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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기능식품 ‘고객 이해시키기' 마케팅 나서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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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업체들이 건강진단을 해주는 등 고객의 신뢰를 높이는 마케팅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풀무원건강생활이 서울 수서에 운영중인 건강서비스센터에서 여성 고객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받고 있다. 성동기기자 ‘알려야 팔린다.’ 신세계백화점 서울 강남점 지하 1층 비타민하우스에서 일하는 원혜진씨는 ‘대한영양사협회’라는 글씨가 새겨진 흰색 가운을 입고 근무한다. 영양사 자격증을 가진 그는 고객들의 신체 상태와 증세에 따라 상담을 하고 적절한 비타민 제품을 권해 준다. 예를 들어 가슴이 두근거리고 얼굴에 식은땀이 흐르는 등 여성 갱년기 증후군을 호소하면 이소플라본 섬유추출물이 함유된 비타민 제품을 추천하는 식이다.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 대체식품이며, 복용하면 덜 피로해지고 얼굴이 붉어지거나 식은땀이 흐르는 증세가 개선된다”는 전문적인 설명이 뒤따른다. 상담을 통한 판매 덕분에 1일 평균 비타민 제품 매출이 350만원을 웃돌고 있다. 서울 강남에 있는 CJ뉴트라 청담점에서는 고객들에게 간단한 신체검사를 해주며 무엇이 부족한지를 알려주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혈압과 피로도 등을 측정하고 체성분 분석을 한 뒤 생활습관과 식습관, 신체적으로 불편한 점 등을 묻는다. 상담은 전원 자격증이 있는 임상영양사 6명의 몫이다. 신체검사에 걸리는 시간은 1, 2분. 고객들이 자신의 건강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아 상담시간은 30분 이상 이어지곤 한다. 친구를 따라서 매장에 들어섰다가 신체검사를 받아 보고 자신에게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을 사가는 경우도 적지 않다는 게 CJ뉴트라측의 설명. CJ뉴트라 김수진 영양사는 “가령 체지방이 높고 근육이 적은 고객은 근육을 증가시키는 건강기능식품이 도움이 된다”며 “건강기능식품만 먹는다고 저절로 근육이 증가되는 게 아니므로 고객에게 적합한 운동을 설명하고 병행할 것을 권하고 있다”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업체들이 ‘고객 이해시키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무리 몸에 좋은 성분을 사용하고 겉포장을 잘 해도 제품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면 고객의 신뢰를 얻기 어렵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리보플라빈, 이노시롤, 오메가3 지방산, 트립토판, 카르니틴 등의 영양소가 무엇이고 어떤 작용을 하는지를 아는 소비자는 극히 일부다. ‘헬스원’이라는 브랜드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뛰어든 롯데제과는 자사의 14가지 건강기능제품을 제품 유형, 효능 및 효과, 섭취 대상 등으로 구분한 ‘자가 선택 가이드’ 표를 제작해 판매에 활용하고 있다. 제품에 대한 고객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롯데제과 건강사업부 정석훈씨는 “표를 보면 키토산 제품은 면역력을 높이고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을 주므로 육류 섭취가 많을 때나 면역력이 약할 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다”고 말했다. 풀무원건강생활은 방문판매 직원인 ‘풀무원레이디’들에게 해마다 300시간 이상씩 영양학 교육을 하고 있다. 또한 서울 수서에 건강서비스센터를 두고 고객들에게 체지방 골밀도 혈압 피부형 운동능력 등을 측정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풀무원건강생활 이동환 팀장은 “병원에 갈 정도의 질환은 아니지만 자신에게 어떤 기능이 부족하다는 얘기를 들으면 관련 제품 구매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최근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에 입점한 미국계 건강기능식품 매장 GNC는 고객 개개인에게 적합한 제품을 권하는 영양사를 상주시키고 있다. 남성 여성 노인 아동 등 연령대와 성별에 따라 제품군을 차별화했다. 성동기기자 esprit@donga.com 출처 :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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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풍치를 간과하지 말라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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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치는 제때 닦아내지 못한 음식물 찌꺼기와 치석이 가장 큰 원인이다. 당뇨병 같은 신체질환에서 비롯되는 경우도 많다. 