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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결핍땐 뇌졸중 위험 2배”
글쓴이 :
관리자
“비타민C 결핍땐 뇌졸중 위험 2배” 평소 비타민C를 별로 섭취하지 않는 사람은 뇌졸중 위험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핀란드 쿠오피오대학의 두디르 쿨 박사는 미국심장학회(AHA) 학술지 ‘뇌졸중’ 6월호 인터넷판에 실린 연구보고서에서 중년 이상 남자로서 혈중 비타민C 수치가 낮은 사람은 높은 사람에 비해 뇌졸중 위험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과체중이거나 혈압이 높은 사람이 비타민C 섭취량마저 적을 때는 뇌졸중 위험이이 더욱 더 높아진다고 쿨 박사는 말했다. 쿨 박사는 42-60세의 남자 2천419명을 대상으로 혈중 비타민C를 측정한 뒤 10년동안 지켜 본 결과 이 중 120명이 뇌졸중을 일으켰다. 조사시작 때 혈중 비타민C가 가장 낮았던 사람은 가장 높았던 사람에 비해 뇌졸중 위험이 2.4배 높았고, 비타민C 섭취량이 낮은 그룹에서 과체중이거나 혈압이 높은 사람은 뇌졸중 위험이 3배나 더 높게 나타났다. 비타민C 섭취량은 오렌지 주스로 환산했을 때 가장 낮은 경우 하루 반 잔, 가장 높은 경우 2잔 정도라고 쿨 박사는 밝혔다. 쿨 박사는 비타민C는 대사 과정에서 체내에서 발생하는 유해산소인 유리기(遊離基)의 활동을 무력화시키는 항산화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고 밝히고 유리기는 세포의 노화와 동맥경화를 촉진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비타민C는 유리기의 형성을 억제할 뿐 아니라 이미 생성된 유리기를 무력화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쿨 박사는 말했다. 쿨 박사는 또 비타민C가 교원질의 합성을 촉진하고 동맥의 손상된 부위에 대한 백혈구의 유착을 차단함으로써 동맥 벽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밝히고 이는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쿨 박사는 그러나 비타민C 섭취량이 많은 사람은 과일과 야채가 많은 균형된 식사를 하는 경향이 있었으며 따라서 비타민C 섭취량이 적은 사람들보다는 대체로 건강에 신경을 쓰는 사람들일 수 있다고 지적하고 그런 점에서 이 결과가 오직 비타민C의 효과라고만은 할 수 없을지 모른다고 덧붙였다. 〈연합〉 [경향신문] 2002.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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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헬스데이터]음식물 섭취후 2시간 정도면 위 통과
글쓴이 :
관리자
[헬스데이터]음식물 섭취후 2시간 정도면 위 통과 위는 음식물이 잠시 저장되는 곳이면서 동시에 본격적으로 소화가 시작되는 기관이다. 식도를 통과해 위에 도착한 음식물은 위액과 섞여 죽처럼 변한다. 음식이 위에 머무는 시간은 종류와 양에 따라 다르다. 사람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2시간 정도면 음식물이 위를 통과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탄수화물 음식보다는 쇠고기 같은 단백질 음식이 위에 더 오래 머문다. 또 지방이 많은 음식은 단백질 음식보다 더 오래 머문다. 액체 성분이 많은 유동식(流動食)은 위장을 지나 소장에서 소화 흡수된다. ▼음식종류별 위 체류시간▼식품군 당질식품:밥 우동 감자 고구마(1∼2시간) 알코올:맥주 포도주(1∼2시간) 과일:사과 배 복숭아(1∼2시간) 단백질식품:생선 고기류 계란 콩(2∼3시간) 지방식품:버터 식용류 땅콩 호두 잣(3시간 이상) [동아일보] 200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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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내분비계 장애물질_사람에 미치는 영향
글쓴이 :
관리자
