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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식품안전보호구역’지속적 관리 강화
글쓴이 :
관리자
2009.09.27
‘식품안전보호구역’지속적 관리 강화 - 전국 식품안전보호구역 6,497곳 지정, 전담관리원 5,898명 운영 - □ 식품의약품안전청장(청장 윤여표)은 학교 주변에서 판매되는 식품의 판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전국 6,497곳에 ‘어린이식품안전호구역’을 지정하였고, 5,898명의 전담관리원을 선발하여 이들 지역을 집중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참고자료 1> ○ 식약청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전담관리원과 함께 식품안전 보호구역 내 식품판매업체 42,369개를 반복 점검(총 189,997업체)하였으며, ○ 그 결과 ▲무신고영업 86건(39.3%)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55건(25.1%) ▲위생상태불량 25건(11.4%) ▲종업원 건강진단 미필 및 보관기준 위반 등 기타 53건(24.2%) 등 총219개 업체를 적발하여 행정처분 완료하였다..참고자료 2> ○ 또한, 식품안전보호구역에서 유통 중인 김밥 등 3,095건을 수거 검사한 결과, 대장균 등이 검출(기준 불검출)된 21개 제품을 폐기하고 관련 제조업체를 행정처분하였다.참고자료 3> □ 식약청은 앞으로도 학교주변에서 판매되는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관리를 위하여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위생 점검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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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웰빙식품] 밤 세 톨만 먹으면 보약이 따로 없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9.27
[웰빙 푸드 이야기- 밤] 밤 세 톨만 먹으면 보약이 따로 없다 성장발육 촉진하는 5대 영양소 골고루 갖춘 완전식품 옛말에 ‘밤 세 톨만 먹으면 보약이 따로 없다’는 말이 있다. 영양 상태가 좋은 아이에게 ‘토실토실 밤 토실’이라고 표현한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듯 밤은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함유한 ‘천연 영양제’라고 할 수 있다.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 5대 영양소를 고루 갖춘 완전식품 9월 초순부터 10월에 많이 수확하는 햇밤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 5대 영양소를 고루 갖춘 완전식품이다. 뿐만 아니라 밤 100g에 들어 있는 비타민 B1의 함량은 쌀의 4배나 되며 인체의 성장발육을 촉진하는 비타민 D도 많이 들어 있어 인체의 발육과 성장촉진에도 좋다. 생밤 10개를 먹으면 하루 비타민 C 필요량을 모두 섭취할 수 있다. 생밤은 피부미용, 피로회복, 감기예방 등에 효능이 있으며 당분에는 위장기능을 강화하는 효소가 들어 있고, 성인병 예방과 신장 보호에도 효과가 있다. 배탈이 나거나 설사가 심할 때 군밤을 천천히 씹어 먹거나 신장이 약한 사람은 생밤을 장기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또한 비타민 C는 알코올의 산화를 도와주기 때문에 숙취를 예방해주므로 생밤은 술안주로도 그만이다. 그러나 밤에는 전분이 많아 그 열량이 생밤 100g당 162㎉에 이를 정도로 높아 군살이 찌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밤의 속살이 노란색을 띠는 것은 카로티노이드라는 색소 때문이다. 항산화물질인 카로티노이드는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노화를 저지시켜 주는 물질로 입증되고 있으므로 밤을 먹으면 젊어지고, 면역력을 높여 세균과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보호해 감기예방 효과도 있다. 속껍질을 잘 말려서 곱게 가루낸 후에 꿀과 함께 섞어서 팩을 하듯 얼굴에 발라주면 노폐물 및 각질 제거에 효과적이다. 껍질이 깨끗하며 단단한 것 골라야…땅에 떨어진 밤 영양 더 좋아 밤은 꿀이나 설탕에 조리거나 가루를 내어 죽, 이유식을 만들어 먹고 통조림·술·차 등으로 가공해서 먹기도 하며, 기름 함량이 적고 전분의 함량이 많아 삶거나 구워 먹으면 날것으로 먹을 때보다 소화가 더 잘되는 까닭에 빵이나 과자 등의 원료로도 널리 사용된다. 좋은 밤은 알이 굵고 껍질이 깨끗하며 윤택이 난다. 밤을 손으로 눌러보고 단단한 것을 고르는 게 좋다. 손으로 눌러 들어가는 것은 너무 말랐거나 썩은 밤일 수 있다. 벌레 먹은 밤도 피하는 것이 좋다. 