풍치를 가볍게 여겨서 안 되는 이유는 치료를 소홀히 하고 방치할 경우 잇몸 뼈까지 녹이고 골수염이 되어 이가 몽땅 빠져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잠시의 염증으로 끝나는 질환이 아니다. 풍치는 처음에는 자각증상이 없다가 아픔을 느끼고 치과를 찾아 올 때는 병이 상당히 깊어진 상태이다. 그러므로 정기적인 치과검진을 통해 염증을 조기에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입 냄새가 심하나 잇몸이 붉어지고 이가 흔들리면서 음식을 씹기 불편해지면 풍치가 상당히 진행된 것이다. 조기에 치료를 할 경우 비교적 간단하다. 잇몸을 째서 이 뿌리에 붙어 있는 치석을 떼어내고 염증을 없애면 된다. 이 때 레이저를 이용하면 문제부위를 최소 절개함으로써 출혈과 통증을 극소화면서 2차 감염까지 막을 수 있다. 그러나 아주 중증이라면 수술도 불가능하다. 이럴 때는 치아를 뺀 후 인공치아를 심어야 한다. 풍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가장 흔한 입 속병이다. 발병률은 약96%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춘기가 지나면서 시작되어 40대가 되면 아주 흔한 병이 된다. 예방하려면 항상 정기검진을 받고 필요시 스케일링을 받아야 한다. 풍치와 유사하지만 출혈성 질환도 있다. 대부분 잇몸 염증 탓이지만 드물게는 혈우병이나 괴혈병 백혈병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만약 잇몸에 출혈이 있으면서 빈혈이 심하다면 건강검진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원인질환이 없을 경우 대부분의 잇몸 출혈성 질환은 스케일링을 하고 칫솔질을 열심히 하면 낫는다. 혀-잇몸 클리너나 부드러운 칫솔을 이용해 잇몸 마사지를 해주면 한층 회복이 빠르다. 설탕이나 캐러멜 같이 치아에 잘 달라붙은 음식은 먹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신 섬유질이 많고, 조금 딱딱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시도 때도 없이 간식을 먹는 습관을 버리되 간식의 경우 먹는 시간을 정하는 것도 좋다. 정기적인 스케일링으로 치석을 없애면 칫솔질을 할 때 플러그가 더 잘 떨어져 나간다. 박재석 USC치대박사ㆍ뉴욕치대 임상교수ㆍ서울 청담동 미프로치과원장 출처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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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리의 자랑 김치로 만든 음식
글쓴이 :
관리자
국민영양 11월호 특선식단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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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녹차, 에이즈 바이러스 증식 차단 효과
글쓴이 :
관리자
전립선암 예방 효과도 녹차가 몸에 좋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에이즈 바이러스 증식 차단과 전립선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속속 나오고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증대시키고 있다. 일본 도쿄 대학의 가와이 구즈시게 박사는 녹차에 들어있는 에피갈로카테친 몰식자산염(EGCG)라는 성분이 에이즈 바이러스(HIV)가 면역세포에 달라붙어 증식하는 것을 차단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영국의 BBC 방송이 10일 보도했다. 가와이 박사는 미국의 의학전문지 ‘알레르기-임상면역학 저널’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녹차의 에피갈로카테친 몰식자산염이 에이즈 바이러스가 면역세포인 CD4와 T세포에 달라붙지 못하게 막는다는 사실이 시험관 실험에서 확인됐다고 밝혔다. 가와이 박사는 앞으로 연구가 더 필요하겠지만 이 새로운 발견이 차세대 에이즈 치료제 개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앞서 호주 퍼스 소재 커틴 대학과 중국 항조우시 저장암병원의 연구진은 녹차가 전립선암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 보고서를 낸 바 있다. 연구진은 중국인들 가운데 다른 음료는 거의 마시지 않고 녹차만 마시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을 감안해 전립선암에 걸린 중국인 남성 130명과 암에 걸리지 않은 중국인 남성 274명을 비교 분석한 결과 녹차가 항암 효과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결과 남성들이 녹차를 매일 마시면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을 3분의 2나 줄일 수 있으며 녹차를 마시는 양이 많을수록, 그리고 녹차를 마신 기간이 길수록 발병의 위험이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관련해 호주 커틴 보건대학의 콜린 빈스 교수는 “적은 양의 녹차를 마신 사람들도 건강상 혜택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홍차도 똑같은 건강상 이점이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 연구진은 녹차가 여성의 난소암 위험을 줄여준다는 연구 보고서도 발표한 바 있다. 