내분비계 장애물질_사람에 미치는 영향 지금까지 의도적으로 치료 목적으로 사용한 디에칠스틸베스트롤(DES)과 같은 내분비계 장애물질이 사람에 미치는 영향 및 그 양적 상관관계에 대해서 보고된 것은 거의 없다. 그러나 현대 인류의 질병 추세에 관한 연구결과와 달리 지금까지 설명되지 않은 현상인 '남성의 정자수 감소, 전립선암, 고환암, 유방암의 증가추세, 불임과 기형아 증가, 주의력 결핍 및 학습장애 어린이의 증가, 동성연애자의 증가'를 환경오염물질에 의한 내분비계 장애작용으로 설명하려는 연구가 매우 활발하다. 일부에서는 사람은 되먹임작용(feed back system)이 충분히 발달되어 있으며, 외인성 에스트로젠 작용 물질들은 생체내에서 수용체 결합능이 매우 낮고(약 1/수백∼1/수천 정도), 고환이나 뇌에 barrier system이 잘 발달되어 있어 어느 정도는 차단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지만, DES같은 물질은 동물실험 결과가 그대로 사람에게도 나타났으며 그 영향은 적어도 20년후에 나타날 수 있으므로 장기적인 안목에서 이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최근 젊은 20대 남성의 정자수가 40대 남성에 비해 반 정도로 감소하였다고 보고된 후 내분비계 장애 추정물질이 곧 정자수 감소의 한 원인인 것처럼 보도되고 있으나, 이 문제에 대해서는 이견이 많아 아직 정설화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정자수 감소에 대한 상반된 주장을 살펴 보았다. 남성 정자수 감소에 대한 일부 보고로는 1940년에 정자수 113×106/㎖에 비해 1990년에는 66×106/㎖로 40% 감소하였으며, 파리, 스웨덴, 스코틀랜드, 덴마크에서 정자수를 측정한 결과 감소하였다고 보고하였다. 또한 파리시민 남성 중 1973년부터 정자은행에 제공한 1,351명을 대상으로한 연구에서 정액의 양과 수를 측정한 결과 정액의 양은 변함이 없었으나 정자수는 1973년(89×106/㎖)부터 매년 평균 2.1%씩 감소하여 1992년에는 60×106/㎖로 32.5% 감소하였다고 보고한 바 있다. 577명의 스코틀랜드 남성 자원자로부터 제공된 정액을 출생년도(1958∼1974)에 따라 분석한 결과, 117.9×106/㎖(1959년 이전), 93.3×106/㎖(1970-74)로 약 20%의 감소가 나타났다는 것이다. 반면에 남성의 생식기능에 영향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정자수의 기준치가 매우 높고, meta-분석법에 의해 재분석한 결과 지난 25년간 변화가 없었다고 한다. 다만 뉴욕, 파리 및 캘리포니아 지역의 정자수는 단지 지역적으로 유의성 있는 차이가 있었을 뿐 지난 25년간 변화는 없었다고 한다. 또한 뉴욕 지역은 잠복고환이 증가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사람에 있어서 정자수가 감소한다는 보고는 전체적으로 또는 일부 낮은 기준치 때문이라는 것이다. 1995년 Olsen 등은 지난 20년간 정자수는 일정한 수준이거나 또는 증가하였고, 프랑스의 Toulouse 지방의 남성 302명에서 1977-1992년 사이의 평균 정자 농도를 측정한 결과 큰 변화가 없었으며, 뉴욕, 시카고와 미네소타에서 1970-1995년 사이에 정관수술한 남성을 대상으로 정자수를 측정한 결과, 정자수, 정액량, 운동성 등에는 차이가 없었으나 지역적 차이는 뉴욕, 시카고, 미네소타 순으로 많았다고 보고하고 있다. Odense 대학병원의 수태 크리닉에 온 1,541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1993-1995년에 정자수, 정액량을 측정한 결과, 정자수는 많고(131×106/㎖) 정액량은 정상(3.5㎖)이었으며, Odense 지역의 정자수는 뉴욕이나 프랑스에 비해 높은 수치였다고 한다. Carlsen등의 정자 분석은 지역적 차이가 많아 불분명하며 영국에서는 잠복고환이 보고 되었으나 뉴욕은 그렇지 않았다. 뉴욕에서는 매우 높은 수치의 정자수(110×106/㎖이상)가 관찰되었으며(1950-1960) 지금도 여전히 높다는 것이다. 고환암과 남성 유방암 발생률을 보면, 덴마크가 프랑스보다 높고 정자수는 낮다. 덴마크에서 모유중 DDE(DDT 대사체) 농도와 고환암 발생률간에는 다른나라(프랑스, 노르웨이, 스웨덴)와 비교시 상관성이 낮았고 지난 35년(1960-1995)간의 모유 중 DDE 농도 변화도 큰 차이가 없었다. 따라서 덴마크와 프랑스에서 유기염소계의 사용량에는 차이가 없으며 1970-1995년 사이에 내분비계 장애물질인 대부분 유기염소계의 사용이 감소하여 고환암 발생과 관련성이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남성 생식능장애가 지역 특이적이라고 하기 힘들며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상태라 한다. 그러면 사람에 있어 내분비를 교란시켜 독성이 나타난 대표적인 물질로 DES에 의해 어떤 영향이 나타났는지 알아보자. "놀라운 약"이라는 별명을 가진 DES는 처음에 임신부의 유산을 방지하기 위해 투여하기 시작하였으나 나중에는 마치 임신부를 위한 영양제같이 산부인과 의사들이 빈번히 처방하게 되었고, 일부사람들에 의해서는 살찌는 약으로도 사용되었다. 