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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부정.불량식품등의신고포상금운영지침
글쓴이 :
관리자
식품위생법 제71조의2의 규정에 의거 부정.불량식품등의신고포상금운영지침을 제정.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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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093개 중고교 급식 직영전환
글쓴이 :
관리자
학교 식중독 사고 예방과 급식비리 근절을 위해 2007년까지 전국 1093개 중고교가 학교 급식 방식을 외부업체 위탁에서 학교 직영으로 전환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9월 위탁급식을 실시하는 전국 중고교 1911개교에 대해 조사한 결과 57.2%인 1093개교가 직영급식 전환을 희망했다”며 “이들 학교에 급식시설 개선비용을 지원해 직영급식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올해 말 위탁급식 계약기간이 끝나는 92개교에 32억원을 지원하는 등 2007년까지 1093개교에 968억원을 지원해 직영급식으로 전환하도록 할 방침이다. 직영 전환을 바라는 학교는 중학교 510개교, 고교 583개교이다. 연도별로 위탁급식 계약이 끝나는 학교는 올해 92개교, 2004년 174개교, 2005년 243개교, 2006년 206개교, 2007년 378개교 등이다. 이들 학교가 모두 직영급식으로 바뀌면 전국 중고교의 직영급식률은 59.0%에서 2007년에는 82.5%로 높아진다. 초등학교의 경우 현재 전국의 99.5%가 직영급식을 하고 있다. 교육부는 또 전국 180개 지역교육청별로 학부모가 참여하는 ‘급식감시단’을 구성해 저질 식재료 사용이나 위생관리 소홀 등에 대한 감시활동을 벌이도록 할 방침이다. 홍성철기자 sungchul@donga.com 출처 :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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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추먹고 癌이 맴맴…매운성분 캅사이신 암예방-전이 억제
글쓴이 :
관리자
최근 고추, 카레, 적포도주, 브로콜리 등 암 예방 식품의 작용 메커니즘이 분자수준에서 규명되고 있다. 더욱이 고추는 암을 예방할 뿐 아니라 암전이도 억제하고 암세포를 죽이기까지 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흔히 한국인은 고추가 든 매운 음식을 많이 먹기 때문에 위암 발생률이 높다는 속설이 있다. 하지만 한국인의 고추 섭취량과 위암 발생률이 상관없다는 조사 결과는 이미 1990년대에 보고된 바 있고, 고추 섭취가 상대적으로 많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에서는 다른 남방국가보다 위암 발생률이 오히려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운 고추가 암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얘기다. 서울대 약대 서영준 교수는 “고추의 매운 성분인 캅사이신이라는 물질이 암 발생을 억제하거나 지연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서 교수는 국내 학자로는 처음 ‘네이처 리뷰’지 10월호에 식품 화학물질의 암 예방 분야에 대해 세계적 현황과 추세, 최신 연구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다룬 논문을 쓴 바 있다. 이 논문 상당 부분에 고추의 캅사이신을 비롯한 한국 고유식품성분의 발암 억제효과에 대한 연구결과가 소개됐다. 예를 들어 서 교수는 쥐 실험을 통해 캅사이신이 위에서 생성되는 대표적 발암물질인 나이트로소아민의 기능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나이트로소아민은 정상세포에 돌연변이를 일으켜 후에 암세포가 되게 만든다. 또한 캅사이신은 체내 유해산소인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작용을 일으키거나 염증을 억제시켜 암을 예방한다. 이 같은 암 예방 효과는 생강(진저롤) 마늘(아릴서파이드) 카레(커큐민) 녹차(EGCG) 적포도주(레스페라트롤) 콩(제니스타인) 브로콜리(설포라판) 토마토(라이코펜) 등에서도 나타난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유익동 박사는 “체내에 늘어난 활성산소는 발암물질의 활동을 도와줄 뿐 아니라 암 발생 과정에 관여하기 때문에 활성산소를 없애면 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식품에 포함된 화학물질은 어째서 암을 예방할 수 있을까. 고추의 캅사이신, 생강의 진저롤, 카레의 커큐민은 화학구조가 비슷하다. 