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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이스 급식시스템 추가개발관련 전달교육
글쓴이 :
관리자
2008.10.11
나이스 급식시스템 추가개발관련 전달교육 [경기도교육청]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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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멜라민, 제대로 알고 대처하자
글쓴이 :
관리자
2008.10.11
멜라민, 제대로 알고 대처하자 소량 혼입된 과자류 등 섭취량 미미 인체 위해 가능성 매우 낮아 “어제 먹은 과자에 멜라민이 들어 있었다니...” 평소에 과자와 초콜릿을 즐겨 먹는 S씨.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중국산 유제품(분유, 우유, 유당)을 원료로 하는 가공식품인 과자류와 초콜릿류 등에 대한 멜라민 검사 결과를 보고 충격에 빠졌다. S씨는 “어제 먹은 과자뿐만 아니라 그동안 즐겨 먹었던 초콜릿들이 몸에 어떤 반응을 초래할지 두렵다”며 한탄했다. 최근 문제시되고 있는 멜라민 사료 및 분유 파동은 국민들로 하여금 중국식품뿐 아니라 기타 외국산 유제품까지 믿지 못하게 하고 있다. 멜라민(Melamine)이란 공업용 화학물질로 암모니아와 탄산가스로 합성된 요소비료를 가열해 생산된 물질. 전문가들은 우선 멜라민 자체의 독성은 낮은 편이라고 입을 모으지만 장기간에 걸쳐 많은 양을 먹었을 경우는 연구한 사례가 없다. 정부 여당의 ‘안전한 먹을거리 대책위원회’ 자문위원인 하상도 중앙대학교 식품공학과 교수 역시 미량의 섭취는 인체에 크게 유해하지 않다고 말한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불안은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다. 하 교수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보건당국이 멜라민이 인체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심도 깊은 조사를 벌여야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소비자들은 지나친 염려 대신 현명한 소비 자세를 통해 자가적 검역도 수반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하 교수와의 인터뷰를 통해 멜라민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아본다. - 멜라민이 들어간 식품, 얼마나 위험한가 보통 물질의 위해의 정도는 그 물질의 ‘독성의 크기’와 ‘섭취량’으로 판단한다. 사실상 멜라민은 플라스틱을 만드는 원료이므로 우리 국민이 심리적으로 느끼기에는 엄청난 위해성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데, 사실상 독성은 그리 크지 않은 물질이다. 보통 고농도의 독성을 비교할 때 LD50이라는 실험동물의 반수가 죽는 량, 즉 ‘반수 치사량’으로 평가한다. 미국 환경보호국(EPA)에서 쥐를 대상으로 실험한 LD50 값은 체중 kg당 3.4g 정도로 독성이 낮은 편이다. 소금이 약 4g이므로 소금보다 약간 독성이 강한 물질 정도로 보면 된다. 또한 발암성, 유전독성, 생식독성, 피부자극 등이 없고, 방광과 신장에만 영향을 주는 독성등급이 낮은 물질이다. 또한 몸에 축적되지 않고 대부분 신장을 통해 뇨로 배설된다. 다음으로 ‘섭취량’을 따져보아야 한다. 우선 중국에서 발생한 멜라민으로 인한 유아사망은 분유를 주식으로 하는 유아가 고농도의 멜라민(즉 2,563mg/kg food)에 노출되어 신장결석 등에 의한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고농도의 멜라민을 함유하는 중국산 우유와 분유가 수입되지 않았고, 우유 등의 첨가에 의해 멜라민이 소량 혼입된 과자류 등의 섭취에 의한 것이므로 섭취량이 미미하여 인체 위해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에 문제시된 식품 중 최고 검출량을 보인 미사랑코코넛에서는 271ppm, 해태 카스타드의 경우 137ppm의 멜라민이 검출되었고, 커피크림 등에서는 더욱 적은 양이 검출되었다. 