물론 유산방지나 조산예방에 도움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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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내분비계장애물질_추정물질의 분류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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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분비계장애물질_추정물질의 분류 1) 일본 국립의약품식품위생연구소 분류 (총140여종) ① 가소제: 디에칠프탈레이트 등 9종 ② 플라스틱에 존재하는 물질: 스티렌 등 17종 ③ 산업장 및 환경 오염물질: TCDD 등 21종 ④ 농약류: DDT 등 74종 ⑤ 중금속: 카드뮴, 납, 수은 3종 ⑥ 합성에스트로젠: 디에칠스틸베스트롤(DES) 등 8종 ⑦ 식품 및 식품첨가물: BHA 등 3종 ⑧ 식물에 존재하는 호르몬 유사물질: 제니스테인 등 6종 2) 세계야생생물보호기금(WWF) 분류 (총67종) ① 농약: 41종 ② 산업용 화학물질: 17종 ③ 부산물 또는 대사물: 9종 3) 일리노이주 EPA 분류(총74종) ① 알려진 물질(Known): DDT 등 19종 ② 가능성이 있는 물질(Probable): 카드뮴 등 29종 ③ 의심되는 물질(Suspect): BHA 등 26종 EPA(일리노이주)의 내분비계 장애물질 분류기준 알려진 물질 (Known category): 동물에서 내분비계 장애작용의 명확한 증거가 있는 화합물. 가능성이 있는 물질 (Probable category): 동물시험 및 생물학적 시험(bio-assay)에서 내분비계 장애작용의 상당한 증거가 있는 화합물. 의심되는 물질 (Suspect category): 동물에서는 증거가 없고 생물학적 시험 증거만 있는 화합물 * 자료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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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내분비계 장애물질_정의, 성질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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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분비계 장애물질_정 의 1) 내분비계란 ? 내분비계(호르몬계)란 생체의 항상성 유지, 생식, 발생, 행동 등에 관여하는 각종 호르몬을 생산, 분비하는 기관으로서 선(gland), 호르몬, 표적세포(target cell)로 구성되어 있다. 내분비선에서 생산된 호르몬은 혈액을 통해 체내를 순환하며 표적이 되는 각 세포, 조직에 정보 및 명령을 전달하여 성장 및 발육, 암수분화 등에 관여한다. 모든 척추동물 (어류에서 포유류까지)은 내분비계를 가지고 있으며, 각기 유사한 호르몬을 분비하고 있다. 내분비계의 기능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체내의 항상성 유지 (영양, 대사, 분비활동, 수분과 염의 균형유지) - 외부자극에 대한 반응 - 성장, 발육, 생식에 대한 조절 - 체내 에너지 생산, 이용, 저장 2) 내분비계 장애물질이란 ? ① 미국 환경보호청(EPA) 정의 : 체내의 항상성 유지와 발달 과정을 조절하는 생체내 호르몬의 생산, 분비, 이동, 대사, 결합작용 및 배설을 간섭하는 외인성 물질 ② OECD 정의 : 내분비 기능에 변화를 일으켜 생체 또는 그 자손의 건강에 위해한 영향을 나타내는 외인성 물질 ③ 백악관 과학위원회, 스미스소니언 재단이 공동주최한 웍에서의 정의 : 생체의 항상성유지, 생식·발생 혹은 행동에 관여하는 각종 생체 호르몬의 합성, 분비, 생체내 수송, 수용체와의 결합, 그 호르몬의 작용 및 그 분해 등 모든 과정을 방해하는 성질을 가진 외인성 물질 ----------------------------------------------------------------- 성 질 내분비계 장애물질은 일반적으로 합성 화학물질로서 물질의 종류에 따라 교란시키는 호르몬의 종류 및 교란방법이 서로 다르다. 그러나 많은 물질 중 명확하게 내분비계 장애물질로 밝혀진 것은 극히 일부분이며, 일부 물질이 잠재적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내분비계 장애물질의 특성은 쉽게 분해되지 않고 안정하여 환경 혹은 생체내에 지속적으로 수년간 남기도 한다. 또한 인체 등 생물체의 지방 및 조직에 농축되는 성질이 있다. * 자료출처 ; 식품의약품 안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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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내분비계 장애물질_작용기전