서 교수는 “육각형 벤젠고리에 붙어있는 수산기(OH-)가 활성산소를 무력화시키기 때문에 암 예방 효과를 가져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놀랍게도 캅사이신은 암 예방을 넘어 암전이 억제 작용을 보여준다. 식품의약품안전청 국립독성연구원의 김옥희 박사는 “최근 식품의 안전성 연구 중 고추의 캅사이신이 동물실험을 통해 암전이를 억제한다는 사실을 최초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김 박사는 쥐의 피부암이 폐로 전이되는 것을 막는 캅사이신의 효과를 발견했고 서 교수와 공동으로 그 작용 메커니즘을 알아냈다. 이 연구결과는 10월 첫째주 이탈리아 피사에서 열린 ‘제8차 국제 항돌연변이 및 항발암 학회’에 발표돼 전세계 관련 전문가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김 박사는 “이번 결과는 캅사이신을 이용한 암전이 억제용 신약의 개발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지만 작게는 암환자의 식단에 적당량의 고추를 포함해도 좋다는 뜻”이라며 “앞으로 마늘의 아릴서파이드에 대해서도 암전이에 관한 동물실험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요즘에는 식품 속의 화학물질 중 일부가 암전이 억제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암세포를 죽게 할 수 있다는 점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고추의 캅사이신이나 카레의 커큐민은 다양한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하고, 브로콜리의 설포라판은 전립샘암세포를, 콩의 제니스타인은 유방암세포를 스스로 죽게 만드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물론 이들 결과는 배양된 암세포에 대한 연구결과일 뿐 실험동물에 적용된 사례는 아니다. 앞으로 식품 속의 화학물질을 세포 및 분자수준에서 잘 연구하면 특정 암을 예방하는 신약, 더 나아가 특정 암을 치료하는 신약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 이충환 동아사이언스기자 cosmos@donga.com 출처 :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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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만성피로증후군 원인과 증상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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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증후군(CFS·Chronic Fatigue Syndrome)이 법정에 섰다. 최근 법원은 이 병에 보험적용을 하지 않은 의사에 대해 “만성피로증후군은 신경쇠약증의 일종으로 봐야 하며 신경쇠약증은 보험급여 대상이기 때문에 당연히 보험 적용을 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보험을 적용하지 않았을 때 이 병의 진료비는 1인당 하루 13만∼27만원. 현재 면역글로불린 치료 등 일부 항목을 제외하면 대부분 보험이 적용된다. 그러면 가격은 7만∼11만원 정도. 이 판결을 계기로 본보 헬스팀에 이 병의 증세와 치료법에 대한 문의가 크게 늘었다. ▽만성피로와 다르다=보통 1개월 이상 피로가 지속될 때 ‘병’으로 보며 6개월이 넘을 경우 비로소 ‘만성피로’로 규정한다. 신체적 질환, 정서적 문제, 비만, 약물 부작용 등이 원인이다. 만성피로증후군이란 개념은 1988년 처음 등장했다. 일상생활에 심각한 차질을 빚을 정도로 피곤하고 피로감이 반복되는 병이다. 국내에서는 2년 전 이 병으로 진단받은 택시기사가 ‘업무상 재해’로 인정되면서 주목을 끌기 시작했다. 만성피로와 만성피로증후군은 전혀 다르다. 만성피로증후군은 전문가로부터 엄격한 진단을 받고 기준을 모두 만족해야 비로소 병명이 내려진다. 신경쇠약증의 일종이라고 한 법원 판결내용도 사실과 다르다. 의료보험 적용을 위해 신경쇠약증의 질병분류기호인 ‘F48.0’을 빌려 쓰고 있을 따름이다. 촤근 피로클리닉이 늘고 있지만 환자 통계는 잡혀있지 않다. 아직 의사의 임상경험이 적은 데다 환자도 다른 질병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대략 10만∼20만명 정도의 환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왜 생기나=아직 뚜렷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만성감염이론’이 가장 설득력을 얻고 있다. 바이러스와 세균, 곰팡이 등 감염으로 인해 인체의 면역기능이 비정상적으로 활성화되고 그로 인해 생긴 면역물질과 화학물질이 뇌에 영향을 줘서 발병한다는 것. 