60kg 성인은 5.5g 짜리 커스타드 40개를 매일 섭취해도 평생 멜라민에 의한 위해가 나타나지 않는 수준이고, 30kg의 초등학교 저학년은 커스타드 20개를 매일 섭취해도 평생 위해가 없다는 것이다. 20kg 유아 역시 하루 7개 정도 섭취해도 평생 위해가 없는 양이다. - 멜라민 독성의 위력은 어떤 사람들에게 특히 배가되는가 멜라민은 섭취량이 많은 그룹이나, 면역이 약한 계층에 특히 위험하다. 섭취량이 많은 계층이란 멜라민이 다량 혼입된 우유나 분유를 주식으로 하는 영유아가 해당될 것이고, 면역이 약한 계층은 노약자, 영유아 및 어린이, 신장 질환자 등이 해당될 것이다. - 또 중국산이 말썽이다. 왜 유독 중국산 식품에서 이런 불량 먹을거리가 자주 검출될까 대부분 의도적 범죄행위에 기반한 것인데, 근본적 원인은 ‘중국’에 있다. 중국 내 식품 생산자의 위생수준과 해이한 준법정신이 가장 큰 원인이다. 중국은 영세업체가 워낙 많고 유통망마저 복잡해 지도단속 등 감시체계가 원활히 작동하지 못하는 현실이다. 여기에 열악한 농축산 환경, 낙후된 가공 및 유통 시설, 낮은 식품위생 관련 기술수준도 일조하고 있다. 그 다음으로 큰 문제는 품질보다는 이익에 급급한 무분별한 수입을 일삼는 우리 수입업자에 있다. - 국내의 식품검역체계도 문제가 많다 2005년 중국산 먹을거리 파동 당시 우리 정부가 취한 대책은 수입식품 검사 강화였다. 인력과 장비를 보강하고 더 많은 시료를 검사키로 하였는데 효율성이 부족했다. 정밀검사 비율을 평균 20%에서 30%로 늘린다고 해서 검사항목에도 없는 물질이 검역과정에서 걸러질 리가 만무하다. 해외 정보원 수를 획기적으로 늘리거나 해외 기관들과의 네트웍을 체결하여 주요 수입국의 식품안전정보 수집을 강화함으로써 문제 식품과 물질을 신속히 검사 항목에 추가하거나, 문제 국가에 대해서는 정밀검사 비율을 100%로 늘리는 등의 영리한 대처가 필요했다. 즉 ‘검역의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효율성을 확보했어야 했다. 또한 전체 중국 수입 물량의 약 10%를 차지하는 중국 보따리상의 경우, 정상적 검역을 거치지 않아 검사의 사각지대가 되고 있다. 식품안전 당국의 인력과 예산이 양적으로 부족한 것도 사실이지만, 현재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 특히 농림부, 식약청 등으로 다원화된 식품안전 행정체계가 효율성을 떨어뜨리고 있다. 정부 식품안전 행정을 일원화하여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물론 “식품안전처” 등 식품안전만을 전문적으로 다룰 수 있는 새로운 기관 설립이 가장 바람직할 것이다. 만약 기존의 조직을 활용한다면 생산자를 육성하고 지원하는 목적을 가진 농림수산식품부보다는 소비자 중심의 식품안전 행정을 목적으로 설립된 전문기관인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중심이 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 이번 사태를 통해 관련 식품법의 개정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원산지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할까 일단 소비자는 ‘수입산’이 아니라 ‘중국산’으로 표시되기를 원한다. 또한 외국의 OEM(주문자상표부착)의 경우 정확히 어느 나라에서 제조된 것인지 눈에 잘 뜨이게 표시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정확히 어느 나라에서 수입되었는지 알아야 소비자들이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입식품 원료의 원산지와 수입식품 생산지 표시는 농산물품질관리법, 대외무역법 등에 나눠져 있기 때문에 이들 법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투명한 원산지 및 생산지 표시가 이루어지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 소비자들은 어떤 자세로 식품 구매를 해야 할까 소비자는 더 영리해져야 하고 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과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 그동안 중국산 수입식품의 안전성 문제가 끊이지 않았지만 불매 캠페인 한 번 제대로 벌인 적이 없다. 소비자의 강력한 힘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원산지, 생산지 표시를 꼼꼼히 확인하여 구매하고 잘못된 것은 바로 신고하는 습관을 길러야 하며, 올바른 식품 구매 요령을 숙지해야 한다. 이런 행동이 식품의 최종 검역이라는 생각이 더 없이 필요한 시기이다. [주간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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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절반, 식품성분 확인 안해"