글쓴이 :
관리자
내분비계 장애물질_작용기전 내분비계 장애물질의 작용은 수용체 결합과정에서의 호르몬 모방작용(mimics), 차단작용(blocking), 촉발작용(trigger), 간접영향작용 등으로 대별된다. 호르몬 모방작용이란 내분비계 장애물질이 마치 정상호르몬인 것처럼 호르몬 수용체와 결합하여 세포반응을 일으키는 것으로서, 대표적인 물질이 디에칠스틸베스트롤(DES)이나 식물성 에스트로젠 등이다. DES나 그 유사 물질은 정상 호르몬보다 강하거나 혹은 약하게 작용하여 내분비계의 교란 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호르몬 차단작용이란 내분비계 장애물질이 호르몬 수용체 결합부위를 봉쇄함으로써 정상호르몬이 수용체에 접근하는 것을 막아 내분비계가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DDE(DDT의 분해산물)의 경우 고환(睾丸)의 안드로젠 호르몬 기능을 봉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호르몬 촉발작용은 내분비계 장애물질이 수용체와 반응함으로써 정상적인 호르몬 작용에서는 일어나지 않는 세포분열이나 생체내에서 물질의 대사와 합성 등의 변화를 유발한다. 이러한 영향으로서는 단백질 수용체와의 결합, 발암과정같은 비정상적 분화와 증식, 대사이상, 불필요한 물질의 생성 등이다. 다이옥신 및 그 유사물질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간접영향작용은 수용체와 결합하지 않고 간접적으로 호르몬의 합성, 저장, 배설, 분비, 이동 등에 작용하여 정상적인 내분비 기능을 방해하는 것이다. * 자료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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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장마철 건강관리
글쓴이 :
관리자
곧 장마가 시작된다. 장마철이면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습기로서 그로 인한 곰팡이, 세균의 번식이 왕성해져 음식물을 쉽게 상하게 해 식중독을 일으킨다. 따라서 발생되는 설사도 무시 못한다. 또한 장염, 알레르시겅 비염 등도 나타난다. 식중독은 흔히 포도상구균 식중독으로서 오염된 음식 속의 세균이 만들어낸 독소를 섭취해 심한 복통과 설사를 일으킨다. 식중독에 걸리면 6시간 정도 빠른 시간 내에 증세가 나타나고 하루 이틀 지나면 회복되기 시작하낟. 손에 상처가 있으면 상처를 통해 포도상구균이 잘 자라므로 상처난 손으로 음식물을 조리하지 말아야 한다. 식중독에 동반돼 설사가 발생되면 화장실을 들락거리게 되고, 속을 비운다며 물조차 안 마시기도 한다. 그러나 몸의 수분과 전해질이 지나치게 빠져나가 탈수현상이 생기면 위험하므로 이는 막아야 한다. 이럴 때 전해질 용액을 만들어 마시면 좋은데 방법은 물 1리터에 소금 반찻술, 소다 반찻술, 설탕 2큰술을 섞어 만들면 된다. 이때 소금 등을 너무 많이 넣지 않도록 주의를 히야한다. 시판되는 이온음료는 설사로 빠져나간 전해질 보충에 적절치 못하므로 수고스럽지만 집에서 만들어 마시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장마철에 건강관리를 위해 선생되어야 하는 것은 무엇보다고 청결과 환기이다. 습기 찬 환경이 원인제공을 하는 이유로 자주 방안을 환기하고 비가 여러 날 계속 될 때는 약하게 집안 난방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음식물 보관과 손씻기의 청결함을 지키도록 한다. 물을 끓여 마시는 것도 필수다. * 자료출처 : [건강생활] 2002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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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제목 :