최근에는 이를 어느 정도 입증하는 증거가 제시되기도 했다. 인체가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감염된 세포에서 바이러스에 대항하기 위한 단백질인 인터페론이 분비된다. 이때 인터페론에 의해 ‘2-5A 경로’라 부르는 항바이러스 림프구 효소 체계가 비정상적으로 활성화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이 경우 만성 바이러스 감염이 생기는데 외국의 한 실험에서 만성피로증후군 환자일수록 2-5A 경로가 활성화되는 정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런 가설은 모든 만성피로증후군의 증상을 설명하지 못한다. 가령 극심한 스트레스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에도 이 병이 나타나는데 이 경우 면역기능 장애로 설명할 수 없다는 것. 따라서 이 병이 신체적인 병이냐, 정신적인 병이냐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혹시 나도?=94년 미국의 질병통제센터(CDC)의 진단기준을 활용해보자. 먼저 다음 4개 항목을 체크할 것. 첫째, 만성피로가 6개월 이상 지속됐는가. 둘째, 병원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는가. 셋째, 피로 때문에 업무와 학습능력이 크게 떨어졌는가. 넷째, 충분히 쉬었는데도 피로 증세가 나아지지 않았는가. 위의 4가지 항목에 모두 해당한다면 만성피로증후군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다음 세부항목을 다시 체크해야 한다. △기억력 또는 집중력 저하 △목구멍통증(인후통) △최근 새로운 두통 발생 △목과 겨드랑이의 임파선 통증 △근육통 △관절통 △운동 후 하루 이상 심한 피로 △잠을 잔 뒤 상쾌하지 않은 기분 등. 총 8개 항목 중 4개 이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됐다면 만성피로증후군으로 볼 수 있다. 그럴 경우 병원을 찾는 게 좋다. (도움말=성균관대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신호철 교수,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유준현 교수, 울산대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김영식 교수) 김상훈기자 corekim@donga.com 출처 :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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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맛있는 치즈 고르기와 보관법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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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즈 고르기 ◇ 계절을 고려하라 겨울 우유를 쓴 제품은 품질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그 전해 가을부터 봄까지 제조된 치즈(숙성기간을 고려해서)가 적당하다. 대체로 봄에는 염소젖 치즈가 좋고 여름에는 카망베르와 생 넥테르가 좋으며 가을에는 블루치즈가 좋다. ◇ 치즈 상표를 볼 줄 알아라 상표가 부착된 치즈는 저온살균된 우유로 제조되었고 맛도 표준화되어 있다. 산지치즈를 원할 땐 생우유, 품질 검사 마크 등을 살펴라. ◇ 생산지를 꼭 확인하라 예를 들면 카망베르 치즈는 노르망디 지역에서만 생산된다. 생우유의 산지를 살펴서 진짜.가짜를 가려라. ◇ 선입견을 갖지마라 치즈 판매인에게 '카망베르 주세요'라고 말하지 말고 '연성 치즈 주세요'라고 말하라. 전문가들은 가장 알맞은 치즈를 내줄 수 있다. ◇ 외적인 모양보다는 맛을 살피라. 진짜 생젖으로 만든 농장 치즈는 대체로 모양이 고르지 못하다. 치즈를 고를 때는 판매인과 상의하라 저장고에 쌓인 제품보다는 새로운 치즈가 좋다 한꺼번에 많이 구입하기보다는 적은 양을 자주 구입하라. 치즈는 언제나 최상의 상태로 시중에 나와 있기 때문에 새로 올려진 것이 좋다. *** 보관 방법 ◇ 온도가 높은 곳에 두면 곰팡이가 발생하여 맛이 떨어지므로 반드시 냉장고에 보관한다. 치즈의 수분이 얼어버릴 정도로 찬 곳에 둬서는 안된다. ◇ 건조하면 치즈의 잘린 부분이 말라 딱딱해진다. 폴리에틸렌 필름으로 감싸서 종이에 닿지 않게 둔다. ◇ 플라스틱 통에 넣어둔다. 다른 재료와 혼합하지 않는다. ◇ 적어도 먹기 45분 전에 냉장고에서 꺼내 놓는다. 냉장고에서 넣고 꺼내기를 반복하면 맛이 확 떨어진다. ◇ 치즈는 나무 위에 놓아두면 맛이 좋아진다. ◇ 치즈 보온의 이상적인 온도는 섭씨 5도에서 8도 사이다. ◇ 세찬 통풍이나 직사 광선은 금물이다. ◇ 두개의 치즈를 딱 붙여놓으면 안된다. 치즈와 치즈 사이에 공기가 통하게 하라. ◇ 잘려진 부분은 알루미늄 호일로 잘 감싸둔다. ◇ 외피 위에 곰팡이가 생겼으면 완전히 잘라내버려라.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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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주변 초등학생 질환발병률 높아
