다""고 밝혔다. 슈청 랴오교수는 ""실험용 쥐에서 EGCG는 일주일 이내에 체중 감소를 가져올 수 있었 고, 이러한 효과는 식욕 저하에 따른 음식물 섭취 감소에 의한 것으로 여겨진다 ""며 ""체중 감소 정도는 수컷쥐보다 암컷쥐에게서 현저하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 서울대 정진호교수는 `녹차의 피부 손상 및 노화억제 효과'라는 논문에서 "" 사람 의 피부세포에 EGCG를 처리한 결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세포의 사멸을 억제하고 정상 피부세포의 성장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정교수는 또 ""피부 노화에 따라 부족해지는 기질 단백질을 조절해 주름살 개선 효과 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녹차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경우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 을 막고 노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녹차에 의한 치매 치료 및 예방', `스트레스성 위궤양에 대한 녹차의 효능', `녹차에 의한 암 예방의 작용 메커니즘' 등 녹차의 의학적 효능 에 대 한 9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2001.5.17 김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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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생)때이른 무더위 '식중독, 오존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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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무더위 '식중독.오존주의보' 봄인가 싶더니 어느덧 한낮의 기온이 25도를 넘는 때이른 더위가 찾아 왔다. 이같이 기온이 올라가면서 이곳 저곳에서 집단 식중독을 비롯, 장 출혈성 대장균(O-157, O- 26 등)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가 발생했다는 소 식이 연일 보도되고 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 음식물 등이 쉽게 상하게 된다. 따라서 학교 단체급식이나 가족 나들이로 인한 집단급식을 할 때는 식중독에 노출될 위험이 그만큼 높아지므로 주의가 요구된다. 여름철 발생위험이 높은 질 환에 대해 알아본다. * 대장균에 의한 식중독=세균성 이질이나 O-157균에 의한 식중독은 주 로 소화기 증상 을 일으키는데 고열과 함께 복통, 구토, 설사가 나타난다 . O-157균에 의한 식중독은 출혈을 동반한 설사가 특징으로 다른 식중독 에 비해 설사 증상이 심하다. 특히 노인 이나 어린이 특히 유아들은 대량 의 설사에 의한 탈수로 인해 사망할 수도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 강남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노용균 교수는 “여름철 식중독은 조기 발견 하면 회복될 수 있으나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이라고 강조했다. 먼저 화장실에 다녀온 후에는 손 을 깨끗이 씻고, 음식을 만들기 전이나 식사 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하며 고여 있 는 물보다는 흐르는 물에 비누 로 씻는 것이 좋다. 음식을 조리할 때는 완전히 익히고 되도록 가공식품을 사용하며 조리된 식품은 바로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날음식과 조리된 음식이 섞이 지 않도록 하고 음식을 보 관할 때도 상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주부들은 부엌을 깨끗이 하고 도마나 칼, 행주 등은 정기적으로 삶거나 햇볕에 말려 소독해야 하며 항상 깨끗한 물을 사용해야 한다. * 대기 오염에 의한 호흡기 질환=기온이 올라가면서 건강에 위해를 끼 칠 수 있는 요 소는 대기오염이다. 더욱이 햇볕이 강해지면서 문제가 되 는 것은 오존이다. 오존은 햇볕이 강하고 날씨가 맑은 여름철 오후 2~3 시에 가장 높이 올라가며 바람이 불지 않 는 경우 농도가 급격히 상승한 다. 미국이나 캐나다의 경우 여름철 병원 응급실을 찾 는 호흡기 환자의 10~20%가 오존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98년 부터 대도시에서 오존경보제가 실시되고 있다. 오존은 호흡기에 자극을 주고 기침을 유발하며 기관지 천식이나 만성 기관지염을 악화시킬 수 있다. 노 교수는 “노약자나 어린이,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은 한낮에 외출 을 삼가는 것 이 좋으며 오존경보가 내려지면 건강한 사람도 바깥출입을 삼가는 것이 좋다”고 조언 한다. 한편 날씨가 더운 날 장거리 운전을 하게 되면 다른 때보다 운전피로가 빨리와 사고 의 위험성이 증가하므로 중간 휴식과 가벼운 체조 등의 운동 이 도움이 된다. [내외경제신문] 2001.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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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영양)어린이 지방 과잉섭취... 칼슘, 비타민 등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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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어린이 지방 과잉섭취 .. 칼슘.