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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품/영양)""땅콩, 어린이 습진환자에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
글쓴이 :
관리자
""땅콩, 어린이 습진환자에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 습진이 있는 어린이들에게 땅콩이나 땅콩기름이 알레르기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3일 영국 BBC 방송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 세인트 메리 병원 연구팀은 땅콩 알레르기 가 있는 어린이 가운데 90% 정도가 습진을 앓은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아직 습진과 땅 콩 알레르기와의 관계가 완전히 규명된 것은 아니지만 습진이 발생한 피부에땅콩이나 땅콩기름이 닿으면 알레르기가 일어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땅콩 알레르기 환자가 200명 당 1명 꼴로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던것과는 달리 100명 당 1명 꼴로 땅콩 알레르기 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덧붙였 다. 연구팀은 그러나 임신 중이나 수유기간 중 땅콩섭취를 피하라는 보건부의 권고는 잘못 된 것일 수 있다면서 지금까지의 조사결과 임신 중 또는 수유기간 중 땅콩섭취와 어린 이의 땅콩 알레르기 발생과는 별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또한 알레르기 전문가들은 습진과 땅콩과의 관계가 정확히 규명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 문에 기존의 음식물섭취 습관을 바꿀 필요까지는 없다는 의견을 밝혔다. [연합뉴스] [동아일보] 2001.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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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품/영양)고지방 식사 직후 대동맥 탄력성 크게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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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고지방 식사 직후 대동맥 탄력성 크게 저하 지방이 많은 식사를 한 직후에는 대동맥의 탄력성이 크게 떨어지면서 심장마비 위험 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베이커의학연구소의 폴 네스텔 박사는 미국흉부학회지(JACC)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16명을 대상으로 햄-치즈 샌드위치 전지우유 한 잔에 식후 아이스크 림 등 총59g의 고지방 식사를 하게 하고 3시간 6시간후 각각 검사를 실시한 결과 혈 중 콜레스테롤과 트라이글리세라이드가 높아지는 한편 대동맥의 탄력성이 각각 25%, 27%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네스텔 박사는 이 결과는 고지방 식사가 동맥의 탄력성을 크게 떨어뜨린다는 것을 처 음으로 보연준 것이라고 말했다. 네스텔 박사는 지방 50g은 미국인들의 하루평균 지방섭취량의 50%에 해당한다고 말하 고 특히 혈중지방이 많고 심장병이 있는 노인들은 절대 고지방 식사를 피해야할 것이 라고 강조했다. 동맥은 심장을 포함한 근육이 산소를 더 필요로 할 때 탄력성이 있어야 확장이 가능하 며 탄력성이 떨어지면 심장에 커다란 부담을 주게 된다. 동맥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경직되며 이것이 노인들의 수축기 혈압을 상승시키는 주범 이다.[연합뉴스] [동아일보] 2001.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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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의학)우유에 유산균 섞으면 호흡기 감염 예방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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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우유에 유산균 섞으면 호흡기 감염 예방효과 우리 몸에 유익한 박테리아중 하나인 유산균을 우유에 섞어 아이들에게 먹이면 감기같 은 호흡기 감염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밝혀졌다. 