글쓴이 :
관리자
수도권매립지 인근 지역의 초등학생들이 타 지역 학생들에 비해 천식이나 결막염 등 알레르기성 질환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환경운동연합 주관으로 22일 오후 열린 ’수도권매립지 주변 환경영향 현황 및 대책마련을 위한 토론회’에서 인하대 임종한 교수(산업공학과)는 “지난 4∼6월 수도권매립지 인근의 D초교생 546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 발생률을 조사한 결과,6개 조사대상 질병중 4개 질병이 전국 초등학교생의 평균 발생률보다 월등히 높게나왔다”고 밝혔다. 임교수는 “천식증상 경험자의 경우 일반 초등학교생은 100명중 13명인 반면, D초등학교생은 17.9명으로 훨씬 많았다”고 말했다. 또 아토피성 피부염은 27.5명,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29.7명으로, 전국 평균치 1.63명과 2.28명 보다 훨씬 발병률이 높았다. 최근 1년간 증상 발병률도 D초등학생들이 일반 초등학생에 비해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2.97배, 천식 2.16배, 비염 1.54배, 피부염은 1.76배가 각각 높았다. 임 교수는 “조사대상중 음식과 약물성 알레르기를 제외한 나머지 질병의 최근 1년간 증상 발병률과 증상 경험률이 70%를 웃돌았다”며 “주민건강 역학조사와 오염 관리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출처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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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등산요령 건강상식
글쓴이 :
관리자
등산은 산소를 많이 들이마시면서 천천히 오래즐길 수 있는 대표적 '유산소 운동'으로 걷기, 조깅과 함께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즐겨 하는 운동 가운데 하나다. 이 가운데서도 특히 가을이 되면 등산하는 사람이 부쩍 많아진다. 단풍 구경과 함께 건강증진의 효과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산행이 많은 요즘 등산 요령과 주의점 등을 전문의의 도움으로 살펴본다. 등산을 하면 심장과 폐를 튼튼하게 하는 유산소 운동 효과 뿐만 아니라 다리와 허리 근육이 강화되는 근력 강화 효과도 생긴다. 또한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사색에 잠기게 되고 정상을 정복했을 때 성취감이 들기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 등 정신 건강에도 좋다. 등산은 운동 효과가 큰 데 비해 크게 무리는 되지 않는다. 갑자기 힘쓰지 않고 서서히 움직이는 운동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듯 많은 장점이 있는 등산도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우선 아무리 높지 않은 산에 오를 때에도 먼저 준비운동을 해야만 부상과 심장발작을 예방할 수 있다. 준비운동은 무릎과 발목을 풀어주는 맨손체조나 스트레칭을 실시하고 평지를 5~10분 정도 걷는 것이 좋다. 특히 새벽에 등산을 하는 경우에는 철저히 준비운동을 해야만 사고를 막을 수 있다. 산에 오를 때에는 경사도에 따라 몸을 약간 앞으로 숙이면서 발바닥을 지면에 완전히 붙여 걷고, 내려올 때는 되도록 앞발 끝부터 천천히 내디딘다. 보폭은 평지에서 걸을 때보다 약간 좁게 하되 호흡과 산행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며 리듬감 있게 걷는다. 보행 속도는 자신의 능력과 산의 경사도 등에 따라 조절해야 하지만 보통 2~3km거리를 40~50분에 걷는 게 좋다. 산행 경험이 없는 초보자는 30분 정도 걷고 5~10분 휴식을 취해야 한다. 오랜만에 등산을 하는 사람도 자신이 초보자라고 여기고 천천히 자주 쉬면서 올라가야 한다. 특히 직장이나 동우회 동료와 함께 산행하는 경우에도 무리해서 속도를 맞추는 것보다 처음부터 자신의 속도를 지키는 게 중요하다. 험한 산이 아니더라도 발목이나 무릎 등 관절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등산화를 신어야 한다. 등산화는 접질림을 막을 수 있도록 발목까지 부드럽게 덮어주는 것이 좋다. 신발의 크기는 양말을 신은 상태에서 손가락 하나가 들어가는 정도면 적당하다. 