“비만은 전지구적인 전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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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은 전지구적인 전염병” 과체중과 비만이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지구적 전염병’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세계보건기구(WHO)의 보고를 보면, 이미 세계적으로 3억명 이상이 비만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더 많은 국가와 젊은 세대로 확산돼 지난 7년 사이 전세계에서 비만인구가 50%나 늘어나는 등 엄청난 증가속도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경우 18~29살의 성인에게서 비만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어린이들의 과체중이나 비만은 벌써 25%에 이를 정도다. 더욱이 비만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제2형 당뇨병과 심혈관질환, 다른 여러가지 질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의학계에서는 비만과 이에 따른 합병증이 현재 성인뿐만 아니라 사춘기 소년소녀들에게도 나타나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는 지난 10년 동안 비만으로 인한 의료비용이 전체 의료비용의 5.7%를 차지하고 있고, 포르투갈과 오스트레일리아 등 다른 나라에서는 평균 2~4% 정도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스페인 세비야에서는 ‘비만에 대한 21세기 도전’이란 주제로 국제비만 세미나(주최 유럽비만학회, 후원 로슈)가 열렸다. 세계비만학회 스테판 로스너 회장(스웨덴 카롤린스카대학 내분비내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 세미나에서 50여개국의 세계적인 비만전문가 20여명과 비만치료 전문의 800명 등은 “비만이 더이상 선진국가에만 나타나는 문제가 아니라 개발도상국을 포함한 이른바 전지구적인 전염병이면서 아울러 미래 건강을 위해 효과적으로 대처해나가야 할 숙제”라는 데 인식을 함께했다. 이 세미나에서 국제생명과학연구소 춘밍첸 교수는 중국에서 1990년 이래로 20~70살에 이르는 24만여명의 성인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과체중과 비만의 분포가 각각 33.6%와 7.6%를 차지했다고 보고했다. 그는 또 중국 대도시인 광저우, 상하이, 베이징 등에서는 현재 7~12살 어린이의 12%가 과체중, 11%가 비만일 정도이며, 대만에서 청소년들의 비만율도 74년 2%였으나 90년에는 17.4%로 해마다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과 같은 개발도상국에서 비만이 증가하는 원인은 과거 10년 전보다 지방질이나 전체 에너지 흡수가 많은 식이식품을 많이 섭취하고, 과학기술의 발달로 사람들이 더이상 일상에서 노동집약적인 업무를 수행하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롬노 노사디니 이탈리아 디파도바대학 교수는 과체중이나 비만 환자들의 경우, 정상을 넘어서는 체중으로 인해 담낭(쓸개)질환이나 암, 다낭성난소증후군 등 여러가지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질환에 시달리게 되는데, 그 중 제2형 당뇨병과 고혈압이 대표적이라고 밝혔다. 미국 비만전문가 앤 울프 박사는 “세계적으로 비만으로 지출하는 의료비용은 실로 어마어마한 액수”라고 언급하면서 “미국에서 1995년 비만으로 지출한 직접적인 의료비용은 516억4천만달러로 제2형 당뇨병(532억달러), 관상동맥질환(CHD·400억4천만달러)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건강 체중을 유지하고 있는 환자(체질량지수 20~24.9㎏/㎡)들의 연간 의료비용과 비교했을 때, 과체중환자들은 25%가 많고, 비만환자(체질량지수≥30)들은 44%로 거의 두배 이상이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비만은 그로 인해 얻게 된 질병으로 결근을 하기 때문에 경제적인 측면에서 생산성에 손실을 입힐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에서는 94년에 전반적으로 비만인 전체 노동자의 경우 건강체중을 유지하는 이들에 비해 최고 3900만일 정도를 결근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비만이 의료비용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업무 생산성을 떨어뜨리고 있기 때문에 비만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경우 의료비용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업무 생산성을 올려 경제적 비용을 줄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울프 박사는 강조했다. 