핀란드 헬싱키에 있는 발리오연구소의 리타 코르펠라 박사는 영국의 의학전문지 브리 티시 메디컬 저널 최신호(6월2일자)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우유에 유산균을 타 먹 인 아이들은 보통 우유를 마시는 아이들에 비해 호흡기 감염률이 16%정도 낮은것으 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코르펠라 박사는 탁아소의 아이들 571명(1~6세)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에겐 유산균이 섞인 우유, 또 다른 그룹에겐 보통 우유를 각각 매일 한 컵씩 7개월동안 먹 인 결과 감기 기관지염 폐렴 등 호흡기 감염 발생률이 유산균 그룹은 40%미만인데 비 해 비교그룹은 5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코르펠라 박사는 또 유산균이 섞인 우유를 먹은 아이들은 질병으로 인한 결석률이 낮 고 콧물이 나오거나 열이나는 횟수가 다른 아이들에 비해 적었다고 밝히고 이 결과는 유익한 박테리아들은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들의 감염 위험을 감소시키고 건강을 지 켜주는데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산균은 장(腸)에 자연적으로 서식하는 유익한 박테리아로 해로운 박테리아를 견제 해 장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코르펠라 박사는 이처럼 유익한 박테리아를 이용하는 요법이 아이들의 감염 위험을 예 방하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이런 박테리아를 섞은 우유는 먹이기도 쉽 고 또 부작용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미국 보스턴에 있는 터프츠대학 의과대학의 크리스틴 원키 박사는 유익한 박테리아가 아이들의 일반적인 질병들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최종결론이 나오지 않은 단계라고 말하고 앞으로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논평했 다.[연합뉴스] [동아일보] 200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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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품/영양)3번 출산 한우 암소도 '고급육'
글쓴이 :
관리자
3번 출산 한우 암소도 '고급육' 농림부 소아지 생산 장려목적 등급판정기준 개정 송아지를 세번 이상 낳은 한우암소도 1등급 이상의 고급육 판정을 받을 수 있게 된 다. 농림부는 최근 한우암소가 일찍 도축되는 현상을 억제하고 송아지 생산을 장려하기 위 해 육질판정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으로 축산물등급판정 세부기준을 개정, 다음달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암소의 경우 일정한 나이가 들어 3회 이상 송아지 생산경험이 있는 암소는 아무리 사육을 잘해도 1등급 이상 판정을 받기 어려웠다. 개정된 기준안은 육질판정 기준 중‘성숙도’의 기준을 다소 완화해 한우암소가 송아지를 세차례 이상 생산하고 도축되더라도 마블링이 높고 고기및 지방 색깔, 조직감 등에 특별한 결함이 없는 한 1등급 이상의 고급육 판정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농림부 관계자는 “그동안 한우사육농가들이 암소를 오래 키워 송아지를 더 생산하기 보다는 높은 등급을 받기 위해 일찍 암소를 출하해왔다”며 “이는 한우번식 기반을 무너뜨리는 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 기준이 시행되면 송아지 를 세번 이상 낳고 도축된 암소비율이 현재 5% 수준에서 10% 정도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식품신문] 2001. 6.4 김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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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의학)물 건강법 ""노폐물 쓸어내고 질병은 막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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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강법 ""노폐물 쓸어내고 질병은 막아주고"" ‘나를 물로 보지마.’ ‘날 물 먹이다니!’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물을 ‘평가 절하’하는 표현이다. 그러나 물은 산소와 함께 모든 생물의 생존에 없어서는 안될 요소다. 특히 인체에 흡수된 물은 순환, 배설, 체 온 조절 등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각종 신진대사의 핵심. 따라서 몸속에 흡수된 물이 오줌이나 땀으로 배설될 때까지 순환하면서 얼마나 그 역 할을 잘 수행하는지에 따라 건강유지 여부가 판가름난다고 할 수 있다. ▽인체는 ‘물 덩어리’〓몸에서 물이 차지하는 비율은 60∼85%. 특히 폐와 간이 86%, 혈액 83%, 뇌와 심장 75%, 근육 75%, 혈액 83%일 정도. 사람은 ‘걸어다니 는 물통’이라고 할 수 있다. 물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인체내 노폐물을 배출하고 세포가 영양분을 섭취하도록 도와 주는 것이다. 이 때문에 수분이 부족하면 몸속에 노폐물과 독소가 쌓여 각종 질병이 발생한다. 몸속의 수분 중 밖으로 빠져나가는 양은 하루 평균 2.5ℓ. 호흡을 통해 0.6ℓ, 피 부 증발이 0.5ℓ, 대소변 1.4ℓ 등이다. 반면 음식 섭취와 몸속의 대사 과정 등으 로 보충되는 양은 1ℓ 남짓. 따라서 성인은 하루 평균 1∼2ℓ(200㎖ 물컵으로 8∼10 잔)의 물을 별도로 마시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탈수증 우려되는 현대인〓우리 몸은 물이 1∼2%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을 느낀다. 부족량이 5% 이상이면 혼수상태, 10%를 넘게 되면 생명을 잃게 된다. 