밑창은 재질이 부드러운 것이 나은데, 발 모양과 같이 엄지쪽 가운데가 조금 높은 것이 바람직하다. 방수가 잘 되며, 통풍성이 좋은 지도 확인해야 한다. 등산을 하다가 골절사고가 발생하면 부목을 이용해 다친 부위를 고정해야 하는데, 부러진 나뭇가지를 다친 부위에 대고 헝겊으로 동여매면 훌륭한 부목이 된다. 만약 출혈이 있으면 붕대나 지혈대 또는 옷가지 등으로 출혈 부위를 압박하고, 다친 곳을 자주 심장보다 높게 들어준다. 정상에 오른 후 또는 등산 후에는 정리 운동을 해야 한다. 한참 운동하다가 갑자기 서 버리면, 팔다리로 간 혈액이 심장 중심부로 돌아오는 속도가 느려져서 뇌혈류가 일시적으로 적어져서 정신을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일산백병원 스포츠건강의학센터 양윤준 교수는 "등산을 할 때 가슴 통증이 있다면 협심증일 가능성이 있는 만큼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며 "특히 등산 초기에 증상이 나타났다가 없어질 때 운동부족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지만 심장병 초기일 수도있는 만큼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출처 :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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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염색체 비밀 풀었다…英연구팀 완전해독
글쓴이 :
관리자
인간의 23쌍 염색체 중에서 가장 크고 면역반응에 관계된 유전자들이 들어 있는 제6번 염색체가 영국 연구팀에 의해 완전 해독됐다고 미국 MSNBC방송이 22일 보도했다. 이로써 지금까지 해독된 염색체는 제20, 21, 22, 7, 14번 염색체와 성염색체인 Y염색체를 포함, 모두 7개로 늘어났다. 영국 케임브리지 웰컴 트러스트 생거센터의 인간게놈 분석실장 스테판 베크 박사는 “제6번 염색체에는 전체 인간게놈의 6%에 해당하는 2190개의 유전자가 들어 있으며 특히 병원체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면역반응과 관련된 유전자가 많아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때 사실상 이 염색체가 생사 여부를 결정한다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베크 박사는 “제6번 염색체의 유전자 중에서 1557개는 특정 기능을 가진 유전자이며 약130개는 특정 질병과 관련이 있다”면서 “파킨슨병과 관련된 PARK-2 유전자, 유전성 혈색소증을 일으키는 HFE 유전자가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혈색소증이란 철분을 과도하게 흡수해 기관에 손상을 일으키는 유전성 질환이다. 과학자들은 인간게놈 최종지도가 완성된 뒤 질병의 예방, 진단, 치료법을 알아내기 위해 각 염색체의 해독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연합 출처 :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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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분유에 모유권장 문구표시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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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유발식품 함유여부 등도 기재토록 농림부 '축산물 표시기준개정안' 입안예고 모유장려 차원에서 조제분유에 '모유가 아기에게 가장 좋은 식품입니다'라는 내용의 안내표시를 의무화하기로 했다고 농림부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밝혔다. 정부가 마련하여 입안 예고한 '축산물 표시기준 개정안'은 특히 알레르기 유발식품인 난류, 우유, 메밀, 땅콩, 대두, 밀, 고등어, 게, 돼지고기, 복숭아, 토마토를 원료로 사용하거나 포함하는 원료를 사용했을 경우 이를 반드시 표시토록 했다. 축산물가공처리법 제6조제1항의 규정에 따라 마련한 개정안은 축산물의 표시기준중 빈번한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규정을 개선 보완하고 국제표시기준 및 식품위생법에 의한 식품등의표시기준과의 조화를 이루도록 하여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축산식품의 안전관리를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안은 특히 주표시면 및 일정장소 일괄표시사항을 명확히 규정하기 위하여 주표시면에는 제품명, 제품의 유형 및 내용량을 표시토록 하고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원재료명 및 함량, 성분명 및 함량는 일정장소에 일괄 기재토록 했다. 