비타민 등은 부족 우리나라 어린이는 단백질과 지방질, 인 등을 과잉 섭취하는 반면 칼슘등 무기질과 비 타민 A와 C는 부족하게 섭취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백희영 서울대 인체영양연구실 교수는 취학 전 아동 3백9명과 초등학생 3백88명을 대 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체 어린이들이 충분한 열량을 섭취하고 있지만 영양의 질적 측 면에서는 개선할 점이 많았다고 17일 밝혔다. 영양소별로는 취학전 아동은 칼슘이,초등학생의 경우 칼슘과 철분 등이 각각 권장량 에 미달했다. 반면 취학전 아동과 초등학생들은 단백질과 인을 과잉섭취하고 있었으며 3대 영양소 중 지방 섭취 비율이 높았다. 식품중에서 우유와 쌀 등을 많이 섭취하는 반면 과일은 상대적으로 덜 먹는 것으로 조 사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주로 마시는 우유의 경우 철분과 비타민C의 함량이 권장량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 2001.5.1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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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생)전국에 비브리오 패혈증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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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비브리오 패혈증 주의보 국립보건원은 18일 전남 남.서해안 일부 지방의해수에서 비브리오 패혈증 원인균인 비 브리오 불니피쿠스균이 처음 검출됨에 따라 19일 전국에 비브리오 패혈증 주의보를 발 령했다고 밝혔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매년 6-10월 남.서해안 지방에서 많이 발생하며, 만성 간질환 및 당뇨병 환자나 알코올 중독 등으로 저항력이 약해진 허약체질자가 어패류를생식할 때 주로 감염된다. 또 낚시를 하거나 어패류를 손질하다 피부에 상처가 생기면 그 상처 부위를 통해 감염 될 수 있다. 증상은 통상 1-2일의 짧은 잠복기를 거쳐 오한,발열과 함께 설사,복통,구토 등이 나타 나며 수포, 홍반 등 다양한 피부병변도 생길 수 있다. 보건원 관계자는 “이 전염병은 사망률이 40-50%로 매우 높아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면서 “섭씨 56도 이상의 열을 가하면 균이 쉽게 파괴되므로 가급적어패류 를 날것으로 먹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책”이라고 말했다. [조선일보] 2001.5.19(토) (서울=연합뉴스 한기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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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폐암사망 10년새 2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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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사망 10년새 2배로 내년 위암 제치고 1위 보건복지부는 18일 폐암이 매년 급격히 증가, 내년부터 위암을 제치고 암 사망원인 1 위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날 제20차 중앙 암 등록사업 결과를 발표, 90년 5029명이던 폐암 사망자 수가 99년 1만417명으로 10년 사이 2배 이상 뛰었으며, 인구 10만명당 폐암 사망자 수 는 90년 14.4명에서 99년 22.1명으로 50% 이상 늘어났다고 밝혔다. 반면 지금까지 한 국인 암 사망원인 1위를 고수해왔던 위암은 94년 사망자수 1만2553명을 기점으로 조금 씩 줄어 99년 1만1309명이었으며, 10만명당 사망자는 90년 31.5명에서 99년 24명으로 줄었다. 복지부 박찬형 암관리과장은 “이같은 추세로 볼 때 2002년부터 폐암 사망률이 위암 사망률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폐암 발생률 그래프는 20~25년 전 흡연률 그 래프와 비슷한 모양을 보인다는 미국 내 조사 결과를 토대로 추정해 봐도 당분간 국 내 폐암 발생자와 발생률은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복지부 조사 결과, 99년 발생한 암은 모두 8만2320건으로 98년에 비해 7.1% 증가했으 며, 발생 순위는 위암·폐암·간암·대장암·유방암·자궁경부암순이었다. 성별 발생 순위는 남자의 경우 위암·간암·폐암·대장암·방광암·식도암순, 여자는 위암·유방 암·자궁경부암·대장암·갑상선암·폐암순이었다. [조선일보] 2001.5.19(토) ( 박중현기자 jhpark@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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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영양)고교생 ""돈까스, 스파게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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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돈까스, 스파게티 최고"" - 신세계푸드 점심급식메뉴 선호도 조사 고등학교 점심메뉴로 남학생은 돈가스, 여학생은 스파게티를 가장 좋아하는 것으 로 나타났다. 단체급식 전문업체 신세계푸드시스템은 지난 3,4월 두달간 급식 대상 학교인 서 울, 경기지역 7개 고등학교 학생 54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따르면 남학생이 좋아하는 메뉴는 돈가스가 31%로 1위에 오른데 이어 육개장 18%, 볶음박 15%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 여학생은 스파게티가 28%로 가장 높았으 며 다음으로 좋아하는 메뉴가 볶음박 13%, 햄버거스테이크가 11%로 조사됐다. 