글쓴이 :
관리자
2008.10.11
"국민 절반, 식품성분 확인 안해" 삼성생명 라이프케어연구소 조사> 10명 중 3명만 칼로리 고려 꾸준히 운동하는 사람 15% 불과…"올바른 생활습관 정립 시급" [서울파이낸스 박민규 기자]yushin@seoulfn.com> 10일 '영양의 날'을 맞이했지만 우리나라 국민 절반은 식품구입시 성분을 확인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칼로리를 고려하는 사람도 10명 중 3명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평소 꾸준하게 운동하는 사람은 15%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올바른 생활습관 정립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삼성생명 라이프케어연구소는 최근 여론조사기관인 엠브레인에 의뢰해 전국의 25~59세 남녀 1000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이처럼 나타났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우선 체질량(BMI)지수에 따른 비만도 측정 결과 정상 72.0%, 과체중(비만) 23.2%, 저체중 4.8%로 조사됐다. 성별로는 남성(34.1%)이 여성(12.2%)에 비해 3배 정도 비만율이 높았다. 이와 함께 복부비만상태인 사람은 7.5%로, 대체로 나이가 많을수록 해당자가 많았다. 무엇보다 복부비만자는 연평균 음주횟수가 90회로 전체 평균 71회에 비해 많아, 음주가 비만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더불어 외식 및 식품구입시 칼로리나 식품성분을 확인하는 사람도 적은 편이었다. 칼로리 확인의 경우 매번 5.1%, 가끔 25.7%, 거의 안 함 44.5%, 전혀 안 함 24.8% 등으로 10명 중 7명은 거의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성분도 매번 13.1%, 가끔 35.5%, 거의 안 함 35.4%, 전혀 안 함 16.0%로 절반은 확인하지 않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여성보다는 남성이, 정상인보다는 비만인이 상대적으로 더 무관심했다. 평소 꾸준히 운동하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꾸준히 운동한다' 16.7%, '가끔씩' 39.2%, '거의 하지 못함' 33.8%, '전혀 하지 않음' 10.3% 등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운동회수는 4.7회로 집계됐다. 이처럼 갈수록 비만이 증가함에 따라 최근 1년 사이에 체중감량을 위해 노력했던 사람도 42.1%에 이르렀다. 남성(33.5%)보다는 여성(50.7%)이 상대적으로 관심이 컸으나, 체중조절 이유 1순위는 남성이 건강관리(37.4%)인 반면 여성은 미용문제(33.6%)로 차이를 보였다. 체중조절 방법은 ‘식사량을 줄임’(52.6%), ‘규칙적인 운동’(48.2%), ‘아무 것도 하지 않음’(21.1%), ‘식이요법’(17.8%) 등으로, 건강한 운동보다는 손쉬운 방법 주로 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담배를 피우고 있는 사람은 31.8%(남성 53.8%, 여성 9.8%)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 흡연율의 경우 40대가 3.1%인 반면, 20대 후반은 20.1%로 나타나 연령이 낮을수록 높은 흡연율을 보였다. 또 금연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가족의 응원'이 40.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금연구역 확대(37.3%), 금연클리닉 방문(32.9%), 담배 유해성을 알리는 캠페인(31.5%), 담뱃값 인상(26.3%), 보행시 흡연제재 등 법제도 강화(16%) 등 순이었다. 