그는 고혈압과 심혈관질환, 제2형 당뇨병 치료비용 절감을 고려한다면 체중을 10%만 줄여도 1인당 200~5300달러의 의료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세미나에서 로스너 세계비만학회장은 “비만의 심각성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의사들이 비만을 효과적으로 치료하지 못하고 있으며, 환자 또한 어떻게 몸무게를 줄여야 하는지 적절한 충고를 듣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알랑 골레이 스위스 제네바대학 내과 교수는 “비만치료가 힘든 까닭은 환자들의 기대치가 너무 높고 당장의 효과를 얻으려고 하며 환자들이 비만에 동반되는 고혈압과 고지혈증 등 합병증에 너무 무관심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 남수연 대한비만학회 교육이사(전 연세대 의대 내분비내과 교수)도 “비만은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한 만성질환인데도 대개 비만 환자는 3개월 안에 현재 체중의 20~30%를 감량하기를 원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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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어린이 비만 30% 감소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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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어린이 비만 30% 감소시켜 모유를 먹은 아이는 나중에 어린이 비만이 될위험이 조제유를 먹은 아이에 비해 30%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글래스고대학 로열 아동병원의 존 릴리 박사는 의학전문지 랜싯 최신호 인터넷판에 실린 연구보고서에서 3만2천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모유를 먹은 아이들이 조제유를 먹은 아이들에 비해 비만아가 30%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릴리 박사는 이 결과는 모유가 아동 비만 위험을 감소시키는 작용을 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릴리 박사는 모유에는 체지방을 억제하는 성장인자가 들어있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또 모유를 먹은 아이는 어느 정도 먹어야 할지를 스스로 조절하기 때문에 이것이 나중에 먹는 습관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고 릴리 박사는 지적했다. 릴리 박사는 현재 조사대상 어린이들을 현재 7세로 3년째 지켜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찰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5-6세 아이들의 비만율은 모유를 먹은 아이는 2.8%, 조제유를 먹은 아이는 4.5%라는 또다른 연구보고서가 앞서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에 발표된 일이 있으며 작년에는 10대의 비만율이 모유를 먹은 아이가 조제유를 먹은 아이에 비해 낮다는 연구보고서가 미국의학협회지(JAMA)에 발표되었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생후 첫6개월동안 모유를 먹이도록 권장하고 있다. 그러나 영국의 출산여성은 69%가 처음부터 모유를 먹이지만 이 중 21%는 2주만에, 36%는 6주만에 모유수유를 중지하는 것으로 최근 조사되었다.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조선일보 2002년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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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 : [영양사 현장실습지침서] (사)대한영양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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