가장 싫어하는 메뉴로는 남학생은 13%가 오징어볶음밥을, 여학생은 우거지국이 15%를 차지했으며 김치덥밥, 나물류 순이다. 한편 학생들의 한끼 식사량도 2년 전의 조사에 비해 각각 10~20g 가량 줄어든 것 으로 나타났다. 지난 99년 조사에서는 남학생 한끼 평균 식사량(쌀기준)이 170g이었 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평균 162g이었으며, 여학생의 경우는 160g에서 143g으로 20g 정도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다이어트와 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사량이 줄었으며 식사패턴의 변 화로 밥 등의 한식보다는 양식류에 대한 선호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청소년들의 입맛 이 서구스타일로 변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학생들의 이와같은 식사패턴의 변화에 따라 신세계푸드시스템은 고른 영양소 섭취 와 올바른 식생활 유도를 위해 메뉴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외식경제신문] 2001.5.14 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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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美, 콜레스테롤 기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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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59 경계수치 강하제 필요할수도"" 미 국립보건원(NIH)이 8년 만에 콜레스테롤 기준 수치를 엄격히 규정한 새로운 콜레스 테롤 지침을 내놓았다. NIH가 위촉한 전문가들이 15일 미 의학협회 저널에 발표한 ‘콜레스테롤 관리 가이드 라인’에 따르면 기존의 바람직한 총 콜레스테롤 수치를 혈액 1㎗당 200㎎ 이하로 한 점에는 변함이 없지만, 이른바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저밀도지단백)의 경우 100㎎ 미만을 ‘최적’으로 설정하고 100~129면 ‘최적보다는 높은 정상’, 130~159 는 ‘경계수치’, 160 이상은 ‘고콜레스테롤’, 190 이상은 ‘매우 높은 콜레스테 롤’로 자세히 분류했다. 기존에는 통상 160 이상이면 콜레스테롤 강하제를 복용토록 했으나, 새 지침에 따르면 130~159의 경우에도 필요에 따라서는 약을 복용해야 한다. 이를 적용하면 미국에서 콜레스테롤 강하제 복용이 필요한 사람수가 현재의 1300만명 에서 3600만명으로 늘어나게 된다고 AP는 보도했다. 지침서는 또 ‘좋은 콜레스테롤’ 로 불리는 HDL(고밀도지단백)의 정상 수치도 과거 최소 35㎎에서 40㎎으로 상향조정했 다. 지난 93년 이후 처음 개정된 이번 지침서는 약물치료 외에 저지방·고섬유질 식사, 체 중 감량, 운동 등을 함께 권유하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연간 50만명이며, 고콜레스테롤이 심장병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 조선일보 기사 200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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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품/영양)계란 유통기한,품질기준 설정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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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유통기한,품질기준 설정 방침 - 계절,저장기간별 제품특성 연구,조사 진행 달걀의 유통기한에 대한 기준이 빠르면 올해안에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축산기술연구소는 지난 3월부터 축산물등급판정소와 공동으로 달걀의 권장유통기 한 제시를 위해 계절별, 저장기간별품질특성과 변화에 대한 연구 조사를 벌이고 있다 고 밝혔다. 축산연의 이번 연구는 실온에서 저장한 천여개의 특란을 매일 30개씩 파괴해 호우 유니트 등의 달걀품질등급 기준을 토대로 유통기한 경과에 따르는 품질변화를 조사하 는 것이다. 연구에 사용하는 1,350개의 특란은 국내에서의 달걀유통 현실을 감안내 45일 간격 으로 경기와 충남지역 3개 농장에서 구매했다. 이와 함께 축산연은 국내에 아직까지 세척과 미세턱에 대한 의무규정이 없는 것을 감안해 일단 자연 그대로의 품질을 알 수 있도록 미세척 달걀을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산지 달걀값이 오랜 기간 보합세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계협회 에 따르면 봄철 성수기를 맞아 유통상황이 원활하게 이어졌고, 지역에 따라 공급이 다소 부족한 상황도 일어났지만 앞으로 달걀소비의 감소폭이 커질 것으로 예상돼 이같 은 보합세는 중순을 지나면서 더욱 심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그동안 미뤄왔던 노계도태가 상당수 이뤄질 경우 달걀 유통상황이 급반전할 가 능성도 크다며 강도 높은 노계도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일간보사] 2001.5.11(금) 정용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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