잘 익은 밤은 자연스럽게 땅에 떨어지기 때문에 일부러 나무에서 딴 밤보다 떨어진 밤의 영양이 더 좋다. 밤도 종류에 따라 송이째 떨어지는 것도 있고, 알밤만 쏙 빠지는 것도 있다. 가뭄이 심한 해에는 송이째 떨어지고, 수분이 적당하면 알만 떨어지는 종도 있다. 중생종 중 축파는 송이째 떨어지고, 옥광은 알만 떨어진다. 전국 각 지역의 밤 중 충남 공주시 정안밤은 임금에게 올렸던 진상품으로 옛날부터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정안은 차령산맥의 영향으로 기온차가 크고 모래성분이 많은 토질 덕분에 밤의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도 높고 저장도 용이하다. 그늘에서 말려 수분 13% 정도 되면 단맛 증가 밤은 벌레가 잘 생기므로 보관에 유의해야 한다. 우선 밤을 2% 정도의 소금물에 씻어 채반을 이용해 그늘에서 물기를 빼서 말린 후 냉장보관하는 방법이 있다. 뜨거운 물로 잠깐 살균소독한 후 보관하는 방법도 있다. 이후 신문지나 비닐로 밀봉해 -2~0℃로 저온보관하면 6개월 이상도 저장이 가능하다. 일반 가정에서는 김치냉장고에 넣어 강으로 설정해 보관 하면 된다. 밤은 즉시 먹는 것보다 수분이 13% 정도 되도록 그늘에서 말리면 단맛이 증가한다. 밤을 이틀 정도 두었다 삶으면 당도가 더 높아진다. 밤을 냉동보관할 경우 밤을 속껍질까지 벗긴 후 하룻밤 물에 담갔다가 말려 냉동시켜 두면 된다. 밤의 속껍질을 쉽게 벗기려면 밤을 팔팔 끓인 물에 10분 정도 담갔다 곧바로 찬물에 담가 두면 된다. 달걀을 삶아서 찬물에 담그는 것과 똑같은 원리다. 박성진 리포터 sjpark@naeil.com tip)밤을 이용한 초간단 반찬 만들기 밤무침> ①밤을 껍질을 벗겨 색이 변하지 않게 찬물에 담가둔다. ②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 씻고 어슷 썬다. ③밤은 편썰기 한다. ④양파도 오이와 같은 크기로 썬다. ⑤고춧가루, 마늘, 식초, 홍고추, 청고추, 설탕, 소금을 넣고 살짝 무친다. 밤 어묵 조림> ①밤을 편 썰어 준다. ②꽈리고추는 씻은 후 구멍내어 둔다. ③밤과 어묵에 포도씨유, 간장, 물엿, 당근, 마늘, 물 살짝 넣어 조린다. ④꽈리고추 넣고 약한 불에 조린다. ⑤참기름과 통깨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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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해도 뱃속은 뚱뚱, 내장비만 단것 삼가야···
글쓴이 :
관리자
2009.09.27
날씬해도 뱃속은 뚱뚱, 내장비만 단것 삼가야··· 각종 성인병의 원인 내장지방! 쌓이기도, 빼기도 쉬워 ⓒE채널[헬스 플러스]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비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이어트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온·오프라인 상에서는 다이어트 관련 광고가 넘쳐나고, 비만에 대한 화두는 대화에서 빠지지 않는다. 흔히 비만이라면 겉보기에도 뚱뚱하거나,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들을 떠올리곤 한다. 그러나 날씬해보여도 뱃속은 뚱뚱한 ‘마른 비만’으로 건강에 위협을 받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마른 비만’이란 지방이 피부 바로 밑에 쌓이는 ‘피하지방형 비만’이 아니라, 신체의 장기내부나 장기와 장기 사이에 지방이 과도하게 축척되는 ‘내장지방형 비만’을 말한다. 내장비만은 죽음의 4중주라 일컫는 고혈압, 심장병, 뇌졸중, 당뇨와 같은 성인병은 물론이고 암 발병의 지름길이 되고 있다. 40대 한국 남자들 중 돌연사가 많은 것도 내장비만과 관련이 있을 만큼, 단순히 피부아래에 쌓여 생활에 불편을 주는 일반비만과 달리 내장비만이 훨씬 위험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내장지방형 비만’은 복부가 유독 볼록하게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겉으로 보이는 뱃살이 없는 날씬한 사람도 숨겨진 내장지방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이들은 비만에 대해 자각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 각족 성인병에 걸릴 위험은 더 커지는 셈이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조비룡 교수는 내장 비만에 대해 “내장에 쌓이는 지방은 음식의 지방성분이 아니라 탄수화물, 당분과 관련이 있다”며 “때문에 혈당지수가 높으면 내장비만의 가능성을 높인다”고 설명했다. 마른 비만에 대해서는 “주로 젊은 여성들이 운동은 하지 않으면서, 음식으로만 다이어트를 했을 때 생긴다”며, “특히 음식섭취로 보면 아이스크림과 같은 당분이 많이 첨가된 음식을 먹으면서 양만 줄이는 특이한 식이습관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리셋클리닉피하비만과 내장비만의 구별 방법은? 