음식 없이 한 달 이상 버틸 수도 있지만 물 없이는 단 일주일을 견디기 힘들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대부분의 현대인은 물 마시기를 꺼려 만성적인 탈수 증세에 시달린 다고 지적한다. 국내 성인의 하루 평균 물 섭취량은 0.6ℓ로 권장량(1.2ℓ)의 절반 수준. 미국과 일본 등도 하루 물 섭취량이 1ℓ 미만이다. 탈수를 부추기는 현대인의 생활 환경도 문제. 스트레스는 수분 배출을 촉진시킨다. 긴장하면 소변이 마려운 것도 이 때문이다. 술과 담배는 수분 흡수의 ‘적’. 알코올은 소변으로 빠져나가면서 혈액속의 수분을 함께 끌어내고 담배연기는 호흡기 점막의 수분을 증발시킨다. 커피 등에 들어있는 카페인도 탈수 현상을 부추긴다. 일부 전문가는 하루 6잔의 커피 를 마시면 전체 수분량의 2.7%가 감소한다고 주장한다. 이 밖에 사우나에서 땀을 빼고 다이어트를 위해 이뇨제를 먹는 등 현대인들은 수분 섭 취보다는 수분 배출에 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편이다. 전문가들은 “다수의 사람들이 스스로 탈수 상태인지 모른 채 신체적 불균형을 방치하 고 있다”며 “이 상태가 지속될 경우 인체의 면역 능력이 저하돼 각종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한다. ▽‘다수(多水)면 무병(無病)’〓많은 연구를 통해 물 섭취량과 질병 예방효과는 ‘정비례’한다는 사실이 밝혀진 상태. 요로결석 예방을 위해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는 것은 그리이스 시대부터 알려져 있다. 이미 결석이 생긴 뒤에도 물을 많이 마시 면 결석 배출이 용이해지고 재발도 막을 수 있다. 대변을 통해 발암 물질을 쉽게 배설토록 해 방광염과 요로계암(방광암, 전립선암, 신 장암)의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사실도 여러 연구를 통해 검증됐다.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대장암과 유방암 예방효과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부 연구에서는 물을 많이 마시는 사람의 대장암 발병률이 일반인보다 45%나 낮았으며 그 효과는 여성에게 더 잘 나타났다. 특히 물을 많이 마시는 여성은 폐경 후 유방암 발병률이 훨씬 낮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물을 많이 마시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뇌졸증 및 심근경색을 막아주고 목구멍 점막의 저항력을 길러 감기 예방 효과도 있다는 것. 이 밖에 공복시 위십이지장 궤양으로 인한 통증을 가라앉히고 알레르기 질환의 경우 원인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치료에 도움이 된다. (도움말〓한림의대 강동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김수영교수) [동아일보] 2001. 6.4 윤상호기자ysh100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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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위 생)부정불량 소스류 버젓이 시중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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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불량 소스류 버젓이 시중 유통 -양념치킨,돈까스,쫄면 판매 외식업체서 사용 [식약청, 16곳 적발 2,530kg 압류] 식약청은 국민들이 즐겨먹는 양념치킨, 돈까스, 쫄면, 양념구이 등을 판매하는 음식 점에 부정불량 식품소스류를 공급해온 16개 업소를 적발, 행정처분과 함께 2,530kg을 압류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들은 특히 소스류의 변질방지 등의 목적으로 허용되지 않은 보존료를 사용 하거나 유통기한이 경과된 원료 또는 유통기한 임박 등으로 반품된 제품을 재가공하 는 등 총 13억5,000만원어치(79만2,000kg)를 제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페리카나 와 (주)놀부의 경우 살균과 멸균제품을 구분하지 않았고 엠지에스코리아, 한신제품, 세화식품(주), (주)상경, (주)그린, 선연식품, 대현식품 등은 표시기준을 위반했고 백 호식품은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았다. 특히 강산식품은 소스류인 '돈까스양념', '우스타소스', '치킨양념', '에이케이원골 드스테이크소스' 등을 생산하면서 사용해서는 아니되는 보존료인 '안식향산나트륨'을 사용하여 돈까스양념 등 총 13만1,400kg 상당을 제조, 이를 시중 식자재 공급업소 등 을 통하여 치킨점 등에 1억6,000만원어치를 판매했다. 또한 신포우리식품은 쫄면양념 장을 제조하면서 유통기한이 경과된 홍시조선고추장을 다른 원료와 혼합하는 방식으 로 사용하여 1억3,000만원어치(4만7,600kg)를 체인점인 '신포우리만두'에 공급했고 천 우식품제조장은 '분와사비' 등을 생산하면서 공업용 '탈크'를 사용해 8,300만원어치(5 만5,000kg)를 생산했다. 삼조쎌텍(주)은 유통기한이 임박하거나 포장파손으로 반품되어온 조선호텔전용피자 소스, 트위스터소스, 유부초밥소스, 초밥왕소스, 불고기양념장 등을 폐기하지 않고 새 로운 제품생산시에 약 10%씩 재사용하는 방법으로 9,640만원어치(4만7,700kg)를 재가 공하여 외식업체에 팔다 적발됐다. 