금연시도 경험은 86.7%가 있다고 응답해, 금주·절주 경험 24.7%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또 금연시도 방법으로는 ‘자신의 의지만으로’(84.4%), 껌ㆍ사탕ㆍ과자 등을 대신 먹음(33.1%), 니코틴 패치, 껌 등 ‘금연보조제’(18.1%), ‘금연초 및 침 사용’(11.1%), ‘벌금내기’(8.9%) 등 순으로 집계됐다. 이는 흡연이 니코틴 중독 현상임에도 불구하고 금연을 흡연 습관을 고치는 단순한 의지의 문제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우울증 경험이 있느냐는 질문에 29.2%가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16.5%)에 비해 여성(39.4%)이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우울증의 원인으로는 경제적 문제가 37.8%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이어 가족문제(22.3%), 동료·친구 등 인간관계(14%), 장래·진로에 대한 부담(9.5%), 자녀양육 및 교육(8.1%), 업무·과제(7.2%), 건강(1.0%) 순이었다. 라이프케어연구소 주연훈 소장은 "비만 인구가 늘어 가고 있는데도 지속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고, 특히 여성 흡연율은 증가하고 있는데도 통계에서조차 잘 나타나지 않는다"며 "건강의 지름길은 평소에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파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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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영양사협회-CJ프레시웨이, 대규모 영양 전시회
글쓴이 :
관리자
2008.10.11
대한영양사협회-CJ프레시웨이, 대규모 영양 전시회 대한영양사협회와 CJ프레시웨이가 10일 '영양의 날'을 맞아 대규모 영양 전시회를 개최했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Check! Check! 나의 칼로리'이다. 영양문제 중에서도 특히 만병의 근원, 비만을 유발시키는 칼로리의 과다섭취 예방을 비만 감소의 첫 단계로 인식하고 이에 행사의 초점이 맞춰져 있다. 구체적으로 개인별 적정 섭취 칼로리와 각 식품별 칼로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적정 칼로리 섭취를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제시하는 캠페인과 교육, 전시회 등을 협회 소속 전국의 영양사를 통해 진행했다. 또한 다음달 4일에는 손숙미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국회의원회관(1층 로비)에서 적정칼로리 섭취 실천율을 높이기 위한 체험행사도 진행했다. 이 중 10월10일 영양의 날 당일에는 CJ프레시웨이가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한국전력점에서 대규모 영양 관련 전시회를 실시했다. 또, 전시회에서는 실생활에서 자주 먹는 음식, 간식, 음료, 술 등의 칼로리 및 영양성분 정보와 비만 예방·관리에 필요한 식품 선택 방법 등 교육자료가 전시됐다. 전시되는 음식은 모두 합쳐 100개가 넘으며 모두 실물로 준비됐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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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초콜릿, 심장동맥 염증 억제
글쓴이 :
관리자
2008.10.11
다크 초콜릿, 심장동맥 염증 억제 다크 초콜릿이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의 염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캄포바소 가톨릭 대학의 로미나 디 쥬세페 박사는 작년 어떤 초콜릿이든 먹은 일이 있는 1317명, 다크 초콜릿을 하루 평균 5.7g 먹은 824명을 포함, 총4894명(35세이상)을 대상으로 관상동맥의 염증표지 단백질인 C-반응성 단백질(CRP)의 혈중수치를 측정한 결과 다크 초콜릿을 먹은 그룹은 CRP수치가 평균1.10mg/L로 다크 초콜릿을 먹지 않은 그룹의 1.32mg/L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CRP수치가 아주 조금 줄어들어도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적지 않은 도움이 된다고 쥬세페 박사는 말했다. 