출처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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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지자체의 학교급식비 지원 가능해질 듯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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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에서 학교급식에 필요한 음식재료비를 지원하는 일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교육부는 최근 학교급식법 시행령에 각급 지방자치단체가 학교급식의 식품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을 신설하는 방향으로 시행령을 개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조치는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해당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학교 급식 재료로 지원하고자 해도 법적 근거가 없어 추진하지 못하고 있는 애로점을 해소해주기 위한 것이다. 교육부는 행정자치부와 합의해 마련한 이 개정안을 이달 안에 입법예고하고 국무회의를 거쳐 다음달 중에 공표할 계획이다. 출처 : 식품환경신문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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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소비자 기만제품 적발
글쓴이 :
관리자
□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방옥균)은 영양보충용식품, 액상추출차, 추출가공식품 등의 레토르트파우치 16개 제품을 소비자단체의 명예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수거·검사한 결과, 경방신약(주) 식품사업부「비너스큐」등 8개 제품이 표시량 보다 부족하게 생산하여 유통시키는 등, 소비자를 기만한 제조업소를 적발하여 관할기관에 행정처분토록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 적발내용(별첨) □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할 것이며, 이와 병행하여 명예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한 제품 모니터링을 통하여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단속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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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치매에 예방하려면 어금니 관리 잘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노인성 치매 환자일수록, 치매 증상이 심할수록 남아 있는 어금니 수가 적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음식을 씹는 저작(咀嚼) 기능이 뇌의 인지 기능과 연관돼 있다는 의학계 통설과 일치하는 결과다. 연세의대 영동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황희진·심재용 교수팀은 노인전문 보바스병원(경기도 분당)에 입원한 치매 환자 42명을 대상으로 뇌MRI(자기공명영상)와 정신상태검사 등을 실시, 알츠하이머 치매와 혈관성 치매 환자 그룹으로 나눈 뒤 구강 건강 상태를 비교 조사했다. 알츠하이머 치매는 노화에 따라 특별한 원인 없이 발생하는 ‘노인성 치매’를 말한다. 혈관성 치매는 뇌혈관이 좁아져 뇌혈류가 감소한 상태로, 뇌 기능 변화와 무관하게 생긴다. 조사 결과, 혈관성 치매 환자의 어금니 수는 평균 4개인 반면 알츠하이머(노인성) 치매 환자의 어금니 수는 평균 1.4개로 나타났다. 정상인의 어금니 수는 8개이다. 또한 치매 정도가 가벼운 그룹은 어금니 수가 3.7개인 반면, 중증인 그룹은 1.8개로 조사됐다. 즉 노인성 치매 일수록, 증상이 심할수록 남아 있는 어금니 수가 적은 것이다. 그 외 틀니 개수, 치주 질환 여부 등에는 차이가 없었다. 연구팀은 이같은 연구 결과를 지난 2일 대한가정의학회에 발표했다. 심재용 교수는 “음식을 씹는 행위는 뇌혈류를 증가시키고 인지 기능을 담당하는 뇌의 신경 활성도를 높인다”며 “저작 기능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어금니 수가 적다면 뇌의 인지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외국 연구에 따르면, 어금니를 뺀 쥐는 길을 잘 찾지 못하는 등 학습과 기억 능력이 떨어지고, 구강 한쪽으로만 씹게 한 쥐는 대뇌 좌우 신경 세포 밀도가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난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치매 환자들에게 남아 있는 전체 치아 개수는 평균 14개로, 이는 국내 75세 이상 노인의 잔존 치아 개수 16개보다 2개 적었다(2000년 국민구강건강실태조사·어금니 수는 별도로 조사되지 않음). 치매 환자의 충치 수도 2.2개로, 일반 노인 1.5개보다 많았다.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doctor@chosun.com ) 출처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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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토마토 전체 다 먹어야 항암 효과