내장지방을 가장 정확하게 측정하는 방법은 컴퓨터단층촬영(CT)을 이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보다 쉽고 간단하게 내장비만 여부를 체크하는 방법은 줄자 하나면 된다. 우선 똑바로 선 상태에서 배꼽을 중심으로 배 둘레를 줄자로 쟀을 때 남자는 90cm, 여자는 85cm 이상이면 내장 비만을 의심할 수 있다. 또 뱃살이나 옆구리 살을 손으로 잡았을 때 잡힌다면 피하비만, 팽팽해서 손으로 잡기 힘들다면 내장비만일 가능성이 있다. 특히, 몸은 말랐지만 많이 먹거나 팔다리에 비해 허리가 굵은 사람도 주의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후 요요현상을 경험한 적이 있거나, 평소에 운동이 부족한 사람들도 내장비만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 빠지기도 쉽고, 쌓기도 쉬운 내장지방 내장비만이 생기기 쉬운 사람으로는 두 가지 타입이 있다. 첫 번째는 부모 중에 당뇨가 있거나 비만이 있어 가족력 자체가 내장비만이 쌓이기 쉬운 사람이다. 두 번째는 운동을 안 하는 사람이다. 조비룡 교수는 “내장지방은 우리 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제일 빨리 공급해주는 저장창고 역할을 한다. 그러나 잘 안 쓰는 뒤에 감춰진 북박이 창고가 아니라, 늘 쓰는 제일 가까운 창고에 해당된다”며 “바로 바로 필요할 때 쓰기위한 지방이어서 운동을 안 하면 금방 쌓이고, 반대로 운동을 하면 제일 먼저 빠지는 곳이 내장지방”이라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내장지방을 태우기 위해서는 유산소운동을 권유한다.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에너지 대사를 높이는 다양한 걷기 운동부터 달리기, 수영, 댄스, 무용, 자전거 타기 등이 좋다. 운동량은 보통 이틀에 한번이상, 하루 30분 이상의 운동이 권장된다. 그러나 효율적인 에너지 소모를 위해선 일주일에 4~5회, 하루 1시간 이상의 운동이 필요하다. 처음부터 무리한 운동보다는 가벼운 체조와 짧은 거리의 걷기 운동부터 시작해 운동량과 강도를 늘려가는 것이 좋다. 또한 내장비만은 운동만큼 식사조절도 중요하다. 과거에는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비만치료에 도움이 된다고들 이야기했다. 그러나 자주 먹게 되면 체내 인슐린의 분비가 촉진돼 공복감을 증대시켜 오히려 비만해지기 쉬운 측면이 있다는 연구도 나오고 있다. 때문에 하루에 세 번 식사를 동일한 양으로 규칙적으로 먹되, 저녁식사는 평소보다 약간 줄이는 듯이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급하게 먹으면 포만감을 느끼기 전에 과다한 음식을 섭취하기 때문에, 음식을 먹을 때는 꼭꼭 씹어서 천천히 먹도록 한다. [뉴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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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비만·음주' 서로 연계 여성 '건강'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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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9.27
'술·비만·음주' 서로 연계 여성 '건강' 위협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알콜 남용과 비만및 우울증이 많은 여성에서 서로 연계되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시애틀소아연구소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참여자중 적어도 절반 가량이 21~30세 사이 적어도 한 번 이상 이 같은 문제를 앓은 것으로 나타났다. 1985년 참여자들이 5학년때 연구를 시작 이 들이 24, 27, 30세가 됐을 시 까지 추적관찰한 연구결과 여성의 21.8%, 남성의 12%가 적어도 이 같은 3가지 장애중 2가지 이상을 앓았으며 시간이 갈수록 이 같은 장애중의 한 가지 이상을 앓는 경우가 여성들에서는 더욱 흔해진 반면 남성들에서는 덜 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27세 우울증을 앓았던 여성의 경우 30세경 알콜 의존이 될 위험이 3배 이상 높았으며 24세경 알콜 장애가 있었던 여성들이 27세경 비만이 될 위험이 4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7세경 비만인 여성들의 경우에는 30세 우울증이 발병할 위험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7세 비만인 남성의 경우에는 30세경 우울증이 발병할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가계 