다른 여러가지 심혈과질환 위험요인들을 고려했어도 다크 초코릿과 CRP수치 감소 사이의 연관성에는 변함이 없었다. 쥬세페 박사는 다크 초콜릿을 3일에 한 번 20g씩 먹는 경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그러나 그 이상 먹는 것은 CRP에 효과를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 영양학전문지 '영양학 저널(Journal of Nutrition)' 최신호에 실렸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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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민만 걱정하는가
글쓴이 :
관리자
2008.10.11
멜라민만 걱정하는가 [안병수의 바르게 먹자] 다른 물질과 화학작용 일으키는 첨가물은 끝도 없어… 무첨가·무농약 식품이 해결책 이 정도라면 우는 아이도 그치게 하는 ‘현대판 곶감’이라 할 만하지 않을까. 멜라민 말이다. 지난달 중순께 중국에서 첫 피해자가 발생했을 때만 해도 강 건너 불이려니 했다. 그러나 그 불이 서해바다를 건너더니 우리나라도 활활 불태우고 있다. 이제 멜라민 얘기 없이는 대화가 안 될 지경이다. 유치원생조차 대통령 이름은 몰라도 멜라민은 안다. 도대체 그 정체가 무엇이기에 이토록 짧은 시간에 악명을 떨치게 됐을까?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저자 [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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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 식품 가격표도 바꿀 수 있다?
글쓴이 :
관리자
2008.10.11
고환율, 식품 가격표도 바꿀 수 있다? CJ제일제당, 삼양사 등 식품업체들은 밀가루와 설탕, 전분의 원료가 되는 곡물의 수입물량을 잇따라 축소하고 있어 주목된다. 내년 상반기쯤 가격인상을 조심스럽게 검토하는 식품업체도 나오고 있다. 물가불안이 우려되는 대목이다. 환율 급등으로 밀가루, 설탕, 전분 등 원재료의 수입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기 때문이다. CJ제일제당은 올 상반기 들여온 수입 곡물 재고가 바닥날 때까지 곡물수입을 잠정 중단한 뒤 선물거래 전환 또는 가격인상 등 특단의 조치를 내린다는 방침이다. 연간 10억달러 어치의 곡물을 수입하는 CJ제일제당 입장에선 달러당 환율이 100원 오를 경우 1000억원의 환차손이 발생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환율 급등으로 1년전에 비해 무려 60%나 수입 원가가 오른 셈”이라며 “이런 고환율 상태가 계속된다면 내년 상반기쯤 제품 값 인상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탕 제조회사인 삼양사도 환율이 급등하자 최근 원자재 수입물량을 소폭 줄이기 시작했다. 삼양사의 경우 설탕 원료인 원당은 과테말라, 호주, 태국 등지에서, 미국, 아르헨티나 등 남미 국가에선 옥수수를 수입하고 있다. 오원정 삼양사 홍보팀장은 현재 3~6개월분의 원자재를 비축하고 있는 상태”라며 “환율 급등에 대비 이미 원자재 비축량에 맞춰 수입 물량을 탄력적으로 조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한제분은 지난 7월에 비해 달러당 환율이 400원이나 치솟으면서 환차손이 연간 8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CJ제일제당, 삼양사 등이 수입 물량 감축을 검토중인 밀가루와 설탕 등은 과자나 스낵을 비롯한 가공식품은 물론 라면, 칼국수, 빵 등 식생활 전반에 폭넓게 쓰이는 핵심 식재료라는 점에서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업계는 전망했다. 더욱이 식재료 수입물량 축소→식재료 가격인상→공산품 가격인상 도미노→사회불안 등 물가상승의 악순환 고리가 다시 수면 위로 부상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최남주 기자(calltaxi@heraldm.com)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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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민, 제대로 알고 대처하자
