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보라색 감자의 성분과 유해 여부

  • 이름 송춘달
  • 등록일 2008-12-08
  • 조회 3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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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식사 대용으로 도마도, 고구마, 감자를 익혀서 먹고 있습니다.
얼마전 가락동 농산물시장에서 "보라색 감자"를 사서 익혀서 먹고 있습니다.

보라색 감자 속에는 보라색의 원형 태가 있고, 감자의 눈은 더욱 짙은 보라색입니다.

먹을때 약간 매운 맞이나고 식후 위가 쓰린 느낌이 있었습니다.
매운 성분은 무었이며, 유해하지는 아니한지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 답변일 (2008-12-16)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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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농촌진흥청에서 새로 개발한 감자의 품종 중 하나인 자주감자(자영)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해당 품종은 고령지농업연구소 시험결과에 따르면 활성산소 제거능력이 기존 품종에 비하여 2.5배 정도 높은 것으로 보고 되었고, 백혈병, 결장암, 신장암 등에 대한 항암활성농도에서도 3배 정도 억제 효과가 있고 특히 전립선암에 대해서는 12배 암세포활성을 낮추는 것으로 발표된 바 있습니다.

앞으로 이에 대한 심도있는 연구가 더 추진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쓴맛이 나는 성분에 대하여는 해당 품종을 개발한 농촌진흥청 작물과(Tel.033-330-1615)로 문의하시면 답변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현재 송춘달님의 신장 대비 체중의 상태를 볼 때, 과체중이므로 과식과 음주를(주3회->주1회 미만)점차 줄이시고, 꾸준한 운동과 함께 모든 식품군을 골고루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다가오는 2009년에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