수입이 적은 남며 모두 우울증과 비만이 발병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비만과 우울증, 알콜의존이 서로 연계 다른 증상 발병 위험을 상호간 높일 수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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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두려운 주부, 명절증후군 피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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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9.27
‘추석연휴’ 두려운 주부, 명절증후군 피하는 법 신체적․심리적 피로 쌓여 무기력해져…각별한 관리 필요 [쿠키 건강] 명절은 주부들에게 있어 절대 ‘연휴’가 아니다. 차례 음식 장만과 수많은 설거지 등 평소보다 강도 높은 가사노동으로 인해 신체적․심리적 피로가 쌓이게 되면서 주부들은 보통 명절을 전후해서 심각하게 우울해지거나 무기력해지는 일종의 ‘명절증후군’을 겪게 된다. 주부명절증후군이란 명절이 다가올 때쯤 시작돼 명절이 지나도 한동안 계속된다. 과거 명절을 전후해 겪은 스트레스가 다시 떠오르면서 심리적 스트레스로 작용하는 것이다.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명절증후군을 단순한 시즌 질병으로 치부했다가는 다른 질병과 연결될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명절의 주부는 귀향과정에서 장거리이동과 생활리듬의 변화라는 기본적 스트레스와 함께 가사노동과 휴식 부족으로 인한 육체적 부담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수면장애가 있을 때는 토막잠을 명절이 끝나면 극심한 피로와 수면장애를 호소하거나 낮에 조는 사람이 많다. 장시간 차량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가족과 밤늦게까지 어울려 있다 보면 생활리듬이 깨지면서 일상생활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다. 명절이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와서는 낮에 잠깐 쉬거나 토막잠을 자는 것도 수면장애를 없애는 방법이다. ◇두통에는 스트레칭! 머리가 아프고 뒷목이 뻐근하면서 조여드는 증상이 있으면 잠깐 휴식을 취하거나 낮잠을 자는 것도 효과가 있다. 음식준비를 하고 바쁘기 움직일 때도 목을 돌리고 움직이는 운동은 많은 노력을 요하지 않으니 자주 하도록 한다. 또 통증을 느낄 때마다 목을 앞뒤로 움직여주면서 뒷목을 손으로 잠시 꽉 눌러주는 것만으로도 두통예방에 효과가 있다. ◇만성피로에는 목욕이 최고 음식 준비하랴, 가족들 챙기랴 뒷마무리하느라 바빴던 명절이 지나고 나면 주부들은 무기력증과 만성피로를 경험하게 된다. 따라서 명절 이후 가족들끼리 서로 위로하고 독려해주는 말 한마디가 피로로 인한 우울증을 벗어날 수 있게 해준다. 또 온천욕이나 마사지 등으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소화불량을 없애주는 따뜻한 차 한 잔 맛있는 것들로 넘쳐나는 명절음식을 앞에 두고 가슴이 답답하거나 속이 더부룩한 증상을 호소하기도 한다. 이때 따뜻한 매실차, 유자차, 녹차 등을 마시면 소화에 도움이 되고 위 활동을 개선시켜 준다. 특히 녹차는 속이 더부룩하며 소화가 안 되고 헛배가 부르거나 몸이 무거울 때 마시면 효과가 있다. ◇안마기․아로마오일 등 활용도 방법 피로가 쌓여 근육이 뭉치기 쉬운 명절에는 핸드마사지기나 안마기가 피로해소 도우미로 톡톡한 역할을 한다. 또 지친 몸을 쉬게 하는 아로마테라피, 가습기에 한 방울 떨어뜨리거나 욕조에 뜨거운 물을 받아 목욕할 때 몇 방울 떨어뜨려 사용하면 심신에 활력을 준다. 부엌일이 많은 명절에 거칠어지기 쉬운 손에도 영양 공급이 필요하다. 설거지를 한 뒤 핸드크림을 챙겨 촉촉한 손을 유지하자.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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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非)알코올성 지방간 Q&A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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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비(非)알코올성 지방간 Q&A 글․을지병원 소화기내과 전대원 교수 술 마시지 않아도 간에 지방 축적…비만, 당뇨환자 특히 조심해야 [쿠키 건강칼럼] 비알코올성 지방간이란 술을 마시지 않거나 소량을 마실 뿐인데도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처럼 간에 지방이 축적되는 병이다. 지방간은 간세포 내 여분 지방의 축적으로 발생된다. 