글쓴이 :
관리자
2008.10.11
멜라민, 제대로 알고 대처하자 소량 혼입된 과자류 등 섭취량 미미 인체 위해 가능성 매우 낮아 “어제 먹은 과자에 멜라민이 들어 있었다니...” 평소에 과자와 초콜릿을 즐겨 먹는 S씨.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중국산 유제품(분유, 우유, 유당)을 원료로 하는 가공식품인 과자류와 초콜릿류 등에 대한 멜라민 검사 결과를 보고 충격에 빠졌다. S씨는 “어제 먹은 과자뿐만 아니라 그동안 즐겨 먹었던 초콜릿들이 몸에 어떤 반응을 초래할지 두렵다”며 한탄했다. 최근 문제시되고 있는 멜라민 사료 및 분유 파동은 국민들로 하여금 중국식품뿐 아니라 기타 외국산 유제품까지 믿지 못하게 하고 있다. 멜라민(Melamine)이란 공업용 화학물질로 암모니아와 탄산가스로 합성된 요소비료를 가열해 생산된 물질. 전문가들은 우선 멜라민 자체의 독성은 낮은 편이라고 입을 모으지만 장기간에 걸쳐 많은 양을 먹었을 경우는 연구한 사례가 없다. 정부 여당의 ‘안전한 먹을거리 대책위원회’ 자문위원인 하상도 중앙대학교 식품공학과 교수 역시 미량의 섭취는 인체에 크게 유해하지 않다고 말한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불안은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다. 하 교수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보건당국이 멜라민이 인체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심도 깊은 조사를 벌여야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소비자들은 지나친 염려 대신 현명한 소비 자세를 통해 자가적 검역도 수반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하 교수와의 인터뷰를 통해 멜라민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아본다. - 멜라민이 들어간 식품, 얼마나 위험한가 보통 물질의 위해의 정도는 그 물질의 ‘독성의 크기’와 ‘섭취량’으로 판단한다. 사실상 멜라민은 플라스틱을 만드는 원료이므로 우리 국민이 심리적으로 느끼기에는 엄청난 위해성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데, 사실상 독성은 그리 크지 않은 물질이다. 보통 고농도의 독성을 비교할 때 LD50이라는 실험동물의 반수가 죽는 량, 즉 ‘반수 치사량’으로 평가한다. 미국 환경보호국(EPA)에서 쥐를 대상으로 실험한 LD50 값은 체중 kg당 3.4g 정도로 독성이 낮은 편이다. 소금이 약 4g이므로 소금보다 약간 독성이 강한 물질 정도로 보면 된다. 또한 발암성, 유전독성, 생식독성, 피부자극 등이 없고, 방광과 신장에만 영향을 주는 독성등급이 낮은 물질이다. 또한 몸에 축적되지 않고 대부분 신장을 통해 뇨로 배설된다. 다음으로 ‘섭취량’을 따져보아야 한다. 우선 중국에서 발생한 멜라민으로 인한 유아사망은 분유를 주식으로 하는 유아가 고농도의 멜라민(즉 2,563mg/kg food)에 노출되어 신장결석 등에 의한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고농도의 멜라민을 함유하는 중국산 우유와 분유가 수입되지 않았고, 우유 등의 첨가에 의해 멜라민이 소량 혼입된 과자류 등의 섭취에 의한 것이므로 섭취량이 미미하여 인체 위해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에 문제시된 식품 중 최고 검출량을 보인 미사랑코코넛에서는 271ppm, 해태 카스타드의 경우 137ppm의 멜라민이 검출되었고, 커피크림 등에서는 더욱 적은 양이 검출되었다. 60kg 성인은 5.5g 짜리 커스타드 40개를 매일 섭취해도 평생 멜라민에 의한 위해가 나타나지 않는 수준이고, 30kg의 초등학교 저학년은 커스타드 20개를 매일 섭취해도 평생 위해가 없다는 것이다. 20kg 유아 역시 하루 7개 정도 섭취해도 평생 위해가 없는 양이다. - 멜라민 독성의 위력은 어떤 사람들에게 특히 배가되는가 멜라민은 섭취량이 많은 그룹이나, 면역이 약한 계층에 특히 위험하다. 섭취량이 많은 계층이란 멜라민이 다량 혼입된 우유나 분유를 주식으로 하는 영유아가 해당될 것이고, 면역이 약한 계층은 노약자, 영유아 및 어린이, 신장 질환자 등이 해당될 것이다. - 또 중국산이 말썽이다. 