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당뇨미음

  • 이름 김미숙
  • 등록일 2006-02-28
  • 조회 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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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미음 환자의 경우 칼로리를 어떻게 맞춰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1.교환수는 다 챙겨야 하는 건지..그렇게 되면 곡류군이 너무많아져서 끓여서 먹기 힘들거 같은데..
2. 열량 보충으로 매끼 우유과 과일쥬스를 다 배분해도 됩니까?
3.채소군은 어떻게 보충해야 합니까?
4.열량을 맞추다 보니 지방군이 너무 높게 나왔는데 어떻게 조절해야 할지 모르겠씁니다?
5.단백질을 맞추기 위해 콩가루를 우유에 타서 드려도 되는지?
6.일반미음의 경우 크림스프와 땅콩스프를 주는데 당뇨도 가능한건지?
7.참고로 할 수 있는 책자가 있으면 그것도 소개 부탁드립니다
두서없이 썼는데 답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답변일 (2006-03-06) 답변

본문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일단 미음을 먹는 환자가 2-3일 이상 미음을 먹지는 않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미음은 밥으로 진행하는 과정이므로 1-2일정도 섭취하며, 이때는 먹는 양이 너무 적기때문에 단순당등을 조금 주의하고는 되도록 다 섭취하게하는것이 중요합니다.(절대 교환단위수만큼 다 섭취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단백질 섭취를 1-2일 사이에 꼭 다 채워줘야 하는 것은 아니며 차차 양을 늘리며 적응하는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콩가루 등을 타서 잘 먹으면 그냥 드시게 해도 되지만 영양보충음료로 나와있는 그린비아,뉴케어,글루서나SR등의 제품을 이용하는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그리고 진짜 gastropathy등으로 미음 섭취기간이 길어진다면 이때는 워낙 드시는 양이 적어 섭취가능한 음식으로 뭐든지 다 드시게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미음 대용으로 연하보조식같이 채소,어육류군,죽등을 묽게 갈아 드시는 방법도 있구요.. 이런 방법은 생각만하면 많이 있을것 같은데요????

마지막으로 책자는 대한영양사회에서 나오는 임상영양핸드북이나 당뇨식단의 예등이 수록된 자료 등을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말 : KDA 영양클리닉팀 운영위원 윤소윤(서울아산병원)>