간에 어느 정도의 지방이 있는 것은 정상이다. 하지만 지방이 간 중량의 5~10% 이상을 차지할 경우 지방간이라고 한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은 한 가지 병이 아니라 단순 지방간부터 간염, 간경변에 이르는 다양한 병을 포함한다. 잘 관리하지 않으면 증상이 없는 지방간이 간경변으로 진행돼 심각한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원인 이전에는 영양섭취가 부족해 이와 연관된 많은 질환이 사회적 부담으로 작용했다면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영양섭취의 과다로 인한 질환이다. 당뇨, 고혈압과 같이 비만‧과체중으로 인한 질환인 셈이다. 지나친 칼로리 섭취는 간 내 지방 축적을 일으킨다. 간이 정상적으로 지방을 처리, 분해해야 하는 일을 하지 못했을 때 많은 지방이 축적된다. 비만, 당뇨, 고지혈증일 경우 지방간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는데 대부분의 지방간 환자들은 중년에 생기는 복부비만 및 과체중에 의한 것이다. 과한 음주, 급격한 체중 감량, 영양부족 역시 지방간을 일으킬 수 있다. 하지만 과체중이나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이었던 사람이 갑자기 체중을 많이 줄인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으며 여성 호르몬제나 스테로이드를 포함한 약제의 장기복용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 대부분 중년 이후 생기는 복부비만 및 과체중과 연관돼 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치료법 결론적으로 지방간에 대한 특정한 약물치료는 없다. 가장 중요한 치료법은 적절한 식이요법과 운동량 증가, 체중감소 같은 생활습관의 변화다. 또 지방간과 관련된 요인, 즉 당뇨병, 비만, 복용약물 등의 원인을 치료 또는 조절해야 지방간도 좋아진다. 술을 절제하고 과학적 근거가 없는 민간요법, 생약제 등의 사용은 자제해야하며 이미 사용하고 있는 약제가 있을 시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다. 당뇨병인 경우 적절한 혈당 조절, 고혈압은 혈압 조절과 고지혈증 등의 치료가 중요하다. 대부분은 과체중 혹은 비만을 동반하고 있어 현재로는 적극적 체중감량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다. 적절한 체중감량과 운동으로 조절되지 않는 경우 간장보호제나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켜 주는 약물(당뇨병에 사용되는 약물)이 도움을 줄 수 있다. 고도비만의 경우 치료에 따르는 부작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각종 다이어트 약제나 체중감량수술은 전문의와 상의한 후 제한적으로 적용돼야 한다. ◇동맥경화와의 관계 국내 연구결과에 따르면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 중 과도한 음주를 하지 않고 심장질환과 B‧C형 간염 등의 간질환이 없는 1만7350명의 초음파검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있으면 정상인보다 10년 안에 관상동맥질환이 일어날 가능성이 30%(1.3배) 높았다. 또 초음파검사에서 지방간 정도가 심할수록 관상동맥질환이 일어날 위험도는 더 높아지는 양상을 보였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대부분 비만한 환자에게서 발생되며 인슐린저항성, 고혈압, 고지혈증 대사증후군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있으면 대사증후군과 관상동맥질환의 적신호라고 생각해 식이조절과 운동을 통해 비만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호전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TIP. 지방간에 대한 잘못된 상식 ▲지방간은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단순 지방간은 비교적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질환이며 실제로 단순지방간의 대부분은 심각한 간질환으로 발전하지 않지만 지방간 환자의 일부에서는 지방간염(염증)으로 발전할 경우 간세포가 파괴되고 염증 반응을 동반하게 된다. 이러한 상태를 장기간 방치하면 많은 경우 지방간염 단계를 거쳐 회복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인 간경변으로까지 발전하게 된다. 모든 지방간 환자가 심각한 간질환으로 발전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 간염이 동반돼 있는 경우 만성 간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지방간이 발견되는 경우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또 지방간이 있는 경우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이 동반돼 있거나 직전단계에 있는 경우가 많다. 