그리고 유진사업사는 유통기한이 지난 감자조제전분을 원료로 '푸드바인드 2호' 등 을 제조해 1,070만원어치(596kg)를 팔았고 일우식품은 식품첨가물제조업 허가없이 177 만원어치(90kg)의 '구아라나EXT ID-1'등을 제조하여 타 제조업소에서 생산한 것처럼 허위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우식품은 또 사용이 금지된 삭카린나트륨을 사용하여 복합조미식품인 '복숭아맛 조미분' 426kg(548만원)을 생산, 판매했고 돈까스소스, 불 갈비소스, 진부령 황태골구이용소스 등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마치 실시한 것 처럼 표시했다. [일간보사] 2001.5.31(목) 윤영진 기자 www.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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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영양)시판중인 스낵류 지방,염분 과다 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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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시판중인 스낵류 지방,염분 과다 함유 - 업체별 영양성분표시도 제각각...개선 시급 [소보원, 15개 제품 영양성붐 함량 조사] 어린이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즐겨먹는 유명스낵제품류 대부분이 지방과 염분을 과다 하게 함유하고 있어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소보원이 15개 제품에 대한 영양성분 함량을 시험한 결과 스낵류 1봉지당 열량, 지 방, 나트륨 등 영양성분 함량이 1일 섭취기준량의 상당량에 이르고 있어 섭취에 주의 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과 소금의 과다섭취는 비만, 동맥경화,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될 수 있지만 영양성분 표시를 하고 있는 제품은 절반에도 못미치는 7개에 불과한 점을 감안 해 영양성분표시의 통일과 영양성분 표시제도에 대한 대국민 홍보 및 영양교육 강화 를 식약청에 건의했다고 소보원은 밝혔다. 스낵류의 경우 특히 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높아 국민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 고 있는 만큼 업체 스스로 저염 및 저지방제품을 개발하고 자발저긍로 영양성분표시 및 개선 노력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사결과 (주)기린의 '쌀로별', 오리온프리토레이의 '오 감자'와 '치토스', 빙 그레의 '꽃게랑', 삼양식품의 '짱구', 크라운제과의 '죠리퐁'과 '콘칩', 해태제과 의 '나 잡아봐라 공룡'과 '맛동산', 한국피앤지의 '프링글스오리지날' 및 '스링글스 마일드', 한국야쿠르트의 '오잉', 농심의 '새우깡'과 '양파링' 등은 청소년 1일 평균 권장열량의 7~30%를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제품의 지방함량은 1일 섭취기준량(50g)의 최대 52%를 함유했는데 지방은 열량 과 밀접한 관계에 있으며 과다섭취하는 경우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비만이나 동맥경화 와 관계가 깊어 주의가 요망된다고 밝혔다. 그리고 스낵 1봉지당 나트륨 할먕은 55~600mg으로 1일 섭취기준량의 2~18%를 함유하 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나트륨 함량이 낮은 제품 개발로 다양한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 킬 필요가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또한 시험대상 15개 제품 중 영양성분표시가 된 제품은 7개로 과반수를 넘지 못하였 으며 표시방법도 일관성이 없는 현실을 고려할 때 영양성분 표시를 알아보기 쉽게 통 일시킬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광락 팀장(소보원 화학분석팀)은 나트륨, 열량, 지방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제 품이 좋은 것으로 오인하는 사례가 많은 만큼 소비자에 대한 영양교육과 영양표시제도 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간보사] 2001. 5.30(수) 윤영진 기자 (주)의학신문사*일간보사 www.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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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영양) ""오징어·새우·게 가장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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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새우·게 가장 좋아해"" 한국인들은 수산물 가운데 오징어와 새우, 게로 만든 식품을 가장 선호하고 있다. 또 중·고생과 일반인은 해물볶음밥을, 주부는 생선초밥을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 양수산부는 1일 전국 65개 시·군의 73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인 연령별 수산 물 기호도’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이같이 밝혔다. 