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이유식 책자에 관한 사항 입니다.

  • 이름 박진희
  • 등록일 2006-06-01
  • 조회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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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기 이유식에 관련해서 글을 올립니다.

제가 이유식 교육을 하기위해 타구 보건소에서 제작한 이유식 책자나 영양교육제품 제작 업체에서 만든 이유식 책자를 참고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업체에서 제작한 이유식의 진행에서 달걀 노른자를 생후 11개월 부터
시작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전화해서 물어보니 알레르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제 생각에는 흰자가 아닌이상 괜찮을 것 같은데요. 또한 철분 보충을 위해 6개월 부터 제공하는데.. 아무튼 이상해서요.
또한 조제분유를 먹이는 아이는 생후 4~6개월부터 이유식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라고 업체에서 제작한 책자에 나와있더라고요.
조제분유 먹이는 아기와 모유 먹이는 아기가 이유식 시작 시기가 크게 차이가 나는지요? 제 생각에는 준비기를 5~6개월 정도, 본격적인 이유 시작기를 6개월 부터 하면 될 것 같은데요..
그리고 이유식 식품 재료 중 연두부 사용이 가능한가요? 제가 듣기로는 연두부 보다는 판두부를 이용하는 것이 알러지 반응에 덜 노출 된 다고 들었습니다. 연두부 사용을 해도 괜찮은지도 궁금합니다.
혹시 정확한 이유식 관련 자료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 답변일 (2006-06-02)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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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걀, 콩, 우유등이 흔히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빈번한 식품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이들 식품의 시작하는 시기에 대한 논쟁이 많은것 아닌가 사료됩니다.

특별히 식품 알레르기, 아토피, 알레르기 비염등의 가족력이나 아기 본인의 문제가 없다면, 계란 노른자는 6-7개월 경 조심스럽게 시도해봐도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두부는 연두부나 판두부나 성분은 수분차이라고 보는데요, 우유/콩알레르기가 없다면 고기, 흰살생선 후, 7-8개월이후 시도해봄이 좋겠습니다.

이유식 시작시기는 만 5개월쯤 부터 시작하는 게 좋겠으며, 모유/분유수유의 차이는 없겠습니다.
특히 모유수유아는 6개월 이후 너무 늦게 시작하지 않도록 유도하는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 KDA영양클리닉 운영위원 이연미(서울아산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