지방간이 있다는 것은 우리 몸이 스스로에게 ‘에너지 균형’이 깨졌다는 경고(警告)를 보내는 것이다. ▲술을 마시지 않으면 지방간도 없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술을 마시지 않거나 소량을 마실 뿐인데도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처럼 간에 지방이 축적되는 병이다. 최근 서구화된 식생활과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고혈압과 같은 성인병이 많아지면서 함께 증가하고 있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무리해서라도 체중 감량할 필요가 있다? 무리한 체중 조절로 몸에 필요한 비타민이나 미네랄성분, 영양분들이 부족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일주일에 1kg 이상의 급격한 체중 감소는 오히려 심한 지방간염뿐 아니라 몸의 균형을 깨뜨릴 수 있어 피해야 한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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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10대 아동 비만위험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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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저소득층 10대 아동 비만위험 높아 “소득문제로 식습관 및 체형 고민은 사치” 소아 비만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10대 때의 체형은 가족이 어떠한 사회 계층에 속해있느냐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산층 집안에서 자란 10대는 날씬하고, 노동자 계층에서 자란 10대는 뚱뚱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영국 하트퍼드셔 대학 웬디 윌스 교수팀은 중산층 가정에 속해있는 13~15세 청소년과 그들의 부모를 대상으로 평소 식습관 및 비만에 대한 생각 등을 인터뷰하고 비만도를 조사한 뒤 이전에 같은 방식으로 진행됐던 노동자 계층 청소년 연구 결과와 비교했다. 그 결과 중산층 가정의 부모는 아이들의 미래를 항상 걱정하며 아이들에게 지금 먹는 음식들이 성인이 됐을 때의 몸 상태에도 영향을 준다고 강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들은 비만이 아이의 자아존중과 삶에서의 기회 포착에도 안 좋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느끼고 있었다. 반면 노동자 계층 가정의 경우는 달랐다. 미래에 대한 걱정보다는 매일의 삶에 집중하며 살아야 하기 때문에 이상적인 몸매에 대한 가치 부여가 적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노동계급의 부모는 아이의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교정해주려고 노력을 하지만 이를 이끌만한 능력이나 돈이 없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 노동자 계층 가정의 10대 아이들은 스스로 음식을 고르는 반면 중산층에서는 부모가 아이들의 음식을 감독하고 매일의 영양 균형에 따라 조절하는 것으로 관찰되기도 했다. 중산층 청소년들은 비만이 게으름의 결과이며 나쁜 음식에 대한 욕망을 제어하지 못해 발생한다고 보는 것으로 관찰됐다. 그들의 부모 또한 적절한 신체 사이즈를 유지하는 것이 긴급한 일이라고 느낀다고 답했다. 윌스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불평등이 어떻게 건강과 비만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도출해냈다”며 “정책 입안자들은 비만 인구에 대한 정책을 빠르게 모색하기보다 이러한 복잡한 상황을 고려해 보다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는 ‘영국 경제 및 사회 조사위원회(EconomicSocial Research Council)’의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미국 과학논문 소개사이트 유레칼러트, 온라인 과학뉴스 사이언스 데일리 등이 25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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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에 '건강매점'...