튀김류에서는 새우튀김이 모든 연령층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으며 국·찌개류에서는 중 고생과 일반인은 꽃게탕을, 주부는 미역국을 좋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전체 응답 자의 3분의 1 정도(34.5%)는 매주 3~4차례 수산물 식품을 먹는다고 답했으며 한 차례 는 27.2%, 거의 먹지 않는다고 응답한 사람은 전체의 18.6%였다. 초등학생들은 동태포튀김(16.6%)→참치튀김(8.3%)→동태전(7.6%) 등의 순서로 수산물 음식을 좋아하는 반면, 싫어하는 음식은 고등어조림(14%)과 동태매운탕(12.6%)→양미 리조림(8.4%)→꽁치조림(7.7%) 순으로 나타났다. 해양부 관계자는 “어린이들과 젊은층에서 수산물 절대 섭취량이 점점 감소하고 있 다”며 “앞으로 국민 전체의 수산물 소비량 증대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2001.6.1 ( 송의달기자 edsong@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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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의학)비만이 心室비대-심장질환 부른다
글쓴이 :
관리자
비만이 心室비대-심장질환 부른다 비만이 심장 좌심실(左心室) 비대증과 심장질환의 주요 원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 다. 31일 미국 심장학회지 최신호에 따르면 캐나다 토론토의 마운트 시나이 병원 의료진 이 875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좌심실 비대증과 비만도 노화 혈압 당뇨병 등의 상관 관계를 분석해본 결과 비만이 심실 확대와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인자인것으로 나 타났다. 이들에게 초음파 심전도 검사 등을 실시한 결과 비만한 환자의 경우 50% 이상이 좌심 실 비대증을 앓고 있는데 비해 그렇지 않은 환자는 불과 4%정도 만이 심실 크기에 문 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좌심실은 좌심방에서 폐정맥(肺靜脈)을 받아 심근 압력을 이용해 대동맥으로 내보내 는 기능을 하는데 심실이 커지면 혈압을 상승시키고 심근에 지나친 부담을 주게돼 치 사율이 높은 관상동맥 경화 등 심장혈관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한다. 연구팀의 지온 새손 박사는 ""일반적으로 당뇨병이 심장질환의 전조가 되는 경우가 많 지만 당뇨병 환자에게 나타나는 좌심실 확대 현상은 기존의 질환과 비만이 결합된 것 으로 볼 수 있다""면서 ""여기에 노화 진행 정도나 혈압에 따라 심실 비대증이 증폭되기 도 한다""고 말했다. [동아일보-연합뉴스] 2001.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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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위 생)호주산 수입생우 2차분서도 전염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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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산 수입생우 2차분서도 전염병 확인 61마리 검역결과 2마리서 블루텅병 양성반응 올해 외국산 생우 수입이 허용된 후 두번째로 국내에 들어온 호주산 생우에서도 가축 전염병이 발견됐다. 농림부 산하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국내에 수입된 호주산 생 우 661마리를 대상으로 실시한 검역결과 2마리에서 제1종 가축전염병인 블루텅 (Blue tongue)병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31일 밝혔다. 검역원은 이에 따라 양성반응이 나온 2마리는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반송 또는 폐 기 조치하고 음성판정을 받은 나머지 659마리에 대해서도 40일 이상 검역기간을 연 장, 재검사를 실시키로 했다. 검역원은 호주정부에 불루텅병 양성반응이 나온 가축을 수출한 경위에 대한 조사를 요 구하는 등 강력히 항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달 16일 국내에 처음으로 수입된 호주산 생우 663마리에 대한 검역에 서도 8마리가 블루텅병 양성반응이 나와 살처분됐다. 블루텅병은 3∼10일 잠복기를 거쳐 고열과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보이다가 면양의 경 우 최고 30%의 폐사율을 보이는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소와 면양, 산양, 사슴등에 서 발병한다. 이 병은 등애모기(Culicoides spp.)의 흡혈에 의해 전파되며 호주와 아프리카,북 미, 아시아, 유럽 등지에서 발생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아직 발생보고가 없다. 검역원 관계자는 “블루텅병은 면양의 경우 치사율이 30% 정도로 치명적인 병이지만 소에게는 중요한 질병으로 취급되지 않는다”면서 “특히 공기나 접촉을 통해 병이 전 파되는 것이 아니고 등애모기의 피로만 전염되기 때문에 전파속도도 느리다”고말했 다. [조선일보] 200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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