글쓴이 :
관리자
토마토에 들어 있는 성분 전체를 섭취 해야만 항암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영국의 BBC 인터넷판이 5일 보도했다. 지금까지는 토마토 색깔을 빨갛게 만드는 성분인 리코펜(lycopene)만이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미국 일리노이 대학과 오하이오 주립대학 연구팀은 '국립암연구소(NCI)저널'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리코펜 외에 토마토에 들어 있는 모든 다른 성분을 함께 섭취해야만 항암효과가 나타난다는 사실이 쥐 실험을 통해 밝혀졌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실험실 쥐들에 전립선암을 일으키는 화학물질을 투여하고 이들을 3개 그룹으로 나누어 토마토 전체성분이 들어 있는 먹이, 리코펜만 함유된 먹이, 토마토성분이 전혀 없는 먹이를 각각 준 결과 토마토 전체성분을 먹은 그룹이 토마토 성분이 없는 먹이를 먹은 그룹에 비해 전립선암으로 죽을 위험이 26%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전체성분을 먹은 쥐들은 62%, 리코펜만 먹은 쥐들은 72%, 토마토 성분을 전혀 먹지 않은 쥐들은 80%가 전립선암으로 죽었다. 이는 리코펜이 전립선암 위험을 감소시키는 토마토 성분 중 하나에 불과하며 따라서 리코펜 보충제를 먹는 것은 토마토 전체성분을 먹는 것보다 항암효과가 현저히떨어진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이 연구팀을 지휘한 존 어드먼 박사는 말했다. 리코펜은 체내 조직을 손상시키는 활성산소(유리기) 분자를 무력화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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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치매 조기진단 생물표지 발견
글쓴이 :
관리자
알츠하이머병을 조기진단할 수 있는 뇌의 새로운 생물학적 표지(標識)가 발견되었다. 미국 벌렉스 제약회사의 메레디스 할크-밀러 박사는 백혈구의 표면에서 통상적으로 발견되는 CCR-1이라고 불리는 수용체 단백질 분자가 알츠하이머병 환자는 뇌에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미국의 의학뉴스 전문 통신 헬스데이 뉴스가 5일 보도했다. 할크-밀러 박사는 '신경학 회보' 11월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뇌 속의 CCR-1이 많아질수록 알츠하이머병도 점점 진행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하고 이 새로운 발견은 알츠하이머병을 조기진단하고 병의 진행을 추적할 수 있는 특수한 뇌 조영기술을 개발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할크-밀러 박사는 CCR-1은 뇌의 인식기능이 약간 저하된 극히 초기단계의 알츠하이머병 환자에게서도 뚜렷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CCR-1은 알츠하이머병의 대표적인 병리학적 신호로 뇌에 축적되는 베타 아밀로이드와 연관된 신경섬유에 나타나며 병이 진행될수록 CCR-1이 들어 있는 신경섬유도 그 수가 증가한다고 할크-밀러 박사는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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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함량 미달된 불량젓갈 제품 무더기 적발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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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김장철을 대비하여 재래시장, 수산시장 등에 유통되고 있는 멸치, 까나리 액젓 제품에 대한 수거검사 및 이들 젓갈 제조업소 23개소에서 사용하는 원료, 제조공정 등을 점검한 결과 액젓 찌꺼기에 물, 소금, 조미료 등을 혼합하여 액젓 제품을 제조하거나 함량이 미달된 제품을 제조하는 등 12개 업소를 적발 해당 시·도에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토록 통보하였다고 밝혔다. □ 적발된 주요위반내용을 보면 ○ 액젓 제조시 남은 찌꺼기에 물, 소금, 조미료 등을 넣어 끓인액과 혼합하여 액젓을 제조한 업소 1개소 ○ 총질소 함량 미달 제품을 생산한 업소 7개소 ○ 멸치액젓의 함량을 허위로 표시하거나 중국산 원료를 사용한 새우젓을 국내산으로 표시한 업소 등 2개소 ○ 유통기한을 연도만 표시하거나 소재지 등을 허위로 표시한 업소 등 2개소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번 검사 결과 부적합된 멸치액젓 등은 제조업소에서 양을 늘리기 위해 액젓을 제조하고 남은 찌꺼기등에 염수를 가하여 혼합한 것으로 판단하고 각 시·도 및 지방식약청으로 하여금 젓갈류 제조업소에 대한 철저한 위생관리 및 단속활동을 강화하여 양질의 젓갈 제품이 공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부적합 업소 명단(별첨)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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