이화여고에 1호점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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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중·고교에 '건강매점'...이화여고에 1호점 개점 서울시, 서울사대부중·건대부속중 등 10곳 올해 시범운영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 이화여자고등학교에 '건강매점' 1호가 생겼다. 25일 서울시는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청소년에게 건강한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건강매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함을 알리는 개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건강매점은 성장기 학생들에게 건강간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지원서비스이며 올해 시범운영 대상 학교는 서울사대부중, 건대부속중, 정신여중, 상도중, 이화여고, 세화고ㆍ여중ㆍ여고, 세민정보고, 국제고 등 10곳이다. 이날 개점식 행사와 함께 청소년기 아침결식을 예방하기 위해 건강매점 특화프로그램 '굿모닝 아침밥 클럽'을 후원하는 기업과 MOU를 체결했으며 4개 대학 전문가로 구성된 건강매점 지원단을 구축해 건강, 복지환경 공간디자인, 보건경제적인 접근하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학교 급식만으로는 청소년의 비만 및 영양불균형이 크게 해소되지 않으므로 서울시가 추진하는 건강매점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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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방지에 좋은 식품은 어떤 것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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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유방암 방지에 좋은 식품은 어떤 것이 있을까? 유방암 예방을 위한 식이요법 12단계라는 책이 있을 정도로 유방암은 식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특이한 식품도 아니고 등푸른 생선, 콩, 두부, 양배추, 브로콜리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식품을 사용하면 유방암 예방을 위해 한 걸음 다가갔다고 할 수 있다. 생활이나 식사를 통해서 유방암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Q. 식생활이 서구화되어서 유방암 발병률이 늘었다고들 하는데 어떤 연관이 있나? A. 한국의 식단이 서양식으로 변하면서 유방암의 발생률이 높아진 것에 주목하여 식이가 유방암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가설이 제기되고 연구되고 있다. 아직 뚜렷한 관련성을 증명해낸 연구는 없지만 섭취된 지방이 체내에서 여성 호르몬으로 전환되면서 유방암의 발생을 증가시킬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유방암과 비만에 관한 연구에서는 비만이 폐경 후의 여성에게서 유방암의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때 체지방 자체가 여성호르몬을 분비하여 유방암의 발생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외에 식이섬유소와 미세영양소(비타민, 셀레늄)의 역할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나 연관성이 입증되지는 않다. Q. 콩이 유방암에 좋다고 하는데 사실인가? A. 콩에 다량 존재하는 식물성 에스트로겐 성분의 일종인 ‘제니스타인(Genistein)’이 유방암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가 최근에 발표되었다. 제니스타인이란 물질은 에스트로겐과 유사하게 생겨 훨씬 강한 에스트로겐인데 에스트로겐 수용체와 결합하여 에스트로겐의 작용을 차단하여 유방암을 예방한다고 알려져 있다. 제티스타인의 효과는 유방암의 예방약으로 사용되고 있는 ‘타목시펜’과 같은 작용으로 보인다. Q. 유방암에 좋은 불포화지방산, 나쁜 불포화지방산이 있나요? 우리가 다중 불포화지방으로 알고 있는 오메가-6 지방은 대부분의 식물성 기름과 마가린에 들어 있는데 에스트로겐의 신호의 강도를 높여 유방암의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포화지방은 기름기가 많은 붉은 육류, 유제품, 치즈 등에 많이 있으며 우리 몸의 인슐린 수치를 높여서 유방암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높은 인슐린 수치는 유방 세포가 변화와 분열, 성장을 하도록 자극한다. 