또 업소명, 소재지, 영양성분, 축산물 등의 세부표시기준은 표시대상에 포함시키고 영업허가(신고)기관명 및 영업허가(신고)번호는 표시사항에서 제외시켰다. 이와 함께 수입축산물의 한글표시 생략규정을 명확히 하기 위하여 자사의 제품을 제조·가공하기 위해 수입하는 축산물의 수출국 표시(외국어)를 인정하고 있다. 그리고 외화획득용중 관광사업용으로 수입되는 축산물의 한글표시규정 신설하고 영양소 표시방법과 표시기준이 상호 조화되도록 Codex 영양표시기준에 따라 영양소 함량 강조표시 기준표를 작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축산물의 가공기준 및 성분규격에서 냉동축산물의 규격삭제(입안예고 중)에 따른 냉동축산물의 표시기준을 손질하고 축산물에 사용되는 포장재질의 표시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표시토록 개정했다. 출처 : 일간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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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염수·안약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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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심하면 녹내장 발병도 어떤 사람이 미인일까? 코 높이는 어느 정도 있어야 하고, 입술은 크지도 작지도 않게 오밀조밀 해야 하고..여러 미인 조건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틀에 박힌 미인보다 얼굴이 특별히 아름답진 않지만 항상 상쾌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여성이 미인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보통 때는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데 활짝 웃어보일 때 아주 매력적인 사람도 있다. 사람마다 미인의 요건이 다를 수 있지만 대개는 아름다운 눈이 키 포인트다. 아름다운 여성의 눈은 까맣고 초롱초롱해서 깊은 바다가 연상된다. 또 흰자위는 맑은 호수같이 투명하다. 미인의 눈은 마치 아기 눈과 흡사하다. 나이가 들어서도 건강하고 아름다운 눈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눈은 까만 동자와 흰자로 되어 있다. 까만 동자라고 하는 각막은 원래는 무색 투명하다. 그러나 인종에 따라 까만 사람도 있고 갈색이거나 회색인 사람도 있다. 이렇게 눈동자 색깔이 각각 다른 이유는 눈 안에 있는 홍채 색깔이 각각 다르기 때문이다. 홍채 색깔이 투명한 각막을 통해 비쳐 보이기 때문에 색깔이 달라 보인다. 보통 흰자위는 투명한 결막과 안구 바깥쪽을 싸고 있는 하얀 공막으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하얗게 보인다. 피부와 마찬가지로 눈도 자외선에 의해 노화가 촉진된다. 바람이나 먼지 등의 자극도 눈의 노화를 가속화 시킨다. 이들은 흰자위에 섬유혈관조직을 증식 시켜 흰자위를 혼탁하고 충혈되게 만든다. 자외선은 까만 동자의 중앙에 있는 동공을 통해 보이는 맑은 수정체에도 혼탁을 일으켜서 광채를 잃게 만든다. 그밖에 눈에 염증, 잠복성 사시, 굴절이상, 화장품 사용, 장기간 콘택트렌즈를 꼈을 때도 눈을 늙게 한다. 따라서 아름다운 눈을 유지하려면 무엇보다 눈에 과도한 자극을 주지 않고 눈을 보호하는 게 중요하다. 강한 햇빛 아래에선 선글라스로 자외선을 차단하는 게 좋고 눈을 심하게 비비지 않는 게 좋다. 또 컴퓨터나 책을 오랫동안 봐서 눈이 피로해지면 휴식으로 풀어줘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눈에 질환이 없는데도 눈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미용 안약을 사용하거나 눈을 식염수로 세척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잘못이다. 안약에는 혈관수축제가 있어 일시적으로는 충혈을 없애주고 눈을 깨끗하게 해주기는 하지만 부작용으로 결막에 멜라닌 색소가 침착 돼 눈이 더 혼탁해질 수 있다. 심하면 실명을 불러 일으키는 녹내장에 걸릴 수도 있다. 따라서 특별한 질환이 없더라도 6개월마다 안과를 찾아 안압이나 건성안, 시력검사 등 기본적인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윤호병원안과원장ㆍ의학박사 www.pluslasik.co.kr 출처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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