왜 유독 중국산 식품에서 이런 불량 먹을거리가 자주 검출될까 대부분 의도적 범죄행위에 기반한 것인데, 근본적 원인은 ‘중국’에 있다. 중국 내 식품 생산자의 위생수준과 해이한 준법정신이 가장 큰 원인이다. 중국은 영세업체가 워낙 많고 유통망마저 복잡해 지도단속 등 감시체계가 원활히 작동하지 못하는 현실이다. 여기에 열악한 농축산 환경, 낙후된 가공 및 유통 시설, 낮은 식품위생 관련 기술수준도 일조하고 있다. 그 다음으로 큰 문제는 품질보다는 이익에 급급한 무분별한 수입을 일삼는 우리 수입업자에 있다. - 국내의 식품검역체계도 문제가 많다 2005년 중국산 먹을거리 파동 당시 우리 정부가 취한 대책은 수입식품 검사 강화였다. 인력과 장비를 보강하고 더 많은 시료를 검사키로 하였는데 효율성이 부족했다. 정밀검사 비율을 평균 20%에서 30%로 늘린다고 해서 검사항목에도 없는 물질이 검역과정에서 걸러질 리가 만무하다. 해외 정보원 수를 획기적으로 늘리거나 해외 기관들과의 네트웍을 체결하여 주요 수입국의 식품안전정보 수집을 강화함으로써 문제 식품과 물질을 신속히 검사 항목에 추가하거나, 문제 국가에 대해서는 정밀검사 비율을 100%로 늘리는 등의 영리한 대처가 필요했다. 즉 ‘검역의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효율성을 확보했어야 했다. 또한 전체 중국 수입 물량의 약 10%를 차지하는 중국 보따리상의 경우, 정상적 검역을 거치지 않아 검사의 사각지대가 되고 있다. 식품안전 당국의 인력과 예산이 양적으로 부족한 것도 사실이지만, 현재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 특히 농림부, 식약청 등으로 다원화된 식품안전 행정체계가 효율성을 떨어뜨리고 있다. 정부 식품안전 행정을 일원화하여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물론 “식품안전처” 등 식품안전만을 전문적으로 다룰 수 있는 새로운 기관 설립이 가장 바람직할 것이다. 만약 기존의 조직을 활용한다면 생산자를 육성하고 지원하는 목적을 가진 농림수산식품부보다는 소비자 중심의 식품안전 행정을 목적으로 설립된 전문기관인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중심이 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 이번 사태를 통해 관련 식품법의 개정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원산지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할까 일단 소비자는 ‘수입산’이 아니라 ‘중국산’으로 표시되기를 원한다. 또한 외국의 OEM(주문자상표부착)의 경우 정확히 어느 나라에서 제조된 것인지 눈에 잘 뜨이게 표시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정확히 어느 나라에서 수입되었는지 알아야 소비자들이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입식품 원료의 원산지와 수입식품 생산지 표시는 농산물품질관리법, 대외무역법 등에 나눠져 있기 때문에 이들 법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투명한 원산지 및 생산지 표시가 이루어지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 소비자들은 어떤 자세로 식품 구매를 해야 할까 소비자는 더 영리해져야 하고 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과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 그동안 중국산 수입식품의 안전성 문제가 끊이지 않았지만 불매 캠페인 한 번 제대로 벌인 적이 없다. 소비자의 강력한 힘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원산지, 생산지 표시를 꼼꼼히 확인하여 구매하고 잘못된 것은 바로 신고하는 습관을 길러야 하며, 올바른 식품 구매 요령을 숙지해야 한다. 이런 행동이 식품의 최종 검역이라는 생각이 더 없이 필요한 시기이다. [조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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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다이어트 방법은 무엇일까?