포화지방 또는 다중 불포화지방 대신 오메가-3 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오메가-3 지방은 오메가 지방산의 영향을 차단하고 세포 내에서 에스트로겐 상승 효과를 억제하는 것을 도와준다. 대표적인 식품으로는 깊고 차가운 바다에서 잡히는 등푸른 생선(연어, 고등어, 청어, 꽁치, 대구) 등이 있다. Q. 일반적인 항암 생활요법도 도움이 됩니까? AD A.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항암식품에는 토마토, 시금치, 마늘, 녹차, 적포도주, 견과류, 연어(고등어), 블루베리(가지), 브로콜리(양배추), 귀리(보리)가 있다. 대한 암 예방 학회가 추천한 항암음식으로는 콩, 브로콜리, 당근, 감초 등이 있다. 사실 전적으로 좋은 식품이라고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은 거의 없다. 우리가 흔히 좋다고 여겼던 과일과 채소의 경우도 한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많이 먹는 것이 유방암 발병을 낮추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니 너무 특정 식품에 연연할 필요는 없다. 좋다고 여겨지는 식품을 자신에 맞는 칼로리에 맞춰 골고루 먹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결과적으로 암 예방을 위해서는 생활전반에 걸쳐 좋은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한 식습관뿐만 아니라 금주, 금연도 병행해야 한다. 동물성 지방과 정제된 탄수화물, 과도한 칼로리 섭취는 줄이고 콩류, 신선한 야채와 과일, 생선, 올리브유 등을 섭취하는 식습관으로 바꿔 비만을 막아야 한다. 과도한 체지방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원료가 되어 유방암 발생의 위험을 높인다. 특히 폐경 후의 비만은 매우 위험하므로 식이요법과 적당한 운동으로 정상체중과 체지방 양을 유지해야 한다. 또한 가급적 30세가 되기 전에 첫 출산을 하고, 출산 후 6개월 이상 모유 수유를 하는 것이 좋다. 피임약이나 여성 호르몬제를 장기 복용하는 경우는 더욱 관심을 가지고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도움말 : 외과 전문의 정성우) [한국재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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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사람이 다이어트 성공률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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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부정적인 사람이 다이어트 성공률 높다? 日 연구진, 성격 따른 체중감량 정도 조사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자신에 대해 약간의 부정적인 성격을 가져야 원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도시샤 대학 히토미 사이토 교수팀은 비만을 치료하기 위해 상담, 영양 관리, 운동치료 등을 받고 있는 환자 101명을 대상으로 몇 가지 질문을 통해 그들의 성격을 진단하고 성과를 비교했다. 체중 감량은 6개월 동안 이뤄졌다. 그 결과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부터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살이 덜 빠진 것으로 관찰됐다. 상담 치료를 통해 자기인식 능력이 향상된 환자들은 상담을 받지 않은 사람에 비해 더 많이 살을 빼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연구진은 “약간의 부정적인 감정은 비만인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의 질병에 대해 더 주의를 기울이게 하기 때문에 행동을 교정하는 데에 좋은 효과를 주는 것으로 평가된다”며 “하지만 긍정적인 마음은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일부러 부정적인 마음을 가지려고 하기보다는 자기 인식 및 절제 능력을 키우는 게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생물심리사회의학(BioPsychoSocial Medicine)’ 최신호에 실렸으며 미국 과학논문 소개사이트 유레칼러트,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온라인판 등이 25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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