글쓴이 :
관리자
2008.10.11
가장 좋은 다이어트 방법은 무엇일까? 굶어서 살을 뺄 수 있을까? 가장 좋은 다이어트 방법이란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에 동의 못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만일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었을 때 많은 노력과 시간만 허비되고 결과가 없는 비참한 현실로 다가온다. 초기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많은 사람들의 문제는 지나친 계획과 의욕으로 단기간에 많은 효과를 보고자 한다는 것이다. 마음이 급하다 보니 우선 식사량을 줄여보자는 마음으로 저열량 식사를 통한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심하면 굶기까지 한다. 굶으면 몸 속 수분이 바로 빠져나가는데 이것을 살이 빠진다고 오해하기가 쉽다. 그러나 수분과 함께 전해질까지 빠져나가고 있으니 체중이 빠지는 만큼 건강까지 빠져나가고 있는 것이다. 그 후에 계속 에너지가 몸 속으로 들어오지 않으면 몸은 지방을 연소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렇게 연소된 경우엔 다시 에너지가 들어올 때 이전보다 더 많이 지방을 축적해 두려고 한다. 결국 이런 방법은 차후에 요요 현상으로 인해 더욱 살을 찌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계획할 때는 식사량을 줄이는 것만큼 식사량을 분배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로 야외활동시간이 줄어드는 저녁에 초과되는 칼로리를 섭취할 경우엔 그것이 소비되지 않고 바로 체지방으로 쌓일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소홀하기 쉬운 아침에는 식사량을 늘리고 저녁에 조금 먹는 것을 철저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올바른 다이어트의 원칙은 절대로 굶지 않는 것이며 식이조절을 생활화하며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다. 만일 스스로 다이어트를 통해서 쉽게 해결이 되지 않는 부분비만이나 의지가 약해 번번히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수면다이어트 요법이나 검증된 호르몬 다이어트 요법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한국재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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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어용 사료서 또 멜라민 검출
글쓴이 :
관리자
2008.10.11
양어용 사료서 또 멜라민 검출 같은 회사 사료 먹은 개에서도 미량 검출돼 양어용 사료에서 유기화학 독성물질인 멜라민이 또다시 검출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9월22일부터 국내 유통 중인 모든 사료에서 921건의 시료를 채취해 멜라민 함유 여부를 검사한 결과, E사료회사가 지난달 25일 생산한 양어용 사료 1점에서 17ppm의 멜라민이 검출됐다고 10일 밝혔다. 전북에 있는 E사료회사는 지난달 19일과 이달초에도 메기 사료, 사료 원료인 오징어 내장분말, 개 사료 등에서 단백질 함유량을 높이기 위해 첨가한 것으로 추정되는 멜라민이 검출된 바 있다. 농식품부는 “멜라민 검출에 따라 전북도가 지난달 25일 생산한 E사료회사의 사료 11t에 대해선 사용금지, 이미 어가에 공급된 6t 중 재고 5t은 거둬들여 폐기토록 조치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전북도를 통해 멜라민 혼입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이 업체의 생산라인을 세척한 후 판매에 앞서 멜라민 검사를 받은 후 판매하도록 조치했다. 이와 함께 멜라민이 검출된 E사료회사의 개사료를 먹인 2개 농가의 개 10마리의 조직을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의뢰해 검사한 결과 한 농가의 개 1마리에서 1.22ppm 이하인 극미량의 멜라민이 검출돼 1주일 후 재검사하기로 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재검사 결과를 토대로 E사료회사의 개사료를 준 농가의 개들에 대한 이동제한조치 해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멜라민은 비료나 수지원료 등으로 사용되는 화학물질로 장기간 섭취하면 신장결석이나 신장염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민종기자 horizon@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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